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Lucky 최근글 <--

'유재석'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4.13 이효리 컴백 의상, 그냥 그냥 나는 나는 웃긴다 3
  2. 2010.03.01 김제동 포경수술 해야 되나? 21
  3. 2009.10.11 김제동은 왜 스타골든벨에서 하차 당했을까 13
  4. 2009.07.17 쇼음악중심 7월 18일 출연자 _09.07.18 4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주말 음악 프로 컴백 의상입니다.

"그냥 나는 나는 웃긴다!"

이효리, 그녀는 지구인이 아니었던 것일까요??

우주에서 UFO를 타고 날아온 "황금 메뚜기"를 연상시키는 '효리', 4집 'H-Logic'(효리로직)을 들고 우리 곁을 찾아왔네요.



'메뚜기' 유재석이 찬조 물품으로 기부했는지도 모를 일입니다. 다만 '황금'이라는 것이 눈에 띄네요.

'황금 메뚜기'가 된 이효리는 지구에 도착하자 마자, 지구인으로 적응하기 위해, 머리 가면을 벗어던집니다.

그리하여...



아리따운(??) 모습을 드러내는데요. 머릿결도 '황금'이네요~ 이효리 금발 머리 가발(or 염색) 감상할 수 있구요.

가볍게 '지구인들'한테 인사해 주는 센스도 잊지 않습니다.

이효리가 웃긴다구요?

"그냥 그냥 나는 나는 웃긴다
그 누구도 내게 간섭마
다 똑같은 말도 하지마"


그냥 웃기는게 이번 노래,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 '패러디'의 주요 컨셉입니다. 뮤비 전체가 거대한 '패러디'입니다.



그리하여, 지구인들에게 장엄한 모습으로 등장한 이효리 무리!

포스가 남다릅니다. 레이디가가's 군단을 거느리고 몸빼바지로 '중무장'(?) 했습니다.

이 첫 장면은 심형래가 감독한 영화 '디워'의 첫 장면과 유사하네요.
디워에서 주인공은 리포터로 LA 한복판에 떨어진 외계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나서지요.



그 이전에 지구인들의 열띤 이효리 취재 경쟁!

'AFRICA SPORTS'(아프리키 스포츠)도 있네요. 왜 취재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스포츠 기자 나왔습니다. 운동 경기 취재 중??

여하튼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주말 음악 프로 컴백 무대 복장이 기대가 되네요.

'황금 메뚜기 가면' 꼭 쓰고 나와야 할 텐데요. 황금 드레스 패션 역시 기대 되구요... 금(gold) 얼마나 들어갔을까요??

"그냥 그냥 나는 나는 웃긴다."

그냥 그냥 (지구인들이) 나는 나는 웃긴다. 그냥 그냥 (이효리가) 나는 나는 웃긴다.

이효리는 그냥 웃기고 있습니다. 이번 '치티치티뱅뱅'의 컨셉은 그냥 "웃긴다"입니다.

코미디에 도전하는 것인가~~ 아~~  ^^


[관련글]
효리 베카 지윤 _좀 더 트렌디하게, Bring It Back Boy!
이효리 오토바이 화보 _색다른 나를 한번 봐봐

이효리 Want Me Back 듣기
이효리 'How Did We Get' 듣기 (with. 대성) 
이효리 '치티치티뱅뱅' 뮤직비디오
이효리 주식 투자 실패 금값, 금시세 실시간
이효리 컴백 무대 / 이효리 뮤비 옥의 티 
이효리 레이디가가 스타일, H-Logic 개성 논리는 어디에?
이효리 티저에 흥분하는 당신, 패러디에 속고 있다  



맞춤검색

,

인기 엔터테이너 김제동(1974년생)이 포경수술을 안한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MBC 인기 오락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함께 출연한 유재석의 과거 '폭로'를 계기로 밝혀지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일단 개인적으로 유재석씨는 '포경수술'을 했는지, 했다면 언제 했는지 궁금하네요.

과거 유재석의 이런 공세에 김제동은 '부끄러운' 기색으로 뒤늦은 불쾌함을 표시했는데, 포경수술 안한 것을 과연 쑥쓰러워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그 나이 먹도록 아직 포경수술도 하지 않은' 김제동은 지금이라도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포경수술'이 '고래 잡는다'는 표현으로 마치 당연하고, '통과의례'인 양, 한 때 잘못된 관행이 널리 퍼져있었습니다.
 그래서 포경수술을 안하면, '죄' 짓는 것처럼 여겨지곤 했으나, 사실은 포경수술을 안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왜 그런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모든 남성의 성기는 표피로 덥혀서 태어납니다. 2차 성징이 발현되는 청소년기까지, 모든 남아들의 성기, 귀두는 표피로 덥혀있습니다. 즉, 원래 표피로 덥혀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런 표피는 청소년기에 대부분 "까" 집니다. 좀 막가는 표현 같지만 사실입니다.
 
벗겨지는 이유는 2차 성징이 발현되면서, 성기가 발기하기 시작하고, 일부 자위행위가 동반되면서 성기의 발기,수축 운동에 대한 자기 적응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즉, 성기의 운동이 자연 발기로, 또 차후 성행위를 준비하는 예비과정으로 자위행위가 더해지면서, 표피가 벗겨지는 것입니다.

귀두와 표피가 원래 붙어었는데, 귀두와 표피의 접촉부위가 벗겨지면서, 성기의 왕복운동을 준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표피가 평상시에 다 벗겨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발기시는 귀두가 완전히 드러날만큼, 자연적으로 "포경"의 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일부 안벗겨지거나 표피가 너무 많은 친구들도 있지만, 아주 극소수이고, 이런 경우에만 수술에 주면 됩니다.

즉, 대부분 자연 포경이 되기 때문에, 포경 수술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포경수술을 하면 여러가지 안좋은 점
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기에 기능적인 손상을 주고, 당사자들에게 정신적인 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1) 성기의 기능적 손상
포경수술을 하면 성기의 기능이 좋아진다는 낭설이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표피는 마찰력을 완충시키며, 그 자체가 '면적을 차지하는 살'이기 때문에, 성행위시에 충분한 자기 역할을 수행합니다.
성교 시에 필요한 '윤할유'를 모으는 역할을 한다던가, 마찰과 성감을 증감시킨다던가 하는 기능이 그것입니다. 

또 경험적으로 보면, 
귀두부분의 표피 끝 부분은 남성호르몬을 분비시킵니다. 즉 남성다운 'Smell'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표피 부분이 접히고 펼쳐지면서, 귀두 부분에서 충분히 윤활 작용을 수행합니다.
성교시에 접촉감도 중요하지만, 평상시의 호르몬 분비와 성적인 각성은 당사자나 이성에게나 모두 중요합니다. 

포경수술 후에 동반되는 일반적인 문제점은, 
발기가 충분히 안되는 느낌이 있다던가, 발기시에 너무 뻣뻣하고 아픈 느낌이 동반된다는 것입니다. 
발기과정에서 이완해야 할 표피의 충분한 살덩이가 잘려 나갔기 때문입니다.
또 평상시에 성기는 충분한 발기와 수축 작용을 통해서 유연성을 유지하는데, 포경수술 후에는 이런 유연성이 없어집니다.

즉, 성교시에는 마찰에 따른 윤활 작용이 떨어지고, 평상시에는 귀두를 건조화시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2) 정신적 외상
포경수술을 일찍 시행한 이들은, 귀두 부분의 표피가 수행하는 성적인 역할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특히, 어렸을 때 포경수술을 한 친구들을 보면, 제 주위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인체의 신체는 그 자체가 자연스럽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 원형대로 유지해 가는 것이 최선이며, 최적의 기능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성기의 경우에도, 귀두가 표피에 일부 쌓여있으면서, 자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신의 선물이며, 자연 적응의 과정입니다.

그 주요 기능은 위에서 지적한 바, 성기를 보호하고, 성기의 발기를 도우며, 성교시에 성감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평상시에는 물론 성교시에도 성호르몬을 분비하고, 자신과 이성에게 만족감을 높이는 기능을 합니다.

어떤 동식물을 막론하고, 성 기관은 가장 중요한 부위에 해당하며, 환경 변화에 따른 '오랜 역사'를 통한 자기적응의 산물입니다.

'자연스러움'을 거스르는 성기에 대한 손상이나 외상은, 당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포경 수술도 분명히 성기 외피에 '칼을 데는 것이고' 흉터와 감각적 자극의 '제거'와 같은 '상처', '무감각'을 남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기능적'으로도 '살'과 '호르몬 기관'이 잘려나가기 때문에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태아 시절에 포경수술을 시도하는 것은 아주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년기에 성기관이 왕성하게 발육하는 시기에, 성기에 인위적인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그 발육과 기능의 면에서도 결코 좋을 거 같지는 않습니다.

성징 발현 전에 포경수술을 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포경수술을 안했을 때의 원래 성감각이 어떤지 당사자들은 알고, 선택해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거의 안합니다. 일본도 거의 안합니다. 유럽 국가들은 더더욱 안합니다.


3. 포경수술은 반드시 해야 하는가?
1) 포경수술을 굳이 선택 해야 할 경우에도
, 성적으로 발육이 충분하고, 자신의 성적 진로를 스스로 결정할 만큼 충분히 성장한 성인기 이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성적으로 아직 발육도 하지 않았는데, 가장 중요한 성기관에 칼을 데는 것은, 해당 당사자에게 치명적인 손상과 정신적 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포경수술을 안해서 성기의 기능이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포경수술을 안한 것이 성기 기능에 좋다는 의견이 더 우세해지고 있습니다.

2) 위생상태와 포경수술 큰 관련 없어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 근거로 각종 질병 예방이 된다고 일부에서 주장하지만,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왜냐하면, 성교행위를 도덕적으로 정해진 배우자들과 정상적으로 이끌어가는 가는 주체들은 성병에 크게 노출될 기회가 사실 거의 없습니다. 각종 성병이 전염되는 기회가 많아지는 경우는 성교가 무작위 다수 당사자들과 빈발한 경우입니다. 
애초에, 부부생활 충실히 잘 하는데, 성병이 확대될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또, 위생상태를 문제삼으나, 잘 씼어주면 그만입니다.
예전에는 잘 씼을 수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었으나, 요새는 잘 씼을 수 있기 때문에, 평시에 잘 관리해 주면 됩니다.

즉, 포경수술을 했느냐 안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성생활'이 보건적으로 건강하냐, 문란하냐가 '성병'의 논점에 해당합니다.


4. 포경수술을 했을 경우
물론 이미 포경수술을 이미 시술한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포경수술이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하기는 했지만, 비교해 보면, 확실히 하지 않았을 때가 좋습니다.

즉,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굳이 해야 한다면, 표피를 최소한으로 잘라내거나, 잘라내지 않고 표피를 모와주는 수술이 더 낫습니다.

이미 포경수술 한 경우라면, (개인적으로 비뇨기과 의사한테 속았다는 느낌이지만...) 완전 발기시에 '팽팽해 졌을 때' 열심히 '운동'하면 큰 차이 없을 수도 있으므로, '긍정적'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포경수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 하는가?'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상대방, 성교대상자나, 배우자의 입장입니다.

예를 들어, 성감에서 포경수술을 안한 것이 더 좋다면, 배우자는 포경수술을 권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포경수술을 한 것이 좋은 것인지, 안 한 것이 좋은 것인지 알지를 못합니다. 
해 본적도 없고, 성교의 경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 할까요?

분명합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포경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성교를 해보고, 성감에 문제가 없고, 성생활에 문제가 없으면 포경수술은 안 해도 됩니다. 

당사자가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포경수술을 안해서 '성병'에 취약하다는 것은 낭설에 가깝습니다.
그것은 '안 씻거나', 다수 당사자들과의 '성교'나 '성교' 자체의 '문란성'에서 오는 것이지, '포경수술' 유무에서 결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포경수술'을 했든 안했든 열심히 씻어야 하고, 여러 면에서 안 한 거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여성분의 입장에서, 포경수술 전후의 성감을 비교해 주시면 남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김제동씨도 포경수술 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탱탱해지게' 평시에 운동을 열심히 하기를 권장합니다.
특히, 담배는 성기능에 '독약'이므로 필히 금연해야 합니다.

[관련글]
포경수술, 하지도, 시키지도 말자
금연하는 방법


맞춤검색

,

김제동이 KBS2 TV 스타골든벨 MC에서 하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방적으로 통보하였다고 하므로 사실상 '짤린'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여러 추측이나 혹여나 외압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있지만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김제동씨가 '짤린 것'은 사실상 방송사의 인건비 절감 의도로 생각됩니다. 

김제동씨가 MC를 맡은 '스타골든벨'의 경우 이미 3명의 MC에서 2명의 엠씨가 바뀌어 있습니다.
지석진씨도 현재 출연 안하고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지석진씨가 더 재미납니다.) 

방송사로서는 높은 개런티를 지불하고 외부 MC를 계약직으로 쓰는 것보다는 내부 MC를 쓰는 것이 인건비가 덜 먹힙니다.
제작비가 덜 든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KBS 전현무 아나운서를 출연시키는 것이 인건비가 확실히 덜 먹힙니다. 이채영씨의 경우에는 신인이기에 인건비가 덜 나갈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프로에서 외부 전문 MC가 4~5년 이상 했다면 많이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 프로도 그만큼 장수하기가 쉽지 않지만, 유행을 따라가는 오락 프로에서 MC 수요 교체는 당연히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김제동씨가 해당 프로에서 인기의 절정의 근처에서 MC 자리에서 짤린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상 '개편' 차원에서 하차시켰다고 충분히 볼 수 있습니다. 또, 오락 프로이기 때문에 프로그램을 폐지하는 것도 아닌 마당에, 인기가 확연하게 빠지는 시기에 교체하는 것보다는 적정선에서 교체하거나 빼주는 것이 방송사 입장에서 이해타산에 맞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오늘 공개된 전문 MC 들의 1년 출연료를 보면 상상을 초월하고 있으며, 결국 해당 프로의 제작비, 인건비로 전가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2007년 기준으로 MBC에서 유재석은 9억2천만원, 이휘재는 5억 4천만원을 수령해 갔다고 합니다.
박명수는 8억4천만원을 수령했고, 김제동은 5억1천만원을 수령했습니다.

2009년 올 해의 수령액은 2007년 당시보다 결코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수치는 MBC에만 해당하는 수령액입니다.

이런 비용을 생각한다면, 방송사로서는 인건비, 제작비 효율성 제고 측면에서 당연히 외부 MC 비용 조정을 생각할 수 있고, 내부 MC로 대체 가능하다면 충분히 대체할 것입니다. 

스타골든벨의 경우에도 현재 MC 전현무, 이채영 체제로 진행이 가능하다면, KBS로서는 당연히 그런 선택을 할 것입니다.

한편, 이 프로는 오락프로이지, 시사 다큐멘터리, 토크쇼가 아닙니다.
또한, 막연히 기존의 인적 구성이 유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기득권 유지나 보수적 현상유지에 다름 아닙니다.
김제동씨는 프리랜서 MC이므로 MBC, SBS에 출연하던가, 아니면 다른 대체 프로를 섭외하여 새로운 길을 찾으면 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막연히 외부 압력설이나 눈치보기설을 유포하는 것은 설득력이 없습니다.



맞춤검색

,

쇼음악중심 7월 18일 출연자 누구일까요??
제174회 쇼음악중심 출연 가수와 노래를 살펴볼까요~

퓨쳐라이거(유재석, 타이거JK, 윤미래)『Let's Dance
쿨『보고 보고』   
2PM『Again & Again + 네가 밉다
소녀시대『소원을 말해 봐』 
SHINee『줄리엣』  
4minute『Hot Issue
M『Minnovation』  
케이윌(feat.티파니)『소녀, 사랑을 만나다
SS501 정민(feat.지선)『하면은 안 돼
조원선『아무도, 아무 것도』  

노라조『고등어』 
Gary Gold Smith『넌 내꺼
홍진영『사랑의 배터리
L.P.G『장동건 이효리

이번주에는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가요제에서 '대상'을 차지한 퓨쳐라이거가 나와서 'Let's Dance'를 들려준다고 합니다.
케이윌, 티파니는 '소녀, 사랑을 만나다' 라이브를 함께하며, 케이윌은 이번 앨범 방송의 아듀를 고한다고 하네요.

오랜만의 얼굴들도 찾아오네요. 쿨(Cool)이 '보고 보고'로 여름에 다시 찾아오고,
SS501 정민과 함께 피쳐링으로 참여한 지선은 '하면은 안 돼'를 들려줍니다.
게리골드스미스 '넌 내꺼', 새롭게 찾아온 LPG(엘피지)의 '장동건 이효리'도 기대해 주세요~

소녀시대, 2PM, 샤이니, 포미닛, 엠(이민우)도 만날 수 있는, 토요일 오후의 중심, 쇼음악중심~

함께 해 보아요~ ^^

방송시간 : 7월 18일 오후 4시 20분 (174회)

◎ 출연자 
소녀시대, 2PM, 포미닛(4minute), 샤이니(SHINee), 퓨쳐라이거, 쿨(Cool), SS501 정민(feat. 지선), 케이윌,
M(엠, 이민우), 노라조, 홍진영, L.P.G(엘피지), 조원선, 게리골드스미스(Gary Gold Smith)


소원을 말해봐  /  Etude  /  줄리엣  /  소녀 사랑을 만나다  /  케이윌 눈물이 뚝뚝  /  1초에 한방울  /  게리골드스미스 넌 내꺼  /
슈프림팀 아리따움  / Supermagic ,M/V  /  김경호 데려오고 싶다  /  2NE1 Let's Go Party  /  I Don't Care
(향상된 기능으로 가수, 노래를 검색해 보세요. 새창으로 뜹니다.)

소녀 사랑을 만나다



맞춤검색

,

(★ 검색으로 결과를 얻어보세요. Let's Search ★)



--> I'm Lucky 최근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