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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0.04.30 쇼음악중심 5월 1일 출연자 _10.05.01 1
  2. 2010.04.30 이효리 Want Me Back 듣기 _원트 미 백, 4집 H-Logic
  3. 2010.04.29 뮤직뱅크 4월 30일 출연자 _10.04.30 3
  4. 2010.04.23 쇼음악중심 4월 24일 출연자 _10.04.24 _이효리, 2PM 컴백 2
  5. 2010.04.15 엠카운트다운 이효리 컴백 무대 _치티치티뱅뱅, I'm Back, Want Me Back _10.04.15 9
  6. 2010.04.14 이효리 주식 투자 실패, 연예인 증시 참여 교훈은? 2
  7. 2010.04.13 이효리 컴백 의상, 그냥 그냥 나는 나는 웃긴다 3
  8. 2010.04.12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 옥의 티를 찾아라 4

신록의 계절 5월이 활짝 열립니다!

토요일 주말로 시작하는 5월, 오랜만에 만나는 음악 선물들이 푸르름의 계절 5월을 선포하네요!

어떤 노래와 가수들이 새로운 계절을 함께하는지, 5월 1일 쇼음악중심 출연자를 살펴볼까요~

이번주에는 이효리, 2PM의 컴백 무대를 만날 수 있고,
걸그룹 애프터스쿨, 시크릿, 남성그룹 2AM, 비스트를 비롯한 많은 가수들과 오랜만에 '회포'를 풀 수 있습니다. 


이효리"Bring it back"(with 베카&지윤) + "Chitty Chitty Bang Bang"(치티치티뱅뱅),
2PM "Don't stop Can't stop" + "Without U",
애프터스쿨 "Let's Do It" + ""(BANG)!,
2AM "잘못했어",
비스트(BEAST) "Shock",

시크릿(Secret) "Magic",
제국의 아이들(ZE:A) "하루 종일",
케이윌 "선물" (feat. BEAST 용준형),
유승찬 "케미스트리(Chemistry)",
간종욱 "초연",

에픽하이 "Run"(런),   
데프콘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feat. 구지성),
태진아 "사랑은 돈보다 좋다" (feat. 마야),
유키스(U-Kiss) "뭐라고",
페이지 "사랑을 몰라",

제리(Jerry) "사랑한다" (feat. 쥬얼리 하주연),

이효리 오토바이 화보 _색다른 나를 한번 봐봐 
이효리 베카 지윤 _좀 더 트렌디하게, Bring It Back Boy!

컴백 일정이 연기됐던 이효리가 '치티치티뱅뱅' 그리고,
포미닛 '지윤', 애프터스쿨 '베카'의 지원을 받아 'Bring It Back'을 선보입니다.

2PM 'Don't Stop Can't Stop', 'Without U'로 보여줄 새로운 퍼포먼스도 기대되네요.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뱅!', 시크릿(Secret) '매직'(Magic),
여성걸그룹! 매력 대결에 빠져볼 수 있네요.

남성그룹이 5월을 알린다!
비스트(Beast) 'Shock', 유키스(U-Kiss) '뭐라고', 제국의 아이들(ZE:A) '하루 종일', 
그리고 2AM의 '잘못했어', 에픽하이(Epik High)의 '런'(Run)까지 무대에서 인사합니다.

남자들의 가슴 속엔 무엇이 있을까?
케이윌 '선물', 유승찬 '케미스트리', 간종욱 '초연'에서 들여다 볼 수 있네요.
  
봄의 미소를 지닌 신인 제리는 '사랑한다' 로 데뷔 무대를 가집니다.
하주연이 피쳐링을 함께 하네요.

그리고 4대 페이지(Page) 22살의 고아미가 '사랑을 몰라'로 지면을 이어갑니다.

토요일 오후에 만나는 레이싱!
구지성을 선물한 데프콘의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신나게 달려볼 수 있네요. 

새로운 트롯트,
마야를 만난 태진아는 어떤 느낌인지, '사랑은 돈보다 좋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소녀시대 MC 티파니, 유리와 함께해서 즐거운 토요일 오후의 쇼음악중심!
그동안 쌓였던 '회포'를 풀어봐야 겠네요.

찬란한 계절 5월의 에너지 분출을 위해 소중한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아요. 고고씽~

출연자
이효리, 2PM, 애프터스쿨, 2AM, BEAST, Secret, 태진아, 에픽하이, U-Kiss,
ZE:A, 케이윌, 데프콘, 유승찬, 페이지, 간종욱, 제리




방송일시 : 2010년 5월 1일 토요일 오후 3시 55분 (제 2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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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Want Me Back'('원트 미 백') 들어볼까요~

이 노래는 2010년 4월 12일 발매한 이효리 4집 'H-Logic' 앨범에 담겨 있습니다.

큰 화제를 불러온 이번 앨범 'H-Logic'(효리로직)에는 대표곡 '치티치티뱅뱅'(Chitty Chitty Bang Bang)을 비롯하여,


'Bring It Back', 'How Did We Get', 'Get 2 Know', 'I'm Back', 'Love Sign', 'Highlight', '그네', 'Memory', 'Feel The Same', 'Scandal', '100 Percent', 'So Cold', 'Want Me Back' 모두 14곡이 들어 있습니다. 

이효리가 수많은 후보곡을 걸렀다고 할만큼 이번 앨범에는 빠르고 느린 템포의 노래들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이 앨범 수록곡 중에서는 'Want Me Back', 'How Did We Get'이 특히 좋은거 같아요. 

이효리는 4월초에 앨범을 내놓았지만 정국이 어수선했기 때문에 바로 활발한 활동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 노래를 부르면서 '화이트 드레스'(white dress)로 다가오는 이효리의 무대의 모습은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Want Me Back'으로 이어갈 이효리의 멋진 모습을 계속 기대해 봐야겠네요~

이효리 4집 'H-Logic' 감상해 보아요~


이효리 베카 지윤 _좀 더 트렌디하게, Bring It Back Boy!
이효리 'How Did We Get' 듣기 (with. 대성)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


[관련글]
이효리 오토바이 화보 _색다른 나를 한번 봐봐
이효리 컴백 무대 / 이효리 컴백 의상
이효리 뮤비 옥의 티 / 이효리 패러디
이효리 주식 투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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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만에 혹한이 불어 닥친 2010년 4월의 마지막 주말, 그래도 우리는  찬란한 신록(新綠)의 계절 5월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얼어버린 4월의 정국, 그래서 '4월은 잔인한 달'인 것인가?
한 달 내내 '얼음'에 걸렸던 뮤직뱅크도 드디어 '땡'에 풀려 우리 곁을 찾아오네요!

오랜만에 만나는 눈물겨운 뮤직뱅크 4월 30일 출연자 가수, 노래들을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에는 컴백무대를 가지는 이효리, 비(rain, 정지훈), 2PM을 비롯하여,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시크릿 여성그룹들을 모두 만날 수 있네요.
그리고 한달 동안 새로운 앨범을 쏟아낸 여러 가수들의 신곡 라이브 무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 "Want Me Back"(원트 미 백),
비 "널 붙잡을 노래" + "Hip Song"(힙송),,
시크릿(Secret) "Magic"(매직),
2PM "Without You" + "Don't Stop Can't Stop",
제리(Jerry) "사랑한다" (feat. 쥬얼리 하주연),

소녀시대 "런데빌런" + "Oh!"(오!),
애프터스쿨 ""(Bang),
소야앤썬(Soya n Sun) "웃으며 안녕",
유키스 "뭐라고",
유승찬 "케미스트리",

노라조 "구해줘",
청림 "Face"(페이스),
2AM "잘못했어",
포커즈(F.Cuz) "No One",
데프콘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feat. 구지성),

케이윌 "선물",
길학미 "Super Soul"(슈퍼소울),
제이제이(JJ) "점점 더",
ZE:A(제국의  아이들) "하루 종일",

지상파 컴백무대를 가지는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널 붙잡을 노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시크릿(Secet)은 '반지하' 그늘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매직'에서 확인가능하네요.
소녀시대가 '런데빌런'에 이어 이승철 25주년 기념앨범 '소녀시대'로, 애프터스쿨(After School) '뱅'으로 반가운 인사를 전합니다. 

한달 동안 쌓인 화제의 노래들, 라이브 무댕에서 그들의 이야기를 펼칩니다!
2PM은 새앨범 'Don't Stop Can't Stop', 'Without You'로 새롭게 찾아옵니다.

주목받는 신인 제리(Jerry) '사랑한다', 소야앤썬 '웃으며 안녕' 만날 수 있어요.
혼성듀오 소야앤썬의 여성 멤버 '소야'는 가수 김종국의 조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반가운 오빠들!
노라조(Norazo)가 4집 새 앨범 '환골탈태'를 발표하고 '구해줘'로 인사하네요!
이번 앨범은 모두 14곡이 담긴 정규앨범으로 정말 탁월한 기념비적 앨범입니다.


'황조가', 'Rock Star', '카레', '정신줄을 놓자', '하바바 움파', 
노라조는 '천재다!', '짱이에요~!' 노라조'를 구해줘 보아요~

청림은 새앨범 'Show Up'을 발표하고, 'Face' 새로운 무대를 보여주네요.
'슈퍼스타' 주인공 길학미는 'Super Soul'로 지상파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아이돌'을 꿈꾸는 유망주!
유키스(U-Kiss)
의 후속곡 '뭐라고', 포커즈(F.Cuz) 'No One', 제국의 아이들 '하루 종일',
누가 멋지나,화끈한 무대를 기대해 봐야 겠네요~

언제나 반가운 2AM '잘못했어', 구지성을 선물한 데프콘의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유승찬의 새노래 '케미스트리'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찬란한 5월을 알리는 케이윌의 '선물', 점점 빠져드는 제이제이(JJ)의 '점점 더'까지!

오랜만에 만나는 뮤직뱅크에서 이번주에는 시원하게 '재회'의 회포를 풀어야 겠네요.
언제나 빵빵한 뱅크 뮤직뱅크, 5월을 향한 에너지 충전 현장으로 고고씽~~

출연자
이효리, 비, 시크릿(Secret), 2PM, Jerry(feat. 쥬얼리 하주연),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Soya N Sun, U-Kiss, 유승찬, 노라조, 청림, 2AM, 포커즈(F.Cuz), 데프콘(feat. 구지성),
케이윌, 길학미, JJ(제이제이), ZE:A(제국의 아이들)


방청 일시 : 2010년 4월 30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 (90분 생방송, 방청장소 : KBS 신관)

'뮤직뱅크 1위' 산정의 기초가 되는 뮤직뱅크 K-Chart는,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60%) + 시청자 선호도(10%) + 음반 차트 점수(15%) + 방송횟수(15%) 점수를 합산해서 순위 집계합니다.

4월 넷째주 <K-Chart> 순위
(기간 2010.04.12~2010.04.18)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점수 시청자점수 음반점수 방송횟수점수 총점
1
널 붙잡을 노래 4451 1118 6952 1954 14475
2 이효리 Chitty Chitty Bang Bang 5252 0 7927 1003 14182
3 소녀시대 Run Devil Run 2429 1671 1240 950 6290
4 예성 너 아니면 안 돼 5256 633 0 264 6153
5 시크릿(SECRET) Magic 2998 305 217 1214 4734
6 2AM 잘못했어 2506 393 765 950 4614
7 애프터스쿨 뱅! (Bang)  2823 386 795 580 4584
8 카라 루팡 (Lupin) 1835 1139 242 1161 4377
9 MC몽&서인영 Bubble Love 3003 176 0 739 3918
10 브라운아이드소울 비켜줄께 1984 120 786 845 3735
11 씨야 가슴이 뭉클 3501 110 0 52 3663
12 케이윌 선물  2126 207 0 1109 3442
13 윤하 말도 안 돼 2872 242 0 211 3325
14 Hip Song 2378 767 0 158 3303
15 티아라 너 때문에 미쳐 2015 428 446 369 3258
16 마이티마우스&백지영 사랑이 올까요 1921 211 0 1109 3241
17 이효리 그네  2253 579 0 369 3201
18 BEAST Shock 1677 386 356 580 2999
19 소녀시대 Oh! 944 1332 251 369 2896
20 빅마마 기다리다 미쳐 1202 188 337 897 2624
60% 10% 15% 15% 가중치
뮤직뱅크 K-Chart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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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기적이다! 토요일 오후에 만나는 기적의 쇼음악중심!

'4월은 잔인한 달' 그 누가 얘기했던가... 힘들게 걸어온 4월도 드디어 마지막 주말의 토요일을 맞이했습니다. 
없을 때 오히려  그 소중함을 알 수 있다고 하듯이, 소중한 주말의 음악 프로가 '기적'처럼 펼쳐지려고 하네요.

소녀시대 MC 티파니, 유리와 함께하는 4월 24일 쇼음악중심 출연자를 살펴볼까요~ (쇼음악중심 5월 1일 출연자, 클릭)

이번주에는 드디어 이효리가 '치티치티뱅뱅'으로 컴백을 하고,
2PM도 새 노래 '돈스탑 캔스탑', '위다웃 유'를 가지고 컴백 무대에 서네요. 
애프터스쿨(After School), 시크릿(Secret) 걸그룹을 비롯하여,
2AM, 비스트(Beast) 남성그룹들도 역시 만날 수 있습니다.


이효리 "Bring It Back"(with. 베카 & 지윤) + "치티치티뱅뱅",
2PM "Don't Stop Can't Stop" + "Withot U",
애프터스쿨 "Let's Do It" + ""(Bang),
2AM "잘못했어",
비스트(Beast) "Shock",

시크릿(Secret) "Magic"(매직),
ZE:A(제국의 아이들) "하루 종일",
케이윌 "선물" (feat. 비스트 용준형),
유승찬 "케미스트리",
간종욱 "초연",

에픽하이 "Run"(런),
데프콘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 (feat. 구지성),
태진아 "사랑은 돈보다 좋다" (feat. 마야),
유키스(U-Kiss) "뭐라고",
페이지(고아미) "사랑을 몰라",

제리(Jerry) "사랑한다" (feat. 하주연),

봄을 깨우는 남성그룹들의 후속곡!
유키스(U-Kiss)의 빙글빙글 2탄 '뭐라고', 제국의 아이들(ZE:A) 부드러운 사운드 '하루 종일' 만날 수 있네요.

'오빠'들의 신나는 무대!
에픽하이(Epik High)의 '런'(Run)과 함께 달려볼 수 있고,
'래퍼들이 헤어지는 방법'은 데프콘에게 맡기고, 레이싱 모델 구지성과 즐거운 시간 가능합니다.

5월이 되면 더욱 멋질 남자들!
케이윌이 '선물', 유승찬 '케미스트리', 간종욱 '초연' 들려주네요.

4대 페이지(page) 22살 고아미의 '사랑을 몰라' 감상할 수 있고,
주목받는 신예 제리는 '사랑한다'로 쥬얼리 하주연의 피쳐링과 함께 데뷔 인사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트롯트!
태진아
'사랑은 돈보다 좋다' 마야의 피쳐링으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일주일 안보면 왠지 서운한 소녀시대 MC 티파니, 유리와 함께
그동안 다시 쌓였던 '회포'를 풀어야 겠네요.

4월의 마지막 주말, 에너지를 듬뿍 충전하고 5월을 향해 고고씽!!

출연자
이효리, 2PM, 애프터스쿨, 2AM, 비스트, 시크릿, 태진아, 에픽하이, 유키스,
제국의 아이들(ZE:A), 케이윌, 데프콘, 유승찬, 페이지, 간종욱, 제리(Jerry)




방송일시 : 2010년 4월 24일 토요일 오후 3시 55분 (제 2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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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가수 이효리가 4월 15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컴백을 했습니다.

이 무대에서 이효리는 'I'm Back', 'Want Me Back', 'Chitty Chitty Bang Bang' 3곡을 들려주었네요.

사전에 공개된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에서 예고했던 강렬한 모습과는 달리 이번 컴백 무대에서는 옛 핑클(F.I.N.K.L) 시절의 '이효리'가 다시 돌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발랄한' 이효리의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목요일 가장 먼저 찾아오는 음악프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가수들이 처음 컴백 무대를 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무대비중은 사실 떨어집니다.  여기서 워밍업 공연을 가지고, 주말 음악프로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그런데 이번주 주말 음악프로인 '뮤직뱅크', '쇼음악중심', '인기가요'가 모두 결방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효리의 지상파 무대는 다음 주말을 기약해야 겠네요.



첫 곡으로는 'I'm Back'(아임백)을 선보이며, 내가 누구게~~
 
'내 이름은 이효리, 앞으로 해도 이효리, 거꾸로 해도 이효리' 스스로 외치며 '컴백'(come back)을 알렸습니다.

요즘 '예능'을 열심히 뛰어서인지 발랄한 모습이네요. 옛 '핑클'의 '효리'를 보는거 같았습니다.



두번째 곡은 'Want Me Back'(원트미백)을 들려주었는데요. 화려한 '백색 드레스'로 자신의 멋을 뽐냈네요.
이효리의 여러 무대를 봤을 때 '드레스'를 걸친 이 의상 컨셉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앨범 'H-Logic'의 대표곡 'Chitty Chitty Bang Bang'(치티치티뱅뱅)을 들려주었네요.
뮤직비디오에서처럼 '메뚜기 가면' 쓰고 나올 걸로 기대했으나 살짝 실망이네요~

힙합과 쉼없는 무대 댄스, 안무를 이어가며 멋지게 무대를 장악하는데...
'비'(Rain)인지 '이효리'인지, 다들 '복근' 드러내는게 유행입니다. 복근을 밀어올리는 따끈한(?) 이효리를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무대는 주말 음악프로를 향한 워밍업이라고 볼 수 있었는데, 지상파 방송 3사, KBS2, MBC, SBS의 음악프로가 모두 결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효리를 볼려면 다음주를 기약해야 겠네요. 

'역시 이효리' vs '힘에 부친다'는 견해도 있다고 하지만, 이효리도 역시 '한 살 더 먹은거 같아요.'
그리고 최근에 예능을 열심히 뛰다 보니까, 예능 분위기도 살짝 묻어납니다. 

그런데 이번 첫 컴백 무대에서 메이크업은 조금 '실패'한거 같아요. 다음주에는 더 멋진 '메이크업'을 기대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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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여가수 '이효리'가 작심하고 시작한 주식 투자에서 크게 실패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컴백을 앞둔 그녀가 최근 일간지 인터뷰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돈은 많이 벌었는데 재테크를 못한 것 같다. 주식 투자도 한번 해봤는데 엄청 망했다." 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효리는 "차라리 (팬들을 위해) 무대 의상 옷을 사겠다!"고 장렬한 멘트를 날렸습니다.

우리는 언론 보도 기사를 볼 때, 종종 어떤 연예인들이 '주식 투자'에 실패했다는 이야기를 자주 접하게 됩니다.
소득이 높은 상위권 연예인들이 주식투자에 나설 경우 그 규모는 금전적으로도 가히 적다고 볼 수 없습니다.

얼마 전에는 '투캅스2'에 출연했던 영화배우 '김보성'이 주식에서 '크게 말아먹었다'고 해서 충격을 주었고, '섹션TV 연예통신'을 진행하는 인기 MC 김용만도 '주식 투자'에 손을 댔다가 재미를 못봤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언론보도 이외에도, 연예인들이 알게 모르게 '주식 투자'에 '자금'을 밀어넣었다가 낭패를 본 사례는 드물지 않을 것입니다. 

연예인이라고 모든 일에 성공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주식시장'에서 '주식투자'에 나설때도 단순히 '연예인' 명함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연예인들이 큰 자금을 가지고 '호기' 만으로 증시에 참여하여 '실패'를 남발하고 있는 사례가 매우 안타깝기 때문에, 연예인들은 물론 일반적으로 증시에 최초 진입시 어떤 마음가짐과 '지침'을 가져야 하는지 경험적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주식 투자가 잘 안되는 연예인 분들이 계시면, 이 글을 보고 도움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연예인 주식투자의 10개 지침]

1. 분명한 목표를 지녀라.

2. 주식투자도 공부하고 진입해야 한다.

3. 위험부담 원금의 범위, 목표수익률을 점검하라.

4. 경기 순환, 증시 순환의 '시기'를 읽고, '타이밍'을 조절해야 한다.

5. 모든 주식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6. 자기 스스로 잘 알아야 한다.

7. 주식을 '맹신'하지 말자. 주식도 사업이다.

8. 본업이 가장 큰 '투자'고, '성공'을 보장한다.

9. 주식 안해도 상관없으므로,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자.

10. '적립식 투자'와 '분산'을 즐기자.


주식투자는 남다는 '비법'이 있지 않습니다. '기본'(Basic)이 필요한거죠. 마치 '연필'을 잡고 '글 쓰는 법'만 알면 '누구나 글 쓸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ㄱ','ㄴ', '한글'도 모른다면 글조차 제대로 쓰고 읽을 수 없습니다.


첫째, 분명한 목표를 지녀야 합니다.

왜 주식투자에 나서려고 하는지 그 이유가 명확해야 합니다. 주식투자에 나설 경우, 얼마의 자금으로 어떤 기간동안 어떤 수익률을 목표로 하는지 분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손실이 날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손실에 대한 마음가짐을 미리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1억원'을 투자하면서, '돈 벌어 주세요.'하면 안되는 것이죠.
왜 '1억원'을 투자하는지, '1억원'을 투자해서 '100원'을 자산 증식하려 하는지, '1천만원'을 증식하려 하는지 분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손실이 났을 때 어떤 마음가짐을 지니고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도 중요합니다. (여기서 손실은 일시적 개념이 아니라, 목표기간 종기입니다.) '손절'을 할 것인가, '목표한 기간'동안 느긋하게 기다릴 것인가, 제대로된 투자를 하고 있는지 '재정비'를 할 것인가, '손실'이 나서 자산이 줄어들었을 경우 자신의 경제생활에는 영향이 없는가 미리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주식투자도 공부하고 진입해야 합니다.

주식투자를 위해 증권사에 증권계좌를 트고, 증시에 진입만 하면 마냥 '돈을 벌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증시는 '위험 시장'입니다. 성공과 실패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사업도 열심히 연구해서 해야 하는 것처럼, 증시도 공부해서 대응해야 합니다. '마냥 잘 되겠지...' 이런 생각으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주식투자도 마냥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공부' 안하고 배운 것이 과연 뭐가 있나요?
'밥 먹는 법'도 배웠습니다. '글 쓰고', '셈 하는' 법도 배웠죠. 그래서 주식투자도 배우고, 어느 정도 '감'을 잡고 진입해야 합니다.


셋째, 위험부담 원금의 범위, 목표수익률을 점검해야 합니다.

주식투자도 사업입니다. 원금을 보장하지 않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흥할 수도 있고, 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 말은 뭐냐하면, '규모의 경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큰 금액이든 작은 금액이든 제대로 된 투자가 아니면, 원금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100억'을 들고 와도 망할 수 있고, '1만원'을 들고 와도 망할 수 있습니다. 원금을 까먹으면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실패할 경우 절대금액이 크면 치명적입니다.

따라서, 위험을 부담할 수 있는 원금의 범위를 제한해야 합니다. 그리고 허황된 기대를 버리고, 기대 가능한 적절한 목표 투자수익률을 점검해야 합니다.


넷째, 경기 순환, 증시 순환의 '시기'를 읽고, '타이밍'을 조절해야 합니다.

흔한 말로 주식투자는 '타이밍의 예술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코스피(KOSPI) 지수, 다우지수(다우존스 지수,DJIA)를 포함한 국내외 모든 증시의 지수는 항상 1년 365일 '사시사철'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100년 내내 오르지도 않습니다.

앞으로 가파른 내리막이 쫙 펼쳐졌는데 여기에 올라타면 고통의 연속 만이 다가올 뿐입니다.

증시는 눌림목을 끝내고 서서히 오르막을 향할 때, 그 때 올라타야 합니다.

그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무 때나 증시에 '큰 돈'만 들고 들어오면 성공할 수 있다는 '착오'를 빨리 깨야 겠지요?

그러면 어떤 때 증시는 상승세를 시작할까요?

그래서 일반적인 국내, 세계 경제 동향과 경기 순환 상황, 증시의 변동 국면과 현재 상황에 대한 간략한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깊게 파고들 필요는 없지만, 기본적인 흐름은 읽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이것은 '연예산업'과 연동성도 크다고 보기 때문에, 실제 체험에서도 느낄 수 있을거 같네요.

참고로, 증시는 실제 실물 경기 지표 흐름보다 약 3~6개월 정도 먼저 움직이는 선행(先行) 흐름이 있습니다.





다섯째, 모든 주식이 성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경기가 좋고, 증시가 활황이어도 모든 주식이 상승세이거나 성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주식 시세가 올라도, 이것 저것 갈아타기만 하다, 증시는 오르는데, 별 재미는 못보는 경우도 허다하게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주식을 골라야 하는지, 종목 선정(picking)에 대한 기본적인 재무적인 이해도 있어야 합니다.

마냥 '이게 좋다고 하더라~' 하니까 따라가는 것은 큰 낭패를 불러옵니다.

사업할 때도 그렇게 안하잖아요? 누가 이 사업이 좋다더라 하고 하니까, 우리가 1억이고 10억이고 그냥 투자하는 경우가 있습니까? 주식에 투자할 때는 엄청나게 신중하고, 진중해야 합니다.


여섯째, 자기 스스로 잘 알아야 합니다. 

사업을 할 때는 큰 원칙이 있습니다. "자기가 스스로 잘 아는 일을 하라."는 것입니다. 

자기도 모르는데, 돈만 쏟아붙고 있으면 그 일은 '자기의 일'이 될 수 없습니다. 자기가 '주인'이 될 수 없는 일입니다. 

자기가 '옷을 볼 줄 아는' '패션 감각'이 없는데 인터넷 패션몰이 잘 될 수가 있을까요?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주식 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소양을 기르고, 개별 종목에 투자할 경우에도, 재무적으로 이해 가능하고 합리적이며, 사업이 투명하고 확고한 지위에 있는 '기업'의 '주식'을 골라야 합니다. 

자기가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죠. 남이 '이게 이게 좋다더라.'하고 마냥 따라가서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물론 참고는 할 수 있죠? 그러나 자기가 '사리판단'을 해서 그런 조언들의 '참, 거짓', '설득력', '개연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정도에서 참고하는 것이지, 무작정 따라가서는 안됩니다. 

사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죠? 우리가 사업을 할 때도 남의 말만 듣고 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하다 못해, 학생들이 참고서를 고를 때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일곱째, 주식을 '맹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식도 엄연히 사업입니다.

사업에 실패하면 어떻게 되나요? 잘될 때는 '떵떵거리는 거' 같지만, 안되면 '쫄딱 망하는거' 한 순간입니다.
그런 경우는 엄청 많습니다.

주식도 엄연히 하나의 '투자 사업'입니다. . 법적으로, 경제적으로 따져도 그렇게 나옵니다.

왜냐하면, 주식에 투자하여 '주식'을 소유하는 행위는 그 회사의 '지분'을 소유하고, 주인의 일부가 된다는 소리인데, 결국 그 회사의 '사업'에 참여한다는 얘기입니다.

회사가 사업을 잘 못하거나, 업황이 안좋아지면, 회사의 매출, 순이익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주가도 크게 하락합니다.

그래서 일반투자자는 크게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주식투자를 맹신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주식투자는 위험 사업입니다.

상당히 신경이 쓰이고, 골치가 아프겠죠? 그래서 직접투자의 경우에는 안하는게 더 좋은 예가 다반사이기도 합니다.



여덟째, 본업이 가장 큰 '투자'이고, '성공'을 보장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얼마 전에 글을 쓴 것도 있습니다.

예컨대, 우리가 1년동안 주식시장에서 투자금액 원금 대비 30%의 수익률을 기대한다고 합시다.
1억원을 투자했으면 3천만원이고, 10억원 투자한다면 3억원입니다.
여기에는 엄청난 위험부담이 따르고, 원금을 다 날릴 수도 있고, 계속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피로도 쌓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한다면, 그것은 바람직할까요?

예를 들어, 우리가 '본업'으로 1년에 3억원의 연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칩시다.
이런 소득은 자기의 '노동 행위'를 통해 벌어지는 수익이기 때문에, '매몰비용'이나 '위험비용'이 거의 들지가 안씁니다.

막 말로 '몸뚱아리' 놀려서 '노동력'의 대가로 버는 돈입니다.

만일 3억원을 주식투자로 연 30%의 수익률로 번다고 치면, 원금이 얼마일까요?

그렇습니다. 10억원이 듭니다. 그런데 이 10억원이 그냥 '10억원'인가요? 원금을 다 날릴 수도 있는 그런 '10억원'입니다. 없어질 수도 있는 돈이죠.

자기의 본업에 충실해서 1년에 3억원을 번다고 치면, 3년 동안 마음편히 벌 수 있는 돈을, 1년에 다 날릴 수도 있다는 것이 됩니다.

그만큼 주식 투자가 가치가 있을까요? 그리고 연봉이 3억원인데, '10억원'을 여유자금으로 투자할 그런 재무적인 '여유'가 과연 있을까요?

즉, 위의 예에서, 자기 본업의 1년 연봉이 3억원이면 사실상 '10억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가장 큰 '성공'은 자기 '본업'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주식투자나 각종 재무적 자금 관리는 그동안 벌어온 '잉여자금'을 관리하고 유지해 나간다는 측면에서 제한적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적절해 보이네요.



아홉째, 주식 안해도 상관없으므로,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가 일생을 사는데, 주식을 안해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너도 하니까 나도 한다, 경기가 좋아지니까 주식투자는 꼭 해야 한다, 그런 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자기 '본업'으로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으면, 굳이 주식투자에 나서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남이 하니까, 나도 한다. 왠지 손해보는 거 같아서, 너도나도 하니까 한다...그렇게 증시에 '입성'해서 엄청난 손실을 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열번째, '적립식 투자'와 '분산'을 즐기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면 뭘로 할까요?

필자가 권장한다면, '적립식 투자'를 들 수 있습니다.

적립식 투자는 아주 현명하고, 수리적으로도 거의 성공하는 투자 방법으로, 누구나 어떤 금액 단위로 하든지 무난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매월 정기적으로 투자해 가면서, 결과적으로는 목돈 펀드에서 기대했던 수익률 만큼의 최종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적립식 투자'를 통한 자산관리에는 몇 개의 제약 요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잠정 투자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고, 위험이 안정적으로 낮기 때문에, 수익률 부분에서 몇 개의 제약요건이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적립식 투자'를 5년이고 10년이고 한 계좌를 깨지않고 이어가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적립식 펀드 투자'는 1년 6개월~3년 6개월 단위에서 정기적으로 납입 투자를 하고, 해지하여 청산한 후, 새로운 계좌로 새로 시작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개의 '적립식 투자' 계좌를 활용하여 시기를 달리하여 해지 시기를 정해도 좋습니다.

"적립식 투자"는 몫돈으로도 가능합니다. 예컨대, 한 달에 3천만원씩 불입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적립식 투자는 거의 근심 걱정할게 없습니다.

혹자는 '적립식 투자'의 문제점을 지적하기도 하는데, '적립식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것을 보여줍니다.

이 내용은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다음 편에서 "적립식 투자"의 원리와 운용 방법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이효리 님을 비롯한 많은 연예인 분들께서 이 글을 보고, 크게 도움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격려의 말씀을 남겨주셔도 좋습니다.

[관련글]
주식투자 반드시 해야 하나?  /  주식시장 지수 변동성의 이해  /  주식투자 몇 월부터 하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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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치티치티뱅뱅' 주말 음악 프로 컴백 의상입니다.

"그냥 나는 나는 웃긴다!"

이효리, 그녀는 지구인이 아니었던 것일까요??

우주에서 UFO를 타고 날아온 "황금 메뚜기"를 연상시키는 '효리', 4집 'H-Logic'(효리로직)을 들고 우리 곁을 찾아왔네요.



'메뚜기' 유재석이 찬조 물품으로 기부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다만 '황금'이라는 것이 눈에 띄네요.

'황금 메뚜기'가 된 이효리는 지구에 도착하자 마자, 지구인으로 적응하기 위해, 머리 가면을 벗어던집니다.

그리하여...



아리따운(??)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머릿결도 '황금'이네요~ 이효리 금발 머리 가발(or 염색) 감상할 수 있구요.

가볍게 '지구인들'한테 인사해 주는 센스도 잊지 않습니다.

이효리가 웃긴다구요?

"그냥 그냥 나는 나는 웃긴다
그 누구도 내게 간섭마
다 똑같은 말도 하지마"


그냥 웃기는게 이번 노래,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 '패러디'의 주요 컨셉입니다. 뮤비 전체가 거대한 '패러디'입니다.



그리하여, 지구인들에게 장엄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효리 무리!

포스가 남다릅니다. 레이디가가's 군단을 거느리고 몸빼바지로 '중무장'(?) 했습니다.

이 첫 장면은 심형래가 감독한 영화 '디워'의 첫 장면과 유사하네요.
디워에서 주인공은 리포터로 LA 한복판에 떨어진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나서지요.



그 이전에 지구인들의 열띤 이효리 취재 경쟁!

'AFRICA SPORTS'(아프리키 스포츠)도 있네요. 왜 취재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포츠 기자 나왔습니다. 운동 경기 취재 중??

여하튼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주말 음악 프로 컴백 무대 복장이 기대가 되네요.

'황금 메뚜기 가면' 꼭 쓰고 나와야 할 텐데요. 황금 드레스 패션 역시 기대 되구요... 금(gold) 얼마나 들어갔을까요??

"그냥 그냥 나는 나는 웃긴다."

그냥 그냥 (지구인들이) 나는 나는 웃긴다. 그냥 그냥 (이효리가) 나는 나는 웃긴다.

이효리는 그냥 웃기고 있습니다. 이번 '치티치티뱅뱅'의 컨셉은 그냥 "웃긴다"입니다.

코미디에 도전하는 것인가~~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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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치티치티뱅뱅' 전곡을 뮤직비디오로 공개했습니다.

이 곡은 이효리가 2010년 4월 12일 발매한 'H-Logic'(효리로직) 앨범의 대표곡입니다.

이효리 이번 앨범과 치티치티뱅뱅('Chitty Chitty Bang Bang') 이 뮤직비디오는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요?

그에 대한 본론에 앞서, 일단 '보는게' 우선인만큼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뮤비'의 '옥의 티'부터 찾아보도록 할께요. 

이효리의 '치티치티뱅뱅' 줄거리는 이효리가 UFO를 타고 와서 '색다른' 모습, 자신만의 스타일을 선보인다는 내용입니다.

UFO를 타고 내린 이효리를 승용차가 뒤따라 좇는데, 이효리의 '포스'와 '패션'에 눌려 알아서 쪼그라듭니다.


쪼그라든 자동차를 확인할 수 있어요. 국내 뮤직비디오에서는 엄청난 특수효과라고 볼 수 있구요.
국내 영화에서도 이렇게 '쪼그라드는' 영상은 드물었던 거 같아요.

이효리는 알아서 폴더가 되신 승용차를 보고 회심의 미소를 날리는데요.


그런데, 이효리 무리 뒤에서 쪼그라들었던 이 자동차가 뒤의 장면에서는 다른 차종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의 '옥의 티'의 하나라고 볼 수 있네요.


이효리의 '웃소' 장면입니다.

자동차를 '폴더' 만드신 이효리님은 UFO에서 강림하사, 이제 대형트럭을 타고 트랙을 질주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들 이효리 무리가 타고 달리는 대형 트럭을 보면,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 Benz)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여기서 안타까움이 있어요. 물론 촬영을 위해 임대하기 위한 '편의'를 고려했겠지만,

국내 대형 트럭을 이용하여 '스폰서'를 받을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지요... 국내 트럭 메이커들도 있잖아요...


아무튼 '벤츠 트럭'을 힘차게 몰아치는 이효리 일당 님들께서는 위풍당당하게 한껏 고무되어 고속도로를 질주하십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는 어떻게 됐을까요?? 

이 뮤직비디오는 '패러디' 요소가 많아서, 재미난 얘깃거리가 많은거 같아요.  다음 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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