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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에 해당되는 글 15건




  1. 2009.01.24 환율/FX 주간전망 _09.01.26~30 _반락기대 무산, 1급경고, 2차 위기 가능성
  2. 2009.01.17 환율, FX 주간 전망 _09.01.19~23 _하락세 전환
  3. 2009.01.11 환율/FX 주간전망 _09.01.12~01.16
  4. 2009.01.05 환율 주간 전망 _09.01.05~09
  5. 2008.12.31 2008년 시장의 핵심정리 - 아듀 2008
  6. 2008.12.28 코스피, 주간 전망 _KOSPI Sunvening Brief _08.12.28
  7. 2008.12.26 [환율/FX] 원-엔 하락 지속, 엔-달러 상승 전망 _08.12.26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주초반부터 반락에 대한 기대를 무산시키며, 오히려 추세반전의 모양새와 시그널을 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경고 상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번주에 미리살펴본 주간전망과 주초반부터 완전히 역방향 흐름으로 움직였습니다.

이는 미국증시가 주간 전망과는 다르게, 오바마 취임 이후에도, 약세권으로 움직이며 머무른 원인이 일단 크다고 할 수 있고,
국내적으로는 GDP성장률이 상당히 좋지않고, 기업실적도 신통치 않은 마당에, 그 깊이도 잠재적인 전망보다 골이 깊어서, 이런 추세를 쉽게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회의감이 일어나고 있는 원인도 크다고 하겠습니다.  



환율/FX 주간 전망 _09.01.26~30

[ 원/달러 환율 ]  _월요일 주초부터 하락 기대를 완전히 벗어나며, 추세 반전
 
저번주 월요일 초반부터, 하락세 전환 기대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추세를 반전시킨 모습 [원/달러와 기본적 매커니즘은 동일]
_ [요인] 주초반부터의 미국 다우존스지수, 주요 증시의 약세, GDP와 같은 국내 경기지표 부진, 
              기업실적 악화 

중립지점에서 하락으로 전환되지 않고, 상승추세로 전환되버린 움직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현재 상당한 경고 상태

환율 충격 다시 도래할 가능성, 기술적 흐름상으로는 큰 상태 _반락이 안나오면서 위로 흘러가고 있는 모습

비중있는 추세적 하락모멘텀 발생 안되면서 이평선 타고 오르고 있음
_하락기대 구간에서, 오히려 주초부 반등, 주간 양봉 형성


[ 원/엔 환율 ]  _월요일 주초부터 하락 기대를 완전히 벗어나며, 추세 반전

저번주 월요일 초반부터, 하락세 전환 기대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추세를 반전시킨 모습 
_ [요인] 주초반부터의 미국 다우존스지수, 주요 증시의 약세, GDP와 같은 국내 경기지표 부진,
              기업실적 악화, 이에 따른 개별기업들의 재무부담 

중립지점에서 하락으로 전환되지 않고, 상승추세로 전환되버렸기 때문에, 현재 상당한 경고 상태 

환율 충격 다시 도래할 가능성, 기술적 흐름상으로는 큰 상태

비중있는 추세적 하락모멘텀 없으면, 이런 흐름에서는 조만간 신고가 영역 들어갈 가능성이 기술적으로 매우 높은 상태


[ 엔/달러 환율 ]  _주초부터 미국증시 약세로, 90엔 반등선이 깨진 상태

저번주 월요일 초반부터, 하락세 전환 기대에서 완전히 벗어나며, 90엔 반등선을 지키지 못하고, 90엔 밑으로 추세가 반전한 모습 
_ [요인] 주초반부터의 미국 다우존스지수, 주요 증시의 약세, 미국 경기지표 부진 및 잠정적 반영, 글로벌 기업실적 악화 

주 초반부터, 90엔대 지지가 깨져버렸고, 주말 종가상으로도 88.78엔으로, 90엔대를 하회하고 있는데, 
다음주 미국증시가 추가적인 약세를 보이면, 엔달러 환율도 연속으로 최저점을 갱신해갈 가능성이 큰 상태 

다음주 미국경기지표는 다소 부정적일 것으로 보여(4/4분기 GDP예측치 발표), 추가 붕괴 가능성 배제 못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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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반등 주간을 마무리한 원/달러, 원/엔 환율은 당분간 원래 가던 길대로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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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
 전주의 주간 전망에서 살펴보았듯이, 주초반부터 기술적 반등파가 나타났고,
 목요일 새벽 다우존스의 약세와 함께, 목요일 일중으로 양봉이 출현했으나,
 기술적반등 주간의 한계를 넘지 못하고, 주간 고점 1,393원대로 마감,
 주후반 다우존스의 반등세와 더불어, 금요일 음봉, 1,358원대로 한 주를 마무리한 모습입니다.
 120일선에서 기술적 반등으로 60일선 부근까지 올라섰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기술적 반등이기 때문에,
 글로벌 증시의 밴드내 하단권에서 재반등과 함께, 원달러환율의 경우에는 다음주 재차 하락세로 접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20주선을 따라, 20주 이평선 하회에 저항하고 있으나, 기술적 반등의 에너지가 쇄락,
하락세로 접어들 것으로 기대되는 모습

[ 원/엔 환율 ]
 원달러와 기본적인 추세 매커니즘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주의 주간전망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저번주말 이미 60일이평선을 돌파해 놓은 상태에서, 60일선 윗선에서 한 주간을 운동하며,
 주간 주식시장 약세의 절정국면에서 1,500원대 중반까지 치솟으며 피크를 쳤으나,
 시장의 전환과 함께, 장대음봉으로 60일선 밑으로 밀려 내려온 모양입니다.
 원엔환율도 다시 120일선에 다다르는 하락세로 접어들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11월초반의 왼쪽 어깨에 미달하고 있으므로, 잠정적으로 중기적으로도 하락세로 전환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봉의 경우에도, 전주 주간전망에서 살펴보았듯이,
갭상승을 동반한 별(star)형으로 한주를 출발하여,
결국 윗꼬리를 길게단 음봉으로 마무리한 흐름입니다. 하락세 전환으로 20주선까지 하회흐름이 일단
유력합니다.

[ 엔/달러 환율 ]
 전주의 주간전망에서 살펴보았듯이, 저번주는 다우존스가 눌림목, 약세구간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엔달러도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었는데,
 수요일 다우존스가 소매판매(Retail Sales), 베이지북과 같은 경기지표의 영향으로 박스권 최하단까지 과도하게 밀렸다 올라온 이유로,
 엔달러도 주간으로는 90엔을 주중반에 살짝 깨고, 다시 90엔 윗선으로 올라선 흐름입니다.
 주식시장의 일시적 약세에 따라 90엔 밑선을 살짝 갔다 오기는 했지만, 향후의 전망과 흐름을 볼 때, 90엔 밑선은 다소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저번주 주간전망에서 살펴본 바대로,
주초반 제한적 약세이후 주중반 전환 흐름이
나타난 모습입니다.
일단 90엔대를 잠정적 저점권으로 하여
다시 상방으로의 변화나 기회를 도모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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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
하락파 이후에 120일선에서 반등파가 연장되고 있는 국면입니다.
다음주 초반에는, 주초의 주식시장의 약세와 함께, 60일선이 위치한 1,300원대 후반까지는 기술적 반등이 연장될 수 있는 국면입니다.
현재 2008년 하반기부터 상승1파, 하락2파가 끝난 상태이고, 현재 추세는 하락으로 확정되어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정권이 정책합리성과 시장신뢰를 회복하지 못하고, 계속 뻘짓을 계속하면, 상승3파로 확장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주중후반부터 주식시장의 회복세가 전망되므로, 60일 부근까지의 반등 후, 재반락이 유력합니다.

[ 원/엔 환율 ]
원달러와 기본적인 추세 매커니즘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20일선에 반등진행되었고, 일봉상으로는 주말에 이미 60일선을 돌파하고 나가는 흐름이 나와서, 다음주에는 갭상승을 동반하는 별(star)형 일봉이
출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초에 별형으로 갭상승이 동반되면, 현재수준보다 윗선에서 머무르며 정세나 시장동향 관찰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반전의 추세가 상승3파로 전환/발전하지 않고, 기술적 반등으로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정권과 정책당국의 정책합리성, 시장신뢰를회복하고, 글로벌협력을 통한 충분한 외환유동성 확보, 공급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 엔/달러 환율 ]
다우존스의 골드크로스와 함께, 또한 미국과 일본의 연이은 금리인하, 오바마 대규모 사회재정/SOC정책 표명으로,
90엔 윗선을 회복했던, 엔/달러 환율은, 주후반 미국 다우존스지수의 약세와,
다음주 초반에 예상되는 다우존스의 추가 약세를 반영하여 94엔대까지의 단기반등을 마무리하고, 90엔대까지 후퇴하여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주 초중반은 다우존스지수가 추가적인 눌림목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 엔/달러도 주초반 추가하락 압력을 받겠지만,
이미 이를 반영하여 94엔대에서 90엔대까지 밀려있고, 주중반 이후 주식시장이 회복세가 전망되므로, 90엔대를 크게 하회하지는 않는 선에서,
엔/달러는 짧은 눌림목을 마무리하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 엔/달러 환율 & 다우존스 지수 ]
미국 다우존스는 60일선을 돌파하는 골드크로스, 연초 9,000p 종가로 돌파하여, 현재 운동밴드를 상방으로 확장하여 놓은 상태로,
주후반부터는 골드크로스 이후 이평선의 눌림목을 재확인하기 위해, 50, 60일 이평선 부근까지 일시적으로 회귀하여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8,500p 내외의 저점권 밴드중심에 대한 지지는 여전히 유력하며, 50,60일이평선도 수평대척점을 찾고 돌아서고 있기 때문에,
다우존스의 경우, 주초반의 약세나 약보합세를 마감하고, 주중반부터 다시 밴드 윗선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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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 수급상황도 있겠지만,
금주에 한은 금통위의 금리발표가 있는데, 추가적인 인하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 폭이 어느 정도일까가 관심사항인데, 2000년 이후로, 국내금리는 3~5%선에서 움직였기 때문에,
현재 3%인 금리를 생각하면, 2%대로 진입하는 것은, 금리에서 새로운 시대가 열리는 것을 의미하고,
한국의 경제의 패러다임이 잠정적으로 바뀌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벤트에 대해서 환율이 선방영하고 있다는 측면도 있으므로, 막상 한은 금통위에서 금리를 인하한다고 하더라도,
환율이 크게 영향받을 것은 없을 것으로 일단 전망됩니다.

일단 2%대의 금리로 진입하기 때문에, 한은의 스탠스를 확인해야 하겠지만,
2%대 최초 진입의 부담감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경기상황의 악화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다소 공격적으로 0.5% 수준을 전망해 봅니다. 


[ 원/달러 환율 ]
§ 120일선이 위치한 1,240원대에서 올라섰는데, 추세전환이라기 보다는 기술적 반등이라 볼 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반등구간에서, 상황변화가 없이 주변정세가 계속 안정화되면, 에너지 소진하며, 다시 120일선이 위치한 1,200원대 초반으로 밀릴 수 있고,
중립적일 경우에는, 1,200원대 중반~1,300원대 초반에서 박스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연말연초 수급상황으로 갭상승한 상태이기 때문에, 지수상승과 함께 다시 박스하단으로 오는 것이 먼저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지난주 차트와 비교하면, 120일선에서 기술적 반등인데, 그 폭이 다소 큰 상태로 볼 수 있고,
  주봉의 경우에는, 20주이평선에 현재 걸쳐있는 상태입니다.

 
[ 원/엔 환율 ]
§원엔 환율도, 원달러 환율과 비슷한 흐름입니다. 120일선 근처에서 기술적 반등 상태입니다.
§ 저번주 차트와 비교하면, 100엔당 1,400원대를 살짝 찍고, 다시 올라서 있는데,
  20일선 이평선 저항에 걸쳐 있어서, 주초부터 이런 추세가 연장될 것인가는 다소 회의적입니다.
§ 원달러 상황과 마찬가지로, 기술적 반등구간에서 추가적인 정세의 상황악화가 없다면, 최소한 박스권이거나, 재차 반락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원달러, 원엔 공히 이러한 잠정적 기술적 반등세가 추세역전으로 발전, 재차 환율충격으로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는
  정책이나 금융당국의 주변상황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긴장감이 재차 요구된다 할 것입니다. 

 
[ 엔/달러 환율 ]
§ 9월전까지 그래도 달러당 110엔대를 유지했던, 엔달러 환율은 10월을 전후한 미국발 금융위기의 절정 이후에도, 뚜렷한 반등세도 보이지 못한 채,
  90달러까지 붕괴, 87달러 수준까지 이르러, 근래 사상 최저를 기록했던 바 있으나,
§ 미국의 0~0.25% 수준의 금리인하에 이은, 일본은행의 0.3à 0.1%로의 즉각적인 금리인하, 오바마의 재정SOC정책 비전표명 등에 바탕하여,
  90달러 수준을 회복하고, 이러한 지지를 바탕으로 92달러 수준까지 올라선 모습입니다.
§ 일봉의 경우, 단기로 60일 이평선의 저항은 있겠지만, 연초 미국시장의 무난한 흐름이 이어진다면, 주봉상 90달러 중후반대까지 가능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 엔달러는 선행 Factor라기 보다는, 미국 다우존스 및 미국경기 변수를 추종해서 움직이는 경향성이 강한데,
  단기적 바닥권에서, 엔달러의 안정화는, 미국 다우존스의 현재 연말연초 강세에 따르고 있다 볼 수 있겠습니다.

 
§ 미국 다우존스의 경우, 8,500p를 전후로한 약 3개월, 분기의 박스권 운동을 탈피하고,
  연말연초, 즉 2009년을 맞아, 50일 60일이평선을 강하게 돌파하면서 골드크로스를 나타낸 모습입니다.
  즉각적인 이런 추세가 연속적으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8,000p후반에서 이제 방향성을 돌릴 50,60일 이평선에 대한 지지기대는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 따라서 2주연속 양봉을 내고 있는, 엔달러환율도 다시 추가적인 급격한 하향세는 난망해 보이고,
  박스권을 보이거나, 앞서서 본 것처럼, 월간 혹은 향후 1분기 내에서는 90달러 중후반대까지도 상황이 좋다면 도전해 볼 수 있는 위치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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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장의 핵심 흐름과 관련된 글을 모왔습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오른쪽 마우스 키를 누르고 새 창에서 띄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

--- 왜 세계시장은 위기, 하락기조로 흘렀는가? ---

제2 IMF온다. 콜금리인하 절대 필요하다 _2007.12.19  
.... 글로벌 상품 버블랠리에 따른, 초유 고물가/유동성 경색 경고 및 사전 위기 대응 주문

2008년 경제/ 증시 전망 _ 2008.01.01
.... 2008년 1월 1일에 암울한 전망 이미 경고, 배포 __ 먼저 탈출하라.

대세하락 징후. 최대의 1급경계 _2008.01.12  
.... 대세하락은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그 경고 내용

미국 다우존스 흐름과 시사점 : 상승파종결 _2008.01.19  
.... 다우존스의 근래 20년 상승파는 왜 종결되어, 상승파를 마무리하였나?

미국시장의 위기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_ 2008-01-20
... 가짜화폐시장, 파생상품 유동성, 신용창조 시장의 대붕괴, 다우존스 10,000p 붕괴 전망

Boom & Burst,10년 잔치 끝나, 탈출 필요 _ 2008.02.20  
.... 초유의 유동성 버블랠리의 붐은 왜 붕괴의 시점이 되었나?

정권교체일을 맞은 신정권에 대한 경고 _2008.02.25 

문명과 다우존스 (文明, civilizaion and dowjones, DJIA) _2008.03.05  
... 문명과 인류, 시장, 세계는 21c 초반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는가?

미국 다우존스 가시권, 10,500~7,000p _2008.03.07  
.... 다우존스 하락 목표지점은, 7,000p 대 이미 전망

중국시장 대세하락 _2008.03.16 
.... 중국시장 대세하락 연초에 이미 경고, 중국에서 발빼라.

2월 수출입물가 속보 _2008.03.16   
.... 환율은 왜 충격적으로 오르게 되었나?


--- 왜 시장은 여전히 하락 추세였는가? ---

다우존스 여전히 하락 추세 _ 2008.08.30
.... 1만p 위의 다우존스 왜 여전히 하락 기조인가?

코스피, 지지선이 다 깨졌다. _2008.09.01  
.... 정권의 비도덕성과 무능력, 위기대처 부족에 따라, 시장 지지선은 어떻게 깨졌나?

다우존스 결국 붕괴. 10월내 10,000p 무너질 듯 _2008.09.05 
.... 다우존스는 왜 결국 10,000p 가 붕괴되었나?


--- 왜 이제 서서히 진입을 해야 하는가? ---

투매 상태. 하락지속해도 1,050p 이하에서 2/5 매수 _2008.10.23 
.... 왜 이제 매수 기조로 전환해야 하는가? _ 점진적으로 매수 진입

다우존스 하락파의 종결 _2008.11.14  
.... 다우존스의 2008년 연중 하락파는 왜 종결되었나?

유가 및 주요상품시장, 투기적 유동성 버블 걷혀 _ 정규상태 진입  2008-11-17
.... 글로벌 상품시장의 초유적 투기 유동성 버블은 어떻게 붕괴하였나?

한국은행, 금리 인하 계속될 것, 3.5%까지 무난, 공격적이면 3.0% 초반까지 가능. 2008-11-18
....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기조는 왜 적정하며, 역사적으로 계속되야 하는가?

.... 성장률 4% 전후 안정화 과정에서, 왜 고금리는 회피되어야 하는가?

기업재무제표 보는 방법 _ dart.fss.or.kr  2008-11-19

환율 _ 이전과 달리 개입할 필요없는 상태 _ 스스로 고사(枯死)할 것  2008-11-20
.... 환율은 왜 이제 하락하게 되었나? 

미국 10월 물가지표 점검 _ 어둠 속에 솟아나는 희망의 단서  2008-11-20
.... 미국시장은 왜 더이상의 하락을 멈추었나? 

한국, 자산시장 전망 및 중단기 전략  2008-11-22
.... 한국자산시장 포지셔닝에 대한 2008, 2009년 핵심 전략, 비교불허 
 
외국인 매도공세를 버텨낸 의지의 한국인 _ 긍정적 대전환 임박  2008-11-23
.... 한국인은 어떻게 조용히 수급의 주도권을 넘겨받고 있는가?

2008년 개성공단, 개성 현지 생중계 모습 2008-11-25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사는 이유  2008-11-26
.... 외국인은 왜 더이상의 매도를 중단했나?

2009년 미국시장 전망 _ 추세붕괴점 11,500p 회복 과정  2008-11-30

희망의 포트폴리오.... 감격의 눈물어린 역동작 2008-12-08
.... 900p --> 1200p 는 왜 더 높은 수익률은 안겨주었나?

글로벌 시장은, 왜 중단기 유동성 랠리로 가는가?  2008-12-09
2008년 연말부터 제한적인 글로벌 유동성 랠리가 가능한 이유

다우존스 떡실신 _08.12.27  

코스피 떡실신 _08.12.28  

--- 희망의 2009년은 과연 가능한가? ---


왜라고 묻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 결국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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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는 성탄절 랠리가 다소 김빠지는 지표발표로 무력화되면서, 박스권에서 다시 하단으로 다가온 모습입니다.
금요일에 이어, 다음주 주초반에도 배당락 반영세로 눌림목 이어질 수 있으나, 박스권 하단에 대한 관점에서, 눌림목 시에는 매수 대응이 가능해 보입니다.

다음주 거래일은, 12.29, 12.30, 1.2일 3일간이며, 12.31일, 1.1일은 휴장입니다. 



 
§ 20일선, 60일선 골드크로스 직전
§ 주간, 고점 1,201p, 저점 1,108p, 종가 1,117p로 박스권 연장

 
  [일간 추세]
 전주에 성탄절 주간 랠리에 대한 김이 빠지면서,   1,200p를 일시 상회하기는 했지만,   더 이상 반등을 이어가지 못하고,   1,200~1,100p 사이의 박스권을 이어가는 모양입니다. § 현재, 5일선이 60일선을 돌파하기는 했지만,
  60일선의 각도가 아직은 하락추세이고, § 주후반의 배당락 선반영까지 더하여 눌림목이 나타난   모습입니다. 
§ 그러나, 20일선이 드디어 60일선을 돌파하려는   국면이므로,   주초반에 배당락에 따른 눌림목을 혹여 더 주더라도
  긍정적인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이 가능한 시점으로   생각됩니다. § 하락 구간에서 1,050~900p선에서 잠정적으로
  2/5 정도의 매수를 제시했으나,   2009년 새로운 시장이 이제 시작되므로,   1,100p선까지 기준점을 올려잡아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단기적으로 20주선 근방까지는 여유있음
§ 5주선 및 1,000~1,100p 수준에서는 잠정적으로 지지 가능

 
  [주간 추세]
 20주선이 위치한 1,300p 근방까지는   눌림목이 나타나더라도,   단기적으로도 상승 여유가 있다고 보입니다.
§ 또한, 눌림목이 혹여 나타나더라도,   1,000~1,100p 밴드는 충분히 저력이 있는   지지대로 생각이 됩니다.
§ 또한, 하락파 구간이였던 2008년이 끝나고,   2009년이 시작되려 하는 시점이므로,   기존의 추세에서보다는
  새로운 기준과 회복 가능성의 측면에서   지수대를 고려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 즉, 기본적으로 전략과 대응은 향후 1분기 이내에서는  큰 변화없이 동일할 것으로 생각되는데, 
지수대응대의 경우에는,   적극적인 매수가능 밑단 영역을 기존의 1,050~900p   수준에서, 1,100p 근방까지 상향 가능한 시점으로   생각됩니다.

 
§ 2008년 거래일, 12월봉 형성 2일 남았으나, 양봉 유력
§ 1,000~1,100p의 120개월선(=10년선)은 무난한 지지대

 
  [월간 추세]
 12월의 시가는 1,074p 수준이었는데, 주초반에 배당락 반영은 있겠지만, 12월은 무난한 양봉의 마무리가 전망됩니다.
§ 또한, 3차례 치고 오른, 120개월선은 유력하고   신뢰성 높은 지지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시장에서 여전히 비관적인 견해도 있고,   지수의 추가하락에 대한 견해도 있으나,
  이러한 비관은 이미 1년전에 했어야 하고,   또한 그런 비관은 고점에서 무려 1,000p 이상의
  지수 하락으로 2008년 연중 나타난 것입니다. § 따라서, 2009년은 전반기에 횡보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후반기에 제한적인 점진적 상승이  예상되므로,  지수의 추가하락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해야할 시점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 또한 30년래의 최대의 금융, 실물침체를 맞이하여
 세계공히 공조하고 있고, 우호적인 저금리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v 이러한 관점에서, 여유롭고 무난하게, 시간을 사는 관점으로 대응하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_ 다음주는 배당락까지 고려하여 주초 밀릴 경우, 박스권 저가대 매수 대응 가능해 보입니다.

 
§ 엔-달러가 90엔 윗선에서 드디어 안정화 추세를 보이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고,  
  (왜냐하면, 일본경기도 동반침체하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 결코 일본에도 유리하지 않기 때문에, 금리인하 등으로 엔강세 저지 자체적 흐름 있음)
  이에 따라, 추가적으로 원-엔, 원-달러의 하강 안정세도 가능하기 때문에, 전반적인 앞으로의 흐름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2009년 한국증시 전망은 2008.12.30~2009.1.4 연말연시 휴일기간을 활용하여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연말연초 지수에 따라 가변적인 밴드를 고려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힘들고 고단했던 2008년이 이제 마무리 됩니다. 크게 바뀐 것은 없지만, 2009년에는 새로운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Happy New Y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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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현재 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실물지표와 기업실적 지표로 즉각적으로 맞고 있고,

이런 상황이 일본에게도 전혀 이롭지 않고, 세계 경제 전반에도 이롭지 않기 때문에,

이를 빌미로,

원-엔은 하락을 지속하고, 엔-달러는 90달러선에 다시 올라서 상승을 조금 더 계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이데일리 양이랑기자가 금일 보도한 관련 내용입니다. 

[이데일리 양이랑기자]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지난 11월 산업생산이 전월 대비 8.1% 감소했다고 밝혔다고 26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사상 최대 감소폭으로 로이터의 전문가 예상치(6.8%)를 능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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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edaily.co.kr

환율 환경의 변화는 잠정적으로 일본시장에는 긍정적이므로, NIKKEI는 반등세를 다소 확장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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