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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설리'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0.01.01 엠버 키싱유 도전 _에프엑스 f(x) 엠버 소녀시대 Kissing You
  2. 2009.09.10 설리가 귀엽게 느껴지는 이유 _에프엑스 라차타 94


신인 여성 걸그룹 에프엑스 f(x)의 미소년(?) 엠버가 소녀시대의 'Kissing You'에 도전했어요~
엠버의 손 위에 들린 저 사탕 캔디 보이지요??
엠버도 할 수 있다는 거에요~ 안 된다는 편견은 버려야 해요~

울 소녀시대, 에프엑스 친구들은 받아들여야 해요.
'에프엑스는 뭐든 보여줄 수 있다구...'

현장에서 언제나 공중 2회전 덤블링도 마다하지 않는 에프엑스, 드디어 2010년 1월 1일 첫 날에 'Kissing You'(키싱유)를 선보인 것이에요.

에프엑스는 2010년 1월 1일 뮤직뱅크 라이브에서 여신 선배 소녀시대의 'Kissing You'를 멋지게 보여주었어요.

에프엑스 f(x)에서 설리만 '귀엽다'는 편견은 버려야 해요. '너만을 사랑해 하늘만큼...' 엠버도 할 수 있어요. Yes, Amber Can~!


물론 센터를 차지하면, 설리가 아주 많이 멋지긴 해요~


고마워 사랑해 행복만 줄께요~ 사랑의 노랠 불러주며 웃어줘~ To 설리... ^^

사탕으로 '수줍게'(?) 얼굴을 가린 엠버의 모습을 볼 수 가 있어요. 크리스탈 뒤에 숨었어요. 엠버가 당당한(?) 미소년이기만 할꺼라는 편견은 버려야 해요~ 약속해~

엠버가 센터(center)를 차지한 모습이에요. Kissing You 사랑의 노랠 불러주며 웃고 있어요~
바지 코디도 독보적이에요~

물론 센터에 설리가 서면 멋지긴 해요. 이날 'Kissing You' 라이브 공연은 소녀시대의 수영, 서현이 함께 해 주었어요.

에프엑스 f(x)는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로 구성된 슈퍼루키 여성 걸그룹으로 2009년 가을에 '라차타'로 데뷔했어요. 이어 'Chu~♡'(츄) 멋진 무대를 이어가고 있네요.


엠버가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사실은 1992년생 9월 18일생, 둘째딸이라고 해요~
설리는 1994년 3월 29일, 셋째, 루나는 1993년 8월 12일생, 셋째, 빅토리아 1987년 2년 2일, 크리스탈 1994년 10월 24일생으로 언니가 소녀시대 제시카네요.

선배 여신 소녀시대의 'Kissing You'(키싱유)도 충분히 가능한 에프엑스, 2010년에 멋진 활약을 기대해 보아요~ ^^

[관련글] 에프엑스 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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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여성그룹 에프엑스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에프엑스는 한국인 멤버 설리, 루나, 크리스탈, 미국 국적의 중국인 엠버, 빅토리아 5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여성그룹입니다. 
이들 f(x) 멤버 중에서 '설리'가 참 귀엽다는 반응을 많이 얻고 있는데, 왜 그럴까요??

에프엑스 '설리'가 귀엽게 느껴지는 이유를 찾아볼까요~
 (에프엑스 라차타 뮤직비디오 감상하면서 볼 수 있습니다)


1. 중학생이다
그렇습니다... 1994년 3월 29일생인 설리는 이제 앳된 중학생 여학생입니다.
주변에 여중생들 한번 봐라보세요... 얼마나 귀여운가~~ ^^
'애기'이기 때문에 귀엽습니다.

설리(본명 최진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에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고, 그 해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왕리본 어린이상도 수상했다고 하네요. 



2. 키가 작고, 몸무게가 적다 (* 수정전 프로필을 참고했으며, 댓글이나 방송활동에 따르면, 키는 170cm 내외라고 합니다.)
어릴 때보다는 키가 많이 자랐겠지만, 여전히 작은 키에, 몸무게도 적게 나갑니다. 아담한 몸매입니다.  
앳된 여중생에다 체형도 작은데, 발랄하게 춤을 추니까 귀여워 보이는 것입니다~ (수정전 최근 포털 프로필 기준)



3. "옳지 잘해 그래, 나를 따라 한번 또 가자"
에프엑스 "라차타" 노래 중에 설리가 맡은 부분을 보면, "옳지 잘해 그래, 나를 따라 한번 또 가자"가 나옵니다.

"옳지 잘해 그래 (우리 손주 잘한다~)"... 이거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손주들 재롱떠는거, 장기자랑하는거 보고 귀엽다고 할 때 주로 쓰는 말투거든요.

이런 어법을 이제 갓 여중생인 앳된 여학생이 노래로 읊조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심각하게 귀여운 것이지요?

자기도 애기(baby)인데, 마치 할머니, 할아버지 뻘이 되서 애기를 대하듯이 노래하고 있으니, 역설적으로 귀여움이 몰려오고 노래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 노래의 하이라이트 부분이라고 할 수 있네요~

예를 들어, 그 대상이 이성친구거나 연인이라면 그에게 "옳지 (우리 애기, Baby~) 잘해 그래~" 해준다면?? 
사랑과 애정이 밀려오겠네요~ ^^



4. 웃는다
항상 웃는 얼굴입니다. 무대에서도 웃는 모습이구요. 다른 멤버들도 안 웃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 베이스가 웃으면서 화색이 도는 얼굴에다, 무대에서도 줄곧 미소를 지어 보이니까, 더 이뻐 보이는 것이지요~



5. 몸을 넓게 쓴다
무대에서 보면 다른 멤버들에 비해 확연하게 체형이 작습니다.(날씬해 보이네요) 상대작으로 체형이 작을 때, 이를 커버링, 극복하고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방식은 무엇일까요?
그렇습니다. 자기의 특징을 더욱 장점으로 드러나 보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체형이 작으면 몸이 왜소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몸을 넓게 쓰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다리를 다른 멤버들보다 더 확연하게 벌린다거나, 팔과 다리를 더 넓게 펼치는 것이 그러합니다.
또 퍼지지 않는 타이트한 의상 패션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6. 직선보다 곡선이 흐르는 몸의 윤곽을 활용한다
설리는 체형이 다른 멤버보다는 작기 때문에, 몸의 각 부분을 직선으로 뻗으면 자신의 특징이 잘 드러나지 않고, 다른 멤버들에 묻혀서 자신의 매력이 반감하게 됩니다.

그런데 설리는 몸을 직선으로 만들지 않고, 곡선으로 흘려서 자연스러움과 발랄한 귀여움이 동시에 발산되도록 안무를 하고 있습니다. 위의 주요 사진에서 보듯이, 다른 멤버들이 주로 각진 모습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과 달리, 설리는 곡진 모습으로 안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리 무릎과 목을 많이 활용하여, 몸을 일직선으로 만들기 보다는 곡선으로 흐르는 모습을 만들고 있습니다.
곧은 직선의 안무보다는 오히려 자연스러운 곡선의 모습이 여성 아이돌 그룹의 매력을 더한다고 하겠네요.





위에 몸의 윤곽을 표시해본 것처럼, 다른 멤버들에 비해 곡선이 완연하고, 몸을 크게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안무의 거의 모든 부분에서 S자형 몸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S라인 몸매, 체형이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네요.
이는 다듬었다기 보다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몸이 유연해서 그렇다고 볼 수 있겠네요.




위의 에프엑스 '라차타' 뮤직비디오 인트로에서 보듯이, 설리는 그 자체로 약간 귀여운 면도 있습니다.
어릴적부터 아역 탤런트를 해서 그런거 같네요. 

그런데 설리가 이뻐보이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웃는"모습, 미소, Smile 입니다. 
아무리 미인도 인상 쓰고 있으면, 진짜 못 봐주거든요. 그리고 누구나 웃으면 미남, 미녀가 됩니다.

웃으면 이뻐보이는 거에요. 많이 웃으세요~ ^^
설리 따라 웃어봐요~ 옳지 잘해 그래 나를 따라 한번 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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