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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에 해당되는 글 19건




  1. 2009.09.17 삼성전자 목표가 105만원 제시 _3분기 사상최대 영업이익 _09.09.17 4
  2. 2009.07.27 코스피 전망 _증시 과열, 차익실현 나서라 _09.07.27
  3. 2009.07.07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메일이 불만이십니까? 1
  4. 2009.06.14 미네르바가 주식 팔라 할 때, 나는 주식을 사라 했다
  5. 2009.04.07 포트폴리오 청산 내역 _09.04.06 _차후 포트폴리오는 2~3분기에 구성
  6. 2009.04.06 코스피 1차 목표수준 도달 _포트폴리오 청산 _09.04.06
  7. 2009.02.19 오바마 포트폴리오 14.34% 상승, 코스피와 2배 이상 격차 (2개월)
  8. 2009.02.19 국민포트폴리오 38.52% 상승, 코스피와 3배 이상 격차 (3개월)

삼성전자의 향후 2분기 이내 목표가를 105만원으로 제시합니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3분기에 3조원을 웃도는 분기 사상 최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양호한 시기에 2조원대 영업이익을 보여왔던 것에 비하면, 기록적인 신기원의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75만원대를 한계로 작용하였던 저항대도 갭상승으로 돌파하고 새로운 추세대로 이미 나서고 있는 모양세입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2006년 연초부터 조정 국면에 먼저 들어가 2009년 연초까지 무려 3년동안 조정파를 보였습니다.
1998년부터 시작되어 2006년에 마무리된 상승국면이 마무리되고 이후 3년간 조정파 이후에, 새로운 파동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그래프는 삼성전자(005930) 주가흐름입니다. (1998년~2009년,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2000년, 2002년에 저항으로 작용하던 40만원대를 돌파하고, 2004년 연중, 다시 2008년 연말, 2009년 연초에 걸쳐서 40만원대를 견조하게 지지하고 탄력있게 새로운 밴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국면은 밴드상단을 향해 새로운 추세대가 연장되는 구간이고,
무려 3년간의 조정국면을 마치고 새로운 상승파를 시현하는 중이며,
분기 영업이익만 3조원 후반대를 바라보는 사상 초유의 기록적 영업실적을 보여주고 있기에,

기존의 실적공시에 따라 분기 2조원대 영업이익으로 설명되던 70만원대의 주가 수준을 벗어나는 것이 충분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 밴드를 상향돌파하여 새로운 1차 추세 상단인 105만원을 향후 2분기 이내 삼성전자의 목표가로 제시합니다.


포트폴리오 편입 : 삼성전자, 2009년 9월 17일, 전일종가 795,000원

첨부한 그래프는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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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증시 상태는 과열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도, 차익실현에 나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아래는 2008.11.27일, 2008.12.08일 제시해 드린 포트폴리오입니다.

당시부터 두번, 세번, 다섯번, 열번이고 다 그 때부터 즉시 말씀드린 내용입니다. 



2008.11.27일 구성한 포트폴리오를 보면, 눌림폭을 고려하더라도, 대부분은 연간 기대수익률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상승이 과도한 종목은 매도, 차익실현 국면이 됩니다.




2008.12.08 구성된 포트폴리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당시 주말에 발표된 오바마 재정/사회정책에 기초하여 구성된 포트폴리오인데,
대부분 기대상승률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차,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경우,
이미 목에 차 있는 주가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승률이 과한 대부분의 종목의 경우, 차익실현이 유력합니다.

전체 주가 지수의 경우,
1) 현재 코스피 적정 주가는 1,300p~1,400p 수준이 적정합니다. 이를 과도하게 벗어난 현재 주가지수 수준은 과열입니다. 

2) 미국 다우존스 지수의 경우 연봉 시초가 기준은 9,000p입니다. 현재 9,000p를 간신히 회복하면서,
7월중 연봉 도지형을 형성하고 있으나, 연봉 최저가에 비해 상승률이 과하기 때문에, 연초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9,000p 기준점에서 상승률은 기대에 못미칠 수 있습니다. 

3) 한편 미국이나 코스피나 상승률은 기술주(IT)와 살아남은 금융주에서 높게 나타났는데,
이 점은, 2008년 연말이나 2009년 연초에 이미 전망, 제시해 드렸던 점이고, 실제로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예컨대, 2009년 연초부터 삼성전자, 현대차에 투자해야 한다고 말씀드렸고,

미국의 경우, AIG, GM은 절대 피해야 하며, 골드만삭스(GS), 구글(GOOG), 오라클(ORL) 등에 절대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호소했습니다. 예컨대 골드만삭스는 상반기에 주가가 3배 올랐습니다.

나머지 종목들도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bigcharts.com 혹은 stockcharts.com 에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현재 이들의 주가는 상반기에 이미 위와 같이 충분히 올라서 이익실현의 시점이 됩니다.

4) 코스피의 경우, 위에서 밝힌 바, 현재 적정지수는 1,300~ 1,400p 수준으로 생각되며,
차후에 이 수준까지 눌림목이 나타날 것이 유력합니다. 

따라서, 과열 종목과 이미 모멘텀에 따라 주가가 이미 움직인 종목군은 이익실현 시점이 됩니다.

차후 포트폴리오는 차후 경기 흐름을 지켜보면서, 일부 재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국내 증시의 경우, 현정권이 이명박, MB정권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애초에 1,500p, 1,300p, 1,000p가 차례로 깨진 것은 이 정권이 MB정권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즉, 1,500p는 정권 저항선입니다.

6) 차후 경과를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1,300~1,400p 수준까지 눌림목이 나타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반기)

7) 일반적인 주식 투자 시기를 보면, 2008년 11, 12월에 투자를 해야 했습니다.
현재 시점은 좋은 시점이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후에 진입할 시점은 2010년 중반기나 하반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8) 한편, 한국은행은 경기주체의 유동성이 개선되었고, 재무구조 재조정의 시간적 기회를 이미 주었으므로,
증시와 부동산 시장 등의 과열을 경계하여, 금리를 이제 즉시 올려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글을 쭉 보셨으면 알 수 있으나, 거의 전망이 틀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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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일, 네이버 블로그가 잘 안되신다구요?

네~네~ 고객님~ ^^

네이버 블로그, 이메일 개편


너무 불만 갖지 마시구요...

티스토리 블로그도 한나절 불통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려니 하세요.

다 그런 거지요... 복잡한 인터넷 세상에... 가끔씩 불통이 터진다고 남 탓할 일 있습니까.

좀 지나면 좋아지겠죠.

그리고 이거는 팁(tip)인데, 메일이나 블로그나 복수로 활용하는 것이 좋지요.

네이버(naver)에 블로그가 있으면, 티스토리에도 만들고, 구글에도 만들어보고, 텍스트큐브닷컴(textcube)에도 만들어보고,
저~기 물건너 가면 워드프레스(wordpress)에도 만들어 보고 그런 것입니다.

메일도 네이버 메일 외에 구글 메일도 써보고 그러면 되지 않겠습니까...

일종의 위험분산, 포트폴리오(portfolio)를 구성하는 것이지요.

이게 왜 좋냐하면, 네이버 블로그가 불량하면 티스토리에서 '까데고', 티스토리가 불량하면 네이버에서 '까데면' 되거든요...^^
가끔씩 구글, 텍스트큐브에도 '한 마디' 씩 해주고요...

네이버가 이번에 이메일 인터페이스를 개편한 것은 국내 포털에 대한 이메일 압수가 가시화되면서, 회원 이탈을 사전 방지하기 위하여, 구글이나 야후같은 메일 인터페이스(interface) 화면 환경으로, 네이버가 따라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려는 것이지요, 실질적으로는 변화가 없는데요. 조금 서둘러서 개편하다가 장애가 발생했을 수 있구요.

아무튼 열심히 '까델 수 있어야' 인터넷, 웹의 생명력은 살아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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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십시오!  

미네르바, 시골의사가 주식을 팔라, 가망이 없다 할 때, 주식을 사는게 좋은 시점이라고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미네르바는 원래 거짓말쟁이니까 그렇다 치고, 
(거짓말을 많이 쳤지요... 해외금융전문가다, 노인네다, 고무마 판다, 어쩐다 저쩐다...경제에는 양심이 중요합니다.)

시골의사 이 분은 도저히 전문가도 아니면서, 왜 전문가 행세를 하고 다니는지 진짜 이해를 못하겠네요.

전문가 아닌거 같은 데, 책 써서 강연하고 홍보하고, 각종 대담에서 최근까지 계속 전문가 행세하시던데...

물론 본인께서는 개인의 취향과 자유에 따라 책도 쓰시고, 대담도 하시고 하는 거 겠지만,

너무 날로 먹는거 아닌가.... 이거지요. 권력화된 권위에 불과하다는 것이지요.

그 권위에 어떤 실질이 따르고 있습니까?

권위에는 양심이 따라야 한다는 것이죠.



상기자료는 2008년 11월 26일에 매수제시한 포트폴리오를 기준으로 하며, 2009년 6월 12일 종가 시점입니다.
(구성종목 : 기아차, 대우증권, 기업은행, 한미약품, 아시아나항공, GS, LG상사, 효성, LG, 한화, 한화석화, 금호산업,
LIG손해보험, 대우건설, 대한전선,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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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과 같이 모델포트폴리오를 청산하였습니다.

시일이 갈수록 매수 우위의 환경은 조성될 것이나, 1분기말~2분기 초반부에 1,300p 목표수준이 도달한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서두를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차후에 천천히 접근해도 될 것으로 보이며, 지수가 그 기간에 오르든 내리든,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고,
차후 포트폴리오는 2분기말이나 3분기에 걸쳐 상황을 봐서 제시하고자 합니다.

오를 시장이면 시간적 여유를 갖고 천천히 접근해도 그 이후에 오르니까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모델포트폴리오1 _2008.10.27 구성
평균수익률 _ 57.23%
보유기간 _2008.10.27~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946.45p   1,297.85p (약 37% 상승)


모델포트폴리오2 _2008.11.26 구성
평균수익률 _ 64.7%  (*대우증권, 기아차 제외)
보유기간 _2008.11.26~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029.78p   1,297.85p (약 26% 상승)


오바마포트폴리오 _2008.12.08 구성 (시초가 1,040p)
평균수익률 _ 39.57%
보유기간 _2008.12.08~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105p   1,297.85p (약 17.4% 상승)


오바마포트폴리오 _2009.01.13 구성 (장중가)
평균수익률 _ 24.73%
보유기간 _2009.01.13~2009.04.06 종가
지수(종가)  _1,167p   1,297.85p (약 11.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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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2009년 1~2분기 중의 당사이트의 1차 목표수준인 1,300p 윗선에 왔습니다.

생각보다 목표수준에 대한 회복이 빨랐기 때문에, 기존 포트폴리오들에 대한 전매도 의견을 제시합니다.


포트폴리오2, 포트폴리오3, 포트폴리오1, 오바마포트폴리오 까지 모두 전매도 의견을 제시합니다.
금일 종가로 환산 예정입니다. (모델 포트폴리오는 아래 링크 참조)


차후 포트폴리오는 2분기 중반이나 3분기 진입시점에 상황을 봐서 구성할 예정입니다.


그 때 지수가 1,100p이든 1,500p이든 1,700p이든 중요하지 않으며,
차후 밴드에 따라 진입을 결정해 주면 되겠습니다.

기존 포트폴리오에 대해 전매도 의견을 제시합니다.(09/04/06 금일 종가)
* 이는 모델포트폴리오와 해당 구성시점(08/10/27, 08/11/26, 08/12/08, 09/01/13) 기준입니다.

2009.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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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향후 대규모 재정/사회/SOC정책과 사회인프라 재편에 초점을 맞추어 2008년 12월 8일 구성된, 오바마 포트폴리오(Obama Portfolio)의 경우에는, 약 2개월간 14.34% 상승하여, 코스피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만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 오바마 포트폴리오의 기초



KOSPI 오바마 포트폴리오  _ 2008.12.08

편입일 : 2008년 12월 8일, 코스피 시가 1,041p, 고가 1,111p
코스피 : 1,041p - 1,113p,  6.92% 상승
오바마 포트폴리오 : 14.34% 상승 (약 2개월)
10개 이상 기업군으로 동일금액 비중으로 분산, 포트폴리오 구성하셔서 추종하셔도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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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제시하는 범국민 포트폴리오가 각각 38.52%, 1.79%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률을 3배 이상 크게 앞서가는 모습입니다. 

오바마포트폴리오의 경우, 2개월간 14.34% 상승하여, 코스피를 2배 이상 앞서가고 있습니다.
종목마다 동일금액 비중으로 충분히 종목분산하여 10개 종목 이상으로 구성하여 포트폴리오를 추종하셔도 무난할 것입니다.
  


KOSPI Portfolio 2  _ 2008.11.26
편입일 : 2008년 11월 26일, 코스피 시가 993p
코스피 : 993p - 1,113p,  12.08% 상승
모델포트폴리오2 (AG Port 2) : 38.5235% 상승 (약 3개월, 기아차,대우증권 제외 14개 종목)


KOSPI Portfolio 3  _ 2009.01.13
편입일 : 2009년 1월 13일, 코스피 고가 1,148p
코스피 : 1,148p - 1,113p,  -3.04% 하락 
모델포트폴리오3 (AG Port 3) : 1.79% 상승 (약 1개월)

오바마포트폴리오의 경우, 2개월간 14.34% 상승하여, 코스피를 2배 이상 앞서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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