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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에 해당되는 글 1546건




  1. 2010.07.30 쇼음악중심 7월 31일 출연자 _10.07.31 _티파니 유리 고별방송
  2. 2010.07.30 뮤직뱅크 7월 30일 출연자 _10.07.30
  3. 2010.07.29 옵티머스Z 스마트폰 구입해볼까 _LG전자, LG-SU950/KU9500 1
  4. 2010.07.26 미스코리아 정소라 얼마나 미인이길래? 고화질 사진 공개 18
  5. 2010.07.25 설리 토끼, 조권 토끼, 인기가요 최고 깜찍 미소는? 1
  6. 2010.07.24 인기가요 7월 25일 출연자 _10.07.25 1
  7. 2010.07.24 부동산 활성화 대책, DTI 규제완화 적절한가? 6
  8. 2010.07.23 쇼음악중심 7월 24일 출연자 _10.07.24

7월의 마지막 날에 찾아오는 주말의 휴식처, 쇼음악중심!

이번주를 끝으로 쇼음악중심을 지키던 소녀시대 MC 티파니, 유리도 작별 인사를 한다고 합니다.
기획부터 곡 선정까지 티파니, 유리가 직접 준비한 특별 무대 "Baby Baby"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세븐 "Digital Bounce", "Better Together",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으로 컴백하는,
7월 31일 쇼음악중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세븐 "Digital Bounce" (feat. T.O.P) + "Better Together",
DJ DOC "Run to You" + "나 이런 사람이야",
샤이니 "루시퍼",
태양 "I Need A Girl",
손담비 "Queen",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장윤정 "올래" (remix ver.),
LPG "사랑의 초인종",
Homme "밥만 잘 먹더라",
로티플스카이 "No Way",

채연 "봐봐봐",
주석 "Pop & Drop",
씨스타 "Push Push"
G.Na(지나)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비스트 윤두준),
유리 티파니 "Baby Baby"(4men),

최고의 남성가수들,
샤이니(SHINee) '루시퍼', 태양 'I Need A Girl' 강렬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고,

손담비 'Queen', 채연 '봐봐봐', 장윤정 '올래' 최고 여가수들이 
신나는 노래를 선물합니다.

떠오르는 걸그룹,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씨스타 'Push Push' 매력을 뽑내고,

대형 R&B 신인 지나(G.Na) '꺼져줄게 잘 살아', 
로티플스카이 'No Way'로 돌아온 '웃기네'의 주인공 '하늘' 만날 수 있어요.

LPG
'사랑의 초인종', 창민 & 이현 Homme '밥만 잘 먹더라',
주석 'Pop & Drop' 역시 감상 가능합니다.

소녀시대 MC 티파니, 유리의 마지막 작별인사! ('09.04.04~'10.07.31)
이번주 쇼음악중심은 그래서 특별합니다. 꼭 시청해 보아요~ 

출연자
세븐, 태양, 샤이니, 손담비, DJ DOC, 미쓰에이, 옴므(창민 & 이현), 채연,
지나(G.Na), 씨스타, 장윤정, 주석, LPG, 로티플스카이


 


방송일시 : 2010년 7월 31일 토요일 오후 4시 10분 (제 2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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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주말, 시원한 뱅크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보자! 

7월 30일 뮤직뱅크 출연자 가수, 노래를 확인해 볼까요~

이번주에는 DJ DOC가 감동적으로 컴백합니다. '나 이런 사람이야', 다함께 '투게더' 시원하게 만날 수 있어요.
얼굴을 드러내는 3인조 걸그룹 퀸즈(혜민, BOM, 나인)는 'Love Love Love'로 고백합니다.

최고의 남,녀 보컬이 만났다, 길미 & 케이윌 '미안해 사랑해서',
2AM 창민, 에이트(8eight) 이현의 색다른 조합, Homme(옴므) '밥만 잘 먹더라' 감상할 수 있네요.

DJ DOC "나 이런 사람이야" + "투게더",
L.E.O(리오) "Sunny" (feat. 나오미),
퀸즈 "Love Love Love",
길미 "미안해 사랑해서" (feat. 케이윌),
LPG "사랑의 초인종",

장윤정 "올래" (feat. UPT 매니악),
슈프림팀 "땡땡땡",
트윈스(2wins) "별놈",
영건 "너를 보내줘야 한다",
디셈버 "혼자 왔어요",

원투 "Very Good",
노라조 "카레",
틴탑 "박수",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
나르샤 "삐리빠빠",

엠블랙 "One Better Day",
채연 "봐봐봐",
지나(G.Na)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엠블랙 천둥),
Homme (창민 & 이현) "밥만 잘 먹더라",
손담비 "Queen",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샤이니 "루시퍼",

여름에 만나서 즐겁다!
원투 'Very Good', 노라조 '카레', 슈프림팀 '땡땡땡' 시원하게 다가오네요.
장윤정 '올래', LPG '사랑의 초인종', 채연 '봐봐봐' 신나게 만날 수 있어요.

블링블링(bling bling) 빛나는 젊음!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샤이니 '루시퍼', 손담비 'Queen',
아이돌을 꿈꾸는 엠블랙 'One Better Day', 틴탑 '박수', 인피니트 '다시 돌아와'
멋진 무대들을 선물합니다.

몽환적 나르샤 '삐리빠빠', 대형 R&B 신인 지나(G.Na) '꺼져줄게 잘 살아',
여름 발라드 영건 '너를 보내줘야 한다', 디셈버 '혼자 왔어요' 감상할 수 있네요.

트윈스(2wins) '별놈', 리오(L.E.O) 'Sunny'로 시원한 무대를 보여줍니다.

언제봐도 시원한 주말의 휴식처 뮤직뱅크에서,
한 주의 쌓인 더위를 날려보아요~

출연자
리오(L.E.O) (feat. 나오미), 퀸즈, 길미 (feat. 케이윌), LPG, 장윤정 (feat. UPT 매니악),
트윈스(2wins), 슈프림팀, 영건, 디셈버, 원투, 노라조, 인피니트, 틴탑, 나르샤, 엠블랙,
채연, 지나(G.Na), 옴므(Homme, 창민 & 이현), 손담비, 미쓰에이, 샤이니, DJ DOC

방청 일시 : 2010년 7월 30일 금요일 저녁 5시 50분 (방청 장소 : KBS 신관)

뮤직뱅크 1위, 순위 산정의 기초, 뮤직뱅크 K-Chart는,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60%) + 시청자 선호도(10%) + 음반 차트 점수(10%) + 방송횟수(20%) 점수를 합산해서 순위 집계합니다.

7월 넷째주 뮤직뱅크 <K-Chart> 순위
(기간 2010.07.12~2010.07.18)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점수 시청자점수 음반점수 방송횟수점수 총점
1 miss A Bad Girl Good Girl 7106 677 624 957 9364
2 태양 I Need A Girl 3045 495 2655 1521 7716
3 손담비 Queen 4580 357 750 1802 7489
4 IU&임슬옹(2AM) 잔소리 3918 644 0 1802 6364
5 MC몽 죽을 만큼 아파서 4763 420 251 619 6053
6 나르샤 삐리빠빠 3289 311 356 1239 5195
7 Sistar Push Push  2292 206 43 2084 4625
8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1289 985 1583 732 4589
9 백지영 시간이 지나면 2954 382 389 619 4344
10 4minute I My Me Mine 2554 307 193 732 3786
11 장윤정 올래 752 412 27 2535 3726
12 슈프림팀 땡땡땡 1684 286 393 1014 3377
13 CNBLUE Love 1655 365 0 1352 3372
14 원더걸스 2 Different Tears 1422 624 154 1014 3214
15 뜨거운 감자 고백 1373 897 212 563 3045
16 원투 Very Good 990 97 0 1915 3002
17 이승철 그 사람 2030 0 0 788 2818
18 영건 너를 보내줘야 한다 289 0 0 2422 2711
19 손담비 Can`t U See 2485 215 0 0 2700
20 간미연 미쳐가 1823 198 0 619 2640
60% 10% 10% 20% 가중치
뮤직뱅크 K-Chart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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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7월 29일 컨퍼런스 콜을 개최했는데, 2011년 내년에는 국내 스마트폰 수요가 1천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핸드폰 트랜드의 세대교체 혁명을 알리는 정말로 대단한 수치입니다.

SK텔레콤은 올해 약 300만대의 스마트폰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고, 7월 한달간 먼저 출시된 스마트폰, 삼성전자의 '갤럭시S'는 무려 40만대 이상 팔려나갔다고 하네요.

2010년 7월말 현재, 애플의 아이폰4는 아직 국내에 출시되지 않고 있고, 국내 경쟁업체들의 스마트폰은 점차 시장에 출시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Smart-Phone)이 이제 대세가 되가는 초입 국면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겠구요.

얼마전에 저도 휴대폰 교체시기가 되었기에 스마트폰을 구입하려고 한다고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그 유력한 대안으로 '아이폰4'(iPhone4)를 고려했지만, 굳이 아이폰4가 아니어도 될 거 같아요.
아이폰을 고려한 이유는 '스마트폰'이기 때문이지, 아이폰만이 유일한 대안이어서가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서 아이폰4가 국내 출시를 머뭇거리는 사이에, 삼성전자의 갤럭시S가 시장을 빠르게 점유해가고 있고, 팬택에 이어 LG전자도 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드디어 출시일을 맞아, 8월초에는 LG전자의 스마트폰 '옵티머스Z'(Optimus Z)를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안드로이드 2.1 운영체제(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옵티머스Z'(사진)를 SK텔레콤과 KT를 통해 7월 30일 출시한다고 합니다.



스마트폰을 굳이 '아이폰4'나 '갤럭시S'만을 고집할 이유가 없으므로, 저는 8월에 LG전자의 '옵티머스 Z'를 구입하려고 합니다.

'옵티머스Z'(Optimus Z) 'SK텔레콤', 'KT' 가입자들에게 동시에 공급된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1) '스마트폰'이라면 'OK'!
- 지금 휴대폰 교체 시기에 있는 사람들은 '스마트폰'이 필요한거지, '아이폰4'냐 '갤럭시S'냐가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LG전자의 '옵티머스 Z'는 이런 수요를 충족시켜 줄 수 있습니다.

2) '아이폰4', '갤럭시S' 불편하다
- 애플의 아이폰4는 현재 기기 쟁점이 있고, 해외에서 A/S 절차에서 문화적인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갤럭시S는 삼성전자가 SK텔레콤 위주로 기기를 공급해서, '올레 KT'나 'LG유플러스'(LG U+) 사용자에게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3) LG휴대폰, KT망 사용자
- 개인적인 이유를 추가하면, 저는 휴대폰이 나오던 시절부터 LG휴대폰만 써왔습니다. 그리고 고장난 적이 한 번도 없었고요.
흑백화면의 첫 핸드폰도 LG폰이었는데, 한 번도 고장나지 않았는데, 스타일이 진부해져서 교체하게 되었지요.
이번 폰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장난 것은 없지만, 스타일이 진부해져서 이제 교체해야할 시점입니다.

그리고 KT 사용자이기도 하구요. 통신사, 번호 이동 없이 줄곧 사용하고 있어요.

4) 스마트폰, 만족스런 사양
- LG휴대폰의 경우, 아주 탁월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모로 보나 부족함이 없습니다.
- 특히 멀티미디어(MP3 음악재생, 카메라 촬영, 동영상 재생) 부분에서 LG휴대폰은 예전부터 만족스런 사용감을 선물합니다.
- 이번에 나오는 'Optimus Z' 사양도 다르지 않은거 같아요. '갤럭시 S'와 비교해서, CPU 속도나, 카메라, 외장 메모리 어떤 부분도 빠지지 않습니다.



옵티머스Z 의 사양 (스펙)


OS  안드로이드 마켓 (2.1 버전, 향후 2.1 업데이트 예정)
CPU  1GHz 스냅드래곤 CPU
사이즈  117.9X56.8X11.05mm
화면  3.5" HD LCD
해상도  WVGA 800*480
터치  정전터치방식
배터리  1.350mAh/연속대기 약 200시간 이상
메모리  유저 메모리 약 500MB
          (외장 메모리 8GB 제공, 3.2G 확장 가능)
카메라  500만 화소 AF 카메라
커넥티비티  Wi-Fi (무선랜내장), GPS 탑재, 나침반 지원, 3.5¢ 이어잭
멀티미디어  TDMB, Divx/xvid (720p 재생가능), DRM Frcc MP3 재생

옵티머스Z의 스펙 사양을 보면, 높은 CPU 속도에 화면 크기, 배터리 시간, 카메라 화소, 무선망 지원, 멀티미디어 환경 모든 점에서 무난합니다. MP3 플레이도 괜찮을거 같구요.

특히, '온스크린(On Screen)'은 국내 안드로이드폰 가운데 처음으로 채택된 기능으로, 휴대폰과 PC를 블루투스 또는 데이터 케이블로 연결해 PC 스크린에 스마트폰 스크린을 그대로 띄워놓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옵티머스Z 의 주요 특징


1) PC On Screen Phone
- PC에서 원격제어, PC키보드를 통한 스마트 입력, 파일 전송 기능, 수신 알림 표시

2) LG Air Sync
- 휴애폰 - 웹 - PC의 데이터(주소록, 일정, 메모, 북마크)를 편리하게 동기화할 수 있다.

3) Community
- 싸이BGM 청취, 구입 가능
- Facebook 연동
- 미투데이 연동
- 기타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지원

4) Business
- 기업용 메일 Moxier Mail, 명함/문서/단어 인식 저장 Smart Reader, Koscom 증권, English Bean 영어 말하기, 기타

5) 엔터테인먼트 - 게임, 기타 코트, 타로카드, 기타
- 생활편의 : Drag & Shake, Road Typing, Running Mate 운동관리 어플리케이션, 기타
- 증강현실 : 다음 로드뷰, 카메라 Scan Search, Ovject, Shoot Down
- LG APPS : 백신, 파일관리, 시스템관리, 영화,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게임, SNS, 유틸리티

옵티머스Z 홈페이지를 보면 위와 같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특징을 들고 있어요. 주식매매, 시세확인도 당연히 가능할 거구요.

스마트폰(Smart-Phone) 답게 웹을 활용한 다양한 소셜 네트워킹 기능의 구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8월중으로 '옵티머스 Z'를 구입할 예정입니다. 가격은 80만원대라고 하는데, 2년 약정 기준으로 '갤럭시S'보다 약간 저렴하다고 하네요.

개인 핸드폰 시장이 세대 교체의 혁명적 시기에 진입했기 때문에, 'LG전자', 'SK텔레콤' 등의 주가도 앞으로 만족스러울만큼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LG전자의 경우에는, 옵티머스Z를 시작으로 스마트폰, 휴대폰 시장의 수익 개선에서, SK텔레콤은 기본 단가가 다소 상승한 스마트폰 월사용료 수익성에서 그 모멘텀을 찾을 수 있겠네요.

그리고 '옵티머스Z' CF광고 모델이 에프엑스 f(x) 설리니까, 그 효과도 솔솔하게 있을 것입니다.



이 글 이후에 향후 1년간 LG전자(066570)의 주가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관찰하면 아주 흥미로울 것입니다.
LG전자 주가전망을 해 본다면, 현재가 기준으로  1년래 최소 30% 이상 높은 고점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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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정소라(19)가 미스코리아 진(眞)으로 선발되었습니다.

2010년 7월 25일 저녁에 치뤄진 2010년 미스코리아 대회는 인기 배우 김수로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요.

올해 미스코리아(Miss Korea) 진(眞)의 영예는 미스 서울 선(善) 정소라씨가 차지했습니다.


얼마나 미인이길래??  고화질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네요. (사진 클릭)



2010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어 왕관을 쓰고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정소라는 1991년생으로 현재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이라고 하네요.

키는 171cm, 몸무게는 약 49kg이라고 합니다.



그녀는 한국어를 포함하여 영어, 중국어, 일어 등 4개 국어에 능통하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장례 희망도 외교관이라고 하네요.

한편, 정소라는 탤런트 정한영씨의 둘째 딸로 알려져 '엄친딸'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미인'(美人) 이길래??



꽃보다 아름다운(?) 미스코리아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이번 대회에서는 미스코리아 진(眞) 1명, 미스코리아 선(善) 2명이 선발되었는데요.

'미스코리아 진'은 미스 서울 선 정소라(19세, 참가번호 55번), '미스코리아 선'은 미스 서울 선 장윤진(25세, 참가번호 29번),
미스 경북 진 김혜영(21세, 참가번호 41번) 입니다.

현장 사진에서 보듯이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된 '미스 서울 선'의 미모도 예사롭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정소라(19, 미스 서울 선, 171cm)의 인터뷰 모습입니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지역 예선 미스 서울 진(眞)이었던 '전주원'(1989년생)은 최종 본선 7명 선발 명단에 들지 못하고, 
서울 선(善)이었던 정소라, 장윤진이 각각 미스코리아 진(眞), 선(善)으로 선발된 것입니다.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된  장윤진(미스 서울 선, 1985년생, 171cm) 의 모습입니다.

아주 미인이네요.



이날 미스코리아 대회는 김수로씨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본선에 선발된 미스코리아는 모두 7명입니다.

미스코리아 미(美)로는 안다혜(1989년생), 하현정(1987년생), 이귀주(1990년생), 고현정(1989년생) 4명이 선발되었고,

인기상은 유리나(1985년생)가 수상했네요.



미스월드,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서도 아름다운 '미'를 뽑내기를 바라며,

미스코리아로 선발된 이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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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의 새로운 MC로 등극한 2AM 조권, 그리고 에프엑스 f(x) 설리!

그들이 인기가요의 '여름특집'을 맞아 깜찍한 토끼의 모습으로 변신했어요. 깜찍! 깜찍! 껑충껑충~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토끼가 되어 돌아온 우리 친구들을 만나볼까요~



먼저 에프엑스 f(x) '진리는 나의 빛' 귀염둥이 설리의 모습이에요.

정말로 귀를 쫑긋 세운 귀염둥이 토끼의 상큼한 모양을 보여주고 있어요.

오른쪽 머리에는 예쁘장하게 꽃을 단 설리!

그녀의 우람한 팔뚝은 잠시 잊어도 좋을거 같아요. 토끼가 산에서 뛰어다니다보면 근육이 발달할 수 있잖아요.



다음으로 인기가요 새로운 MC가 된 2AM 조권의 모습이에요.

안경을 쓰고 박사인척 하지만 사실은 알아주는 '천방지축'이랍니다.

'팔딱팔딱' 조권을 확인하려면 인기가요를 보면 되요. 뿔테 안경을 쓰고 갈색 파마 머리에 똘똘이 토끼로 변신한 조권!



새로운 MC 조권, 설리는 2010년 7월 25일 인기가요에서 더욱 깜찍한 모습을 선보였어요.

토끼들의 깜찍한 미소에 인기가요에는 꽃이 활짝 핀 들판이 펼쳐졌답니다.


그렇다면 최고 '깜찍 토끼'는 누구일까요?? 투표로 확인해 보아요~

토끼 잡으러 다음주에도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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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가 기다려지는 7월의 주말, 인기가요 7월 25일 출연자 가수, 노래를 살펴볼까요.

이번주에는 '웃기네 웃기는 소리하네', '웃기네'의 주인공 '김하늘'이 무려 9년만에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로티플 플라이(Rottyful fly)로 성년이 되어 나타난 '하늘'의 'No Way' 감상할 수 있어요.

소녀들의 로망 '블링블링' 샤이니(SHINee) '루시퍼'로 강렬하게, 오빠들의 희망 채연 'Crazy' 후끈하게 컴백하네요.

인기가요 1위 뮤티즌송 후보, Take7 으로는,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태양 "I Need A Girl",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손담비 "Queen", 나르샤 "삐리빠빠", 간미연 "미쳐가", 포미닛 "I My Me Mine"
7곡이 선정되었습니다.

샤이니 "Up & Down" + "루시퍼",
채연 "Crazy" + "봐봐봐",
로티풀 플라이(Rottyful fly) "No Way",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 "미인아" (remix ver.),
태양 "I Need A Girl",

손담비 "Queen",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나르샤 "삐리빠빠"
원투 "Very Good",
장윤정 "올래" (remix ver.),

씨스타 "Push Push",
주석 "Pop & Drop".
지나(G.Na) "꺼져줄게 잘 살아" (feat. 비스트 두준),
틴탑 "박수",
제국의아이들 "이별드립",

티아라 지연 & 소연 "뭐라고 끝낼까",
블랙펄 "고고씽",
디셈버 "혼자 왔어요",
김여희 "나의 노래",

교통 안전송 - 샤이니

진 수트의 슈퍼주니어 '너 같은 사람 또 없어' 이번 앨범 활동을 마무리하고,
태양 'I Need A Girl' 돋보이는 무대 퍼포먼스를 이어가네요.

몽환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하는 다른 색깔의 그녀들,
손담비 'Queen', 나르샤 '삐리빠빠'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번주 가요프로를 석권하고 있는 미쓰에이 'Bad Girl Good Girl',
폭풍 여성 신인 지나(G.Na) '꺼져줄게 잘 살아' R&B 무대도 기대 되네요.

여름을 시원하게!
원투(One2) 'Very Good', 장윤정 '올래', 씨스타 'Push Push',
블랙펄 '고고씽' 감상할 수 있어요.

꿈을 잃지 않는 젊음!
아이폰녀 김여희 '나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가운데,
틴탑 '박수'를 보내고, 제국의아이들 '이별드립'을 펼쳐보입니다.

티아라 지연 & 소연 '뭐라고 끝낼까', 디셈버 '혼자 왔어요',
그리고 주석 'Pop & Drop'까지 만날 수 있는 인기가요!

새로 인기가요 MC가 된 씨엔블루 정용화, 2AM 조권,
 에프엑스 설리와 함께 즐거운 시간 가져보아요~ 고고씽~

출연자
슈퍼주니어, 손담비, 태양, 샤이니, 미쓰에이, 채연, 나르샤, 티아라 지연&소연,
제국의 아이들, 틴탑, G.Na(지나), 장윤정, 원투, 씨스타, 주석, 로티풀 스카이,
블랙펄, 디셈버, 김여희



방송일시 : 2010년 7월 25일 오후 3시 50분 (제 582회)

결정! Take7! 참여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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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부동산 거래가 부진하다는 이유로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검토했다.

서울 강남권(강남, 서초, 송파)을 중심으로 아파트 거래부진을 이유로 대책이 필요하다는 하소연이 나왔기 때문이다.

물론 언론보도에 따르면, 'DTI 규제완화'를 비롯한 '부동산 활성화 대책'은 청와대 신임 참모진들의 검토 의견에 따라 현 시점에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이런 결론은 매우 당연한 것이다. 그래서 신임 참모들의 의사판단은 적절하다. 

여기서 과연 '부동산 활성화 대책' 운운하는 것이 원론적으로 과연 설득력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1. 주식 시장 하락한다고 '증시 활성화 대책'을 요구하지 않아

자산(asset) 시장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그 중에 투자(investment)의 면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시장은 당연 주식시장(stock)이다.

그런데 주식시장이 하락한다고 정부에 '증시 활성화 대책'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하락하는 것은 사이클에 따른 시장 본연의 속성이기 때문이다.

비단 주식시장만이 아니라, 가격, 시세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것은 모든 자산 시장의 본질적 특성이다. 

부동산 시장도 다르지 않다.

왜 '부동산 시장'만 유독 지속적으로 상승해야 하는가? 왜 부동산 시장의 자산 가격은 하락하면 안되는가?

전혀 이유를 찾아볼 수 없다. 설득력도 없다.

인위적으로 시장을 부양하려 한다면, 결국 시장의 자율적 가격형성 시스템을 거부하여, '시장 경제'를 부정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물론 주식시장에서도 인위적으로 '증시 활성화 대책'이 시행된 적이 있었다.

1988년 올림픽 이후 증시가 폭락하자, 노태우 정권이 빠져나오기 위해 인위적으로 증시에 자금을 투입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 결과는 어떠한가? 오히려 더 큰 증시 폭락을 불러왔을 뿐이다.

즉 자산의 가격이라는 것은 시장 자율적으로 수요-공급과 적절한 컨센서스에 따라 형성되어야 하는 것이지, 누가 인위적으로 조성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DTI 규제 완화 대책도 마찬가지로 볼 수 있다. 시세가 떨어진다고, 대출을 늘려줘서 시세를 부양하자는 생각은 정말로 위험천만한 발상이다.  그런 식으로 시세가 부양될 수도 없고, 일본의 장기불황을 가져온 '양적 완화 정책'의 전철을 밟을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금리도 변수가 되지 못한다. (차후 글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지만) 현재 금리는 2.25%로 여전히 너무 낮은 수준이기 때문이다.
금리 이상 수익을 목표로 하는 부동산 임대 수익의 면에서도, 금리 인상이 반드시 '악재'는 아니다.


2. 자산의 가격이 시장 컨센서스(consensus)에 따라 움직이는 것은 매우 당연

위에서 지적한바, 자산 가격(asset price)이 시장 주체들의 일반의사, 컨센서스(consensus)에 따라 항상 움직이는 것은 매우 당연한 현상이다.

모든 자산시장의 시세는 항상 상승하지만은 않는다.

예컨대, 최근 1,000p 박스권을 상향 돌파하여 2,000p도 넘어섰던 국내 코스피(Kospi) 지수는 최근에 900p대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그 이후 이 글을 작성하는 현재, 지수는 1,700p대 중반에 위치해 있다.

이게 근 3년래에 모두 일어난 일이다.

세계 상품(commodity) 시장에서도 동일한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국제 금시세가 최근에 3배 이상 상승하기도 했는가 하면, 반대로 국제 유가는 고공행진과 급락 과정을 반복하고 있다.

마찬가지다.

부동산시장도 항상 상승하지만은 않는다. 그런 '편견', '왜곡'(bias)된 시선을 깨야 한다.

주택시장, 아파트시장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도대체 주택가격, 아파트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한다고 보는 '보증수표'가 어디에 있는가?


3. 부동산, 주택 시장을 '임대'가 아닌 '투기'로 변질시킨 것은 시장 주체 자신의 책임

모든 자산시장의 가격 상승에는 원리(Logic)가 있다.

그 원리는 무엇인가? 바로 '부가가치'(value-added)에 대한 '기여'이다.

자산은 그 자체로는 '소유권'의 증명 이외에는 큰 가치가 없다.

아무리 시가총액이 많이 나가는 회사라도,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매출을 올리지 못하고, 지속적으로 영업 적자를 내면 그대로 무너져서 '휴지조각'이 되는 사례도 많다.

국제 철(Fe) 가격이나 구리(Cu) 가격이 상승하는 이유는 산업 생산 과정에서 수요량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주택 시장도 마찬가지라는거다.

부동산이든 주택이든 '건축물' 그 자체로는 아무 가치가 없다. 왜냐하면 그 자체로는 아무런 '부가가치'를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상업용 부동산이든, 주거용 부동산이든 그 안에서 사람들이 활동하면서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터전'이 되기 때문에 '시세'가 유지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단순히 부동산이기 때문에 시세가 유지되야 한다거나, 거래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해야 한다는 어떠한 당위성도 없다.

그렇다면 부동산의 가장 큰 수익의 원천은 무엇인가?

그것은 '소유'(property)가 아니라, '임대'(rent) 수익이다.

왜냐하면 '소유'는 '소유자' 자신에게 기여해야 하지만, '임대'는 '임차인'의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보상이기 때문이다.

그게 바로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없는 이유, 아파트 시세가 전반적으로 하락할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소유자 자신에게 큰 '부가가치'를 줄 수도 없으면서, '임대'의 수요도 떨어지고, 임대의 '가치'도 떨어진다면 당연히 시세는 하락해야만 한다. 그게 시장 매커니즘의 자율적인 작동이기도 하다.

애초에 주택시장은 소유하면서 시세 상승을 노리고 '투기'하는 '투기 상품'이 아니었다.

그런데 1990년대 들어서면서 언론지를 중심으로 마치 '아파트'나 '주택'이 투자 상품인 것처럼 버젖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1980년대 전두환 정권 시절에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고, '복부인'이라고 불리는 일부세력에 의해 사회적인 비난을 감수하며 은밀하게 이뤄지던 일이었다.

그런데 이런 시각이 일부 언론지들의 잘못된 호도에 의해 마치 아파트가 '투자'의 대상인 것처럼 비쳐지면서, 주거용 부동산 시장의 자산 거품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부동산 투자자들이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는 '부동산'이 엄청난 투자 수익을 가져오기 때문이 아니다.
'부동산'은 산업생산이나 업무활동에 기여하면서 '부가가치' 창출 활동에 기여, 그 보상으로 '임대 수익'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즉 경제가 안정적이라면, '물가상승률'이나 '시장 이자율'을 비트(beat)할 수 있는 소규모로 약간 우월한 임대 수익을 바라보고 투자하는 것이다. 그게 '부동산 투자'(real estate investment)의 원론이기도 하다.

특히 '사업용 시설'이 아닌 '주거용 시설'인 경우에는 말할 필요가 없다. 

마치 '아파트'를 '투기'의 장으로 만들어온 것은 일부 시장 주체 자신들의 책임이라는거다.

사업용 시설은 경제가 활황이면 시세가 크게 상승할 수도 있으나, 주거용 시설은 모든 인간이 누려야할 주거권의 대상이기 때문에, 시세가 급상승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하기에 '전세, 월세'를 중심으로 하는 '임대형' 수익 이외에 '자산 가격'의 급상승을 주거용 시설에서 바라는 것은 애초에 말이 안된다.



4. 주택 부동산 시장 가격 정상화 과정

결국 강남권(강남, 서초, 송파) 아파트를 중심으로 주거용 부동산 시세가 하락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현상이다. 
(이는 차후에 보다 세밀한 면에서 살펴보기로 한다.)

왜냐하면 위에서 지적한 바, 주거용 부동산 시장은 애초에 '투기' 대상의 시장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자산 가격 상승을 지탱해줄만큼 '투자형 아파트'는 '부가가치'를 담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파트의 과도한 가격상승을 용인하고 입주해야할만큼, 아파트 입주자에게 그만한 '부가가치'가 돌아오지 않는다는거다.



원론적으로도 그렇다.

건축물은 인간이 그곳을 기반으로 활동하지 않는다면, 콘크리트에 불과한 것이다.

과수원의 과실은 매년 '열매'라도 가져오지만, 건축물은 활용되지 않으면 어떤 '부가가치'도 가져다주지 못한다.

지난 20년간 '부가가치'를 무시하고, '가격 상승'만이 나타난 아파트 시장의 전반적인 대세 하락은 자명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시장 매커니즘이 요구하는 향후의 흐름이기도 한다. 

그래서 주택 부동산 시장은 현재 정상화 과정에 있다고 지적한 신임 청와대 참모진들의 주장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5. 부동산 시장의 특성 - '임대' 수익 위주의 '부가가치'  

앞서 말했듯이 부동산 투자의 기본은 '투기'가 아니라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다.

부동산이 가치를 지니는 것은 그것이 상업, 사업, 주거의 기반으로 작용하면서 다른 '부가가치'의 창조 활동을 돕기 때문이다.

단순히 부동산을 소유하기만 하면, 시세가 급상승하고, 대세상승할거라고 기대하는 것은 '착오'다.

특히 강남권역의 '아파트'에서는 그런 '환상'을 빨리 깨버려야 한다. (다음 글에서 자세히 논함)

또한 '토지'와는 다르게 '아파트'는 지속적인 감가상각의 대상이 된다.
실수요 주거용으로 '소유'하는 것이라면, 감가상각을 자신의 부가가치 창출 경제활동으로 삭감하겠지만,
'임대'를 위해 소유하고 있다면, 그런 '아파트 투기'가 과연 적절한 수익을 가져다 줄지 심각히 생각해 봐야 한다.

물론 '토지'도 '개발비용'과 '부지특성'이 반영되기 때문에, 감가상각이 없다고 마냥 소유할 일이 아니다. 

부동산이 대세상승할 것처럼 투자에 나서는 그런 '투기적 시각'을 이제는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상업용, 사업용 시설도 아닌 주거용 '아파트' 시장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결론적으로,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 운운하며 정부가 인위적으로 시세에 관여하는 정책은 바람직하지 않다.
모든 자산시장은 자율적으로 시세의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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