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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 없어
웃음만 나와서 하나만 묻자 했어
내가 정신줄 노았나?
손 끝에 한 방 맞아 봤으면 좋겠네
오늘의 '헌시'(獻詩), '시'(詩) 한 편이었습니다...
4월 9일 오후 서울시 서초동 삼성전자 다목적홀에서 열린
본드걸의 미소에 '총 맞은 것처럼...'
이 자리에서 김연아 선수는 즐거운 '팬미팅' 행사를 가졌다고 합니다.
예술적인 포즈(pose), 오랜만에 휴식을 찾은 환한 미소가 보기 좋네요~~
(출처 : 사진 해당, my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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