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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에 해당되는 글 38건




  1. 2009.02.08 일목균형표 참조, 코스피 현재 위치 _ 2011년 초입 1,500p 돌파 전망
  2. 2009.02.08 환율,FX 주간전망 _09.02.09~02.13 _다소 안도, 안정화 추세
  3. 2009.02.03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연간 개최일정 _2009년
  4. 2009.01.16 경기 당분간 안좋은데, 주가지수 더 빠지기 힘든 이유
  5. 2009.01.06 한은 1월 금통위 금리전망 _인하폭과 인하의 의미 _09.01월
  6. 2008.12.27 한국 자산시장 전망과 전략

일목균형표를 참조할 때, 코스피는 2011년 초입까지 1,500p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목균형표를 참조한 코스피 현재 위치 _09.02.09 _2011년 초입 1,500p 돌파 전망 _assetguide

[일간 추세]
기준구름대 전환 시점을 노린 강력한 기술적 매수세 유입, 1,150~1,200p대의 기술적 지지에 대한 신뢰성 향상
1/28일 설연휴 직후 음운층 지지대 하단에서 외국인 중심의 강력한  기술적 매수세 유입


주후반 근접하여 음운대-양운대 중립지점 지나 양운대 영역으로 이동
1,200p대 중초반의 이평선 기술적 저항 있을 수 있으나, 바닥에 양운대가 지지하고 있어,
1,100~1,150p권으로 잠정적인 저점지지대가 상향되었다고 볼 수 있음


[주간 추세]
삼각수렴형 패턴을 상승 돌파하며, 상방 에너지 분출, 기술적 저항 있을 수 있으나, 하방 지지선 상승
삼각수렴형 패턴을, 주간으로 강력한 양봉으로 돌파하여 윗선으로 올라선 흐름

기준선 저항 있을 수 있으나 돌파가능성도 있음
1,200p가 잠정적인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상황
1,200p~1,300p에 육박하면서 2분기를 맞이할 수도 있는 모습
추가적인 상승세가 가능해 보이며, 이에 따라 단기저항과 눌림목이 나타날 수 있겠지만,
기술적 흐름이 좋기 떄문에, 1,200p조차도 잠정적인 지지권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보이는 모습입니다.
또한, 2분기에 들어서면 1,200~1,300p를 중심으로 음운대로의 진입시도도 나타날 수 있어 보입니다.


[월간 추세]
양운대 지지속에 구름대 밴드 상방으로 이동
2011년 초입경에는 1,500p 상단으로 도약이 잠정적으로 가능해 보이는 모습

양운대 상단에서 기술적 저항 있을 수 있으나, 양운대 하단이 지지층으로 작용하고 있어서, 1,200p 부근의 지지가 일단 신뢰성 높아보이는 모습
최상의 경우, 양운대를 강력하게 지지하면, 양운대를 따라 2011년에 진입할 수 있어 보이는 모습
_ 이 경우, 2011년 초입경까지는 1,500p 상단으로의 돌파가 무난해 보이는 모습이므로, 현재는 중기적 차원에서 제한적 비중 유지 구간
2004년 중반 지지권으로부터 시작된 대세상승의 기조가 현재 양운대의 추세를 지지하는 가운데 유지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따라서 장기로 본다면, 상승의 추세는 유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양운대 하단까지의 기술적 조정이후 양봉의 형성이 확장되면서, 최상의 경우, 양운대를 추가로 훼손하지 않는 점진적인 진행이 가능해 보이고,
2011년 초입경에는 1,500p 상단이 가능해 보이므로 현재는 커다란 상황 변화가 없다면 비중 유지의 구간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추가상승 이후 구름대의 기술적 저항 나타날 수 있겠지만, 구름대 하단도 이미 1,200p에 육박하고 있어, 저점에 대한 신뢰권은 높아지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_ 다만 이는 기술적 관점에서만이므로,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하겠습니다.

2/5~3/5 정도의 기존 비중 유지 전략이 계속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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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는 2월 한은 금통위의 금리결정이 있고, 연속적인 추가인하가 전망되므로, 이를 환율시장이 반영할 것으로 보이지만,
금리인하가 오히려 긍정적인 환경이기 때문에, 그 영향력도 제한적, 미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환율/FX 주간 전망 _09.02.09~13 _assetguide


[ 원/달러 환율 ]  _주초반 1,400원까지 다다랐으나, 주중후반 주식시장 지속적 강세로 원점 수준 유지

설 연휴 직후인 1월28일부터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흔들림없이 강한 매수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저번주에는 상당한 경계주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외국인의 태도에 변화가 없어서, 환율은 주간으로 원점수준에서 마감한 모습입니다.
1월 28일부터 외국인은 국내 코스피 시장에서 현물+선물 합산, 무려 2조6,984억원 매수를 누적하고 있습니다.
저번주 미국시장도 상당한 경계주간이었으나, 경기부양안에 대한 잠정적 기대로 추가하락하지는 않고, 주후반 기존박스 저점권에서 일단은 반등한 모습입니다.
다음주에도 주식시장이 크게 약세로 흐르지 않는다면, 환율은 1,400원대 이상으로 올라서기 보다는 현수준대 이하에서 흐름이 이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 원/엔 환율 ]  _주식시장 강세로 박스권상단에서 기술적 상단 달성하고, 삼각수렴하단까지 하락


원엔 환율의 경우에는, 원달러보다 훨씬 반락(하락) 수준이 커서, 삼각수렴형 패턴 추세에서 하단까지 밀린 상태입니다. 
삼각수렴형 하단이므로 기술적 반등이 나타날 수는 있지만, 주식시장의 안정흐름이 지속되면, 수렴형을 뚫고 윗단으로 올라서기는 힘들다고 보입니다.


[ 엔/달러 환율 ] _주초반 약세보였으나, 미국증시 반등으로, 90엔 밑단에서 쌓인 에너지 분출


주간 미국증시 전망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미국시장이 주초반에 약세로 흘렀던 관계로 엔달러 환율도 주초반에 하락압력을 받았으나, 
주중반부터 미국시장의 저점권에서 안정세, 경기부양안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증시의 주후반 반등으로, 
90엔 밑단에서 쌓여온 상승에너지가 폭발하며, 일거에 92엔선까지 근접한 모습입니다.
이미 1월초에 94엔대까지 반등한 바 있기 때문에, 120일선 근접한 지점까지 반등은 가능하다고 보이고, 
다음주 초중반 미국증시가 무난하게 흘러간다면, 더욱 신뢰성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환율은 미국증시 및 경기동향과 연계하여 움직이는 경향성이 강하므로, 주간 미국증시, 국내증시 전망과 동향을 참고하셔서 함께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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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국내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연간 개최일정입니다.
* 2월 12일(목) 한금 금통위 금리전망은, 관련글 참조


<2009년 금통위 개최일정>
1월: 1.9일(금)
2월: 2.12일(목)
3월: 3.12일(목)
4월: 4.9일(목)
5월: 5.12일(화)
6월: 6.11일(목)
7월 : 7.9일(목)
8월 : 8.11일(화)
9월 : 9.10일(목)
10월 : 10.9일(금)
11월 : 11.12일(목)
12월 : 12.10일(목)

(*2000년 이후의 국내 콜금리 흐름, 출처: ecos.bok.or.kr)


* 최근 2009년 1월까지의 한은 금통위의 금리결정 흐름은, 관련글 참조


한국은행, 한은,금 융통화위원회, 금통위, 금리인상, 금리인하, 금리동결, 금리전망, 기준금리, 콜금리, 2월금통위,
금통위 개최일정,금통위 연간일정,금통위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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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금리가 금융기회비용 낮추어 완충 역할


경기가 당분간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더 빠지기 힘든 것은, 금리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경기가 향후에 사이클이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지만)

금리가 높고, 경기도 안좋다면, 다 은행에 예금하거나 금리상품에 들려고 할 것입니다. 기회비용이 있기 때문에, 굳이 주식을 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즉 금리가 고금리라면, 주식시장은 상대적 매력이 발생할 때까지 추가하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금리가 낮기 때문에, 주식으로 들고 있으나, 다른 걸로 하나 매 한가지이므로,
즉, 금융기회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에, 
오히려 변동성으로부터 오는 주식의 매리트가 있으므로, 지수는 더 크게 안빠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주식시장, 금융시장 펀다멘탈 이상 붕괴하면 실물재충격, 부(-)의 자산효과 발생

즉, 경기하향세에 주가지수까지 완전히 망가지는 것은 실물경기에도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전체가 저금리 기조라고 할 수 있고,
미국의 경우에도, 저금리기조가 시장의 완충역할을 해주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국내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으로 3년에 20%만 가능하다고 보면, 1년 금리 3%를 포기하면서 주식에 투자하려는 투자수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경기를 반영하는 상태 이상으로 과도 폭락하면, 마이너스, 부의 자산효과가 발생하여,
역순환으로 실물에 충격을 주게 됩니다.

즉, 경기가 살아날 수 있는 데, 주식시장이 오히려 장애물이 되어, 오히려 실물악화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잠정적인 부(-)의 자산효과입니다.


3. 경기 자율적 회생 확연해 질 때까지, 당분간 저금리 기조는 합당

따라서, 경기가 안좋은 이유도 있고, 경제주체들이 전반적인 유동성 경색인 것도 있지만, 자산의 선순환구조를 생각할 때도,
금리는 당분간 저금리가 유지되는 것이 합당하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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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8일에 한은 금통위가 1월 콜금리를 결정합니다.

현재 3%인 금리는 이번달에 2.5%로 0.5% 인하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미 3%에 진입해 있는 콜금리는 이번달에 2%대로 진입이 전망되는데,
이 경우, 금리운용에 있어서 역사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며, 한국경제의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역사적 사건, 전환점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프에서 보듯이,

1999년부터 한국은행이 3% 이하 금리를 운용한 적이 없고, 역사적으로도 없었습니다.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_ 즉, 성장률이 4% 전후로 안정화되어 가고, 아직도 과제는 많지만, 외형적으로는 선진국쪽으로 진입해가는 과정에서,
   또한 시초자본 축적과정에서 동반되었던, 자산에 대한 투기적 버블과 맹신으로부터,
   생산성의 시대, 즉 자산으로부터의 현금흐름(Cash Flow)과 투자에 대한 배분(dividend)으로 관점이 변화하는 것을 시사하는 
   중대한 전환기적 사건이 될 것으로 잠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2%대의 금리로 진입하기 때문에, 한은의 스탠스를 확인해야 하겠지만,
2%대 최초 진입의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경기상황의 악화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소 공격적인 수준으로 0.5% 인하가 유력하다고 보입니다.

이러한 이벤트에 대해서 환율이 선방영하고 있다는 측면도 있으므로,
막상 한은 금통위에서 금리를 인하한다고 하더라도, 환율이 크게 영향받을 것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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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08년 11월 22일에 공개된 한국 자산시장 전망과 전략입니다.
_실제로 그대로 진행되고 있고, 당분간 계속 유효한 대세(大勢)를 다루고 있는 글이므로 참고하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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