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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에 해당되는 글 1546건




  1. 2010.07.22 뮤직뱅크 7월 23일 출연자 _10.07.23 1
  2. 2010.07.18 지나 방송사고, 인기가요 꺼져줄게 잘 살아 마이크 카리스마 6
  3. 2010.07.18 한상렬 기도문, 뉴데일리 기사는 의도적 오보 12
  4. 2010.07.17 인기가요 7월 18일 출연자 _10.07.18
  5. 2010.07.16 쇼음악중심 7월 17일 출연자 _10.07.17
  6. 2010.07.15 뮤직뱅크 7월 16일 출연자 _10.07.16 2
  7. 2010.07.14 아이유 여자라서 듣기 _쪼그만게 여자를 알어? 1
  8. 2010.07.13 어울림네트(042820) 스피라 효과, 주가 폭등 전망 가능한가? 6

여름의 더위가 점점 더해가는 주말, 피서 휴가만큼이나 시원한 뮤직뱅크가 찾아오네요. 

7월 23일 뮤직뱅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여름을 위해 준비했다!  
채연 'Crazy', '봐봐바', 샤이니(SHINee) '루시퍼', 조PD '랄라랜드', 리오(L.E.O) 'Sunny'로 시원하게 컴백합니다.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지나(G.Na) '꺼져줄게 잘 살아', 씨스타 'Push Push' 주목받는 여성 신인들을 만날 수 있네요.

여름에도 역시 멋지다!
노라조 '카레',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엠블랙 'One Better Day' 뜨끈뜨끈 다가옵니다.


채연 "Crazy" + "봐봐봐",
샤이니 "Up & Down" + "루시퍼",
아리 "Kiss me darling",
노라조 "카레",
장윤정(Feat.UPT 매니악) "올래",

조PD "랄라랜드",
B2Y "미쳐버리게",
씨스타 "Push Push",
L.E.O(Feat.나오미) "Sunny",
LPG "사랑의 초인종",

간미연 "미쳐가" (feat. MBLAQ 미르),
지나(G.Na) "꺼져줄게 잘 살아" (feat.마리오),
ZE:A(제국의 아이들) "이별드립",
트윈스(2wins) "별놈" (feat. 슈프림팀),
주석 "Pop & Drop",

미쓰에이(Miss A) "Bad Girl Good Girl",
엠블랙 "One Better Day",
디셈버 " 혼자 왔어요",
손담비 "Queen",
나르샤 "리빠빠",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몽환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는 진정한 퀸(Queen)은 누구?
나르샤 '삐리빠빠', 손담비 'Queen' 서로 다른 몽환의 매력을 선물합니다.

여름에는 신나게 달려보자~
아리 'Kiss Me Darling', LPG '사랑의 초인종', B2Y '미쳐버리게',
간미연 '미쳐가', 장윤정 '올래' 모두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국의 아이들 '이별드립', 트윈스 '별놈', 주석 'Pop & Drop' 화끈하게, 
그리고 디셈버 '혼자 왔어요' 부드럽게 만날 수 있네요.

여름 휴가지 최고의 장소는 어디??
일단 빵빵한 뱅크 뮤직뱅크에서 시원한 바람 불어와요~

아시아 전역에 생중계되며 전세계 유튜브에서 많은 추종자들을 불러오고 있어요.
아시아인들의 휴가는 초대형 뱅크 뮤직뱅크로! 고고씽~~
출연자
아리, 노라조, 장윤정, 조PD, B2Y, 씨스타, L.E.O(리오), LPG, 간미연,
G.Na(지나), 제국의아이들, 트윈스, 주석, 미쓰에이, 엠블랙, 디셈버,
손담비, 나르샤, 채연, 샤이니, 슈퍼주니어


방청 일시 : 2010년 7월 23일 금요일 저녁 5시 50분 (방청 장소 : KBS 신관)

뮤직뱅크 1위, 순위 산정의 기초, 뮤직뱅크 K-Chart는,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60%) + 시청자 선호도(10%) + 음반 차트 점수(10%) + 방송횟수(20%) 점수를 합산해서 순위 집계합니다.

7월 셋째주 뮤직뱅크 <K-Chart> 순위
(기간 2010.07.05~2010.7.11)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점수 시청자점수 음반점수 방송횟수점수 총점
1 태양 I Need A Girl 3393 331 4203 595 8522
2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1379 883 4772 821 7855
3 miss A Bad Girl Good Girl 6322 456 417 595 7790
4 IU&임슬옹(2AM) 잔소리  5006 670 0 1642 7318
5 MC몽 죽을 만큼 아파서  6054 385 170 283 6892
6 손담비 Can`t U See 3312 136 648 538 4634
7 Sistar Push Push  2350 135 44 1955 4484
8 백지영 시간이 지나면 3637 340 402 56 4435
9 CNBLUE Love 2133 361 364 1359 4217
10 코요태 리턴(Return) 1590 290 38 1785 3703
11 간미연 미쳐가 2179 168 0 1303 3650
12 나르샤  I`m In Love 2805 110 621 113 3649
13 장윤정 올래 831 398 41 1841 3111
14 뜨거운 감자 고백 1563 872 161 509 3105
15 f(x) NU 예삐오(NU ABO) 1151 860 129 651 2791
16 다비치 시간아 멈춰라 1861 333 82 509 2785
17 원더걸스 2 Different Tears 1692 673 131 283 2779
18 슈프림팀 땡땡땡 1700 216 332 452 2700
19 4minute I My Me Mine 1767 0 150 764 2681
20 2PM Without U 532 276 128 1671 2607
60% 10% 10% 20% 가중치
뮤직뱅크 K-Chart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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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에 출연한 지나 방송사고, 사진으로 확인해 볼까요~

화제의 여성 솔로 G.Na(지나)가 '꺼져줄게 잘 살아'로 데뷔했는데요.
솔로 데뷔 무대임에도 불구하고,몰입력 높은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어요.

호소력 높은 멜로디와 무대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화제의 '대형 신인'이 등장했다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지나(G.Na)는 공중파에 데뷔한 첫 주, 2010년 7월 18일 인기가요 무대에 섰어요.




'헤어지자 그 말이니?? 나와 끝내고 싶은거니??'

데뷔곡 '꺼져줄게 잘 살아'는 젊은 이들의 이별 감정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꺼져줄게 잘살아' 뮤직비디오 보기]



무대를 꽉 채우는 지나(G.Na)의 카리스마 에너지(energy)를 단번에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옆선으로 잡았을 때 바디라인이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그렇다면 '지나 방송사고' 장면은 뭐미?? 스샷으로 확인해 볼까요~

가수들이 뒷주머니에 달고 나오는 마이크 무선 장치가 떨어졌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선 마이크를 한 손에 들고 멋지게 무대를 소화하는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습니다.

데뮈 무대임에도 크게 놀라지 않고 잘 수습하여 노래를 이어갔네요. 



넘치는 카리스마! 이제는 지나(G.Na) 시대!

어떤 영상을 캡쳐해도 좋아요~ 베리 굿(Very Good) ~




'아직도 난 생각나'

'꺼져줄게 잘 살아', 이 노래는 이별을 선언한 연인에게 '꺼져줄테니까 잘 살라'고 한마디 날리는 비장한 감정을 노래하고 있어요.

'나 없이도 행복해, 니가 버린 사랑, 니가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넘치는 카리스마~ 무선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는 모습도 참 멋집니다!

지나(본명 최지나, G.Na)는 1987년 9월 13일생, 키는 168cm으로 '오소녀'의 멤버였다고도 하네요.



본격적으로 데뷔 활동르 시작한 지나! 넘치는 카리스마로 앞날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노래도 너무 좋고, 퍼포먼스와 옆선도 매력적으로 다가오고 있네요.



전날 방송된 쇼음악중심 무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Oh! Oh! Oh! Oh!

2010년 7월 14일 발매한 지나(G.Na) 'Draw G's First Breath' 데뷔앨범에는 5곡이 들어있어요.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비스트 용준형),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 (feat. 비), 'Supa Solo' (feat. Swings), 'Loving You', '소문났어요' 5곡이 들어있는데, 근래에 보기드문 여성 R&B의 정수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네요.

아주 시원합니다. 전곡을 꼭 감상해 볼만 하며, 좋은 데뷔 앨범이기에 소장도 무난할 것입니다.

지나의 계속되는 무대, 다음주도 기대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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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렬 목사가 북한을 방북하여 북한 종교인들과의 기도회에서 '친북 정권 찬양' 적인 기도문을 낭독했다고 7월 17일 저녁 뉴데일리가 보도했다.

뉴데일리는 [한상렬 '대한민국을 멸망시켜 달라' 기도]했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뽑았으며, 실제 본문 내용도 그와 다르지 않다.
뉴데일리는 해당 기도문의 인용 출처로 재미 언론지 '인사이더 월드'(손충무 발행 추정)의 '서울발 기사'임을 밝혔다.

그런데 인사이더월드가 그렇게 공신력있는 주요 언론지인지도 분명하지 않으며, '서울발 기사'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반면에 네이버 뉴스캐스트 포털에 한자리 잡고 있으면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포스코(Posco) 등 주요 공기업과 기업의 광고를 고정 패널로 후원받고 있는 뉴데일리는 그런 기사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아주 떳떳하게 밝히고 있다.


정말 언론지라고 한다면, 최소한 '사실을 확인해야 할 사명'이 있다.
어떤 블로그가 그러더라... 어떤 사람이 그러더라... 그러면 사실이 되는 것인가?

뉴데일리는 분명히 자의적인 제목들로 기사를 뽑았고, 사실로 단정짓고 보도하고, 더욱 사실처럼 여겨지도록 분명하게 보도하고 있으므로, 이런 보도 태도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 (뉴데일리는 '기도문' 전문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수록하고 있다.)
(뉴데일리 출처 : http://bit.ly/aCLJO3)

뉴데일리는 '인사이더월드'가 지난 6월 27일 평양 칠골교회에서 한 일요예배 기도문 전문을 보도했다고 전하며,
‘인사이더 월드’는 한 목사가 “아예 대놓고 ‘대한민국 멸망’을 기도하고 있다”며 “북한과 대치중에 있는 상황에서 적군(敵軍) 진지까지 찾아들어가 ‘조국의 멸망’을 기도하는 이 사람은 과연 대한민국 국민인가?”라고 비판했다
고 밝혔다.

그런데 한상렬 목사가 북한에서 했다는 기도문은 국내 네티즌이 작성한 창작문, 소설이라고 한다.

그 글의 원출처는 지만원이 운영하는 시스템클럽에서 볼 수 있다. 해당 게시자는 그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시스템 클럽 출처 : http://bit.ly/aMZlwN)

결국 시스템클럽 회원이 한상렬씨를 비꼬며 소설로 창작한 것이다.
이 소설을 인용한 인사이더월드나, 뉴데일리나 그것을 모를리가 없다. 왜냐하면 원래 소설문에 소설이라고 적혀 있기 때문이다.
'아마 이렇게 기도하지 않았을까...추측해 봅니다..'라고 원문에 아예 처음부터 적혀 있다.

(출처: 시스템클럽 원작성자 보도 사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사이더월드, 뉴데일리는 그것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악의적으로 보도했다.
이 정도면 해당 페이퍼들은 폐간의 절차를 밟는 것이 마땅하다. 

기도문의 원래 창작문 게시자는 뉴데일리의 보도와, 그에 대한 삭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해당 기사를 지속적으로 그대로 게시하고 있는 뉴데일리의 의도적인 왜곡에 매우 불쾌한 입장을 표시하고 있다. 다음은 그 내용이다.

"뉴데일리 기사로 인해 본의 아니게 소란을 끼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한마디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분명히 추측이라는 단서를 달았고 댓글에서도 이렇게 기도하지 않았겠는가하는 글도 첨부하였으나 마치 한상렬 목사가 사실로 그런 기도를 한 것 처럼 기사로 보도가 되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오보이므로 메일로 정중하게 삭제 요청을 하였고, 아울러 사과와 함께 정정 보도하여 줄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시스템 클럽 출처 : http://bit.ly/bV3HKw)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데일리는 기사 게시를 그대로 강행하고 있다.

뉴데일리는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지만, 사실은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고 있다. 결국 사이비(似以非) 아닌가?
이런 방식은 '자유민주주의'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자유민주주의'가 지켜질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런 기사가 그동안 한 둘이 아니었다. 언론지의 탈을 쓰고, 이명박 정권을 등에 업어 고정광고를 유치하여,
네이버를 비롯한 주요 포털의 트래픽을 남용해 '자유'와 '민주주의', '여론'의 진실과 정신을 훼손하는 뉴데일리는 언론시장에서 퇴출이 마땅하다고 본다.

뉴데일리는 폐간의 절차를 밝기를 바란다. 사과, 정정보도를 실어야 함은 당연하다.
이명박 정권의 각종 정부기관이 왜 이런 특정 언론사를 후원하고 있는지 그 배후도 밝혀져야 한다.

그리고 여담으로 한상렬 목사의 방북에 대한 개인적 입장도 간단하게 밝혀본다.
남과 북으로 사람이 왕래(往來)하는 것은 '죄'가 아니다.
그것을 '죄'라고 치부하고 '금기' 하는 것은 남북한 정권(위정자들)이 그들의 입맛대로 재단해 놓은 것에 불과한 것이다.

독일 베를린 사람들은 그런 부당한 '금기'에 자유(自由)로 도전하며, 베를린 장벽을 스스로 무너뜨렸다.  

사람은 그가 원하는 어느 지역이고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생래적(生來的) 자유가 있다. 
남한 사람도 북한에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어야 하고, 반대로 북한 사람도 남한에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 수 있어야 한다.
한상렬씨는 그런 본래적 자유를 누리고 행사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보여줬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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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를 책임질 새로운 MC, 조권(2AM), 정용화(씨엔블루), 설리(에프엑스)의 'MC 신고식'이 치뤄지는,
7월 18일 인기가요 출연자 노래, 가수를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에는 에프엑스 f(x) 후속곡 'Mr. Boogie', 화제의 여성 신인 G.Na(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만나볼 수 있네요.

태양 'I Need A Girl', 손담비 'Queen' 뛰어난 퍼포먼스, 블랙펄 '고고씽', 나르샤 '삐라빠빠' 시원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기가요 1위 뮤티즌송 후보 Take7 으로는,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태양 "I Need A Girl", 손담비 "Queen", MC몽 "죽을만큼 아파서",
아이유 & 임슬옹 "잔소리",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엠블랙 "Y"
7곡이 올라와있네요.

MC 신고식
조권 & 설리 & 정용화 MC 스페셜!

에프엑스 "Mr. Boogie",
G.NA(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용준형),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태양 "I Need A Girl",
손담비 "Queen",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장윤정 "올래",
블랙펄 "고고씽",
오로라 "따따블" (remix ver.),

나르샤 "삐라빠빠",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
제국의 아이들 "이별드립",
틴탑 "박수",
숙희 "One Love" (feat. 쥬얼리 하주연),

간미연 "미쳐가" (feat. 슈퍼주니어 동해),
주석 "Pop & Drop",
디셈버 "혼자 왔어요",

그린 스포츠송 - 애프터스쿨

화제의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Bad Girl Good Girl',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그리고 오로라 '따따블' 시원한 리믹스 버전으로 만날 수 있어요.

여름에는 시원한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의 독주 속에, 새로운 아이돌을 꿈꾸는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 제국의 아이들 '이별드립', 틴탑 '박수'로 인사합니다.

여름에 다시 돌아왔다!
장윤정 '올래', 간미연 '미쳐가', 숙희 'One Love',
 그리고 주석 'Pop & Drop', 디셈버 '혼자 왔어요' 감상할 수 있네요.

새로운 MC 조권, 용화, 설리와 함께하는 인기가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됩니다. 고고씽~

출연자
슈퍼주니어, 태양, 손담비, 나르샤, 에프엑스, 간미연, 미쓰에이, 오렌지캬라멜, 장윤정,
인피니트, G.Na(지나), 제국의아이들, 틴탑, 블랙펄, 오로라, 숙희, 주석, 디셈버


결정! Take7! 참여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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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비가 내리는 주말의 제헌절, 7월 17일 쇼음악중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에는 여성 솔로 G.NA(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인상적인 무대로 데뷔하네요.
즐거운 걸그룹 에프엑스 f(x) 'Mr. Boogie' 새로운 무대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주석 "Pop & Drop",
G.NA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비스트 용준형),
태양 "I need a girl",
손담비 "Queen",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포미닛 "I My Me Mine",
원투 "Very Good",
오로라 "따따블" (remix ver.),
에프엑스 "Mr. Boogie",
B2Y "미쳐버리게",

씨스타 "Push Push",
틴탑 "박수",
간미연 "미쳐가",
더블케이 "Favorite Music",
TOA "사랑하니까",

영건 "너를 보내줘야 한다",
숙희 "One Love" (feat. 티아라 효민),

걸그룹으로는,
미쓰에이(Miss A), 포미닛(4Minute), 씨스타(Si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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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녀그룹 오로라 만날 수 있습니다.

혼성그룹 B2Y(비투와이) '미쳐버리게' 새노래를 선보이고,

원투 'Very Good', 틴탑 '박수' 남성그룹도 만날 수 있네요.

솔로로 만나는 멋진 아티스트들,
태양, 손담비, 간미연
그리고 더블케이, 주석이 찾아오네요.

TOA, 영건, 숙희까지 감성적인 무대로 다가옵니다.

쇼음악중심 MC 소녀시대 티파니, 유리와 함께!
차분한 주말에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아요~

출연자
주석, G.NA(지나), 태양, 손담비, 미쓰에이, 포미닛, 원투, 오로라, 에프엑스,
B2Y(비투와이), 씨스타, 틴탑, 간미연, 더블케이




방송일시 : 2010년 7월 17일 토요일 오후 4시 (제 2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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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여름이다! It's Summer Time! 초복을 앞둔 주말의 문을 뮤직뱅크가 시원하게 여네요.

여름 음악은 '이열치열'이다!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부드럽게!
7월 16일 뮤직뱅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블랙펄 '고고씽', 원투 'Very Good', 노라조 '카레' 후회없는 쿨(cool)한 무대를 선물합니다.
주목받는 여성 신인 G.NA(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직설적으로 다가오네요.

나르샤 '삐리빠빠', 태양 'I Need A Girl', 손담비 'Queen' 감성을 사로잡는 뛰어난 무대를 선보입니다.

오로라 "따따블",
J2(제이투) "행방불명",
걸스데이 "갸우뚱",
대국남아 "비틀비틀",
장윤정 "올래" (feat. UPT 매니악),

틴탑 "박수",
블랙펄 "고고씽",
슈프림팀 "땡떙땡",
제국의 아이들 "이별드립", 
주석 "Pop & Drop"(팝앤드랍),

플라워 "사랑은 알아도",
노라조 "카레",
G.NA(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용준형),
원투 "Very Good",
씨스타 "Push Push",

나르샤 "삐리빠빠",
태양 "I need a girl",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포미닛 "I My Me Mine",
손담비 "Queen",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Hot Summer 걸그룹! 
걸스데이 '갸우뚱', 씨스타 'Push Push',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포미닛 'I My Me Mine' 모두 만날 수 있네요.
여기에 오로라 '따따블' 'X2'를 합니다.

시원한 남성그룹!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슈프림팀 '땡땡땡',
새로운 아이돌을 꿈꾸는 대국남아 '비틀비틀', 제국의아이들 '이별드립',
틴탑 '박수' 화끈하게 다가옵니다.

간종욱, 간종우가 뭉친 형제 듀오 J2 '행방불명',
힙합 주석 'Pop & Drop', 다시 뭉친 플라워 '사랑은 알아도' 발라드,
여름을 노리는 장윤정 '올래'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언제나 빵빵한 뱅크, 주말의 휴식처 뮤직뱅크!

즐거운 여름을 향해 함께 고고씽~~! ^^

출연자
오로라, J2(간종욱, 간종우), 걸스데이, 대국남아, 장윤정, 틴탑, 블랙펄, 슈프림팀,
제국의아이들, 주석, 플라워, 노라조, G.NA(지엔이), 원투, 씨스타, 나르샤, 태양,
미쓰에이, 포미닛, 손담비, 슈퍼주니어


방청 일시 : 2010년 7월 16일 금요일 저녁 5시 50분 (방청 장소 : KBS 신관)

뮤직뱅크 1위, 순위 산정의 기초, 뮤직뱅크 K-Chart는,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60%) + 시청자 선호도(10%) + 음반 차트 점수(10%) + 방송횟수(20%) 점수를 합산해서 순위 집계합니다.

7월 둘째주 뮤직뱅크 <K-Chart> 순위
(기간 2010.06.28~2010.7.04)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점수 시청자점수 음반점수 방송횟수점수 총점
1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1550 809 8398 549 11306
2 MC몽 죽을 만큼 아파서 7598 286 96 704 8684
3 아이유&임슬옹(2AM) 잔소리  6313 677 0 1357 8347
4 태양 I Need A Girl 2011 0 5453 0 7464
5 씨엔블루 Love 2784 486 348 1015 4633
6 코요태 리턴 (Return) 1956 335 45 1991 4327
7 백지영 시간이 지나면 3797 0 209 0 4006
8 원더걸스 2 Different Tears 2060 631 77 1099 3867
9 다비치 시간아 멈춰라 2477 338 58 859 3732
10 화요비 Bye Bye Bye 1850 130 29 1700 3709
11 장윤정 올래 413 396 7 2864 3680
12 에프엑스 NU 예삐오 (NU ABO) 1323 964 71 1286 3644
13 씨스타 Push Push  2385 116 7 1066 3574
14 포미닛 Huh 1936 240 85 1183 3444
15 엠블랙 Y 1655 458 100 1150 3363
16 뜨거운 감자 고백 1900 889 132 413 3334
17 T.O.P Turn It Up 2875 275 0 0 3150
18 오렌지캬라멜 마법소녀 1774 229 44 1047 3094
19 서인영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2565 182 31 310 3088
20 나비 우리 정말 사랑했어요  2346 49 0 652 3047
60% 10% 10% 20% 가중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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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여자라서' 감상해 볼까요~

아이유가 드라마 '로드넘버원 Part.3' OST에 수록된 '여자라서'를 7월 14일에 발매했네요.
'로드No.1'에서는 인기배우 소지섭, 김하늘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에서 아이유는 본격적인 성인 발라드를 선보이고 있는데,
어쿠스틱 연주에 밝은 보컬(vocal)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요.

'아이유, 쪼그만게 여자를 알어??'


아이유는 1993년 5월 16일생으로 키는 162cm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은 '조그마한 아이 Baby 유 You' 인 것이지요.

'누가 누굴보고 아이라 하는지~' 

2AM 임슬옹과 듀엣으로 발표한 '잔소리'! 이 노래로 아이유는 뮤직뱅크, 인기가요에서 최초로 1등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방학을 앞둔 아이유, 이제 본격적인 정통 발라드에 도전하고 있네요.

숙녀다운 발라드도 무난하게 소화해내는 아이유,
그러면 언니 오빠들은 이제 뭐 먹고 살라고?? 

아무튼 아이유 또 1등을 향해 달려보는거다. 고고씽~~ ^^

아이유는 2008년 미니앨범 'Lost and Found'에 수록된 '미야'로 데뷔했으며,
대표곡으로는 '잔소리', '부(Boo)', '마쉬멜로우', '있잖아',  데뷔앨범 수록곡 '미아', 'Every Sweet Day' 등이 있네요.

드라마 좋아하는 언니, 오빠들에게 선물하는 감동적인 사랑 멜로디, 아이유 '여자라서' 감상해 보아요~

[앨범 소개]

인기고공 행진중인 아이유가 ‘로드넘버원’OST Part 3. ‘여자라서’ 7월14일 발매

‘잔소리’, ‘마쉬멜로우’ 등 발표하는 곡들마다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의 차세대 디바로 자리매김한 [아이유]가 mbc 특별기획드라마 ‘로드넘버원’의 러브테마 ‘여자라서’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 곡은 mc몽 ‘죽도록 사랑해’의 김희원, 버블시스터즈 ‘바보처럼’의 신형, 이 두 작곡가 프로젝트 팀 ‘HOLIDAY'의 작품이며 가사는 유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인 G.고릴라가 아이유의 ’Rain Drop‘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황폐한 전쟁의 매마름에서 한송이 가녀린 꽃처럼 피어난 사랑.. 가슴저리게 아픈 그 사랑을 화려하면서도 슬픈 멜로디와 편곡으로 담아냈다.

[아이유]는 뛰어난 가창력과 섬세한 곡 해석력를 바탕으로, 10대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애절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자유자재로 표현해 관계자들의 감탄과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2010년 음반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로드넘버원OST 는 환희의 ‘바람이 되어서라도’ 와 휘성의 ‘세상이 우릴 갈라도’ 등이 공개 되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MBC 특별기획 ‘로드넘버원’은 제작비 130억 원의 거대한 스케일과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한국전쟁 당시 남북의 상황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100% 사전제작으로 완성도를 높인 휴먼 멜로 대작 드라마로서 시청자들의 기대 속에 방송되고 있다.

‘로드 넘버 원'은 60년만에 이루어진 사랑과 우정의 약속을 테마로 6.25 전쟁의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천국의 계단'의 이장수 감독과 '개와 늑대의 시간'의 김진민 감독, ‘태극기 휘날리며’의 한지훈 작가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감독, 작가, 스탭진의 조합이 한층 기대감을 갖게 된다.

인류 역사에 있어 전쟁만큼 극한 고통과 아픔을 주는 것이 있을까? 하지만 진정한 사랑이라면 폭풍우를 견디고 일어나는 생명력이 있다. 그것이 비록 전쟁일지라도... ‘로드넘버원’ OST는 전쟁이라는 역사의 폭풍우를 견디고 피어난 들꽃 같은 사랑 이야기를 국내 최고의 가수들의 목소리를 통하여 가슴 깊이 전달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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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어울림네트'가 급등세의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울림네트웍스, 042820, in 코스닥)

이런 황금주는 근래 보기 드물기 때문에 이 포스트에서 자세히 살펴보려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울림네트는 '황금주'로서의 자격을 모두 갖추고 있기에, 초기에 적극적인 매수를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가 살펴보겠습니다.



어울림네트(042820)는 코스닥(KOSDAQ) 시장에 상장된 '통신장비' 업종으로 주가 차트는 위와 같습니다.

급등 1파동을 끝내고 급등 2파동을 준비하는 위와 같은 주가 그래프는 아주 정형적인 모습입니다.

(급등의 이유야 어떻든,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가 차트를 수도 없이 보아온 필자는 이런 차트를 보면 딱 그 '유형'이 보이므로, 일단 그렇구나 하고 접근하시면 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이런 차트 유형은 2000년대 국내 주식시장 역사에서 수도 없이 많았습니다.)
 
그렇다면 어울림네트는 왜 새로운 시세, 2차 급등을 예고하고 있는가?

그래서 주가 움직임의 자극제가 되고 있는 그 재료를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어울림모터스(주)가 생산하는 국산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가 7월부터 국내 시판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16대의 물량이 사전계약되어 구매자에게 월말에 인도되며, 모델별 구매가격은 1억원 내외라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실제 인도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면 실구매자는 큰 폭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국내 대형 자동차 메이커가 아니라 중소기업이 고객 맞춤형 수제 스포츠카를 내놓았다는 것이 우선 혁신적인 사건입니다.

그래서고 '실물'로 완성된 '완제품'을 시운전을 이미 마치고, '상품'으로 실수요자에게 이제 인도를 앞두고 있습니다.

그게 단순히 '기대감'으로만 '거품'을 만들어냈던 기존의 '무늬만 급등주'와 본질적으로 다른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00년대 국내 주식시장의 급등주는 '소문'이나 '세력'에 의해 '실속 없이', '내용 없이', '완제품 없이' 주가 거품만이 일어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어울림네트(042820)는 본질적으로 다른 과정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물'이 완성된 제품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한국형 페라리' 메이커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지닌 최초의 국산 '수제 슈퍼카' 시장입니다.

그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이 심히 창대할지 감히 부정할 수 없습니다.

초기 제품에 다소 아쉬운 점이 있고 가격이 부담스러워도, 수제(hand-made) 제품이라는 특징이 있으므로, 당연히 '매니아층', '실구매층'이 생겨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혁신적이고 본질적으로 다릅니다. 유래를 찾아볼 수 없었던 주가의 지속적 상승이 가능한 '황금주'(Golden Stock)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재무제표 주가 지표를 통해, 그 심증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먼저 지배구조를 보겠습니다.

'스피라'는 어울림모터스(주)가 만들고, 어울림네트(주)가 판매, 유통 공급합니다.
어울림네트는 어울림모터스의 지분 62.52%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울림모터스의  2009년말 자산총액은 205억원에 달하고, 당기순이익은 4.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다음으로, 2010년 7월 13일 종가 기준 주가를 보면, 
어울림네트는 670원을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은 315억원 수준입니다.  

여기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국산 최초의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의 공급가격은,
9,400만원~1억8천만원 사이라고 합니다.  평균잡아 그냥 1억원이라고 하겠습니다.

만일 '스피라'가 100대가 팔려 나간다면, 매출이 100억원이 됩니다.
만일 '스피라'가 1,000대가 팔린다면, 매충은 1,000억원이 됩니다.

그렇다면, '스피라'는 앞으로 몇 대나 팔려나갈까요?

아주 긍정적으로 전망합니다.

왜냐하면 차체의 디자인이 예쁘게 나왔습니다. + 매니아층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 국내, 국외 모두 판매 가능합니다.

+ 기념비적 초기 작품에 대한 구매 수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예컨대, 현대의 포니 Pony가 지금 다시 나온다면 너도나도 구매하려고 할 겁니다.)

그래서 초기 작품 '스피라'가 무난하게 성공을 거둔다면, '한국형 페라리' 제조업체로 어울림모터스, 어울림네트(042820)는 분명히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피라' 매출량에 따른, 어울림네트의 시가총액이 얼마가 적정할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단기적으로 '스피라'가 1,000대가 팔려나간다고 한다면, 매출액만 1,000억원대가 발생합니다. 순이익은 마진율에 따라 충분히 발생할 것입니다.

앞으로 어울림네트가 수제 스포츠카에 특화하여 전세계적으로 1만대 이상 차량을 판매한다면, 매출액만 1조원대를 기록합니다. 순이익은 최소한 몇 백억원대에 이를 겁니다.

그렇다면, '어울림네트'의 시가총액은 얼마가 되야 할까요? (PER 5배~20배 정도를 주었을 때, 관련글 : PER이란 무엇인가? )

적어도 몇 천억원 이상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시대에 보기드문 '황금주'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어울림네트의 유통주식수는 현재 38,237,996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잠재 전환주 물량 있으나, 규모와 시기에서 초기에 큰 변수 되지 못함)

매출액은 크게 성장하지 못했고, 영업이익도 최근 몇 년동안 적자를 기록하고 있으나, 당기순이익은 재무구조 개선 노력으로 최근에 양전환(+) 했습니다.

만일 '스피라'가 돌풍을 일으킨다면 어울림네트의 재무제표는 아주 빠른 속도로 큰 폭으로 개선될 것입니다.

그래서 어울림네트의 주가는 '스피라'의 시판 성공 여부에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그렇다면 '스피라'는 실패할까요?  절대 그렇게 생각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스피라'가 현대차와 같은 대형 메이저의 성능을 초반부터 능가할 것으로 시장은 기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구매자도 분명히 그렇게 예상하고 구매할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피라'를 구입하게 된다면, 그것은 한국형 수제 스포츠카를 일개 중소기업이 개척해냈다는 그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높게 사기 때문입니다. 시작해서 '완제품'을 내놓았다는 성과 자체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처음부터 고가이기 때문에, 구매력이 충분히 있는 매니아층 중심으로 구매 그룹이 형성되게 됩니다.
너무 비싸보이는 가격이 부담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리고 초기 작품에 대한 수집의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초기 시판되는 '스피라'가 실제 도로 운행에서 큰 문제만 발생하지 않으면 매출 조건은 충분합니다.

그래서 어울림네트(042820)의 주가를 매우 긍정적으로 보며, 2000년대 이후 보기드문 '황금주'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실제 완제품의 실속과 현재 주가 가격 조건이 충분히 새로 진입할 수 있는 전형적인 Golden Stock의 조건을 하고 있습니다.
(기본적 분석, 기술적 분석, 모멘텀 분석 조건을 모두 충족하기 때문)

현재(2010.07.13) 주가 종가 시가총액이 315억원이고, 앞으로 시가총액이 수 천억원 수준도 가능하다고 본다면, 주가가 앞으로 얼마나 상승할지 달리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물론 그렇게 안되면 어떻게 하느냐구요?

주식은 말 그대로 '자본'을 '투자'하는 것으로 '위험' 상품입니다. 성공했을 경우의 '기대가능성'과 실패라는 '위험'의 가능성을 확률적으로 검토하여 진입을 결정하게 됩니다.

기대수익금 = (성공확률)X(기대수익률)X(원금) + (실패확률) X(-원금)

ex) 성공확률 90%, 성공 기대수익률 1,000%, 실패확률 10%, 투자원금 100만원 
기대수익금 = 90% X 1,000% X 100만원 + 10% X (-100만원)  = 890만원
 (890% 수익률)

즉, 위험부담(10%의 실패확률, 원금 손실 가능성)에 비해 기대수익률이 월등히 높기 때문에 투자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부담 위험'에 비해 '기대수익률'이 월등히 높다면, 충분히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에 나설 수 있습니다.
(물론 실패했을 경우 타격이 최소한에 그치도록 자금 집행 규모를 미리 제한해야 되겠지요.)


P.S. "어울림네트, 슈퍼카 이어 상용 전기자전거 개발 계획 : 2010.07.15",

한편 동사는 앞 바퀴가 두 개인 형태의 역삼륜 구조 전기자전거 스피라 엘빅(Spirra Elbic) 개발 계획을 7월 15일 발표했습니다.
어울림네트는 전기자전거 프로토 타입을 7월 중에 발표하고, 완제품을 조만간 시현할 것이라고 하네요.


"어울림그룹은 앞으로 자동차를 비롯 친환경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의류를 비롯한 스피라 브랜드 컬렉션 등의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기존 IT보안 사업과 함께 생활문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해 나아갈 것이다."

따라서 슈퍼카 이외에 대중적으로 전세계에서 큰 시장(market)을 형성하고 있는 생활형 전기자전거 부분에 진출하므로, 매출 크기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종합 브랜드('스피라')를 통한 다양한 생활문화 영역에 진출할 포부를 보이고 있으므로, 전망이 더욱 밝다고 하겠습니다.

이 글의 내용과 앞으로 실제 주가 움직임을 비교하여 관찰하면 흥미롭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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