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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09.06.11 한국은행 기준금리 2.0% 동결 _배경과 전망 _09.06.11
  2. 2009.06.11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 _1995~2009
  3. 2009.05.02 미국 FOMC 4월 의사록 _미국 경기 침체하고 있으나, 속도는 둔화 _09.04.29
  4. 2009.04.29 주택청약종합저축 출시 _무엇이 달라졌나? 개선점과 장점
  5. 2009.04.26 미국 경제지표 주간 발표 일정 _09.04.27~05.01
  6. 2009.04.09 한은 4월 금통위 금리 2% 동결, 통화정책방향,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_09.04.09
  7. 2009.04.04 4월 금통위 금리 전망 _2.0% 현행수준 동결전망 _2009.04
  8. 2009.03.19 미국 금리 변화 _1955~2009, Federal Fund Rate

한국은행이 2009년 6월 11일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2.0%로 동결하였습니다.
이는 2009년 2월 12일 기준금리를 2.0%까지 인하한 이후 4개월 이상 기준금리를 최저수준에서 유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행이 6월 금통위에서 밝힌 '통화정책방향' 판단 자료를 보면,

1) 국내는 물론 각국의 적극적인 재정, 통화정책에 힘입어 내수부진이 완화되고, 생산활동은 하강을 멈춘 모습이나,
전반적인 경기가 상승 반전되었다고 보기는 여전히 힘들고, 하강 위험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으며,



2) 물가는 상승세가 둔화되었으나, 유가 등 국제원자재가격(국제 상품시장)이 상승 반전했고, 주요 선진국들은 여전히 경기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3) 환율이나 주가는 단기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개별 경제주체들의 대출, 신용위험이 충분히 해소되었다고 여전히 보기는 힘들다.

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보도 자료에서는, 국내 실물경기 지표는 하강세를 멈춘 모습이나, 여전히 하방리스크와 불확실성은 높다고 견해를 밝히고 있습니다. 해외 경제 지표도 둔화세는 완화되고 있으나, 개선세로 전환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국내 GDP 추세를 보면 2008년 4분기 -3.4%, 2009년 1분기 -4.2%로 하향세를 그리고 있는데,
이후 월간 추세로도 아직 개선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침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6월 10일 발표된 미국 베이지북(Beige Book) FRB 보고서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참조, 미국 베이지북 6월호 발표자료)

특히, 가계/기업대출은 작년 연간으로 급격한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 글로벌 경기침체와 금융위기로 직격탄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기업대출은 물론 가계대출까지 두려움 없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은 경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경기위기가 침체기를 벗어나려는 기조가 뚜렷해지면, 금리도 재차 인상기조에 들어서겠지만, 
금번 글로벌 경제침체는 실질이 받쳐주지 않는 과도한 금융레버리지 사용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새로운 대체 금융시스템의 복원 없이는 경기가 재차 거품(bubble) 국면으로 조속히 접어들기는 힘들고, 
이러한 기존의 파생상품시장의 유동성 버블의 붕괴 국면이 급속도로 전환, 복구될 수는 없으므로, 

과도한 금융레버리지 사용은 여전히 경계해야 하고, 부채비중을 줄이려는 노력이 계속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일부에서 금리가 2008년 8월 5.25% 고점에서 2009년 2월 2.0% 수준까지 떨어졌는데, 
왜 가계대출이나 기업대출 금리가 떨어지지 않느냐고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사실 적절하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불과 6개월만에 금리를 5.25%에서 2%로 조달하게 되는 상황은 무임승차 환경으로 적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금리를 인하한 것은 말 그대로 '위기 조치'이지, 가계나 기업이 거의 무이자로 대출을 급속히 늘리라고 내린게 아닙니다.

다시 말하면, 기존의 대출자들의 금리부담을 덜어주고, 급속도로 진전된 금융위기를 타계하기 위한 최종적 선택에 가까운 위기 대응책입니다. (쉽게 말하면, 대출을 줄이라고 우호적 금리환경을 조성해 준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금리 인하의 기조에 수긍한다면, 이런 시기에 대출을 늘리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 기존의 부채자산의 비율을 점검하고 재조정하여,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는 것이 합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준 금리가 낮아지면 점차 전반적인 자금조달 환경이 개선되기는 합니다. 

그러나 이후 기준 금리가 다시 상승하는 기조에 들어서는 시기도 그리 멀지는 않았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불필요하고 재무적으로 감당이 안되는 대출은 가계나 기업 모두에게 커다란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대응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하, 한국은행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통화정책방향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0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음

최근 국내 경기는 적극적인 재정․통화정책 등에 힘입어 내수부진이 완화되고 생산활동이 호전되는 등 하강을 멈춘 모습이나 국제원자재가격 상승주요 선진국의 경기부진으로 향후 성장의 하향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됨

소비자물가는 경기부진에 따른 수요압력 완화, 환율의 하향안정 등으로 오름세가 둔화되었음. 부동산가격은 소폭의 상승세가 지속되었음

금융시장에서는 환율, 주가 등 가격변수가 안정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가계 및 중소기업 대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나 신용위험에 대한 우려와 시중자금의 단기화 현상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임

앞으로 통화정책은 당분간 금융완화기조를 유지하면서 최근의 경기 및 금융시장의 개선 움직임이 지속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운용해 나갈 것임

(한국은행, 2009년 6월 금융통화위원회 통화정책방향)


(출처 :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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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기준금리 추이입니다. 금융통화위원회는 6월 11일 금통위에서도 2.0% 현재수준에서 금리를 동결했고,
잠정적으로 인상을 시작하더라도 늦은 하반기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음 금통위는 7월 9일(목)에 열립니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 추이>

변경일 기준금리(%)
2009 02월 12일 2
2009 02월 12일 2
2009 01월 09일 2.5
2008 12월 11일 3
2008 11월 07일 4
2008 10월 27일 4.25
2008 10월 09일 5
2008 08월 07일 5.25
2008 03월 07일 5
2007 08월 09일 5
2007 07월 12일 4.75
2006 08월 10일 4.5
2006 06월 08일 4.25
2006 02월 09일 4
2005 12월 08일 3.75
2005 10월 11일 3.5
2004 11월 11일 3.25
2004 08월 12일 3.5
2003 07월 10일 3.75
2003 05월 13일 4
2002 05월 07일 4.25
2001 09월 19일 4
2001 08월 09일 4.5
2001 07월 05일 4.75
2001 02월 08일 5
2000 10월 05일 5.25
2000 02월 10일 5
1999 05월 06일 4.75
* 2008년 2월까지 콜금리, 2008년 3월부터 한국은행 기준금리



(출처 : 한국은행,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 EC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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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OMC는 4월 의사록에서 미국 경기가 침체하고 있지만, 그 속도는 둔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FOMC는 6월 23일에 열립니다. (*FOMC=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
내용을 보면,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큰 걱정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금리는 기존의 흐름대로 0~0.25% 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Release Date: April 29, 2009

For immediate release

Information received since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met in March indicates that the economy has continued to contract, though the pace of contraction appears to be somewhat slower. Household spending has shown signs of stabilizing but remains constrained by ongoing job losses, lower housing wealth, and tight credit. Weak sales prospects and difficulties in obtaining credit have led businesses to cut back on inventories, fixed investment, and staffing. Although the economic outlook has improved modestly since the March meeting, partly reflecting some easing of financial market conditions, economic activity is likely to remain weak for a time. Nonetheless, the Committee continues to anticipate that policy actions to stabilize financial markets and institutions, fiscal and monetary stimulus, and market forces will contribute to a gradual resumption of sustainable economic growth in a context of price stability.

In light of increasing economic slack here and abroad, the Committee expects that inflation will remain subdued. Moreover, the Committee sees some risk that inflation could persist for a time below rates that best foster economic growth and price stability in the longer term.

In these circumstances, the Federal Reserve will employ all available tools to promote economic recovery and to preserve price stability. The Committee will maintain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at 0 to 1/4 percent and anticipates that economic conditions are likely to warrant exceptionally low levels of the federal funds rate for an extended period. As previously announced, to provide support to mortgage lending and housing markets and to improve overall conditions in private credit markets, the Federal Reserve will purchase a total of up to $1.25 trillion of agency mortgage-backed securities and up to $200 billion of agency debt by the end of the year. In addition, the Federal Reserve will buy up to $300 billion of Treasury securities by autumn. The Committee will continue to evaluate the timing and overall amounts of its purchases of securities in light of the evolving economic outlook and conditions in financial markets. The Federal Reserve is facilitating the extension of credit to households and businesses and supporting the functioning of financial markets through a range of liquidity programs. The Committee will continue to carefully monitor the size and composition of the Federal Reserve's balance sheet in light of financial and economic developments.

Voting for the FOMC monetary policy action were: Ben S. Bernanke, Chairman; William C. Dudley, Vice Chairman; Elizabeth A. Duke; Charles L. Evans; Donald L. Kohn; Jeffrey M. Lacker; Dennis P. Lockhart; Daniel K. Tarullo; Kevin M. Warsh; and Janet L. Yellen.

 
Last update: April 29, 2009

The FOMC holds eight regularly scheduled meetings during the year and other meetings as needed. Links to policy statements and minutes are in the calendars below. The minutes of regularly scheduled meetings are released three weeks after the date of the policy decision.

FOIA
The FOMC makes an annual report pursuant to the Freedom of Information Act. The FOMC FOIA Service Center provides information about the status of FOIA requests and the FOIA process.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2009 FOMC Meetings
    January 16 (Unscheduled) Minutes: See end of minutes of January 27/28 meeting
    January 27-28 Statement Minutes: 493 KB PDF |  HTML (Released Feb 18, 2009)
    February 7 (Unscheduled) Minutes: See end of minutes of March 17/18 meeting
    March 17-18 Statement Minutes: 265 KB PDF |  HTML (Released Apr 8, 2009)
    April 28-29 Statement
    June 23-24
    August 11-12
    September 22-23
    November 3-4
    December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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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해양부는 금리 4.5%가 적용되며, 가입조건 제약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5월 6일 5개 시중은행에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국토해양부 홈페이지) 5월 6일 당일 창구혼잡을 고려하여 사전 예약 청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청약종합저축은 기존의 청약저축/청약예금/청약부금과는 달리,
    1) 전국적으로, 연령이나 자격제한 없이, 월일정액이나 예치식으로, 2년 이상일 경우 연4.5%의 높은 금리로 청약할 수 있으며, (자녀를 위한 장기저축으로도 가능하며 주택소유 여부도 묻지 않고, 미성년 여부도 상관없습니다.)
    2)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가입후 2년이 경과하면 1순위가 부여된다고 합니다.

    청약종합저축은 기존의 청약저축/예금/부금과는 달리 여러 제약과 제한사항이 사라졌으며, 자녀를 위한 장기적인 저축용도로 효용성도 매우 높아졌으며, 주택 실수요자에게도 빠른 순위 혜택이 오기 때문에, 그 실효성이 매우 높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국토해양부 Q&A 자료입니다.


    【별첨 1】Q & A

     

    1. 주택청약종합저축의 납입방식은 ?

     

    매월 납입금액은 2~50만원으로 5천원단위로 자유불입할 수 있다.

     

    다만, 월납입금 총액이 청약예금의 예치금 최대한도(1,500만원)까지 50만원을 초과하여 납입 가능하며, 공공주택 청약시 10만원초과 납입한 금액은 예치금으로만 인정한다.

     

    그리고, 납입횟수 산정은 청약저축과 동일하게 연체․선납을 인정한다.

     

    50만원을 5회차 선납으로 희망할 경우 공공주택 청약시 납입횟수는 약정납입일 5회차 경과한 후 5회(10만원)이며, 총예치금은 50만원으로 인정

     

    * 청약예금 예치금액(서울시 예시) : 85㎡이하(300만원), 85~102㎡이하(600만원), 102~135㎡이하(1,000만원), 135㎡초과(1,500만원)

     

    2. 기존 청약저축 및 청약예·부금 가입자의 전환가입이 가능한지 ?

     

    □ 청약예·부금을 유치하고 있던 은행의 급격한 유동성 악화 및 청약통장 전환 급증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통장전환을 허용하지 않는다.

     

    □ 기존 청약저축 및 청약예·부금 가입자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기존 통장을 해지하고,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로 가입해야 하며,

     

    신규로 가입할 경우 기존 통장의 가입기간, 금액을 인정하지 않는다.

     

    3. 적립식과 예치식을 병행할 경우, 기존 청약저축의 가입자 순차에 역전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닌지 ?

     

    □ 기존 청약저축의 가입자 순차에 역전현상이 발생하지 않음

     

    역전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85㎡이하 국민주택등 청약시 월 납입금액이 10만원을 초과할 경우 최대 10만원까지만 납입금액으로 인정함

     

    4.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후 2년 경과하여 1순위가 발생하면 미성년자도 바로 청약이 가능한지 ?

     

    주택청약종합저축은 20세미만의 미성년자도 가입이 가능하지만

     

    현재 청약제도에서는 20세 이상인 자에 대하여 청약권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20세 미만인 고객은 조기에 가입하여 1순위 요건에 충족했다 하더라도 바로 청약할 수 없다.

     

    5. 주택청약종합저축에서 연체, 선납은 적용하는가 ?

     

    납입횟수 산정은 청약저축과 동일하게 연체․선납을 인정한다.

     

    50만원을 5회차 선납으로 희망할 경우 공공주택 청약시 납입횟수는 약정납입일 5회차 경과한 후 5회(10만원)이며, 총예치금은 50만원으로 인정

     

    6. 예치금을 일시에 예치할 경우, 여러 번에 걸쳐 분할 납입으로 한 것으로 인정할 것인지 ?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기본적으로 청약저축 기능에 민영주택 청약이 가능한 예·부금 기능을 추가한 종합청약 통장

     

    청약저축 납입방식을 유지하기 위해 한 번에 예치할 일정액을 분할 납입금으로 희망하고자 할 때 선납을 인정하고,

     

    선납한 납입횟수는 납입일 경과 후 납입액이 예·부금의 지역별 예치금에 도달할 경우 예치금으로 인정한다.

     

    7.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고 있다가 혼인한 경우 세대주인 배우자 명의로 명의변경 가능한지 ?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저축 가입자가 사망한 경우 상속인 명의로만 변경이 허용한다.

     

    * 현재 청약저축의 경우 상속인으로의 변경, 배우자로의 변경, 세대주가 변경된 경우 등 일정한 경우 변경이 가능

     

    청약저축은 세대주가 대표로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1세대 1통장’ 원칙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기존 예·부금처럼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1인 1통장에 가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별첨 2】입주자저축 비교표


    구 분

    청 약 종 합 저 축

    청 약 저 축

    청 약 예 금

    청 약 부 금

    통장가입방법

    대상지역

    전국

    시・군 지역(103개)

    가입대상

    연령, 자격제한 없음

    무주택세대주

    20세 이상 개인 (유주택자도 가능)

    저축방식

    매월 일정액 적립식 및 예치식 병행

    매월 일정액 불입

    일시불 예치

    매월 일정액 불입

    저축금액

    월 2만원~50만원 원칙

    2만원~10만원

    200~1,500만원(규모・지역별 차등)

    월 5~50만원

    이율적용

    기간별 금리적용

    -1개월미만 : 무이자

    -1년미만 : 연2.5%

    -1년이상~2년미만 : 연 3.5%

    -2년이상 : 연4.5%

    가입당시 약정이율

    취급기관

    국민주택기금 수탁은행(우리,농협,기업,신한,하나)

    전국 16개 은행

    회계

    주택기금계정

    주택기금계정

    은행계정

    은행계정

    청약방법

    대상주택

    모든 주택

    전용면적 85㎡이하 공공기관건설 주택 등

    모든 민영주택

    (85㎡초과 공공주택도 가능)

    전용면적 85㎡이하 민영주택

    민간건설중형국민주택(60~85㎡)

    1순위

    ㅇ 가입 후 2년 경과(매월 약정일에 24회이상 납입)

    - 민영주택 청약을위해서는 지역별 예치금 예치

    ㅇ 가입 후 2년 경과,24회 이상 납입

    ㅇ 가입 후 2년 경과(지역별 예치금 예치)

    ㅇ 가입 후 2년 경과(매월 약정일 납입하여 지역별 예치금액 도달)

    주택규모선택

    최초 청약시점에 결정

    통장 가입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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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미국 경제지표 주간 발표 일정 입니다. (2009.04.27~05.01)
    다음주에는 2009년 1분기 GDP 전망치가 발표되며, FOMC의 금리정책과 전망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개인소비, 개인소득 지표는 둔화세에서 횡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소비자신뢰, 소비자 심리지표는 강보합세 정도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공장재주문의 경우, 저번주의 주요 지표들과 비슷하게 2009년 초반 한 때 약하게 지표상으로 기술적으로 개선되었으나,
    다시 재악화가 예측되고 있습니다.  

    물가지표들의 경우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시간경과에 따라 자연스런 상승 흐름을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FOMC의 물가 관련 전망이나 스탠스를 봐야 겠습니다.

    여러 지표 흐름을 볼 때 경기악화의 흐름은 둔화세, 횡보세를 보이고 있으나, 그렇다고 본격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아님로 시간적으로 충분한 경과를 여유있게 기다려 보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Date April 27 - May 1 Actual Forecast Previous
    Sun IMF Meetings      
    26-Apr
    Mon  
    27-Apr
    Tue S&P/CS Composite-20 HPI y/y   -18.90% -19.00%
    28-Apr CB Consumer Confidence   29.6 26
      Richmond Manufacturing Index   -18 -20
    Wed Advance GDP q/q   -4.90%
    -6.30%
    29-Apr
      Advance GDP Price Index q/q   1.80%
    0.50%
     
      Crude Oil Inventories     3.9M
      FOMC Statement      
      Federal Funds Rate   <0.25% <0.25%
    Thu Unemployment Claims   640K 640K
    30-Apr Core PCE Price Index m/m   0.10% 0.20%
      Employment Cost Index q/q   0.50% 0.50%
      Personal Spending m/m   -0.10% 0.20%
      Personal Income m/m   -0.20% -0.20%
      Chicago PMI   34.3 31.4
      Natural Gas Storage     46B
    Fri Revised UoM Consumer Sentiment   61.7 61.9
    01-May Revised UoM Inflation Expectations     3.00%
      ISM Manufacturing PMI   38 36.3
      Factory Orders m/m   -0.70% 1.80%
      ISM Manufacturing Prices   33.5 31
      Total Vehicle Sales   9.7M 9.9M

    (출처: forexfac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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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4월9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2.0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음

    통화정책방향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 금리를 현 수준(2.00%)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음

    □ 최근 국내 경기는 내수와 수출 모두 감소세를 지속하면서 계속 위축되고 있으나 하강속도는 다소 완만해지고 있으며 세계경제
    침체, 국제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인해 향후 성장의 하향위험은 여전히 큰 것으로 판단됨

    □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경기부진에 따른 수요압력 완화로 오름세가 둔화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 부동산시장에서는 거래위축 및 가격 하락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 금융시장에서는 환율, 주가 등 가격변수가 개선된 모습을 나타내었으며 금융기관의 대출태도가 완화되면서 가계 및 중소기업
    대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음

    □ 앞으로 통화정책은 당분간 금융완화기조를 유지하면서 경기의 과도한 위축을 방지하고 금융시장 안정을 도모하는 데 주안점
    을 두고 운용해 나갈 것임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

    □ 최근 국내경기는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나 일부 지표를  
        중심으로 그간의 가파른 하강세가 둔화되는 기미를 보임
    ㅇ 수출은 큰 폭의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으나 소비재판매 감
    소세는 둔화되는 모습
    ㅇ 설비투자의 감소세는 확대되는 반면 건설기성액은 증가세
    ㅇ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생산활동은 완만하나마 개선되는 조짐

    □ 경기판단지표들은 경기 하락세가 감속되고 있음을 시사
    ㅇ 경기동행지수(순환변동치)의 낙폭이 축소되고
    선 행지수(전년동월대비 증감률)는 07.11월 이후 처음으로 상승
    전환
    ㅇ 재고/출하비율도 하락세를 지속





    자세한 내용은 <붙 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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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달과 동일한 이유로, 4월 둘째주 한은 금통위(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에서도
    금리는 현행 수준인 2.0%로 동결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또한, 최근의 경기나 시장 흐름을 보면, 2월말에서 3월초에 추가 경계감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침체기 속에서 흐름은 무난하게 유지되가고 있다고 보여서,

    암흑 속에서나마 다소 안도감은 시간적으로 확보되고 있는 흐름입니다.




    <2009년 금통위 개최일정>

    1월: 1.9일(금)
    2월: 2.12일(목)
    3월: 3.12일(목)
    4월: 4.9일(목)
    5월: 5.12일(화)
    6월: 6.11일(목)
    7월 : 7.9일(목)
    8월 : 8.11일(화)
    9월 : 9.10일(목)
    10월 : 10.9일(금)
    11월 : 11.12일(목)
    12월 : 12.10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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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미국 연방기금 기준 금리, Federal Fund Rate 변화입니다.

    Below is a graph of the Federal Funds Rate from 1955 through 2008.

     

    Source: Federal Reserve Board

     Historical Graph

    ChartObject Federal Funds Target Rate

     

    Historical Chart

     

    Federal Funds Target Rate
    Month/Day 1999 2000 2001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2008 2009
    Jan 1 4.75% 5.50% 6.50% 1.75% 1.25% 1.00% 2.25% 4.25% 5.25% 4.25% 0%-0.25%
    Feb 1 4.75% 5.50% 5.50% 1.75% 1.26% 1.00% 2.25% 4.50% 5.25% 3.00% 0%-0.25%
    Mar 1 4.75% 5.75% 5.50% 1.75% 1.25% 1.00% 2.50% 4.50% 5.25% 3.00% 0%-0.25%
    Apr 1 4.75% 6.00% 5.00% 1.75% 1.25% 1.00% 2.75% 4.75% 5.25% 2.25%  
    May 1 4.75% 6.00% 4.50% 1.75% 1.25% 1.00% 2.75% 4.75% 5.25% 2.00%  
    Jun 1 4.75% 6.50% 4.00% 1.75% 1.25% 1.00% 3.00% 5.00% 5.25% 2.00%  
    Jul 1 5.00% 6.50% 3.75% 1.75% 1.00% 1.25% 3.25% 5.25% 5.25% 2.00%  
    Aug 1 5.00% 6.50% 3.75% 1.75% 1.00% 1.25% 3.25% 5.25% 5.25% 2.00%  
    Sep 1 5.25% 6.50% 3.50% 1.75% 1.00% 1.50% 3.50% 5.25% 5.25% 2.00%  
    Oct 1 5.25% 6.50% 3.00% 1.75% 1.00% 1.75% 3.75% 5.25% 4.75% 2.00%  
    Nov 1 5.25% 6.50% 2.50% 1.75% 1.00% 1.75% 4.00% 5.25% 4.50% 1.00%  
    Dec 1 5.50% 6.50% 2.00% 1.25% 1.00% 2.00% 4.00% 5.25% 4.50% 1.00%  
    Copyright 2009 MoneyCafe.com

    Source: Federal Reserve Board

     

    A complete history of the specific change dates and rates for the Fed Funds Target Rate are found on the Federal Reserve website at http://www.federalreserve.gov/fomc/fundsrate.htm


    출처 : http://www.moneycafe.com/library/fedfundsrate.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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