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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호랭이'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4.25 포미닛 사랑만들기 듣기 _개인의 취향 OST
  2. 2010.04.16 현아 황야의 무법자 뮤직비디오, 듣기 (feat. 낯선) _E-Tribe(이트라이브) 프로젝트 앨범 201004
  3. 2009.06.20 포미닛 핫이슈 좋아요, 현아도 화이팅~ 1
  4. 2009.06.05 DJ Shine Right Round 뮤직비디오, 듣기 _DJ 샤인, feat. Gavy NJ 시현 8

포미닛(4Minute) '사랑만들기' 들어볼까요~

이 노래는 드라마 '개인의 취향 OST'로 2010년 4월 14일에 발표되었습니다.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2009년 6월 15일 데뷔곡 'Hot Issue'(핫이슈)로 데뷔했네요.

이후 2009년 8월 28일에는 7곡이 담긴 'For Muzik'(EP)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이 앨범에는 'Muzik', 'Hot Issue', 'What A Girl Wants', '웃겨', '안 줄래' 등이 들어있네요.


'현아'는 2010년 1월 4일 단독 싱글곡 'Change'를 발표하고, 4월 16일에는 이트라이브 프로젝트 앨범으로 '낯선'과 함께 '황야의 무법자'를 선보였는데요.

포미닛(4Minute)은 아시아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기존의 동남아 활동을 비롯하여, 5월 5일에는 일본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하네요.

'포미닛'은 시원스런 가창력에 멤버들마다 충분한 노래 실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특징인데요.
이 노래에서도 '포미닛'의 숨겨진 감미로운 감성을 그대로 만날 수 있어요.

'핫이슈!'(Hot Issue)를 선언하며 등장했던 그녀들은 '신사동호랭이'를 만나 'Muzik'에서 신나는 사운드, 지루하지 않은 전개 구조로, 젊은 소녀들의 강렬한 매력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그리고 같은 앨범에 수록되었던 'What a Girl Wants'를 후속곡으로 이어가면서, '펑키'하면서 감미로운 소녀 걸그룹의 매력을 뚜렷하게 드러냅니다. 

겨울에 만난 '공부의 신' OST에서는 'Dreams Come True'를 선보이기도 했네요.

'포미닛'의 음악적 특징은 뭐니뭐니 해도 질리지가 않아요~

다만 저력에 비하여 후속 앨범이 좀 더딘 것 아닌가 하는 느낌이 있네요.
포미닛의 다음 앨범을 조만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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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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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황야의 무법자' 뮤직비디오로 감상해 볼까요~

이 노래는 'E-Tribe(이트라이브) 프로젝트 앨범 201004''에 담긱 곡으로 현아'와 '낯선'이 함께 불렀네요.

이트라이브는 이효리의 '유고걸', 소녀시대의 'Gee', 카라의 '요를레이' 등을 작곡한 뛰어난 작곡가로, 최근 작품으로는 제시카&박명수 듀엣의 '냉면', 자신이 직접 부른 '엄마', 이번 소녀시대 2집에 담긴 '별별별', '웃자' 등의 노래가 있습니다.

이런 이트라이브(E-Tribe)가 '현아'를 만난다면 어떤 느낌??
'현아'가 자꾸 구해달라고 하는데요~~ '현아'를 구하러 달려갈 자 누구인가~~ 노래에서 확인할 수 있네요~ 



현아는 포미닛(4Minute)으로 재차 공식데뷔했고, 'Hot Issue'(핫이슈), 'Muzik'과 같은 시원스런 노래를 불렀습니다. '신사동호랭이' 작품이라고 하는데, 우리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그 이후에 현아는 주체할 수 없는 에너지를 참지 못하여, 비스트 용준형의 피쳐링과 함께 드디어 'Change' 솔로곡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게 됩니다.  'Change'(체인지) 활동에서 '현아'는 숨길 수 없었던 자신의 매력을 무대에서 그대로 뽐내게 되네요.

그 이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던 '현아'가 후속곡으로 다시 찾아오는데, 그 노래가 바로 이번 '황야의 무법자'인 것이네요.


노래 제목에서 짐작해 볼 수 있듯이, 이 노래는 고전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남성의 '기사도적 사랑'과, 그런 '기사도'를 바라는 여성의 '아기자기한' 사랑의 감정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재창조하고 있네요.

'E-TRIBE'의 프로젝트 앨범 "201004"에 담긴 "황야의 무법자"는 그래서 "서부 영화 한 편을 보는 듯한 독특한 컨셉을 담은 트랜디한 라틴풍을 담고 있으며, 악당에게 붙잡힌 한 여인과 그녀를 구하기 위해 달려가는 한 남자의 만화 같은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다"고 앨범평에서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말이 달리는 듯한 재미나고 신나는 '비트'에 정적인 '기타', 역동적인 '디지털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고, '낯선'의 거친 랩과 현아의 애교섞인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고전의 바탕 위에 새로운 감각과 스토리를 창조하고 있네요.

애니메이션으로 구성된 '뮤비'도 개성이 넘치는데, '베를린 국제 단편 영화제'와 '제천 국제 음악 영화제' 등의 영화제에서 초청받은 바 있는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 나정인 씨가 플래시 애니메이션 기법을 사용해 만든 작품이라고 합니다.
우화적인 모습의 애니메이션, 여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인물은 '현아'임을 단번에 알아차릴 수 있네요~

한편 이트라이브는 SBS의 남아공 월드컵 특별 방송 '태극기 휘날리며'의 공식 응원가 "골이요"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0년 올 해에는 '현아'가 어떤 활동을 계속 이어갈지 기대가 됩니다.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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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4Minute)이 "핫이슈(Hot Issue)'를 들고 데뷔를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기존 가수 콘셉들과 비슷하다, 새로운 것이 있느냐고 "따"지는 분들도 있는데, "따지는" 분들이... 참 한심한거죠?

왜냐하면, 싫으면 안들으면 그만이거든요. 중국집에 식단 깔렸다고, 음식 다 먹습니까?
"짬뽕", "짜장"이 있어도, 짬뽕 먹고 싶은 날도 있고, 짜장 먹고 싶은 날도 있고 그런 것입니다.

자기 취향에 안 맞다고 이 음악은 되고, 저 음악은 안되고, 음악을 음악으로 보지 않고 "이렇네 저렇네" "뒷다마" 따는 것은 "뒷간"에서나 조용히 할 일이지요, 그런 걸 왜 블로그에서 까고 있습니까... 참 한심하다는 것이지요.

포미닛(4Minute) 홈페이지

예를 들어, 소녀시대가 아무리 좋아보여도, 소녀시대 별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고, 저도 사실 다르지 않습니다.
""음악"을 떠나 연예인"이라는 잣대로 본다면, "소녀시대"는 결코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제 기준이니 수긍 안해도 되고, 남들한테 받아들이라고 할 의사도 없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나와 다른 거 인정하면 되고, 부정시켜야 할 의도도, 필요도 없습니다. 

음악적으로 보와서, 소녀시대 음악 별로 그렇게 들을만한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Gee"는 음악이 좋아서, 좋은 것이지요?

소녀시대도 처음 나왔을 때, 쟤들은 9명이나 나와서 뭐하는 것인가... 그런 의견이 많았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발매하는 "지니"는 별로 기대안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Gee'는 이트라이브(E-tribe)가 마스터링해서 그의 음악적 색채가 소녀시대에 잘 녹아들어 있지만, "지니"는 그 주체가 달라서 별로 기대 안합니다. 기교만 늘려놓지 않았을까 일단 기대치 낮추고 있습니다. (참고 : 이트라이브 음악 세계적 가능성)

그러나 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이죠?

남들 다 좋아하는 "짜장면"을 나는 싫어한다고 해서, 내가 남들 "짜장면" 먹는 거 말리는 것입니까?
아니지요... 그냥 저는 짜장면이 싫은 겁니다...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저는 짜장면이 싫어요~"

그리고 싫은 것도 아닌 것이죠? 그냥 내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짜장면 먹고 싶으면 또 짜장면 먹으면 됩니다.

포미닛 핫이슈 뮤직뱅크 데뷔무대 _핫이슈(hot issue)


이런 현상이 포미닛, 현아에 대해서도 발견된다는 것이지요.

아니...저는 30대, 40대, 혹은 그 이상 분들이 도대체 무슨 의도를 가지고, 2NE1이든 포미닛(4Minute)이든 원더걸스이든 까데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이지요... 포미닛 핫이슈를 들어서 피해본 거 있습니까, 기분 나쁜거 있습니까? 싫으면 안들으면 되구요, 안듣는 것도 음악감상 활동이지요? 

이런 말 해서 미안하지만, 이들 음악의 주타겟은 "젊음"입니다.
사실 모든 대중음악이 결국은 대체로 "젊음"을 타깃으로 합니다.
신체적인 연령의 젊음일 수도 있고, 마음의 젊음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음악이라는 것 자체가 "삶"이나 "생(生)", 살아있음, 삶의 열기를 노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어가는 것을 살리는 것이고, 의욕을 잃고 의기소침한 것들에 기(氣, energy)를 불어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음악을 잘 들으면 "치유"의 기적이 생기기도 한다... 그런 얘기도 있는 것이죠.

하다 못해, 음악을 들으면서 카타르시스(catharsis), 감정의 억눌림, 뭉쳐진 것이 해소되기도 합니다.
그게 음악입니다.

음악은 "죽어가는 것"을 찬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게 음악의 본질이고, 더 크게 보면 예술의 본질이기도 하죠.
나이먹어가는 것도 비슷하죠. "나이 먹어가는 것"을 음악이 노래하기는 하지만, "죽어가는 것"을 음악이 찬양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사람이라는 것은 늙어서 죽게되지만, "음악" 자체가 죽거나, "세상" 자체가 죽는 일은 없습니다.
그룹 Queen의 프레디 머큐리가 죽었고, 유재하가 죽었지만, 그들의 "음악"은 절대 죽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나이 있으신 분들이 개인적으로 수긍이 안된다고, 소녀시대, 2NE1, 원더걸스... 등등
이렇네 저렇네 하는 것은, 그것도 음악도 제대로 들어봤는지, 하다못해, 여기저기 인터넷판에 배경음악으로도 널린 음악 한 곡 다 들어보고 글쓰는 것인지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까데기", 거의 인격모독, 비매너, 음악을 벗어난 비본질적 포스팅을 남발하고 있는데, 과연 그런 것들이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가, 대중적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며, 또한,
포스트의 대상이 된 해당 음악인들 자신들에게 스스로 마주 보고 있다면 당당하게 눈 앞에서도 말할 수 있는 내용인가 보면,
참 한심하다는 것입니다.

왜 블로그 뒤로 숨습니까? 블로그가 뭐 "면피", "무한 무책임 지대" 입니까?
저도 블로그에 "이명박"이고 누구고 많이 까드리지만, 이명박 면상에 데고도 다 말할 수 있는 얘기를 씁니다.
이명박 만나서도 면상에다 데고 똑같이 얘기해 줄 내용을 씁니다.


그런 것이죠? 예를 들어 어떤 분은 원더걸스의 멤버 한 명을 보고 자기 블로그에다가 "살빼라"고 혼자 써놓은 것도 아니고, 너도 나도 보라고 무슨 "강연"하듯이 써놨는데, 아니... 참 한심하다는 것이죠...


쓰다보니, 다른 얘기만 하게 됐는데, 간단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음악은 다양한 것이고, 자기 색깔맞게 "즐겨주면" 됩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2NE1의 'Fire'가 더 좋습니다. 그렇다고 포미닛의 "핫이슈"가 아닌 겁니까?
그리고 제가 "Fire"만 듣습니까? 요즘 듣는 걸로 치면 베이지의 "아름다운 말"이나 이승기의 "결혼해줄래"가 더 좋은 것이죠.

즉, "좋다", "싫다"는 것도 여러 음악이 공존하면서, 개인적으로 상대적으로 형성되는 취향이 되는 것이고, 여러 음악이 공존하기에 그러한 음악적 감각이나 취향도 형성될 수 있는 것이지요. 결국 다양성이지요.

그래서, 남들 까데기 보다, 자기 좋은 거나 얘기하는게 차라리 낫다는 것이에요.
문화,예술에서 상대방을 함부로 "까데기"하는 것은 상당히 심각한 겁니다.
문화, 예술의 한 면모는 아티스트들이 자연스러움(nature), 자신이 가진 것들을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겁니다.
거기서 어떤 대중적인 콘센서스의 관점을 찾을 것인가는 예술하는 당사자 본인들이 전적으로 고민해야 할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고 백남준 선생께서 "비디오아트"를 개척했는데, 그걸 아무리 쳐다봐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내가 볼 때 백남준은 참 이상하네..."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자기 표현일 뿐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Hot Issue) _뮤직뱅크 한 장면


포미닛이든 현아든지 자기 색깔 나타나게 되있고, 개척하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솔직하게 말하면, 포미닛(4Minute)의 엠카운트다운 데뷔무대는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라이브가 충분히 소화되지 못했습니다. 현아가 끝나고 나서 아쉬워서 울었다는데 그럴만도 합니다.
그러나 방송을 보는 입장에서 보면, 뮤직뱅크와 같은 주말 다른 방송 무대가 가수들이나 시청자들에게나 더 퀄러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엠카에 미안하지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음악은 "음반"이나 "녹음"된게 우선입니다. 음반이나 음원은 사서 들어봅니까?

무대는 일종의 서비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경우에도, 라이브는 음악적으로는 거의 별루입니다.
국내 방문하여 가진 라이브 무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국내 음악방송은 최근에는 거의 모두 생라이브이기 때문에, 그날 컨디션이나 환경에 따라 또한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노래 부르고 있는 국내가수들이 그래서 대단한 것이기도 하지요.

첫 방송 라이브에 다소 실망스러움을 자아낸 것은 거의 대부분의 가수들이 치루는 통과의례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근래에 2NE1의 경우에도 그런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두번째였던 뮤직뱅크 무대는 괜찮았다, 무난했다, 잘 소화해 냈다, 음악을 잘 표현했다, 그것입니다.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모두 화이팅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잘 해주기를 바랍니다.

또 또 또 쳐다보지 ~ 왜? 핫이슈니까~ _뮤직뱅크 데뷔 무대


"핫이슈(Hot Issue)' 디지털음원도 소리바다 기준으로 보면, 초기에 상위권 중하단에서 시작했으나 현재 2위권까지 올라와 있어서 반응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죠? 뭐 이게 10, 20년 갈 것은 아니잖아요? 지금 현재 좋아하고 있으면 충분한 겁니다. 소녀시대 "Gee"가 지금 1년을 가고 있습니까? 아니지요?


그리고 요즘 음악시장 흐름이, 한 곡이나 두 곡 미니 디지털 싱글로 출발하는 경향이 강한데, 마케팅 측면이나 비용에 대한 고려가 들어가 있을 것이고, 시류가 그러니 탓하기 힘들 것입니다.

포미닛의 경우에도 "핫이슈(Hot Issue)" 한 곡으로 일단 출발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계속한다고 한다면, 핫이슈 이후의 곡들과 음악적 선택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나가야 겠지요.

이는 "롤리팝" 이후 "Fire" 한 곡으로 이어가고 있는 2NE1도 다르지 않은 것이죠.

어차피 10곡 이상의 정규앨범이 발매되도 대중적으로 크게 즐기는 곡은 2~3곡에 불과하니, 미니싱글로 이어가는 이런 흐름을 뭐라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나중에 곡이 모이면 정규앨범을 발매해도 되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2NE1과 비교해서도 글을 써보겠습니다. (자꾸 비교하는 것은 아니 좋은데, 필요하면 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핫이슈(Hot Issue)는 그 유명한 '신사동호랭이'가 작곡작사한 곡이지요?


포미닛(4Minute), 현아, 멤버들도 화이팅 하세요~ 울지 말구요~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 잘할 거에요~

물론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해야 하는거는 당연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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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Shine (DJ 샤인) Right Round 뮤직비디오, 듣기 입니다. 

전 드렁큰타이거 멤버였던 DJ Shine이 Right Round 앨범을 내놓았습니다.
이 곡은 워너뮤직코리아에서 기획한 vs. 두 번째 버전으로 미국 가수 FloRida의 'Right Round'의 커버 버전이라고 합니다.
Flo Rida의 Right Round는 현재 미국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6월 5일 기준 17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고순위 빌보드차트 1위까지 기록한 바 있으며, 빌보드 Hot 100 싱글 진입 주간 18주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비교해서 들어보셔도 좋겠지만, DJ Shine의 음색이 우리의 입맛에 탁월합니다~


또 Feat. 로는 가비앤제이(Gavy NJ)의 시현이 참여하였습니다.

이 앨범에는 신사동호랭이 리믹스는 물론, 세계적 DJ, Benny Benassi Remix, Mark Brown 리믹스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말 그대로 앨범 전체가 전세계적인 초호화판 DJ Remix를 선사합니다.

감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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