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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컬럼/Deep Inside'에 해당되는 글 203건




  1. 2009.04.28 이명박 운명, 이명박 이름풀이
  2. 2009.04.28 GM, 한국정부 협박수준, GM대우 포기하도록 유도해야
  3. 2009.04.28 GM대우 환율상승 직격탄 맞아 _감사보고서
  4. 2009.04.28 한화그룹, GM대우 인수 최적격, M&A 인수 나서야 1
  5. 2009.04.27 한국은행, 금보유고 점진적 확대가 필요한 이유
  6. 2009.04.22 돼지고기 삼겹살 값이 오르는 이유
  7. 2009.04.14 6자 회담 사실상 파기 종결, 북한 경수로 자체 건설 추진 _북한 핵무장 공식 선언
  8. 2009.04.09 석면의약품 명단, 석면의약품 목록 리스트 _식약청 _09.04.09


이명박 운명, 이명박 이름풀이를 해 보왔습니다.

李 明 博 (이명박)
木 子 日 月 十 尃

나무 가의 자식으로 태어나서 날과 밤 깨어나서 일하여, 해와 달을 만나고,
나름 성취하여 십장이 되었으나, 펼칠 것은 이것 밖에 없다. 

나무 자손이라는 것은 그의 배경을 뜻하고, 삶에서 세파에 크게 흔들려 고생하지 않았음을 뜻한다.
그러나 이는 자신의 고집이 몽둥이처럼 억세어 세상의 소리를 듣지 않고 폄하하고 깍아내릴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해와 달 일월과 함께한 것은 그의 인생여정이 비교적 탄탄하고 땀을 흘리는 부류, 업종과 가깝게 지내왔다는 것을 뜻한다. 

여기에 십자까지 더한 것은 그 와중에 작은 지위라도 맡아서 남을 지휘할 위치에 설 수 있음을 말한다.
그러나 전할 것이 여기에 그치고 있기 때문에, 그 지위와 운명의 욕심이 여기에 머물러야 한다.

해와 달은 불의 기운이고, 나무는 홀로 살 수가 없어, 토양(土)과 물(水)의 기운을 받아야 하는데 그 어디에도 그런 기운은 없으며 스스로 채워지지 않는다. 

물이 없는 불은 화마일 뿐이고, 곳곳에 넘치는 화재만 가져올 뿐이다. 반면에 병마의 퍼짐은 덜할 수도 있다.

토양에 기대지 못하고 물을 얻지 못한 고목은 말라 비틀어져서, 불을 만나면 마른 장작처럼 매말라 타기 쉬울 뿐이다. 

이명박의 운세는 초기와 중기에는 잘 나가는 듯 하나, 기본적으로 조화를 이루지 못하였기 때문에 말년으로 갈 수록 척박해지기 쉽다. 특히 이러한 본인의 운명을 타인에게 강요한다거나 자기의 외고집으로 세상사로 관철시키려다가는 세상을 아예 홀라당 태워버리고 땅과 물의 기반을 거덜내어 후세에게도 엄청난 재앙을 남길 가능성이 농후하며, 전적으로 분명하다.

이명박이 화마로 가득한 운명에서 어리석게 토양과 물에 집착하는 것은 그의 운명으로 보건데 절대적이지만, 이는 자신의 운명과 한계에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이 가진 땅과 물의 기운과 조화를 이루면서 가능해지는 것이다. 바탕이 어질고, 흐르는 물과 같은 지혜를 가진 이들의 도움과 혜안을 받아들이고 존중하면서 그나마 말년의 위태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이명박의 말년은 이런 측면에서 비참하다.
자기가 삽으로 아무리파도 나올 수 없는 토양이나 물에 집착하고 있다. 스스로는 땅이나 물을 도저히 만날 수 없다. 삽질해봐야 아무 것도 안나온다는 것이다.

오히려 십자 하나 붙인 것이 부담이 되어, 화마로 가득한 운세에 마른 고목처럼 행동하니, 화마가 전 주변에 번지고, 자신의 운명도 화재상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불탈 상이라는 것이다.

이런 이명박의 운세가 아직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것은 부인 김윤옥씨의 운세를 조금 빌려쓰고 있기 때문이다.

이명박의 운세는 기본적으로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자란 운이며, 현재에도 주변의 현인들과 모자람을 채워주는 현명한 이들을 귀히 여겨야 할 운세이다. 이는 자신의 당파 내에서도 마찬가지고, 당파를 떠나서도 더욱 마찬가지다. 

이명박은 임기 중에 땅과 물에 대한 집착을 포기하는 것이 좋다. 땅(土)과 물(水)이 오히려 화마(火)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자신에게는 그런 운세가 없다. 오히려 자신에게 있는 일(日), 월(月), 목(木)으로 승부해 보는 것이 좋다. 그게 무엇일지는 스스로 고민해야 할 것이다.
 (이런 것에 예를 들어주면, 대체연료,에너지개발, 산림조성 등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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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자 뉴스 보도에 따르면, GM은 GM대우에 대한 재정적인 지원을 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유를 들어보면 해외지원을 위해서는 미국 재무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데, 그럴 여유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럴 가능성도 없다는 것입니다.

GM은 되려 한국정부, 산업은행보고 GM대우를 지원하라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독촉하고 있습니다. (
관련기사 내용)

GM대우의 작년 실적, 감사보고서를 보면 자체적으로는 어느 정도의 경영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환차손 평가손으로 인하여, 무려 -1조원 이상의 당기순손실(세전)이 발생했음을 알 수 있고, 환율이 하락하지 않으면 이러한 평가손은 올 해에 수조원에 이를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
관련 분석 내용)

그러나 GM대우가 대규모 선물환 환차손을 기록했지만, GM대우가 GM의 자회사, 예하법인이고 GM이 미국법인임을 고려할 때, GM이 창출한 대규모 영업이익, 현금유입흐름이 미국으로 흘러가면서, GM의 연결재무제표와 현금흐름면에서 상쇄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GM은 GM대우가 창출한 현금유입액을 빼내 가져갔을 뿐, GM대우의 재무적 개선에 지원한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GM대우의 대규모 환차손 독박쓰기는 GM에게도 큰 원인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정부나 산업은행은 기업의 경영부실을 떠맡는 기관도 아니고 그럴 책임이나 의무도 없습니다.

정부는 기업이 공정한 경쟁환경에서 소신껏 기업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국책은행은 기업의 경영활동이 촉진되도록 재무적으로 효율적인 검토, 지원에 충실하면 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경영부실을 일으키고, 경영을 잘못하는 회사의 경영권은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포기하도록 내비두거나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GM이라는 일개 기업이 일으킨 경영부실을 왜 한국정부, 산업은행, 즉 한국국민이 떠맡아야 합니까?

한국이 IMF를 맞이했을 때, 해외자본, 특히 미국자본은 한국의 유수의 자산-부동산,채권,기업경영권-들을 거의 헐값에 가져갔습니다. 구 대우그룹이 그들의 방만경영에 우선 원인이 있지만, 이들 계열사들이 해외 유수자본에 넘어간 것도 그러한 IMF의 한 결과였습니다. GM대우의 경우에도 GM이 인수한 것은 물론 최초 그들의 경영판단과 결단도 있었겠지만, 최근 수 년간의 GM의 경영악조건 하에서도 유독 한국의 GM대우만 빛났던 것은, GM대우가 그렇게 방만하지 않은 내실있는 알짜회사였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기업이 경영부실을 일으키면 시장 자율적으로 그러한 경영권 주체의 퇴출이 바람직하다는 것은 우리 스스로의 뼈아쁜 경험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GM이 일으킨 경영부실은 GM 스스로 책임지고, 시장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GM은 GM대우의 경영권을 포기하고, GM대우를 더 잘 경영할 수 있는 시장주체에게 매물로 내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M은 자신의 미국정부에게 대했던 방만함과 오만함으로, 세계 각국에 그 철면피같은 방자함을 계속 내비치고 있습니다. GM대우가 어려운 것은 GM대우 스스로 때문은 아니며, 근본적 원인은 미국GM 본사에게 있습니다. 

GM대우가 M&A 매물로 나왔을 때, 국내 유수 기업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이미 살펴본 바 있습니다. (
GM대우 M&A 가능성 내용)

대한민국 정부나 산업은행은 방만경영으로 자국인 한국경제에게도 악영향을 주고 있으며, 부실한 경영권을 노출하고 있는 GM을 절대 도와주어서도 안되며, 도와줄 이유도 없고, 그러한 명분과 효율성, 형평성도 없습니다. 

오히려 정중하게 GM에게 GM대우를 떳떳하게 포기하도록 만드는 것이 좋으며, 국내산업 주체에게 그 매각을 주선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ASSETGUI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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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GM대우의 실적 악화는 대부분 환율관련 파생상품거래에서 비롯되고 있어, GM대우의 현재 위기는 환율상승의 직격탄을 맞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9.04.07 공개 감사보고서)
2008년 재무제표 손익계산서를 보면, 영업외손실 중 파생상품평가손실, 파생상품처분손실이 대부분으로 이것이 당기순손실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는데, 환율상승으로 인한 선물환 계약의 손해가 막심함을 밝히고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GM대우는 달러-원 환율이 하락하지 않을 경우 과도한 선물환 헷지로 올해에만 2조원대의 환손실을 볼 것으로 추산되며, 2010년과 2011년치까지 감안하면 선물환 손실 누적액이 4조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GM대우는 부평공장을 은행권 담보로 제공했으며, 산업은행과 은행권은 28일 의견을 취합한다고 합니다.


과                        목 제 7 (당) 기 _2008.01.01~2008.12.31, 단위.원
Ⅰ.매출액(주석2,18,22)   12,310,655,134,698
1.국내매출액 1,271,240,290,999  
2.수출매출액 11,039,414,843,699  
Ⅱ.매출원가(주석2,10,18,22)   10,983,137,097,594
Ⅲ.매출총이익   1,327,518,037,104
Ⅳ.판매비와관리비   1,037,211,403,754
Ⅴ.영업이익   290,306,633,350
Ⅵ.영업외수익   1,527,315,412,372
Ⅶ.영업외비용   3,085,113,553,326
1.이자비용 42,466,696,553  
2.외환차손(주석2) 378,716,266,526  
3.외화환산손실(주석2) 177,798,046,908  
4.기타의대손상각비 2,019,877,083  
5.파생상품평가손실(주석2,22) 1,322,769,157,601  
6.파생상품처분손실(주석2,22) 1,007,536,334,843  
7.장기투자증권처분손실 344,642,022  
8.지분법손실(주석2,6) 102,108,878,599  
9.지분법적용투자주식처분손실 1,251,232,329  
10.유형자산처분손실 11,477,908,984  
11.유형자산손상차손(주석2,8) 2,873,063,012  
12.복구충당부채전입액(주석2) 60,788,531  
13.조업도손실(주석2) 33,349,024,126  
14.잡손실 2,341,636,209  
Ⅷ.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손실)   -1,267,491,507,604
Ⅸ.법인세비용(주석2,17)   -391,797,605,521
Ⅹ.당기순이익(손실)   -875,693,902,083


(9)  파생상품

당사는 환율변동으로 인한 예상수출 및 예상매입거래에 따른 미래현금흐름 변동위험의 회피 및 위험회피회계가 중단된 거래와 관련된 파생상품의 효과를 상쇄하기 위하여 시중은행과 다수의 통화선도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바, 당기말 현재 미결제된 통화선도 내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편, 당사는 2008년 10월 1일자로 기존에 위험회피수단으로 지정되었던 모든 파생상품에 대해서 위험회피 수단 지정을 중단하여, 동 중단일 이후 파생상품의 공정가액 변동액은 위험회피회계 적용을 받지 않습니다. (표: 단위. 백만)

단위 : 외화 천단위 및 원화 백만원
통화종류 계약수 외화매도
(매입)
원화매입
(매도)
예상
최장만기
기타포괄
손익누계액(주)
손익계상
누계액
재고자산
계상액
공정가액
자산(부채)
EUR 338 2,304,000/(397,000) 3,126,059/(612,681) 2011.8.1 (397,340) (401,987) - (799,327)
USD 550 7,190,000/(546,000) 6,984,058/(633,611) 2011.8.1 (1,056,395) (853,402) - (1,909,797)
CAD 122 141,000/(54,000) 126,281/(49,699) 2011.5.3 (12,096) (285) - (12,382)
JPY 24 (11,678,000) (119,764) 2009.9.1 10,455 29,273 2,820 42,549
합계 1,034
10,236,398/(1,415,755)
(1,455,376) (1,226,401) 2,820 (2,678,957)






(출처: 지엠대우 감사보고서, dart.fss.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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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은 얼마전에 대우조선해양을 인수 시도하다가 포기한 바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경쟁사들에 비해 이익의 질이 그리 좋은 것은 아닙니다.
한화그룹 나름대로 생각했겠지만, 왜 김승연 회장이나 한화그룹이 굳이 고장치, 노동집약산업인 조선업체를 인수하려는지 이해하는기 힘듧니다. 

왜냐하면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다고 하더라도 한화그룹에 특별한 시너지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현대중공업이나 삼성중공업이 소위 '잘 나가는 것' 같지만, 그룹에서 혜택을 받았기 보다는 업종 자체에 특화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현대중공업은 이미 정주영회장 이후 각 기업별로 독자적으로 가고 있는 한 회사이며, 삼성중공업도 삼성그룹 중심으로 가기보다는 업종 자체에서 개별 책임제로 가고 있는 흐름입니다. 

냉정하게 본다면, 대우조선해양은 배 만드는 기술은 모르겠지만, 단순히 회계장부의 이익수치로 본다면, 수위 경쟁사들에 비해 우월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왜 인수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는 것입니다. 김승연회장의 개인적인 선호도 정도로밖에 볼 수 없는 대목입니다. 

이러한 무리한 인수시도와 이후 계약파기로 한화와 산업은행은 현재 계약금 3,000억원에 대해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이며, 객관적으로 본다면 산업은행은 거저 3,000억 가져온 것이고, 한화는 그냥 3,000억원 날린 것입니다. 

한화가 기존의 석유화학, 방위산업을 넘어서서 사업다각화 및 차후 성장엔진을 모색하려는 뜻이 있다면, 자동차업종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국내의 GM대우의 처지는 한화그룹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로는, 

1. 미국 GM은 이미 주가나 기업연금 등 여러 면에서 사실상 파산 상태로, 일부에서 기대하는 바,  미국GM 본사가 GM대우를 살려주고 지원해 줄 것이라는 것은 기대가 난망입니다. 사실상 가능성 없다는 것이고, 오히려 미국GM에게 더 망가지기 전에, GM대우를 조기에 매각  종용시키는 것이 더 낫습니다. 

2. GM대우는 중소형차 부분에서 알토란 같은 기술력과 시장 창조력을 가진 회사로서, 이미 기존의 대우그룹 시절부터 글로벌 섹터에서 '대우'라는 차별적인 네임밸류는 있기 때문에, 글로벌 시장 개척에서도 여전히 큰 가능성을 지닌 회사입니다. 

즉, 현재 GM대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GM대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비롯한 미국 GM본사 자체가 망할 징조이기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 GM대우는 여전히 긍정적인 회사라는 것입니다. 

3. 한화그룹이 조선업에 설령 진출했다 하더라도, 조선업은 장치산업,노동집약산업으로 설비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노자관계에서 대립이 클 수 있어 완만한 자본-노동관계의 유지, 경영능력이 필요합니다. 더욱이 국내 조선업체들이 이미 세계 수위로 저마다 그 기술력과 경쟁력이 탁월한 마당에, 또한 중국이나 기타 국가의 조선업체들도 가세화고 있고, 조선업은 업황의 주기사이클이 길어서 호황의 혜택은 짧고 불황의 타격은 클 수 있어, 거대한 자본 재무력, 기초체력이 요구됩니다. 

즉, 한화그룹이 설령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했다고 하더라도, 순이익에 기여하는 측면에서, 재무적으로 회사의 명성으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었을지는 의문이라는 것입니다. 

4. 반면에 GM대우는 내실이 알찬 회사이고, 자동차산업도 장치산업,노동집약인 것은 마찬가지나, 자동차업체는 어떤 제품을, 어떤 스타일로 어떤 트렌드를 창조해서, 어떤 글로벌 지역시장을 어떤 컨셉으로 개척하는가에 따라 회사의 성과와 미래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즉, 경영의 성과와 재미가 가변적이라는 것이고, 한화그룹이 석유무기화학을 넘어서서, 소비자형 장치산업으로 넘어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는 것입니다. 

5. 또한 조선업의 경우 호황의 한마디가 이미 지났다고 볼 수 있고, 자동차산업은 글로벌섹터와 조업체들이 완전히 재편되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미래 시장 지배력도 완전히 가변적인 대전환의 지점에 서있습니다. 배도 계속 만들어내야 하겠지만, 자동차도 계속 된다는 것입니다.누가 시장을 주도할 것인가는 현재 혼돈의 시대로 접어들었다는 것이며, 진입한다면 이런 산업군이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6. 또한 한화그룹이 GM대우 인수를 시도하면, 국민적인 성원을 받을 것이고, 재무적으로도 상당히 부담없는 가격에 인수 타진이 가능할 것이며, 이는 대우조선해양 인수와는 비교도 안 될 것입니다. 한화그룹 자체도 그늘진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삼성이나 현대처럼 생활 속에 파고드는 국민적 브랜드로 발돋음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속에서 실현 가능한 것입니다.
대우차에 대한 M&A는 이미 글로벌하게 진행된 바 있습니다. 대우상용차는 인도의 타타그룹이 가져갔습니다.

한편, 산업은행은 이러한 한화그룹의 국가경제 기여를 참작하여 국책은행으로써 정책적으로 대우조선인수시도에 따른 계약금액 1,000억원의 자진 포기도 정책적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산업은행은 원래 잃은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한화그룹이 GM대우 인수의 손익계산서와 가능성을 실제로 타진해 보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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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금보유고를 현재 수준에서 5배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고 합니다. 근본원인은 무엇이고, 우리의 경우는 어떨까요?


1. 한국은행 국고 금보유량 문제 있어

작년이나 연초에 그럴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또한 금시세가 안정적이지 않고 상품시장 버블과 동조하는 흐름이었기 때문에, 이 점을 차후에 언급하는 것으로 미루었으나, 현재 한국은행 국고의 금보유량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IMF 이후에 금모으기로 이후 금의 보유비중의 중요성에 대한 관념이 희석화되면서, 결과적으로 작년의 금융경제위기가 가중되고, 해외의 불안정안 시선이 노골화된 경향이 분명히 있습니다. 즉, 2,000억달러 이상의 달러보유고를 가지면서도 외국 세력의 비웃음이나 차가운 시선을 받은 것에는 금의 보유고를 심리적 무기로 활용하지 못한 이유도 분명히 있습니다.

금 보유고 자체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중앙은행 금보유량(톤)
미국 8,133
독일 3,412
IMF 3,217
프랑스 2,508
이태리 2,451
한국 14.3
2009.02.26
(귀금속경제신문이 한국은행 질의참고하여 보도한 자료)

차후에도 잠재적인 경제위기에 대한 심리적이고 현실적인 안전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최소한도 이상의 적정한도의 금보유량을 확보해가야 합니다. 



(한국은행 현재 금보유량 = $7,560만 달러에 불과, <1,000억원 미만, 출처: 한국은행)


2. 1970년대 금본위제 폐지 이후, 30년간 달러 기축통화 버블 호황시대 이미 종결

왜냐하면, 금번 글로벌 금융위기는 결국 1970년대 금본위제가 폐지되고, 달러화가 기축통화로 작용하면서, 약 30년간 세계경제와 세계금융시스템이 호황과 성장을 이어가는 듯 했으나, 결과적으로는 그것은 달러 파티(party)로 인한 거품, 버블이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참조 : 미국시장의 위기는 왜 시작되었나, http://assetguide.tistory.com/91)

금본위제는 달러(화폐)를 찍어내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금(gold)을 확보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금본위제가 폐지되면서 오직 달러에 대한 믿음만을 기반으로 무제한적 달러 찍어내기가 가능해졌습니다. 


3. 달러기축통화 시대 저물고, 대체시스템 필요한데, 대안없어

일부 사람들이나 글로벌 금융섹터에서(해외 유수 투자은행들을 포함), 조만간, 혹은 내년이나 내후년이나 세계경제의 회복국면을 점치기도 하지만, 불확실하다는 것이며, 오히려 침체는 장기화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최근 30년간 성장으로 포장한 달러잔치가 신용버블창조로 판명이 났는데, 차후에는 이러한 화폐금융의 신용창조 기능에 한계가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축통화로 보였던 달러가 역사적으로 가치를 동반하지 못하고, 거품이었다는 것이 현실로 나타나면서, 자국통화로서 기능하는 미국 내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미국은 대규모 재정적자를 동반하면서, 달러를 찍어내고, 전쟁을 일으켜서, 군수에너지 산업 등을 중심으로 미국민을 먹여살리는 거짓된 성장을 더 이상 하기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즉, 달러기축통화+파생금융을 동반한 화폐신용창조 =버블경제 확산 구조가 이미 역사적으로 붕괴, 깨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4. 기축통화 시스템 대안없어 세계경제 조기 회복 어려움.

소위 글로벌투자은행 리서치, 애널리스트그룹이라 하더라도, 이러한 세계적 사조의 흐름이나 내면을 보고 있지 못하며, 그들이 그런 명함을 파고 있더라도, 그들이 그 누구보다 본질적으로 뛰어난 것도 아닙니다.

작년 하반기에는 잡아먹을 듯 하더니, 이제는 너무 놀랍다, 먼저 벗어난다 하는 것을 보면 하도 귀가 차서 가서 한번 진지하게 따져보고 싶은 심정인데, 깊이나 분석이나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것이고, 직업적으로 의례것 한다는 것입니다. 


5. 국고 안정성과 리스크 회피를 위해 적정한 금보유량 확보 필요

여하튼, 한국은행의 국고 금보유량을 보면 현재 분명히 문제가 있고, 금에 대한 변수(Factor)로서의 고려가 전혀 관념적으로 없다고 보입니다. 

종이껍데기에 불과한 기축통화가 흔들리는 마당에, 본질적으로 물질적 변화를 가지지 않는 금이나 금속광물, 천연자원, 물과 산림자원 등 본질적으로 물질을 구성하는 물질자원에 대한 관심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외환보유고가 2,000억달러 이상이라는데, 금보유고를 보면 1억달러도 안되는 것은 (7,565만달러) 분명히 문제가 됩니다.

물론 금(gold)의 경우 유동성, 즉시 교환에 제약사항이 있고, 즉시 확보에도 한계가 있지만, 그 영구한 가치나 불변성에 비추어,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때문에, 외환보유고에서도 금에 대한 과도한 가치절하는 이제 제고되어야 하고, 외환보유고에서 금의 비중에 대한 가중치를 더 주어야 할 때입니다. 

이 점은 다음에 다시 자세히 논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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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영향으로 농산품 높은 원화 수입물가가 유지되고 있는 모습, 출처: 한국은행> 
_더욱이 농산품의 경우 2007년 중반부터 추세적으로 고물가 경향성이 관찰되고 있음


돼지고기도 대부분 유럽권에서 수입합니다.
식당에 가보면 덴마크산 돼지고기를 아주아주 자주, 거의 일상다반사로 볼 수 있습니다.

돼지고기는 이제 국내산이 거의 없으며 (돼지 안키움),
대부분 수입하기 때문에, 환율 영향에 따라 삼겹살 값이 오르는 것입니다.

실물 수입물품은 물량을 수입해 오는 기간이 걸리기 때문에,
환율효과가 약간 후행적으로 반영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고점권 1,500원대 후반이고, 상당한 기간 1,300원대가 유지될 가능성도
크기 때문에, 이런 높은 가격은 당분한 계속될 것으로 전망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이든 장기적이든 일부 품목의 이러한 높은 물가는 
예외없는 신자유주의 개방무역 하에서 소비자가 치러워할 인과응보입니다. 

선호하던 생필품 물가가 살인적으로 치솟는 신자유주의의 역설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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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2009년 4월 14일자 뉴스 속보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보도 인용 언론 보도)

북한은 6자 회담에서 사실상 철수, 종결을 선언했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 1718호 위반을 근거로한 추가 의장성명에 대해 항의하며,

기존의 핵시설을 복구하고, 자체 핵경수로 건설을 추진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결국 6자회담은 실패로 종착, 역사 속으로 이제 사라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6자회담 완전 파기 공식화, 핵시설 복구를 천명하면서, 결국 북한의 핵무장을 공식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94년 핵위기 -->  핵사찰+핵경수로 건설지원 --> 지지부진 -->  6자회담  --> 호전되는 듯 했으나, 결국 09년 파기 종결.
2009년 북한 핵무장 사실상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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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의약품 명단, 석면의약품 목록 전체리스트 파일 입니다. 식약청 발표 _09.04.09 (첨부파일)




석면의약품 목록 전체 리스트 파일 _식약청 발표


출처 : 식약

< 석면함유 탈크 원료 사용 의약품에 관하여 >


□ 식약청장은 우선 “금번 석면이 함유된 탈크 문제로 국민 여러분께 염려와 걱정을 끼쳐드린데에 대하여 사과”한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오늘 석면함유 탈크 원료를 사용한 의약품 120개사 1,122개 품목(붙임 1)에 대해 다음과 같이 조치하였다.

 

석면 불검출 기준 시행(09. 4.3) 이전에 제조한 품목에 대하여 판매.유통 금지 및 회수명령(4.9)

   - 다만, 대체의약품 확보가 곤란한 의약품은 30일간 판매 허용 (붙임 2, 3 )


□ 식약청장은 금번의 결정이 한국독성학회/발암원학회의 의견,  전문가회의, 대한의사협회 등 유관단체와 협의를 한 후 중앙 약사심의위원회의 자문을 거쳐 결정한 것으로,

○ 미량의 석면이 포함된 탈크를 사용한 의약품 복용으로 인한 인체 위해가능성은 미약한 것으로 평가되었으나, 미량의 유해물질이라도 국민이 복용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 하에 국민 안심과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 금번 조치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될 제약업체에 대해서도 국민 안심차원에서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식약청장은 금번 의약품분야의 판매.유통금지 및 회수조치와 관련, 한국제약협회.대한약사회.대한병원협회 및 지방자치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하고 지방청의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서 석면 함유 탈크 원료 사용 제품의 신속한 회수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 아울러 4월 3일부터 시행된 탈크원료기준(석면 불검출)이   제조업체에서 철저히 준수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향후대책 >

□ 금번 사건과 관련 식약청장은 최근 식품의 위해사례에 이어  의약품 분야에서도 위해사례가 발생한 만큼 보다 근원적인   문제해결을 위해서,

  ○ 해외 현지 정보수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주재관 및 현지정보원 확대를 추진하고, 의약품.의료기기 등 위해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전담인력도 확대하겠으며,

  ○ 국내.외 유해물질 기준.규격을 비교 검토하고 국내기준에 신속하게 반영하고, 자체연구사업 결과 및 정부기구, 학회등 최신 연구결과를 심층 분석하여 유해물질 기준규격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또한 석면 등 유해물질 안전관리 전담기구 설치를 위해 멜라민 사건이후 임시조직으로 구성한 위해예방정책관(‘08.12), 위해  사범중앙수사단(’09.2)을 정기 직제화하여 사전.사후관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 식품안전정보센타를 식품.의약품.화장품.의료기기 등의 위해정보 수집.분석 기능을 수행하는 통합 기구로 확대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그 동안 주요 조치사항 >


  ○ 베이비파우더 8개사 12개 제품, 판매.유통금지 및 회수 조치(4.1)

     - 덕산약품 제품에 대한 판매.유통금지 및 회수조치 포함

  ○ 탈크 원료 규격기준 ‘석면 불검출’ 시행(4.3)

  ○ 화장품 1개사 5개제품, 판매.유통금지 및 회수조치(4.6)

  ○ 대한병원협회 등 9개 관련단체에 석면함유 탈크를 사용한 의료용 장갑 등의 사용 금지 요청(4.6)

  ○ 덕산약품공업에 대한 위해사범중앙수사단 수사 착수(4.8)

  ○ 석면함유 탈크 사용 의약품에 대한 판매.유통 금지 및 회수 명령(4.9)




석면의약품 목록 전체 리스트 파일 _식약청 발표


연번 업체명 제품명
1 경동제약 가바펜캡슐
2 경동제약 두카스정
3 경동제약 레시프람정
4 경동제약 레폭신정
5 경동제약 메빅스정
6 경동제약 아베날정
7 경동제약 아베닌정
8 경동제약 아스트렌에프정
9 경동제약 아젤라정
10 경동제약 에펜정
11 경동제약 인히플라정
12 경동제약 인히플라트정
13 경동제약 케이디세라티오펩티다제정
14 경동제약 케플록신정
15 경동제약 타론정
16 경동제약 토핌정
17 경동제약 투윈비정
18 경동제약 파이로신정
19 경동제약 프로나비정
20 경방신약 경방방풍통성산엑스과립
21 경방신약 미시정
22 경방신약 바디스엑스과립
23 경방신약 센코프캡슐
24 경방신약 알로스캡슐
25 경방신약 이반청정
26 경방신약 제트펜정
27 경방신약 하리노정
28 경진제약사 경진거풍지보단
29 경진제약사 경진방풍통성산엑스과립
30 경진제약사 심진캅셀
31 경진제약사 프로스탑캅셀
32 고려은단 피토톰캡슐400mg(수출명:라타프롬)
33 고려제약 코스톱캡슐
34 광동제약 광동레바미솔정
35 광동제약 광동타리풀정
36 광동제약 덴트라큐정
37 광동제약 라미텔정
38 광동제약 레보큐정
39 광동제약 레카디핀정
40 광동제약 리드비타씨플러스정
41 광동제약 베니톨정
42 광동제약 비카루드정
43 광동제약 아세테인캡슐
44 광동제약 에이벤정
45 광동제약 큐리틴정300mg
46 광동제약 팜시르정750mg
47 구주제약 구주오플록사신정
48 구주제약 메부틴정
49 구주제약 제나딥정
50 구주제약 테라메드정
51 구주제약 티로스타정
52 구주제약 휴리살캡슐
53 국제약품 록시스린정150MG
54 국제약품 알리탈정100MG100T
55 국제약품 타라부틴정
56 국제약품 타라부틴정200MG
57 국제약품 트리세프캡슐500MG
58 국제약품 파라돌정35MG
59 근화제약 디트롤서방캡슐2mg
60 근화제약 디트롤서방캡슐4mg
61 근화제약 딜테란서방캅셀
62 근화제약 딜테란서방캅셀180mg
63 근화제약 러츠날캡슐
64 근화제약 뮤나제비정
65 근화제약 베렐란서방캡슐120mg
66 근화제약 베렐란서방캡슐240mg
67 근화제약 썰타목스정500mg
68 근화제약 안티스파정
69 근화제약 판테온정20mg
70 근화제약 판테온정40mg
71 근화제약 판테졸정
72 근화제약 펜다운캡슐
73 근화제약 펜다운캡슐100mg
74 근화제약 프로시톨정
75 근화제약 피베리움정
76 넥스팜코리아 네오트린정
77 넥스팜코리아 덱타론정400mg
78 넥스팜코리아 베리카벤정
79 넥스팜코리아 씨노스정
80 넥스팜코리아 아벤돌정
81 넥스팜코리아 알로판600mg정
82 넥스팜코리아 알마타정
83 넥스팜코리아 타스나정
84 넥스팜코리아 톤실페론정
85 넥스팜코리아 푸라콘정150mg
86 녹십자 그린노즈캡슐
87 뉴젠팜 뉴젠팜실리마린정50mg(수:보도니우스정)
88 뉴젠팜 뉴젠팜실마린정100mg(수:실리마린정100mg)
89 뉴젠팜 뉴젠팜페노바르비탈정
90 뉴젠팜 덱시펜정
91 뉴젠팜 로반트정
92 뉴젠팜 리버웰정
93 뉴젠팜 세라리벤정
94 뉴젠팜 싸이플록신정250mg
95 뉴젠팜 아테클로정
96 뉴젠팜 안티파이정
97 뉴젠팜 알레큐정
98 뉴젠팜 톨리손정(수:제쏘틸정)
99 뉴젠팜 트리부틴정100mg(수출명:리케라트정100mg)
100 뉴젠팜 트리부틴정200mg(수출명:리케라트정200mg)
101 뉴젠팜 판크레아젠정
102 뉴젠팜 페니비탈정
103 다림바이오텍 글루파콤비
104 다림바이오텍 네오탐
105 다림바이오텍 다베롤정10mg
106 다림바이오텍 디카맥스1000정
107 다림바이오텍 디카맥스츄어블정
108 다림바이오텍 리포에이
109 다림바이오텍 엔도필
110 다림바이오텍 카멘정10mg
111 다림바이오텍 카멘정5mg
112 다림바이오텍 트레노캡슐
113 다림바이오텍 프레다정1mg
114 다림바이오텍 프레다정2mg
115 다산메디켐 다산록시스로마이신제피세립(원료)
116 다산메디켐 다산아지스로마이신제피세립(원료)
117 다산메디켐 다산이부프로펜제피세립
118 대림제약 소리올캡슐
119 대림제약 카모콜캡슐
120 대림제약 컴캄캅셀
121 대우제약 니카렌정
122 대우제약 레비셀정
123 대우제약 록세핀정
124 대우제약 미렌탈정
125 대우제약 바론틴캡슐300mg
126 대우제약 부메톤정
127 대우제약 세라닐정
128 대우제약 소아용타스펜정80mg
129 대우제약 아데라민정
130 대우제약 알리펜정
131 대우제약 알리펜정400mg
132 대우제약 알페인정
133 대우제약 액티몬정
134 대우제약 액티펜정
135 대우제약 에이펜정
136 대우제약 에페리손정
137 대우제약 오르펜정
138 대우제약 오테란정
139 대우제약 올자임정
140 대우제약 징카신정120mg
141 대우제약 징카신정80mg
142 대우제약 징카신F정
143 대우제약 카이잘정
144 대우제약 코타실과립
145 대우제약 코타실이캡슐
146 대우제약 텔비트정100mg
147 대우제약 페락스정
148 대우제약 페타론정
149 대우제약 필본케어정
150 대우제약 하이진정
151 대우제약 헬덱스정
152 대한뉴팜 테트린정2mg
153 대한약품공업 본세이브정35mg
154 대한약품공업 크리아콘정
155 대화제약 노플라그정
156 동광제약 바소디엔정100mg
157 동구제약 가바피나캡슐(가바펜틴)
158 동구제약 나라프릴정10mg(말레인산에날라프릴)
159 동구제약 덴티린캡슐
160 동구제약 동구레보플록사신정100mg
161 동구제약 동구에페리손정
162 동구제약 디포민정(메트포르민염산염)
163 동구제약 리메이트정(탈니플루메이트)
164 동구제약 메네스정(베타히스틴메실산염)
165 동구제약 메코비타정
166 동구제약 바소트리정(트리메타지딘염산염)
167 동구제약 바이비타정
168 동구제약 비타데이정
169 동구제약 사포그렌정(염산사포그릴레이트)
170 동구제약 세프론정(세프프로질)
171 동구제약 쎄닐톤정
172 동구제약 알비스타연질캡슐
173 동구제약 에어페낙정(아세클로페낙)
174 동구제약 엑스펜정(덱시부프로펜디.씨)
175 동구제약 징코이드에스정(은행엽엑스)
176 동구제약 징코이드정120mg(은행엽엑스)
177 동구제약 티가탄정(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178 동구제약 티프리드정(염산티로프라미드)
179 동구제약 푸로조신정2밀리그람(염산테라조신)
180 동구제약 헤모니아캅셀(폴리삭카리드철착염)
181 동구제약 헤프린정(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
182 동국제약 인사돌정
183 동성제약㈜ 멜라클리어어드밴스정
184 동아제약 오스트론정35mg
185 동아제약 파라마셋세미정
186 동아제약 파라마셋정
187 동인당제약 네프비타정
188 동인당제약 뉴바인정
189 동인당제약 동인당아세피필린정250mg
190 동인당제약 러지코정
191 동인당제약 러지텍정
192 동인당제약 베토나제정
193 동인당제약 빌칸정80mg
194 동인당제약 시운펩티정5mg
195 동인당제약 오스맥스500mg정
196 동인당제약 위가날정
197 동인당제약 은행엽엑스정
198 동인당제약 이바펜정
199 동인당제약 이바펜정600mg
200 동인당제약 잔큐정
201 동인당제약 카루투스정
202 동인당제약 크레닉정125mg
203 동인당제약 크레닉정250mg
204 동인당제약 트립라인정
205 동인당제약 판크리콘정
206 동인당제약 포스포정
207 동인당제약 프론티오정
208 동인당제약 하나막스정(수출명:DIDHANAMAXTablet)
209 동인당제약 헬씨칼에스정
210 드림파마 니카이트정
211 드림파마 두소릴캡슐
212 드림파마 바미픽스300mg
213 드림파마 바미픽스정
214 드림파마 비그만정
215 드림파마 설리드정
216 드림파마 세나서트질정
217 드림파마 세록사딘캅셀
218 드림파마 슈가펜정
219 드림파마 아모멘틴정
220 드림파마 안티바시캅셀300mg
221 드림파마 액티스정
222 드림파마 에스티나정
223 드림파마 에어펜정
224 드림파마 진코바정40mg
225 드림파마 진코바정80mg
226 드림파마 트리지딘정(수출명:HanatrizidineTab)
227 드림파마 프로나겐정
228 드림파마 하이프리정10mg
229 메디카코리아 게스틴정
230 메디카코리아 뉴본정25단위
231 메디카코리아 뉴본정50단위
232 메디카코리아 레록신정
233 메디카코리아 로카딘정
234 메디카코리아 리벤다제정
235 메디카코리아 리세닐정35mg
236 메디카코리아 메디카레바시드정
237 메디카코리아 모사렌정
238 메디카코리아 비피펠로지속정
239 메디카코리아 살라진정
240 메디카코리아 센타몰정25mg
241 메디카코리아 심바테롤정20mg
242 메디카코리아 심바테롤정40mg(수출)
243 메디카코리아 얼세메드정(수출명:동일라니티딘정150mg)
244 메디카코리아 에바티스정
245 메디카코리아 지에프유정
246 메디카코리아 크레치콘캡슐
247 메디카코리아 토파제정
248 메디카코리아 티목산정
249 메디카코리아 프록톤정
250 명문제약 베니핀정
251 미래제약 나자탄정
252 미래제약 뉴벤틴캡슐
253 미래제약 다우자임정
254 미래제약 다우제에이정
255 미래제약 다이야펜정400밀리그람
256 미래제약 데이감에스정
257 미래제약 두루펜정
258 미래제약 리마진에프정
259 미래제약 리보틴정150밀리그람
260 미래제약 모니틴정
261 미래제약 미래시프로플록사신정
262 미래제약 미프나제
263 미래제약 봉콜정
264 미래제약 세푸질정
265 미래제약 유로빈정20밀리그람
266 미래제약 이모나캡슐
267 미래제약 페르펜정
268 바이넥스 글리포민500/5mg정
269 바이넥스 닥스펜정
270 바이넥스 닥스펜정150mg
271 바이넥스 디센트정
272 바이넥스 로페신정
273 바이넥스 로프신정250mg
274 바이넥스 리놀캡슐
275 바이넥스 리놀S캡슐
276 바이넥스 막틸캡슐
277 바이넥스 메피드정
278 바이넥스 미리놀캡슐
279 바이넥스 바이나제
280 바이넥스 바이넥스톨터로딘에스알정
281 바이넥스 바이틸린정
282 바이넥스 베노민S캡슐
283 바이넥스 비코센정
284 바이넥스 비코센큐정
285 바이넥스 빅킬캅셀
286 바이넥스 수루메틴정
287 바이넥스 아세트람세미정
288 바이넥스 오라테오캅셀
289 바이넥스 유로콘정
290 바이넥스 이알디캡슐
291 바이넥스 치모렌캅셀(수출용)
292 바이넥스 칼스모아정
293 바이넥스 코나잘캡슐
294 바이넥스 크리오캡슐
295 바이넥스 프로틴정
296 보람제약 나록스정275mg(나프록센나트륨)
297 보람제약 나키라딘정
298 보람제약 라미틴정
299 보람제약 레보타민정(레보플록사신)
300 보람제약 로포에프캅셀
301 보람제약 리바이드정(니메술리드)
302 보람제약 리세론정
303 보람제약 뮤코논캡슐
304 보람제약 베르네스정(염산세티리진)
305 보람제약 보람알리벤돌정
306 보람제약 블로신정
307 보람제약 세크런서방정375mg(세파클러)
308 보람제약 소디낙정
309 보람제약 아놀핀정50mg
310 보람제약 오푸신200mg정(오플록모어정)
311 보람제약 오푸신정
312 보람제약 우르베린정
313 보람제약 크로딘정
314 보람제약 키로민정(은행잎엑스)
315 보람제약 티메틴정(말레인산트리메부틴)
316 보람제약 펜타우드정(덱시부프로펜디.씨)
317 보람제약 풀로펜정400mg
318 보람제약 풀로펜정600mg
319 보령제약 덴티유니정
320 보령제약 보령톨터로딘서방정4mg
321 보령제약 비카덱스정(비칼루타마이드)
322 부광약품 악토신정35mg
323 비씨월드제약 글루트롤정500/2.5mg
324 비씨월드제약 글루트롤정500/5mg
325 비씨월드제약 레토졸정50밀리그람
326 비씨월드제약 록시틴정
327 비씨월드제약 비씨메토카르바몰정
328 비씨월드제약 비씨프로정
329 비씨월드제약 비퀴올캅셀
330 비씨월드제약 애스렌정
331 비씨월드제약 위로바정
332 비웰팜 브론킨에스캡슐
333 비웰팜 웰인캡슐
334 비웰팜 지통단(거풍지보단)
335 비티오제약 나프록신정
336 비티오제약 메바몰정250mg
337 비티오제약 멕소자임정
338 비티오제약 바소프릴정10mg
339 비티오제약 변그린정
340 비티오제약 비타에버정
341 비티오제약 슈라스정
342 비티오제약 아로사민캡슐
343 비티오제약 아테놀린정50mg
344 비티오제약 오스론정
345 비티오제약 위엔정
346 비티오제약 인브로정
347 비티오제약 탈리겐정
348 비티오제약 파뚜루정
349 삼공제약 피니코정
350 삼남제약 게루스정
351 삼남제약 바리드정
352 삼남제약 비사이로정
353 삼남제약 삼남아세트아미노펜정
354 삼남제약 삼남아세트아미노펜정500mg
355 삼남제약 아스타펜정325mg
356 삼남제약 아카틸정
357 삼남제약 울트라틴정5mg
358 삼성제약 벤비락스정
359 삼성제약 삼성탈니플루메이트정
360 삼성제약 아르니펜정
361 삼아제약 스토피스정
362 삼영제약 삼영거풍단
363 삼익제약 니카론정
364 삼진제약 세라진에스캡슐
365 삼진제약 유레톨에스알정4mg
366 삼진제약 프로세이드정(비칼루타마이드)
367 삼천당제약 글루세라정250MG-300TB
368 삼천당제약 글루세라정500MG-300TB
369 삼천당제약 글리펜슈프림정
370 삼천당제약 도비안정
371 삼천당제약 레보스타정
372 삼천당제약 비오락토캅셀
373 삼천당제약 삼천당오플록사신정200밀리그람(수출명:오퍼스정200밀리그람)
374 삼천당제약 삼천당트리메부틴정-300TB
375 삼천당제약 이소니트정20MG
376 삼천당제약 크린세이트정
377 삼천당제약 테메졸정
378 삼천당제약 판티콘에프정
379 서울제약 유덴트에프캡슐
380 서울제약 코박신정
381 성광제약 니라마이드산
382 성원애드콕 로마이신정
383 성원애드콕 풀소젠정
384 세종제약 엘프린정
385 세종제약 텔라씬정
386 슈넬제약 테라딘정(염산테라조신)
387 스카이뉴팜 니록사캅셀
388 스카이뉴팜 다나진정10mg
389 스카이뉴팜 다이클라정
390 스카이뉴팜 디펜코정
391 스카이뉴팜 라비크라정
392 스카이뉴팜 라티딘정
393 스카이뉴팜 리메부틴정
394 스카이뉴팜 메디민정(수출)
395 스카이뉴팜 미그란캡슐
396 스카이뉴팜 베스코프에프캡슐
397 스카이뉴팜 베스콜캅셀
398 스카이뉴팜 부코펜정
399 스카이뉴팜 비타비정
400 스카이뉴팜 비타제트정
401 스카이뉴팜 쎌라트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정100mg
402 스카이뉴팜 아포낙정
403 스카이뉴팜 인테스캅셀200mg
404 스카이뉴팜 징코미란정120mg
405 스카이뉴팜 카스졸정
406 스카이뉴팜 카이트룸정
407 스카이뉴팜 키신달정(수출용)
408 스카이뉴팜 프로딘정500밀리그람(수출용)
409 스카이뉴팜 한타돌정
410 신풍제약 국제레바미피드정
411 신풍제약 니카메타정100밀리그람
412 신풍제약 다이비스정
413 신풍제약 디독스캡슐200mg
414 신풍제약 디스토시드정
415 신풍제약 로자신정
416 신풍제약 무코피드정
417 신풍제약 베리돌정
418 신풍제약 신풍아테놀올정
419 신풍제약 신풍트리플루살캡슐
420 신풍제약 에스리드정
421 신풍제약 치오나정
422 신풍제약 칼론정
423 신풍제약 테나시드캡슐
424 신풍제약 티램정
425 신풍제약 팜틴정20mg
426 신풍제약 페리손정
427 신풍제약 폰스텔정500mg
428 신풍제약 헬티스정
429 씨제이제일제당 라베원정10MG30T
430 씨제이제일제당 라베원정20MG100T
431 씨제이제일제당 브로스포린정100mg
432 씨제이제일제당 브로스포린정200mg
433 씨제이제일제당 알말정10밀리그람/120T
434 씨제이제일제당 알말정5밀리그람/120T
435 씨트리 스마코프캡슐
436 씨티씨바이오 헤로스판정(헤데라헬리시스엽30%에탄올건조엑스)
437 아남제약 세프진정
438 아이월드 뉴트린정
439 아이월드 배농산급탕엑스정
440 아이월드 진탁에스캡슐
441 아주약품공업 프락신정100밀리그람
442 안국약품 덴탑스캡슐
443 안국약품 라페론정160mg
444 안국약품 세다톨에스알정4mg
445 안국약품 안국심바스타틴정20밀리그람
446 안국약품 안국아테놀올정50mg
447 안국약품 애니펜정
448 안국약품 애니펜정150밀리그람
449 안국약품 칼앤비츄정
450 안국약품 칼키드정
451 안국약품 타타날정
452 안국약품 타타날정200mg
453 안국약품 토비코민-큐정
454 안국약품 파파제정
455 알리코팜 알리프릴정
456 알앤피코리아 덴스트롤Q
457 알앤피코리아 덴트라민
458 알앤피코리아 알마티딘
459 알앤피코리아 타이콜-S
460 알파제약 디라진정
461 알파제약 라니트린정
462 알파제약 리오루펜정400MG(이부프로펜)
463 알파제약 세티라제정10MG(세라티오펩티다제)
464 알파제약 실리마린정(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수출명:하니마린정)
465 알파제약 아스타정
466 알파제약 아제인캅셀(아세칠시스테인)
467 알파제약 아졸정
468 알파제약 아테놀올정
469 알파제약 이튼돌큐
470 알파제약 타미진정
471 알파제약 타이페낙정50MG(디클로페낙나트륨)
472 알파제약 트리페린
473 알파제약 파메콘정
474 알파제약 파밀라제정
475 알파제약 포스딘정(염산티클로피딘)
476 알파제약 푸로콜캡슐
477 에스엔피제약 티로정
478 에스케이케미칼 레바신정
479 에스케이케미칼 아모라닉정
480 에스케이케미칼 오젝스정
481 에스케이케미칼 클래로정
482 영일제약 니엔정
483 영일제약 카니디핀정
484 영진약품공업 유로프리에스알정4mg
485 영풍제약 악토네이트정35mg
486 우리들생명과학 네프리스에스정
487 우리들생명과학 뉴로스캡슐
488 우리들생명과학 로스파정
489 우리들생명과학 아스로펜정
490 우리들생명과학 엘비캡슐
491 우리들생명과학 텐다나캡슐
492 우리제약 블루민정
493 우리제약 헤모핀에프캡슐
494 우리팜제약 칼페롤정
495 우리팜제약 판크렌정
496 위더스제약 그로친정
497 위더스제약 미오락사정
498 위더스제약 벤자민정
499 위더스제약 손페리정
500 위더스제약 알벤정
501 위더스제약 에날정
502 위더스제약 엘카론정
503 위더스제약 위더스이부프로펜정200mg
504 위더스제약 위더스이부프로펜정400mg
505 위더스제약 타록시드정100밀리그람
506 위더스제약 탈푸린정
507 유니메드제약 알츠머정10mg
508 유영제약 네가박트정
509 유영제약 디루톨에스알정4mg
510 유영제약 디피라몰정25mg
511 유영제약 세틸란캡슐200mg
512 유영제약 셀몬캡슐
513 유영제약 솔르핀정
514 유영제약 아루시드과립
515 유영제약 에스프로펜정
516 유영제약 엘바스타정
517 유영제약 옥파짐정
518 유영제약 크라미드정150mg
519 유영제약 타프로스정
520 유영제약 티날캡슐
521 유한메디카 마이셋정
522 유한메디카 비비츄정
523 유한메디카 아덴타정
524 유한메디카 에론정
525 이연제약 스카로신캡슐
526 이연제약 티파드정
527 이텍스제약 덴플러스포르테캡슐
528 이텍스제약 메넥스정
529 이텍스제약 메디티스큐정
530 이텍스제약 예스큐정
531 이텍스제약 클렉세틴정(수출)
532 이텍스제약 포리웨이정
533 일동제약 로테날정50mg
534 일양약품 뉴진탈정(알리벤돌)
535 일양약품 니자락틴캅셀(150MG)
536 일양약품 덴타민캅셀
537 일양약품 덴타치민캅셀
538 일양약품 보나링에이정
539 일양약품 비타알부정
540 일양약품 셀타민정
541 일양약품 속코정
542 일양약품 속콜골드캡슐
543 일양약품 씨비타정
544 일양약품 아미노피정
545 일양약품 아진탈정
546 일양약품 아진탈포르테정
547 일양약품 아크퓨어정
548 일양약품 앤디락S산
549 일양약품 이트린골드캡슐
550 일양약품 이트린캅셀
551 일양약품 이피라돌정
552 일양약품 일양노루모산
553 일양약품 일양디세텔정
554 일양약품 일양하이트린5밀리그람
555 일양약품 일양하이트린정1MG
556 일양약품 일양하이트린정2MG
557 일양약품 진코텔정
558 일양약품 치스돌정
559 일양약품 코큐텐비타알부정
560 일양약품 테라400정
561 일양약품 테라빅정
562 일양약품 포베린정20MG
563 일양약품 프로씨비타정
564 일양약품 프리노즈정
565 일양약품 하이올비정
566 제이알피 글루진캡슐
567 제이알피 데코라펜정
568 제이알피 데코라펜정150mg
569 제이알피 디에트정
570 제이알피 라믹스정
571 제이알피 메베린정135밀리그람
572 제이알피 멕스그린정
573 제이알피 멕스비오정
574 제이알피 뮤코리드캅셀200mg
575 제이알피 바로쿨정
576 제이알피 아스펜탈캡슐
577 제이알피 알자틴캡슐
578 제이알피 오비드정
579 제이알피 이노푸릭스정
580 제이알피 제이트라정
581 제이알피 진코라이프정120mg
582 제이알피 진톨정
583 제일약품㈜ 제일웰맥스정
584 조아제약㈜ 씨에스에이캡슐
585 조아제약㈜ 콜콜노즈캡슐
586 ㈜일화 바소니카정
587 ㈜일화 에페릭손정
588 ㈜일화 자이펜정
589 ㈜일화 잔타딘정
590 ㈜일화 코리텍정
591 ㈜일화 콜-노즈퍼펙트정
592 ㈜일화 타리마겐정
593 ㈜한국비엠아이 모아본정
594 중외신약 올로딘에스알정
595 중외신약 팜슈어정750mg
596 중외제약 액티아제정프로나제B)
597 중외제약 중외염산탐스로신캡슐
598 중외제약 팜클러정750밀리그램(팜시클로버)
599 지피제약㈜ 인터메딕오플록사신정
600 청계제약 뉴로펜정
601 청계제약 청계프로나제비정
602 청계제약 팍스정
603 케이엠에스 보람시메티딘정
604 케이엠에스 케로프정
605 케이엠에스 케이엠에스시메티딘정
606 케이엠에스 케프로나정
607 코오롱제약 팜크로정750밀리그램(팜시클로버)
608 태극제약 긴코센정
609 태극제약 네오젠정
610 태극제약 뉴락스정
611 태극제약 도미다정
612 태극제약 라벤돈정(알리벤돈)
613 태극제약 로파인캡슐
614 태극제약 메가토스정
615 태극제약 모바린정
616 태극제약 바스칼캡슐
617 태극제약 사롱정
618 태극제약 샤젠캡슐
619 태극제약 아레나정
620 태극제약 아로마에스캡슐
621 태극제약 알나졸정400mg(알벤다졸)
622 태극제약 알로탈정
623 태극제약 에버퀸정
624 태극제약 이부펜정200mg
625 태극제약 이부펜정400mg
626 태극제약 카메이트정100mg
627 태극제약 코애드정
628 태극제약 클로마진정100mg
629 태극제약 클로마진정50mg
630 태극제약 탈루메트정(탈리플루메이트)
631 태극제약 태극가바펜틴캡슐
632 태극제약 태극나렉신정(나프록센나트륨)
633 태극제약 태극크리미연고10%(산화아연)
634 태극제약 태극크리미연고16%(산화아연)
635 태극제약 태극크리미연고40%(산화아연)
636 태극제약 태극프라지퀸텔정
637 태극제약 토노비스정
638 태극제약 투렌정(인산벤프로페린)
639 태극제약 트리헥신정(트리헥시페니딜염산염)
640 태극제약 티오민정(치옥트산)
641 태극제약 파라존정
642 태극제약 프라렉신크림(염산프라목신)
643 태극제약 플라벤정(미세정제플라보노이드분획추출물)
644 태준제약 가스론엔정4mg
645 태준제약 니자론정
646 태준제약 레노렌캡슐
647 태준제약 부롤린정
648 태준제약 주니정
649 태준제약 주니정150MG
650 태준제약 카리진정
651 태준제약 큐레틴정
652 태준제약 태준오플록사신정
653 태준제약 트인텔정
654 티디에스팜 메부트정
655 파마킹 니카신정100밀리그람
656 파마킹 덱시론정
657 파마킹 사포민정(염산사포그릴레이트)
658 파마킹 알벤돌정
659 하나제약 뉴가바캡슐100㎎
660 하나제약 뉴가바캡슐300㎎
661 하나제약 덱사펜정
662 하나제약 디스타제정
663 하나제약 라니탁정
664 하나제약 바라파정10㎎
665 하나제약 바라파정25㎎
666 하나제약 스타핀지속정
667 하나제약 오코돈서방정20mg
668 하나제약 유리손정150㎎
669 하나제약 카바민씨알정200㎎
670 하나제약 케피텐정
671 하나제약 트라씨알정
672 하나제약 티그린캡슐
673 하나제약 티날핀정100㎎
674 하나제약 티날핀정250㎎
675 하나제약 티파스정
676 하나제약 하나페노바르비탈정
677 하원제약 디스파정
678 하원제약 라벤정
679 하원제약 란세트정
680 하원제약 록소푸로정
681 하원제약 류가신캡슐
682 하원제약 세피르정
683 하원제약 스포라틴정
684 하원제약 싸이로칸정250mg
685 하원제약 아루토파정
686 하원제약 아세크로정
687 하원제약 아쏘캅셀
688 하원제약 아프레스트정
689 하원제약 에릭슨정
690 하원제약 울틴정
691 하원제약 제니프릴정5mg
692 하원제약 테로스정2mg(네오트린정)
693 하원제약 티로라정
694 하원제약 판듀알정
695 하원제약 페티젠정10mg
696 하원제약 하원니코란딜정
697 하원제약 하원독시사이클린캡슐100mg
698 하원제약 하원세티리진정
699 하원제약 하원시클로세린캡슐
700 하원제약 하원에날라프릴정
701 하원제약 하원이부프로펜정200mg
702 하원제약 하원이부프로펜정400mg
703 하원제약 하원탈니플루메이트정
704 하원제약 하원티클로피딘정100mg
705 하원제약 하원티클로피딘정250mg
706 하원제약 하하코프캡슐
707 한국넬슨제약 네오틴정
708 한국넬슨제약 넬슨가바펜틴캡슐
709 한국넬슨제약 넬슨시메티딘정200밀리그람
710 한국넬슨제약 넬슨오플록사신정100mg
711 한국넬슨제약 넬슨오플록사신정200mg
712 한국넬슨제약 아펜트라정
713 한국맥널티제약 노스콜캡슐
714 한국맥널티제약 센티콜캡슐
715 한국맥널티제약 예스티정
716 한국비엠아이 나프렌정
717 한국비엠아이 비엠은행엽엑스정
718 한국비엠아이 아스토신당의정
719 한국비엠아이 아스토신에스정
720 한국비엠아이 안티라제정
721 한국비엠아이 징코모아정120mg
722 한국비엠아이 코프릴캡슐
723 한국비엠아이 콜드쿨캡슐
724 한국비엠아이 클로네정
725 한국비엠아이 푸른비타정
726 한국비엠아이 하나펜정
727 한국아벡스제약 덴트리올캡슐
728 한국아벡스제약 라니티스정
729 한국아벡스제약 로페리놀캡슐
730 한국아벡스제약 바리겐정
731 한국아벡스제약 바미필정
732 한국아벡스제약 우리염산시프로플록사신정
733 한국아벡스제약 우리염산티로프라미드정
734 한국웨일즈제약 글루코민캡슐
735 한국웨일즈제약 나로펜에스정
736 한국웨일즈제약 나로펜정
737 한국웨일즈제약 델타시드정
738 한국웨일즈제약 도브콜정
739 한국웨일즈제약 듀로자이드정
740 한국웨일즈제약 디엔정100mg
741 한국웨일즈제약 디엔정50mg
742 한국웨일즈제약 로피딘정
743 한국웨일즈제약 롬멜장용정
744 한국웨일즈제약 마빅스정
745 한국웨일즈제약 맥모정
746 한국웨일즈제약 맥스펜정
747 한국웨일즈제약 맥코이정
748 한국웨일즈제약 명심환
749 한국웨일즈제약 바클펜정10㎎
750 한국웨일즈제약 베루본에스정
751 한국웨일즈제약 복합헤파트라놀정
752 한국웨일즈제약 세독정
753 한국웨일즈제약 세리콘정300㎎
754 한국웨일즈제약 세미론정
755 한국웨일즈제약 스타맥스정
756 한국웨일즈제약 아테탈리정
757 한국웨일즈제약 알지렉스정
758 한국웨일즈제약 에스디정
759 한국웨일즈제약 엔터폴캡슐
760 한국웨일즈제약 여원모정
761 한국웨일즈제약 오녹틴정40mg
762 한국웨일즈제약 용비정
763 한국웨일즈제약 유로비드정400mg
764 한국웨일즈제약 유로비드캡슐
765 한국웨일즈제약 유로칼정
766 한국웨일즈제약 이벤트정
767 한국웨일즈제약 자모페어정
768 한국웨일즈제약 지우라민정
769 한국웨일즈제약 카로민정
770 한국웨일즈제약 카타러정
771 한국웨일즈제약 카포텍50/25mg
772 한국웨일즈제약 콜락산캡슐
773 한국웨일즈제약 클리신정
774 한국웨일즈제약 타라나플렉스정
775 한국웨일즈제약 탈러텍캡슐
776 한국웨일즈제약 티론정
777 한국웨일즈제약 파브정
778 한국웨일즈제약 페리오친캡슐
779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웨일즈디엘메치오닌정
780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웨일즈메페남산정500mg
781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웨일즈배농산급탕엑스정
782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웨일즈알리벤돌정
783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웨일즈염산라니티딘정150mg
784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웨일즈염산라니티딘정75mg
785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웨일즈이부프로펜정200mg
786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웨일즈이부프로펜정400mg
787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웨일즈이부프로펜정600mg
788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웨일즈티니다졸정
789 한국웨일즈제약 한국웨일즈평위산엑스정
790 한국웨일즈제약 행코민정
791 한국웨일즈제약 헤모케어정
792 한국웰팜 락펜정
793 한국웰팜 센타렉신정
794 한국웰팜 신치아캡슐
795 한국웰팜 웰콜펜정
796 한국웰팜 웰프로펜정
797 한국웰팜 이스마틴정
798 한국웰팜 이천타제정
799 한국웰팜 이천프로펜정
800 한국웰팜 헬스투정
801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나이세트정5mg
802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리피돌정
803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비스트롤정(수출용)
804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아카타제정
805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오스테오정
806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위라클정
807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유세탐정800밀리그람(피라세탐)
808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팔포란정200밀리그람(소디움발포레이트)
809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페막스정
810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피락탐캅셀20mg
811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한국유나이티드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정100밀리그람
812 한국유니온제약 니카엔정
813 한국유니온제약 마그피린정
814 한국유니온제약 자디핀정(염산레르카니디핀)
815 한국인스팜 건신환(양혈장근건보환)
816 한국인스팜 넥스환(은교산)
817 한국인스팜 마젤린환
818 한국인스팜 생조환(을자탕)
819 한국인스팜 신정환
820 한국인스팜 신통원환(영선제통음)
821 한국인스팜 안심환(천왕보심단)
822 한국인스팜 알레오캡슐
823 한국인스팜 여미원환(당귀작약산환)
824 한국인스팜 육미원환(육미지황환)
825 한국인스팜 이비에스환(인삼안중단)
826 한국인스팜 인스계령환(계지복령환)
827 한국인스팜 인스기해천환(청상보화환)
828 한국인스팜 인스나프록센정(나프록센나트륨)
829 한국인스팜 인스디젠트환
830 한국인스팜 인스메토린정
831 한국인스팜 인스소체환
832 한국인스팜 인스위시드환(사역산)
833 한국인스팜 인스주장환(주중황련환)
834 한국인스팜 인스청심보환(가미영신환)
835 한국인스팜 인스총명단환
836 한국인스팜 인스팜근보환(소경활혈탕)
837 한국인스팜 인스팜마자인환
838 한국인스팜 인스팜보간환
839 한국인스팜 인스팜스피디환(안중조기환)
840 한국인스팜 인스팜이부프로펜정400밀리그람
841 한국인스팜 인스팜청치환(사위탕)
842 한국인스팜 자명환(고본환정환)
843 한국인스팜 청장환
844 한국인스팜 청풍원환(거풍지보단)
845 한국인스팜 코감에스캡슐
846 한국인스팜 코리단환
847 한국인스팜 콜푸린환(갈근탕)
848 한국인스팜 통요환(청심연자음)
849 한국인스팜 팔미원환(팔미지황환)
850 한국인스팜 페리단환(진교창출탕)
851 한국인스팜 해풍환(강활유풍탕)
852 한국코러스제약 라니드정(염산라니티딘)
853 한국코러스제약 메아펜정
854 한국코러스제약 아우스민캡슐
855 한국코러스제약 알레텍정(염산세티리진)
856 한국코러스제약 앰비오제-F정
857 한국코러스제약 옥파미닌정(브롬화옥틸로늄)
858 한국코러스제약 지오틴정(은행엽엑스)
859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나부메톤정
860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리팜피신정450㎎
861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리팜피신정600mg
862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리팜피신캡슐150㎎
863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리팜피신캡슐300㎎
864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메페남산정500㎎
865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시메티딘정
866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시메티딘정400㎎
867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알벤다졸정400㎎
868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에토돌락캡슐
869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염산에탐부톨정400㎎
870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염산티로프라미드정
871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염산티클로피딘정100㎎
872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오플록사신정100mg
873 한국코러스제약 코러스오플록사신정100mg
874 한국코러스제약 코아펜정
875 한국코러스제약 크리벤정(알리벤돌)
876 한국코러스제약 타니메이트정(탈니플루메이트)
877 한국코아제약 구엔정50밀리그람(구연산니카메테이트)
878 한국코아제약 그로신정(플로로글루신)
879 한국코아제약 니세르정(염산아세틸-엘-카르니틴)
880 한국코아제약 덴타코에프캡슐
881 한국코아제약 아루스캡슐(락토바실루스아시도필루스틴달화동결건조물)
882 한국코아제약 에드린정(염산에페리손)
883 한국코아제약 유가탄정(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884 한국코아제약 코아400정
885 한국코아제약 코아알리벤돌정
886 한국코아제약 코아오플록사신정
887 한국코아제약 코아코프캡슐
888 한국코아제약 탈리트정(탈니플루메이트)
889 한국콜마 나메톤정(나부메톤)
890 한국콜마 네오칼디정
891 한국콜마 마르민정(방풍통성산건조엑스)
892 한국콜마 메가토닌정
893 한국콜마 바스콜정(에바스틴)
894 한국콜마 에카민씨정
895 한국콜마 오르폰정
896 한국콜마 케이모틴정(구연산모사프리드)
897 한국콜마 케이셉트정5밀리그램(염산도네페질일수화물)
898 한국콜마 케이트람엑스엘서방정150밀리그램(염산트라마돌)서방정150밀리그램
899 한국콜마 케이페리정
900 한국콜마 페인리스세미정
901 한국콜마 페인리스정
902 한국콜마 한국콜마말레인산트리메부틴정
903 한국콜마 한국콜마오플록사신정
904 한국콜마 헤데코푸정
905 한국파마 가스타제정외
906 한국파마 덴티돈에프캅셀
907 한국파마 따오츄정
908 한국파마 록소큐정(록소프로펜나트륨)
909 한국파마 리스돈정(리스페리돈)
910 한국파마 리스돈정1밀리그람(리스페리돈)
911 한국파마 세르보정100밀리그람(구연산니카메테이트)
912 한국파마 소아용아스콘틴서방정(아미노필린)
913 한국파마 아스콘틴서방정
914 한국파마 알빅스정(염산메만틴)
915 한국파마 알프라낙스정0.25mg
916 한국파마 알프라낙스정0.5mg
917 한국파마 엠에스콘틴서방정10mg(황산모르핀)
918 한국파마 엠에스콘틴서방정30mg(황산모르핀)
919 한국파마 운코란캡슐
920 한국파마 케이콘틴서방정
921 한국파마 코타제정
922 한국파마 파라덴트정(옥수수불검화정량추출물)
923 한국파마 파마가바펜틴캡슐
924 한국파마 파마가바펜틴캡슐100mg
925 한국파마 파마까스로비서방정(염산메토클로프라이드)
926 한국파마 파마메코발라민정
927 한국파마 파마세픽심캡슐100밀리그람(수출용)(수출용:세한캡슐)
928 한국파마 파마아목시실린캅셀
929 한국파마 파마오플록사신정200mg
930 한국파마 파마탄산칼슘정
931 한국파마 페스돈정(수출)
932 한국파마 헤모콘틴서방정
933 한국팜비오 유로시트라케이10mEq서방정(구연산칼륨)
934 한국프라임제약 깅코탄정(은행엽엑스)
935 한국프라임제약 깅코탄정120밀리그램(은행엽엑스)
936 한국프라임제약 데니칼정
937 한국프라임제약 디바코플러스정80/12.5
938 한국프라임제약 레보플정(수출용)
939 한국프라임제약 록신정250mg
940 한국프라임제약 록신정500mg
941 한국프라임제약 롤스토정
942 한국프라임제약 마그피정
943 한국프라임제약 마메틴정100밀리그람(말레인산트리메부틴)(수출용)
944 한국프라임제약 메르반정500/2.5mg
945 한국프라임제약 메르반정500/5mg
946 한국프라임제약 비오엠캅셀(스트렙토코카스페칼리스에프-100균)
947 한국프라임제약 사이버정(메칠-N,S-디아세틸시스테인)
948 한국프라임제약 세라치올정10밀리그람(세라티오펩티다제)
949 한국프라임제약 속키파정
950 한국프라임제약 스로진정
951 한국프라임제약 씨엔정100밀리그람(구연산니카메테이트)
952 한국프라임제약 씨엔정50mg
953 한국프라임제약 씨판정
954 한국프라임제약 씨펜정(레보세티리진염산염)
955 한국프라임제약 아가펜정
956 한국프라임제약 아르탈정
957 한국프라임제약 아미젠정(카제인가수분해물)(수출용)
958 한국프라임제약 아페손정
959 한국프라임제약 아프로펜정
960 한국프라임제약 안플레임정200mg
961 한국프라임제약 엑사드정75mg
962 한국프라임제약 엑사드캡슐
963 한국프라임제약 엑사드캡슐300mg
964 한국프라임제약 올시드정
965 한국프라임제약 올편제정
966 한국프라임제약 치옥신정
967 한국프라임제약 콜사민캡슐
968 한국프라임제약 콜사민캡슐500mg
969 한국프라임제약 크로닌정(클로닉신리정)
970 한국프라임제약 타지딘정
971 한국프라임제약 탈페인정(탈니플루메이트)(수출용)
972 한국프라임제약 티크린정(염산티클로피딘)(수출용)
973 한국프라임제약 팜코라민정
974 한국프라임제약 프라임바클로펜정10밀리그램(수출용)
975 한국프라임제약 프로제정
976 한국프라임제약 프리메정
977 한국프라임제약 프리벤정(알리벤돌)
978 한국프라임제약 플루단정
979 한국휴텍스 개스틴캡슐
980 한국휴텍스 글루콘캡슐
981 한국휴텍스 라니신정
982 한국휴텍스 뮤코세린캅셀(아세틸시스테인)
983 한국휴텍스 베몬정(카로베린)
984 한국휴텍스 비타윈정
985 한국휴텍스 세레르정
986 한국휴텍스 세트린정(염산세티리진)
987 한국휴텍스 스피텐정
988 한국휴텍스 시론정(카르두스마리아누스엑스)(수출용)
989 한국휴텍스 싸이트란정
990 한국휴텍스 싸이프로신정
991 한국휴텍스 아나폴테정(세라티오펩티다제)
992 한국휴텍스 아란딘에프정
993 한국휴텍스 알미딘정
994 한국휴텍스 콘플러스정
995 한국휴텍스 쿨민정
996 한국휴텍스 트리메틴정
997 한국휴텍스 티알피정
998 한국휴텍스 티티아민정
999 한국휴텍스 펜톡신서방정400mg
1000 한국휴텍스 프릴정
1001 한국휴텍스 휴텍스이부프로팬정
1002 한국휴텍스 휴텍스파모티딘정10mg
1003 한림제약 갈도나우정
1004 한림제약 다제스캅셀
1005 한림제약 렉센티정
1006 한림제약 메섹신정
1007 한림제약 모리아민포르테캡슐
1008 한림제약 미도캄정(톨페리손염산염)
1009 한림제약 미도캄정150mg
1010 한림제약 미아론정
1011 한림제약 스파몬정
1012 한림제약 엔시드이알서방정650mg
1013 한림제약 엔테론정50mg
1014 한림제약 오제나정
1015 한림제약 오지아-제스토판캡슐(수출용)
1016 한림제약 조피린장용정
1017 한림제약 토피론정25mg
1018 한림제약 파박신정
1019 한림제약 펩타졸정40밀리그람(판토프라졸나트륨세스키히드레이트)
1020 한림제약 할록신정
1021 한림제약 할록신정200mg
1022 한미약품 비칼루정(비칼루타마이드)
1023 한미약품 톨테딘에스알정4밀리그램(엘주석산톨터로딘)
1024 한미약품 한미염산테라조신정
1025 한불제약 덱시프로정
1026 한불제약 스파몰정(플로로글루신)
1027 한불제약 시록사정(염산시프로플록사신)(수출용)
1028 한불제약 아세로박스정(수출용)
1029 한불제약 알미틴정
1030 한불제약 에치스탄정
1031 한불제약 엠코틴정
1032 한불제약 한세프정(세픽심)(수출용)
1033 한서제약 리날정
1034 한서제약 마루틴정150mg
1035 한서제약 세도넬정35mg
1036 한서제약 소멕스정(칼리디노게나제)
1037 한서제약 톤에이정(수출용)
1038 한서제약 티프라정100mg
1039 한서제약 한서파모티딘정40mg(수출용)
1040 한솔신약 베아로제정
1041 한솔신약 쾌비정
1042 한솔신약 해농정
1043 한올제약 알츠셉트정10밀리그램
1044 한올제약 한올말레인산트리메부틴정
1045 한올제약 헤르팜정750mg(팜시클로버)
1046 한풍제약 비젠플러스정
1047 한풍제약 정혈보환
1048 함소아제약 오비스탑정
1049 헤파가드 뉴세탐캡슐
1050 헤파가드 디엔스탑캡슐
1051 헤파가드 로페란캡슐
1052 헤파가드 메치펜정
1053 헤파가드 비타포유정
1054 헤파가드 시마헤파정
1055 헤파가드 알파맥스정
1056 헤파가드 암박솔정
1057 헤파가드 암브론틴정
1058 헤파가드 에너맥스정
1059 헤파가드 원데이정
1060 헤파가드 유코비타정
1061 헤파가드 유코빅정
1062 헤파가드 코엔캡슐
1063 헤파가드 코큐탑정
1064 헤파가드 큐셀비타정
1065 헤파가드 큐엔골드정
1066 헤파가드 파워큐텐정
1067 휴온스 디트루베린정(염산프로피베린)
1068 휴온스 락토바캡슐
1069 휴온스 레이보정(수출명:렌미탈정)
1070 휴온스 레카핀정
1071 휴온스 로시스정
1072 휴온스 로시스정(수출)
1073 휴온스 메진정
1074 휴온스 밀키란정500mg
1075 휴온스 버클리정
1076 휴온스 비코민(수출명:메디짐정)
1077 휴온스 세페타진정10mg
1078 휴온스 세페타진정5mg
1079 휴온스 소나제정
1080 휴온스 슈크라스정
1081 휴온스 스넬로캡슐(비티스비니페라엽건조엑스)
1082 휴온스 스파스마빈정(구연산알페린)
1083 휴온스 씨씨본정(침강탄산칼슘)
1084 휴온스 씨탈람정(에스시탈로프람옥살산염)
1085 휴온스 아세라제캡슐(아세브로필린)
1086 휴온스 안티코아정(염산사포그릴레이트)
1087 휴온스 앤쿨정
1088 휴온스 에버씨캡슐
1089 휴온스 오베나신정200mg(오플록사신)
1090 휴온스 원탁정(염산라니티딘)
1091 휴온스 원탁정300mg(염산라니티딘)
1092 휴온스 케트로정(케토롤락트로메타민)
1093 휴온스 콘트락틸정(메페네신)(수출용)
1094 휴온스 클린다캡슐(염산클린다마이신)(수출용)
1095 휴온스 타모렉스정(구연산타목시펜)(수출용)
1096 휴온스 타이드정(염산티로피라미드)
1097 휴온스 트리타딘정(염산트리메타지딘)(수출용)
1098 휴온스 티모콘캡슐(치모둘리딘)(수출용)
1099 휴온스 티오시드정(치옥트산)
1100 휴온스 폴리아제정
1101 휴온스 푸세틴캡슐(염산플루옥세틴)
1102 휴온스 후록신정(염산시플록사신)
1103 휴온스 휴온스나프록센나트륨정550mg(수출용)
1104 휴온스 휴온스날리딕스산정500mg(수출용)
1105 휴온스 휴온스노르플록사신정400mg(수출용)
1106 휴온스 휴온스니스타틴정500,000단위(수출용)
1107 휴온스 휴온스독시사이클린하이클레이트캡슐100mg(수출용)
1108 휴온스 휴온스디엘-메치오닌정250mg
1109 휴온스 휴온스메페남산정
1110 휴온스 휴온스시메티딘정400mg(수출용)
1111 휴온스 휴온스아세트아미노펜정500mg
1112 휴온스 휴온스알리벤돌정
1113 휴온스 휴온스염산로페라미드캡슐
1114 휴온스 휴온스염산클로르프로마진정100mg(수출용)
1115 휴온스 휴온스파모티딘정40mg
1116 휴온스 휴온스프로치온아미드정125mg
1117 휴온스 휴온스프로치온아미드정250mg(수출용)
1118 휴온스 휴온스피라세탐정400mg
1119 휴온스 휴온스피라세탐정800mg(수출용)
1120 휴온스 휴온스피록시캄캡슐20mg
1121 휴온스 휴토졸정
1122 휴온스 히스판정(브롬화부틸스코폴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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