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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3 미국시장 다우존스 _ 단기전망 다소 불확실 _09.01.23
  2. 2009.01.17 미국시장, 다우존스 주간 전망 _Weekly Morning Brief _09.01.19~23
  3. 2009.01.15 미국증시, 다우존스 모닝 브리프 _09.01.15 _선기대감 무산 반영, 하단으로 후퇴
  4. 2009.01.14 미국증시, 다우존스 모닝 브리프 _09.01.14 _전환움직임
  5. 2009.01.13 다우존스 모닝 브리프 _09.01.13 _주초반 약세국면
  6. 2009.01.12 코스피 주간전망 _Sunvening Brief _01.12~16 _2차 매수진입 기회
  7. 2009.01.11 환율/FX 주간전망 _09.01.12~01.16
  8. 2009.01.11 1월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 _09.01




(다우존스 _ 8,000p 초반에서 하락제한되며 다지고는 있으나, 이를 윗선으로 벗어나지는 못하면서, 의심감을 품게하는 단기 흐름)


1. 기술적으로 미국시장의 지수흐름이 전주말의 전망과는 다르게, 다소 불안하고 의심스러운 흐름을 보이고 있고,
    (_이러한 흐름을 반영한다면 국내지수도 영향받을 수 밖에 없고)

2. 어제 발표된 2008년 4/4분기 국내GDP성장률을 보면, 일시적이라기 보다는, 만일에 이런 추세가 당분간 지속된다면,
    2009년 경제성장률이나 국내경기동향은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그 골이 깊거나, 회복의 시기나 속도가 더딜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임


물론 두번째의 경우는 계속 관찰해야 하겠지만, 첫번째 요인으로 인해,
설도 닥친 마당에, 이번주 초반부터 전망과는 다른 미국시장의 움직임에서 보듯이, 단기적으로는 중립적 스탠스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 설날도 잘 보내시기 바라며, 새 해에도 많은 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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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에 9,000p 저항의 밴드를 무난하게 돌파하기 위해서는, 경기지표의 확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즉, 경기지표에 대한 선기대감 무산으로 밴드 내로 다시 밀려내려왔기 때문에, 경기지표의 움직임은 밴드상단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변수(factor)화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수의 선(先,pre) 운동 경향성을 고려할 때, 분명하게 나타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그 단서는 발견되어야 한다는 컨센서스가 녹아들었다는 점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밴드돌파를 위해서는, 경기지표의 확인, 혹은 그 단서를 요구]



적어도 2008년 12월이 경기지표 저점은 아니다 _ 선기대감 무산 컨센서스, 경기지표, 지수 박스권 하단으로 밀어내

저번주 Weekly Brief에서 이미 살펴본 바, 미국시장은 이미 혼조장세, 눌림목 장세가   전망되었는데, 
주초반의 눌림목을 마치고, 주중반부터 바로 돌릴 수도 있었으나, 

수요일에 발표된 소매판매, Retail Sales 지표와 Federal Reserve의 미국경기상황에 대한 베이지북, Beige Book의 내용이 충격을 주면서,
일간으로 추가적인 하락세로 반영되었고,  

이러한 영향력으로 목표일 8,000p까지 찍고, 박스권밴드의 하단을 다시 터치하고 올라선 흐름입니다. 

미국 금융주의 실적악화, 구제금융 등 2008년을 짓눌렀던 변수들이 여전히 떠오르는 듯 하나, 이러한 변수들은 이미 연중행사로 지수와 시장에 반영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줄기차게 대응해왔고, 정책적 대응과 태도도 분명하기 때문에, 이러한 요인이 2009년에 추가적 충격을 주기에는 다소 난망하다 할 것입니다.

다만, 미국경기가 언제 하락세를 멈추고, 잠정적으로 회복을 향한 전환점을 만들 것인가 압니다.

속도의 문제인 것이지,  지수자체는 이미 충분히 빠져 있으므로 중기적 관점에서 보유비중을 적절하게 잘 관리하고,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대응하면 좋을 것입니다.
  _저금리이므로, 금융기회비용이 하락요인 안됩니다.


다우존스 8,600p  --> 8,000p, 나스닥 1,600p  --> 1,450p 까지 박스권 하단 회전
 

주중에 다우존스는 8,600p에서 8,000p까지 나스닥은 1,600p에서 1,450p까지 박스권 하단 회전 후에 주후반 다시 돌아서는 흐름입니다.


1.13~1.16 주요 경기발표 내용 _ 12월 소매판매 기대감 무산, 베이지북 여전한 경기침체 상황 제시

물가지표는 안정화되는 가운데, NBER이 밝힌 미국경기침체기가 2007년 12월부터 이제 1년이 넘어가므로, 
2008년 12월 경기지표 하강세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소매판매(Retail Sales)지표가 예상치를 만족하지 못하는 재하락추세로 시장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Federal Reserve의 베이지북 또한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미국의 여전한 경기침체 상황을 제시하며, 향후 적극적인 정책적 대응을 촉구하였습니다.


1.18~1.24 주요 경기발표 일정 _ 월요일 마틴루터킹 데이 휴장 

다음주에는 특별한 지표는 없습니다. 
월요일에 미국시장은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합니다.

지수가 경기지표에 대한 선기대감 무산으로, 8,500p 중심선으로부터도 벗어나 8,000p대까지 밀려서 올라오는 국면이므로, 
다음주에는 박스권 운동으로,  하단에서 박스권 중심 8,500p로 접근해 가는흐름이 무난해 보입니다.

그러나 경기지표 변수(factor)로 9,000p대에서 밀려내려왔으므로, 

경기지표의 잠정적인 호전세 없이는 당분간 8,000~9,000p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이러한 밴드를 당분간 즉각적으로 돌파하지는 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수가 최초충격파로 전주에 이미 8,000p를 찍고 왔기 때문에, 박스권하단으로 가기보다는, 
지그재그(음양) 패턴상 잠정밴드에서 중심이나 중상단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미국 Retail Sales, 소매판매 변화 (전월, 월간, 수정 전)

2009년 1월에 발표된, 2008년 12월 소매판매(Retail Sales)가 전망치 -1.2%와는 달리 실제 -2.7%로 나와서, 전월에 비해 다시 악화된 국면으로, 
미국 경기가 최소 2008년 12월을 기점으로 회복세로 전환되지는 않았다는 점을 의미 _ 즉, 선기대감에 따른 실망세가 나타났다고 볼 수 있음
  __ 이러한 분위기는 2009년 1분기, 미국경기의 지배적 흐름이 될 것으로 전망
  __ 그러나, 이미 최악의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다만 그 전환적 시점이 언제일 것인가가 관심사로 극도의 비관은 자제하는 것이 좋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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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 2008년 12월 월간소매판매 지표가 개선되지 않아, 2007년 12월부터 진행된 경기침체의 전환신호에 대한 선기대감이 무산되며,
  일중으로 실망감을 반영, 다시 8,000p대 하단영역으로 후퇴한 모습입니다.



 지표 선기대감 무산으로 다시 하단으로 밀려 
  _2008년 12월 월간소매판매 변화, -2.7% 하락
  _2009년 1월 베이지북, 여전한 경기침체 시사
 
 
2008년 12월 월간소매판매, Retail Sales 월간변화  예상을 -1.2%로 감소율축소로 전망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2.7%로 다시 눌림목이 나와서,  이러한 지표의 실망감을 반영하여,  8,500p 중심에서 다시 하단으로 밀려난 형국입니다.

선기대감이 무산되고, 지표가 실망감을 주었기 때문에, 일간으로 약세를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1월 Federal Reserve 베이지북의 경우, 여전한 경기침체를 제시하고 있고, 특히 자동차판매가 상당히 안좋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표들은 2008년 12월까지의 후행지표이므로 과도한 낙담은 필요없어 보입니다.

지수는 이미 충분히 빠져있기 때문에, 실망감으로 다시 하단에 근접하기는 했지만, 여기서 추가로 밀리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회복세에 대한 실망감이 표출되었기 때문에,  즉각적인 조속한 급등은 다소 난망하므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최소 1~2분기 이상의 관점에서, 제한적 매수의 비중을 유지하여 나가는 것이 우월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매도가 아닌 저가매수의 관점이 올해 1분기 및 상반기에 계속 취해야할 전략적 스탠스로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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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Weekly Brief와 SPOT VIEW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주초반에 약세흐름이 나타나고 있지만,
 
약세에너지의 초반 공세를 무난하게 잘 방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스닥의 경우, 강보합으로 마감되었고,

 다우존스의 경우에도, 직전 9,088p로부터의 연속 음봉타의 이후에 변동성 적은 십자형 일봉이 형성되어 
 전환이 유력한 모습입니다.

 최근 10일(15분봉) 흐름을 보더라도,  8,500p 중심권에서는 전환의 움직임이 엿보이므로, 기술적인 전환을 기대해봐도 
 무난하다고 봅니다.

. 이러한 관점에서, 약세가 이어진다면,  제한적 후발매수 관점이 여전히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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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지수의 경우, Weekly Brief 에서 조망해 본 바대로,  주초반에 약세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주초반의 심리적 위축세에도 불구하고,  다우존스 지수 자체는 -125.21p로 -100p내외에서 무난한 제한적 약세를 나타내어,
주초반의 약세구간에 급격한 하락세는 회피하는 모습입니다.

단기적으로 크게 개선세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다우존스는 이미 2008년 4분기부터, 8,500p를 중심으로 한 박스권을 무난하게 이어가고 있으므로,
극단적인 전망과 대응은 회피하고,

서시히 매수의 비중을 확보해나가야 하는 국면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 주말과 주초에 계속 언급드린바, 주초반의 약세를 활용하여,  코스피에서도 2/5~3/5까지 개인적인 리스크선호 비율에 따라, 분할매수로 적절하게
중장기적인 비중을 확보하여 나가시기를  권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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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크로스 이후 1,228p까지 1차 상승
주간 시가 1,180p, 종가 1,180p, 고가 1,228p, 주봉은 양봉형성

[일간 추세]
저번주 월요일 갭상승을 동반하며 1,180p에서 출발한 증시는,  화요일부터 1,200p를 타진, 수요일 1,228p 주간고점을 기록하면서,
종가상으로 무려 3개월(1/4분기)만에 1,200p대를 회복하였습니다. 

금요일효과 + 한은 금통위 금리인하 뉴스 노출 + 미국시장의 짧은 눌림목 구간의 전망 + 저속구간에서 이평선과의 갭 + 일봉상의 갭부담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주후반부터 잠시 1,200p 이하로 다시 내려앉아 있는 국면입니다. 

_3% --> 2.5%의 금리인하를 평가하자면, 좋은 것이고,  차후에 추가적 금리인하를 암시합니다. 2%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그 이하로 인하할 필요가 없을만큼,
  그 전에 경기가 호전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1,150p를 전후로 하여 눌림목의 저점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지만, 더 깊은 눌림목이 나타나더라도,  2008년 10월말~12월초반까지 이후의,
 제2차 매수 구간으로 생각됩니다.
._ 즉, 매수가 없으신 분들은 중기적인 2차 진입의 기회로  제한적 매수를 권장합니다.


 20주선 위치한 1,228p까지 올랐으나, 즉각 돌파는 연기
 주초반 gap-fill 및 이평선 지지 확인 시도 후 운동 전망

[주간 추세]
주봉상 20주선 = 전주 1,220p대를 터치한 이후,  기술적 눌림목을 주고 있는 구간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추세전환이라기 보다는, 일시적인 눌림목이므로, 지수가 낮아지고, 눌림목을 주면,
중기적으로 제한적 매수비중을 채워두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2/5~2/4 비중 적절)

다음주부터 주요 기업들이 실적 발표에 들어서는데, 실적이 전망보다 좋던, 나쁘던 최악의 상황을 지나가는 국면에서,
눌림목은 매수를 고려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5개월 최초 터치, 즉시 돌파는 지연되고 있으나, 추세적 돌파 무난
차후 60개월선(=정권선) 즉각 돌파는 어렵겠지만, 잠정적인 가능성 중립단계

[월간 추세]
지수는 현재 저점구간에서 저점의 견실한 다지기를 끝내고,  완연하게 완만하게 이동해 가고 있는 흐름입니다.

일차적으로 5개월선이 저항으로 작용하였으나,  일시적이고,  60개월선 부근까지는 언제든지 즉각적인 
반등의 가능성을 가지는 여유로운 공간일 것입니다.

다만 60개월선=정권선을 일거에 돌파하거나, 강하게 돌파하거나, 즉각적으로 돌파하기 위해서는,
정권의 IQ, EQ, GQ, LQ, CQ 의 질적 퀄러티 보충이 필요해 보입니다.
  IQ = Intelligence Quotient  국정과 정책적 지적 수준
  EQ = Emotional Quotient  정치적 감성 수준
  GQ = Global Standard Quotient  글로벌 상식 수준
  LQ = Leadership Quotient  리더십 수준
  CQ = Communication Quotient   소통 수준
 
이러한 과도한 기대가 여전히 난망(難望)하므로, 천천히 차근차근 여유롭게 대응해가면 좋을 것입니다.
주초반 눌림목 구간에서 지속적 분할 매수로, 목표 비중 확보 (2/5~3/5 비중까지 선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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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
하락파 이후에 120일선에서 반등파가 연장되고 있는 국면입니다.
다음주 초반에는, 주초의 주식시장의 약세와 함께, 60일선이 위치한 1,300원대 후반까지는 기술적 반등이 연장될 수 있는 국면입니다.
현재 2008년 하반기부터 상승1파, 하락2파가 끝난 상태이고, 현재 추세는 하락으로 확정되어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정권이 정책합리성과 시장신뢰를 회복하지 못하고, 계속 뻘짓을 계속하면, 상승3파로 확장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주중후반부터 주식시장의 회복세가 전망되므로, 60일 부근까지의 반등 후, 재반락이 유력합니다.

[ 원/엔 환율 ]
원달러와 기본적인 추세 매커니즘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20일선에 반등진행되었고, 일봉상으로는 주말에 이미 60일선을 돌파하고 나가는 흐름이 나와서, 다음주에는 갭상승을 동반하는 별(star)형 일봉이
출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초에 별형으로 갭상승이 동반되면, 현재수준보다 윗선에서 머무르며 정세나 시장동향 관찰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반전의 추세가 상승3파로 전환/발전하지 않고, 기술적 반등으로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정권과 정책당국의 정책합리성, 시장신뢰를회복하고, 글로벌협력을 통한 충분한 외환유동성 확보, 공급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 엔/달러 환율 ]
다우존스의 골드크로스와 함께, 또한 미국과 일본의 연이은 금리인하, 오바마 대규모 사회재정/SOC정책 표명으로,
90엔 윗선을 회복했던, 엔/달러 환율은, 주후반 미국 다우존스지수의 약세와,
다음주 초반에 예상되는 다우존스의 추가 약세를 반영하여 94엔대까지의 단기반등을 마무리하고, 90엔대까지 후퇴하여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주 초중반은 다우존스지수가 추가적인 눌림목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 엔/달러도 주초반 추가하락 압력을 받겠지만,
이미 이를 반영하여 94엔대에서 90엔대까지 밀려있고, 주중반 이후 주식시장이 회복세가 전망되므로, 90엔대를 크게 하회하지는 않는 선에서,
엔/달러는 짧은 눌림목을 마무리하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 엔/달러 환율 & 다우존스 지수 ]
미국 다우존스는 60일선을 돌파하는 골드크로스, 연초 9,000p 종가로 돌파하여, 현재 운동밴드를 상방으로 확장하여 놓은 상태로,
주후반부터는 골드크로스 이후 이평선의 눌림목을 재확인하기 위해, 50, 60일 이평선 부근까지 일시적으로 회귀하여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8,500p 내외의 저점권 밴드중심에 대한 지지는 여전히 유력하며, 50,60일이평선도 수평대척점을 찾고 돌아서고 있기 때문에,
다우존스의 경우, 주초반의 약세나 약보합세를 마감하고, 주중반부터 다시 밴드 윗선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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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입니다. 현재 언론지 보도와 약간씩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확인하여 정확한 내용으로 업데이트해 놓겠습니다.


◆4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

1.15 포스렉, POSCO, 전북은행, 에스원
1.16 한국제지, 제일기획, LG디스플레이
1.20 삼성엔지니어링, LG생활건강
1.21 KT&G, LG이노텍, 부산은행
1.22 하이닉스, LG전자, 한미약품, 세아베스틸, 현대차, 삼성카드
1.23 삼성전자, 삼성전기, 기아차, SK텔레콤, 유한양행
1.28 현대모비스
1.29 고려아연, 대한제강, LG텔레콤, 휴맥스
1.30 아이디스, 팅크웨어, 한국타이어, 쌍용차, KT, KTF,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코리안리, 동부화재, 대우증권, 삼성증권
__ 아시아경제 보도

2009 1 실적 발표 일정
4 5 6 7 8 9 10
        POSCO    
      Monsanto   KB Home  
11 12 13 14 15 16 17
  LG디스플레이   LG화학 삼성전자 KT
대림산업
신세계
  Charles Schwab
Alcoa
  JP Morgan Chase
Wells Fargo
Merrill Lynch
Intel
   
18 19 20 21 22 23 24
    두산중공업
한국타이어
  대우건설
LG데이콤
SK에너지
대한항공
KT&G
현대차
S-Oil
KTF
기아차
LG생명과학
    Bank of America
Johnson&Johnson
Wachovia
IBM
US Bancorp AMBAC Fincl
Citigroup
Ford Motor
Nokia
Apple
eBay
Microsoft
GE
Honeywell
Schlumberger
Xerorox
 
25 26 27 28 29 30 31
      CJ인터넷 현대미포조선
CJ홈쇼핑
삼성엔지니어링
LG패션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삼성화재
삼성카드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신원
네오위즈게임즈
한미약품
한진해운
현대건설
  McDonald's
American Express
SanDisk
Texas Instruments
3M
Caterpillar
DuPont
Valero Energy
Verizon
Yahoo!
AT&T
Boeing
Pfizer
Amazon.com
Starbucks
Bristol-Myers
Northwest Airline
Royal Dutch Shell
Sony
U.S. Steel
Google
Chev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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