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Lucky 최근글 <--

'E-tribe'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4.16 현아 황야의 무법자 뮤직비디오, 듣기 (feat. 낯선) _E-Tribe(이트라이브) 프로젝트 앨범 201004
  2. 2009.11.28 쇼음악중심 11월 28일 출연자 _09.11.28
  3. 2009.11.27 뮤직뱅크 11월 27일 출연자 _09.11.27 1
  4. 2009.06.27 소녀시대 Gee 뮤직비디오, 1천만 명 넘게 시청
  5. 2009.06.20 포미닛 핫이슈 좋아요, 현아도 화이팅~ 1
  6. 2009.05.16 인기가요 출연자 _5월 17일 _09.05.17
  7. 2009.05.12 이트라이브(E-tribe) 노래 세계적 흥행요소 지녀 _It's You, 요를레이

현아 '황야의 무법자' 뮤직비디오로 감상해 볼까요~

이 노래는 'E-Tribe(이트라이브) 프로젝트 앨범 201004''에 담긱 곡으로 현아'와 '낯선'이 함께 불렀네요.

이트라이브는 이효리의 '유고걸', 소녀시대의 'Gee', 카라의 '요를레이' 등을 작곡한 뛰어난 작곡가로, 최근 작품으로는 제시카&박명수 듀엣의 '냉면', 자신이 직접 부른 '엄마', 이번 소녀시대 2집에 담긴 '별별별', '웃자' 등의 노래가 있습니다.

이런 이트라이브(E-Tribe)가 '현아'를 만난다면 어떤 느낌??
'현아'가 자꾸 구해달라고 하는데요~~ '현아'를 구하러 달려갈 자 누구인가~~ 노래에서 확인할 수 있네요~ 



현아는 포미닛(4Minute)으로 재차 공식데뷔했고, 'Hot Issue'(핫이슈), 'Muzik'과 같은 시원스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신사동호랭이' 작품이라고 하는데, 우리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그 이후에 현아는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참지 못하여, 비스트 용준형의 피쳐링과 함께 드디어 'Change' 솔로곡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됩니다.  'Change'(체인지) 활동에서 '현아'는 숨길 수 없었던 자신의 매력을 무대에서 그대로 뽐내게 되네요.

그 이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던 '현아'가 후속곡으로 다시 찾아오는데, 그 노래가 바로 이번 '황야의 무법자'인 것이네요.


노래 제목에서 짐작해 볼 수 있듯이, 이 노래는 고전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남성의 '기사도적 사랑'과, 그런 '기사도'를 바라는 여성의 '아기자기한' 사랑의 감정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창조하고 있네요.

'E-TRIBE'의 프로젝트 앨범 "201004"에 담긴 "황야의 무법자"는 그래서 "서부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독특한 컨셉을 담은 트랜디한 라틴풍을 담고 있으며, 악당에게 붙잡힌 한 여인과 그녀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한 남자의 만화 같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다"고 앨범평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말이 달리는 듯한 재미나고 신나는 '비트'에 정적인 '기타', 역동적인 '디지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고, '낯선'의 거친 랩과 현아의 애교섞인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고전의 바탕 위에 새로운 감각과 스토리를 창조하고 있네요.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뮤비'도 개성이 넘치는데, '베를린 국제 단편 영화제'와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등의 영화제에서 초청받은 바 있는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 나정인 씨가 플래시 애니메이션 기법을 사용해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우화적인 모습의 애니메이션,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현아'임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네요~

한편 이트라이브는 SBS의 남아공 월드컵 특별 방송 '태극기 휘날리며'의 공식 응원가 "골이요"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0년 올 해에는 '현아'가 어떤 활동을 계속 이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지켜봐야 겠네요~ 

[관련글]
현아 캘빈 클라인 팬츠  /  현아 머리터는 모습 _Change  /  현아 Change 뮤직비디오 (feat. 비스트 용준형)
포미닛(현아) 핫이슈 데뷔 현장  /  이트라이브 음악 세계  /  이트라이브 & 소녀시대  /  포미닛 Muzik
포미닛 '안 줄래' 안되고, '줄래'는 되나?  /  포미닛 핫이슈 데뷔무대 좋아요~  /  포미닛 사랑만들기



맞춤검색

,

겨울이 와도 함께한다면 춥지않아요~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와 함께 찾아오는 11월 마지막 주말의 쇼음악중심,
초겨울로 접어든 이 때에 어떤 음악선물들이 찾아올까요~

이번주에는 인기절정의 남성그룹 2PM, 샤이니, SS501이 한꺼번에 찾아오네요~
'이렇게 사랑을 하니, 링딩동 벨이 울리고, 가슴이 뛰네~' 그들의 파워풀하고 다이나믹한 무대를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효리 '유고걸', 소녀시대 'Gee', 슈퍼주니어 '너라고' 등을 작곡한 감성그룹 이트라이브 E-Tribe가 가수로 데뷔를 했네요.
그들이 노래를 부르는 이유, 데뷔 싱글앨범 '엄마'와 함께 느껴볼 수 있네요.

2PM "Heartbeat",
샤이니 "Ring Diing Dong",
SS501 "Love Like This",
브라운아이드걸스 "Sign",
이영현 "미안해, 사랑해서..",

이트라이브 "엄마",
휘성 "눈물 쏟고 또 쏟고",
비스트 "Bad Girl",
유키스 "만만하니",
노래, 뮤직비디오
이트라이브 엄마
린 실화
씨야 그놈 목소리
SS501 Love Like This
레인보우 가십걸
비스트 배드걸
메모리 Luv
티아라 처음처럼 /Bo Peep Bo Peep

김태우 "내가 야!하면 넌 예!" (feat. 린),

씨야 "그놈 목소리",
레인보우 "가십걸",
아이유 "마쉬멜로우",
시크릿 "I want you back",
린 "실화",

김종욱 "해바라기",
메모리 "Luv"

빅마마에서 솔로로 돌아온 이영현 '미안해, 사랑해서..' 만나볼 수 있네요.
화제의 듀엣, 김태우 린의 '내가 야!하면 넌 예!' 이번주에는 쇼음악중심 무대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겨울이 와도 아이돌그룹의 열기는 식지 않아요~
비스트 'Bad Girl', 시크릿 'I want you back', 유키스 '만만하니'' 열기를 느낄 수 있네요.
그리고, 귀염둥이 아이유는 깜찍한 '마쉬멜로우'로 찾아옵니다.

겨울에 만나는 발라드,
휘성
'눈물 쏟고 또 쏟고', 씨야 '그놈 목소리', 린 '실화', 김종욱 '해바라기', 메모리 'Luv' 함께 찾아오네요.
그들만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보아요~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부채를 들고 목을 치는 'Sign'은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

11월의 마지막 주말, 12월이 오기 전에 만나는 토요일 오후의 즐거운 만남,
티파니, 유리와 함께 쇼음악중심으로 고고씽~~

출연자
2PM, SS501, 샤이니(SHINee), 브라운아이드걸스, 씨야, 휘성, 김태우, 비스트(Beast),
린(Lyn), U-Kiss, 레인보우, 아이유, E-Tribe, 이영현, 시크릿, 김종욱, 메모리(Memory)

방송시간 : 2009년 11월 28일 오후 4시 10분 (제190회)





맞춤검색

,

그래 12월이라고, 다음주면 12월이라고~
2009년 달력도 이제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11월의 마지막 주말, 뮤직뱅크에서는 어떤 음악들이 찾아올까요?

11월 27일 뮤직뱅크에서는, 7인조로 컴백하는 애프터스쿨, 레이나, 나나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돌아오네요~

이효리 '유고걸', 소녀시대 'Gee', 슈퍼주니어 '너라고'를 작곡한 감성그룹 이트라이브 E-Tribe가 '엄마' 앨범을 발표하고 데뷔했습니다. 노래로 가슴을 여미는 이트라이브, 그들이 노래하는 이유를 확인해 볼 수 있네요~

2년만에 돌아온 KCM(케이씨엠), 슈퍼스타K 박세미와 함께 뮤직뱅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KCM "하루가" (feat.박세미),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
DNT "가슴이 사랑하는 법",
유리상자 "나쁜 사람",
레이디컬렉션 "훔쳐보기-슬픈 말",

E-Tribe "엄마",
한라산 "땅꼬마 아가씨",
럼블피쉬 "너 정말이니",
유키스 "만만하니",
씨야 "그놈 목소리",

휘성 "눈물 쏟고 또 쏟고",
MC스나이퍼 "마법의 성",
레인보우 "가십걸",
H-유진 "사랑경보" (feat. 천상지희 선데이),
아이유 "마쉬멜로우",

비스트 "Bad Girl",
앰블랙 "Oh Yeah",
케이윌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브라운아이드걸스 "Sign",
2PM "Heatbeat",

이영현 "미안해, 사랑해서...",
SS501 "Love Like This"

겨울 찬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따뜻한 발라드를 전하는,
제주도의 노랫소리를 전하는 한라산의 '땅꼬마 아가씨', 
럼블피쉬 '너 정말이니', 빅마마에서 솔로로 돌아온 이영현 '미안해, 사랑해서...',
유리상자 '나쁜 사람', 케이윌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발라드로 돌와온  DNT '가슴이 사랑하는 법', 천상지희 선데이와 함께하는 H-유진 '사랑경보'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돌그룹의 바람은 겨울에도 계속된다.
레인보우(Rainbow), 비스트(Beast), 앰블랙(Mblaq)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씨야 '그놈 목소리', 레이디컬렉션 '훔쳐보기-슬픈 말', 브라운아이드걸스 'Sign' 여성 그룹의 매력을 선사합니다.
귀염둥이 아이유는 '마쉬멜로우' 감미로운 멜로디를 선물하네요~

뮤직뱅크 2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는 SS501 'Love Like This',
놀라운 무대 퍼포먼스로 돌아온 그들, 2PM 'Heartbeat',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 MC스나이퍼 '마법의 성',
후속곡으로 찾아온 휘성 '눈물 쏟고 또 쏟고' 함께 만나볼 수 있네요.


[이트라이브 노래의 음악세계]

출연자
DNT, 유리상자, 레이디컬렉션, E-Tribe (이트라이브), 한라산, 럼블피쉬,
U-Kiss, 씨야, 휘성, MC스나이퍼, 레인보우, H-유진 (feat. 선데이), 아이유,
KCM (feat. 박세미), 비스트, 앰블랙, 케이윌, 브라운아이드걸스, 애프터스쿨,
2PM, 이영현, SS501


방송 일시 : 2009년 11월 27일 금요일 저녁 6시 40분

이번주 뮤직뱅크는 사전녹화로 방송된다고 하네요. SS501 이후의 뮤직뱅크 1위는 과연 누가될 것인가? 확인해 보아요~

뮤직뱅크 K-Chart는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60%) + 시청자 선호도(10%) + 음반 차트 점수(15%) + 방송횟수(15%) 점수를 합산해서 순위 집계합니다. 

11월 둘째주 뮤직뱅크 <K-Chart> 순위
(기간 2009.11.09~2009.11.15)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점수 시청자점수 음반점수 방송횟수점수 총점
1
SS501 Love Like This (네게로) 3262 1545 4971 1035 10813
2 2PM 기다리다 지친다 3066 319 6385 147 9917
3 박봄 YOU AND I 6293 402 0 828 7523
4 백지영 잊지 말아요 5923 504 0 1035 7462
5 SHINee Ring Ding Dong 3185 1058 868 1627 6738
6 브라운아이드걸스 Sign 4645 397 192 798 6032
7 f(x) Chu~♡ 2577 793 1524 384 5278
8 케이윌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2908 236 478 1538 5160
9 SEEYA 그 놈 목소리 3340 307 133 828 4608
10 서인국 부른다 3495 197 146 591 4429
11 원투 못된 여자 II 3306 162 0 917 4385
12 리쌍 헤어지지 못하는 여자, 떠나가지 못하는 남자 2425 318 597 355 3695
13 김태우 사랑비 1938 625 119 946 3628
14 2PM Heartbeat 2857 0 0 414 3271
15 카라 미스터 716 869 55 1390 3030
16 신승훈 사랑치 489 0 2045 414 2948
17 아이비 눈물아 안녕 2023 207 209 502 2941
18 빅뱅 할렐루야 2594 193 0 29 2816
19 U-Kiss 만만하니 1616 0 873 236 2725
20 2PM 너에게 미쳤었다 2226 209 0 29 2464
60% 10% 15% 15% 가중치
뮤직뱅크 K-Chart 보러가기


맞춤검색

,

2009년 상반기 최대 히트곡 소녀시대 'Gee'의 뮤직비디오가 누적 시청자수 1천만 명을 넘어서는 경이적 기록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녀시대가 부른 '지(Gee)'는 6월 26일 KBS 뮤직뱅크 2009년 상반기 결산에서 최고곡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올해 상반기 노래방에서 가장 사랑받은 곡으로, 이은미의 '애인있어요'에 이어 2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습니다.
(뮤직뱅크 K-Chart 상반기 순위 보기)

소녀시대 'Gee'는 노래 템포가 아주 빠름에도 불구하고, 노래방에서 대단한 사랑을 받은 것이지요.

소녀시대 'Gee'는 '곰TV' 소녀시대 채널에서 2009년 1월 7일 발표된 이후, 현재까지 누적 시청자수 894만 명을 넘어서고 있으며,
해당채널에서 'Gee' 미리보기(preview)까지 포함할 경우에는, 약 1천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곰TV 한 매체에서 '소녀시대 Gee 뮤직비디오' 단일 영상이 약 1천만 명에 다다르게 시청하고 있는 것은 경이적인 기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상 한국 뮤직비디오의 신기원을 개척하며, 새 장을 열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곰TV' 한 매체만을 집계한 것이므로,
각종 포털과 음악사이트, 스트리밍, 배포, 국내외 동영상 사이트 등을 합산하면 실로 경이적인 결과를 나타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관객 1천만명 이상이 드는 세계적인 영화 제작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네요~

실제로, 소녀시대 'Gee'(지)는 2009년 초 발표된 이후로, 침체한 사회분위기에 활력과 희망을 선사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해외 음악 청취자들로부터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또한, Gee에 대한 열기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발표 이후 뮤직뱅크에서만 9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상반기 디지털음원 판매 순위에서는 1위를 기록했으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고, 음원을 구매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소녀시대의 Gee(지)가 사랑받는 이유는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으나,
작곡가인 이트라이브(E-Tribe)의 음악색채가 잘 녹아들어 있고, 이를 소녀시대가 잘 소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관련글 보기)

소녀시대는 6월말 여름에 접어들면서 컴백, 신곡 '소원을 말해봐'를 발표했는데, 6월 25일 이후 곰TV에서만 누적 68만 명 이상이 이미 시청하고 있네요.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명곡 Gee(지)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아래의 소리바다 채널이나, 곰TV 채널을 참고할 수 있고, 소녀시대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소녀시대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 보아요~

소녀시대 화이팅~ ^^

소녀시대 Gee 앨범



맞춤검색

,

포미닛(4Minute)이 "핫이슈(Hot Issue)'를 들고 데뷔를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기존 가수 콘셉들과 비슷하다, 새로운 것이 있느냐고 "따"지는 분들도 있는데, "따지는" 분들이... 참 한심한거죠?

왜냐하면, 싫으면 안들으면 그만이거든요. 중국집에 식단 깔렸다고, 음식 다 먹습니까?
"짬뽕", "짜장"이 있어도, 짬뽕 먹고 싶은 날도 있고, 짜장 먹고 싶은 날도 있고 그런 것입니다.

자기 취향에 안 맞다고 이 음악은 되고, 저 음악은 안되고, 음악을 음악으로 보지 않고 "이렇네 저렇네" "뒷다마" 따는 것은 "뒷간"에서나 조용히 할 일이지요, 그런 걸 왜 블로그에서 까고 있습니까... 참 한심하다는 것이지요.

포미닛(4Minute) 홈페이지

예를 들어, 소녀시대가 아무리 좋아보여도, 소녀시대 별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고, 저도 사실 다르지 않습니다.
""음악"을 떠나 연예인"이라는 잣대로 본다면, "소녀시대"는 결코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제 기준이니 수긍 안해도 되고, 남들한테 받아들이라고 할 의사도 없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나와 다른 거 인정하면 되고, 부정시켜야 할 의도도, 필요도 없습니다. 

음악적으로 보와서, 소녀시대 음악 별로 그렇게 들을만한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Gee"는 음악이 좋아서, 좋은 것이지요?

소녀시대도 처음 나왔을 때, 쟤들은 9명이나 나와서 뭐하는 것인가... 그런 의견이 많았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발매하는 "지니"는 별로 기대안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Gee'는 이트라이브(E-tribe)가 마스터링해서 그의 음악적 색채가 소녀시대에 잘 녹아들어 있지만, "지니"는 그 주체가 달라서 별로 기대 안합니다. 기교만 늘려놓지 않았을까 일단 기대치 낮추고 있습니다. (참고 : 이트라이브 음악 세계적 가능성)

그러나 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이죠?

남들 다 좋아하는 "짜장면"을 나는 싫어한다고 해서, 내가 남들 "짜장면" 먹는 거 말리는 것입니까?
아니지요... 그냥 저는 짜장면이 싫은 겁니다...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저는 짜장면이 싫어요~"

그리고 싫은 것도 아닌 것이죠? 그냥 내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짜장면 먹고 싶으면 또 짜장면 먹으면 됩니다.

포미닛 핫이슈 뮤직뱅크 데뷔무대 _핫이슈(hot issue)


이런 현상이 포미닛, 현아에 대해서도 발견된다는 것이지요.

아니...저는 30대, 40대, 혹은 그 이상 분들이 도대체 무슨 의도를 가지고, 2NE1이든 포미닛(4Minute)이든 원더걸스이든 까데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이지요... 포미닛 핫이슈를 들어서 피해본 거 있습니까, 기분 나쁜거 있습니까? 싫으면 안들으면 되구요, 안듣는 것도 음악감상 활동이지요? 

이런 말 해서 미안하지만, 이들 음악의 주타겟은 "젊음"입니다.
사실 모든 대중음악이 결국은 대체로 "젊음"을 타깃으로 합니다.
신체적인 연령의 젊음일 수도 있고, 마음의 젊음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음악이라는 것 자체가 "삶"이나 "생(生)", 살아있음, 삶의 열기를 노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어가는 것을 살리는 것이고, 의욕을 잃고 의기소침한 것들에 기(氣, energy)를 불어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음악을 잘 들으면 "치유"의 기적이 생기기도 한다... 그런 얘기도 있는 것이죠.

하다 못해, 음악을 들으면서 카타르시스(catharsis), 감정의 억눌림, 뭉쳐진 것이 해소되기도 합니다.
그게 음악입니다.

음악은 "죽어가는 것"을 찬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게 음악의 본질이고, 더 크게 보면 예술의 본질이기도 하죠.
나이먹어가는 것도 비슷하죠. "나이 먹어가는 것"을 음악이 노래하기는 하지만, "죽어가는 것"을 음악이 찬양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사람이라는 것은 늙어서 죽게되지만, "음악" 자체가 죽거나, "세상" 자체가 죽는 일은 없습니다.
그룹 Queen의 프레디 머큐리가 죽었고, 유재하가 죽었지만, 그들의 "음악"은 절대 죽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나이 있으신 분들이 개인적으로 수긍이 안된다고, 소녀시대, 2NE1, 원더걸스... 등등
이렇네 저렇네 하는 것은, 그것도 음악도 제대로 들어봤는지, 하다못해, 여기저기 인터넷판에 배경음악으로도 널린 음악 한 곡 다 들어보고 글쓰는 것인지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까데기", 거의 인격모독, 비매너, 음악을 벗어난 비본질적 포스팅을 남발하고 있는데, 과연 그런 것들이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가, 대중적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며, 또한,
포스트의 대상이 된 해당 음악인들 자신들에게 스스로 마주 보고 있다면 당당하게 눈 앞에서도 말할 수 있는 내용인가 보면,
참 한심하다는 것입니다.

왜 블로그 뒤로 숨습니까? 블로그가 뭐 "면피", "무한 무책임 지대" 입니까?
저도 블로그에 "이명박"이고 누구고 많이 까드리지만, 이명박 면상에 데고도 다 말할 수 있는 얘기를 씁니다.
이명박 만나서도 면상에다 데고 똑같이 얘기해 줄 내용을 씁니다.


그런 것이죠? 예를 들어 어떤 분은 원더걸스의 멤버 한 명을 보고 자기 블로그에다가 "살빼라"고 혼자 써놓은 것도 아니고, 너도 나도 보라고 무슨 "강연"하듯이 써놨는데, 아니... 참 한심하다는 것이죠...


쓰다보니, 다른 얘기만 하게 됐는데, 간단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음악은 다양한 것이고, 자기 색깔맞게 "즐겨주면" 됩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2NE1의 'Fire'가 더 좋습니다. 그렇다고 포미닛의 "핫이슈"가 아닌 겁니까?
그리고 제가 "Fire"만 듣습니까? 요즘 듣는 걸로 치면 베이지의 "아름다운 말"이나 이승기의 "결혼해줄래"가 더 좋은 것이죠.

즉, "좋다", "싫다"는 것도 여러 음악이 공존하면서, 개인적으로 상대적으로 형성되는 취향이 되는 것이고, 여러 음악이 공존하기에 그러한 음악적 감각이나 취향도 형성될 수 있는 것이지요. 결국 다양성이지요.

그래서, 남들 까데기 보다, 자기 좋은 거나 얘기하는게 차라리 낫다는 것이에요.
문화,예술에서 상대방을 함부로 "까데기"하는 것은 상당히 심각한 겁니다.
문화, 예술의 한 면모는 아티스트들이 자연스러움(nature), 자신이 가진 것들을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겁니다.
거기서 어떤 대중적인 콘센서스의 관점을 찾을 것인가는 예술하는 당사자 본인들이 전적으로 고민해야 할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고 백남준 선생께서 "비디오아트"를 개척했는데, 그걸 아무리 쳐다봐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내가 볼 때 백남준은 참 이상하네..."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자기 표현일 뿐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Hot Issue) _뮤직뱅크 한 장면


포미닛이든 현아든지 자기 색깔 나타나게 되있고, 개척하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솔직하게 말하면, 포미닛(4Minute)의 엠카운트다운 데뷔무대는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라이브가 충분히 소화되지 못했습니다. 현아가 끝나고 나서 아쉬워서 울었다는데 그럴만도 합니다.
그러나 방송을 보는 입장에서 보면, 뮤직뱅크와 같은 주말 다른 방송 무대가 가수들이나 시청자들에게나 더 퀄러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엠카에 미안하지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음악은 "음반"이나 "녹음"된게 우선입니다. 음반이나 음원은 사서 들어봅니까?

무대는 일종의 서비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경우에도, 라이브는 음악적으로는 거의 별루입니다.
국내 방문하여 가진 라이브 무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국내 음악방송은 최근에는 거의 모두 생라이브이기 때문에, 그날 컨디션이나 환경에 따라 또한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노래 부르고 있는 국내가수들이 그래서 대단한 것이기도 하지요.

첫 방송 라이브에 다소 실망스러움을 자아낸 것은 거의 대부분의 가수들이 치루는 통과의례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근래에 2NE1의 경우에도 그런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두번째였던 뮤직뱅크 무대는 괜찮았다, 무난했다, 잘 소화해 냈다, 음악을 잘 표현했다, 그것입니다.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모두 화이팅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잘 해주기를 바랍니다.

또 또 또 쳐다보지 ~ 왜? 핫이슈니까~ _뮤직뱅크 데뷔 무대


"핫이슈(Hot Issue)' 디지털음원도 소리바다 기준으로 보면, 초기에 상위권 중하단에서 시작했으나 현재 2위권까지 올라와 있어서 반응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죠? 뭐 이게 10, 20년 갈 것은 아니잖아요? 지금 현재 좋아하고 있으면 충분한 겁니다. 소녀시대 "Gee"가 지금 1년을 가고 있습니까? 아니지요?


그리고 요즘 음악시장 흐름이, 한 곡이나 두 곡 미니 디지털 싱글로 출발하는 경향이 강한데, 마케팅 측면이나 비용에 대한 고려가 들어가 있을 것이고, 시류가 그러니 탓하기 힘들 것입니다.

포미닛의 경우에도 "핫이슈(Hot Issue)" 한 곡으로 일단 출발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계속한다고 한다면, 핫이슈 이후의 곡들과 음악적 선택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나가야 겠지요.

이는 "롤리팝" 이후 "Fire" 한 곡으로 이어가고 있는 2NE1도 다르지 않은 것이죠.

어차피 10곡 이상의 정규앨범이 발매되도 대중적으로 크게 즐기는 곡은 2~3곡에 불과하니, 미니싱글로 이어가는 이런 흐름을 뭐라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나중에 곡이 모이면 정규앨범을 발매해도 되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2NE1과 비교해서도 글을 써보겠습니다. (자꾸 비교하는 것은 아니 좋은데, 필요하면 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핫이슈(Hot Issue)는 그 유명한 '신사동호랭이'가 작곡작사한 곡이지요?


포미닛(4Minute), 현아, 멤버들도 화이팅 하세요~ 울지 말구요~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 잘할 거에요~

물론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해야 하는거는 당연한 거구요~


맞춤검색

,


인기가요 5월 17일 출연자는 누구일까요? 2NE1 !!!
5월 황금기가 중순에 접어드는 일요일 오후, 인기가요 출연자들과 함께 젊음의 열기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드디어 2NE1 Fire 파이어로 데뷔 무대를 가집니다 ! 
그리고 슈퍼주니어는 이트라이브(E-tribe)가 작곡한 신곡 '너라고(It's You) 무대를 최초 선보입니다!

엄청난 폭발적인 무대가 예상되는 인기가요! 5월의 중심을 책임집니다 !
게다가 박신혜와 뮤직비디오에서 뭔가를 일으키고 있는 태군슈퍼스타와,
씨야 다비치 지연 여성시대까지,

이외에 여성들의 로망 2PM, 2AM에 이어,
채연, 전진, 애프터스쿨, 
SG워너비, 임창정, Evan, DJ Shine, 박현빈, 수빈까지 함께하는 
SBS 인기가요!  일요일 오후 푹 빠져 보와요! 

SBS 인기가요(532회) 2009-05-17

5월 셋째주 인기가요 출연자
2NE1, Super Junior, 2PM, 채연, 전진, After school, 2AM, 태군, 씨야 다비치 지연,
SG워너비, 임창정, EVAN, DJ Shine, 박현빈, 수빈


방송시간 : 5월 17일 오후 4시 10분









결정! Take7 참여하러 가기



맞춤검색

,
 

이트라이브(E-tribe)가 누군지 솔직히 잘 모른다. 작곡가와 대중은 단지 그 작품을 받아 부르는 가수를 통해서 노래로 만날 뿐이다.
 

E-tribe라는 이름을 알게된 것은 국내에서만 9주 이상 1위를 차지했고, 전혀 혹평은 찾아볼 수 없으며, 해외에서도 네티즌 사이에 열풍을 일으킨 소녀시대의 'Gee'의 작곡가를 찾아보게 되면서이다.

이트라이브(E-tribe)가 작곡했다는 노래를 찾아보니, 소녀시대 Gee, 이효리의 U-Go Girl, 카라의 요를레이, 그리고 이번에 발매하여 나오는 슈퍼주니어의 '너라고' 등이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카라의 '요를레이'까지 듣게 되었는데, 이 노래는 너무 감동적이었다.
그리고 이트라이브 작곡 전반이 한두곡의 일시적인 히트가 아니라, 세계적인 흥행 요소를 지녔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다만, 위에 언급된 4곡 위주로만 얘기해 보겠다.

이를 살펴보면,
 
첫째, E-tribe의 노래는 징징 짜거나 우울하지 않으며 노래는 즐겁고 신나는 것임을 상기시켜 준다.
U-Go Girl(유고걸), Gee, Yoreullei(요들레이) 는 다 들으면 신나는 곡이다. 
It's You(너라고)의 경우에도 우울하게 진행되지 않으며, 비교적 신나게 진행된다.
즉, 노래를 우울하게 진행시키지 않으며, 즐거움과 희망을 선사하여 노래가 무엇인가를 보여준다.

둘째, E-tribe의 노래는 사운드 자체가 독창적이며 힘이 살아있다.
U-Go Girl, Gee, Yoreullei, It's You 모두 중심 멜로디와 독창성이 살아있다. 작곡가가 자기의 열정과 개성에 따라 당당하게 곡을 쓴다는 것을 뜻한다.
요즘에는 국내곡이나 해외곡이나 청취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신곡이라고 나왔는데, 해외곡을 듣다 비슷한 부분이라도 나오면 정말로 불쾌하기 이를데 없다. .

셋째, 디지털 효과음을 과도하게 사용하지 않으며, 곡마다 살아있는 기본장단에 충실하다.
그렇다고 단순반복성 멜로디와 후크에 곡의 주제와 가수의 개성을 함몰시키지 않는다. 절제된 작곡 속에 곡의 주제와 가수가 살아나고 있어서 전체 곡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무리하게 디지털 기기나 사운드, 장단을 많이 사용하지도 않고, 중심장단과 멜로디로 곡의 전체 분위기를 충분히 살려주고 있다. 너라고(It's You)를 보면 순수 기타(guitar) 소리도 살아있을(?) 지경이다.

넷째, 국내, 아시아시장 중심의 Rock+Ballad를 기본으로, 유로 테크노사운드가 혼합되어 나타나고 있다.
여기서 세계적 흥행 요소로 발견되는 것은, 유로 테크노사운드 분위기가 혼합되어 있다는 것이다. 
국내시장이나 아시아시장에 국한되서 징징 짜는 분위기로 흐르면 참 우울해 질 수 있는데, 밝은 유로풍을 혼합해서, 
그렇다고 유로곡도 아닌 새로운 믹싱 트렌드와 음악적 분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전반적으로 정적(情的, emotional)인 분위기를 살리면서, 새로운 음악적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아주 과장되서 얘기하면, Lady GaGa가 새로운 컨버젼Pop을 만들어 내고 있다면, E-tribe의 작곡에는 아시아+유럽이 혼재된 컨버젼 유로댄스팝이 흐른다. 물론 아직 국내의 발라드풍 분위기가 강하지만, 향후의 곡들을 주목해 볼 만 하다.   

다섯째, 가수들의 특징과 결과적으로 잘 융화되어 나타나고 있다.
U-Go Girl(유고걸)은 이효리가 형상화한 여성의 당당한 이미지와 어울리고,
Gee는 소녀시대=Gee 공식이 성립할 만큼, 적어도 노래가 알려진만큼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은 곡이다.
Yoreullei(요를레이)는 카라가 보여주는 소녀들의 맑음, 순수, 노래정신과 잘 맞아 떨어진다. 
It's You는 남성 Idol 그룹의 집단 화음이 돋보이고 있다.

한편, U-Go Girl, It's You의 경우에는 곡 자체가 좋아보이기 때문에, 다른 가수들이 불렀으면 어떤 색깔이 나타났을까 흥미롭게 생각해 보게 된다. SM으로 친다면, 동방신기나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도 잘 부른다. 천상지희의 경우 정말 뛰어난 노래실력을 지녔는데, 대중적인 흥행의 접점을 찾는데 상대적으로 계속 실패하여 묻히고 있는데 안타깝다. 천상지희가 다시 본격적으로 활동한다면 성공적인 모습을 보고 싶다.

반드시 세계적으로 알려야 하고 히트쳐야 할 이유는 없지만,
앞으로 가수들이 서비스 차원에서, 혹은 해외팬들을 위해서, 영어 가사(english lyrics) 버전을 추가해서 불러주면 어떨까 한다. 해외에서 반응도 괜찮을 수 있다. 예를 들어, Gee라면 지금 처럼 그냥 듣는 Gee가 있고, 공식적으로 영어로 개사한 Gee를 영어로 가수들이 불러주면, 곡의 주제나 정서, 공감을 얻어내는 데 더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의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이고, 들은 것에 국한된 한정적 견해이다.
또 5월에 E-tribe가 앨범을 낸다는 소식도 얼마 전에 있었는데, 어떤 음악과 반응이 나타날지 관심사항이다.
노래는 작곡+작사+가수+프로모션 등 모든 것이 함께 나타나야 하기 때문에, 그 반응을 미리 단정할 수는 없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카라(Kara)의 요를레이(Yoreullei)가 묻히지 않기를 바래서이다. 이 곡은 세계적인 흥행요소를 지녔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노래정신인 '요를레이'가 살아있다. 고전의 멜로디를 대중적인 Pop으로 다시 살려내서 세계적으로 히트칠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곡이다.

카라의 요를레이가 묻히지 않고 대중들과 꼭 만났으면 좋겠다. 영어 버전이 추가되서 나왔으면 더 좋을 것이다.





맞춤검색

,
이전 1 다음

(★ 검색으로 결과를 얻어보세요. Let's Search ★)



--> I'm Lucky 최근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