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 Lucky 최근글 <--

'SBS'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0.06.12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월드컵 생중계 사이트 _인터넷 중계, 채팅 _10.06.12
  2. 2010.06.12 대한민국 그리스 월드컵 생중계 사이트 _인터넷 중계, 채팅 _10.06.12 1
  3. 2009.05.13 황금나침반 논란 텐프로 여성 출연 반대한다. 6
  4. 2009.05.12 김선아 달걀세례 너무 가학적, 심하다 53
  5. 2009.04.10 인기가요 출연자 _4월 12일 _09.04.12 4
  6. 2009.04.08 명세빈 기생전 스틸컷 공개 _SBS 이제 지대로 가네요 ~ ^^ 2
  7. 2009.03.15 인기가요 출연자 _3월 15일 _09.03.15 1
  8. 2009.03.01 인기가요 출연자 _3월 1일 _2009.03.01 1

2010년 6월 12일 저녁 11시부터 아르헨티나 나이지리아 남아공 월드컵 경기가 열립니다.

이 경기는 SBS TV, SBS Sports, 아프리카TV(afreeca.com), 다음TV팟(tvpot.daum.net) 등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 생중계 사이트 안내 (해외 접속 가능, 클릭)

아래에서 링크하는 주요 국내, 해외 사이트에서 인터넷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네요.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는 대한민국과 함께 남아공 월드컵 B조에 속해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경기는 매우 중요하네요.

마라도나 감독, 그리고 세계 최고 선수라는 '메시'(Messi)가 이끄는 '아르헨티나',
과연 아프리카의 돌풍 '나이지리아'를 꺽을 수 있을까요??

실시간으로 시청해 보아요~ 채팅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다음 팟플레이어 생중계 (방송보기 클릭)

아르헨티나 vs. 나이지리아 생중계1 (해외, 가끔 끊기면, 새로고침 하면 잘나옴)

아르헨티나 vs. 나이지리아 생중계3 (해외, 고화질, 간단한 플레이어 설치)
 
아프리카TV 채널 생중계 (SBS 월드컵 고화질 중계)
네이버 SBS 월드컵 생중계 (플레이어 설치) (* 경기 종료 후에는 링크 연결하지 않음)

실시간 문자중계 (현지, 클릭, 선발명단 베스트11, 교체명단, 경기 주요기록 중계)


[선발명단] 로메로, 데미첼리스, 하인즈, 디마리아, 베론, 이구아인, 메시, 테베즈, 사무엘, 마스체라노, 조나스 (아르헨티나),
에니에아마, 요보, 타이부, 시투, 야쿠부, 카이타, 하루나, 오디아, 오비나, 오바시, 에투후 (나이지리아)

[경기결과] 아르헨티나 1 - 나이지이라 0, 아르헨티나 승리 (득점, 전반 6분 Heinze)






맞춤검색

,

2010년 6월 12일 오후 8시 30분부터 대한민국 그리스, 남아공 월드컵 대표팀의 첫 경기가 열립니다.

이 경기는 SBS TV, SBS Sports, 아프리카TV(afreeca.com), 다음TV팟(tvpot.daum.net) 등으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 생중계 사이트 안내 (해외 접속 가능, 클릭)

아래에서 링크하는 주요 국내, 해외 사이트에서 인터넷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네요.

잠시 후에 시작하는 대한민국의 남아공 월드컵 첫 경기 긴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실시간으로 많은 시청해 보아요~ 채팅과 함께 고고씽~ ^^

다음 팟플레이어 생중계 (방송보기 클릭)

대한민국 vs. 그리스 생중계1 (해외채널)
대한민국 vs. 그리스 생중계2 (해외채널) (가끔 끊길 경우, 새로고침 하면 잘나옴)
대한민국 vs. 그리스 생중계3 (해외채널, 고화질)
 
아프리카TV 채널 생중계 (SBS 월드컵 고화질 중계)
네이버 SBS 월드컵 생중계 (플레이어 설치) (경기종료 후에는 링크 연결하지 않습니다.)



[선발명단] 정성룡, 조용형, 박지성, 김정우, 박주영, 이영표, 이정수, 기성용, 이청용, 염기훈, 차두리 (감독 : 허정무)

[경기결과] 대한민국 2 - 그리스 0, 대한민국 승리! 득점 : 이정수 (전반 6분), 박지성 (후반 7분, 경기 MVP 선정) 





맞춤검색

,
    
SBS의 신설되는 대담프로 황금나침반 첫회에 소위 '텐프로' 20대 초반 여성이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데, 결론적으로 분명히 반대한다.

황금나침반의 기획의도를 보면,
방황하는 청춘의 인생문제 해결을 위해 지혜와 경륜이 있는 장년 독설가들이 패널로 대담을 이끌어 가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러한 의도에서 본다면, 20대 텐프로 여성도 청춘이므로, 여기에 분명히 해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여성의 출연에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이러한 이유 외에,
1) 텐프로 여성들도 그 숫자가 적지 않을 것이고, 20대 삶의 한 부분일 수 있으므로 차별을 둘 수가 없고,
2) 어려움 없이 나가고 있는 상황보다는 예외적이고 힘든 상황에 처한 집단이나 개인을 출연시키는 것이 더 의미가 있으므로,
3) 당연히 위의 기획의도에서 보더라도 출연할 수 있다고 얘기할 것이다.

반면에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1) 텐프로가 20대의 보편적인 삶의 한 모습인지 의문이므로, 청춘의 삶을 대변할 수 있는지가 회의적이고,
2) 모든 시청집단이 시청하는데, 이런 예외적인 경우를 선정하여야 하는가가 의문이며,
3) 보편적으로 수긍가능한 공통적인 청춘의 삶과 주제를 다루어야지, 텐프로는 소위 '일탈'일 뿐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기본적 입장 외에, 다양한 이유에서, 황금나침반의 초반부터 텐프로 여성이 출연하는 것을 반대한다. 단순히 선정성 논란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다.

첫째, 처음부터 텐프로 여성이 출연해야 하는가이다.
황금나침반이라는 '청춘'의 고민을 상담하는 새로운 프로를 가지고 나왔으면, 우선 센세이션 보다는 그러한 존재가치와 의미를 인정받고 호응을 얻어내야 한다.
그럴려면, 특수한 환경의 상황보다는,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누구나 관심을 가지고 자기 삶과 연동된 주제와 출연집단 선정으로 출발하는 것이 좋다.
텐프로 여성은 20대 여성이 일반적으로 선택하거나 겪는 환경도 아니고, 사회적으로 보편적으로 권장되지도 않는다. 흥미나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을 뿐이지, 프로그램 편성의 존재가치를 초반부터 오히려 삭감시킬 수 있다.

둘째, 텐프로 여성만이 출연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 것인가이다.
이 점은, 텐프로 여성의 삶이 과연 '청춘', '20대'의 문제인가 하는 관점에서 출발한다.
텐프로의 존재는 20대를 넘어서는 30대, 40대, 50대, 60대,... 즉 중장년층의 문제가 아닌가?
사회적 성도덕이나 음주문화, 가정윤리적인 총체적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인데, 책임자들은 모두 쏙 빠진 마당에, 과연 텐프로 여성이 홀로 나와서 '신세한탄식'으로 진행한 들 어떤 사회적 의미나 합의나 비판이 이루어지겠는가.
오히려, 사회적인 부조리를 '텐프로 여성'의 개인적인 문제 쯤으로 치부해 버리고 선입견을 심는 과오를 범할 수 있다.

셋째, 사회 일반의 건전성, 도덕성의 유지는 그 예외적 환경보다 더 우월하고 보존되어야 한다.
사회부조리라고 하든, 개인의 자율적 선택이라고 하든, 일반적으로 도덕적 해이라고 치부되는 명백한 환경이, 모든 시청 집단이 시청하는 공중파에서 '대범하게' 진행되어야 하는가이다.
이런 상황을 모든 시청자 집단이 수긍하기도 힘들다. 사회 일반의 건전한 도덕적 환경은 텐프로를 분명히 멀리하기 때문이다.

넷째, 만일 이러한 상황이 가능하다면, 동일하게 일탈적인 상황이나 더 일탈적이거나 반사회적인 상황들도, 단지 '청춘'이 걸려있다는 이유만으로 출연이 가능하다는 논리가 성립한다.
예컨대, 마약흡입자도 나올 수 있고, 반사회적 범죄자들도 단지 '청춘'이므로 출연이 가능하다는 논리가 성립하는데, 그렇다면 이 방송은 예컨대, '소년교도소'나 '교도소'에서도 방송이 가능하다(그런 출연자들도 출연시킬 수 있다)는 뜻인데, 얼마나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다섯째, 20~30대, 청춘의 어려움은 정상적인 환경에서 사회의 가치를 존중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는데도 사회적인 비효율성과 부조리, 제약으로 인해 그런 의지와 삶의 실현이 제약되고 굴곡되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사회가 모두가 텐프로가 되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았고, 텐프로가 필수라거나 피할 수 없는 선택이라고 볼 수 없는 상황에서, 텐프로의 소리부터 듣는 것은, 텐프로를 회피하면서 열심히 살아가려고 하는 적어도 보다 건전한 20대에게 무례한 도전일 수 있다.

여섯째, 다소 일탈적인 환경을 첫방송에서 선보이는 것은, 방송의 영향력을 생각할 때, 상황에 대한 그릇된 인정의 인식을 심어줄 우려가 있다. '텐프로' 자체가 일상적이지도 않으며, 그 의미를 모르는 경우도 다반사인데, 이것이 일상적이고 일반적인 것으로 격상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잘못된 인식으로부터 출발하는 이런 흐름은 적어도 필자가 접한 경우에는 최근의 SBS에서 노골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SBS는 최근에 명세빈을 출연시킨 특집 '기생전'에서 '일본의 게이샤'는 떳떳하게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데, 한국의 기생은 없어졌으니 참으로 한탄스럽고 부활시켜보는게 어떨까...하는 참으로 기가 찬 노골적인 논리를 보여주었고, 이미 이에 대해 비판한 바 있다.
왜냐하면, 여성을 '성의 보조물'로 삼는 것은 과거 불평등시대의 반인권적 문화의 산물로, 그러한 구태가 해체되면서 한국의 '기생'도 그 구태적 명칭으로는 이미 사라졌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일본의 '게이샤'도 있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벌써 마땅히 없어져야 마땅하며, 적어도 '일본 게이샤가 있으니 한국의 기생이 부활애햐 한다'는 명제는 성립하지 않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단지 텐프로가 되었을 뿐, 사회에 죄지은 것도 아닌데, 왜 차별받아야 하고, 방송에 나가면 안되냐고 반론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회의 건전성과 보편성은 예외적 환경보다 더 중요하고, 적어도 우월하며 우선적이다.
범죄자들을 교도소에 가두거나 형벌을 주는 것은 그들이 미워서가 아니라, 그렇지 않는 일반의 보편적인 건전성이 우월하기 때문이고, 그들의 삶이 더욱 우선 요람에서 무덤까지 온전하게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즉, 까놓고 얘기하면, 텐프로에 빠져들어 일반적 사회기준에 따르면 다소 일탈을 선택한 이들보다는,
그렇지 않고 건전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다수의 청춘들의 삶이 솔직하게 냉정하게 얘기하면 더 우선적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SBS가 황금나침반을 신설하여 프로신설의 취지를 살리고자 한다면, 텐프로라는 흥미위주의 예외적 상황보다는,
보다 건전하고 보편적이고 일반적인 청춘들의 주제와 삶부터 선택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이 대학생이 되는 마당에, '등록금'이 공통문제라면 이에 해당하는 이들을 먼저 출연시켜 볼 수 있다.
그리고 한 명이 아니라 다른 상황에 처했지만 공통의 문제를 지닌 다수의 출연자들을 함께 출연시킬 수도 있다.

'등록금'때문에 텐프로를 선택한 이들도 있다면, 등록금 때문에 삭발한 여대생을 동시에 함께 출연시켜 보는 것이 더 극명한 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그러나 텐프로만은 아니다.

텐프로는 건전한 일반 청춘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선택해야 하는 것도, 꼭 보아야 하는 것도,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텐프로는 일반적 '20대'의 문제가 아니라, 기성세대와 또 기성세대를 만들어낼 사회적 접근의 문제이다.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최소한 텐프로를 프로 첫편에 배치한 SBS의 의도는 역시 의심스럽다. 아니라고 본다.

SBS가 첫방송에서 무리하게 '텐프로'를 소재삼았으나, 여기에서 설득력 있는 '청춘 일반'의 화두를 끌어내지 못한다면,
이 프로는 초기부터 논쟁을 일으키고, 좌초를 불러올 수 있다.




맞춤검색

,
 

금일 김선아 달걀세례 기사가 나와서 봤는데, 너무 심하고 가학적이라는 느낌을 주고 있다.
김선아씨는 14일 방영되는 SBS '시티홀' 찰영을 위해 200여개의 달걀을 맞았다고 하는데, 매우 심한 불쾌감을 주고 있다.

그러한 극적 표현을 위해서는 밀가루를 사용할 수도 있고, 달걀 1, 2개만 던져도 극적인 의미는 충분히 전달된다.


실제생활에서도 달걀을 던지는 것은 굉장한 모독행위이고 비하행위로 받아들여져 1~2개만 던지고 맞아도 문제가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지 TV극이라는 이유만으로 무려 200여개의 달걀을 여배우에게 난사(亂射)한 것은, 극의 촬영을 넘어서는 인격모독의 징후가 있고,
이런 극한적인 장면을 찍고 봐서 도대체 얼마나 TV 드라마의 의미전달이 가시회될지는 매우 의문이다. 그리고 영화도 아니고 TV드라마에서, 이런 극한적 폭력상황의 실제 연출은 문제가 된다.
 
달걀 200개 맞은 장면을 연출한 것도 시각적으로 좋아보이지 않는데,
달걀을 1~2개도 아니고 200개씩 던져서 여배우를 맞힌 것은 너무 가학적이다.

달걀을 던지는 것도 분명히 명백한 물리적인 폭력행위인데, 연출을 넘어설 수 있다.  

실제로 이런 사건이 현실로 발생했다면, 경찰들이 당장 달려와서 달걀던진 사람들을 전원 현장범 연행해야 맞다. 드라마는 이런 상황까지 담고 있는가?

기사를 보면, 김선아씨 스스로도 이런 극한적 상황을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촬영하면서 울음을 터트렸다고 한다.
김선아씨가 극적인 몰입을 위해서 사전(事前) 동의를 했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SBS의 의도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리고 이를 기사화하고 있는 언론지나 기자들의 태도도 문제가 있다.
일부 신문은 심지어 김선아 '계란 세례 연기'에 극찬이라는 제목을 뽑았다.

너무 철저하게 가학적이어서 극찬한다는 것인가, 폭력적이어서 극찬한다는 것인가?
언론은 언론지다워야지, 연예 홍보용지가 아니다. 문제상황은 지적해주어야 한다. 방송은 더욱 마찬가지다.

단지 사전 기사만을 봤을 때도 불쾌한데, 실제로 방송됐을 때 이 장면은 분명하게 문제가 된다고 보인다.
제작진은 김선아씨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본다.



'1talk'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부패션 대박이다  (0) 2009.05.14
조윤희 각선미는 포샵이다  (0) 2009.05.14
태연 이적 거위의 꿈 라이브  (0) 2009.05.11
배용준 마이바흐 소식을 보고  (1) 2009.05.11

맞춤검색

,


SBS 생방송 인기가요 출연자 안내입니다.


SBS 인기가요(527회) 2009-04-12


4월 둘째주 인기가요 출연자
Super Junior, 손담비, KARA, Fly to the sky, 다비치, 유채영, 배슬기, 케이윌, Jumper, AJ, ZiA, After school, 박현빈, Untouchable


4월 12일 오후 4시
생방송 SBS 인기가요 !


012345678910111213




슈퍼주니어 쏘리쏘리
손담비 토요일밤에 뮤직비디오
카라 허니
플라이투더스카이 구속
다비치 My Man  들어보기
유채영 좋아 !
배슬기 지겨워  뮤직비디오
케이윌 눈물이 뚝뚝  뮤직비디오
점퍼 눈이부셔   들어보기
AJ 댄싱슈즈
ZIA 터질 것 같아  들어보기
애프터스쿨
박현빈
언터쳐블


결정! Take7 참여하러 가기





맞춤검색

,



명세빈 기생전 스틸컷이 공개되었습니다. ^^





명세빈씨는 4.12일 방송되는 SBS 스페셜 기생전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일부 사전 보도 기사에 따르면,
"이 끝에서 명세빈은 어쩔 수 없이 일본 문화의 상징이 된 게이샤들의 운명에 부러움을 내비치기도 한다..."


제작진은 '일본의 기녀인 게이샤가 일본 문화의 상징이 돼 있는 반면, 한국의 기녀는 천대받고 숨겨야 할 치부로 전락해 버렸다'며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집중 분석하고,
기생이 현대 사회에서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어떤 가치를 갖는지, 그 부활 가능성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방송시간 : 12일 오후 11시10분, 'SBS스페셜' '기생전'


상당히 문제가 될 프로그램으로 보이는데,


SBS 이제 지대로 가네요. ^^


 


맞춤검색

,

SBS 생방송 인기가요 출연자 안내입니다. ^^  2009년 3월 15일 인기가요 출연자와 함께 Sing a Song ~~ ^^ 

 

SBS 인기가요(523회) 2009-03-15

 


 

3월 셋째주 인기가요 출연자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FTIsland, KARA, KCM, 휘성, 다비치, 다이나믹듀오, U-kiss, 낯선, Gavy NJ, E-bul, 메이다니,
Blue Spring, 윙크, Sori, 혜나


3월 15일 오후 4시 00분
생방송 SBS 인기가요!


01234567



결정! Take7 참여하러 가기



맞춤검색

,
 
SBS 생방송 인기가요 출연자 안내입니다. ^^  2009년3월1일 인기가요 출연자와 함께 Sing a Song ~~ ^^ 

 

SBS 인기가요(521회) 2009-03-01

 


 
3월 첫째주 인기가요 출연자

승리, 소녀시대, 신혜성, KARA, KCM, 쥬얼리S, FTlsland, Jisun, 주현미, AJOO, 이지혜,
Brand New day, 윙크, E.bul, Tae.1

3월 1 오후 4시 00분
생방송 SBS 인기가요!


012345678





결정! Take7 참여하러 가기



맞춤검색

,

(★ 검색으로 결과를 얻어보세요. Let's Search ★)



--> I'm Lucky 최근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