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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노무현 빙의가 걸린 것으로 드러났다.



일단, 그냥 봐도 '격조', '품격'이 다르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가 있다.

노무현 선글라스가 그렇게 탐이 났더란 말이더냐...?
'빙의'가 걸린 것인지, 약간 오락가락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원본'에 비해 '사이비' 분위기가 풍긴다.

특이한 점이 있다면, 자기 것이 아니라는 것.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3월 3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벤쿠버동계올림픽 대표선수단과의 오찬에서 이명박은 모태범의 '선글래스'를 챙겼다.

한편, 여자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 선수로부터는 '책'을 챙겼다고 한다.

역시 '챙기기'에는 도가 튼 인간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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