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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9.06 클래식을 좋아하세요? 클래식 추천 음반 선물 1
  2. 2009.02.13 여대생들이 만든 벤처기업 화제 1

클래식을 좋아하세요? "클래식을 좋아하세요?" 컴필레이션 음반을 최근에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이유는 가격이 싸다는거~ ^^ 블로그에 붙인 알라딘 포인트 적립으로 구매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중요한게 아니고, 어릴적부터 만나왔던 대부분의 클래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OST로 삽입된 곡들도 많아서 더 친숙하구요. 추억도 되고 영혼의 위로도 됩니다.
듣고 싶었던 추억의 노래들과 추억들이 몰려올 것입니다. 아니라면 듣고 열심히 만들어가면 되구요~

"클래식을 좋아하세요? Gold Edition"은 2007년, 2008년말에 1편, 2편이 나왔는데 각각 CD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알라딘에서 18% 할인하여 19,800원에 판매되고 있네요.
뮤직밸리코리아가 퍼블리싱 했습니다. 클래식(classic) 음악은 세월에 따라 변하지 않으므로, 발매연도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이들이나, 아니면 휴식과 위안, 마음의 평안을 위해 찾는 이들에게도 모두 좋은 음반이네요.
무려 CD 10장으로 고전음악에서 현대음악으로 오기까지 주요 음악가의 대표곡들을 대부분 수록하고 있네요.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은 물론, 수험이나 일상에 지친 대학생이나 직장인, 일반인에게 모두 좋은 음반으로 생각되고요.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을거 같아요. (받으면 부자된 느낌이 몰려옵니다~)
앨범 케이스와 CD가 너무 예쁘거든요. 골드 색깔로 진짜 금빛입니다. CD가 10장이나 되니까 케이스에 담겨있는데, 참 예쁘네요.
자녀들이나 친구들, 혹은 주변 친지, 지인들에게도  생일이나 기념일 선물로 전달해 주면 아주 좋아라 할 것입니다.


저도 구입했다는거 참고해 주세요~ 지금 듣고 있는데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대대로 물려줄 생각입니다. 교육용, 선물용, 감상용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케이스는 사진처럼 예쁜 시디(CD) 10장에, 앨범마다 음악가 소개와 간략한 해설 자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는 수록된 모든 음악가와 음악을 소개하는 책자가 담겨져 있습니다.

각 CD당 플레이 시간은 약 70~80분 정도 됩니다. 
황금빛 박스 자체가 너무 예쁘구요. 디자인도 예쁘고, 구성도 좋고, 내용도 좋아서 나무랄데가 없네요.


CD앨범이니까 데스크탑이나 노트북 CD플레이어로 들을 수도 있고, 움직이면서 차에서도 감상할 수 있고, 집에서 오디오 플레이어로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유명한 곡들이 모두 모여 있으므로, 카페나 서점 같은 대중 장소에서도 널리 사용할 수 있겠네요.


CD플레이어로 플레이했을 때는 그림처럼 트랙 정보가 나타납니다. (CD10번 기준)

클래식도 들어줘야 되지요. 마음의 안정을 주고, 일상의 피로와 번뇌를 치유해 줄 수 있습니다.
너무 좋은 선물이고요. 일하시면서 곁에 두고 조용히 감상하셔도 너무 좋습니다.

아래는 앨범 정보입니다.
이 앨범은 "클래식을 좋아하세요?" 골드에디션1, 골드에디션2로 두 번에 걸쳐 발매되었네요.
알라딘에서는 18% 정도 할인이 되네요~



클래식을 좋아하세요? Gold Edition 1

<대표 연주자 소개>
칼 뵘, 헬무트 릴링, 네빌 매리너, 로저 노링턴, 찰스 매케라스, 라파엘 프뤼벡 데 부르고스, 에리히 라인스도르프, 미하일 길렌, 이오나 브라운, 엔리케 바티즈, 프리츠 분덜리히, 드미트리 시트코베츠키, 게르하르트 오피츠, 개릭 올슨 등 일류 연주진들의 화려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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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들이 중심이 되서 만든 신생 인터넷 벤처기업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합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격화되고 있는 국내 인터넷지도 시장에 신생 기업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네이버와 다음, 파란 등 국내 주요 포털을 비롯해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 구글 등이 경쟁을 벌이는 이 시장에 뛰어든 곳은 `레인디`라는 인터넷 벤처로, 특이한 것은 이 회사가 지도 관련 전문가나 기술자들이 아닌 졸업을 앞둔 여대생 등이 주축이 됐다는 점입니다.

이 회사는 전직원 10여명이 직접 발로 뛰며 수집한 자료로 서비스를  준비해 눈길을 끄는데,
레인디는 국내 지역검색 플레이 스트리트(www.playstreet.net)
와 해외 지역검색(www.streetaround.com) 시범서비스를 최근 오픈했다고 합니다.

대학생들이, 특히 여대생들이 중심이 되어, 발로 뛰며, 졸업 전에 창업정신과 도전정신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습니다.
<플레이 스트리트 BETA2의 모습>

플레이 스트리트의 주요 수익은 지도상에 매장 광고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작년 12월 오픈 후 벌써 5,000만원의 광고 매출을 달성했다고 하며, 김현진 레인디 대표이사는 올해 인터넷TV(IPTV)와 휴대형 기기 업체와 사업 제휴를 통해 8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이며, 이는 주력인 광고수익을 제외한 것이라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김대표는 여대생들이 주축이 된 이유로, 처음에 남학생들도 있었으나, 신생 벤처 특성상 병역 특례에서 제외돼 여학생들이 늘어나게 됐다고 밝혀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네요.

해당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아직 BETA 사이트라서 그런지, 특정지역 중심의 제한된 정보만을 담고 있기는 하나, 특화 정보를 주고 있어서, 해당 지역에 만남이나 모임을 위해 방문을 준비하는 경우 매우 유용할 것으로 보이네요.

번성하길 기대해 보며, 대학생들의 도전, 창업정신, 개척정신(frontiership), 기업가정신(entrepreneurship)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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