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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9.03 코스피 주식 포트폴리오, 한달동안 얼마나 올랐나? 주가전망 _10.09.03 1
  2. 2010.08.14 구글 넥서스원 스마트폰 구입 후기 _좋아요 5
  3. 2010.08.14 쇼음악중심 8월 14일 출연자 _10.08.14
  4. 2010.08.13 뮤직뱅크 8월 13일 출연자 _10.08.13
  5. 2010.08.08 김태호 신임 국무총리 지명, 이명박 딴지걸기 인사, 평가절하 3
  6. 2010.08.06 뮤직뱅크 8월 6일 출연자 _10.08.06 2
  7. 2010.08.05 코스피 주식 추천 포트폴리오 _2010년 하반기, 2011년 상반기 _10.08.05 5
  8. 2010.08.01 인기가요 8월 1일 출연자 _10.08.01

얼마전에 2010년 하반기, 2011년 상반기까지 코스피 주식 포트폴리오를 추천, 제시해 드린 바 있습니다.
(2010년 8월 4일 종가 기준, 코스피 지수 1,789p)

그 기업 종목군을 보면,

금호석유, 현대백화점, 한화, 농심, STX팬오션, GS건설, 대우건설, 삼성생명, POSCO, LG전자 였습니다.

한화케미칼도 유망종목이었으나, 한화가 편입되어 있던 관계로 추가하지는 않았었습니다. 동 기간에 한화케미칼이 가장 많이 올랐네요. 한화도 많이 상승했습니다.
(관련글, http://assetguide.tistory.com/1556)



2010년 9월 3일 현재 (전일 종가 기준), 상승율은,

금호석유 +6.94%, 현대백화점 +3.49%, 한화 +10.92%, 농심 -2.0%, STX팬오션 -2.13%,
GS건설 +8.27%, 대우건설 -0.97%, 삼성생명 -3.11%, POSCO -4.37%, LG전자 -9.06%
를 기록하고 있네요.

이들 종목은 당장 신규편입도 가능하고, 기존 포트폴리오는 물론 그대로 유지합니다. 밝은 주가 전망이 계속 유효해요.


추천 포트폴리오 평가 수익율 현황 (2010년 8월 4일 종가 편입, 9월 2일 신규)



많이 빠져 보이는 종목은 크게 걱정할 것이 없으며, 오히려 싸게 신규 편입의 기회를 제공하니 더 쾌재를 부를 일이지요.

목표 기간은 향후 약 2분기 내외를 보면 되겠습니다.(2011년 상반기까지)

더불어 2010년 9월 3일, 이번에 한 종목을 더 추가해 드리면,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을 들 수 있겠습니다.


대우인터내셔널(047050) _자원, 소재 유통, 자원 개발업, 시가총액 36,581억원



대우인터내셔널은 시가총액 3조6581억원, PER 비율도 높기는 하나, POSCO M&A인수로 앞으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됩니다. 그래서 회사의 이익 추세나 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대우인터내셔널은 산업 소재 자원 중개나 자원개발을 하는데, POSCO와 당연히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죠.

POSCO가 전략적으로 대우인터내셔널을 키울 것으로 볼 수 있으며, 대우인터내셔널의 세계적 영업망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우인터내셔널의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앞으로 크게 늘어날 것입니다.

그래서 신규로 편입합니다. 향후 2분기 대우인터내셔널 목표가는 42,000원 부근입니다.



2010년 8월 4일 종가 기준, 코스피(KOSPI) 지수는 1,789p였으며, 9월 2일 종가는 1,775p를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지수는 크게 차이는 없으나, 종목별로 상승 추세는 벌써 무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미 제시한, "코스피 주식 추천 포트폴리오"(2010년 하반기, 2011년 상반기) 를 참고해 주세요.
(관련글, http://assetguide.tistory.com/1556)

투자할 때는 종목별(기업별)로 가중치의 차이없이, 모두 동일한 금액으로 투자하면 무난합니다.
(예컨대, POSCO를 500만원어치 샀으면, 현대백화점 500만원, 금호석유 500만원,.... 이런 식으로 동일한 금액을 투자)

참고로, 코스피 지수 잠정 목표치는 2010년 하반기 1,900p 내외, 2011년 상반기 2,000p 내외로 일단 보고 있어요.



최근 수 년간, 코스피 상승 채널을 보면 안정적인 각도로 올라서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05년 1,000p 돌파를 기준으로 했을 때, 연간으로 약 150p 이상씩 상승하고 있어요.
1,000p + 연간 150p X 5년= 1,750p 가 나오네요. 그래서 2010년 1,750p 이하 지수에서는 주식 매수가 무난한 영역이네요.


주식시장이 점진적 상승기일때, 좋은 주식들을 편입하여 자산 증대의 기쁨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주식투자 반드시 해야 하나?  /  주식시장 지수 변동성의 이해  /  주식투자 몇 월부터 하는게 좋을까?
주식투자 성공을 위한 10개 지침 / 2010 하반기~ 2011 상반기 주식 추천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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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넥서스원(Nexus One)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구입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사양이나 기능은 공식 홈페이지나 다른 웹페이지에도 많이 있으므로, 느낀 점 위주로만 적어보겠습니다.

체감하기 쉽게 별 5개(★★★★★) 만점으로 적어볼께요.



일단 구매를 하면 위와 같이 예쁜 뚜껑에 실려서 배달되구요. 위에 사진은 전원을 켜본 상태입니다.

판매는 KT에서 하니까, 쇼스토어를 통해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i-Light' 요금 상품으로 2년 약정, 할부금 15만원에 구입했네요.

삼성(Samsung) 핸드폰은 제가 예전부터 선호하지 않고, LG전자 휴대폰을 썼는데, 그동안 고장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나오는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을 구입할까 하다가, 제가 구글(Google) 검색 기능을 많이 쓰니까, 그냥 구글에서 나왔다고 하는 '구글폰', '넥서스원'을 구입하게 됐네요.

그런데 알고 보니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 '안드로이드폰'은 모두 구글 검색 기능이 지원되네요.
그래서 꼭 구글 '넥서스원'만 고집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물론 단말기 대금은 삼성, LG, 팬택 제품보다는 다소 싸지만, 할부로 구매한다면 큰 차이가 체감될 거 같지는 않습니다.

1. 디자인 - 별 5개, ★★★★★

먼저 디자인에서는 '만점'을 줄 수 있구요. 아주 간편하게 부드럽게 생겼습니다.

디자인 자체에서 큰 무리는 없습니다.

다만 뒤에 밧데리 전원 뚜껑 열고 닫는게 처음에 불편했는데요. 하다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요령이 생기므로, 큰 문제는 아닐거 같아요.

그리고 밧데리가 하나여서, 뒤에 뚜껑을 열어야할 일이 거의 없어요.

오른편 사진처럼 상자에 담겨서 유심(U-Sim) 신청하면 같이 오구요.

이 사진들은 기존에 쓰던 300만 화소 핸드폰 카메라로 찍은 겁니다.

구글 넥서스원은 500만 화소 핸드폰 카메라를 지원하고 있어요. 찍어봤는데 무난하게 잘 나옵니다.

영상 촬영도 물론 잘 찍힙니다. 쓰기에 무리 없습니다.



뚜껑 열면 위와 같이 담겨 있구요. 디자인, 외관은 별 무리없습니다. 예쁘고 좋다는 평가가 대부분입니다.


2. 영상재생, 카메라 -  별 5개, ★★★★★

영상재생, 카메라 (사진, 동영상 촬영) 에도 큰 무리 없습니다. 무난합니다.

특히 국내 초기 시판 제품을 제외하고, 현재 모니터 액정으로 S-LCD를 탑재했다고 하는데, 화질감이 굉장히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깨끗하게 잘 나오고 선명합니다. 핸드폰으로 뮤직비디오 이런거 재생시켜도 고화질TV 안부러울 정도입니다.




3. 스마트폰 버튼 조작, 터치감  - 별 4개, ★★★★☆

옆에 두께를 보면 아주 얇은걸 볼 수 있어요. 한 손에 잘 잡혀서 느낌이 좋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이라서 그런지, 문자를 터치할 때 처음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데요.

이거는 '넥서스원' 폰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스마트폰' 자체에 대한 적응 문제인거 같아요. 국내 제조 다른 스마트폰 사용자도 함께 지적하는 애로사항인거 같구요.

처음에 액정에 표시되는 '자판 문자'를 찍을 때 좀 어려워요. 손이 크거나, 손가락이 굵은 사람은 어려움을 호소할 수도 있구요.

그런데 어느 정도 하다 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요령이 생기구요, 적응이 됩니다. 그래서 이것도 본질적으로 기술적 문제는 되지 않아요.

카메라로 동영상, 사진 촬영할 때도 처음에 같은 애로사항이 있는데, 기기에 적응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저절로 옵니다.
그래서 적응이 됩니다. 처음에는 스마트폰에 적응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4. 음악재생, 통화볼륨 - 별 3개, ★★★☆☆

통화감이나 통신 환경은 물론 훌륭합니다. 지적할 사항은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볼륨 조절이네요. 최대 볼륨(volume)이 그냥 미디엄 수준으로 적용되어 있어요.

구글 넥서스원 스마트폰은 대만 업체 HTC가 제조, 공급했다고 하는데, 이건 하드웨어 관점인데요.

전반적으로 '스피커' 부분에서 보통 수준인거 같아요.

제가 앞서 쓰던 폰이 스피커가 빵빵한 'LG폰'이어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이 부분은 다소 아쉬움이 남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핸드폰 기능에서 카메라하고 음악재생 환경을 가장 중시하거든요.
제가 음악 재생 기능을 1순위로 놓기 때문에 '빵빵한 사운드'를 중시해서 그렇지, 물론 이게 1순위가 아닌 분들은 큰 무리 없습니다.

물론 음악재생, 뮤직비디오 재생 잘 되구요. 다만 최적화 환경에서 10% 부족하지 않나....그런 느낌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저는 아주 민감한 사용자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일상적으로 별 문제 안됩니다.

p.s. 하지만 KT 폰스토어에서 구입했다면 약 2주일 후에 HTC 폰케이스를 보내주는데, 이걸 폰의 겉에 끼우면 스피커의 울림을 잡아주면서, 사운드가 무난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중상 수준은 될 거 같네요.


5. 기타 기능 - 별 4개, ★★★★☆

제가 스마트폰을 다시 구입한다면 'LG전자' 스마트폰을 구입할거 같아요. 왜냐하면 쓰고있던 LG전자 핸드폰은 빵빵한 사운드 기능을 제공했습니다. 스피커가 좋았다는 것이죠.

그런데 대만업체 제품이라서 그런지 HTC 구글 넥서스원은 '스피커' 부분은 다소 떨어지는거 같네요. 그냥 보통 수준입니다.

물론 디자인, 기능, 액정 S-LCD 부분은 최고입니다. 다른 부분은 다 무난합니다.

그리고 넥서스원(Nexus One)은 영상통화, DMB 기능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영상통화, DMB 기능 사용하지 않을 분들은 별 문제가 안됩니다.

3G 통신 지원하고(유료), Wi-Fi(와이파이) 지역에서 무선 인터넷 기능(무료) 지원합니다.

인터넷 검색은 무료인 Wi-Fi를 써야겠지요. (무한대, 무료)
3G는 어느 지역에서도 되는데, 유료이기 때문에, 요금 상품에 따라 월 정량 사용량이 넘으면 추가 요금이 청구됩니다.

그리고 DMB는 지금 안되지만, 어플리케이션 설치하면, 실시간 TV 시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MBN, 매일경제TV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마켓'에 올라와 있습니다. (무료)

이런 어플리케이션은 앞으로 계속 늘어날 것이구요. 그래서 DMB는 이 부분으로 커버링 될 거 같아요.
(물론 DMB가 주목적이라면 다른 스마트폰을 보셔야 겠지요.)

'구글폰'만이 가능한 '음성검색' 물론 되구요. 영문 음성 검색 기능이 특히 좋은거 같아요.
문자로 하나하나 안찍어도 다 검색이 됩니다.

그리고 벅스(Bugs) 같음 음악사이트 회원이라면 바로 어플 다운받아서 음악청취할 수 있고, 뮤직비디오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음원사이트도 인터넷 웹환경과 동일합니다.


무난한 스마트폰

종합해서 보면, 구글 넥서스원은 아주 무난한 폰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피커'가 보통인거 빼고는 다 만족스럽습니다.
스피커도 그냥 제공되는 이어폰으로 커버링될 수 있구요. 핸드폰에 오디오 스테레오 정도의 기능을 바란다는 것도 사실 무리이구요. 무난합니다.

그리고 현재 '안드로이드 2.2' OS 를 제공하고 있는데, 조만간 '안드로이드 3.0'으로 업데이트 될 수 있다고 하고, 이 폰을 기준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향후 업데이트가 용이하다고 합니다.

다른 제조사의 OS 업데이트는 자사 핸드폰 하드웨어 환경에 맞게 바꿔서 적용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스마트폰입니다. 좋아요!

얼마 전에 SKT는 2011년까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수가 1,500만명이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에 차츰 관심을 가져봐야 겠네요.

스마트폰 자체에 대한 사용느낌은 한 마디로 '편하다', '만족스럽다'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접속하여 웹페이지, 이메일에 실시간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뉴스나 이슈를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합니다. (편의를 돕는 관련 어플리케이션도 '구글 마켓'에 다양하게 있습니다.)
주식 거래도 보다 개선된 인터페이스로 증권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며, 뱅킹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글] LG전자 옵티머스Z LG-SU950/KU9500  //  애플 iPhone4 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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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4일 쇼음악중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는 동해 바다가 펼쳐진 속초에서 '음악대향연' 특집으로 펼쳐진다고 하네요.
에프엑스 '크리스탈', 미쓰에이 '수지', 그리고 샤이니 '온유', 2PM '닉쿤'이 특별 MC로 나선다고 합니다.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세븐 "Better Together",
태양 "I Need A Girl",
2PM "Without U",
샤이니 "루시퍼",

손담비 "Queen",
애프터스쿨 "Bang",
포미닛 "Huh",
에프엑스 "누 예삐오",
장윤정 "올래" (remix ver.),

홍진영 "내 사랑",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
씨스타 "Push Push",
노라조 "카레",
원투 "Very Good",

바비킴 "외톨이",
시크릿 "마돈나"(Madonna),
레인보우 "A"(에이),
엠블랙 "Y"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걸그룹 시대! 포미닛, 에프터스쿨, 미쓰에이, 애프터스쿨, 씨스타, 에프엑스,
그리고 시크릿, 레인보우 드디어 새 노래로 컴백하네요.

남성그룹 돌풍! 2PM, 샤이니, 엠블랙, 인피니트 멋지게 다가옵니다.

해변에서 만나는 시원한 음악! 노라조, 원투, 장윤정, 홍진영 해변에서 인사하네요.

언제나 멋진 가수들, 보아, 세븐, 손담비, 태양, 바비킴 만날 수 있어요.

음악으로 만나는 여름 휴가! 쇼음악중심에서 즐거운 시간 가져보아요~

출연자
보아, 세븐, 2PM, 손담비, 샤이니, 태양, 애프터스쿨, 포미닛, 에프엑스 f(x), 엠블랙,
미쓰에이, 시크릿, 레인보우, 씨스타, 장윤정, 노라조, 바비킴, 홍진영, 원투, 인피니트
(MC : 닉쿤, 크리스탈, 온유, 수지)



방송일시 : 2010년 8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55분 (제 221회, 장소 : 속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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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의 금요일'에 만나는 빵빵한 뱅크 뮤직뱅크! 시원한 음악 바람이 불어오네요~

8월 13일 뮤직뱅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봅니다.

먼저 'Magic'에 이은 시크릿(Secret) '마돈나', 'Gossip Girl'을 잇는 레인보우(Rainbow) 'A'(에이) 컴백 무대로 찾아오네요.
4인조 걸그룹 JQT(제이큐티) '알거 없잖아'로 새롭게 돌아왔네요. 그녀들은 걸그룹의 뜨거운 불을 지를 수 있을 것인가!!

쭉쭉빵빵! 모델들로 이루어진 화제의 걸그룹 나인뮤지스 'No Playboy'로 뜨겁게 다가오고,
미쓰에이 '배드걸 굿걸', 그리고 보아(Boa) '허리케인 비너스'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야성으로 돌아온 멋진 남자들, 조성모 '바람필래', 바비킴 '외톨이', 환희 '하다가' 무대에서 만날 수 있네요.

나인뮤지스 "No Playboy",
레인보우 "A",
시크릿 "마돈나",
조성모 "점점 더" + "바람필래",
바비킴 "외톨이",

대국남아 "아무도... 그 누구도",
플라워 "사랑은 알아도",
JQT "알 거 없잖아",
주석 "Pop & Drop",
서인국 "애기야",

코요태 "Jump Jump Jump",
틴탑 "박수",
지나(G.Na)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마리오),
인피니트 "She's Back",
Homme(창민, 이현) "밥만 잘 먹더라" ,

환희 "하다가",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세븐 "Better Together",
손담비 "Queen",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샤이니 "루시퍼",
보아 "허리케인 비너스",

여름을 지배하는 멋진 남자들!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샤이니(SHINee) '루시퍼', 세븐 'Better Together'로 화끈하게 다가오고,
서인국 '애기야', 창민, 이현 Homme '밥만 잘 먹더라' 무대의 시선을 사로잡네요.

새로운 아이돌을 꿈꾸는 대국남아 '아무도 그 누구도', 인피니트 'She's Back', 틴탑 '박수'를 이어가고,
코요태 'Jump Jump Jump', 주석 'Pop & Drop' 시원스런 노래를 들려줍니다.

플라워 '사랑은 알아도' 후속곡 만날 수 있고, 손담비 'Queen' 시원한 몽환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그리고 대형 R&B 신인 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빠져볼 수 있네요.

여름에는 시원한 음악이다! 그 어느 때보다 쿨(Cool)한 컴백 무대가 기다리고 있는 뮤직뱅크로!
다함께 고고씽~~

출연자
바비킴, 대국남아, 플라워, JQT, 주석, 나인뮤지스, 레인보우, 서인국, 코요태, 틴탑,
지나(G.Na), 인피니트, Homme, 시크릿, 환희, 미쓰에이, 세븐, 손담비, DJ DOC,
조성모, 샤이니, 보아


방청 일시 : 2010년 8월 13일 금요일 저녁 5시 50분 (방청 장소 : KBS 신관)

뮤직뱅크 1위, 순위 산정의 기초, 뮤직뱅크 K-Chart는,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60%) + 시청자 선호도(10%) + 음반 차트 점수(10%) + 방송횟수(20%) 점수를 합산해서 순위 집계합니다.

2010년 8월 첫째주 뮤직뱅크 <K-Chart> 순위
(기간 2010.07.26~2010.08.01)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점수 시청자점수 음반점수 방송횟수점수 총점
1 SHINee Lucifer(루시퍼) 2460 1192 10200 1277 15129
2 miss A Bad Girl Good Girl 5557 748 215 2143 8663
3 이승철 그 사람 4836 442 0 1647 6925
4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2533 0 2147 1647 6327
5 손담비 Queen 3535 423 233 1948 6139
6 나르샤 삐리빠빠 2452 337 63 2165 5017
7 IU&임슬옹(2AM) 잔소리 2818 536 0 1277 4631
8 G.NA 꺼져 줄게 잘살아 3327 292 51 953 4623
9 태양 I Need A Girl 2627 478 529 930 4564
10 세븐 Better Together 2855 423 650 129 4057
11 MC몽 죽을 만큼 아파서  3430 352 66 194 4042
12 장윤정 올래 617 497 11 2859 3984
13 명콜드라이브 고래 2383 603 0 953 3939
14 채연 봐봐봐 1966 138 182 1559 3845
15 4minute I My Me Mine 2270 206 75 1018 3569
16 원더걸스 2 Different Tears 1000 457 25 1624 3106
17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1379 281 19 1212 2891
18 간미연 미쳐가  1463 225 0 1147 2835
19 Homme(창민&이현) 밥만 잘 먹더라 2274 0 0 541 2815
20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746 713 310 930 2699
60% 10% 10% 20% 가중치
뮤직뱅크 K-Chart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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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신임 국무총리에 지명되었다고 한다.

언론에서는 40대 운운하며 떠들고 있으나 결론적으로 평가절하하고 싶다.

우선 객관적으로 단순히 나이가 어리거나 많다는 사실 자체로는 그 무엇도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국무총리'로서 김태호씨의 역량이 검증된 바는 없으며,
이명박 정권 하에서의 국무총리는 말 그대로 '이명박 정권'의 테두리 내(內)라는 본래적 한계를 지닌다.

이는 전임 정운찬 국무총리도 동일했다.
아무리 그의 의지가 불탄들, 그는 이명박 정권의 '도우미'일 뿐이었다는 것이다.


김태호 국무총리 지명자가 평가절하되는 더욱 자명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이명박 정권은 지난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후보로 이달곤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전략공천했다. 

이명박 정권의 유력한 국무위원이었던 이달곤을 전략 공천하여 김두관 후보와 대결토록 한 것이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김태호(1962년생) 전 경남도지사가 공천에서 배제된 것이 석연치 않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서는 전임 단체장이 연임에 도전하는 것이 일상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전임 경남도지사였던 김태호씨는 재선 도전에서 배제됐다. 

결국 애초에 그에 합당하는 '보상'이 약속되어 있었음을 강하게 추정할 수 있다.

즉 이달곤(1953년생)을 경남도지사에 전략공천하고, 그 댓가를 김태호에게 약속했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이명박 정권은 김태호 전임 경남도지사를 왜 하필 국무총리에 지명했을까?

여기에는 이명박의 악질적인 '고집'과 '딴지걸기'가 작용했다고 추정할 수 있다.

이명박의 국정 운영 형태를 보면, 고집만 앞세우고 무언가 양보하려는 기색을 찾아볼 수 없다.

이런 경향성은 인사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이번 국무총리 임명도 마찬가지다.

왜 신임 국무총리 지명자가 하필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인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에게 재선을 양보하는 댓가로 어떤 지위를 약속했을지라도, 그 자리가 왜 '국무총리'인가 하는 점이다.

여기서 우리는 신임 경남도지사로 당선된 김두관 후보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김두관(1959년생) 경남도지사도 크게 보면 40대이다.

결국 김두관 후보를 경남도지사로 당선시킨 '경남도민'들을 폄하시킨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당신들이 재선을 시키지 않은 김태호를 이명박은 '국무총리'로 임명했다 하고 유세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 정권이 '악질'이라는 것이다.

'김두관' 'ㅈ ㅗ ㅈ 되바라' 그런 내면의 심리인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 정권이 저질이라는 것이다.

이명박은 그냥 떳떳하고 정직하게 이재오를 국무총리로 임명하라는 말이다.
같은 배 타고 저 뿌연 '먹튀 바다'에서 향연하다가 갈때 되면 같이 가시라...이 말이다.
'댁 밑에서 무슨 희망이 있냐... 애들 버릴 일 있냐...' 이 말이다. 그게 정직한 선택이라는거다.


단순히 나이로 따진다면 40대가 아니라, 30대가 더 절실하다. 아니 20대라도 좋다. 

나이로 따진다면 70대에 생각이 꽉 막힌 이명박같은 인간이 무슨 리더 자격이 있는가?
그런 식이라면 대한민국은 당장 30대 대통령이 필요하다.

40대에서 희망을 발견한다면 차라리 1959년생 김두관 경남도지사에게 희망을 발견하는게 빠르다.

이명박에게 '딸랑딸랑'하고 발 담구는 40대에게 도대체 무슨 희망이 있는가?
그건 '희망'이라는 단어에 대한 모독이다. 

50대 앞두고 '40대 팔아먹으며' 연명하는 그런 40대에게 굳이 '희망'이라는 단어를 붙일 이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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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의 계속되는 8월의 여름, 시원한 바람이 필요하다!
8월 6일 뮤직뱅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에는 보아(Boa)가 5년만에 국내에 복귀하는 가운데, 지아(ZIA), 홍진영이 새 노래로 오랜만에 볼 수 있네요.

환희, 세븐
의 컴백 무대, DJ DOC, 코요태의 신나는 무대 감상할 수 있어요.

환희 "P.C.A" + "하다가",
보아 "Dangerous" + "허리케인 비너스",
지아 "웃음만",
곽현화 "Psycho",
로티플스카이 "No Way",

영건 "너를 보내줘야 한다",
B2Y "미쳐버리게",
제국의 아이들 "이별드립",
홍진영 "내 사랑",
인피니트 "She's Back",

G.Na(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앰블랙 미르),
트윈스 "별놈",
노라조 "카레",
길미 "미안해 사랑해서" (feat. 에이트 이현),
엠블랙 "Y" + "One Better Day",

코요태 "Jump Jump Jump",
Homme(창민 & 이현) "밥만 잘 먹더라",
손담비 "Queen",
세븐 "Better Together",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샤이니 "루시퍼",

가요계 입성을 노리는 곽현화, bling bling 손담비,
'웃기네'의 주인공 로티플스카이 만날 수 있고,

지나(G.Na), 길미 뛰어난 가창력 선보입니다.

노라조, B2Y, 영건 인상적인 무대를 보여주고,

샤이니, 엠블랙의 질주 속에,  제국의아이들, 인피니트 아이돌에 도전해 가네요.

트윈스, Homme의 무대도 감상할 수 있어요.

주말을 향하는 음악 휴식처 뮤직뱅크에서,
한여름의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보아요~~

출연자
지아, 곽현화, 로티플스카이, 영건, B2Y, 제국의아이들, 홍진영, 인피니트,
G.Na, 트윈스, 노라조, 길미, 엠블랙, 코요태, Homme, 환희, 손담비,
세븐, DJ DOC, 샤이니, 보아


방청 일시 : 2010년 8월 6일 금요일 저녁 5시 50분 (방청 장소 : KBS 신관)

뮤직뱅크 1위, 순위 산정의 기초, 뮤직뱅크 K-Chart는,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60%) + 시청자 선호도(10%) + 음반 차트 점수(10%) + 방송횟수(20%) 점수를 합산해서 순위 집계합니다.

7월 다섯째주 뮤직뱅크 <K-Chart> 순위
(기간 2010.07.19~2010.07.25)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점수 시청자점수 음반점수 방송횟수점수 총점
1 SHINee Lucifer(루시퍼) 2567 0 11677 368 14612
2 miss A Bad Girl Good Girl 6436 764 315 1800 9315
3 손담비 Queen 4380 451 153 2305 7289
4 이승철 그 사람 4507 541 0 1105 6153
5 IU&임슬옹(2AM) 잔소리 3280 599 0 1879 5758
6 MC몽 죽을 만큼 아파서  4039 361 85 832 5317
7 G.NA 꺼져 줄게 잘살아 3476 220 67 1142 4905
8 나르샤 삐리빠빠 2633 370 73 1684 4760
9 태양 I Need A Girl 2960 448 556 637 4601
10 백지영 시간이 지나면 2176 459 128 1531 4294
11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1006 725 478 1627 3836
12 간미연 미쳐가  1658 190 0 1937 3785
13 4minute I My Me Mine 2493 303 109 852 3757
14 세븐 Better Together 2042 0 1553 0 3595
15 CNBLUE LOVE 1419 321 184 1395 3319
16 IU 여자라서 2943 208 0 0 3151
17 장윤정 올래 732 469 16 1879 3096
18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1423 272 54 1337 3086
19 Sistar Push Push 1936 169 22 832 2959
20 명콜드라이브 고래 2671 0 0 0 2671
60% 10% 10% 20% 가중치
뮤직뱅크 K-Chart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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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10년 하반기에서 2011년 상반기까지는 주가 지수의 상승이 예상됩니다.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경기 분석에서 동일한 결론이 도달 가능한데, 국내 주식시장 코스피(KOSPI) 지수도 충분한 추가 상승이 가능합니다.



이미 2010년 2분기에 살펴본 바, 국내 코스피(Kospi)는 1차 저항 1,900p선, 2차 저항 약 2,000p 부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관련글 : 2010년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http://assetguide.tistory.com/1492)

1차 저항은 2010년 하반기에 돌파 가능해 보이고, 2차 저항은 2011년 상반기에 돌파 가능합니다.
다만, 2011년 연중 전망은 현재 '상고하저' 형으로, 연봉으로 연중 '음봉' 가능성도 있으므로, 미치 참고 바랍니다. 

현재 주요 국내 기업을 보면, 오히려 금융위기 이전 2007년, 2008년 시절보다 질적으로 우수한 이익 성장 추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시장 상승을 주도하는 업종이나 기업은 충분히 주가 상승의 명분을 지니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 투자 계획을 수립하는데는, 앞으로 업황이나 기업 실적이 좋아질 종목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시세를 이미 분출하고 있는 업종, 종목군으로는 '선취매' 차원에서 보면 그리 무리할 필요는 없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업황에 우선하여 선행성(先行性)을 띄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왜 선행성이 나타나는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 자세한 이유는 다음에 새 글로 살펴보겠습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부터 투자가 가능한 조만간 주가의 전환, 상승세 회복이 기대되는 종목들로 10개 종목을 추려보겠습니다.
(2010/08/04일 종가 기준)

추천 포트폴리오 _구체적인 재무제표 첨부/설명은 생략하고(필자가 이미 검증), 간략하게 차트와 이유만을 살펴보겠습니다.
(물론, 재무적으로 견고하고 이익 성장세의 전환이나 지속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편입)


LG전자(066570) - 전기전자업, 시가총액 154,050억원



종목 업황이 바닥이며, 주가가 이미 충분히 하락해 있어서, 속도가 문제일뿐 상승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포스코(POSCO, 005490) - 철강업, 시가총액 439,422억원



이익 추세가 견고하며, 세계 경기가 회복세로 접어들면, 철강 경기가 개선되게 됩니다.
가격추세, 차트의 기술적 흐름도 무난하며 최근 터닝했습니다.



삼성생명(32830) - 보험업, 시가총액 225,000억원



한국 주식시장에서 중장기 포트폴리오로 반드시 편입해야할 종목입니다. 보험업을 대표하며, 한국 경제의 성장을 대변합니다.
아주 기초적인 종목으로 반드시 편입해야 합니다. 경제성장이 지속될수록, 만족스런 투자수익을 보장할 것입니다.
삼성전자와 같은 삼성그룹의 지분을 아주 크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 (047040) - 건설업, 시가총액 33,712억원



건설주의 대표주로 '이명박 정권' 시대에 건설주들이 빛을 못봤기 때문에, 자연스런 추세상 앞으로 커다란 대세상승 국면 전환이 전망됩니다. 꼭 편입해 보시기 바랍니다.


GS건설(006360) - 건설업, 41,310억원



같은 이유입니다. 양 종목 편입해도 되고, '대우건설', 'GS건설'에서 택일하여도 됩니다.


STX팬오션(028670) - 해운주, 시가총액 24,188억원



세계 경기가 회복되면, 당연히 세계 물류량이 증대되게 됩니다. 그 제일 수혜주는 '해운주'입니다.
벌크선 운송의 대표주 STX팬오션을 충분히 미리 편입할만 합니다.
주가 가격흐름도 10,000~11,000원선은 최근 박스권 흐름에서도 하단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가가 크게 상승할 걸로 보고 있습니다.


농심(004370) - 제과업, 시가총액 13,656억원



내수주의 대표 종목의 하나인데, 향후 원/달러 환율의 추가 하락이 예상되므로, 수혜 종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익 실적과 추세를 보건데 현 상태에서도 주가 상승이 가능하므로, 부담없이 투자해 볼 수 있습니다.


한화 (000880) - 지주사, 시가총액 31,220억원



한화 그룹의 지주사입니다. 지주사 종목군에서 저평가 되어 있으며, 추세는 상승 중으로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이므로, 편입이 무난합니다.


현대백화점(069960) - 백화점 유통, 시가총액 29,298억원



지속적인 이익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유망한 백화점 대표주입니다. 무난하게 편입이 가능하며, 선호하는 종목입니다.
최근 거래일 크게 상승해서 부담이 있으나, 눌림목에서 매수하여 편입한다면 중기 투자로 무난합니다.


금호석유(011780) - 석유정제업, 시가총액 14,289억원



이익 추세를 보건데, 경기와 업황 개선에 따라 추가 상승이 가능합니다.
충분히 편입해 볼 수 있으며, 이익에 따른 주가 벨류에이션도 무난합니다.

종목(원) 09.08.04 종가   종목(원) 09.08.04 종가  
LG전자 106,500   STX팬오션 11,750  
포스코 504,000   농심 224,500  
삼성생명 112,500   한화 41,650  
대우건설 10,350   현대백화점 129,000  
GS건설 81,000   금호석유 56,200  

추천 포트폴리오 (10개 종목)
LG전자, 포스코, 삼성생명, 대우건설, GS건설, STX팬오션, 농심, 한화, 현대백화점, 금호석유

이들 종목 중에서 현대백화점, 금호석유는 최근 거래일 동안 다소 크게 상승하여 단기 가격 부담은 있으나, 중장기 전망이 밝기 때문에 편입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필자는 이미 2008년 연말에 몇 차례 추천 포트폴리오를 공개적으로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예컨대, 2008년 12월 8일 편입한 '오바마 포트폴리오'의 종목별 평가수익률은 아래와 같습니다.
주요 종목들이 100~300% 이상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련글 : http://assetguide.tistory.com/130)



당시 코스피는 1,041p였으며, 적극적으로 주식 시장에 임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로부터 이제 1년 9개월, 무려 7분기가 지난 마당에 다시 한번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코스피지수 1,789p(2010/08/04일 종가), 이번에 제시하는 2010년 8월의 포트폴리오는 앞으로 얼마나 상승할까요?

즐겁게 관찰하면서, 자산 증대의 기쁨을 함께 누려 보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주식투자 반드시 해야 하나?
  /  주식시장 지수 변동성의 이해  /  주식투자 몇 월부터 하는게 좋을까?
주식투자 성공을 위한 10개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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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절정 8월의 첫 일요일! 8월 1일 인기가요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 인기가요에서는 세븐 'Better Together' 컴백 무대로 찾아옵니다.
샤이니 '루시퍼',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열기 속에, R&B 신인 지나(G.Na) '꺼져줄게 잘 살아' Take7 진입했네요.

인기가요 1위 뮤티즌송 후보 Take 7으로는
태양 'I need a girl', 샤이니 '루시퍼', 세븐 'Better together',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손담비 'Queen',
나르샤 '삐리빠빠', G.na(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7곡이 선정되었습니다.

세븐 "Digital Bounce" + "Better Together",
Homme "밥만 잘 먹더라" (2AM 창민 & 에이트 이현),
샤이니 "루시퍼",
태양 "I Need A Girl",
손담비 "Queen",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나르샤 "삐리빠빠",
G.Na(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Beast 두준),
채연 "봐봐봐",
씨스타 "Push Push",

장윤정 "올래",
간미연 "미쳐가",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
틴탑 "박수",
로티풀스카이 "No Way",

엠블랙 "One Better Day",
길미 "미안해 사랑해서" (feat. 케이윌),
곽현화 "Psycho",
김여희 "나의 노래"

글래머 가수(?) 곽현화 'Psycho', 아이폰녀 김여희 '나의 노래', 케이윌과 찾아오는 길미 '미안해 사랑해서' 감상할 수 있어요.

'웃기네'의 주인공 '하늘'이 어른으로 돌아온 로티풀스카이 'No Way'로 인사합니다.

2AM 창민, 에이트 이현이 뭉친 듀오 조합, 옴므(Homme) '밥만 잘 먹더라' 만날 수 있구요.

손담비 'Queen', 나르샤 '삐리빠빠' 몽환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고,

채연 '봐봐봐', 씨스타 'Push Push', 장윤정 '올래', 간미연 '미쳐가' 시원한 여름 사운드를 선물합니다.


태양 'I Need A Girl', 엠블랙 'One Better Day' 남성의 매력을 뽑내고,
틴탑 '박수',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 아이돌에 계속 도전해 갑니다.

인기가요 MC 씨엔블루 정용화, 2AM 조권,
그리고 에프엑스 f(x) 설리와 함께!

여름특집 3탄에서 시원한 여름을 만끽해보아요, 고고씽~


출연자
세븐, 태양, 샤이니, 손담비, 엠블랙, 미쓰에이, 나르샤, 간미연, 채연, Homme,
씨스타, 틴탑, G.Na, 인피니트, 장윤정, 길미, 로티풀스카이, 곽현화, 김여희


방송일시 : 2010년 8월 1일 오후 3시 50분 (제 5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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