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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0.17 Comprehensive EPS meaning & example
  2. 2012.10.17 Comprehensive Income meaning & types
  3. 2012.10.17 미가공식료품 등 (면세대상 제품, 부가가치세)
  4. 2012.10.16 자기소개서 잘 쓰는 방법/ 요령/ 비법 (1)
  5. 2012.10.15 블로그 모바일 트래픽, 주말이 더 높다. 주말효과?
  6. 2012.10.13 블로그 모바일 트래픽 유입 비율(%), 광고 대응 필요하다 1
  7. 2012.10.13 구글 애드센스,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 왜 못따라가나?
  8. 2012.10.12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모바일 애드센스 광고 설치 안되나? 4

 

Comprehensive EPS

is EPS plus(+) OCI per share.

 

* Comprehensive EPS = EPS + OCI per share.

 

- EPS : Earnings per share

- OCI per share : Other Comprehensive Income per share

 

ex) Company X

- price (stock) : $ 10

- EPS : $ 1

- P/E ratio : 10.0X

- Other comprehensive income (loss) $million : $(5.0)

- Shares (millions) : 10

 

then,

- OCI (loss) per share : $(0.5)

- Comprehensive EPS = EPS + OCI per share = $1 + $(0.5)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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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rehensive Income

is income that increase stockholders' equity but is not reflected as part of net income.

 

 

Total Comprehensive Income is the change in equity during a period resulting from transactions with owners in their capacity as owners. (under IFRS)

 

Comprehensive Income is the change in equity in equity(net assets) of a business enterprise during a period from transactions and other events and circumstances from non-owner sources. (under U.S. GAAP)

 

 

Four types of items (under both IFRS and U.S. GAAP)

 

- Foreign currency translation adjustments

- Unrealized gains or losses on derivatives contracts accounted for as hedges

- Unrealized holding gains and losses on an available-for-sale securities (but, trading securities' value change - I.S.)

- Certain costs of a company's defined benefit post-retirement plans that are not recognized in the current period.

 

 


* actual ending shareholders' equity = beginning shareholders' equity + net income - cash dividends + comprehensive in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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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세 면세대상 가운데, '미가공식료품' 등에 대한 면세가 가장 중요하고,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미가공식료품'은 국산, 외산 불문하고 면세한다. (국산/외산 모두 면세)

 

'식용으로 제공되지 않는 미가공 농·축·수·임산물'은 국산만 면세하고, 외국산은 면세하지 않는다.

(국산 면세/외산 불면세)

 

 

'미가공'의 뜻

- 가공되지 않거나,

- 원생산물의 본래 성질의 변하지 않는 정도의 원시적인 1차가공을 거친 것

  (탈곡, 정미, 정맥, 제분, 정육, 건조, 냉동, 염장, 포장 등)

- 다음의 것도 포함한다.

  1) 김치, 두부 등 단순 가공식료품

  2) 원시적 1차 가공과정의 필수발생 부산물

  3) 미가공식료품 단순 혼합물

  4) 쌀에 식품첨가물 첨가, 또는 코팅, 버섯균 배양 등

 

'미가공식료품'에는 소금을 포함한다. (천일염, 재제소금)

 

 

* 미가공식료품의 사례

 1) 김치, 단무지, 짱아찌, 젓갈류, 게장, 두부, 메주, 간장, 된장, 고추장

 2) 조미, 향신료 등을 가미하여 가공처리한 식료품 ( 맛김, 볶음 멸치, 조미 쥐치포, 생크림·유당·우유향 배합 분유 제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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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환경이 많이 힘들다 보니까, 취업준비생/구직자로서 자기소개서에 더 많은 관심을 쓰는게 필요합니다.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에서 가장 중요한 요점, 작성법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서류전형'을 통과하여, '면접'으로 직행하고, 최종적으로 '채용'을 바라보기 위해서는, 우선 자기소개서에서 기본적인 실수를 하거나, 질문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 '동문서답'을 하여, '서류전형'에서부터 탈락하는 경우가 없어야 합니다. 

 

다음의 샘플 내용을 참고하셔서, 기본적인 사항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질문 내용을 확인하고, 질문이 요구하는 답변을 한다.

 

동문서답을 하지 않고, 질문이 요구하는 답변내용과 형식만 잘 지켜도 '통과' 가능성이 절반은 올라갑니다.

 

예) '성장과정에 대해 써보세요.'

 

- '인턴/알바 경험이 많으며, 이 회사에 입사하여 잘 할 수 있습니다.' (X, 잘못된 예)

   ('성장과정'의 내용이 아님. X)

 

- '경제현상에 흥미를 느껴, 경제학과로 대학 진학을 하였고, 경제연구회 동아리 활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O, 잘된 예)

 

예) '자신의 성격의 장단점에 대해 써보세요.'

 

- 텔레마케터 알바를 하며 고객대응을 배웠고, 마트 알바를 하며 체력을 키웠고, 인턴 활동을 통해 이 회사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X. 잘못된 예)

  (성격을 말하라는데, 알바/인턴 경험을 말하며, '헛소리', '동문서답'하고 있음. X)

 

- 차분하고 밝은 성격이지만, 가끔 상대방이 잘못하는 것을 미안한 마음에 따끔하게 지적하지 못하곤 합니다. (O. 잘된 예)

 

예) '본인의 강점 3가지를 써보세요.'

 

- '인턴/알바 경험이 많으며, 이 회사에서 잘 할 수 있습니다.' (X, 잘못된 예)

   (3가지가 아님)

 

- '일을 마무리하는 '끈기',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책임', 주변사람들에게 환영받는 '신뢰'가 저의 강점입니다.' (O, 잘된 예)

 

 

 

* 주어-서술어의 어문 구조를 지킨다.

 

주어와 서술어가 '매칭'될 수 있도록 어문 구조를 지켜야 하며, 한 문장에 너무 많은 주어, 서술어가 들어가 혼란스럽지 않도록, 차라리 문장을 나눠서 적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 '성장과정에 대해 써보세요'

 

- '어릴 때 어머니는 저에게 정직을 제1의 가치로 말씀하셨고, 열심히 공부하여 대학에 진학했습니다.(X, 잘못된 예)

   ( 어머니는... 진학했습니다... 주어/서술어 불일치, X)

- '정직', '성실'이라는 가훈은 언제나 모범이 되었기에, '착실함'은 자랑이며, 이 회사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X. 잘못된 예)

   (가훈은... 기여할 수 있습니다... 주어/서술어 불일치, X)

 

- 사물에 대한 흥미를 느껴 공대로 진학하였고, 경영학을 복수전공하며, 알차게 대학생활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O. 잘된 예)

 

 

요즘 '스펙'이 유행이라고 하지만, 위의 기본적인 두 조건을 못지킨 '자소서'는 환영받을 수 없고, 대부분 '서류전형' 탈락이 거의 확실합니다.

 

비법이라면 비법이고, 위의 두 가지만 지켜도 성공적인 '자기소개서'에 가까워지므로, 필히 참고해 보세요.

성공적인 취업활동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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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유입되는 모바일 트래픽 비율이 주말에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최근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일요일에 유입된 순간 샘플 모바일 트래픽은 13/20(건)으로, 무려 65%에 육박했습니다.

 

반면에,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낮 시간의 모바일 트래픽은 불과 4/20(건)으로 20% 정도만 나타내고 있습니다.

 

65% : 20% 니까 얼추 잡아도 최소 2~3배의 트래픽 차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주말 'm.search' 모바일 트래픽 유입)

 

이렇게 블로그에 검색 유입되는 모바일 트래픽에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여러가지로 추정할 수 있겠지만,

 

블로그 모바일 트래픽이 '업무환경'보다는 주로 '여가환경', '레저환경'에서 유입되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즉, 모바일 기기를 사용자가 자율적으로 사용하면서, 여가시간에, 주로 한가로운때에 '검색'을 즐기면서 레크레이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스마트폰이 일상화되고, LTE 같은 통신망이 확장되고, 애플(Apple)이나 삼성전자(Samsung Electronics)와 같은 글로벌 메이커들이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갤럭시노트' 같은 휴대용 매체를 보급하고 있기 때문에, 블로그와 같은 매체에서도 모바일 유입 비중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럴수록 검색자 입장에서는 통신요금도 합리적으로 조정될 필요가 있는데요. 국내 통신사들의 요금은 너무 고객전가적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웹페이지 생산자 입장에서는 주요 포털을 비롯하여, 웹페이지 매체들도 이에 대해 대응이 필요하다고 관련글을 포스팅한 바 있습니다. 

 

일단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모바일 웹 스킨에서 구글 '애드센스' 광고라도 달 수 있도록 조치해 주기를 바라고,

 

블로그 모바일 유입이 확산되니까, 개별 웹페이지들도 이에 대해 어떤 면에서든 대응이 필요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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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유입되는 모바일 트래픽의 비율은 얼마나 될까요? (blog mobile traffic)

 

최근에 블로그를 점검해 보면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블로그로 유입되는 트래픽 중에서 모바일(m)이 차지하는 비율이 무려 50% 선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최근 3일간 유입된 모바일 유입을 샘플(sample)로 확인해 보면,

 

9/20건, 10/20건, 11/20건을 기록하여, 무려 40~60%를 넘나드는 트래픽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1. 모바일 트래픽 유입 40~60% 육박. 특정 포스트 모바일 트래픽 대부분

 

한편, 이는 전체적인 수준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특정 포스트 글이나, 특정 주제의 포스트에서는 대부분이 '모바일'로 유입되는 것일 수 있음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매체의 보급으로, 빠르게 모바일 검색이 확산되고 있는 마당에,

 

다음 티스토리(tistory)를 비롯한, PC 매체들의 대응은 한참 뒤쳐져 있습니다.

 

특히, 완전히 밝힐 수는 없지만, 경쟁사인 네이버 모바일로부터 유입되는 트래픽 분량이 많다는 것은,

 

모바일에 집중하고 있다는 다음(daum)측에서도 곰곰히 되새겨봐야 할 내용입니다. 

 

 

2. 모바일 트래픽 광고 대응, 수익화 필요

 

이처럼 모바일로 절반에 육박하는 트래픽이 유입되고 있는 마당에, 비록 용돈 수준일 지언정, 아무런 대응을 할 수가 없다면, 잠정 예상 수익의 무려 절반 가량을 로스(loss), 손실을 보고 있다는 가정이 성립합니다.

 

물론, 모바일 광고 매체의 효율성, 수익성에 따라 다르겠으나, 대체적으로 봐도 1/3~1/2 수준까지 가능 수익을 손실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들에 따르면, 모바일 트래픽은 모바일 페이지가 단순하고, 검색 유입자의 집중도가 높아, 대체로 높은 비율로 광고 클릭율로 연결되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히 티스토리(tistory)의 경우, 티스토리 자체적으로나 웹페이지 생산자(블로그 주인장)들에게나 아무 효용이 없는 현재의 방식은 상호 '딜 로스'(deal loss)를 발생시키고 있어서, 즉각적인 개선이 필요합니다.

 

 

 

3. 티스토리 모바일 웹스킨 즉각 개선 필요

 

그러한 이유로 최근글에서 티스토리는 모바일 웹스킨에 간단하게나마 '구글 애드센스'라도 달 수 있는 기능을 구현해 주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위와 같은 트래픽 환경, 모바일로 빠르게 전이하고 있는 블로그 노출 환경을 생각할 때, 다음이나 티스토리는 신속하게 대응하여, 웹페이지 생산자들이 미비한 수준이나마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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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블로그들의 경우 대부분 '애드센스'(adsense)를 채택하여 게시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동안 국내에서도 다양한 광고 매체들이 시도되었고, 여러 블로그들이 설치하여 실험해 보았지만, 결과적으로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에 미치지 못하는 모델들로 판명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기술적으로 국내 매체들이 절대적으로 '구글 애드센스'를 따라갈 수 없기 때문인데, 그 내용을 간략하게 짚어보겠습니다.

 

 

1. 전세계적인 광고 집행/ 현지 광고

 

 가장 큰 이유는 구글이 '애드워즈'(Adwords)로 전세계적인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구글이 글로벌파워로 다양한 광고매개매체를 소유하고 있으며, 광고주와 웹페이지 게시자들을 엮어주고 있습니다.

 

 구글은 이렇게 전세계적인 광고주들을 확보하고, 웹페이지를 방문하는 해당 국가나 지역에 맞는 광고를 집행하여 게시해 줍니다.

 

 예를 들어, 동일한 A라는 웹페이지를 방문하더라도, 미국 방문자는 미국현지에 맞는 광고를 게시해 주고, 영국 방문자는 영국현지에 맞는 광고를 보여줍니다. 한국방문자라면 한국 현지에 맞는 디스플레이 내용을 보여줍니다.

 

 실례를 들면, 싸이(PSY)의 '강남스타일'(Gangnam Style)을 유튜브(youtube.com)에서 시청한다고 했을 때, 동영상광고로 나오는 디스플레이에서 미국인은 미국의 광고를, 영국인은 영국의 광고를, 한국인은 한국의 광고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반면에,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은 이런 전세계적인 광고집행 구현이 불가능합니다.

 즉, 그동안 시도된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은 형식만 '애드센스'를 참고하고 있을 뿐, 광고주도 제한적일 뿐만 아니라, 광고주 자체도 국내 광고주에 국한되어 있고, 설령 해외의 방문자가 국내웹페이지를 방문해도, 국내 광고만을 보여줄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웹페이지 방문자에게 적절한 광고를 보여줄 수 있는 것은 '구글 애드센스'가 유일합니다.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의 경우에는, 국내 웹페이지에만 국한되어서, 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로, 해외에서 들어오는 트래픽은 광고의 측면에서는 모두 소실될 수 밖에 없습니다.

 

 

 

2. 검색 기반 (google.com or google.co.kr) 집적, PC 적응 최적화

 

 또한 최근에 구글 애드센스에서 강화되고 있는 경향은, 해당 PC가 평소에 즐겨찾는 검색 내용이나 관심 사항이 '애드센스'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구글은 말 그대로 검색엔진(google.com)으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강력한 웹 검색 매체입니다.

 

 해당 PC 사용자가 이런 '구글'과 같은 검색매체를 이용해서 어떤 결과들을 찾아 다니고 있느냐가 어느 정도 '애드센스' 디스플레이 결과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X라는 PC사용자가 '여성의류' 웹페이지를 지속적으로 평소에 즐겨찾으면, X가 나중에 신문이든 블로그이든 애드센스가 설치된 웹페이지를 방문하면, 광고의 내용으로 '여성의류 몰'이 가장 먼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이런 구현이 가능한 것은, 구글이 검색엔진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구글을 통한 검색활동이 해당 PC의 애드센스 디스플레이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 반면에,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은 이런 기술이 전무합니다. 무엇보다 검색엔진이 없습니다.

 설령 검색엔진이 있는 다음(daum)이나 네이버(naver0라고 하더라도, 이런 적극적인 기술 구현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즉,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이 그나마 호소하고 있는 것은 '애드센스'를 차용한 불완전한 '문맥 기반'(text) 광고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내 광고 매체의 그 기능도 매우 제한적인 입니다. 왜냐하면, 일단 광고주 자체가 적기 때문입니다.

 

 

3. 문맥 기반 (text)

 

 다음으로 가장 잘 알려진, 텍스트(문맥) 기반의 광고 디스플레이 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가 집행될 웹페이지의 내용을 분석해서, 비교적 가장 알맞은 카테고리의 광고를 표현해 줍니다.

 

 구글을 '애드워즈'를 통해 전세계적인 광고주를 확보하고 있고, 그 다양성으로 인해, 높은 수준의 문맥 기반 광고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 반면에,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이 과연 그런 수준이 되는가는 의문이며, 역시 광고주들의 숫자는 제한적입니다.

결과적으로 광고수익이나 클릭률등 모든 것을 분석해 봤을 때,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들은 '문맥 기반'을 완전하게 구현하지 못한 것으로 판명나고 있습니다.  

 

 

 4. 경쟁 광고

 

 구글 애드워즈는 한편으로 광고비용의 한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웹페이지마다 차별적 가치를 부여하여, 시장에서 경쟁적인 광고가 집행될 수 있도록 구현하고 있습니다.

 

 즉, 광고효과가 높은 웹페이지는 광고주들이 상호경쟁하여 비교적 높은 광고단가가 집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한편으로, 광고주들은 옵션에 따라 자신이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웹페이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국내 블로그/웹페이지 광고 매체들이 그런 기능을 구현했다는 소리는 들어보지도 못했습니다. 결국 지속적으로 구글 애드센스에 비해, 국내 블로그 광고매체들의 수익이 떨어지는 배경이 됩니다.

 

 선의의 시장원리/ 경쟁적 원리가 작동하도록, 기본적으로 설계되었고 또 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구글 애드워즈, 애드센스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크기와 텍스트와 이미지를 오가는 시각적인 요소, 텍스트/동영상에 모두 기능, 유튜브 등 세계적 매체의 도움 등을 추가적으로 들 수 있습니다.

 

 지금도 국내의 여러 블로그들이 '도전적'(!)인 심정으로 국내 블로그 광고 매체만을 웹페이지에 설치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효과나 결과는 결국 미지수인데, 그 본질적인 이유는 위에서 제시한 것들과 같습니다.

 

 왜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워즈'를 쉽게 넘어설 수 없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이 글에서 심도있게 다루지는 않았지만, '구글 애드워즈' 자체도 큰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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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를 한번 쭉 살펴보고 있는데,

이전과 다른 가장 강력한 변화는 각종 스마트폰을 비롯한 모바일(mobile)로부터의 트래픽 유입이 급격하게 늘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모바일로의 트래픽 유입은 물론 있었으나, 현재의 '모바일 트래픽' 유입은 폭발적인 수준으로 증가했습니다.

 

(40~50% 수준의 일상적 모바일 트래픽 유입)

 

현재 '유입 경로'를 살펴보면,

이 블로그로 유입되는 경로의 40~50% 선에 이르는 경로가 모바일로부터 창출되고 있습니다.

 

특히, 모바일 유입이 오히려 PC유입보다 많은 경우도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어,

조만간 '모바일'이 'PC' 트래픽 유입을 초과하는 현상이 머지않은 장래에 발생할 가능성도 결코 배제하지 못합니다.

 

어느정도 이력이 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들의 경우, 책 몇권은 융통할 용돈을 티스토리 광고로부터 얻고 있는데,

이러한 트래픽 유입경로의 변화는 이제 결코 무시하지 못할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다른 블로그들의 경험에 따르면,

모바일 유입의 경우, 간결하고 단순한 화면 구성으로 인해, 광고 배너의 집중도가 높게 나타나,

클릭률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전체적인 수익기여도가 크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점은,

티스토리 블로그의 경우, '모바일웹 스킨'은 제공하면서도

정작 '모바일웹 스킨'에 장착할 수 있는 광고 코드 기능은 제공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의 경우,

'모바일 콘텐츠'용 애드센스 광고코드를 제공하고 있으며, 코드를 생성해서 웹페이지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로부터의 트래픽이 5%, 10%도 아니고,

40~50% 비율을 넘나들고 있고, 조만간 60~70%로 일부 콘텐츠에 따라서는 역전 현상도 일상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는 마당에,

 

티스토리(다음)측이나 웹페이지 생산/관리자 모두에게 아무런 기여도 못하고 있는,

현재의 낙후된 시스템은 즉시 개선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티스토리 측은 블로그 스킨에서 모바일 스킨에 애드센스를 비롯한 기초적인 광고 코드를 설치할 수 있도록,

조속한 업데이트 조치를 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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