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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JB)가 'My Sweet Melody'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데뷔하였습니다.
2009년 8월 발매된 이 앨범에는 '1987', '가지 말라고'(duet. 양정승) 두 곡(Inst.포함 4곡)이 담겨 있습니다.

제이비(JB) 'My Sweet Melody'


제이비는 1987년생으로 여성 발라드 가수입니다.

이 앨범과 제이비의 음색에 대해 평하자면 심수봉, 조수미 이후의 최고의 대중 가수라고 말하고 싶네요.

음색에 '찌거기'나 '굴곡', '군더더기'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이렇게 맑은 음색은 진짜 처음이네요.

곡에서 느껴지는 감정이입과 강약 조절도 매우 뛰어납니다.

한마디로, "구슬 굴러가는 목소리", "시냇물 흘러가는 목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첫 데뷔의 라이브 무대에서의 음색과 소화력도 독보적이었으며, 위의 말이 절대 무색하지가 않았습니다.

1987년생으로 이제 갓 데뷔하였으니,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기회가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가수가 대중적으로도 대성하기를 바래야 겠네요.

음악적 색채를 보면,
아이비(Ivy)와 비교하기도 하나, 이는 작곡가인 양정승이 아이비가 부른 곡들을 작곡을 많이 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뿐입니다.
음색이나 노래 실력에서 제이비(JB)가 훨신 뛰어나다고 생각되네요.

확실히 심수봉, 조수미 급은 되는거 같네요.

이처럼 자질이 뛰어난 가수에게 앞으로 좋은 노래를 많이 공급해서 앨범으로, 무대에서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이비(JB) 데뷔 무대, "1987"

2009.09.03 엠카운트다운


이번 데뷔앨범 'My Sweet Melody' 에는 '1987', '가지 말라고' 두 곡이 담겨 있는데(Inst.포함 4곡), 
'1987'은 소녀에서 숙녀가 되가는 시기의 "사랑"의 마음을 순수하고 맑게 표현하고 있고,
'가지 말라고'는 영화 'Beauty and Beast'의 도입부분을 차용하여 발라드의 느낌을 충분히 살린 아주 훌륭한 듀엣곡입니다.

이렇게 노래 잘하고 음색이 맑은 가수는 평생 처음이네요.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하여, 대중들한테도 큰 사랑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실지로 포털(Portal) 뮤직(music) 메뉴에서 앨범 평가를 보면 '10점 만점에 10점'(10/10) 입니다.
최근에 나온 그 어떤 앨범도 10/10점은 없습니다. 잘하면 8/10점입니다.
얼마나 앨범에 담긴 음색과 곡의 소화력, 표현력이 뛰어난지 알 수 있습니다.



제이비(JB)는 이미 여러 가수들의 노래에 듀엣이나 피쳐링(feat.)으로 많이 참여했는데, 음색이 너무 맑고 좋기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하네요.
또 연습생 생활을 무려 5년 이상 해서 노력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연습과 노력도 있겠지만, 음색과 표현력 자체가 너무 뛰어나요.
앞으로 뮤직뱅크, 음악중심 등 방송사 음악프로, 라이오방송에서도 많이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이비(JB)에 많은 관심 가져 보아요~


--> 제이비(JB) 디지털앨범 보러가기

참고로, 아래는 앨범공급자가 제공하는, 이번 앨범의 앨범 소개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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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보이스를 가진 여성 발라드계의 초특급 신인.. 제이비(JB) 그녀가 대한민국 음악계에 화려한 항해 첫발을 내딛었다.

2009년.. 제이비(JB) 라는 대단한 신인 여가수가 등장했다.
요즘 가요계는 여성보컬의 다양함보다는 반복적이고 모던한 보이스가 유행처럼 번져 여러명이 함께 부른 비슷한 보이스 주류의 노래가 획을 그었다면 앞으론 그와는 차별 될 만큼 한번 들으면 깊게 인상에 남을 중독될 보컬을 무기로 음악으로 모든 것을 말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그녀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를 발표하고 가요계에 위대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녀의 타이틀곡은 <1987>이다.
제목부터 생소해 보이지만 그녀의 실제 생년이기도한 <1987>은 J.POP 계열의 리듬과 환상적인 Synth Sound가 조화를 이룬곡으로서 기승전결이 뚜렷한 드라마전개식 K.POP 스타일장르곡이다.
가사는 그녀의 실제이야기를 바탕으로 같은 세대를 살고있는 1987년생들이 공감할 사랑이야기를 담고 그들의 사랑과 이별을 대변할 뜨거운 열정의 노래이기도하다.

제이비(JB)는 이미 첫 앨범을 내기 전 가수 태원의 “나쁜 남자“를 피쳐링 했고 작곡가 양정승과의 듀엣곡 “가지말라고”를 선보여 대중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좀 더 완성도 있는 앨범을 만들기 위해 무려 5년 이상 연습생 생활을 거쳐 공인된 절차를 거친 노력형 가수이기도하다.
자신의 이름 <제이비(JB)>는 [Jolly Baby] 의 약칭으로 실제성격처럼 쾌활하고 순수한 이미지 그대로 만들게 되었다는 후문이다.

서정적이고 예쁜 목소리를 가진 <제이비(JB)>
앞으로 그녀의 위대한 도전처럼 가요계에서 사랑을 받는 가수로 태어나게 될지 벌써부터 대중들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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