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어울림네트'가 급등세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울림네트웍스, 042820, in 코스닥)
이런 황금주는 근래 보기 드물기 때문에 이 포스트에서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울림네트는 '황금주'로서의 자격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초기에 적극적인 매수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가 살펴보겠습니다.
어울림네트(042820)는 코스닥(KOSDAQ) 시장에 상장된 '통신장비' 업종으로 주가 차트는 위와 같습니다.
급등 1파동을 끝내고 급등 2파동을 준비하는 위와 같은 주가 그래프는 아주 정형적인 모습입니다.
(급등의 이유야 어떻든,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가 차트를 수도 없이 보아온 필자는 이런 차트를 보면 딱 그 '유형'이 보이므로, 일단 그렇구나 하고 접근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런 차트 유형은 2000년대 국내 주식시장 역사에서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어울림네트는 왜 새로운 시세, 2차 급등을 예고하고 있는가?
그래서 주가 움직임의 자극제가 되고 있는 그 재료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어울림모터스(주)가 생산하는 국산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가 7월부터 국내 시판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16대의 물량이 사전계약되어 구매자에게 월말에 인도되며, 모델별 구매가격은 1억원 내외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실제 인도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면 실구매자는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국내 대형 자동차 메이커가 아니라 중소기업이 고객 맞춤형 수제 스포츠카를 내놓았다는 것이 우선 혁신적인 사건입니다.
그래서고 '실물'로 완성된 '완제품'을 시운전을 이미 마치고, '상품'으로 실수요자에게 이제 인도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게 단순히 '기대감'으로만 '거품'을 만들어냈던 기존의 '무늬만 급등주'와 본질적으로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국내 주식시장의 급등주는 '소문'이나 '세력'에 의해 '실속 없이', '내용 없이', '완제품 없이' 주가 거품만이 일어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어울림네트(042820)는 본질적으로 다른 과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물'이 완성된 제품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한국형 페라리' 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지닌 최초의 국산 '수제 슈퍼카' 시장입니다.
그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이 심히 창대할지 감히 부정할 수 없습니다.
초기 제품에 다소 아쉬운 점이 있고 가격이 부담스러워도, 수제(hand-made) 제품이라는 특징이 있으므로, 당연히 '매니아층', '실구매층'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혁신적이고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유래를 찾아볼 수 없었던 주가의 지속적 상승이 가능한 '황금주'(Golden Stock)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재무제표나 주가 지표를 통해, 그 심증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지배구조를 보겠습니다.
'스피라'는 어울림모터스(주)가 만들고, 어울림네트(주)가 판매, 유통 공급합니다. 어울림네트는 어울림모터스의 지분 62.52%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2010년 7월 13일 종가 기준 주가를 보면,
어울림네트는 670원을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은 315억원 수준입니다.
여기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국산 최초의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의 공급가격은,
9,400만원~1억8천만원 사이라고 합니다. 평균잡아 그냥 1억원이라고 하겠습니다.
만일 '스피라'가 100대가 팔려 나간다면, 매출이 100억원이 됩니다.
만일 '스피라'가 1,000대가 팔린다면, 매충은 1,000억원이 됩니다.
그렇다면, '스피라'는 앞으로 몇 대나 팔려나갈까요?
아주 긍정적으로 전망합니다.
왜냐하면 차체의 디자인이 예쁘게 나왔습니다. + 매니아층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 국내, 국외 모두 판매 가능합니다.
+ 기념비적 초기 작품에 대한 구매 수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예컨대, 현대의 포니 Pony가 지금 다시 나온다면 너도나도 구매하려고 할 겁니다.)
그래서 초기 작품 '스피라'가 무난하게 성공을 거둔다면, '한국형 페라리' 제조업체로 어울림모터스, 어울림네트(042820)는 분명히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피라' 매출량에 따른, 어울림네트의 시가총액이 얼마가 적정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단기적으로 '스피라'가 1,000대가 팔려나간다고 한다면, 매출액만 1,000억원대가 발생합니다. 순이익은 마진율에 따라 충분히 발생할 것입니다.
앞으로 어울림네트가 수제 스포츠카에 특화하여 전세계적으로 1만대 이상 차량을 판매한다면, 매출액만 1조원대를 기록합니다. 순이익은 최소한 몇 백억원대에 이를 겁니다.
그렇다면, '어울림네트'의 시가총액은 얼마가 되야 할까요? (PER 5배~20배 정도를 주었을 때, 관련글 : PER이란 무엇인가? )
적어도 몇 천억원 이상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보기드문 '황금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어울림네트의 유통주식수는 현재 38,237,996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잠재 전환주 물량 있으나, 규모와 시기에서 초기에 큰 변수 되지 못함)
매출액은 크게 성장하지 못했고, 영업이익도 최근 몇 년동안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당기순이익은 재무구조 개선 노력으로 최근에 양전환(+) 했습니다.
만일 '스피라'가 돌풍을 일으킨다면 어울림네트의 재무제표는 아주 빠른 속도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울림네트의 주가는 '스피라'의 시판 성공 여부에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피라'는 실패할까요? 절대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스피라'가 현대차와 같은 대형 메이저의 성능을 초반부터 능가할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구매자도 분명히 그렇게 예상하고 구매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피라'를 구입하게 된다면, 그것은 한국형 수제 스포츠카를 일개 중소기업이 개척해냈다는 그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높게 사기 때문입니다. 시작해서 '완제품'을 내놓았다는 성과 자체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처음부터 고가이기 때문에, 구매력이 충분히 있는 매니아층 중심으로 구매 그룹이 형성되게 됩니다.
너무 비싸보이는 가격이 부담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리고 초기 작품에 대한 수집의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초기 시판되는 '스피라'가 실제 도로 운행에서 큰 문제만 발생하지 않으면 매출 조건은 충분합니다.
그래서 어울림네트(042820)의 주가를 매우 긍정적으로 보며, 2000년대 이후 보기드문 '황금주'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실제 완제품의 실속과 현재 주가 가격 조건이 충분히 새로 진입할 수 있는 전형적인 Golden Stock의 조건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모멘텀 분석 조건을 모두 충족하기 때문)
현재(2010.07.13) 주가 종가 시가총액이 315억원이고, 앞으로 시가총액이 수 천억원 수준도 가능하다고 본다면, 주가가 앞으로 얼마나 상승할지 달리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안되면 어떻게 하느냐구요?
주식은 말 그대로 '자본'을 '투자'하는 것으로 '위험' 상품입니다. 성공했을 경우의 '기대가능성'과 실패라는 '위험'의 가능성을 확률적으로 검토하여 진입을 결정하게 됩니다.
기대수익금 = (성공확률)X(기대수익률)X(원금) + (실패확률) X(-원금)
ex) 성공확률 90%, 성공 기대수익률 1,000%, 실패확률 10%, 투자원금 100만원
기대수익금 = 90% X 1,000% X 100만원 + 10% X (-100만원) = 890만원 (890% 수익률)
즉, 위험부담(10%의 실패확률, 원금 손실 가능성)에 비해 기대수익률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투자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부담 위험'에 비해 '기대수익률'이 월등히 높다면, 충분히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에 나설 수 있습니다.
(물론 실패했을 경우 타격이 최소한에 그치도록 자금 집행 규모를 미리 제한해야 되겠지요.)
P.S. "어울림네트, 슈퍼카 이어 상용 전기자전거 개발 계획 : 2010.07.15",
한편 동사는 앞 바퀴가 두 개인 형태의 역삼륜 구조 전기자전거 스피라 엘빅(Spirra Elbic) 개발 계획을 7월 15일 발표했습니다.
어울림네트는 전기자전거 프로토 타입을 7월 중에 발표하고, 완제품을 조만간 시현할 것이라고 하네요.
"어울림그룹은 앞으로 자동차를 비롯 친환경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의류를 비롯한 스피라 브랜드 컬렉션 등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기존 IT보안 사업과 함께 생활문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아갈 것이다."
따라서 슈퍼카 이외에 대중적으로 전세계에서 큰 시장(market)을 형성하고 있는 생활형 전기자전거 부분에 진출하므로, 매출 크기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종합 브랜드('스피라')를 통한 다양한 생활문화 영역에 진출할 포부를 보이고 있으므로, 전망이 더욱 밝다고 하겠습니다.
세계에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차는 무엇일까요?
예상대로 일본 Car Maker들이 다수 상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위도 도요타의 코롤라가 차지했습니다.
그러면 어떤 차들이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은 누적 판매량을 보였는지, MSN Car 리포트를 참조로 살펴볼까요~
(참고로 차의 모습은 최신형의 이미지가 아닙니다. 최근 모델의 모습은 메이커별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차 - 상위 20위
1위
Toyota Corolla: (1966- ) 도요타 코롤라
3,200만대 이상 판매 (이하 판매량)
저번 시험에 90점 받았던 A, 50점을 받았던 B는 이번 시험에서 각각 63점(A), 40점(B)을 받았습니다.
누가 더 잘한 것일까요? A는 무려 30%나 점수가 하락했으며, B는 20%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절대치에서는 63점, 40점으로 A가 여전히 앞서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부 언론에서 현대차,기아차가 4월 미국 자동차 판매실적에서 닛산을 이겼다고 흥분조로 상당히 과잉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기아차가 기존의 자신들의 Sales Capacity(판매능력)에 비해서 하락률 측면에서 본다면 상대적으로 선전한다고 볼 수는 있으나, 여전히 절대판매량은 타 메이커들에 비해서 크게 부족하며, 무엇보다 현대차/기아차도 판매량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Autonews를 인용한 아래 국내 언론집계 내용을 보면, 2009년 4월 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모든 업체들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물론 현대,기아차가 점유율 7% 이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나, 위의 시험점수 비유에서 보듯이, 이는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이라기 보다는, 업황 전반이 모두가 저조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착시현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매출 = Funtion (경기, 자동차 Making Trend)
자동차매출을 경기나 자동차 메이킹 트렌드의 함수로 본다면, 다른 업체들이 경기 변동에 따라, 그 민감도가 크게 나타나고 있을 뿐입니다. 경기가 침체하면 생필품형 자동차보다는 잉여자동차들부터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즉, 스테이크 썰다가 경기 한파가 몰아치면 라면 끌여먹을 수도 있는 그런 흐름이어서, 이런 추세를 본질적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보기에는 아직 무리라는 것입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다시 스테이크로 갈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이전에도 한 번 분석해 본 바와 같이, 현대차,기아차가 상대적으로 경기침체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적게 보이는 것은 소비자들이 경기한파에 따라 자발적/비자발적으로 중소형차 혹은 상대가격 경쟁력 있는 동급차량 쪽으로 옮기는 추세가 있기 때문인데, 현대차/기아차는 이러한 영향력으로 "상대적인" 민감도가 적게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실제로 아래 표를 보면, 중소형차의 매출 시장 규모가 원래 크기 때문에, 시장이 축소되더라도 고급형, 대형에 집중하고 있는 업체보다는 중소형차 부분에 집중하는 업체가 다소 경쟁력 있게 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나는 것 뿐입니다.
Friday, May 01, 2009
Segment totals, ranked by Apr unit sales
Apr 2009
% Chg from
Apr'08
YTD 2009
% Chg from
YTD 2008
Cars
432,939
-34.2
1,535,583
-35.7
Midsize
207,530
-31.5
716,588
-37.4
Small
149,822
-36.6
534,190
-33.0
Luxury
67,428
-36.3
257,060
-35.5
Large
8,159
-38.8
27,745
-42.9
Light-duty trucks
386,601
-34.5
1,487,577
-38.9
Pickup
112,632
-37.4
418,674
-43.7
Cross-over
149,382
-25.0
577,272
-27.3
Minivan
51,546
-37.9
192,533
-39.6
Midsize SUV
29,216
-53.8
135,989
-55.5
Large SUV
20,579
-30.9
66,031
-49.0
Small SUV
15,262
-23.2
65,328
-19.2
Luxury SUV
7,984
-46.9
31,750
-50.4
Total SUV/Cross-over
222,423
-32.0
876,370
-36.2
Total SUV
73,041
-42.9
299,098
-48.4
Total Cross-over
149,382
-25.0
577,272
-27.3
실제로 중형차 부분을 보면, 소나타가 가격 경쟁력이나 Hyundai Assurance 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침체를 보인 다른 중형차들보다 절대 판매량은 여전히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Friday, May 01, 2009
Top 20 vehicles, current month's sales
Apr 2009
% Chg from
Apr '08
YTD 2009
% Chg from
YTD 2008
Honda Accord
29,212
-15.6
84,491
-31.0
Ford F - Series PU
28,757
-35.8
110,336
-42.8
Chevrolet Silverado PU
26,437
-29.0
93,720
-41.4
Honda Civic
26,252
-23.2
76,782
-31.3
Toyota Camry / Solara
25,324
-36.7
92,523
-37.1
Toyota Corolla / Matrix
18,534
-42.9
78,132
-21.5
Ford Fusion
18,321
21.7
46,799
-15.1
Dodge Ram PU
17,903
-26.0
64,522
-30.7
Chevrolet Impala
17,532
-34.4
45,047
-54.3
Chevrolet Malibu
14,665
-13.1
50,265
-13.5
Ford Escape
13,596
-11.7
44,626
-24.7
Honda CR-V
12,175
-33.7
50,647
-26.7
Nissan Altima
12,012
-46.9
61,670
-37.7
Hyundai Sonata
11,815
7.4
37,472
5.8
Ford Focus
11,691
-51.0
41,747
-42.7
Toyota RAV4
11,126
0.0
39,457
0.0
Chevrolet Cobalt
10,627
-43.0
32,065
-51.9
Honda Odyssey
9,510
-28.6
29,757
-36.7
Jeep Wrangler
9,336
7.3
34,786
14.0
Toyota Tacoma PU
9,027
-42.1
33,964
-38.7
현대차, 기아차가 경기 침체에 따른 핑계라고 하더라도, 선호계층이 다양한, 스펙트럼 넓은 다수의 소비자들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은 하나의 기회가 될 수는 있습니다. 스테이크만 먹으러 다녔는데, 경기가 안좋아서 떡복이 먹게 되었는데, 먹어본 떡복기가 맞이 좋더라... 그런 인식이 생기면, 경기가 호전된 이후에도 떡복기를 찾는 충성 고객이 넓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언론에 따른 일희일비, 자안보다는 계속적인 기술경쟁력과 디자인, 편리성, 마케팅, 소비자 신뢰가 중요할 것입니다.
U.S. light-vehicle sales (all manufacturers have reported)
Automaker
Apr. 2009
Apr. 2008
Pct. chng.
4 month 2009
4 month 2008
Pct. chng.
BMW Group*
19,398
31,491
–38.4%
70,750
100,149
–29.4%
Chrysler LLC**
76,682
147,751
–48.1%
323,890
601,622
–46.2%
Daimler AG***
15,925
22,972
–30.7%
61,141
84,159
–27.4%
Ford Motor Co.****
133,979
200,007
–33.0%
457,172
781,791
–41.5%
General Motors*****
172,150
257,638
–33.2%
581,852
1,058,014
–45.0%
Honda (American)†
101,029
135,180
–25.3%
332,014
487,822
–31.9%
Hyundai Group††
59,558
69,346
–14.1%
224,305
232,898
–3.7%
Isuzu
–
558
–100.0%
165
2,465
–93.3%
Jaguar Land Rover‡
3,324
–
–
11,920
–
–
Maserati
108
269
–59.9%
382
904
–57.7%
Mazda
16,139
23,760
–32.1%
69,934
101,449
–31.1%
Mitsubishi
3,919
8,878
–55.9%
17,753
35,959
–50.6%
Nissan†††
47,190
75,855
–37.8%
221,957
345,600
–35.8%
Porsche
1,853
2,863
–35.3%
6,778
9,640
–29.7%
Subaru
15,649
16,771
–6.7%
57,181
57,652
–0.8%
Suzuki
2,543
9,669
–73.7%
17,674
36,099
–51.0%
Toyota‡
126,540
217,700
–41.9%
486,211
789,447
–38.4%
VW‡‡‡
23,411
27,451
–14.7%
81,606
99,418
–17.9%
Other (estimate)
420
579
–27.5%
1,680
2,316
–27.5%
TOTAL
819,817
1,248,738
–34.3%
3,024,365
4,827,404
–37.4%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y Automotive News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Source: Automotive News Data Center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Aston Martin,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DaimlerChrysler sold the Chrysler group on Aug. 3, 2007
***Inc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through May 31, 2008) and Volvo
*****Includes Saab
†Includes Honda Division and Acura
††Includes Hyundai and Kia
†††Includes Nissan Division and Infiniti
‡Tata Motors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as of June 1, 2008
‡‡Includes Toyota Division, Lexus and Scion
‡‡‡Includes VW, Audi and Bentley
전세계적으로 저탄소녹색성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친환경·고효율의 에너지 절약형 소형차와 하이브리드카, 연료전지차, 전기자동차 등이 대거 전시되어 소비자에게 친환경 그린카에 대한 인식변화와 관심 제고
BMW를 제외한 메이저급 수입차업체 모두 참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해 국내 수입차메이커 절반이 모터쇼 참가를 포기하였으나, 국내 수입차시장에서 약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혼다, 벤츠, 렉서스, VW, 아우디, 포드 등 메이저급 수입차업체는 물론 도요타자동차가 신규 참가하여 한국시장 쟁탈을 위해 경쟁적으로 신차를 선보일 계획
관람시간 연장
낮시간에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동반 가족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오후 8시까지 관람시간 연장
APEC Auto Dialogue 총회 유치
APEC 역내 자동차산업 교역 및 투자자유화를 촉진하기 위한 민관협의체인 APEC Auto Dialogue 총회를 서울모터쇼 기간 중 유치하여 10개국 정부 및 자동차업계 고위급인사 150여명이 참석 예정
세계자동차역사관 운영
자동차의 뿌리와 발자취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자동차제주박물관 협찬으로 "세계자동차역사관" 운영
텔레매틱스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자동차 내 전자시스템 비중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IT와 자동차간 융합에 대한 발전방향 제시를 위해 10개국 150명이 참석하는 대형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기대효과
해외바이어 1만명 유치 및 12억불 수출상담 추진
고용, 생산, 관광, 운송 등 경제적 파급효과 8천억원 실현
100만 입장객이 자동차문화 체험학습의 장으로 활용
입장료
(단위:원, 부가세 포함)
구분
개인
단체
비고
현장
조기예매
일반인
9,000
7,000
-
단체는 30명이상 학생에 한함.
단, 인솔교사가 직접 구입해야 함.
대학생
9,000
7,000
7,000
초중고생
6,000
4,000
4,000
국가유공자, 군.경, 장애인, 경로자
6,000
4,000
-
부스 배치
주요 참가 업체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 GM대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혼다, 폭스바겐, 포드, 메르세데스-벤츠, 렉서스, 아우디,
토요타, BMW 등
다음은 2009년 1월의, 세계 자동차 업체별 북미(北美) 매출 동향입니다.
_ U.S. Car Sales by the numbers, January 2009, Car makers * 현대차 슈퍼볼 광고 전편 및 현대차 북미 어슈어런스 (Hyundai Super Bowl Advertisement, Hyundai Assurance) 내용은, http://assetguide.tistory.c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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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ales: Jan. 2009 and YTD
Jan.
Jan.
Jan.
1 mos.
1 mos.
Pct.
2009
2008
chng.
2009
2008
chng.
BMW Group*
–
–
–%
–
–
–%
Chrysler LLC**
62,157
137,392
–54.8%
62,157
137,392
–54.8%
Daimler AG***
12,224
18,939
–35.5%
12,224
18,939
–35.5%
Ford/Lincoln/Mercury
90,131
147,717
–39.0%
90,131
147,717
–39.0%
Jaguar
–
664
–
–
664
–
Land Rover
–
2,859
–
–
2,859
–
Volvo
2,910
8,036
–63.8%
2,910
8,036
–63.8%
Ford Motor Co.****
93,041
159,276
–41.6%
93,041
159,276
–41.6%
General Motors*****
128,198
250,926
–48.9%
128,198
250,926
–48.9%
American Honda†
71,031
98,511
–27.9%
71,031
98,511
–27.9%
Hyundai Group††
46,608
42,807
8.9%
46,608
42,807
8.9%
Isuzu
165
433
–61.9%
165
433
–61.9%
Jaguar Land Rover‡
2,250
–
–
2,250
–
–
Maserati
96
124
–22.6%
96
124
–22.6%
Mazda
15,420
21,212
–27.3%
15,420
21,212
–27.3%
Mitsubishi
4,730
7,226
–34.5%
4,730
7,226
–34.5%
Nissan†††
53,884
76,605
–29.7%
53,884
76,605
–29.7%
Porsche
1,658
2,595
–36.1%
1,658
2,595
–36.1%
Subaru
12,194
11,289
8.0%
12,194
11,289
8.0%
Suzuki
3,655
7,120
–48.7%
3,655
7,120
–48.7%
Toyota‡‡
117,287
171,846
–31.7%
117,287
171,287
–31.7%
VW‡‡‡
17,559
21,197
–17.2%
17,559
21,197
–17.2%
Other (estimate)
395
579
–31.8%
395
579
–31.8%
TOTAL
642,456
1,027,956
–37.5%
642,456
1,027,956
–37.5%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actuals for Maserati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DaimlerChrysler sold the Chrysler group on Aug. 3, 2007
***Inc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through May 31, 2008) and Volvo;
*****Includes Saab
†Includes Honda Division and Acura
††Includes Hyundai and Kia
†††Includes Nissan Division and Infiniti
‡Tata Motors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as of June 1, 2008; Jaguar Jan. 2009 sales are estimates
‡‡Includes Toyota Division, Lexus and Scion
‡‡‡Includes VW, Audi and Bent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