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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탐탄다고 서두르단 결국 Game set.

인기 걸그룹 카라(Kara)의 한승연이 "탐난다고 서두르단 결국 Game set"이라고 강력하게 선언하고 있다.

외동딸이라고 알고 봐서 그런지 볼 수록 빠져드는 '카리스마'가 있는 거 같다.



인상 쓰는 거 같다고 해서 평상시에 눈웃음으로 미소짓는 얼굴이 되도록 노력한다고 하는데,
이번 '루팡' 무대 안무에서는 웃지 않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다가와서 더 그런지도 모르겠다. 

옆에서 구하라가 '탐난다고 서두리지 말고' '쉿!' 때를 기다리라고 조언을 하고 있다.




역시 카라가 대세다. 스샷을 찍어도 멋지게 잘 나온다.
2010년 4월 11일 인기가요 출연 모습을 보면 벌써 '칼라'부터 무대를 압도한다.

카라는 '루팡'(Lupin)으로 근래에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한 적도 있다. 
'남을 누르지 않는 자기 스스로의 멋'을 따르는 '대세'(大勢)가 되가고 있어서 마음에 든다.

카라(Kara)는 박규리(1988.05.21 생일), 니콜(1991.10.07), 한승연(1988.7.24), 구하라(1991.01.13), 강지영(1994.01.18)으로 구성된 5인조 여성그룹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걸그룹의 하나다. 이들은 2007년 3월 29일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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