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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10.03.18 소녀시대 런 데빌 런 뮤직비디오 듣기 _블랙소시 Run Devil Run 11
  2. 2010.03.17 블랙소시 '런 데빌 런', 월드컵 앞둔 소녀시대의 '성인식'? 3
  3. 2010.03.14 설리 강지영 포옹, 걸그룹 94라인 인맥 뜬다? 1
  4. 2010.03.05 쇼음악중심 3월 6일 출연자 _10.03.06 _오후 1:55분
  5. 2010.02.26 쇼음악중심 2월 27일 출연자 _10.02.27
  6. 2010.02.19 쇼음악중심 2월 20일 출연자 _200회 특집, 2NE1, 빅뱅, 카라, 이은미 _10.02.20 2
  7. 2010.02.03 소녀시대 옷값 1년 10억, 의상비 해결책은?
  8. 2010.01.30 소녀시대 쇼음악중심 컴백 화보 _10.01.30, 2집 '오!'(Oh!) 4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 뮤직비디오로 감상해 볼까요~

소녀시대는 2집 리패키기 앨범 대표곡 '런데빌런'(Run Devil Run)에서 완벽한 '블랙 소시'로 변신했는데요.
이런 변신은 2집 앨범 '오!'(Oh!)의 뮤직비디오 말미에 이미 예고되어 있었습니다.

이 노래에서 소녀시대는 이제 '성년기'에 접어드는만큼 완벽한 블랙 걸(Black Girl)로의 '이미지 변화'와 변신을 시도하네요.



'런 데빌 런'(Run Devil Run) 이 노래는 떠오르는 미국의 '섹시' 가수 케샤(Kesha)가 먼저 선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네요.
케샤는 최근곡 'Tik Tok'으로 미국 빌보드차트에서 십 주를 육박하게 1위를 이어간 바 있습니다.



'Gee'(지)를 발표한 이후, '소원을 말해봐', 'Oh!'로 섹시하고 강렬한 비트를 이어가고 있는 소녀시대, 급기야 '런 데빌 런'까지 발표하게 되었는데, 이에 대한 반응과 앞으로의 소녀시대의 진로가 매우 궁금해 지네요. 



특히,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뮤비')에서는 소녀시대의 9명의 멤버들,
태연, 제시카, 써니, 효연, 티파니, 유리, 수영, 윤아, 서현의 완벽하게 변신한 '블랙 걸'의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남다른 '보는 재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똑바로 해'로 시작하는 그 가사만큼 소녀시대는 완벽하게 'Bad Girl'(배드 걸)의 이미지로 어필(appeal)하는데, 
가장 완벽하게 변신한 '블랙 걸'은 과연 누구??

열심히 찾아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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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소시 '런 데빌 런', 월드컵 앞둔 소녀시대의 '성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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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2집 리패키지 앨범 발매를 앞두고, 그 타이클 곡 'Run Devil Run'(런 데빌 런)을 먼저 공개했다.

'런 데빌 런'은 강렬한 비트와 색깔을 지니는 곡으로, 소녀시대의 2집 앨범 대표곡 '오!'(Oh!)'의 뮤직비디오 말미에 등장한 '블랙소시'의 모습에서 이미 충분히 암시되어 있었다.

그런데, 필자는 '런 데빌 런'(Run Devil Run)의 제목을 먼저 접하면서, '소녀시대'가 이제 '월드컵'(World Cup0 특수를 노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2010년 1월에 '오!'가 발표되었을 때, 그녀들의 치어리더 복장, 그리고 노래 가사의 분위기는 충분히 '동계 올림픽' 응원가로 짐작할 만 했기 때문이다.

2010년은 겨울의 동계올림픽, 여름의 월드컵으로 이어지는 '스포츠 축전'의 해이므로, 소녀시대도 이런 흐름에 충분히 묻어갈 수 있다.


그래서, 노래 제목 '런 데빌 런'을 보고, 대한민국 대표팀 축구 응원 집단 '레드 데빌스'(Red Devils)를 연상할 수 있었다.

'아....2010 남아공 월드컵 축구 보면서 국가 대표팀 열심히 응원하자...'는 노래인가보다, 그런 늬앙스를 주었던 것이다.

그런데, 실제로 공개된 소녀시대('블랙소시')의 'Run Devil Run'의 뮤직비디오, 티져를 보면, 듣는 청취자를 강렬하게 '유혹'하는 노래다.

그래서, 여기서 'Devil'(데빌)은 '유혹'을 의미하는 '야성'의 '데빌'으로 밝혀진다.

만일 소녀시대가 'Run Devil Run'으로 월드컵 특수를 노렸다면, 최근에 발표된 노라조(NORAZO)의 흥미진진한 신곡 '자블라니 잡아라'에 비견할만 했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실제로 '야성미'의 '데빌'을 잡았으므로, 그런 '코드'에 맞게 다시 해석해 보자.



소녀시대는 왜 이제 여성의 '야성미', '섹시 코드'로 승부하려는 것일까?

2009년 1월 소녀시대는 'Gee'(지)를 발표한 이후 자신들의 '황금시대'를 열고 있다.

'Gee'가 성공한 이유는 노래 자체가 명곡인데다가, 여기에 '소녀들'의 매력이 더해져서 시너지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더욱이 당시 연초의 정치, 사회, 경제적 상황이 암울했기 때문에, 문화적으로 '카타르시스'를 주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재미를 본 소녀시대, 결국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하반기에 '소원을 말해봐'로 이런 흐름을 이어간다.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너의 소원을 (한 번) 들어(는) 볼께, 말해봐'라고 보다 적극적으로 노래한다.



그러더니, 해가 바뀐 2010년, 소녀시대는 2집 앨범을 완성했다며 새 노래 '오!'(Oh!)를 선보였는데,
여기서는 더욱 노골적으로 '오빠 오빠 오빠~ 아아아아아~ 오오오오오~'를 찾게 된다.

갈수록 '섹시 코드', '야성미'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고 있는 것이다.
급기야 이번 2집 리패키지 신곡 '데빌앤런'에서 소녀시대의 야성미는 '데빌'(devil)이라고 아주 노골적으로 '뼈 끝까지' 드러낸다.

소녀시대의 이런 일련의 흐름은 충분히 개연성 있게 연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충분히 의도를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연초(年初)의 '오!' 뮤직비디오 말미에 등장한 '블랙소시'는 이런 후속곡의 분위기를 충분히 예고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Gee'(지)에서 모멘텀, 모티브를 받은 소녀시대, 즉, 'SM엔터테인먼트'는,

"Gee"(지) --> "소원을 말해봐" --> "오!"(Oh!) --> "런 데빌 런"(Run Devil Run),

으로 이어지는 보다 더 강렬한 '섹시 코드'에 집착해 가고 있는 것이다. ('런 데빌 런' 뮤직비디오 보기)



이런 맥락에서, 필자는 '오!'(Oh!)라는 노래의 '가사'가 '오빠들의 섹시 코드'를 불쾌한 방식으로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이미 지적한 바 있다.
여기에 대해 청소년으로 짐작되는 다수 팬들의 반발이 이어졌으나, 기획사의 이런 계획적인 흐름을 보면, 필자의 지적이 결코 '허튼 소리'만은 아님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소녀시대'와 '해당 기획사'는 왜 더욱 노골적으로 자극적인 '섹시 코드'에 집착해 가는 것일까?
이로 인해 '소녀시대'의 '음악적 지위'와 '대중적 이미지'는 어떻게 변해갈까?

먼저, 과거 아이돌 걸그룹들의 경과를 되돌아보자.

이미 십 수년 전부터 이 땅에는 아이돌 '걸그룹'이 있었다. 등장 자체가 '문화적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가장 큰 히트를 친 'S.E..S'가 그 대표적인 예인데, SES도 'SM엔터테인먼트'의 작품이었다.

그런 'SM엔터'가 '소녀시대'를 새 팀으로 내놓았으니 전혀 어색하지는 않았던 것이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무려 9명이나 되는 여성 '소녀'가 한 팀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었다.

자세히 논할 일은 없지만, 사실 소녀시대의 데뷔곡이나 초기 앨범에서도 숨겨진 섹시 코드는 있었고, 그 방향은 예견되어 있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성숙'의 계절에 접어들었을 때, 소녀시대가 성인 여성으로서 '섹시미'를 부각시켜 가더라도 전혀 어색한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그 시기가 왜 지금이 되었을까?

먼저, 소녀시대의 많은 멤버들이 2010년을 기점으로 '성년의 날'을 지나 정말로, '성인', '숙녀'가 된다는 것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소녀시대는 더 이상 소녀가 아닌 '숙녀 시대'가 되가고 있는 것이다.


소녀시대의 생년월일을 보면,

태연, 제시카, 써니, 효연, 티파니, 유리 등 무려 6명이 1989년생으로 올 해 '성년식'을 맞이한다.
수영, 윤아는 1990년생으로 내년에 '성년'이 된다. 서현만이 1991년생으로 다소 '여유'가 있을 뿐이다.


그래서, 진짜로 '성인'이 되가는 '소녀시대'는 아이돌 걸그룹을 넘어서는 새로운 '색깔'이 필요하다. 
언제까지 '아이돌 걸그룹'의 이미지로 남을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음악적으로 정말로 '성인'이 되야 하는 과제를 앞둔 것이다.


그렇다면, '성인기'에 접어드는 '소녀시대'의 이러한 '진도 확장'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아직은 알 수 없다. 그러나, 일방향으로만 직진하는 '자극성'은 소녀시대의 '가치'를 깍아내리고, 일찍 소진시킬 수 있다.

 


SM에서 기획하여 탄생한 대부분의 음악 그룹을 보면, '그룹'으로 '존속'하고 있는 예가 거의 없다. 
어느 순간 해산했고, 흩어졌다. 다른 기획 집단도 그런 예는 무수히 많다.

과거 박진영과 함께했던 박지윤도 20대로 진입할 때 '성인식'을 부르고, 이후에 아주 큰 음악적 '침체기'를 겪은 바 있다.
'성인'이 되었는데, 기획자를 좇아 '자기의 음악 색깔'을 잃어버리면서, 정체성과 진로에 큰 혼란을 겪은 것이다.

'소녀시대'라는 '걸그룹'도 어느 순간이 되면, 자의든 타의든 그런 과정에 들어서지 말란 법이 없다.

 하지만 '소녀시대'는 무려 9명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구성원의 규모가 남다르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운명이 앞으로 어떻게 되든, 그 구성원인 9명 각자의 진로는 사뭇 다를 수 밖에 없다.

소녀시대의 멤버들이 앞으로도 오래 사랑받으면서 활동하고자 한다면, '성인'으로서 자신의 '색깔'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그것이 소녀시대가 치뤄야할 '성인식'이다.

소녀시대의 멤버들이 자신들의 '개성'을 다시 생각해 보고, 대중적인 '생명력'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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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에서 드디어 1위 뮤티즌송을 차지한 카라 !
카라(Kara)는 '루팡'으로 12일 뮤직뱅크에 이어, 3월 14일 인기가요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런데, '뮤티즌송' 발표 현장에서 카라 멤버 '강지영'과, MC를 맡고있는 에프엑스의 '설리'가 포옹을 해서 화제가 되고 있어요.

'여인'들끼리 '드러내놓고' 껴안는 포옹 장면은 흔하지 않은 광경인데요. 
그 주인공인 '설리'와 '강지영'은 왜 포옹을 해야만 했던 것일까?? 파헤쳐 봅니다~~ ^^

 

먼저, 3월 12일 뮤직뱅크에서는 1위를 차지한 카라의 한승연이 눈물을 보여서 감동을 주었는데,
이번 인기가요 뮤티즌송 발표 현장에서는 모든 멤버들이 골고루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특히, 카라(Kara)의 리더 박규리가 눈물을 지어서 감격어린 모습을 보여주었네요.
박규리는 1988년생으로 한승연과 동갑이지만, 생일이 5월 21일로 가장 연장자이자 리더입니다.

그리고 그룹의 막내인 강지영은 '팔짝팔짝' 뛰었네요~ 강지영은 1994년생으로 아직 고등학교 학생입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 또 다른 1994년생이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인기가요의 MC를 꽤차고 있는 걸그룹 에프엑스 f(x)의 '설리' 입니다~

같은 1994년생인 설리와 강지영, 서로 얼싸안고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보이네요. 설리가 지영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고 있어요.



1994년생 동갑이지만, 설리는 3월 29일생이고, 강지영은 1월 18일생이니까, 지영이가 언니에요.
그래도 기쁨에 겨워 지영이가 '팔짝팔짝' 뛰니까, 설리가 더 어른스럽게 보이네요. 
예전에는 2월 28일을 기준으로 학년을 나눴으니까, 강지영이 고등학교도 한 학년 위일꺼 같아요. 설리는 이번 3월에 고등학교에 진학한 신입생이거든요~



카라는 자기만의 매력이 넘치는 국내의 유력한 걸그룹이지만, 최근까지도 '생계형 아이돌'로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이유는 쟁쟁한 경쟁 아이돌 걸그룹을 넘어서는 메이저(Major)의 자리를 최근까지 넘볼 수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만큼 2009년부터 지금까지 걸그룹의 열풍이 불어와 예컨대, '소녀시대'나 '2NE1'의 아성이 높았습니다. 

하지만, 카라(Kara)도 어느덧 이렇게 성장해서 이제 대세(大勢)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무대 퍼포먼스에 못지 않은 강렬하고 상쾌한 음악적 사운드로 꾸준하게 노력해서 그룹의 매력을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거 같아요.
다른 걸그룹에 비해 카라의 노래는 특히 무대퍼포먼스와 함께 시청할 때 흥이 더 나는 특징이 있거든요.

카라(Kara)는 2010년에 최고 걸그룹으로 한 해를 보낼 수 있을지, 아직 초반이므로 계속 지켜볼만 합니다.


한편, 1994년생 설리, 강지영의 포옹으로, '걸그룹 94라인' 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여기서,
국내 대표 7대 여성 걸그룹에 1994년생은 누가 있는지,
더 나아가 대표 걸그룹의 멤버별 연령대는 어떻게 분포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까요~

국내 대표 걸그룹 - 카라(Kara), 티아라(Tiara), 포미닛(4Minute), 에프엑스 f(x), 레인보우(Rainbow), 소녀시대, 애프터스쿨(After School)의 멤버들의 년도별 연령대 분포, '걸그룹 라인 분포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간략한 표 정리를 위해, 생일은 생략합니다.)

[2010년 7대 걸그룹 연령 분포도 _ 카라, 티아라, 포미닛, 에프엑스, 레인보우,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출생연도 카라 티아라  포미닛  에프엑스  레인보우 소녀시대  애프터스쿨 
 1996 년              
 1995              
 1994
(94라인)
강지영 권소현 설리,
크리스탈
 1993   지연    루나       
 1992     김현아  엠버       
 1991 니콜, 구하라       조현영  서현  나나 
 1990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지숙, 정윤혜 수영, 윤아  
 1989
('10 성년식)
효민 노을  태연, 제시카, 써니, 효연,
티파니, 유리
레이나, 베카
 1988 박규리, 한승연 은정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유이
 1987   소연    빅토리아      주연 
 1986   보람, 큐리          
 1985              
 1984              
 1983             정아
 1982              
 1981              
 1980 년             가희 

보다시피, 1994년에는 카라의 강지영, 포미닛의 권소현, 에프엑스의 설리, 크리스탈이 분포하고 있네요.

이들보다 어린 멤버들은 없으니, 모든 걸그룹에서 그녀들은 그룹의 막내, 최연소자의 자리를 꽤차고 있습니다.

현재 걸그룹에서 가장 많은 연령대 분포를 보이는 구간은 1988~1991년생까지네요.




이 중에, 1989년생인 '89라인' 멤버들은 올 해 5월이면 '성년의 날', '성인식', '성년식'을 거치고, 드디어 '어른', '성인'이 됩니다.

언제나 '소녀'일 것만 같았던, '소녀시대'의 많은 멤버들도 이제 숙녀가 된다는 것이에요... 무려 6명이나 '성인'이 됩니다.
소녀시대가 '어른'이 된다니, 젊음은 영원하지 않네요... ㅠㅠ

그 멤버들을 자세히 살펴보면, 티아라 효민, 레인보우 노을, 소녀시대의 태연, 제시카, 써니, 효연, 티파니, 유리, 그리고 애프터스쿨의 레이나, 베카가 올 해를 기점으로 '성년'이 됩니다.

2010년 성년을 맞이하는 걸그룹 멤버들의 '성년식'도 축하해 주어야 겠습니다.

'진리는 나의 빛'이란 애칭과 함께, 걸그룹 최고의 미인으로 통하는 '설리', 그리고 탄탄한 인맥을 과시하는 '강지영',
막내들이지만 결코 약하지 않은 그녀들이 있기에, 오늘도 대한민국 걸그룹은 돌아가네요~

다음주도 걸그룹의 그녀들과 함께 고고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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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에 만나는 즐거운 음악 휴식처, 쇼음악중심!
동계올림픽도 끝나고 학교도 개학, 개강한 마당에,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는데...

음악을 타고 어떤 봄바람이 불어오는지, 출연 가수, 노래들을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에는 속사포랩 아웃사이더가 '주변인'으로 컴백을 하네요. 비스트도 'Shock'(쇼크) 새 노래로 새롭게 찾아옵니다.

걸그룹의 열기 속에, 카라가 '루팡'으로 남은 추위를 녹이고, 소녀시대아이스링크에서 '오!' 특별한 무대를 펼쳐보인다고 하는데, '오오오~' 추위 속으로 빠져볼까요~

한편, 이번주 쇼음악중심은 K-리그 "수원 삼성 : 부산 아이파크" 3시 축구 경기 중계 관계로, 1시 55분에 찾아온다고 하네요.

비스트 "Shock",
아웃사이더 "주변인",
소녀시대 "Oh!",
카라 "루팡",
티아라 "너 때문에 미쳐",

유키스 "빙글빙글",
씨엔블루 "Now or Never" + "외톨이야",
2AM "죽어도 못 보내",
김종국 "이 사람이다",
언터쳐블 "가슴에 살아" (feat. 시크릿 지은),

미지(MIJI) "흐노니",
JD(제이디) "한 사람" (드라마 '히어로' Ost.),
삼총사 "먹어 먹어",
오로라 "따따블",
브라이언 "In My Head",

대국남아 "동경 소년",
One Way "Magic",

걸그룹으로는 티아라가 '너 때문에 미쳐' 강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국악 퓨젼 그룹 미지(MIJI) '흐노니', 미녀 트롯트 그룹 오로라 '따따블' 들려줍니다.

남성 그룹들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유키스(U-Kiss), 씨엔블루, 언터쳐블, 삼총사, 그리고 2AM의 노래를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네요.
새롭게 데뷔하는 '최연소' 미소년 그룹 대국남아, 남다른 캐릭터를 지닌 실력파 원웨이(One Way) 'Magic'으로 다가오네요.

그리고 브라이언의 새 노래 'In My Head', 제이디(JD)의 '한 사람' 들을 수 있네요.
언제봐도 멋진 남자 김종국은 '이 사람이다'로 봄을 부릅니다.

봄봄봄~ 봄이 오는 3월의 첫번째 토요일! 
유리가 신종플루에 걸려서 못 나오지만,
사전녹화로 진행된 소녀시대의 아이스링크 무대는 모두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MC 티파니와 함께 고고씽~~ ^^

출연자
소녀시대, 카라, 2AM, 씨엔블루, 티아라, 비스트, 김종국, 브라이언, 유키스,
언터쳐블, 아웃사이더, 삼총사, 미지, 대국남아, 원웨이, 오로라, 제이디(JD)





방송 일시 : 2010년 3월 6일 토요일 오후 1시 55분 (제 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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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메달 이벤트가 마무리되고, 폐막식을 남겨둔 2월의 마지막 주말!
봄 바람이 불어오는 가운데, 3월을 준비해야 겠네요. 
소녀시대 MC 티파니, 유리와 함께 찾아오는 쇼음악중심에서는 과연 어떤 바람이 불어오는가??

2월 27일 쇼음악중심 출연 가수, 노래들을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 쇼음악중심에서는 카라, 티아라가 컴백하고, 현아도 오랜만에 무대에서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2AM의 '죽어도 못 보내' 무대를 드디어 MBC에서 만날 수 있네요.

카라 "Umbrella" + "루팡"(Lupin),
소녀시대 "오!",
2AM "죽어도 못 보내",
씨엔블루 "외톨이야"(burning ver.),
현아 "Change" (feat. 비스트 용준형),

유키스 "빙글빙글",
ZE:A "Mazeltov",
김종국 "이 사람이다",
언터쳐블 "가슴에 살아" (feat. 시크릿 지은),
가비엔제이 "해바라기" (feat. 유키스 동호),

민경훈 "아프니까 사랑이죠",
티아라 "너 때문에 미쳐",
원투 "와랄라 랄라레",
안진경 "못된 사랑",
삼총사 "먹어 먹어",

Mr.2 "세레나데",
박현빈 "앗! 뜨거",
조아 "점점점",

여성가수/그룹으로는
소녀시대, 가비엔제이, 베이비복스 리즈에서 솔로로 돌아온 안진경 만날 수 있고,

남성가수/그룹으로는
씨엔블루, 유키스, ZE:A, 김종국, 언터쳐블, 민경훈, 원투, 삼총사, 미스터투(Mr.2)
가 대거 찾아옵니다.

원투(One2)와 삼총사는 새 노래로 찾아오고,
'하얀 겨울'의 미스터투(Mr.2)는 18년의 시간을 되돌리네요.

트롯트의 남, 녀 신동(?), 박현빈, 조아도 함께 만날 수 있어요.

올림픽에서 선전한 대표팀을 축하하며, 다가오는 3월의 에너지 충전을 향해,
음악의 중심, 쇼음악중심에서 MC 티파니, 유리와 함께 고고씽~~ ^^

출연자
소녀시대, 카라, 2AM, CNBLUE, 티아라, 현아, Gavy NJ, 김종국, 민경훈,
U-Kiss, ZE:A, 언터쳐블, 원투, 박현빈, 안진경, 삼총사, Mr.2, 조아


방송일시 : 2010년 2월 27일 오후 4시 (제 2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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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즐거운 오후를 책임지는 음악의 중심, 쇼음악중심이 드디어 200회를 맞이하였다고 하네요~
이번주 쇼음악중심은 200회를 기념하여 초특급 무대들만으로 펼쳐진다고 합니다.

먼저 MC를 맡고있던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 외에 빅뱅(Bing Bang)의 승리와 대성이 함께 공동 MC를 맡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2NE1(투애니원)이 최초로 쇼음악중심에 출연합니다! 물론 빅뱅의 승리, 대성도 오랜만에 MBC 음악 무대에 서네요!

200회를 맡이한 쇼음악중심의 Special Stage를 살펴보면,

MC 스페셜 ; 티파니, 유리 (소녀시대), 대성, 승리 (빅뱅), 씨엔블루
- Gee (band ver) + 챔피언,

쇼음악중심 최고의 순간, 최고의 기록들
- 제시카, 수영 (소녀시대), 신동, 동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 Kara + 애프터스쿨
- Diva Legend ; 이효리 '유고걸', 보아 'My Name', 손담비 '미쳤어',

2PM & 샤이니
- 가요계 Dance History ('서태지와 아이들'에서 '비'까지),


소녀시대, 빅뱅, 씨엔블루(CNBLUE), 슈퍼주니어, 카라, 애프터스쿨, 2PM, 샤이니까지,
최고의 그룹들이 가요계의 명곡, 레전드, 댄스 히스토리를 재현한다고 하네요.  

출연 가수, 노래들
을 살펴보면,
한자리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최고 가수들의 레전드(Legend)급 무대가 펼쳐집니다~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 "Oh!",    [소녀시대 유고걸 Live 보기]
2PM "10점 만점에 10점" + "Again & Again",
2NE1 "Fire" + "I don't care",    [2NE1 Fire + I Don't Care Live 보기]
샤이니 "누난 너무 예뻐" + "링딩동",

김종국 "회상" + "이 사람이다" (feat. 2PM 택연),
가인 & 조권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가인 & 조권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Live 보기]
브라운아이드걸스 "L.O.V.E" + "어쩌다",
이은미 "애인 있어요",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애프터스쿨 "DIVA",
씨엔블루 "매직 카펫 라이드" + "외톨이야",
박현빈 &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 "샤방샤방" + "짠짜라",



이은미 '애인 있어요'를 비롯하여,
MBC 음악 프로에 최초 데뷔하는 2NE1의 'Fire' + 'I Don't Care' (파이어, 아이돈케어),
'루팡'으로 돌아온 걸그룹 카라(Kara),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쉽게 볼 수 없었던 가인 & 조권 우결 커플의 '사랑하게 됐어요',
사상 두번째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최고 그룹, 가수들이 데뷔곡과 명곡을 동시에 선물합니다.

소녀시대는 그룹 데뷔곡인 '다시 만난 세계'를 'Oh!'와 함께 무려 3년만에 불러주네요~

2PM도 자신들의 데뷔곡 '10점 만점에 10점'과 최고 인기곡 'Again & Again'을 함께 들려주고,
샤이니는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과 함께 무대에서 보여주네요.
김종국도 주옥같은 명곡인 '회상'을 '이 사람이다'와 동시에 선물합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백지영, 씨엔블루를 비롯하여,
트롯트 계의 남,녀 신성 박현빈, 홍진영의 더블 무대까지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중심,
제200회 쇼음악중심!


이번 무대는 주옥같은 명곡과 특별 무대들로 찾아오므로 꼭 시청해 봐야 겠네요~
2010 벤쿠버 올림픽을 응원하며, 200회를 맞이한 쇼음악중심!
MC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와 함께 축하해 보아요~~ ^^


 노래, 뮤직비디오
 카라 루팡,   2NE1 I Don't Care / Fire / Pretty Boy,   소녀시대 별별별 / 오! / Gee,
 가인 & 조권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   브아걸 아브라카다브라  Stage Ver.  / Glam Girl,
 빅뱅 My Heaven,   애프터스쿨 너 때문에,   2AM 죽어도 못 보내,
 김종국 잘해 주지 마요,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샤이니 줄리엣

출연자
소녀시대, 2PM, 샤이니,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 2NE1, 애프터스쿨,
가인 & 조권, 이은미, 백지영, 김종국, CNBLUE, 박현빈, 홍진영


방송일시 : 2010년 2월 20일 오후 4시 (제 200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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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1년 옷값이 '10억' 정도로 들어가는 것으로 추정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멤버가 9명이나 되고, 각종 음악방송, 연예 관련 프로에 출연하고, 현장 공연이나 콘서트 무대에 서므로, 일주일에 1~2번만 잡아도 충분히 들 수 있는 금액이다. 

물론, 일반인의 기준으로 보면 정말로 '대단한' 금액이라고 할 수 있다. 

'소녀시대'가 2009년에 발매한 앨범의 판매고가 20만장 내외로 알려지고 있다. 
CD 한 장에 '1만원~1만5천원'이라고 잡으면 총 매출액이 '20~30억원' 수준이다. 
물론 음반 매출이므로, 디지털음원 매출, 방송출연, 현장공연, CF 출연 등 각종 부대 활동을 더하면, 연 매출이 '몇 백억원' 수준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런 매출이 다 '수익'이 되는 것은 아니므로, '10억'에 육박하는 의상비는 '소녀시대'는 물론이고, 소속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게 상당히 부담이 될 수 있다. 

물론, 연예인의 의상비는 대부분 '협찬'을 받거나, '대여'하여 마련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무대 의상과 컨셉이 특별하고 독특하다면, 따로 주문하거나 제작해야 하는 경우가 다반사일 수 있다.

그래서, 이런 의상 비용을 피할 수 없는 '매몰 비용'으로 볼 수도 있다. 
특히, 연예인은 같은 의상을 무대에서 다시 보여주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활동이 많아질 수록 의상비는 많아질 수 밖에 없다.

기획사의 소속 팀이 '연예 활동'으로 충분한 수익을 창출해 주고 있다면, 이런 '비용'도 대범하게 넘길 수도 있겠지만, '손익 분기점'에 크게 영향을 미치거나, '손익'에 중요부분을 차지한다면, 분명히 재고의 여지를 남긴다.

그렇다면, 이런 의상비(옷값) 부담을 덜어내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 

옷을 '팔면' 된다. 중고 '바자회'를 열어서 팔 수도 있고, '기념품'으로 팔 수도 있다. 

'소녀시대'가 무대 의상으로 썼던 옷들을 팔면 안 팔릴까? 무지하게 불티나게 팔려나갈 것이다. 

2009년에 마이클잭슨이 '타계'했을 때, 그가 'Beat It'이나 'Billie Jean'을 부르면서 착용했던 '장갑'이나 '유니폼'이 엄청난 액수로 팔려나갔다. 박물관에 '전시'된 물품들도 있다. 
유명인사(celebrity)의 '의상판매'나 '부대사업'은 서구에서는 이미 흔한 일이다. 

그런 것이다. 

간단한 '아이디어' 하나로, 큰 자원 투입없이, 새로운 '부가사업'을 창출하며, '비용'을 극복하고,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것이다.

소녀시대가 'Gee'를 부르면서 입었던 티셔츠, 신발, 청바지, 구두 하나만 내 놓아도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될 것이다. 

이런 판매 금액은 소녀시대가 새로운 의상을 구입하는 데 쓰일 수도 있고,
하다못해 연말 '자선 사업'의 '자선 기금'으로 쓰일 수도 있다. 

연예활동에서 대중들의 '인기'와 '관심'이 1백년, 1천년 계속되는 것도 아닌 마당에, 필수 의상을 제외하면, 다시 재활용할 수도 없는 의상들을 '옷장'에 쌓아둔다 한 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소녀시대가 직접 착용했던 의상들과 악세사리들이 풀리면, 팬(fan)들로서도 소장의 기쁨을 누리게 되므로, 매우 큰 호응을 보내게 될 것이다. 
태연, 윤아, 제시카, 티파니, 수영, 유리, 서현, 써니, 효연 멤버별로 그녀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다양한 '의상'과 '용품'들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소녀시대 '중고 용품' 전용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작업일 것이다.
예컨대, 이번에 '오!'(Oh!)를 부르면서 입었던 멤버별 번호가 쓰여진 '티셔츠'를 팔 수도 있을 것이다.

만일 판매한다면, 필자도 소녀시대가 'Gee'를 부르며 입었던 '티셔츠'를 기념으로 '구입'해 볼 생각이 물론 있다.
글고 '오!' 부르면서 쓰는 '티파니 모자'가 예뻐보여서, 구해보고 싶다.


[관련글]
소녀시대 전체글 보기
Michael Jackson, Billie Jean, Moon Walk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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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가 2집 앨범 '오!'(Oh!)를 발표하고, 방송활동을 시작했어요.
그 첫번째 무대로 1월 30일 쇼음악중심에 출연하여,
'Show! Show! Show!', 'Oh!' 2집 앨범 활동 '1라운드'의 대표곡 2곡을 들려주었습니다.

이번 2집 앨범은 너무나 풍부한 음악적 색깔을 지니는 12곡의 명곡을 담고 있기 때문에, 한 해 동안 두고두고 소녀시대의 무대를 볼 수 있을거 같아요.
다만 '오!'(1번 트랙)와 '쇼! 쇼! 쇼!'(2번 트랙)은 다소 '느낌'이 떨어지는데, 1라운드에서 밀고 간 것은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서 2라운드, 3라운드가 더 기대되는 소녀시대입니다.

쇼음악중심 소녀시대 컴백무대 모습을 화보로 느껴볼까요~~ [쇼음악중심 소녀시대 데뷔무대 보기, iMBC 로그인 후 시청가능]


이번 첫 무대에서 소녀시대는 '마법사', '댄서'와 '치어리더', '치어걸'로 변신하여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태연, 윤아, 제시카, 유리, 서현, 수영, 효연, 티파니, 써니)

멤버들의 하모니가 잘 맞아서 보기 좋아요.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서는 소녀시대의 '오!' 공연 도중에 화면이 1~2초간 검은 화면이 나가는 '방송 사고'가 나서 다소 아쉬움을 주었습니다.


이번 앨범에는 모두 12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1번 트랙. 'Oh!' (오!) (작곡 : KENZIE, 작사: YOUNG H.KIM, 김정배), 
2번 트랙. 'Show! Show! Show!' (작곡 : 지누, 작사 : 김부민),
3번 트랙. '뻔&Fun' (작곡, 작사 : 황성제),
4번 트랙. '영원히 너와 꿈꾸고 싶다' (김진환),
5번 트랙. '웃자' (E-Tribe),
6번 트랙. '화성인 바이러스 (Boys & Girls)' (작곡 : 황찬희, 작사 : 조은희),
7번 트랙. '카라멜 커피 (Talk To Me)' (?),
8번 트랙. '별별별(☆★☆)' (E-Tribe), 
9번 트랙. '무조건 해피엔딩 (Stick Wit U)' (이재명),
10번 트랙. '좋은 일만 생각하기 (Day By Day)' (유영석),
11번 트랙. 'Gee', 12번 트랙. '소원을 말해봐',

개인적으로, '오!', '쇼! 쇼! 쇼!'는 빨리 마무리하고, '뻔&Fun', '별별별(☆★☆)', '웃자 (Be Happy)', '무조건 해피엔딩 (Stick Wit U)'와 같은 명곡들로 다음 라운드, 방송 활동을 진행했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2집 앨범으로 생각보다 빠르게 컴백한 소녀시대, 화이팅입니다~ ^^
소녀시대의 무대는 1월 31일 인기가요에 이어서, 당분간 계속 볼 수 있어요.

2집 앨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녀시대 별별별 ☆★☆,2집 앨범 '오!', 가슴에 별을 쏘다' 관련글을 참고해 주세요 ~

[관련글]
소녀시대 별별별 ☆★☆,2집 앨범 '오!', 가슴에 별을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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