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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5.06 슈퍼주니어 쏘리쏘리 Lady GaGa Boys Boys Boys 표절? 18
  2. 2009.05.05 슈퍼주니어 쏘리쏘리 Lady GaGa Money Honey 표절? 60
  3. 2009.05.05 엠카운트다운 출연자 _5월 7일 _09.05.07
  4. 2009.05.05 박경리 1주기 추모제 일을 맞이하며 _토지 1
  5. 2009.05.05 Taylor Swift Love Story 뮤직비디오, 가사
  6. 2009.05.04 다음 아고라 청와대에 접수됐나?
  7. 2009.05.04 정권이 정권답지 않으면 어찌해야 합니까?
  8. 2009.05.04 현대차,기아차 미국시장 매출 개선은 착시효과 _세계 자동차 업체별 미국시장 판매실적 _09.04월 1


Lady GaGa의 Money Honey와 완전 유사하여 충격을 주고 있는 슈퍼주니어 쏘리쏘리가,
사실은 그녀의 Boys Boys Boys 부분까지 그대로 차용하고 있어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로 인해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Super Junior, Sorry Sorry)는
Lady GaGa의 the Fame에 담겨진 Money Honey + Boys Boys Boys 두 곡을 완벽하게 짜깁기하여 만든
의혹이 커지고 있다. 

Lady GaGa 측에 이 문제에 대해서 정식으로 문의해볼 생각을 가지고 있다.


Lady GaGa의 주요 곡들은 미국은 물론 유럽과 세계 주요국가 차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활동이 적은 것을 틈타 쏘리쏘리 이런 일이 저질러졌다고 볼 수 밖에 없는데, 원곡자와 협의가 없었다면 문제가 된다.

이 밖에, 쏘리쏘리의 중심 후렴구인 "Sorry Sorry Sorry Sorry 내가 내가 내가 먼저 네게 네게 네게 빠져" 부분도 Lady GaGa의 "the Fame" 곡의 부분과 거의 동질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결국 음반 전곡에 대한 의도성 표절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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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 당시부터 일부 음악비평가들을 중심으로 표절 논란이 일어났던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가 결국 표절한 것으로 유력하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쏘리쏘리(Super Junior, Sorry Sorry)에 대해 일부 음악비평가들은 이 곡이 Rihanna의 Disturbia와 비슷한 느낌을 주고 있다고 밝혔으나,

금일 Lady GaGa의 Money Honey를 청취해본 결과, Money Honey와 도입부부터 똑같이 진행되고 있어,
표절임이 유력해 지고 있는 상황이다.

만일 Lady GaGa 측과 공식 접촉이 가능하다면, 이 곡에 대한 Lady GaGa 측의 공식입장을 확인해 보고 싶다.

 


이와 더불어, 쏘리쏘리는 Lady GaGa의 Boys Boys Boys 부분도 표절하여, 사실상 쏘리쏘리는 Lady GaGa의 음반을 완벽하게 배낀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 밖에, 쏘리쏘리의 중심 후렴구인 "Sorry Sorry Sorry Sorry 내가 내가 내가 먼저 네게 네게 네게 빠져" 부분도 Lady GaGa의 "the Fame" 곡의 부분과 거의 동질적으로 나타나고 있어서, 의아심을 자아낸다.


 
(The Fame, Sorry Sorry 해당부분 비교)


Lady GaGa의 The Fame 음반은 2008년 초에 나온 것으로 시기나 곡의 독창성 측면에서 분명히 쏘리쏘리를 앞서고 있다.
이 음반에는 Money Honey 외에 Just Dance, Poker Face 등이 담겨있고, Poker Face는 전세계 주요 차트 1위를 휩쓸고 있다.

최근에 공식적으로 발표되고 있는 곡들을 보면, 기존 곡들(특히 외국곡)을 스피드만 변형시켜서 신곡이라고 출시하는 경우가 다분히 있는거 같은데, 도덕적으로 혹은 법적으로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런 것을 다 떠나서 음악인, Artist로서의 자질에도 의심을 살 수 있다. 좋은 음악을 차용할 수도 있으나 그 점을 분명히 밝히거나 원저작곡자 그룹에서 동의를 받은 후에 해야 할 것이다. 이런 고려없이 무작정 배끼기에 나선다면 Artist로서의 자질에 회의를 일으키게 하므로 스스로 창작의 주의를 다하고, 도덕적 무장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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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5월 7일 출연자 안내입니다. 5월의 첫 출발을 알리는 엠카운트다운 !
씨야 다비치 & 지연(티아라,T-ara) 이 여성시대, 영원한 사랑으로 드디어 무대에 섭니다 !
이 외에 박지윤, 이지수, 2PM, 인순이, SG워너비, YB 등이 출연하는 엠카운트다운, 5월의 문을 열어보와요 ~ !



방송일자  2009년 5월 7일 목요일
방송시간  오후 7:00 ~ 8:30
장소  누리꿈스퀘어 공동제작센터 1F 스튜디오
출연자  2PM, 박지윤, 박현빈, 씨야 다비치 & 지연, 이지수, 인순이, 임창정,
        조성모, AJ, sg wannabe, YB 







한 주간 제일 먼저 찾아가는, 음악 매니아의 필수 선택! 엠카운트다운,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

씨야 다비치 티아라

씨야 다비치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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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어린이날입니다. 여기저기 블로그들을 쭉 둘러보다 보니 오늘이 토지(土地)의 작가이신 박경리 선생의 1주기 추모제(1주년 기념일)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나 그 분의 인생 여정을 간략히 다시 찾아보게 됐습니다.

저는 박경리 선생님과 안면식이 있던 것도 아니고 그 분의 저작 세계에 대해 깊은 조예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이렇게 평범한 일반 독자 입장에서 쓰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분의 토지에 대해 깊히 얘기하려고 하는 것도 아니며, 독자가 스스로 체득하고 느껴야할 것들에 대해서 능력이 허락치 않을 것입니다. 다른 분들의 더 좋은 조언들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 기념일을 맞아 정말로 관련이 있으신 분들, 지인이셨던 분들께서 많은 글들을 올리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것도, 다른 분들의 블로그 글을 보면서, 아... 박경리 선생님 1주년이구나 알게 되어 쓰게된 것입니다.
(추모제 관련내용, 추모제, 박경리님을 추모하며, 토지배경 전경 )

제가 찾아보면서 얘기하고 싶은 점은 박경리 선생님의 인생과 그 분의 집필 배경과 의지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은 1926년생으로, 1969년에 <토지>를 처음으로 발표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6년생이었으니까, 무려 43살에 집필을 시작하신 것입니다. 요즘처럼 속도만을 강조하는 세태에 비추어 본다면, 43살은 참 늦은 나이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1969년에 시작한 <토지>를 전21권으로 1994년 마무리하였다고 하니, 무려 26년간 집필하였습니다. 인생의 주요 시간을 할애하셨다고 볼 수 있는데, 43살에 쓰기 시작했으니까, 69살에 탈고하신 것입니다.

<토지>는 대한제국 말기부터 해방까지의 기간을 최참판댁 가문의 5대에 걸친 흥망성쇠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책에 대해 자세히 얘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함께 생각해 보고 싶은 점은, 43살에 쓰기를 결심해서 무려 26년만에 마무리 지은 이 작품이 본인에게나 우리에게나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입니다. 써야만 하겠다는 의미와 의지가 있었기에 무려 26년이라는 인생의 주요 장년기를 할애하였을 것입니다.


박경리 선생님은 <토지>를 왜 썼을까요? 왜 써야한다고 생각했을까요?

박경리 선생님은 1926년생으로 한국현대사에서 본다면, 일제시대에 태어나 일제시대의 삶을 그대로 체험했다고 볼 수 있고, 성년기에 접어들 때 해방을 맞이했으나, 분단이후 20대 중반의 황금기에 한국전쟁이라는 비극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또한 이후 전반적인 가난과 군사독재가 이어지면서, 지난 100년을 돌이켜본다면 한국 근현대사의 고통의 중심을 당신의 삶의 체험으로 관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학(文學)과 인문(人文)은 역사(歷史)는 아니기 때문에, 마치 중고교 '국정교과서'처럼 어느 시기까지만 얘기하고 멈춰라하는 법은 없습니다. 작가의 취향과 시대정신에 따라 어느 시대든 복원하고 창조해 볼 수 있습니다. 

70년의 문턱에 시작해서 94년에 마무리 지었다는 점을 생각한다면, 45년 해방까지만 다루고 있는 <토지>의 시대적 배경은 다소 옛날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당신께서는 19C말 대한제국 시절부터 1945년 해방까지만를 기록했을까요?

추측해 보건데, 누군가는 1897~1945년까지 약 50년의 기록을 써야한다고 느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1926년생이신 선생께서는 일제시대를 직접 체험하시고 한국전쟁과 분단의 고착화, 이후 군사독재시절을 거치시면서 대한제국 시절 이후 일제 제국주의로 이어지는 민족의 고통의 근원과 그 해소의 기원을 찾고 싶었을 것입니다. 

즉, 지금의 고통은 전통의 연속적 전개의 단절, 구조적 모순으로부터 비롯된다고 보고, 이런 구조 속에서도 역사는 연속되며, 개인의 시련과 극복의지는 계속된다는 것을 복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거기에 살아있는 혼은 무엇인가 그 수 많은 군상들을 형상화하며 보여주고자 하였을 것입니다. 

지난 시절을 돌아본다는 것은 창작의 재료를 찾는다는 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민족의 근원적인 현재적 고통의 기원과 실마리를 찾고 싶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수백여명의 인물 군상들을 그 안에 형상화하고 녹여냄으로써 역사와 구조는 물론, 인간의 인생 굴곡과 자기의지의 의미에 대해서도 말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박경리 선생님은 왜 광복으로만 마무리했을까요?

그런 인물군상과 역사 구조적 시련을 정말로 까발리고 싶었다면, 한국전쟁을 넘어서서 이후에까지 필력을 이어갔을지 모릅니다.

추측해 보건데, 대한제국의 연속성 단절과 일제시대는 외세 영향력에 따른 피압적 상황에 해당하지만, 한국전쟁의 경우에는 남과 북이 서로 총을 겨눈 분명한 내전(內戰)의 형태를 취한 덧없고 어리석은 것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빛을 다시 맞이했다는 광복(光復)을 얻은 것도 눈물 겨운데, 그로부터 수년 뒤에 분단되고 내전까지 벌인 현실이 얼마나 어리석고 비참합니까.

당신께서 1897~1945년 광복기까지 자신이 실제로 눈으로 보고 관찰하여 발담근 일제시대를 중심으로 대한제국 말기부터 광복까지를 문학적으로 형상화, 복원하는 것으로 자신의 책무는 충분하다고 여겼을 수 있습니다.

그 분께서 오히려 한국전쟁을 포함한 이후까지를 <토지>에 집어넣었다면, 오히려 당신께서 의도하지 않는 고통이 스스로에게 가중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비유컨데, 1897~1945년까지가 자식을 잉태한 어머니의 젊은 시절의 기록이라면, 자식들이 서로 치고 받는 내전을 벌인 1945년 이후의 기록을 그 어미보고 생생히 기록하라고 하는 것은 고통을 주는 가혹행위에 해당합니다.


1897년 한가위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1945년 광복으로 잠정적으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1897년은 대한제국의 시절, 연약했지만 연속성이 유지되고 있던 시절이고, '한가위'는 민족의 공통적 기원과 공동체적 융화를 상징합니다. 무수한 인간군상들의 구조적, 시대적, 개인적 역정이 펼쳐지지만, 결국 <토지>의 대단원은 "광복"으로 마무리됩니다. 처음과 끝만을 놓고 본다면, '한가위'에서 시작하여 '광복'으로 돌아옵니다.
'한가위'는 모두가 하나되어 밝은 달 아래서 모이고 융합하는 민족의 가장 풍성한 날이고,
광복은 빼앗긴 민족의 혼과 빛을 다시 되찾아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빛에서 출발하여 빛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한가위'가 음력 8월15일이라면, '광복'은 양력 8월15일입니다. 
무수히 많은 인물군상들이 출몰하고, 시련의 시간들도 다가오고 지나가지만, 음력이 어느새 양력으로도 바뀌었지만, 빛은 빛으로 돌아오고 있고, 그런 순리의 빛을 맞이하여서만 우리는 기뻐했고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그렇다고, 단편을 제외하고라도 1950년 이후 현대사에 대한 장편의 비평과 복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김성종 작가는 1980년대 <여명(黎明)의 눈동자> 전10권을 통해 1943년부터 1953년 한국전쟁까지의 약 10년간의 민족사의 고난과 비극, 그리고 젊은 청춘들이 꿈꿨던 사랑과 시대를 그리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1991년 10월 7일부터 1992년 2월 6일까지 최재성, 채시라, 박상원 대스타들을 출연시키며 MBC 특별드라마로 제작되어 불멸의 대작으로 시청자의 기억에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또한, 비록 개인적 가족사에 과도하게 치우친 면은 있지만, 이문열씨는 1960~70년대를 겪어왔던 한 가족사의 기억을 <변경> 12권을 통해 그의 집중도 높은 필력으로 1990년대에 집필탈고한 바 있습니다.


오늘 2009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박경리 1주년 기념일을 접하게 되면서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은,
오늘 우리는 무엇을 기록하고, 함께 써나갸야 하는 것입니다.

박경리의 <토지>, 김성종의 <여명의 눈동자>, 이문열의 <변경>을 보면, 근본적으로 일제시대와 이후 한국전쟁에서 비롯되는 민족과 개인적 고통들이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만일 이후에 이런 대하소설의 흐름을 이어받아, 1980년대 이후의 우리의 흐름을 장편으로 기록하고자 한다면,
아직도 우리는 분단으로부터 비롯되는 고통과, 한국현대사에서나 세계사의 흐름에 비추어 보와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이 분단의 얽매임과 불편한 환경으로부터의 해방의 욕구를 다시 한 번 분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2000년으로 넘어왔을 때, 새로운 밀레니엄(Millenium) 시대가 시작되고 뭔가 세상이 확 바뀔 것으로 잠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대로 돌아가고 있고, 우리의 기억의 근원들도 바뀐 것이 없습니다.

2000년은 전쟁 이후의 50년이기도 했고, 2010년이 되면 새로운 10년이라고 우리는 또다시 호들갑 떨겠지만, 전쟁 이후 60년이 될 뿐입니다. 

현 세대와 미래세대가 한국전쟁으로부터 50년이 지난, 2000년 이후의 50년을 써나간다면 무엇을 쓰도록 해야 할까요. 

만일 박경리 선생께서 2026년생이라면, 1997년부터 2045년까지의 시간을 <토지>로 기록했다는 것이 됩니다.  
그 와중에 2009년이라는 오늘이 있는데, 당신들께서 지적하신 비극은 아직도 그대로 있습니다. 

지나간 세월 우리의 한(恨)은 무엇이었고, 혼(魂)은 무엇이었나...
오늘의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그리며, 어떤 세상을 향해 가고 있는가.


박경리 선생님 1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생각해 보게 됩니다.
해맑게 웃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넌지시 떠보기 위해서 선생님께서는 굳이 어린이날을 택하셨던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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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 Swift Love Story 뮤직비디오, 가사입니다. 빌보드 Hot 100 싱글차트 최고 4위까지 진입하였으며, 33주동안 랭크되어 있습니다. 2009년 5월 2일자 Billboard Charts 18위에 랭크되었습니다. 이 곡은 숙녀가 되가는 여성의 Love Story를 담고 있습니다.
곡의 분위기는 그녀의 음악스타일을 반영하여 Country Pop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Taylor Swift  Love Story  lyrics

We were both young when i first saw you
I close my eyes and the flashback starts
I`m standing there on a balcony in summer air
See the lights, see the party, the ball gowns
See you make your way through the crowd
And say hello, little did i know

That you were romeo
You were throwing pebbles
And my daddy said stay away from juliet
And i was crying on the staircase
Begging you please don`t go

And i said
Romeo, take me somewhere we can be alone
I`ll be waiting, all there`s left to do is run
You`ll be the prince and i`ll be the princess
It`s a love story, baby, just say yes

So i sneak out to the garden to see you
We keep quiet `cause we`re dead if they knew
So close your eyes, escape this town for a little while

Oh, oh, oh

`cause you were romeo,
I was a scarlet letter
And my daddy said stay away from juliet
But you were everything to me
I was begging you please don`t go

And i said
Romeo, take me somewhere we can be alone
I`ll be waiting, all there`s left to do is run
You`ll be the prince and i`ll be the princess
It`s a love story, baby, just say yes

Romeo, save me, they`re trying to tell me how to feel
This love is difficult, but it`s real
Don`t be afraid, we`ll make it out of this mess
It`s a love story, baby, just say yes

I got tired of waiting, wondering if you were ever coming around
My faith in you was fading
When i met you on the outskirts of town

And i said
Romeo save me, i`ve been feeling so alone
I keep waiting for you but you never come
Is this in my head, i don`t know what to think
He knelt to the ground and he pulled out a ring
And said

Marry me, juliet, you`ll never have to be alone
I love you and that`s all i really know
I talked to your dad, you`ll pick out a white dress
It`s a love story, baby, just say yes

Oh, oh, oh, oh

We were both young when i first saw you




* Talyor Swift는 1989년 12월 13일생으로 미국 Country-Pop 싱어송라이터입니다. 2006년에 데뷔앨범 "Tim McGraw"를 발매하였으며, Billboard country charts 6위까지 기록했고, 2006년 10월 직접 제작발매한 앨범도 좋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뉴욕타임즈는 그녀를 "가장 뛰어난 팝 송라이터의 한 명이자,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실용음악가로 대다수의 성인보다 자신의 삶의 내면을 더 잘 표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one of pop's finest songwriters, country's foremost pragmatist and more in touch with her inner life than most adults"
Nielsen SoundScan에 따르면, Swift의 앨범은 2008년 미국에서 400만장 이상이 팔려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이었다고 하며, 자신들이 집계를 시작한 이후 서로 다른 두 장의 앨범을 연말 앨범 차트 Top 10에 동시에 진입시킨 최초의 아티스트라고 합니다. 
Talyor Swift는 Wyomissing, Pennsylvania 출생으로 10살 때부터 작곡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위키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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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다음 아고라 메인으로 청와대의 글이 올라왔다. 명백하게 문제가 있으며, 언론의 자유를 스스로 침해하고, 민간의 자율적 영역인 공론장을 훼손시키고 있다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Daum)은 미디어 속성을 추구하며, 자신의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편집권을 행사하고 있다.
예컨대 금일 이러한 사태를 야기한 아고라에서부터 블로거뉴스에 이르기까지 소위 '미디어'를 추구하는 다음의 편집 권한 행사는 계속되고 있다. 본인은 이러한 다음의 자의적인 편집권이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의 중심 논점은 아니므로 차후에 논의해 보기로 한다.

금일 다음 아고라를 보면, 오늘의 아고라로 청와대의 글이 올라왔다. 청와대 글을 배껴서 올린 것인가 해서 클릭해 보니, 청와대에서 직접 올린 것이다.
 



오늘의 아고라는 다음(daum)측에서 자신들이 편집권을 행사하여 배치하기 때문에, 결국 다음이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청와대의 글을 홍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떤 이유를 들더라도 '홍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것은,
국정의 권한을 부여받은 청와대는 현존의 권력의 중심으로 모든 국가 공권력과 홍보매체를 사용할 수 있고, 뉴스브리핑을 통해 전 뉴스매체에 자신들의 입장이나 국정방향, 정책내용을 소개할 수 있다.

즉, 굳이 민간의 소통활로이며 정책비판이 창구인 일반 게시판에 청와대가 스스로 자기 PR하는 홍보성의 글이 메인으로 떠야할 이유는 없다는 것이다. 아고라는 정부의 공식매체도 아니고, 정부의 2차적 매체도 아니다. 

더욱이, 다음(daum)이 스스로 편집하는 아고라 메인에 여론이 분분하고 대부분 비판적이며, 정권의 떵고집이 작용하고 있는 대운하관련 내용을 전진 배치했다는 것은, 다음의 자율성과 편집주체로서의 건전성과 상식에 심각한 회의를 일으키게 한다.

언제부터 인터넷 포털과, 민간 영역의 자율적 게시판, 토론방이 정권의 홍보 매체가 되었나?

다음이 불순해 보이는 분명한 의도를 지니고 있거나, 외부의 강압성이 작용했다고 추측해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정권은 정권 비판적인 내용이 집중된다는 이유로, 일개 시민 영역의 한 게시판에 불과한 다음의 특정 게시판에 대해서 과도한 집중과 인사적 전진 배치를 취하고 있다.

다음은 이런 글을 다음 아고라 메인에 전진 배치한 의도가 무엇인가?
국민들이 정보가 부족해 보여서 정보를 주기 위함인가? 국민들은 이제 국정 정보를 얻으려면 다음 아고라 메인에서 얻으라는 것인가, 아니면 다음 아고라는 이제 국정홍보처라도 되겠다는 것인가, 아니면 국가 공보라도 발행해 보겠다는 것인가?

국가가 이렇게 민간의 자율적 영역을 직접 침해하고 들어오는 것은 좋지 않다.

국가는 In-Due Process에 따라 정상적이고 정해진 절차로 그들의 국정을 수행하고, 통상적 절차에 따라 알려야 한다.

청와대가 직접 나서서 일개 게시판에 불과한 다음아고라에 글을 올리지 말라는 법도 없지만, 글을 올려야 한다는 법도 없다.

국가와 정부는 모든 국민 개개인에 대해 무사안일해야 하며, 형평성을 가져야 하며, 균일한 잣대를 지녀야 한다.

청와대가 하나의 사업체, 민간기업, 하나의 인터넷포털에 불과한 다음(daum)에, 그것도 다음의 한 게시판에, 그것도 정책내용에
대해 국민적 합의가 정확히 취합되지 않은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 그들의 공권력을 남용하여, 압력 작용이 추정되는 방식으로
사적영역을 침범하는 것은 엄연히 국가권력의 과다 집행에 해당한다.

또한 이런 편집권을 행사한 다음 아고라 편집 담장권한자들은 즉각적으로 해명하고, 시정 조치해야 할 것이다.

청와대는 왜 국정수행집단으로서의 형평성을 망각하고, 민간기업의 하나의 게시판에 불과한 해당 게시판에 불순한 의도로 또한 불순한 글을 올리게 되었는지 해명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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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원문을 보면, 제선왕(齊宣王)과 맹자의 문답 내용이 나온다.

齊宣王 問曰 湯放桀 武王伐紂 有諸 孟子對曰 於傳 有之 曰臣弑其君 可乎 曰賊仁者 謂之賊요 賊義者 謂之殘 殘賊之人 謂之一夫 聞誅一夫紂矣 未聞弑君也(<孟子> 梁惠王 下)

제선왕이 물었다.

"탕이 걸을 내쫒고, 무왕이 주를 정벌한 것에 관하여 어찌 생각하십니까?"
맹자가 대답하였다.
"인(仁)을 해치는 자를 흉포하다고 하고, 의(義)를 해치는 자를 잔학하다고 하고, 흉포하고 잔학한 인간을 한 필부라고 하니, 한 필부인 주를 주살했다는 말은 들었어도 임금을 시해했다는 말은 듣지 못했습니다."

왕이라고 하더라도 왕이 왕답지 못하면 언제든지 갈아치울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왕이 왕답게 처신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가 쫓겨난 것은 왕이 물러난 것이 아니라, 한 필부가 쫓겨난 것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한편 맹자는 국가와 위정자의 역할이 어떠해야 하는가도 언급하고 있다.
 
孟子曰, 民爲貴 社稷次之 君爲輕   (<孟子> 盡心章句 下)  

맹자가 말하였다.
"인민이 가장 존귀하고, 사직(국가)은 그 다음이며, 임금(위정자)은 가장 가볍습니다."

맹자 진심(盡心) 편을 보면, 국가와 위정자는 인민(民)을 위해 있는 것이고, 인민의 기초 위에 국가와 위정자들이 서 있음을 밝히고 있다.



최근의 정권의 흐름을 보면, 국민들의 계속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인민을 나라의 중심과 기초로 인정치 않고 독선과 독재로 일괄하는 흐름을 다시 강행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총칼로 국민을 들이미는 것만 독재가 아니라는 것이다.
 


예컨대, 국민들은 이미 2008년 6.10항쟁 기념식을 전후로 운하반대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명백한 반대의사를 보여주었다. 서울에서만 약 50만 이상이 운집한 것은 쇠고기문제보다 운하반대가 더 저변에 깔려있는 것이다.

국민들의 진정한 컨센서스, 의사를 받들지 않으면 그것이 독재고 기만이고 사기다. 국정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국민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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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험에 90점 받았던 A, 50점을 받았던 B는 이번 시험에서 각각 63점(A), 40점(B)을 받았습니다.
누가 더 잘한 것일까요? A는 무려 30%나 점수가 하락했으며, B는 20%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절대치에서는 63점, 40점으로 A가 여전히 앞서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부 언론에서 현대차,기아차가 4월 미국 자동차 판매실적에서 닛산을 이겼다고 흥분조로 상당히 과잉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기아차가 기존의 자신들의 Sales Capacity(판매능력)에 비해서 하락률 측면에서 본다면 상대적으로 선전한다고 볼 수는 있으나, 여전히 절대판매량은 타 메이커들에 비해서 크게 부족하며, 무엇보다 현대차/기아차도 판매량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Autonews를 인용한 아래 국내 언론집계 내용을 보면, 2009년 4월 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모든 업체들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물론 현대,기아차가 점유율 7% 이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나, 위의 시험점수 비유에서 보듯이, 이는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이라기 보다는, 업황 전반이 모두가 저조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착시현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매출 = Funtion (경기, 자동차 Making Trend)

자동차매출을 경기나 자동차 메이킹 트렌드의 함수로 본다면, 다른 업체들이 경기 변동에 따라, 그 민감도가 크게 나타나고 있을 뿐입니다. 경기가 침체하면 생필품형 자동차보다는 잉여자동차들부터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즉, 스테이크 썰다가 경기 한파가 몰아치면 라면 끌여먹을 수도 있는 그런 흐름이어서, 이런 추세를 본질적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보기에는 아직 무리라는 것입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다시 스테이크로 갈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이전에도 한 번 분석해 본 바와 같이, 현대차,기아차가 상대적으로 경기침체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적게 보이는 것은 소비자들이 경기한파에 따라 자발적/비자발적으로 중소형차 혹은 상대가격 경쟁력 있는 동급차량 쪽으로 옮기는 추세가 있기 때문인데, 현대차/기아차는 이러한 영향력으로 "상대적인" 민감도가 적게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실제로 아래 표를 보면, 중소형차의 매출 시장 규모가 원래 크기 때문에, 시장이 축소되더라도 고급형, 대형에 집중하고 있는 업체보다는 중소형차 부분에 집중하는 업체가 다소 경쟁력 있게 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나는 것 뿐입니다.

Friday, May 01, 2009
Segment totals, ranked by Apr unit sales
  Apr 2009 % Chg from
Apr'08
YTD 2009 % Chg from
YTD 2008
Cars 432,939 -34.2 1,535,583 -35.7  
   Midsize 207,530 -31.5 716,588 -37.4  
   Small 149,822 -36.6 534,190 -33.0  
   Luxury 67,428 -36.3 257,060 -35.5  
   Large 8,159 -38.8 27,745 -42.9  
Light-duty trucks 386,601 -34.5 1,487,577 -38.9  
   Pickup 112,632 -37.4 418,674 -43.7  
   Cross-over 149,382 -25.0 577,272 -27.3  
   Minivan 51,546 -37.9 192,533 -39.6  
   Midsize SUV 29,216 -53.8 135,989 -55.5  
   Large SUV 20,579 -30.9 66,031 -49.0  
   Small SUV 15,262 -23.2 65,328 -19.2  
   Luxury SUV 7,984 -46.9 31,750 -50.4  
Total SUV/Cross-over 222,423 -32.0 876,370 -36.2  
Total SUV 73,041 -42.9 299,098 -48.4  
Total Cross-over 149,382 -25.0 577,272 -27.3  
Source: www.motorintelligence.com , 보도 : WSJ


실제로 중형차 부분을 보면, 소나타가 가격 경쟁력이나 Hyundai Assurance 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침체를 보인 다른 중형차들보다 절대 판매량은 여전히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Friday, May 01, 2009
Top 20 vehicles, current month's sales
  Apr 2009 % Chg from
Apr '08
YTD 2009 % Chg from
YTD 2008
Honda Accord 29,212 -15.6 84,491 -31.0  
Ford F - Series PU 28,757 -35.8 110,336 -42.8  
Chevrolet Silverado PU 26,437 -29.0 93,720 -41.4  
Honda Civic 26,252 -23.2 76,782 -31.3  
Toyota Camry / Solara 25,324 -36.7 92,523 -37.1  
Toyota Corolla / Matrix 18,534 -42.9 78,132 -21.5  
Ford Fusion 18,321 21.7 46,799 -15.1  
Dodge Ram PU 17,903 -26.0 64,522 -30.7  
Chevrolet Impala 17,532 -34.4 45,047 -54.3  
Chevrolet Malibu 14,665 -13.1 50,265 -13.5  
Ford Escape 13,596 -11.7 44,626 -24.7  
Honda CR-V 12,175 -33.7 50,647 -26.7  
Nissan Altima 12,012 -46.9 61,670 -37.7  
Hyundai Sonata 11,815 7.4 37,472   5.8
Ford Focus 11,691 -51.0 41,747 -42.7  
Toyota RAV4 11,126 0.0 39,457   0.0
Chevrolet Cobalt 10,627 -43.0 32,065 -51.9  
Honda Odyssey 9,510 -28.6 29,757 -36.7  
Jeep Wrangler 9,336 7.3 34,786   14.0
Toyota Tacoma PU 9,027 -42.1 33,964 -38.7  


현대차, 기아차가 경기 침체에 따른 핑계라고 하더라도, 선호계층이 다양한, 스펙트럼 넓은 다수의 소비자들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은 하나의 기회가 될 수는 있습니다. 스테이크만 먹으러 다녔는데, 경기가 안좋아서 떡복이 먹게 되었는데, 먹어본 떡복기가 맞이 좋더라... 그런 인식이 생기면, 경기가 호전된 이후에도 떡복기를 찾는 충성 고객이 넓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언론에 따른 일희일비, 자안보다는 계속적인 기술경쟁력과 디자인, 편리성, 마케팅, 소비자 신뢰가 중요할 것입니다.

U.S. light-vehicle sales (all manufacturers have reported)
Automaker Apr. 2009 Apr. 2008 Pct. chng. 4 month 2009 4 month 2008 Pct. chng.
BMW Group* 19,398 31,491 –38.4% 70,750 100,149 –29.4%
Chrysler LLC** 76,682 147,751 –48.1% 323,890 601,622 –46.2%
Daimler AG*** 15,925 22,972 –30.7% 61,141 84,159 –27.4%
Ford Motor Co.**** 133,979 200,007 –33.0% 457,172 781,791 –41.5%
General Motors***** 172,150 257,638 –33.2% 581,852 1,058,014 –45.0%
Honda (American)† 101,029 135,180 –25.3% 332,014 487,822 –31.9%
Hyundai Group†† 59,558 69,346 –14.1% 224,305 232,898 –3.7%
Isuzu 558 –100.0% 165 2,465 –93.3%
Jaguar Land Rover‡ 3,324 11,920
Maserati 108 269 –59.9% 382 904 –57.7%
Mazda 16,139 23,760 –32.1% 69,934 101,449 –31.1%
Mitsubishi 3,919 8,878 –55.9% 17,753 35,959 –50.6%
Nissan††† 47,190 75,855 –37.8% 221,957 345,600 –35.8%
Porsche 1,853 2,863 –35.3% 6,778 9,640 –29.7%
Subaru 15,649 16,771 –6.7% 57,181 57,652 –0.8%
Suzuki 2,543 9,669 –73.7% 17,674 36,099 –51.0%
Toyota‡ 126,540 217,700 –41.9% 486,211 789,447 –38.4%
VW‡‡‡ 23,411 27,451 –14.7% 81,606 99,418 –17.9%
Other (estimate) 420 579 –27.5% 1,680 2,316 –27.5%
TOTAL 819,817 1,248,738 –34.3% 3,024,365 4,827,404 –37.4%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y Automotive News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Source: Automotive News Data Center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Aston Martin,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DaimlerChrysler sold the Chrysler group on Aug. 3, 2007
***Inc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through May 31, 2008) and Volvo
*****Includes Saab
†Includes Honda Division and Acura
††Includes Hyundai and Kia
†††Includes Nissan Division and Infiniti
‡Tata Motors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as of June 1, 2008
‡‡Includes Toyota Division, Lexus and Scion
‡‡‡Includes VW, Audi and Bentley

(자료: Aut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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