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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에 해당되는 글 13건




  1. 2015.06.26 2015 뮤직뱅크 상반기결산 출연자 _6월 26일 _2015.06.26 1
  2. 2011.07.30 도전자, 담합의 주인공은? 방창석, 김호진, 서민수? 3
  3. 2010.06.14 KBS 수신료 인상, 조중동 방송진입 비용 국민에게 전가하나? 4
  4. 2010.03.28 개그콘서트 결방, 방송사의 오바다 62
  5. 2009.10.11 김제동은 왜 스타골든벨에서 하차 당했을까 13
  6. 2009.04.08 뮤직뱅크 출연자 _4월 10일 _09.04.10 4
  7. 2009.04.02 뮤직뱅크 출연자 _4월 3일 _09.04.03 1
  8. 2009.03.19 뮤직뱅크 출연자 _3월 20일 _09.03.20 2

음악이 필요할 때 생방송 뮤직뱅크!

 

2015년 상반기 결산 뮤직뱅크 출연자를 알아볼까요~!

 

 

2015년 6월 26일 뮤직뱅크 출연자 - 2015 상반기 결산

 

 

샤이니(SHINee),

시스타(SISTAR),

틴탑,

AOA,

종현,

포미닛,

니엘,

정용화,

방탄소년단,

김성규,

에이핑크,

빅스,

걸스데이 민아,

다비치,

매드클라운,

레드벨벳,

자이언티&크러쉬,

EXID

 

가 출연합니다!

 

 

 

출연진 순서는 대체로 역순으로 나오니까, EXID부터 방송 초반에 등장하겠네요!

 

K-Chart와 함께 하는 뮤직뱅크! 방송시간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만나는 귀염둥이 뮤직뱅크!

 

KBS2 뮤직뱅크(Music Bank)에서 음악과 함께 마음을 시원하게 뻥 뚫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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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은 잘 안보는 편이지만, 저번주에 보던거라 이번주에도 KBS2 '휴먼서바이벌 도전자'를 봤는데, 재밌게 봤습니다.
(7월 29~30일자, '정진영' 진행)

이번주의 가장 큰 이슈는 '방창석'씨가 팀내 탈락 후보 투표의 '담합'을 고발하며, 패널 위원들에게 문제삼은 부분이었는데, 오히려 본인이 최종 탈락자로 결정되고 말았습니다.


사건 경과는 이만 줄이고, 시청자 입장에서 보면, 저는 방창석씨의 얘기가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이번 편에서는 팀을 새롭게 구성했는데, 그로 인해, 기존 블루팀이었던 여성 1명이 반드시 먼저 탈락할 것이 확실했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이번주에 새롭게 팀이 구성되면서, '방창석', '김호진', '서민수'씨 등으로 구성된 새 레드팀은, 기존의 블루팀 3명, 레드팀 4명으로 짜여지게 됐습니다.

여기서 팀내 탈락자 후보를 결정하는 오전 투표 결과를 보면,

기존 레드팀 4명은 '박미소'(기존 블루팀) 씨에게 몰빵 투표를 하고, 

기존 블루팀 3명은 '서민석'(기존 레드팀) 씨에게 몰빵 투표를 합니다. 

따라서, 결과적으로 기존 팀들간에 융화가 안되면서, 일종의 '파벌' 성격의 편파 투표가 새 팀에서 나타나게 됩니다. 

더욱이, 새롭게 구성된 7명은 기존 블루팀 3명/ 레드팀 4명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숫자에서 밀리는 블루팀의 여성 1명이 반드시 먼저 탈락 후보로 선정될게 뻔한 상황이었죠. 

'휴먼서바이벌 도전자'의 프로그램 포맷을 보면, 체력전 위주의 게임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체력전에서 열세인 여성이 우선적으로 탈락자로 선정될 것이 뻔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팀원들의 투표 결과도 '박미소'씨가 탈락 후보자로 먼저 선정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점들 때문에 '방창석'씨가 지적한 문제 제기는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기존 팀원들간에 담합 투표가 나타났다.
- 2) 수적으로 열쇠인 기존 블루팀의 여성 팀원들이 차례대로 먼저 탈락자로 선정될 것이 확실하다. 


즉, '박미소'씨가 탈락한 이후에는 남겨진 블루팀의 여성 팀원 '김지원'씨가 탈락자로 선정될 것이 뻔하다는 것이죠.


하지만, 방창석씨의 논리를 따라가면, 몇 가지 점에서 자가당착에 빠져 있음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애초에 오전 투표에서 기존 블루팀이었던 3명(방창석, 박미소, 김지원)도 기존 레드팀이었던 '서민석' 씨에게 몰빵 투표를 했습니다. 게임 진행 내용에 상관없이, 이것도 결과적으로 보면 표면적으로 집단투표/공모투표로 보여질 수 있습니다.

2) 오후 게임 이후에, 방창석씨는 자신이 오후 게임 패배에 책임이 있으므로, 자신이 탈락자 후보로 팀원간 투표에서 선정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습니다.
- 그런데 자신을 탈락시켜 달라고 팀원들에게 강하게 어필한 사실 자체가, 사전 공모 투표 행위에 해당합니다.
즉, 자신이 지적하고자 했던 문제를 자신이 그대로 저지른 것입니다.

- 한편, 팀원들은 '방창석'의 논리대로 오후 게임의 패배에는 그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보고, 그를 탈락자로 결정하는 투표를 했습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이런 투표 결과는 적절합니다. 
이런 사실은 적어도 팀원들이 오후 투표에서는 공정하게 게임 결과에 따라 탈락자를 선정했음을 의미하므로, 이 점에서 방창석의 논리(게임 진행 경과와 상관없는 부적절한 공모 투표가 행해지고 있다)는 약화됩니다.



3) 그리고 오직 '김호진' 씨만을 문제삼은 '방창석'씨의 판단 착오입니다. 방창석씨는 김호진씨의 리더 능력에 의문을 삼으면서도, 김호진씨가 담합행위를 만류하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그리고 담합 측면에서 보면, 오직 김호진씨에게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서민수'씨, '허홍'씨, '구자영'씨를 비롯하여 모두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이나 어떤 급박한 순간에서는 사람들의 판단력이 약해지거나, 오판이 자주 나타나고는 합니다. 

'휴먼 서바이벌 도전자'(KBS2)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도전자들도 이런 급박한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에, 시청자가 느긋하게 즐기는 것과는 달리, 그들에게 완벽하고 이성적인 판단의 결과를 요구할 수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창석'씨, '김호진'씨, '서민수'씨, '허홍'씨 등, '도전자' 출연자 그들이 따를만한 적절한 경과는 무엇이었을까요?

첫째, 게임에서 이겼으면 됐습니다. (win)
새롭게 구성된 '레드'팀 7명은 오전 경기에서 졌기 때문에, 자신의 팀원 1명을 탈락 후보자로 선정해야 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서바이벌 게임이므로, 악착같이 이겼으면, 그런 상황이 오지 않았습니다. 게임에 패배했기 때문에 그리 됐습니다.

둘째, 서바이벌 게임 자체의 룰(rule)의 이해입니다.
새롭게 구성된 레드팀 7명은 방창석씨 진형의 기존 블루팀 3명, 김호진씨 진영의 기존 레드팀 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따라서, 게임에서 지게된다면, 인정상 기존 블루팀 3명이 먼저 불리한 상황에 처하게 됨이 당연했습니다.

셋째, 프로그램 자체의 포맷(format) 패널티 입니다.
KBS2의 '도전자' 프로그램은 육체 경기 위주로 진행되고 있어, 여성 출연자에게 게임 자체로 보면 불리합니다. 
(즉, 게임에서 최선을 다하되, 정당한 논리가 있으면, 탈락자 선정위원회 패널에게 호소하여 구제받는 방식)
또한, '서바이벌' 논리가 작용하고 있으므로, 모두 리더 역할을 했던 방창석씨나 김호진씨나 서로 경쟁자적 구도에 있었습니다.
'방창석'씨가 최종위원회에 '도전장'을 던진 이유도, 이런 '경쟁' 구도에서 '승부욕'이 작용했다고 볼 수 있구요.

이런 '서바이벌' 게임의 룰은 경쟁과 탈락을 강요하기에 비인간적인 면모가 분명히 있지만, 
오락 프로그램의 일종이므로 충분히 그런 한도에서는 즐길 수 있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방창석씨는 결국 탈락했습니다. 그의 탈락은 충분히 이유 있으므로,'강지원', '조벽'씨 등 심사 위원에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적어도 '공모 투표' 부분에서 본다면, 위의 본문에서 살펴본 바, 방창석씨도 자유롭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방창석씨가 아쉽게 탈락했지만, 위와 같은 프로그램과 게임의 룰을 적절하게 파악하고 이해했다면,
서바이벌 경기에서 더욱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한편, 프로그램 포멧에서 본다면, '너무 체력전 위주로 진행되어' 여성 출연자들에게 패널티가 가해지는 상황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프로그램이 다음주에는 어떤 인간 면상를 보여줄 것인지 기대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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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수신료를 인상한다고 한다. 현재 월 2천500원선인 수신료를 월 6천500원 수준으로 대폭 인상하겠다는 것이다.

KBS는 TV수상기가 있는 가구(사실상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 '준조세' 형식으로 매년 일정액의 수신료를 거의 '강제 징수'하고 있다.

이유는 KBS가 '공영방송'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지금 논의되고 있는 KBS 수신료 인상 안(案)과 추진 일정을 보면, 과연 KBS가 '공영방송'이 맞는지 심각하게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1. KBS2가 '공영방송'인가?

KBS는 '보스톤 컨설팅 그룹'의 컨설팅 결과를 받아, KBS2까지 광고를 폐지하고, 전체 수신료를 6천원선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여러 안이 있다고 하지만 '들러리'에 불과하고, 사실상 이 안(案)이 유력하다.

먼저 '보스톤컨설팅그룹'이라고 그럴듯한 컨설팅 그룹에 맡겨 보고서의 권위를 높인 듯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보스톤컨설팅그룹'도 고객의 니즈(needs)에 맞쳐 보고서의 방향을 작성하는 상업기업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이들도 '장사'하는 것이란 점이다. 한편 외부 컨설팅 그룹에 경영, 전략 자문을 받는 것은 '참고'를 위한 용도일 뿐이지, 이들의 '보고서'를 반드시 채택해야만 하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경영 방향과 경영 성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기업 스스로에게 있는 것이지, 외부 컨설팅 업체가 그 책임을 대신해 줄 수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다. KBS와 공영방송의 운명이 그들이 '면피전략'으로 기획한 어떤 컨설팅업체의 '맞춤형 보고서'에 의해 좌우될 수 없다.

KBS가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는데, 왜 외부 컨설팅 업체의 이름과 용역 보고서를 들먹이는지 생각해보라.
너무 뻔한 것이다. 여론을 무마하고, 마치 '외부의 유력한 견해'에 따른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방폐막이', '바람막이'일 뿐이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생각해보자.

이번 KBS 수신료 인상의 핵심 내용은 KBS2 채널까지 광고가 폐지된다는 점에 있다.

현재 KBS1 채널에 상업적 광고가 없는 것은 'KBS1'을 공영방송으로 생각하여, '수신료'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KBS2'도 과연 '공영방송'인가?

KBS2는 연예, 오락채널이다. 주요 방송 프로그램도 그런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한편 KBS2의 역사도 공영방송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직 군사독재정권 시절의 '방송통폐합'의 인위적 결과물일 뿐이다.

그런데 이런 '방송통폐합' 전후로 KBS2의 방송 내용에 큰 변화는 없었다. 즉 여전히 연예, 오락 위주의 채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KBS2가 형식적으로는 KBS 한국방송공사에 소속되어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공영방송'을 주요 목표로 기능한다고 보기는 힘들다. 오히려 다른 방송사들과 일상적으로 경쟁하는 채널이라고 보는게 맞다.

따라서 오직 '공영방송'을 위한 특권인 '수신료 지원'의 혜택을 KBS2 채널에게까지 안겨줄 수는 없다.
그것은 KBS2가 공영방송 환경에 '무임승차'하는 것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결국 KBS2까지 상업광고 유치를 폐지하고, 수신료 지원을 확대하라는 '보스톤컨설팅그룹'의 보고는 그 근본 토대부터 잘못된 것이다. 받아들일 수 없다. 


2. '수신료'로 무조건 도피하는 '무사안일', 과연 '공영방송'의 해법인가?

공영방송은 국민의 수신료로 운영되야 한다는 대원칙에서 보면, KBS1 채널이 수신료로 운영되는 것은 일응 수긍할 수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KBS2 채널까지 완전히 수신료로만 유지되는 것은 전혀 설득력 없다.

무엇보다 오직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수신료' 방식에만 한국방송공사 KBS가 무임승차하는 '무사안일' 해법에는 절대 국민은 동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설령 KBS1 채널에 '수신료 인상'의 필요성이 있더라도, KBS2까지 '경쟁 환경'이 제거되어야 할 당위성을 주지 못한다. 

'수신료'가 전체 '한국방송공사' 경영 환경의 유일한 해법인 것처럼 행동한다면, 그것은 KBS 스스로에게 '무사안일', '도덕적 해이'를 불러올 수 있다. 

부담 당사자인 국민에게도 좋은 결과를 주지 못할 것이다.

그런 면에서 '광고 폐지'가 무조건적 정답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KBS2는 자체적으로 '경쟁적 방송 환경'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해 왔는지 경영 합리화 측면도 생각해 봐야 한다.
이는 '수신료 지원'을 받는 KBS1도 마찬가지다.


3. '조중동' 방송진입 비용, 왜 국민에게 전가하나?

인터넷에 나도는 'KBS 수신료 인상' 일정

그리고 이제 '진실'을 파해쳐 보자. 솔직하게 얘기하자.

이 마당에 'KBS 수신료 인상'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물론 나올 수 있다. 너무 오래 동결되었기 때문에, 수신료 인상 요인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그 방식이 KBS2까지 포함하는 '전체 상업광고 폐지'로 귀결된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뻔한 것이다. KBS로 몰리는 방송 광고 물량을 빼내서 이를 미디어법 통과에 따라 새롭게 진입하는 신규 방송사업자들에게 몰아주겠다는 의도다.

실제로 방송통신위원회는 'KBS 수신료를 높이고 광고를 배재해서 미디어 광고시장을 키워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한다.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위원장은 '최시중'이고, 그는 이명박 정권의 측근으로, '미디어법' 추진에 가장 팔장선 장본인이다.

그렇다면 그 수혜자들이 누구인가?

그렇다. '조중동'이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등 방송사업 진입을 열망하는 이 정권의 열렬한 '맹종자', '추동자'들이다. 

그렇다면 이들이 방송 사업에 진입하는 비용은 누가 충당하는 꼴이 되는가?

결국 국민이다.

국민에게 'KBS 수신료 인상'을 통해 'KBS 전체 광고'를 폐지하겠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묻자.

'조중동'이 방송 사업자로 진입하는 비용을 왜 국민이 물어야 하는가? 왜 그들이 물어야할 비용을 국민에게 전가시키는 것인가?

애초에 국민들은 '미디어법' 자체에 호의적이지 않다. 이런 마당에 이제는 KBS 마저 '조중동'의 '도구'로 전락하고 있다.

이게 과연 '공영방송'이 가야할 길인가? 아니면 공영방송을 살리는 길인가?

이명박 정권에게 진지하게 묻고 싶다. 왜 당신들은 '공영방송'을 이처럼 '파탄'내려 하는가?

공영방송은 국민 사기의 '수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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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에서 발생한 '함정' 사건을 이유로 3월 28일 전후 주말의 여러 TV 프로그램들이 결방이 되었다.
일요일 밤에 많은 이들을 웃겨주던 KBS 2TV '개그콘서트'도 방송사의 결정에 따라 결방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결방의 이유를 보면, '국군 장병들이 무사 귀환하기를 기원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여기서 묻고 싶다.

시청자들이 기다리던 TV 프로그램을 '결방'시키면 과연 '국군 장병들이 무사귀환'하게 되는 것인가?'
만일 그렇다면 그냥 하루든 이틀이든 방송사는 '정방'하고 방송을 쉬면 되지 않는가? 
 
방송사가 특정 '프로'를 결방시키는 것과 '국군 장병들이 무사 귀환하는 것'과는 필연적으로 연관성이 없다.

프로그램을 결방시키면서, 현장 소식을 다루고 분석하는 특집 프로그램을 대신 편성했으면, 그 '진의'라도 이해할 수는 있다. 
하지만 '개콘'을 결방시킨 KBS2는 '스폰지2.0'라는 정보오락 프로그램을 대신 편성했다. '개콘'이나 '스폰지'나 크게 보면 '오락' 프로인 것인 매 한가지다. 

필자는 '개콘'을 거의 시청하지 않는다. 이런 필자까지도 지금 상황을 받아들이기 힘들 지경인데, 정말로 '개콘'을 기다리던 시청자들의 심정과 기대는 어떠하겠는가?

방송사들은 이처럼 의례껏 그래야 하는 것처럼, 주요 방송프로 장르들에 대해서 이해하기 힘든 이중의 잣대를 가지고 있다. 


예컨대, SBS에서는 3월 28일 '인기가요'와 같은 음악프로가 결방되었다. 대신에, 그 시간에 드라마를 편성했다.
반면에, 프로야구 중계는 KBS1 공영방송 지상파에서도, K-리그 축구 중계는 정상적으로 진행하였다. 

프로야구, K-리그 프로축구, 드라마, 기타 오락프로그램은 되고, '음악프로'나 '코미디'는 안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 것인가? 

'음악프로' 결방시키고 그 시간에 '드라마' 틀어서 상황이 개선된 것이 있는가, 아니면 '개콘' 대신에, '스폰지 2.0'이 나가서, 상황이 좋아지기라도 하는 것인가, KBS1 TV의 '프로야구' 중계는 되고, KBS2 TV의 '개콘'은 안되는 이유는 또 무엇인가?

한 주간 피로에 지친 시청자들과 생활인들은 주말의 주요 프로에서 힘을 얻어야 하는 '필요'가 있다.
'함정 사고'도 피로를 주고 있는 마당에, 시청자들의 이런 채널 '시청권'을 빼앗아서는 안된다.

방송사들이 주요 프로를 결방하면서, 현장 상황을 다루는 특집 프로라도 편성했으면 이해할 만도 하다. 그런데 그것도 아니다.
 
그리고, '국군 장병들이 안전하게 돌아오는 방법'이 무엇인지도 생각해 보자.
방송사들이 사건의 발생에 1차적 책임은 없지만, 그래도 그들의 무사귀환에 기여할 것이 있다면, 그 방식은 과연 무엇일까?

방송사들이 상황 개선에 기여하려면, 시청자들이 기다리는 주요 프로그램들을 결방시키는 방식으로 진행되서는 안된다.
거기에는 어떤 개연성과 인과관계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적극적으로 현장 상황을 알리고 분석하여, 책임 당국자들의 적극적인 현장 대응과 조치를 촉구하는 방송을 해야 한다.
그런데, 최근의 방송 언론에서는 그런 비판 정신을 쉽게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 정권 당국의 '위기 대응'을 보면, 상당히 기대에 못 미치는 점이 있고, 과연 상황 대응을 즉각적으로 효과적으로 최선으로 다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그래서 '방송'은 이런 상황들을 지적하고, 당국자들의 '주의'를 촉구해야 한다.

방송사들이 시청자와의 정보 소통을 위해 해당 특집 프로를 그 시간에 편성하고, 상황 대응을 촉구한다면 모르겠지만,
어떤 설득력도 개연성도 없는 방식으로 주요 프로그램을 결방시키는 '결방의 문화'는 이제 재검토되야 한다고 생각한다.


[관련글]
 인기가요 결방, 프로야구, K-리그, 드라마보다 후순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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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이 KBS2 TV 스타골든벨 MC에서 하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다고 하므로 사실상 '짤린'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 추측이나 혹여나 외압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지만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김제동씨가 '짤린 것'은 사실상 방송사의 인건비 절감 의도로 생각됩니다. 

김제동씨가 MC를 맡은 '스타골든벨'의 경우 이미 3명의 MC에서 2명의 엠씨가 바뀌어 있습니다.
지석진씨도 현재 출연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석진씨가 더 재미납니다.) 

방송사로서는 높은 개런티를 지불하고 외부 MC를 계약직으로 쓰는 것보다는 내부 MC를 쓰는 것이 인건비가 덜 먹힙니다.
제작비가 덜 든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KBS 전현무 아나운서를 출연시키는 것이 인건비가 확실히 덜 먹힙니다. 이채영씨의 경우에는 신인이기에 인건비가 덜 나갈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프로에서 외부 전문 MC가 4~5년 이상 했다면 많이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 프로도 그만큼 장수하기가 쉽지 않지만, 유행을 따라가는 오락 프로에서 MC 수요 교체는 당연히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김제동씨가 해당 프로에서 인기의 절정의 근처에서 MC 자리에서 짤린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개편' 차원에서 하차시켰다고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또, 오락 프로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폐지하는 것도 아닌 마당에, 인기가 확연하게 빠지는 시기에 교체하는 것보다는 적정선에서 교체하거나 빼주는 것이 방송사 입장에서 이해타산에 맞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늘 공개된 전문 MC 들의 1년 출연료를 보면 상상을 초월하고 있으며, 결국 해당 프로의 제작비, 인건비로 전가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07년 기준으로 MBC에서 유재석은 9억2천만원, 이휘재는 5억 4천만원을 수령해 갔다고 합니다.
박명수는 8억4천만원을 수령했고, 김제동은 5억1천만원을 수령했습니다.

2009년 올 해의 수령액은 2007년 당시보다 결코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수치는 MBC에만 해당하는 수령액입니다.

이런 비용을 생각한다면, 방송사로서는 인건비, 제작비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당연히 외부 MC 비용 조정을 생각할 수 있고, 내부 MC로 대체 가능하다면 충분히 대체할 것입니다. 

스타골든벨의 경우에도 현재 MC 전현무, 이채영 체제로 진행이 가능하다면, KBS로서는 당연히 그런 선택을 할 것입니다.

한편, 이 프로는 오락프로이지, 시사 다큐멘터리, 토크쇼가 아닙니다.
또한, 막연히 기존의 인적 구성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기득권 유지나 보수적 현상유지에 다름 아닙니다.
김제동씨는 프리랜서 MC이므로 MBC, SBS에 출연하던가, 아니면 다른 대체 프로를 섭외하여 새로운 길을 찾으면 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막연히 외부 압력설이나 눈치보기설을 유포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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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KBS2 생방송 뮤직뱅크 출연자 안내입니다. 봄이 왔네~봄이 왔어~ 쌀쌀함을 봄빛으로 깨우는
4월 둘째주 뮤직뱅크~ 6시 30분부터 90분간 생방송 입니다 ~~! 

애프터스쿨 신입생과 함께 새학기 새내기 환영식 !  지아 ZIA 컴백 !
슈퍼주니어, 다비치, 손담비, 카라, SORI, ... 헥헥... 
언제나 출연자 폭발!!  빵빵한 뱅크 뮤직뱅크... 많은 시청 해보와요 ~~ ^^


방청 날짜 : 4월 10일 금요일

방청 장소 : KBS 신관
방청 시간 : 저녁 6시 30분


이번 주도  6시 30분부터 90분간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그럼, 여러분 4월 10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만나요~



출연자 : 
컴백 스테이지 - 애프터스쿨, 나비 feat.크라운J, ZIA
뮤뱅 스테이지 - 슈퍼주니어, 다비치, 손담비, 임창정, Kara, FLY TO THE SKY,
                    J-WALK, 케이윌, AJ, 청림, JUMPER, U-Kiss, 8eight, SORI,
                    박현빈, 유채영, 언터쳐블 feat.한선화, 낯선 feat.김나영, 
                    MAC, 김세영, 이영미

애프터스쿨 신입생






디지털 음원 <K-chart> 1위~50위  _2009년 4월 3일 
- 기간 2009.3.23~3.29

순위

아티스트

곡명

온라인

모바일

 

1

다비치

8282

2274.86

1983.57

4258.43

2

슈퍼주니어

SORRY, SORRY

2393.45

934.66

3328.10

3

다비치

사고쳤어요

1911.56

1084.38

2995.95

4

손담비

토요일 밤에

1838.87

720.10

2558.97

5

에이트

심장이 없어

1979.56

515.81

2495.37

6

임창정

오랜만이야

1777.95

460.97

2238.92

7

김종국
Feat.Shorry J

행복병 

1273.18

800.76

2073.94

8

소녀시대

Gee

1406.17

553.36

1959.53

9

휘성

Insomnia(불면증)

1546.22

397.94

1944.16

10

화요비

반쪽

1222.71

439.51

1662.22

11

이은미

헤어지는 중입니다

1425.78

174.49

1600.27

12

2AM

친구의 고백

1464.92

60.43

1525.35

13

카라

HONEY

1291.74

206.56

1498.31

14

프리스타일

마음으로 하는 말

1399.30

98.73

1498.03

15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524.54

674.64

1199.18

16

럼블피쉬

한사람을 위한 마음

823.50

307.48

1130.99

17

바비킴

사랑..그 놈

881.90

245.36

1127.26

18

플라이투
더스카이

구속

1005.82

76.00

1081.82

19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762.49

315.15

1077.65

20

FT아일랜드

나쁜 여자야

929.11

106.40

1035.50

21

브랜뉴데이

살만해

840.73

168.54

1009.27

22

SS501

애인만들기

737.55

255.50

993.05

23

왁스
Feat.태혜영

전화 한 번 못하니 

855.46

129.23

984.70

24

애프터스쿨

AH

886.85

55.64

942.49

25

티파니

나 혼자서

857.22

7.60

864.83

26

더넛츠

그녀가 아파요

824.26

23.69

847.95

27

제이워크
Feat.미료

사랑한다 외쳐요

721.96

102.79

824.75

28

박혜경
Feat.상추

나 매력없니.. 

736.53

40.79

777.33

29

주현미&서현
 Feat.다비치

짜라자짜

569.96

198.08

768.04

30

스윗소로우

그대에게 하는 말

763.39

0.00

763.39

31

김현중

행복이란

707.77

42.34

750.11

32

서태지

Juliet

693.04

24.77

717.81

33

박정현

비밀

656.51

27.05

683.56

34

소녀시대

힘 내! 

550.40

121.31

671.70

35

빅뱅&2NE1

Lollipop

630.60

8.64

639.23

36

김경록
Feat.Baby J

이젠 남이야

589.88

29.49

619.37

37

사랑 다 거짓말

598.70

8.87

607.57

38

신혜성

왜 전화했어

586.57

0.00

586.57

39

티맥스

파라다이스

430.95

143.41

574.36

40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437.17

135.76

572.93

41

대성

대박이야!

332.75

220.14

552.89

42

노블레스
Feat.서진영

이별통보 

536.21

2.49

538.70

43

가비엔제이

연애소설

525.33

7.88

533.21

44

윤도현밴드

아직도 널

529.82

0.00

529.82

45

럼블피쉬

비와 당신

441.13

88.61

529.74

46

A&T

가슴이 어떻게 됐나 봐

372.05

134.19

506.24

47

썸데이

알고있나요

454.15

45.20

499.35

48

빅뱅

붉은 노을

409.61

48.29

457.90

49

이수영

여우랍니다

413.77

44.08

457.85

50

에이스타일

아쉬운 마음인걸

352.59

94.02

446.61

 


음반 <K-chart> 1위~10위
- 기간 2009.3.23~3.29

순위

아티스트

앨범명

1

슈퍼주니어

3집 - SORRY, SORRY

2

O.S.T

꽃보다 남자 O.S.T Part.2

3

임창정

11집 - Return To My World

4

서태지

8집 두 번째 싱글앨범 - 8th Atomos Part Secret

5

다비치

첫 번째 미니앨범 - DAVICHI in Wonderland

6

장기하와 얼굴들

1집 - 별일 없이 산다

7

바비 킴

Special Album - Love Chapter.1 

8

O.S.T

꽃보다 남자 O.S.T

9

소녀시대

미니앨범 1집 - Gee

10

2AM

SECOND SINGLE - TIME FOR CONFESSION



뮤직뱅크 K-차트 보러가기


맞춤검색

,

이번주 KBS2 생방송 뮤직뱅크 출연자 안내입니다. 봄이 오는 4월 첫주 뮤직뱅크~ 6시 30분부터 90분간 생방송 ~~! 

가요계의 폭풍 케이윌 눈물이 뚝뚝 !  배슬기 컴백~
다비치, 지선, 2AM, Brand New Day, 언터쳐블, 한다연, 슈퍼주니어,.... ^^ 
출연자 폭발!! 헥헥... 많은 시청 해보와요 ~~ ^^

방청 날짜 : 4월 3일 금요일

방청 장소 : KBS 신관
방청 시간 : 저녁 6시 30분


이번 주도  6시 30분부터 90분간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그럼, 여러분 3월 27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만나요~






출연자 : 
컴백 스테이지 - 케이윌, 배슬기, 유채영
뮤뱅 스테이지 - 슈퍼주니어, 다비치, FT아일랜드, 2AM, Sweet Sorrow,
                      T-max, 노라조, 임창정, UPTOWN, 지선, AJ, A'ST1, 린,
                      Brand New Day, 낯선 feat.김나영, 언터쳐블 feat.한선화,
                      한다연, E.bul, 박현빈, 한예서, 윤화재인, Tae.1






<<생방송 뮤직뱅크>>
3월 통합 <K-chart > 순위를 알려드립니다.
(기간 2008.2.23~2009.3.22)

통합 <K-chart >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50%) + 시청자 선호도(30%) + 음반 차트 점수(20%) 를
합산해서 순위 집계합니다.

3월 통합<K-chart> 1위~50위  _2009년 3월 27일
- 기간 2009.2.23~3.22

순위

가수명

곡명

디지털

선호도

음반

 

1

슈퍼주니어

SORRY, SORRY

1349.74

2834.08

6010.03

10193.85

2

소녀시대

Gee

2905.81

5449.02

728.08

9082.92

3

서태지

Juliet

520.26

1715.66

4876.55

7112.48

4

다비치

8282

3389.20

1238.78

959.63

5587.61

5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2039.49

1482.90

1210.53

4732.92

6

태연

들리나요

375.04

2951.03

101.25

3427.32

7

카라

HONEY

2232.19

596.11

440.72

3269.02

8

주현미&서현
Feat.다비치

짜라자짜

951.28

2294.74

0

3246.02

9

플라이투
더스카이

구속

1670.82

554.10

834.32

3059.24

10

화요비

반쪽

2499.54

270.24

158.41

2928.18

11

FT아일랜드

나쁜 여자야

1681.66

334.96

654.94

2671.56

12

휘성

Insomnia(불면증)

2337.55

319.06

0

2656.62

13

임창정

오랜만이야

1266.33

296.35

1073.48

2636.17

14

신혜성

왜 전화했어

1125.86

570.00

853.12

2548.98

15

티맥스

파라다이스

1174.47

133.98

1210.53

2518.98

16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1535.18

601.79

378.23

2515.20

17

샤이니

Stand By Me

703.87

520.04

1210.53

2434.43

18

바비킴

사랑..그 놈

1409.96

319.06

657.64

2386.66

19

승리

Strong Baby

882.87

877.70

584.16

2344.74

20

빅뱅

붉은 노을

661.45

1084.35

584.16

2329.97

21

썸데이

알고있나요

912.49

60.18

1210.53

2183.19

22

9월 12일 

391.51

223.68

1395.29

2010.49

23

대성

대박이야!

1028.23

948.10

0

1976.33

24

왁스
Feat.태혜영

전화 한 번 못하니 

1862.32

110.14

0

1972.46

25

김유경

별빛눈물

556.76

79.48

1210.53

1846.76

26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821.34

702.84

316.75

1840.94

27

장기하와
얼굴들 

달이 차오른다, 가자 

66.83

673.32

1033.04

1773.19

28

박정현

비밀

942.10

210.06

583.15

1735.31

29

동방신기

주문 (MIROTIC)

115.26

1251.27

310.55

1677.07

30

Ashily

Lucky

382.46

68.13

1210.53

1661.12

31

에이트

심장이 없어

1106.55

354.26

98.21

1559.03

32

김종국
Feat.Shorry J

행복병 

1370.78

103.33

0

1474.11

33

서진영

조금은

166.97

79.48

1210.53

1456.98

34

애프터스쿨

AH

1136.26

155.56

63.30

1355.12

35

다이나믹듀오

Beyond The Wall

822.48

84.02

367.24

1273.75

36

원더걸스 

Nobody 

352.99

745.99

131.38

1230.36

37

브랜뉴데이

살만해

1116.81

80.62

0

1197.43

38

사랑 다 거짓말

914.79

173.72

105.90

1194.41

39

이은미

헤어지는 중입니다

949.43

136.25

104.55

1190.24

40

김경록
Feat.Baby J

이젠 남이야

951.87

124.90

0

1076.77

41

럼블피쉬

비와 당신

764.94

227.09

78.33

1070.36

42

이선희

사랑아

209.95

320.20

538.12

1068.27

43

V.O.S

이별보다 슬픈말

834.85

96.51

121.54

1052.90

44

T 

떠나지마…

827.15

220.28

0

1047.43

45

김범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462.79

173.72

378.23

1014.74

46

가비엔제이

연애소설

850.10

81.75

67.54

999.39

47

남규리

보고싶은 얼굴

489.95

107.87

378.23

976.04

48

스윗소로우

그대에게 하는 말

265.20

384.92

304.82

954.94

49

이수근
Feat.은지원

갈때까지 가보자

454.24

388.32

0

842.57

50

노라조

슈퍼맨

294.27

491.65

0

785.92



뮤직뱅크 K-차트 보러가기



맞춤검색

,

뮤직뱅크 출연자 _3월 20일 _09.03.20

Music & Art 2009. 3. 19. 08:25

 
이번주 KBS2 생방송 뮤직뱅크 출연자 안내입니다. 6시 30분부터 90분간 생방송 ~~! 
다비치 8282, 소녀시대 GEE 9주연속 1위 기록을 누를 것인가~~ ^^  출연자 폭발!! 많은 시청 해보와요 ~~ ^^


방청 날짜 : 3월 20일 금요일

방청 장소 : KBS 신관
방청 시간 : 저녁 6시 30분


이번 주도  6시 30분부터 90분간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그럼, 여러분 3월 20일 금요일 저녁 6시 30분에 만나요~





출연자 : 
컴백 스테이지 - 2AM, 임창정
뮤뱅 스테이지 - 슈퍼주니어, 다비치, 신혜성, Kara, 애프터스쿨,ONE NATION, 
                    언터쳐블 feat.한선화, JUMPER, 윙크, 메이다니, Gavy nj,
                    8eight, 지선, 낯선 feat.강민경,  24/7, 노라조, 성진우,
                    먼데이키즈 이진성, E.bul, 한예서, Blue Spring, DIA



디지털 음원 <K-chart> 1위~50위  _2009년 3월 13일

- 기간 2009.3.2~3.8

순위

가수명

곡명

온라인

모바일

 

1

소녀시대

Gee

1875.40

1260.61

3136.01

2

다비치

8282

2443.71

679.30

3123.01

3

화요비

반쪽

1631.99

893.32

2525.31

4

다비치

사고쳤어요

1493.91

869.00

2362.91

5

카라

Honey

1830.30

486.48

2316.78

6

휘성 

Insomnia (불면증)

1859.19

388.12

2247.31

7

왁스
Feat.태혜영

전화 한 번 못하니

1430.67

806.13

2236.80

8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1250.32

984.04

2234.36

9

FT아일랜드

나쁜 여자야

1459.77

342.92

1802.69

10

플라이투
더스카이

구속

1497.56

181.90

1679.46

11

바비킴

사랑..그 놈

1109.64

403.21

1512.85

12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469.31

798.16

1267.47

13

티맥스

파라다이스

834.68

400.00

1234.67

14

신혜성

왜 전화했어

1172.16

35.49

1207.65

15

박정현

비밀

1147.33

51.95

1199.28

16

브랜뉴데이

살만해

945.17

245.29

1190.46

17

애프터스쿨

AH

1089.37

96.29

1185.67

18

대성

대박이야!

761.07

379.34

1140.41

19

승리

Strong Baby

1008.34

96.56

1104.89

20

주현미&서현
Feat.다비치

짜라자짜 

809.10

261.07

1070.17

21

김종국
Feat.Shorry J

행복병

784.75

274.44

1059.19

22

V.O.S

이별보다 슬픈말

906.75

119.39

1026.14

23

김경록
Feat.Baby-J

이젠 남이야

937.25

87.86

1025.11

24

사랑 다 거짓말

921.21

57.46

978.67

25

썸데이

알고있나요

817.37

142.51

959.88

26

다이나믹듀오

Beyond The Wall 

926.56

20.81

947.38

27

 T 

떠나지마…

856.37

53.78

910.15

28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690.89

213.81

904.70

29

가비엔제이

연애소설

824.29

13.23

837.53

30

김경록
Feat.김은정

사랑쟁이 

774.24

42.30

816.54

31

럼블피쉬

비와 당신 

672.74

140.32

813.06

32

샤이니

Stand By Me

663.23

102.69

765.91

33

노블레스
Feat.서진영

이별통보 

731.56

27.00

758.55

34

케이윌
Feat.MC몽

Love 119

654.57

76.82

731.39

35

KCM

멀리있기

675.48

32.94

708.42

36

쥬얼리s

데이트

617.17

82.07

699.25

37

남규리

보고싶은 얼굴

614.78

79.32

694.09

38

카라 

Pretty Girl

682.92

2.90

685.82

39

빅뱅

붉은 노을

603.17

80.91

684.08

40

드라마를 보면

656.04

5.11

661.15

41

플라이투
더스카이

가버려 너

644.93

3.93

648.86

42

이석훈

웃으며 안녕

574.95

72.50

647.45

43

이지혜,장석현

사랑 100%

445.84

184.13

629.97

44

럼블피쉬

한사람을 위한 마음

518.06

78.41

596.47

45

SS501

U r MAN

568.30

25.30

593.60

46

태군

CALL ME

503.95

69.86

573.82

47

먼데이키즈
이진성
with 헤리티지

Sorry

564.65

2.64

567.29

48

이은미

애인 있어요

397.66

126.78

524.45

49

김유경

별빛눈물

290.52

233.82

524.34

50

김동희

그댄 행복에 살텐데

477.25

39.45

516.70



음반 <K-chart> 1위~10위
- 기간 2009.3.2~3.8

순위

아티스트

앨범명

1

5집 리콜렉션 앨범 - Rainism Recollection 

2

다비치

첫 번째 미니앨범 - DAVICHI in Wonderland

3

O.S.T

꽃보다 남자 O.S.T

4

장기하와 얼굴들

1집 - 별일 없이 산다

5

신혜성

3집 - Side 2: Keep Leaves

6

플라이투더스카이

8집 - Decennium

7

박정현

7집 - 10 Ways To Say I Love You

8

소녀시대

미니앨범 1집 - Gee

9

바비킴

Special Album - Love Chapter.1 

10

이선희

14집 -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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