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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2 Lady GaGa Poker Face 뮤직비디오, 가사
  2. 2009.05.01 2009년 5월 1일 뮤직뱅크 노래 순위 _K-Chart 1
  3. 2009.05.01 인기가요 출연자 _5월 3일 _09.05.03
  4. 2009.05.01 백분토론, 자기성찰의 시간 제공 _100분토론
  5. 2009.05.01 손담비 청자켓 발레복 패션 선보여
  6. 2009.04.30 쇼음악중심 출연자 _5월 2일 _09.05.02
  7. 2009.04.30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 엠카운트다운 히어로즈, Heroes 1
  8. 2009.04.30 재보선 결과는 합리적 의석수 배분을 향한 국민적 결단 반영

Lady GaGa 의 Poker Face 뮤직비디오, 가사 입니다. ^^
2009년 5월 2일 Billboard Chart Hot 100 (빌보드차트 싱글) 2위를 기록하였으며, 유로음악차트는 물론 유럽주요 국가 차트에서는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빌보드 싱글 1위는 Black Eyed Peas의 Boom Boom Pow가 차지하였으며, 두 곡 모두 디지털 비트 흐름으로, 빌보드 차트 상위 랭킹에서도 미국 경기 침체에 따른 대중의 혼조적 심리가 많이 반영되어 나타나고 있다고 추정됩니다.
 
이 곡을 잘 들으면, P-p-p-poker face, p-p-poker face 가 포커 카드를 돌리는 의태적 상황을 음성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데 재미있게 들을만 하며, 기타 여러 면에서 완성도가 높다고 보입니다.


 Lady GaGa Poker Face 뮤직비디오

Lady GaGa Poker Face  lyrics

Mum mum mum mah
Mum mum mum mah
Mum mum mum mah
Mum mum mum mah
Mum mum mum mah

I wanna hold em’ like they do in Texas Plays
Fold em’ let em’ hit me raise it baby stay with me (I love it)
Luck and intuition play the cards with Spades to start
And after he’s been hooked I’ll play the one that’s on his heart
Oh, oh, oh, oh, ohhhh, ohh-oh-e-ohh-oh-oh
I’ll get him hot, show him what I’ve got
Oh, oh, oh, oh, ohhhh, ohh-oh-e-ohh-oh-oh,
I’ll get him hot, show him what I’ve got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She’s got to love nobody)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She’s got to love nobody)

P-p-p-poker face, p-p-poker face
(Mum mum mum mah)
P-p-p-poker face, p-p-poker face
(Mum mum mum mah)

I wanna roll with him a hard pair we will be
A little gambling is fun when you’re with me (I love it)
Russian Roulette is not the same without a gun
And baby when it’s love if it’s not rough it isn’t fun, fun
Oh, oh, oh, oh, ohhhh, ohh-oh-e-ohh-oh-oh
I’ll get him hot, show him what I’ve got
Oh, oh, oh, oh, ohhhh, ohh-oh-e-ohh-oh-oh,
I’ll get him hot, show him what I’ve got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She’s got to love nobody)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She’s got to love nobody)

P-p-p-poker face, p-p-poker face
(Mum mum mum mah)
P-p-p-poker face, p-p-poker face
(Mum mum mum mah)

I won’t tell you that I love you
Kiss or hug you
Cause I’m bluffin’ with my muffin
I’m not lying I’m just stunnin’ with my love-glue-gunning
Just like a chick in the casino
Take your bank before I pay you out
I promise this, promise this
Check this hand cause I’m marvelous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She’s got to love nobody)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She’s got to love nobody)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She’s got to love nobody)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She’s got to love nobody)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She’s got to love nobody)
Can’t read my
Can’t read my
No he can’t read my poker face
(She’s got to love nobody)

P-p-p-poker face, p-p-poker face
(Mum mum mum mah)
P-p-p-poker face, p-p-poker face
(Mum mum mum mah)
P-p-p-poker face, p-p-poker face
(Mum mum mum mah)
P-p-p-poker face, p-p-poker face
(Mum mum mum mah)
P-p-p-poker face, p-p-poker face
(Mum mum mum mah)
P-p-p-poker face, p-p-poker face
(Mum mum mum mah)




 


* Lady GaGa는 1986년 3월 28일생으로 본명은 Stefani Joanne Angelina Germanotta이며 Lady GaGa는 Stage name입니다.
그녀는 Fergie, Pussycat Dolls, Britney Spears, New Kids on the Block, Akon 등을 포함하는 대형 팝스타들을 위한 작곡가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Akon은 그녀가 가수로서 보컬 재능도 지녔음을 알아본 후, 그녀가 단독앨범을 내도록 권유했습니다.
GaGa는 The Fame 앨범을 2008년에 발매했습니다. 이 앨범에는 Just Dance, Poker Face 등의 곡이 담겨있습니다.
그녀는 David Bowie나 Queen, 80년대의 Madonna같은 락의 한 부류인 glam rockers들의 영향을 받았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위키페디아), Lady GaGa에 대한 더 자세한 소개글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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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5월 1일 뮤직뱅크 K-Chart 노래 순위입니다.
    실록의 5월에 뮤직뱅크 노래 순위는 어떻게 변화를 겪고 있을까요...?? ^^  

    가장 공신력 높은 뮤직뱅크 K-Chart는 이번주부터 그 신뢰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 총점 점수 산정 방식과 요소를 더욱 다양화, 세밀화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디지털+음반점수+시청자선호도였으나, 5월을 맞이한 이번주부터는 방송횟수가 요소로 추가되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음원에 대한 과도한 과중치로 K-Chart의 기존 공신력에 해가 되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뮤직뱅크가 공식적으로 밝힌 점수별 가중치에 따르면, K-Chart 총점은,

    디지털 음원(50%) +음반 판매(15%)
                 +
    방송횟수(15%) +시청자선호도 (20%)


    합산으로 산정됩니다.  전체적인 산정방식을 평가하자면, 디지털 음원에 높은 가중치가 부여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추세가 MP3플레이어나 카페, 블로그에서 음원을 다운로드 받거나 배경으로 까는 경우가 많고, 직접 음반을 사는 경우는 점차 떨어진다고 보와 이런 총점 산정 방식을 택했다고 볼 수도 있으나, 음악의 기본은 음반이라는 점을 생각할 때, 음반판매에 너무 과소한 가중치를 주고, 디지털 음원에는 너무 높은 가중치를 준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번주 뮤직뱅크 K-Chart를 보면,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가 디지털음원, 방송횟수, 시청자선호도(열혈팬들 추정)에서의 높은 점수를 바탕으로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손담비 토요일밤에는 디지털음원에서 앞서고 있지만, 음반이나 시청자선호도에 뒤쳐지고 있습니다.

    컴백 2주차인 2PM Again & Again 의 경우에는 초반임에도 디지털음원에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고, 음반점수에는 컴백 시간에 비하여 앞도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종합 총점 3위를 기록하였습니다.
    SG워너비는 싱어(Singer)들의 화음 조화로 디지털음원, 음반점수에서 수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특히 케이윌의 눈물이 뚝뚝은 디지털음원에서 1위를 기록하여, 웹(web) 유저들의 접근성이 매우 높은 곡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어 윤하의1,2,3이 아이스크림같은 발라드로 그 뒤를 이어가고 있으며,

    다비치 8282는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음반점수에서 다소 약한데, Davich in Wonderland 음반의 기록적 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었다고 생각되므로, 소장도 괜찮을 것입니다.


    (쏘리쏘리 8670, 토요일밤에 6348, Again & Again 6323)



    이하 K-Chart의 자세한 내용입니다.

    순위

    곡명

    아티스트

    디지털

    방송횟수

    음반 점수

    시청자선호도

     총  점

    1

    SORRY SORRY

    슈퍼주니어

    3411.62

    1391.51

    653.25

    3213.81

    8670.19

    2

    토요일밤에

    손담비

    3751.30

    903.16

    318.60

    1375.55

    6348.62

    3

    Again&Again

    2PM

    2469.03

    284.23

    2848.61

    721.33

    6323.19

    4

    사랑해(Feat. 유리상자 박승화)

    SG 워너비

    2808.16

    173.55

    2997.00

    311.74

    6290.45

    5

    Gee

    소녀시대

    1334.41

    1055.48

    278.02

    3060.04

    5727.95

    6

    눈물이 뚝뚝

    케이윌

    3830.98

    583.95

    224.11

    420.77

    5059.82

    7

    1, 2, 3

    윤하

    1891.82

    409.07

    1377.66

    574.54

    4253.09

    8

    8282

    다비치

    2027.36

    509.59

    529.99

    1076.40

    4143.33

    9

    J Style

    이준기

    432.00

    347.11

    2674.77

    0.00

    3453.87

    10

    오랜만이야

    임창정

    1715.05

    620.26

    283.16

    739.50

    3357.98

    11

    심장이 없어

    에이트

    2427.56

    210.28

    221.08

    494.86

    3353.78

    12

    행복했었다

    조성모

    1541.93

    393.58

    1043.32

    350.88

    3329.71

    13

    나 혼자서

    티파니

    1333.66

    43.39

    0.00

    1947.30

    3324.34

    14

    터질 것 같아

    지아

    2258.58

    84.11

    324.35

    100.65

    2767.69

    15

    Diva

    애프터스쿨

    2253.66

    231.10

    0.00

    282.38

    2767.14

    16

    친구의 고백

    2AM

    1524.66

    214.28

    291.04

    693.37

    2723.35

    17

    사랑한단 말 못해

    옥주현

    2058.98

    43.39

    198.37

    204.10

    2504.84

    18

    하루하루 

    빅뱅

    235.97

    67.29

    1974.28

    0.00

    2277.54

    19

    Honey

    카라

    1048.94

    564.05

    204.12

    440.34

    2257.46

    20

    Simple Love (Feat. 나비)

    MC 몽

    1890.05

    0.00

    0.00

    194.31

    2084.36

    21

    들리나요...

    태연

    243.93

    58.88

    91.46

    1567.07

    1961.33

    22

    Insomnia (불면증)

    휘성

    1451.80

    75.70

    0.00

    335.50

    1863.00

    23

    헤어지는 중입니다

    이은미

    1263.35

    100.93

    218.35

    255.82

    1838.46

    24

    사랑..그 놈

    바비 킴

    958.92

    100.93

    343.73

    416.58

    1820.17

    25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963.18

    117.76

    7.57

    714.34

    1802.84

    26

    따줘

    김종국

    1245.75

    197.46

    0.00

    297.76

    1740.96

    27

    내 머리가 나빠서

    SS501

    511.08

    0.00

    290.13

    915.64

    1716.85

    28

    반쪽

    화요비

    1216.24

    84.11

    3.94

    315.93

    1620.22

    29

    아직도 널

    YB

    546.72

    326.29

    385.53

    359.26

    1617.80

    30

    전화하지마 (Feat. 태인)

    나몰라 패밀리

    1267.79

    67.29

    146.88

    65.70

    1547.66

    31

    Juliet

    서태지

    267.26

    0.00

    326.47

    813.59

    1407.32

    32

    Map The Soul (Feat. MYK)

    에픽 하이

    868.72

    117.76

    0.00

    388.62

    1375.10

    33

    총맞은것처럼

    백지영

    361.44

    109.35

    110.24

    784.23

    1365.26

    34

    마음으로 하는 말 (Feat. Hanyi)

    프리스타일

    1002.44

    134.58

    139.01

    65.70

    1341.73

    35

    한사람을 위한 마음

    럼블 피쉬

    1055.11

    92.52

    0.00

    174.74

    1322.37

    36

    슈퍼맨

    노라조

    134.81

    231.10

    57.54

    869.50

    1292.96

    37

    짜라자짜  (Feat. 다비치)

    주현미 서현

    633.32

    0.00

    0.00

    630.46

    1263.78

    38

    구속

    플라이 투 더 스카이

    695.57

    0.00

    112.36

    370.45

    1178.38

    39

    머리와 심장이 싸우다...

    에반

    741.16

    216.94

    114.17

    97.85

    1170.13

    40

    싸구려 커피

    장기하와 얼굴들

    32.25

    301.05

    794.38

    0.00

    1127.68

    41

    마음이 다쳐서 (Feat. Crown J)

    나비

    889.61

    130.17

    0.00

    72.69

    1092.47

    42

    나쁜 여자야

    FT 아일랜드

    680.29

    0.00

    97.52

    283.78

    1061.59

    43

    그대에게 하는 말

    스윗 소로우

    498.33

    84.11

    121.75

    355.07

    1059.26

    44

    살만해

    브랜뉴데이

    848.29

    58.88

    0.00

    103.45

    1010.61

    45

    Strong Baby

    승리

    256.28

    0.00

    317.08

    423.57

    996.93

    46

    지겨워 (Feat. 하주연)

    배슬기

    925.85

    0.00

    11.51

    57.31

    994.68

    47

    바래진 기억에

    박지윤

    565.69

    0.00

    424.29

    0.00

    989.99

    48

    여우랍니다

    이수영

    640.98

    43.39

    0.00

    303.35

    987.72

    49

    대박이야!

    대성

    175.77

    58.88

    0.00

    747.89

    982.53

    50

    대찬인생 (feat. DJ처리)

    박현빈

    246.48

    733.61

    0.00

    0.00

    980.08


    디지털음원 순위 _ 디지털음원 순위는 케이윌의 클래식 발라드 눈물이 뚝뚝이 수위를 기록했습니다.

    곡명 아티스트 디지털
    눈물이 뚝뚝 케이윌 3830.98
    토요일밤에 손담비 3751.3
    SORRY SORRY 슈퍼주니어 3411.62
    사랑해(Feat. 유리상자 박승화) SG 워너비 2808.16
    Again&Again 2PM 2469.03
    심장이 없어 에이트 2427.56
    터질 것 같아 지아 2258.58
    Diva 애프터스쿨 2253.66
    사랑한단 말 못해 옥주현 2058.98
    8282 다비치 2027.36
    123 윤하 1891.82

    방송횟수 순위 _ 슈퍼주니어 쏘리쏘리가 압도적으로 다수 방송되었습니다. 오히려 클래식 발라드는 떨어지고 있네요.
    곡명 아티스트 방송횟수
    SORRY SORRY 슈퍼주니어 1391.51
    Gee 소녀시대 1055.48
    토요일밤에 손담비 903.16
    대찬인생 (feat. DJ처리) 박현빈 733.61
    오랜만이야 임창정 620.26
    눈물이 뚝뚝 케이윌 583.95
    Honey 카라 564.05
    8282 다비치 509.59
    123 윤하 409.07
    행복했었다  조성모 393.58
    J Style 이준기 347.11
    아직도 널 YB 326.29
    싸구려 커피 장기하와 얼굴들 301.05
    Again&Again 2PM 284.23

    음반 점수 순위 _SG워너비, 2PM, 이준기 J Style이 상위 3개 자리를 차지하였습니다. 신음반에 대한 반응으로 생각됩니다.
    곡명 아티스트 음반 점수
    사랑해(Feat. 유리상자 박승화) SG 워너비 2997
    Again&Again 2PM 2848.61
    J Style 이준기 2674.77
    하루하루  빅뱅 1974.28
    123 윤하 1377.66
    행복했었다  조성모 1043.32
    싸구려 커피 장기하와 얼굴들 794.38
    SORRY SORRY 슈퍼주니어 653.25
    8282 다비치 529.99
    바래진 기억에 박지윤 424.29
    아직도 널 YB 385.53

    시청자선호도 순위 _팬들의 열렬한 호응으로 그런지,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티파니, 태연이 압도적으로 높네요. ^^
    곡명 아티스트 시청자선호도
    SORRY SORRY 슈퍼주니어 3213.81
    Gee 소녀시대 3060.04
    나 혼자서 티파니 1947.3
    들리나요... 태연 1567.07
    토요일밤에 손담비 1375.55
    8282 다비치 1076.4
    내 머리가 나빠서 SS501 915.64
    슈퍼맨 노라조 869.5
    Juliet 서태지 813.59
    총맞은것처럼 백지영 784.23
    대박이야! 대성 747.89
    오랜만이야 임창정 739.5
    Again&Again 2PM 721.33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714.34
    친구의 고백 2AM 693.37


    뮤직뱅크 k-차트
    뮤직뱅크 새로운 k-차트 방식을 알려드립니다!

     

    선정방법

    현재 

    • K-차트 :  디지털 음원(50%) +음반 판매(15%)
                 +
    방송횟수(15%) +시청자선호도 (20%)


    K-chart <디지털 음원> 집계 방식

    한 주간의 유선 음악 서비스 점수와 모바일 음악 서비스 점수를 합산해 순위 집계합니다.

    1) 유선 음악 서비스 점수 집계 방식

    국내 6대 온라인 음원사(도시락,멜론,뮤즈,벅스,엠넷닷컴,소리바다)의
    데이터 1위~100위까지를 조사,  6개 사별로 곡별 점유율을 냅니다.
    (6개 회사가 각각 음원 서비스 판매 건수를 집계하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각 사별로 계산)


                               곡별 판매량
     ---------------------------------------------- = 곡별 점유율
     각각의 음원 서비스사 1위~100위까지의 판매량

     6개사 곡별점유율에 각 사별 주간 방문횟수를 기준으로 한 가중치를 부여하여 점수화합니다.
    (→전체 음원시장에서 6개회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 가중치를 부여합니다.
    사이트별 주간 방문 횟수는「코리안클릭」에서 제공하며 매주 방문자 수가 달라집니다.)

    2) <모바일 음악 서비스 점수 집계 방식>

    국내 2대 모바일 서비스 사(SKT, KTF)의 벨소리 + 휴대폰 통화 연결음 다운로드 건수를
    1위~100위까지 조사, 합산하여 곡별 점유율을 낸 후 점수화합니다.


                                  곡별 다운로드 건수
     -------------------------------------------------------- = 곡별 점유율
     2개 모바일 서비스 사 1위~100위까지 전체 다운로드 건수


    K-chart <음반 판매> 집계 방식

    "한터차트"에서 조사한 전국 음반 소매점의 월간 판매량 1위~100와
    국내 2대 대형 음반 유통사인 "신나라미디어", "핫트랙스"의 1위~100위까지 월간 판매량을
    합산하여 곡별 점유율을 낸 후 점수화하여 순위 집계합니다.


                     곡별 판매율
     ------------------------------------------------  = 곡별
    점유율
     3개 사 1~100위까지 전체 판매율    

    K-chart <시청자 선호도> 집계 방식

    <한국 방송 리서치> 소속 성별, 연령별, 지역별 인구센서스 비에 따라

    후보곡(100곡)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3곡씩을 방송문화연구소에서 매주 응답을 받아
    곡별 점유율을 낸 후 점수화합니다.


        곡별 득표수
    ----------------- = 곡별 점유율
        전체 투표수

    (후보곡 선정 방법 -
    국내 6개 온라인 음원 서비스사(도시락,멜론,뮤즈,벅스,엠넷닷컴,소리바다)의 주간 순위
    1위~100위 안의 모든 곡)



    K-chart <방송횟수> 집계 방식

    공중파 3사 방송, 라디오 방송 횟수를 합산해 7 : 3 비율로 점수화 합니다!



    뮤직뱅크 K-Chart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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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요 5월 3일 출연자 안내입니다.
    야~ 어린이날이다~~  어린이날 기념으로 음악선물을 준비한 인기가요 출연자들과 함께 5월의 첫째주를 함께해요 ~~ ^^

    SBS 인기가요(530회) 2009-05-03

    슈퍼주니어가 중국공연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PM의 무대에 함께 몰입해 볼 수 있고, 컴백한 박지윤의 무대가 펼쳐집니다.
    이번주는 어떤 패션이 펼쳐질까 손담비의 무대 기대해 주세요. 생일선물 받은 윤하님은 어린이날 음악선물을 선사합니다.
    나날이 라이브를 발전시키고 있는 한다연의 무대 응원바라며, 일요일에 토요일 좋아를 외치는 유채영님의 신나는 무대도 고고싱~
    하늘이 주신 목소리 조성모님은 물론, SG워너비, AJ, 나비, EVAN, A'st1, 란, Happy Face의 무대도 펼쳐집니다.


    5월 첫째주 인기가요 출연자
    Super Junior, 손담비, 2PM, 조성모, 임창정, 윤하, SG워너비,
    박지윤, AJ, 나비, EVAN, A‘st1, 란, 유채영, Happy face, 한다연


    방송시간 : 5월 3일 오후 4시  인기가요와 함께 고~고~씽~






    결정! Take7 참여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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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TV토론 프로그램인 백분토론(100분토론)이 5월 1일부터 3주간 한국사회의 보수와 진보에 관한 토론을 진행합니다.

    백분토론(100분토론)은 손석희씨의 유연한 진행과 대립적인 패널 구조를 바탕으로 많은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사회의 대표적인 토론 프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백분토론이 지금까지의 인기있는 공론장으로 작용할 수 있었던 것은, 다수의 패널들을 완전히 대칭적으로 구성하면서 패널들간의 열띤 격론을 유도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이 있었습니다.

    시사토론에서 시청자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입장과 관점이 있기 때문에, 토론을 지켜보면서 자기가 응원하는 패널측이 상대방의 기(氣)를 팍 눌러주고 소위 '이겨주었으면'하는 마음으로 흥미롭게 '관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패널들이 시청자가 지적하는 본질적인 내용과 비판들을 '촌철살인'으로 찔러주면 후련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끝장토론'이라고 방송진 스스로 가끔 기획하기도 할 만큼, 허심탄회한 열띤 토론과 격한 패널간 대립구조를 가져가기 때문에, 오히려 시청자 인기의 비결이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이 굳이 나쁘지는 않지만, 계속 지켜보면 기본적인 형식이 '전투적'이기 때문에 지치기도 합니다. 
    또한 토론과 논쟁도 중요하지만, 가끔 '합의'나 '컨센서스' 형성이 중요한 의제도 있을 수 있는데,계속 상호 배타적인 논점만 부각된다면 과연 토론의 사회적인 컨센서스(consensus)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까 가끔 회의적일 때도 있습니다. 

    물론, 토론은 일상 생활과 생계로 바쁜 국민들에게 시사나 주요 현안들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 서로 다른 입장의 논점을 확실히 부각시켜 줌으로써 사안(事案)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켜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백분토론을 본다면, 정치적으로는 패널간의 정파간 대립을 나타내서, 토론을 통해 어떤 사회적인 합의나 상호 이해가 증진되기 보다는, 자기를 방어하기 바쁘고 상대방을 공격하기에 바빠서, 자기 입장을 가지고 자기 편이 '이겨주면' 속시원하고 후련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얼마나 상대방을 이해시키고 설득력을 증진시켰을지 의문이 드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그런데, 금주부터 3주간 진행되는 백분토론은 완전히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사회의 보수와 진보에 관하여, 보수측의 패널들만으로 한 차례 토론을 진행하고, 2주차에는 진보측 패널들만으로, 3주차에는 이들 보수, 진보측 패널을 모두 초대하여 상호 토론을 유도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패널 토론형식은 적어도 이 주제에 금번 시도에서는 매우 성공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첫번째 진행된 보수 패널들간의 토론은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좋은 시도였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서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비판하기에 바빴던 당사자들이 조용히 자신들의 철학과 경로와 한계와 과오, 그리고 개선해야 할 점을 스스로 되돌아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회는 이들을 참관하는 당사자들 뿐만 아니라, 정치적 견해를 달리하는 국민들에게도 상대방의 입장과 철학이 무엇인지 이해도를 높여주고, 조용히 관찰하게 해주는 좋은 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긍정적인 흐름은 다음주 백분토론에서도 충분히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첫번째 토론을 보면 서경석, 김종석, 이상돈 씨의 경우에는 한국사회의 보수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보수에 대한 자기성찰의 내용도 보여주었습니다. 강경파라고 알려진 서경석 공동대표의 경우에는 적어도 토론 내용으로 볼 때는 매우 합리적인 태도와 내용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전원책 변호사의 경우에는 보수라고 자처하지만, 오히려 진보쪽 인사가 비판하는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강한 어조로 비판했으나, 결국은 결론을 보면 일부 부분에서 더 강성한 강경 보수의 내용을 보여주었는데, 핵무장을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들 패널들이 토론하고 주장한 내용들에 대해서 옳다 그르다 이 글에서 왈가불가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마다의 관점과 정치적 지향에 따라 다 생각이 다를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다른 분들께서 혹은 새 글로 따로 논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렇게 상호 배타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보다는 함께 모여서 성찰하는 자세가 본인들 스스로에게는 물론 이를 지켜보는 상대방에게도 좋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해 주고 공동의 컨센서스를 향한 기반을 넓혀주었다는 것입니다.

    물론 내용을 들여다보자면, 대북정책과 관련하여 북한의 인권을 최우선해야 한다고 보수 패널들도 주장을 하지만, 북한의 인권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구체적으로 개선할 것인지 그 누구도 자세하게,구체적인 행동방식으로 이야기하는 보수측 인사를 쉽게 접해보지는 못했습니다. 북한의 인권은 우리의 인권만큼이나 인류 보편의 인권으로서 개선되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하며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북한 문제를 논하면, 구체적인 접근방식은 제시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오직 '북한 인권' 일반명제로 도피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입니다. 당위만 얘기할 뿐, 행동양식이나 실제 행동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이번에 MBC 백분토론은 좋은 패널 토론 구도를 잡았다고 생각하며, 대립적인 패널들을 구성했을 때보다 오히려 더욱 성숙된 모습이 관찰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흥미로웠습니다. 이는 다음주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적어도 3부작이 마감되는 다다음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백분토론(100분토론)이 앞으로도 한국사회와 공동체의 상호이해와 컨센서스(consensus)를 확장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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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손담비가 4월 30일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 청자켓+발레복이라는 다소 언밸런스해 보일 수 있는 의상을 선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엠카운트다운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친구들은,
    한편으로 손담비가 요새 너무 막 나가는 거 같다... 저것도 의상이냐... 코디가 안티하는 거 아닐까...하는 반응도 일부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좋게 봅니다.


    일단 저는 손담비가 어깨에 뽕이 들어간 의상을 안입고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안입고 나오는 것으로도 일단 점수 먹고 들어갑니다. 왜냐하면 어깨에 뽕이 들어가면 어깨가 각이 져 보이기 때문에, 곡선미가 중심인 여성의 체형상 상당히 언밸런스한 느낌이 들고 마치 조폭의 각진 모습을 연상시키기도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손담비가 입고 나온 청자켓+발레복 조합은 그 자체가 하나의 센세이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손담비이기 때문에, 손담비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머리 속으로만 그리면 언밸런스하여 누구도 도전이 쉽지 않을 청자켓+발레복 조합을 손담비는 과감하고 자신있게 선보였습니다.
    게다가 어찌 보면 자연스럽기까지 합니다. 왜 일까요?


    손담비의 토요일밤에 곡은 퓨전형으로 복고와 퓨전이 조합된 곡입니다. 곡의 주제는 어찌보면 남친이랑 헤어지고 청승맞은 내용일 수도 있지만, 손담비는 세련된 음성과 패션, 무대소화로 이를 새롭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언밸런스에서 새로움을 추구하는 퓨전이 음악 자체에서 시도되고 있습니다. 남친 떠나고 청승맞아 보이는 내용을 시종일관 웃으면서 해맑게 부르는 모습에서 음악적인 새로움이 발견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80년대라면 완전히 가수가 눈물 질질짜며 불러야할 내용, 주제라는 것입니다.

    손담비의 의상도 이런 곡의 퓨전 의식과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청자켓은 80년대 중후반 너도 나도 갖고 싶어 했던 그 시절 학창시절 보냈든, 청춘 시절을 보냈던, 어린이였든 어른이였든 상관없이 변화의 물결 속에서 반드시 한 번쯤 가져보고 시도해보고 싶어하고, 또 대중적으로 크게 유행했던 시대의 아이템이었습니다.
    80년대 청춘스타들을 보면 어김없이 청자켓이 등장합니다.


    그러나 손담비가 입고 나온 청자켓은 우격다짐으로 건조한 청자켓이 아니라 상당히 부드러운 순화된 색채, 질감의, 그것도 길이가 매우 짧아 귀여움과 산뜻함을 유발하는 밝은 청자켓입니다.

    여기에다가 청색 계통과 대립되는 분홍빛의 치마, 발레복 패션을 입고 나왔습니다. 단어만 나열하면 너무 언밸런스 합니다.
    그런데 입고 나온 것을 보면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까놓고 얘기하면... 귀엽습니다. ^^

    왜 그럴까요?

    손담비의 토요일밤에는 결국 80년대 후반의 고고장문화, 롤러스케이트장 문화, 향수와 많이 맞닿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손담비가 지금 저렇게 입고 80년대 롤로장에서 롤러스케이트를 타면 당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학원가에서 회자되지 않았을까요? ^^

    그런데 지금 시각으로 본다면, 저런 의상에 발에 아이스스케이트 신발을 신어도 어울릴 거 같습니다. 솔비가 아니라 마치 김연아 처럼 말이죠...

    그리고 색상으로 보면 발레복 패션도 부드러운 핑크빛을 선택하여 아이보리계통의 청자켓과 맞물려 너무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그냥 입고 나온거 같지만, 음악과의 조화를 생각하여 많이 신경쓰고 나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결론은 너무 예쁘고 귀엽고 약간 어려보이네여 ~~ ^^ 담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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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음악중심 5월 2일 출연자 안내입니다.   

    이번주에는 중국 공연을 마친 슈퍼주니어가 돌아오고, 인순이, 박지윤씨의 새로운 무대가 펼쳐집니다.
    마이크사고 이후 배슬기 쇼음악중심무대에 돌아오며, 최고의 무대로 열렬한 호응을 받았던 2PM이 무대에 섭니다.

    5월에 접어든 실록의 계절, 토요일 오후를 상큼한 티파니, 유리 음악중심과 함께 해 보와요 ~~


    ◎ 출연자
    슈퍼주니어 / 손담비 / 인순이 / 박지윤 / 2PM / SG워너비 /
    애프터스쿨 / 8eight / 윤하 / AJ / 배슬기 / 성진우 / 나비 / 비타민



    방송시간 : 5월 2일 4시 10분에 찾아갑니다 ~ ^^




    대한민국 음악의 중심! 쇼!음악중심!


    ♬ Come Back stage 
    ․ 소리의 교과서! ‘세기의 디바’ 인순이의 화려한 귀환!!
    지칠 줄 모르는 그녀의, 에너지 넘치는 파워 stage는 계속되어야 한다!
    세련된 하우스 비트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Special한 만남 속으로~
    - 인순이『Cry + Fantasia』    
    ․ 6년 만에 진정한 아티스트로서 돌아온 박.지.윤!
    서정적인 가사와 어쿠스틱 사운드로 가득 채워진 그녀의 일곱 번째 이야기..
    <꽃, 다시 첫 번째>에 귀를 기울이다.
    - 박지윤『바래진 기억에』 

    ♬ Hot stage 
    ․ 막강 비주얼에 눈이 부셔.부셔.부셔! 퍼펙트 퍼포먼스에 숨이 막혀.막혀.막혀!
    오늘도 어김없이 그들의 무대에 빠져.빠져 버려 Baby!!!
    - 슈퍼주니어『Sorry, Sorry』
    ․ 이럼 안 되는데...? 되는데? 되는데!!!!
    Again & Again! 한 번 더 듣게 되고, 한 번 더 보게 되는 2PM의 무한중독 stage!
    - 2PM『Again&Again』 
    ․ 음악의 중심에는 ‘쇼!음악중심’이! 그리고, 디스코 열풍의 중심에는 ‘손담비’가 있다!
    토요일 오후를 사로잡은 그녀, 손담비의 초절정 매혹 stage 속으로~
    - 손담비『토요일 밤에』 

    ♬ New Song 
    ․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아~ 사랑에 빠진 세 남자의 달콤한 고백!
    - SG워너비『내 사랑 울보』
    ․ ‘감성 비타민’! 봄날의 감성을 충전해 줄 그녀의 애절한 보이스에 빠져버리다...
    - 비타민『그래』

    ♬ 신나는 Girl! 달콤한 Girl! 매력적인 Girl!
    ․ 신나는 힙합 리듬에 발 맞춰 JUMP! JUMP! 그녀들과 신나게~ 디.디.디. 디바!
    - 애프터스쿨『DIVA』
    ․ Welcome to 윤하‘s world! 러블리한 그녀의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한 stage속으로~
    - 윤하『1,2,3』
    ․ 늘 똑같은 토요일은 ‘지겨워’~ 하.지.만! 그녀와 함께하는 토요일이라면 즐거워!!
    - 배슬기『지겨워』

    ♬ 감성 in 음중
    ․ 끝나버린 사랑에 자꾸 아파하고, 떠나간 사랑만 그리워하는 심장은... 필요 없어!
    - 8eight『심장이 없어』
    ․ 맑아서 더욱 슬픈 나비의 보컬, 그리고 한자, 한자 가슴 깊이 새겨지는 재범의 애절
    한 보이스에 취하다...
    - 나비(feat.2PM 재범)『마음이 다쳐서』 

    ♬ Music Makes Me High
    ․ 숨길 수 없는 댄스본능 stage!! 1step, 2step, 'Dancing Shoes'에 반하다!
    - AJ『Dancing Shoes』 
    ․ 한 번 듣고, 두 번 들어도~ 역시, 나른한 오후엔 ‘딱이야’가 딱이야!!!
    - 성진우『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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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무대를 선사한 엠카운트다운 히어로즈, Heroes

    Music & Art 2009. 4. 30. 21:23

     
    4월 30일 엠카운트다운 출연자를 보왔을 때, HEROES Special ⅠⅡⅢ 가 있어서 신인가수 그룹이 등장한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가수들이 과거 명곡을 다시 불러보는 하모니 무대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감동적이었네요.

    특히 4월을 마무리하며 4월 최고인기송, Only One Song을 뽑는 무대여서 그런지, 히어로즈 스페셜 무대가 무려 3편이나 선보였습니다. 
     


    첫번째 무대는 케이윌, SG워너비, 2AM, 8eight의 남성 멤버들이 하모니로 빅마마의 Break Away를 선보였습니다.
    이 무대는 너무 좋았고 감동을 주었네요. 무엇보다 서로 다른 가수팀의 남성멤버들이 조화로운 화음을 이루었고,
    여성들도 쉽게 부르기 힘든 Break Away를 명화음으로 독특한 색깔로 소화해 냈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발라드 뮤지션들인 케이윌, SG워너비, 2AM, 8eight가 하나의 곡을 하나의 화음으로 보여주는 것도 흔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남자곡도 아니고 여성그룹 빅마마의 그 어렵다는 Break Away 입니다. 이 곡은 녹음을 해서라도 다시 들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심정이네요. ^^
    얼마전에 여고생빅마마가 스타킹에 출연하여 Break Away를 선보여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현역가수들은 이 Break Away를 얼마큼 부를 수 있는가... 직접 확인해 볼 수 밖에 없습니다. ^^


    두번째 무대는 2PM의 닉쿤이 피아노를 치고, 2AM의 조권이 부른 조성모의 To Heaven 입니다. 조성모의 데뷔곡이자 영원한 명곡이기도 한 To Heaven을 닉쿤과 조권은 멋있게 소화하며 너무 멋진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게다가 곡의 당사자인 조성모가 중간에 등장하여 함께 무대를 펼친 것은 진짜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이었던 세번째 무대, SHINHWA의 댄스곡 Wild Eyes를 선보인 무대였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흥미롭고 재미났던게, 애프터스쿨이 남성그룹인 신화의 이 무대를 선보였다는 것입니다.
    남성 가수들이 빅마마의 Break Away를 선보인 것도 충격과 감동이었지만, 애프터스쿨이 남성그룹 신화의 무대를 선보인 것도 또 감동이었습니다.



    엠카운트다운은 접근이 자유로운 일반지상파는 아니기 때문에, 이런 무대를 다 볼 수 없다는 것이 오히려 아쉽게 느껴지네요.
    4월을 마무리하며, 엠카운트다운이나 노래를 준비한 가수들이나 모두 성의있게 정말로 좋은 무대를 보여주었습니다.
    적어도 2009년에 기억할 만한 명무대의 하나로 기록될 것입니다.

    또한 엠넷 엠카운트다운은 음악전문 채널이기도 하지만, 음악프로를 장장 2시간 동안 방송하여, 많은 뮤지션들이 대중들과 만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기회를 보장하고 있어서, 지상파 중에는 가장 긴 음악방송 시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는 아니겠지만, 가끔씩 엠카운트다운 히어로즈가 계속 좋은 무대를 선사해주기를 기대합니다. ^^ 


    엠카운트다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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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보선 결과는 합리적 의석수 배분을 향한 국민적 결단 반영

    시사/컬럼/Deep Inside 2009. 4. 30. 01:31


    이번 재보선 결과는 절대권력에 대한 국민적 반성을 동반하면서, 합리적 의석수 배분을 향한 국민적 결단의 여정이 반영되었다고 생각됩니다.

    1. 재보선 한나라당 완패

    2009년 4월 29일 국회의원 재보선 개표 결과를 보면, 재보선 대상 5개 지역구인 인천 부평을, 경북 경주, 울산 북구, 전주 완산갑
    전주 덕진 그 어느 곳에도 현재 집권당인 한나라당이 승리하지 못한 집권당의 완패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민주당은 수도권 격전지이자 민심의 지표인 인천 부평을에서 승리하고, 경기 시흥시장 단체장 선거에서도 승리하여 고무된 표정입니다.

    또한, 진보신당의 조승수 후보는 울산 북구에서 후보단일화를 이뤄내고, 의원직 반납 이후 진보신당의 후보로서 재보선에서 지역구민의 선택을 받아, 개인적으로 국회의원 재선에 들어섬을 물론 진보신당으로서는 원내에 진입하게 되는 쾌거를 이뤄냈습니다.





    당선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아직도 머나먼 3년간의 의정활동을 열심히 해 주시길 바라는 것은 힘써 선거장에 나선 유권자들의 마음이고, 지역민들의 바램이자, 국민 모두가 지니는 소중한 기대일 것입니다.


    2. 이명박정부와 정부의 사명, 원칙에 관한 준엄한 국민 심판

    이번 선거 결과를 살펴보면, 이명박정부에 대한 국민적 심판이 가세하고, 정부의 존재이유와 사명에 대해 다시 심사숙고할 것을 국민들이 준엄하게 요구한 결과라고 일단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작년 한 해 동안 이명박정권은 정식으로 출범하기도 전인 인수위 시절부터 상식적이고 건전한 국민의 상식과 기대를 너무나 많이 저버리고 비상식적인 소위 "몰지각한" 언행과 국정을 많이 일으켰습니다.

    또한, 2008년 한 해 동안 경제위기의 한파가 연초부터 서서히 몰려올 것으로 이미 전문가 집단에게 물어볼 필요도 없이 해외시장 흐름을 벤치마크만 하고 있어도 알 수 있을 지경이었는데, 연초부터의 잦은 경고를 무시하고, 오히려 잘못된 정책방향을 선택하여 경제정책 자체가 도덕적 해이와 안이함으로 일괄하였다고 비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이미 해외발 상품물가 쓰나미가 몰려올 것이 뻔했던 마당에, 취임하자 마자 강만수장관을 선두로 고환율 액션을 안이하게 버젖이 밀고 나간 것은 다시 되돌아봐도 명백한 정책 실패였다고 볼 수 있습니나.

    작년 한 해 동안 그리고 지금도 많은 기업과 가계는 물론이고 정부 스스로도 이로 인해 많은 고통을 겪고 있으며, 환율만 하더라도 국가 경제 전체에 부담을 주는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대통령선거에서 거의 '묻지마'로 '잘하겠지'하고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었고, 게다가 직후에 실시된 국회의원총선거에서도 집권당인 한나라당과 친박진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주었기 때문에, 그러한 대폭적인 지원과 지지의 실망감이 오히려 크게 나타나서 이러한 재보선 결과가 나타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분명히 정국이 돌아가는 것을 보면 사실이라고 생각됩니다. 


    3. 국민 내면(內面)에서 변화의 결단 발견

    그러나 이러한 결과에는 국민들이 내면적으로 요구하는 것은 다른 면이 반영되어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으며, 이는 향후 정국을 구성하는데 있어서 국민적 결단이 과거와는 크게 달라질 것임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2008년 4월 10일 지난 국회의원 총선거 결과를 보면, 전체의석 299석 가운데, 
    한나라당 153석으로 과반수를 가져가서, 집권당 대 야당의 비율이 얼추 1:1 근처에서 유지되는 것으로 보이나, 

    실상을 따져보면, 한나라당 153석 + 친박연대 14석으로 집권당 계열이 이미 여유로운 과반수를 확보했고, 무소속 25석의 경우에도
    대부분 집권당 성향이었기 때문에, 결국 궁극적으로 본다면, 집권당 성향이 180~190석 이상을 자체적으로 무난하게 석권했다고 볼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자유선진당이 한나당과 같은 정책지향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소위 '보수'진영은 153+14+18+max25 = min 185~ max 219석에 육박하여, 독자적인 헌법개정이 가능한 무려 200석 이상을 독식하다시피 했습니다. 

    반면에, 통합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등 야권의 당선수는 형편없었습니다. 물론 통합민주당의 경우 단일정당으로 의석수 81석이면 적은 것은 아니었으나, 민주당+민노당+창조한국당의 모든 의석을 더해도 81+5+3=89석 밖에 안되기 때문에, 독자적인 헌법개정도 저지할 수 없는, 즉 막나간다면 따라갈 수 밖에 없는 지경까지 온 것입니다. 
    이러한 의석수 배분은 선거 이전부터 회피되어야 함을 설파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결과가 왜 나타나게 되었고 어떤 해악을 야기하게 될 것인가는 당시 선거 직후에 이미 제시한 바 있습니다.




    4. 과도하게 편향적인 정파간 의석수 배분이 연중, 지속적인 정국 불균형 초래

    국민들이 애초에 이명박정권이나 해당 집권당에 힘을 실어주고 싶어했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과도하게 불균형적인 의석수 배분을 결과로 의도했다고 보기는 힘듧니다. 

    설혹 그러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절대적인 권력배분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가를 2008년 한 해 동안 국민들은 뼈저리게 몸에 사무치도록 느꼈습니다. 

    고등학교 정치 교과서에서조차 명언으로 실려있는 액튼(Acton) 경의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는 권력에 대한 명언을 언급하지 않아도, 작년 한 해 동안, 그리고 지금도, 국민들은 절대적으로 몰아준 절대적인 권력이 어떻게 절대적으로 몰상식하게 나갈 수도 있는가 몸으로 마음으로 흐느껴 느끼고 있습니다. 

    즉, 국민은 지금 2008년의 국회의원 총선거, 그 이전에 각종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일방적인 한편 몰아주기가 얼마나 국민 스스로를 비참하게 하고 뼈저린 고통의 나락으로 빠져들게 하는지 고통의 한가운데서 체험하고 느끼며 참회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과 정치집단을 주인과 대리인이라고 한다면, 주인의 손아귀에서 떠나버린 대리인, 한 편의 대리인에게만 모든 전권(全權)을 내주었을 때, 주인 스스로의 입지와 생활이 얼마나 참혹해지는가 여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주인이 고삐를 잡고 있는 개는 아프거나 미치면 주사라도 줄 수 있지만, 고삐를 놓쳐버린 미친 개는 오히려 주인을 물 수도 있습니다. 


    5. 절대권력은 절대부패, 더해서 절대 몰상식해 질 수 있음을 몸으로 체험해가고 있는 시간

    한국 현대정치사를 보면, 국민들은 정치와 정치권력이 얼마나 국민들에게 고통을 주고, 생명과 평화를 위협할 수 있는가 여실히 목격해 왔습니다. 그리고 국민들이 가진 선거의 힘이 단순히 인맥이나 사적인 애정이나 금권(金權)으로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이라는 것을 서서히 느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4.19나 6월 항쟁이 국민이 가진 선거의 권한에 대한 숭고한 자기 장전이었다면, 이후의 흐름은 그러한 선거권한의 행사가 어떻게 스스로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변화를 일으키는지 서서히 알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국민들은 선거의 결과가 가져오는 파괴력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강력하다는 것을 서서히 느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각성은 환희일 수도 있고 공포일 수도 있습니다. 국민들의 자기권한에 대한 환희일 수도 있지만, 선거의 결과가 한쪽으로 치우칠 경우 얼마나 가공한 공포를 일으킬 수 있는지, 그 맛보기만이라도 국민들은 적어도 느낀 것입니다. 

    그리고 적어도 2008년은 여러 면에서 공포에 가까웠습니다.

    이런 공포는 대리인인 수권정치 집단의 월권에서 비롯되는 것일 수도 있지만, 권력이 수권자인 국민의 손에서 과도하게 멀어졌을 때 자기를 겨눌 수 있다는 국민 스스로의 각성에 따른 것일 수도 있습니다. 


    6. 특정 정파를 향한 정치적인 몰빵과 불균형이 가져오는 해악을 국민들은 체감하고 있다

    어떤 정치적 목표, 국민적 지향을 향해서도, 국민들은 이제 더 이상 어느 집단에게 절대권력을 수권할 필요가 없다는 점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서서히 느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노무현정권 출범 이후에 열린우리당에게도 국민들은 과반수 이상을 실어주었고, 이명박정권 출범 직후 한나라당에게는 그 이상 높은 국민적 의석수를 실어주었습니다. 그러나 그 결과가 모두 비참하고 참담하기는 적어도 오늘까지는 마찬가지입니다.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하고, 권력간의 견제와 균형, Power of Balance가 깨진 정치적 지형은 국민에게 선(善)의 도구가 아니라 그 자체가 국민 스스로의 독(毒)과실이라는 것입니다. 

    국민들은 이번에 5개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구에서 집권당에게 완패를 선사했지만, 이는 단순히 집권당에 대한 심판으로 그치지 않고, 현재 과도하게 뷸균형적인 정파 간의 의석수를 정상적으로 균형적인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해서, 향후 선거에서도 지속적인 선거전략을 가져갈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견제와 균형에 입각하여, 정파간에 적정한 의석수 배분을 도모하여, 합리적이고 상식적이며 건전한 국정 운영을 도모하고자 하는 국민적 결단의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7. 국민들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를 포함한 모든 선거에서 견제와 균형을 추구해 나갈 것

    즉, 과도하게 의석이 많은 정파에게 더 이상 의석은 줄 수 없고,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앞으로 가능성이 높은 세력에게는 우호적인 시선과 지원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는 단순히 국회의원 선거에서만 아니라, 현재 의석수에서 완전히 균형을 잃어버린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징후는 이번 각 지방자치단체의 재보궐 선거에서도 동시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더 이상 절대권력과 절대지지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을 읽고, 대리인들로서 현역에 있는 분들은 무엇이 건전하고 국민의사에 일치하는 국정운영인지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고, 지금은 비록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다고 느끼는 정파라도 자신들의 국민을 향한 존재 이유가 뚜렷하다면 그러한 소중한 초심과 진의를 잃지 말고, 국민과 국정을 향해 앞으로도 열심히 정진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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