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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6.08 아이폰 4G 발표 공식 동영상, 구입해 보자 _애플 iPhone 4
  2. 2009.09.22 효성 하이닉스 인수, 설득력 없다 2
  3. 2009.07.27 코스피 전망 _증시 과열, 차익실현 나서라 _09.07.27
  4. 2009.04.24 삼성전자 1분기 영업실적 발표, 경영설명회 자료, 평가 _09.04.24
  5. 2009.04.22 4월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 _2009년 1분기
  6. 2009.04.07 포트폴리오 청산 내역 _09.04.06 _차후 포트폴리오는 2~3분기에 구성
  7. 2009.01.11 1월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 _09.01

애플(Apple)이 '아이폰 4세대'(iPhone 4G)를 2010년 6월 8일 드디어 발표했습니다.

스티브 잡스와 주요 기술진들이 소개하는 아이폰 4G 발표, 공식 동영상 직접 만나볼 수 잇네요.

이번 아이폰 4세대의 특징으로는,
화상 통화를 구현했으며, 보다 고화질의 디스플레이 환경 제공, 다양한 어플레이케이션, 16G 메모리 확장, 배터리 사용시간 연장, 500만 화소 이상의 디지털 동영상 촬영 기능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수려한 디자인과 함께 더욱 단단해진 견고성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아이폰 표면의 앞, 뒤 '글라스'가 아주 튼튼해졌다고 하니까, 충격 걱정도 덜 듯 합니다.

'아이폰 3세대'를 이미 사용하신 분들이나, 여러 어플리케이션(apps)에 능숙한 분들이 많으실 것이므로 굳이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특히 마음에 드는 점은 500만 화소 이상의 디스플레이 환경이네요. 다른 기능은 당연히 충분히 만족합니다.

 

저의 IT 하드웨어 교체주기는 대체로 시장의 평균적인 수준을 따르고 있는데, 이번에는 '핸드폰' 교체 시기가 닥쳐왔습니다. 

그래서 차세대 주자로 당연히 'iPhone 4'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이폰 판매량이 늘어나고, 애플(Apple) 주가도 당연히 상승하겠지요. 

'핸드폰'의 다양한 기능 중에서 저는 '멀티미디어 촬영'(사진, 동영상 카메라 화소) 기능을 특히 중시하는데, 300만 화소인 현재 핸드폰에서도 비교적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00만 화소라면 크게 부족함이 없을 듯 하네요.

애플과 케이티(KT)는 7월말에 '아이폰 4세대'가 국내에 선보일 수 있도록 한다는데, 출시일은 7월 18일경이 유력하다고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국내 판매 가격은 나중에 확인해봐야 겠네요. 무난한 가격에 충분히 구입할 의향이 있습니다.




애플이 요약 소개하고 있는 이번 아이폰 4G (Generation)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네요.



FaceTime. iPhone으로 즐기는 새로운 영상통화,
- 가족이나 친구들과 얼굴을 마주보며 통화하세요. 이렇게 즐거운 통화는 iPhone에서만 가능합니다.

Retina 디스플레이. 960X640X놀라움,
놀라운 960 X 640 해상도의 3.5형 화면에서는 텍스트와 이미지를 믿을 수 없이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멀티태스킹. 원하는 모든 작업을 동시에,
여러 Apps를 동시에 사용해 보세요. 이렇게 해도 작업이 성능을 저해하거나 배터리 사용시간을 단축하지도 않습니다.

HD 동영상 촬영. 일상을 더욱 멋지게 보여주는 HD,
iPhone 4로 정말 멋진 HD 동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할 단 하나의 휴대전화이자 카메라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애플 아이폰 4G 홈페이지(http://www.apple.com/kr/iphon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09년 1월 연초에도  '메모리(Memory)' 가격이 바닥을 치는 것을 직감하여, 구입 후에 컴퓨터 메모리를 직접 업그레이드 한 적이 있는데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도 당연히 당시에 바닥을 치고 이후에 크게 상승을 했었습니다.


더 단단해지고 알차졌다고 하니까, 이번 '아이폰 4G'는 큰 기대가 되네요. 
아무래도 '스마트폰'이 이제 대세입니다. 하나 구입 장만하여 묻어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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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그룹이 하이닉스 인수전에 단독으로 참여했다고 합니다.
하이닉스에게 주인을 찾아주는 것은 달가운 일이지만, 효성이 하이닉스 인수에 나서는 것은 설득력이 없으며, 특혜 시비까지 낳을 수 있는 큰 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 그런가 생각해 보겠습니다.


1. 하이닉스는 효성보다 엄청 큰 회사
하이닉스(000660)는 효성(004800)보다 비교가 되지 않을만큼 규모가 큰 회사입니다.

2009년 2분기까지의 반기보고서,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하이닉스자산 13조5,393억원, 부채 8조6,473억원 이상 나가는 회사로, 자본총계는 4조8920억에 이릅니다. 한편 9월 22일 시장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13조원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잘 나갈 때, 1년 당기순이익은 최근에 2조원을 넘어선 적이 있었습니다.

반면에 효성자산 6조1,805억원, 부채 3조6,336억원, 자본총계 2조5,468억이고, 당기순이익은 한 해에 2천억원이 넘어서지 않으며, 최근 가장 좋았을 때가 연간 1,600억원대였습니다. 한편 9월 22일 시장 종가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3조 4,837억원에 불과합니다.

  하이닉스 효성
자산총계 135,393억원 61,805억원
부채총계 86,473억원 36,336억원
자본총계 48,920억원 25,468억원
당기순이익 - 반기 983억원
시가총액 130,012억원 34,837억원

최근 효성의 주가와 시가총액은 역사적인 신고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1년간 벌어들이는 당기순이익에 비해서, 시가총액이 결코 싼 국면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시가총액 3조원짜리 회사가 시가총액 13조원짜리 회사를 과연 M&A할 수 있을까요?


2. M&A 동원 재무적 능력 안되
하이닉스는 자산 13조원, 부채 8조원, 시가총액 13조원대로, 이를 인수합병하기 위해서는 시가총액의 절반만 잡아도 6조원 이상의 현금이 필요하고, 부채가 8조원대임을 감안하면, 인수 금액 이외에도 여유있는 현금 흐름을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반면에, 효성을 보면, 자산 6조원, 부채 3조원대이고, 자기자본은 2조5천억원대에 불과합니다. 물론 장사를 잘하면 상관없겠지만, 당기순이익은 연간 2천억원을 넘지 못합니다.
이런 회사가 부채가 8조원을 넘어서고, 시가총액이 13조원을 넘어서는 회사를 인수합병할 수 있습니까?

기존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대우건설 이후에 만용을 부려 대한통운 인수시까지 동원했던 부채를 동반한 파이낸싱 기법을 쓰겠다고 하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호시절에 최고의 기회를 얻은 금호그룹도 이후 M&A에서 판단 미스로 도로 뱉어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기 규모에 맞지 않게 대우건설 인수에도 상당한 무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통운까지 너무나 과대한 금액으로 인수를 시도했기 때문입니다.

재무적으로 효성이 하이닉스를 인수할 만한 재무적 능력이 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절반 이상 대출 받아서, 어떻게 해보자는 생각은 꿈에서도 버리기 바랍니다.


3.. M&A의 시너지 없다
효성과 하이닉스는 공동의 카테고리가 없기 때문에 서로 시너지가 없고,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지 못합니다. M&A에서 시너지를 기대할 수 없다는 것은 정말로 커다란 문제입니다. 효성이 과거에 일부 전자산업을 영위한 것은 맞지만, 하이닉스 정도의 규모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시너지가 난다기 보다는, 새로운 사업이라고 봐야합니다. 새로운 사업을 인수해서, 그것도 하이닉스와 같은 반도체 격한 시장을 인수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4. 정권 특혜 의혹 벗어나기 힘들어
 효성은 잘 알려져 있듯이, 현 이명박 대통령과 사돈 회사입니다. 재무적 여유가 안되는 회사가 자기보다 몇 배나 큰 대형 회사를 M&A하겠다고 단독으로 나섰다면, 명백한 특혜 시비와 정권의 배후가 지목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권이 인척으로 자리잡았다고 장사 잇속을 챙기겠다고 한다면, 커다란 오산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효성의 하이닉스 인수 시도는, 2006년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대우건설 인수시도보다 현저하게 격이 떨어지고 설득력이 없습니다. 금호그룹의 경우 당시 수십년 모아놓은 절반 이상의 현금 흐름이 확보되어 있었고, 그룹의 건설산업과 해외물류를 아우르는 시너지, 청사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결국 실패로 끝나고, 모아놓은 현금 날려먹기는 했지만, M&A 시도 자체가 엄한 것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효성의 하이닉스 인수 시도는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효성의 주가에 엄청나게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앞으로는 헤하고 위하는 척 하면서, 뒤에서 챙길 거 챙기려는 호박씨 까는 일 속 다 보이니까 그만하시기 바랍니다.


5. 반도체, 메모리는 엄청난 설비, 투자, 격한 경쟁의 R&D 중심 산업
반도체, 메모리 시장은 엄청난 자본, 설비 투자가 들어가면서, 지속적으로 R&D에 자금을 투입해야 합니다. 연간 단위로 투자되는 자본의 단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반면에 시장의 경쟁은 매우 격하고, 상품의 시장가격은 변동성도 매우 높고, 가격은 점차 할인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을 영위하려면 충분한 현금 흐름을 확보해야 하고, 여유자금이 풍부해야 합니다. 즉, 하이닉스를 인수하려면 풍부한 유동성과 재무적인 규모와 건전성을 확보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 점에서, 효성은 인수의향서 제출에서 의욕은 높이 살 수 있으나, 능력이나 규모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중대형 그룹들은, 금호아시아나그룹의 M&A 실패 사례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에 대해서 필자가 써놓은 글이 있으니, 부족하나마 참고하셔서 취사선택 하시면 도움이 안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 금호아시아나그룹 대우건설 M&A 왜 실패했나? <--


이하는 하이닉스, 효성의 반기보고서 공시자료입니다. 참고해 보세요.

하이닉스 2009년 2분기 반기보고서
(단위 : 백만원)
구 분 제62기 반기 제61기 제60기 제59기 제58기
[유동자산] 2,686,727 1,679,509 3,546,824 4,520,403 3,011,213
ㆍ당좌자산 1,989,286 912,794 2,844,931 3,896,321 2,566,371
ㆍ재고자산 697,440 766,715 701,893 624,082 444,841
[비유동자산] 10,852,665 11,519,832 11,328,738 9,105,403 7,254,188
ㆍ투자자산 2,850,287 2,735,953 2,126,684 1,233,082 754,215
ㆍ유형자산 6,931,322 7,678,413 8,397,454 6,983,464 5,514,267
ㆍ무형자산 478,896 495,769 528,756 562,699 598,669
ㆍ기타비유동자산 592,160 609,697 275,844 326,158 387,037
자산총계 13,539,392 13,199,340 14,875,562 13,625,807 10,265,401
[유동부채] 5,181,273 4,130,622 2,793,207 2,341,706 1,810,261
[비유동부채] 3,466,036 3,978,516 3,037,317 2,750,679 2,227,343
부채총계 8,647,309 8,109,138 5,830,525 5,092,385 4,037,604
[자본금] 2,965,769 2,315,654 2,313,783 2,312,750 2,256,504
[자본잉여금] 1,311,605 929,003 860,685 786,734 508,775
[자본조정] 5,779 5,840 14,661 4,268 2,291
[기타포괄손익누계액] 498,101 483,643 △219,717 △138,894 △95,947
[이익잉여금] 110,829 1,356,063 6,075,624 5,568,564 3,556,174
자본총계 4,892,083 5,090,202 9,045,037 8,533,422 6,227,797
매출액 2,801,337 6,495,367 8,433,755 7,569,202 5,753,365
영업이익 △873,670 △2,202,187 257,454 1,872,493 1,430,010
당기순이익 △1,245,234 △4,719,633 346,295 2,012,390 1,817,409
기본주당순이익 △ 2,344원 △10,273원 754원 4,430원 4,070원
희석주당이익 △ 2,344원 △10,273원 754원 4,415원 4,059원

                                                                                       [Δ는 부(-)의 수치임]

효성 2009년 2분기 반기보고서

구 분 제 55 기 상반기 제 54 기 제 53 기 제 52 기 제 51 기
[유동자산] 1,487,093,315,078 1,438,787,469,305 1,017,287,134,270 995,874,790,637 1,113,171,478,879
ㆍ당좌자산 951,206,477,169 929,937,520,499 574,076,223,233 498,946,862,278 551,348,589,054
ㆍ재고자산 535,886,837,909 508,849,948,806 443,210,911,037 496,927,928,359 561,822,889,825
[비유동자산] 4,693,465,539,183 4,651,308,919,175 3,252,107,944,533 2,790,328,436,682 2,839,522,730,150
ㆍ투자자산 1,600,332,599,319 1,580,110,511,965 1,133,085,236,323 604,468,096,994 545,512,592,791
ㆍ유형자산 2,998,768,708,565 2,975,738,565,052 2,057,807,228,184 2,113,411,892,070 2,195,723,260,671
ㆍ무형자산 9,449,859,135 9,598,553,091 9,600,949,131 12,167,028,737 18,752,717,817
ㆍ기타비유동자산 84,914,372,164 85,861,289,067 51,614,530,895 60,281,418,881 79,534,158,871
자산총계 6,180,558,854,261 6,090,096,388,480 4,269,395,078,803 3,786,203,227,319 3,952,694,209,029
[유동부채] 1,892,877,454,241 2,008,811,504,864 1,596,983,208,908 1,388,461,634,753 1,211,289,397,944
[비유동부채] 1,740,810,435,554 1,629,326,491,892 1,140,521,407,596 1,035,614,957,500 1,395,465,753,119
부채총계 3,633,687,889,795 3,638,137,996,756 2,737,504,616,504 2,424,076,592,253 2,606,755,151,063
[자본금] 175,587,275,000 175,587,275,000 175,587,275,000 174,029,105,000 174,029,105,000
[자본잉여금] 1,167,203,837,524 1,165,402,259,755 1,165,133,221,974 1,164,013,093,360 1,374,475,327,265
[자본조정] △35,941,026,218 △34,203,743,500 △34,203,743,500 △34,203,743,500 △34,203,743,500
[기타포괄손익누계액] 873,000,939,658 853,126,841,940 22,298,869,468 △72,482,921 42,100,603,106
[이익잉여금] 367,019,938,502 292,045,758,529 203,074,839,357 58,360,663,127 △210,462,233,905
자본총계 2,546,870,964,466 2,451,958,391,724 1,531,890,462,299 1,362,126,635,066 1,345,939,057,966
매출액 3,318,945,640,711 6,925,725,467,698 5,425,099,992,356 4,784,272,392,243 4,858,777,442,994
영업이익 255,472,543,706 410,354,038,898 238,357,500,047 111,585,409,683 84,871,413,769
계속사업이익 98,319,807,129 136,373,550,376 166,710,499,142 83,549,813,497 △60,268,862,969
당기순이익 98,319,807,129 136,373,550,376 166,710,499,142 83,549,813,497 △60,268,862,969

※ Δ는 부(-)의 수치임

[관련글]
금호아시아나그룹, 대우건설 M&A 실패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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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증시 상태는 과열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도,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래는 2008.11.27일, 2008.12.08일 제시해 드린 포트폴리오입니다.

당시부터 두번, 세번, 다섯번, 열번이고 다 그 때부터 즉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2008.11.27일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보면, 눌림폭을 고려하더라도, 대부분은 연간 기대수익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상승이 과도한 종목은 매도, 차익실현 국면이 됩니다.




2008.12.08 구성된 포트폴리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당시 주말에 발표된 오바마 재정/사회정책에 기초하여 구성된 포트폴리오인데,
대부분 기대상승률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경우,
이미 목에 차 있는 주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률이 과한 대부분의 종목의 경우, 차익실현이 유력합니다.

전체 주가 지수의 경우,
1) 현재 코스피 적정 주가는 1,300p~1,400p 수준이 적정합니다. 이를 과도하게 벗어난 현재 주가지수 수준은 과열입니다. 

2) 미국 다우존스 지수의 경우 연봉 시초가 기준은 9,000p입니다. 현재 9,000p를 간신히 회복하면서,
7월중 연봉 도지형을 형성하고 있으나, 연봉 최저가에 비해 상승률이 과하기 때문에, 연초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9,000p 기준점에서 상승률은 기대에 못미칠 수 있습니다. 

3) 한편 미국이나 코스피나 상승률은 기술주(IT)와 살아남은 금융주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이 점은, 2008년 연말이나 2009년 연초에 이미 전망, 제시해 드렸던 점이고, 실제로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예컨대, 2009년 연초부터 삼성전자, 현대차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미국의 경우, AIG, GM은 절대 피해야 하며, 골드만삭스(GS), 구글(GOOG), 오라클(ORL) 등에 절대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호소했습니다. 예컨대 골드만삭스는 상반기에 주가가 3배 올랐습니다.

나머지 종목들도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bigcharts.com 혹은 stockcharts.com 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 이들의 주가는 상반기에 이미 위와 같이 충분히 올라서 이익실현의 시점이 됩니다.

4) 코스피의 경우, 위에서 밝힌 바, 현재 적정지수는 1,300~ 1,400p 수준으로 생각되며,
차후에 이 수준까지 눌림목이 나타날 것이 유력합니다. 

따라서, 과열 종목과 이미 모멘텀에 따라 주가가 이미 움직인 종목군은 이익실현 시점이 됩니다.

차후 포트폴리오는 차후 경기 흐름을 지켜보면서, 일부 재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국내 증시의 경우, 현정권이 이명박, MB정권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애초에 1,500p, 1,300p, 1,000p가 차례로 깨진 것은 이 정권이 MB정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1,500p는 정권 저항선입니다.

6) 차후 경과를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1,300~1,400p 수준까지 눌림목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반기)

7) 일반적인 주식 투자 시기를 보면, 2008년 11, 12월에 투자를 해야 했습니다.
현재 시점은 좋은 시점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후에 진입할 시점은 2010년 중반기나 하반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8) 한편, 한국은행은 경기주체의 유동성이 개선되었고, 재무구조 재조정의 시간적 기회를 이미 주었으므로,
증시와 부동산 시장 등의 과열을 경계하여, 금리를 이제 즉시 올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을 쭉 보셨으면 알 수 있으나, 거의 전망이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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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2009년 4월 24일 1분기 영업실적을 공시하였습니다.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동 정보는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음. (단위 : 억원)
1. 실적내용
구분(단위 : 억원, %)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동기대비증감율
(09년 1분기) (08년 4분기) (08년 1분기)
매출액 당해실적 185,662 184,504 0.6 171,073 8.5
누계실적 185,662 729,530 - 171,073 8.5
영업이익 당해실적 1,476 -9,371 흑자전환 21,540 -93.1
누계실적 1,476 41,341 - 21,540 -93.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당해실적 6,827 -6,826 흑자전환 26,157 -73.9
누계실적 6,827 59,082 - 26,157 -73.9
당기순이익 당해실적 6,192 -222 흑자전환 21,876 -71.7
누계실적 6,192 55,259 - 21,876 -71.7
- - - - - -

1분기 영업이익은 1,476억원, 당기순이익은 6,19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매출액은 직전분기와 비슷하고 전년동기에 비해서 늘어났지만, 매출총이익률은 16%로 전년동기대비 27%에 비해서 많이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 수준으로 전년동기 13%에 비해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순이익률은 3% 수준으로 전년동기 13%에 비해서 좋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출액은 유지하고 있으나, 이익률의 질은 좋지 않고, 한파를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LCD 부분은 글로벌 한파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보이며,
중간 가격대에서 글로벌 대중적 소비력이 지탱되는 통신이나 디지털미디어 부분에서 매출 유지와 이익 커버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경기가 한파여도 휴대폰(핸드셋)이나 고품질 TV에 대한 교체, 구입 수요는 계속 있기 때문에 (소비, 교체형 생활제품), LG전자와 유사하게
이 부분에서 일단 커버링, 지탱은 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하이닉스의 경우에 -1조원 이상의 순손실을 내며 업황을 고려해도 문제를 보이고 있는데,
삼성전자의 경우에도 반도체 부분은 PC출하량이나, 메모리 수요에서 좋은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LCD를 보면 고품질TV나 액정의 시장 창조와 교체로(예컨대, LED), 판매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통신 부분을 보면 매출액, M/S, 영업이익률이 늘고 있는데, 빠른 신제품 출시와 디자인과 컨셉, PR을 동반한
트렌드 메이킹과 제품개발 및 제품교체 유도가 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글로벌 경쟁사들보다 보다 빠르게 트렌드와 시장창조, 시장교체를 선도하며 Market Making, Market Share를 확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LG전자, 삼성전자 모두 이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점입니다.

디지털미디어 부분을 보면, 글로벌 경기한파로 주춤거리기는 하나, 평판TV의 성장율은 양(+)의 흐름을 지속하고 있고,
시장크기와 삼성전자의 M/S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점입니다.

최근 유럽과 미국 주요언론에서 삼성 LED TV에 대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삼성전자 삼성전기가 합작으로 삼성LED 를 출범시키기로 하였다고
언론에 최신 보도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전반적인 1분기 실적은 삼성전자의 기초체력, 무난한 재무상황이 반영되어 나타나고는 있지만, 글로벌 경기 한파의 흐름을 벗어나고 있지는 못하며,
다만 휴대폰, TV 디스플레이 부분에서 기술혁신과 시장창조, M/S확대 등에 성공하면서 한파를 커버링하고 있는 수준이지만,
삼성전자 홀로 세계경기를 돌려세울 수는 없고, 글로벌 경기흐름과 연동하여 갈 수 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추세적으로 삼성전자 실적 발표 전후에는 삼성전자 주가는 조정압력을 받았으며, 그 전에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추세를 미리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 60만원대 윗선인 주가는 이러한 실적 발표를 모멘텀으로 추격하기에는 부담스럽다고 생각됩니다.

삼성전자의 경영설명회 자료는 첨부 PT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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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입니다. 12월 결산법인 2009년 1분기 (1/4Q) 실적발표 일정


4월

4월 21일   LG전자 1분기 실적발표

4월 22일   KT&G 1분기 실적발표

4월 23일  현대차 1분기 실적발표

4월 24일  현대건설, 하이닉스, 삼성전자 1분기 실적발표

이하, 검색창은 기업실적 검색창(클릭) 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삼성전자
2009.04.24
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경기계기술
2009.04.24
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티프리텔
2009.04.24
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티프리텔
2009.04.24
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티
2009.04.24
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하이닉스반도체
2009.04.24
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에스원
2009.04.23
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파이컴
2009.04.23
9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케이비테크놀러지
2009.04.23
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롯데제과
2009.04.23
1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현대자동차
2009.04.23
1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삼성물산
2009.04.23
13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루미마이크로
2009.04.23
1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SK네트웍스
2009.04.23
1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롯데칠성음료
2009.04.23
1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지에스건설
2009.04.23
1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전북은행
2009.04.23
1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애강리메텍
2009.04.23
1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피케미칼
2009.04.23
2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호남석유화학
2009.04.23
2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한통운
2009.04.23
2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동아제약
2009.04.23
2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메디톡스
2009.04.23
24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메가스터디
2009.04.23
2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롯데쇼핑
2009.04.23
26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크레듀
2009.04.22
2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크레듀
2009.04.22
2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엔씨비네트웍스
2009.04.22
2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LG생활건강
2009.04.22
30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엔케이폴리텍
2009.04.22
3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영진약품공업
2009.04.22
3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티앤지
2009.04.22
3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팜스코
2009.04.22
34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케이씨아이
2009.04.22
3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삼성엔지니어링
2009.04.22
36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폴리텍
2009.04.22
3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윈포넷
2009.04.22
3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나노캠텍
2009.04.22
39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엑사이엔씨
2009.04.22
4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LG전자
2009.04.21
4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성우전자
2009.04.21
42 [기재정정]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디
2009.04.21
4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가온미디어
2009.04.21
44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휴맥스
2009.04.21
4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파트론
2009.04.21
4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두산건설
2009.04.21
4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케이티하이텔
2009.04.21
48
OCI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OCI
2009.04.20
49 [기재정정]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앤에스텍
2009.04.20
50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인터파크
2009.04.20
51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대교
2009.04.20
52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국제엘렉트릭코리아
2009.04.20
5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앤에스텍
2009.04.20
5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한전KPS
2009.04.20
5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한빛소프트
2009.04.20
5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서흥캅셀
2009.04.20
5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림산업
2009.04.20
5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아이디에스
2009.04.20
59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자유투어
2009.04.20
6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한라건설
2009.04.20
6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바른전자
2009.04.20
62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파워로직스
2009.04.20
6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영인프런티어
2009.04.20
6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씨제이씨지브이
2009.04.17
6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레드캡투어
2009.04.17
66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레드캡투어
2009.04.17
67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에넥스
2009.04.17
6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비에스아이
2009.04.17
6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삼성테크윈
2009.04.17
70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동양시스템즈
2009.04.17
7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메타바이오메드
2009.04.17
72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넥스트칩
2009.04.17
7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메리츠종합금융
2009.04.16
74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현대건설
2009.04.16
7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큐캐피탈파트너스
2009.04.16
76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키움증권
2009.04.16
7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호종합금융
2009.04.16
78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엘지디스플레이
2009.04.16
79 [기재정정]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신성홀딩스
2009.04.16
8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엘지디스플레이
2009.04.16
8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제이콤
2009.04.16
82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한국전력공사
2009.04.16
8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자유투어
2009.04.16
8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한국전력공사
2009.04.16
8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빅솔론
2009.04.16
86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네오팜
2009.04.16
8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이녹스
2009.04.16
88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휴켐스
2009.04.16
8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국도화학
2009.04.16
90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일진에너지
2009.04.16
9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미원상사
2009.04.16
9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고려개발
2009.04.15
9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우주일렉트로닉스
2009.04.15
94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웨스텍코리아
2009.04.15
9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환인제약
2009.04.15
9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한제강
2009.04.15
9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모두투어네트워크
2009.04.15
9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알에프세미
2009.04.15
99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디
2009.04.15
100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시공테크
2009.04.15
10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셀트리온
2009.04.15
1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한샘
2009.04.15
103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대한통운
2009.04.15
10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한국제지
2009.04.15
105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S&T중공업
2009.04.15
10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신세계아이앤씨
2009.04.14
10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광주신세계
2009.04.14
108 [기재정정]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우리이티아이
2009.04.14
109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우리조명
2009.04.14
110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우리이티아이
2009.04.14
111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대화제약
2009.04.14
112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삼원테크
2009.04.14
113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진흥기업
2009.04.14
114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유퍼트
2009.04.14
115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넥스콘테크놀러지
2009.04.13
116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DK유아이엘
2009.04.13
117 [첨부정정]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포스코
2009.04.10
118 [첨부정정]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포스코
2009.04.10
119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포스코
2009.04.10
12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포스코
2009.04.10
12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무림페이퍼
2009.04.10
122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한국가스공사
2009.04.09
12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신세계
2009.04.09
124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바이오스마트
2009.04.08
12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녹십자
2009.04.08
126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김종학프로덕션
2009.04.08
127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쌍용자동차
2009.04.08
12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퓨쳐인포넷
2009.04.08
129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세실
2009.04.08
130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포스렉
2009.04.07
13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SK텔레콤
2009.04.03
132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대한전선
2009.04.02
133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프리지엠
2009.04.02
134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기아자동차
2009.04.02
13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티프리텔
2009.04.02
136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코닉글로리
2009.04.01
13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엘지텔레콤
2009.04.01
138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현대자동차
2009.04.01
139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하나투어
2009.04.01
140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아이메카
2009.04.01
14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쌍용자동차
2009.04.01
14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기아자동차
2009.04.01
14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풍강
2009.04.01
144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이엘케이
2009.04.01
145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미성포리테크
200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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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모델포트폴리오를 청산하였습니다.

시일이 갈수록 매수 우위의 환경은 조성될 것이나, 1분기말~2분기 초반부에 1,300p 목표수준이 도달한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서두를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차후에 천천히 접근해도 될 것으로 보이며, 지수가 그 기간에 오르든 내리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차후 포트폴리오는 2분기말이나 3분기에 걸쳐 상황을 봐서 제시하고자 합니다.

오를 시장이면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접근해도 그 이후에 오르니까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모델포트폴리오1 _2008.10.27 구성
평균수익률 _ 57.23%
보유기간 _2008.10.27~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946.45p   1,297.85p (약 37% 상승)


모델포트폴리오2 _2008.11.26 구성
평균수익률 _ 64.7%  (*대우증권, 기아차 제외)
보유기간 _2008.11.26~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029.78p   1,297.85p (약 26% 상승)


오바마포트폴리오 _2008.12.08 구성 (시초가 1,040p)
평균수익률 _ 39.57%
보유기간 _2008.12.08~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105p   1,297.85p (약 17.4% 상승)


오바마포트폴리오 _2009.01.13 구성 (장중가)
평균수익률 _ 24.73%
보유기간 _2009.01.13~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167p   1,297.85p (약 11.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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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입니다. 현재 언론지 보도와 약간씩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확인하여 정확한 내용으로 업데이트해 놓겠습니다.


◆4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

1.15 포스렉, POSCO, 전북은행, 에스원
1.16 한국제지, 제일기획, LG디스플레이
1.20 삼성엔지니어링, LG생활건강
1.21 KT&G, LG이노텍, 부산은행
1.22 하이닉스, LG전자, 한미약품, 세아베스틸, 현대차, 삼성카드
1.23 삼성전자, 삼성전기, 기아차, SK텔레콤, 유한양행
1.28 현대모비스
1.29 고려아연, 대한제강, LG텔레콤, 휴맥스
1.30 아이디스, 팅크웨어, 한국타이어, 쌍용차, KT, KTF,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코리안리, 동부화재, 대우증권, 삼성증권
__ 아시아경제 보도

2009 1 실적 발표 일정
4 5 6 7 8 9 10
        POSCO    
      Monsanto   KB Home  
11 12 13 14 15 16 17
  LG디스플레이   LG화학 삼성전자 KT
대림산업
신세계
  Charles Schwab
Alcoa
  JP Morgan Chase
Wells Fargo
Merrill Lynch
Intel
   
18 19 20 21 22 23 24
    두산중공업
한국타이어
  대우건설
LG데이콤
SK에너지
대한항공
KT&G
현대차
S-Oil
KTF
기아차
LG생명과학
    Bank of America
Johnson&Johnson
Wachovia
IBM
US Bancorp AMBAC Fincl
Citigroup
Ford Motor
Nokia
Apple
eBay
Microsoft
GE
Honeywell
Schlumberger
Xerorox
 
25 26 27 28 29 30 31
      CJ인터넷 현대미포조선
CJ홈쇼핑
삼성엔지니어링
LG패션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삼성화재
삼성카드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신원
네오위즈게임즈
한미약품
한진해운
현대건설
  McDonald's
American Express
SanDisk
Texas Instruments
3M
Caterpillar
DuP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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