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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7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_09.07.16 _Unemployment Claims _522K, 의미있는 감소
  2. 2009.06.16 유럽지역 평균 실업률, 2010년 11.5%에 이를 전망, 유럽의회 _09.06.16
  3. 2009.06.02 미국 실업률 변화, 엘리어트 파동 추세 _1948~2009
  4. 2009.04.18 미국 경제지표 주간 발표 일정 _09.04.20~04.24
  5. 2009.04.18 미국 실업률 지도 _ 실업률 8.5%, 일부지역 25% 상회 _1948~2009.04 _US Unemployment rate
  6. 2009.04.06 미국 경제지표 주간 발표일정 _09.04.06~04.10
  7. 2009.03.15 미국 경제지표 주간 발표 일정 _09.03.16~03.20
  8. 2009.03.07 국내 실업률 추이 _1999~2009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Unemployment Claims) 가 의미있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월 16일(현지) 발표된 주간 실업청구건수 내용을 보면, 550K(천명)을 예상했으나 실제로는 522K(천명)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단위, 천명) (forexfactory.com)


주간 실업청구건수는 '실업자'들이 미국 정부에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주간(Weekly) 건수를 말합니다.

'Unemployment Claims'(실업청구건수) 추이를 보면, 2008년 초부터 연중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해서, 
2009년 상반기에 고점권 정점을 찍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실업청구건수(Jobless Claims, Initial Claims)는
주간 55만~65만명 선에서 고점권을 형성한 후, 6월 경부터 한 단계 랩다운(level down)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매주 집계되서 발표되며, 집계 딜레이(delay)는 약 5일이라고 합니다.

물론,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줄어들고 있다고 해서, 실업률이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실업률 증가의 가속도가 줄어들지 않을까 정도로는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다.

위처럼, 그래프 추세가 의미있게 한 단계 내려왔기 때문에, 변화된 지표의 의미는 충분히 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증시는 선행 성격이 있기 때문에, 지표의 가속도(방향성)이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다우존스, 나스닥 지수 _09.07.16 (현지)


다우존스, 나스닥 지수도 일간 조금 더 오른 모습입니다.


이하, 미국 노동부의 발표자료입니다. (출처 : 미국 노동부, U.S. Department of Labor)


EMPLOYMENT AND TRAINING ADMINISTRATION

USDL 09-817-NAT

 

 

 

 

Program Contact:

TRANSMISSION OF MATERIAL IN THIS

Scott Gibbons (202) 693-3008

RELEASE IS EMBARGOED UNTIL

Tony Sznoluch (202) 693-3176

8:30 A.M. (EDT), THURSDAY

Media Contact :

July 16, 2009

(202) 693-4676

 

 

 

UNEMPLOYMENT INSURANCE WEEKLY CLAIMS REPORT

          SEASONALLY ADJUSTED DATA

In the week ending July 11, the advance figure for seasonally adjusted initial claims was 522,000, a decrease of 47,000 from the previous week's revised figure of 569,000. The 4-week moving average was 584,500, a decrease of 22,500 from the previous week's revised average of 607,000.

The advance seasonally adjusted insured unemployment rate was 4.7 percent for the week ending July 4, a decrease of 0.5 percentage point from the prior week's revised rate of 5.2 percent.

The advance number for seasonally adjusted insured unemployment during the week ending July 4 was 6,273,000, a decrease of 642,000 from the preceding week's revised level of 6,915,000. The 4-week moving average was 6,666,750, a decrease of 110,250 from the preceding week's revised average of 6,777,000.  

The fiscal year-to-date average for seasonally adjusted insured unemployment for all programs is 5.449 million.

UNADJUSTED DATA

The advance number of actual initial claims under state programs, unadjusted, totaled 667,534 in the week ending July 11, an increase of 86,389 from the previous week. There were 483,981 initial claims in the comparable week in 2008.

The advance unadjusted insured unemployment rate was 4.6 percent during the week ending July 4, an increase of 0.1 percentage point from the prior week. The advance unadjusted number for persons claiming UI benefits in state programs totaled 6,135,066, an increase of 63,714 from the preceding week. A year earlier, the rate was 2.3 percent and the volume was 3,118,724.

Extended benefits were available in Alaska, Arizona, Arkansas, California, Colorado, Connecticut, the District of Columbia, Florida, Georgia, Idaho, Illinois, Indiana, Kentucky, Maine, Massachusetts, Michigan, Minnesota, Missouri, Montana, Nevada, New Jersey, New York, North Carolina, Ohio, Oregon, Pennsylvania, Puerto Rico, Rhode Island, South Carolina, Tennessee, Vermont, Virginia, Washington, and Wisconsin during the week ending June 27.

Initial claims for UI benefits by former Federal civilian employees totaled 1,642 in the week ending July 4, an increase of 14 from the prior week. There were 1,870 initial claims by newly discharged veterans, a decrease of 192 from the preceding week.

There were 17,471 former Federal civilian employees claiming UI benefits for the week ending June 27, an increase of 17 from the previous week. Newly discharged veterans claiming benefits totaled 28,772, an increase of 242 from the prior week.

States reported 2,525,342 persons claiming EUC (Emergency Unemployment Compensation) benefits for the week ending June 27, an increase of 6,241 from the prior week. EUC weekly claims include both first and second tier activity.

The highest insured unemployment rates in the week ending June 27 were in Michigan (7.2 percent), Puerto Rico (6.9), Oregon (6.5), Pennsylvania (6.3), Nevada (6.1), Wisconsin (5.8), California (5.4), South Carolina (5.4), Connecticut (5.2), Illinois (5.2), New Jersey (5.2), and North Carolina (5.2).

The largest increases in initial claims for the week ending July 4 were in Michigan (+12,144), New York (+8,913), Wisconsin (+5,838), Indiana (+5,430), and Ohio (+4,240), while the largest decreases were in New Jersey (-5,030), California (-4,293), North Carolina (-3,983), Kansas (-3,544), and Oregon
(-1,454).


UNEMPLOYMENT INSURANCE DATA FOR REGULAR STATE PROGRAMS


 

Advance

 

 

 

Prior1

WEEK ENDING

July 11

July 4

Change

June 27

Year


Initial Claims (SA)

522,000

569,000

-47,000

617,000

387,000

Initial Claims (NSA)

667,534

581,145

+86,389

559,857

483,981

4-Wk Moving Average (SA)

584,500

607,000

-22,500

616,000

387,750

 

Advance

 

 

 

Prior1

WEEK ENDING

July 4

June 27

Change

June 20

Year


Ins. Unemployment (SA)

6,273,000

6,915,000

-642,000

6,724,000

3,169,000

Ins. Unemployment (NSA)

6,135,066

6,071,352

+63,714

6,078,496

3,118,724

4-Wk Moving Average (SA)

6,666,750

6,777,000

-110,250

6,757,000

3,172,000


Ins. Unemployment Rate (SA)2

4.7%

5.2%

-0.5

5.0%

2.4%

Ins. Unemployment Rate (NSA)2

4.6%

4.5%

+0.1

4.5%

2.3%


INITIAL CLAIMS FILED IN FEDERAL PROGRAMS (UNADJUSTED)


 

 

 

 

Prior1

WEEK ENDING

July 4

June 27

Change

Year


Federal Employees

1,642

1,628

+14

1,402

Newly Discharged Veterans

1,870

2,062

-192

1,378


PERSONS CLAIMING UI BENEFITS IN FEDERAL PROGRAMS (UNADJUSTED)


 

 

 

 

Prior1

WEEK ENDING

June 27

June 20

Change

Year


Federal Employees

17,471

17,454

+17

11,468

Newly Discharged Veterans

28,772

28,530

+242

18,903

Railroad Retirement Board

10,000

10,000

0

2,000

Extended Benefits

285,874

346,559

-60,685

1,726

EUC 20083

2,525,342

2,519,101

+6,241

0


FOOTNOTES
SA - Seasonally Adjusted Data
NSA - Not Seasonally Adjusted Data
1 - Prior year is comparable to most recent data.
2 - Most recent week used covered employment of 133,078,480 as denominator.
3 - EUC weekly claims include both first and second tier activity.


[관련글]
실업률 관련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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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지역의 평균 실업률이 2010년에는 11.5%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유럽의회(European Commission)는 계속 높아지고 있는 유럽의 실업률이 2010년 경에는 11.5%에 육박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2009년 2월 자료에 따르더라도, 유럽의 많은 국가들에서 이미 실업률이 10%가 넘어서고 있는 보고가 속출하고 있다는 내용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관련글 : OECD 발표, OECD 평균실업률 추이, OECD 국가별 실업률)

또한, 이에 앞서 OECD는 미국의 실업률이 2010년까지 10%선을 넘어설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습니다.
현재 미국의 실업률은 8.9% 수준으로 점차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기에 더 나아가, 2009년 6월 15일 블룸버그(bloomberg.com)가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유럽지역에서는 2009년 1분기 약 122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고, 6분기 이상의 경기침체와 기업고용 축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관련기사 2009.6.15 자)

유럽지역의 최근 실업률 _Euro Area Unemployment Rate


1분기 16개 유럽연합 국가에서는 0.8% 고용임금이 감소하였습니다.

이런 고용축소는 1995년 이후의 최대폭 감소입니다.

이러한 실업률은 10년래 최대의 실업률이나, 문제는 앞으로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차산업에서 항공기산업까지 주요 산업과 기업에서 생산과 직원 축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럽의 경제전문가들은 이런 고용 축소가 2010년까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럽연합의 유럽의회는 유럽지역의 올해 실업률이 9.9%에 달하고, 2010년에는 11.5%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합니다.
특히 Ireland와 Spain의 실업률이 가장 큰 폭으로, 아주 심각한 상태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009년 2월 기준으로 아일랜드의 실업률은 10%로 2006년의 4.5%에 비해 2배 이상 폭증하였고, 스페인의 실업률은 무려 15.5%로 2006년 8.5%에 비해 역시 무려 2배까지 폭등했습니다.


2009년 6월까지 최신 집계에 따르면 유럽 지역의 현재 실업률은 9.2%로 보고되고 있는데, 이는 1999년 10월 이후 최대의 실업률입니다.

유럽의회 집계, 최근 17년간 실업률 변화, 1993~2009


(출처 : 유럽지역 평균 실업률 그래프)

이러한 심각한 실업률 확대는, 2007년 미국경제 위기 이후에 광범위하게 진행되고 있는 세계경제의 침체에서 비롯됩니다.
세계 경제는 2차 대전 이후 가장 심각한 경제 침체를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1분기 GDP 발표 내용 보기)

OECD 발표, OECD 국가별 실업률, OECD Unemployment Rate, ~2009.02



국내실업률의 경우, 이러한 유럽지역에 비하면 견고한 것으로 보이나 '착시효과'가 섞여 있습니다.
왜냐하면, 2008년 연중으로 정책실패를 반복해 오던 정권은 2009년 들어서, '비정규직', 아르바이트 수준에 불과한 '인턴제'를 마치 대단한 것인양 '눈속임'하고 있고, 실질적인 실업률에 '착시현상'을 일으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러한 '인턴제'는 '용돈 수준'은 되겠지만, 고용다운 고용, 권장되어야할 '고용'으로 보기는 힘듭니다.
용돈으로 살 수 있습니까?
정권,정부가 권장,방조하는 이러한 '눈속임'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관련글]
국내 실업률추이 _~2009.04
미국 실업률 변화와 파동 _1948~2009
미국 지역별 실업률 지도 _~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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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률의 흐름입니다. 1948년부터 2009년까지의 실업률 추이를 보면, 1960년대 후반부터 실업률이 상승하기 시작하여, 1980년대 초반까지 상승5파를 마무리하고, 2000년대 초반까지 하락 3파를 보였습니다. 이후 실업률이 다시 상승하기 시작하여 현재 상승3파 연장 국면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 FRB나 OECD 모두 2009년, 2010년경까지 미국 실업률이 10%를 넘어서는 단기 피크(peak)를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009년 4월 미국실업률은 8.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09 7.6 8.1 8.5 8.9
(2009년 1월부터 4월까지 미국실업률, %)

1990년대말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의 IT경제의 외연 확장이 일단락되고, 실업률이 상승파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3파이후 조정파가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중추세는 상승 추세에 있다고 일단 짐작할 수 있겠습니다.
 
1948~2009년까지 실업률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1982년 11월~12월 10.8%이고,
실업률이 가장 낮았던 시기는, 1953년 5월~6월 2.5% 였습니다. 이 시기는 한국전쟁 기간이기도 합니다.





미국의 실업률 데이터를 보면, 한국전쟁이 발발한 직후 실업률이 점차 내려가 1953년 정전협정 직전에 2.5%로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후부터 실업률이 다시 올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참조 : 미국실업률, Bureau of Labor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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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지표 지표 주간발표(09.04.20~09.04.24) 일정입니다.
다음주에는 실업청구건수를 비롯하여, 주택판매 지표가 발표됩니다.
특히, 내구재주문의 경우 일시적 회복세 이후 재악화도 예상되고 있으므로 경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다음주 후반에는 FRB의 은행권에 대한 Bank Stress Test 결과 발표가 있다고 합니다.
모두 통과될 것으로 보여 고무적이라고 하나, 경기 회복세가 아직 본질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보기는 힘들기 때문에,
지수 전반에 대해서도 과도한 추격은 자제하고 차후 진입 시점을 모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Apr 19 - Apr 25
Date   Actual Forecast Previous
Mon FOMC Member Evans Speaks      
20-Apr CB Leading Index m/m   -0.20% -0.40%
  FOMC Member Evans Speaks      
  FOMC Member Kohn Speaks      
Tue  
21-Apr
Wed HPI m/m   -0.70% 1.70%
22-Apr Crude Oil Inventories     5.6M
Thu Unemployment Claims   635K 610K
23-Apr Existing Home Sales   4.66M 4.72M
  Natural Gas Storage     21B
Fri Treasury Sec Geithner Speaks      
24-Apr Core Durable Goods Orders m/m   -1.10%
3.70%
 
  Durable Goods Orders m/m   -1.40%
3.50%
 
  New Home Sales   340K 337K
  Bank Stress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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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국실업률 추이 및 미국 실업률 지역별 지도 입니다. _1949~2009.04

실업률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OECD는 금년~내년까지 미국 실업률이 평균 10%를 상회할 것으로 최근에 전망한 바 있습니다.

미국의 지역별 실업률을 보면, 2009년 3월 현재 미국 전역 평균 8.5%에 이르는 가운데,
서부 및 동부 내륙 공업지역이 심각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들 일부 지역의 실업률은 이미 20%를 상회하고 있으며,
실업률이 25%를 이미 넘어서고 있는 지역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실업률 변화 _1999~2009.03

 
Source: Bureau of Labor Statistics, Current Population Survey


Series Id:           lns14000000
Seasonal Adjusted
Series title:        (Seas) Unemployment Rate
Labor force status:  Unemployment rate
Type of data:        Percent
Age:                 16 years and over
Year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Annual
1999 4.3 4.4 4.2 4.3 4.2 4.3 4.3 4.2 4.2 4.1 4.1 4.0  
2000 4.0 4.1 4.0 3.8 4.0 4.0 4.0 4.1 3.9 3.9 3.9 3.9  
2001 4.2 4.2 4.3 4.4 4.3 4.5 4.6 4.9 5.0 5.3 5.5 5.7  
2002 5.7 5.7 5.7 5.9 5.8 5.8 5.8 5.7 5.7 5.7 5.9 6.0  
2003 5.8 5.9 5.9 6.0 6.1 6.3 6.2 6.1 6.1 6.0 5.8 5.7  
2004 5.7 5.6 5.8 5.6 5.6 5.6 5.5 5.4 5.4 5.5 5.4 5.4  
2005 5.2 5.4 5.2 5.2 5.1 5.1 5.0 4.9 5.0 5.0 5.0 4.8  
2006 4.7 4.8 4.7 4.7 4.7 4.6 4.7 4.7 4.5 4.4 4.5 4.4  
2007 4.6 4.5 4.4 4.5 4.5 4.6 4.7 4.7 4.7 4.8 4.7 4.9  
2008 4.9 4.8 5.1 5.0 5.5 5.6 5.8 6.2 6.2 6.6 6.8 7.2  
2009 7.6 8.1 8.5                    

출처 :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미국 실업률 변화 _1948~2009.03

Series Id:           LNS14000000
Seasonal Adjusted
Series title:        (Seas) Unemployment Rate
Labor force status:  Unemployment rate
Type of data:        Percent
Age:                 16 years and over

Year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Annual
1948 3.4 3.8 4.0 3.9 3.5 3.6 3.6 3.9 3.8 3.7 3.8 4.0  
1949 4.3 4.7 5.0 5.3 6.1 6.2 6.7 6.8 6.6 7.9 6.4 6.6  
1950 6.5 6.4 6.3 5.8 5.5 5.4 5.0 4.5 4.4 4.2 4.2 4.3  
1951 3.7 3.4 3.4 3.1 3.0 3.2 3.1 3.1 3.3 3.5 3.5 3.1  
1952 3.2 3.1 2.9 2.9 3.0 3.0 3.2 3.4 3.1 3.0 2.8 2.7  
1953 2.9 2.6 2.6 2.7 2.5 2.5 2.6 2.7 2.9 3.1 3.5 4.5  
1954 4.9 5.2 5.7 5.9 5.9 5.6 5.8 6.0 6.1 5.7 5.3 5.0  
1955 4.9 4.7 4.6 4.7 4.3 4.2 4.0 4.2 4.1 4.3 4.2 4.2  
1956 4.0 3.9 4.2 4.0 4.3 4.3 4.4 4.1 3.9 3.9 4.3 4.2  
1957 4.2 3.9 3.7 3.9 4.1 4.3 4.2 4.1 4.4 4.5 5.1 5.2  
1958 5.8 6.4 6.7 7.4 7.4 7.3 7.5 7.4 7.1 6.7 6.2 6.2  
1959 6.0 5.9 5.6 5.2 5.1 5.0 5.1 5.2 5.5 5.7 5.8 5.3  
1960 5.2 4.8 5.4 5.2 5.1 5.4 5.5 5.6 5.5 6.1 6.1 6.6  
1961 6.6 6.9 6.9 7.0 7.1 6.9 7.0 6.6 6.7 6.5 6.1 6.0  
1962 5.8 5.5 5.6 5.6 5.5 5.5 5.4 5.7 5.6 5.4 5.7 5.5  
1963 5.7 5.9 5.7 5.7 5.9 5.6 5.6 5.4 5.5 5.5 5.7 5.5  
1964 5.6 5.4 5.4 5.3 5.1 5.2 4.9 5.0 5.1 5.1 4.8 5.0  
1965 4.9 5.1 4.7 4.8 4.6 4.6 4.4 4.4 4.3 4.2 4.1 4.0  
1966 4.0 3.8 3.8 3.8 3.9 3.8 3.8 3.8 3.7 3.7 3.6 3.8  
1967 3.9 3.8 3.8 3.8 3.8 3.9 3.8 3.8 3.8 4.0 3.9 3.8  
1968 3.7 3.8 3.7 3.5 3.5 3.7 3.7 3.5 3.4 3.4 3.4 3.4  
1969 3.4 3.4 3.4 3.4 3.4 3.5 3.5 3.5 3.7 3.7 3.5 3.5  
1970 3.9 4.2 4.4 4.6 4.8 4.9 5.0 5.1 5.4 5.5 5.9 6.1  
1971 5.9 5.9 6.0 5.9 5.9 5.9 6.0 6.1 6.0 5.8 6.0 6.0  
1972 5.8 5.7 5.8 5.7 5.7 5.7 5.6 5.6 5.5 5.6 5.3 5.2  
1973 4.9 5.0 4.9 5.0 4.9 4.9 4.8 4.8 4.8 4.6 4.8 4.9  
1974 5.1 5.2 5.1 5.1 5.1 5.4 5.5 5.5 5.9 6.0 6.6 7.2  
1975 8.1 8.1 8.6 8.8 9.0 8.8 8.6 8.4 8.4 8.4 8.3 8.2  
1976 7.9 7.7 7.6 7.7 7.4 7.6 7.8 7.8 7.6 7.7 7.8 7.8  
1977 7.5 7.6 7.4 7.2 7.0 7.2 6.9 7.0 6.8 6.8 6.8 6.4  
1978 6.4 6.3 6.3 6.1 6.0 5.9 6.2 5.9 6.0 5.8 5.9 6.0  
1979 5.9 5.9 5.8 5.8 5.6 5.7 5.7 6.0 5.9 6.0 5.9 6.0  
1980 6.3 6.3 6.3 6.9 7.5 7.6 7.8 7.7 7.5 7.5 7.5 7.2  
1981 7.5 7.4 7.4 7.2 7.5 7.5 7.2 7.4 7.6 7.9 8.3 8.5  
1982 8.6 8.9 9.0 9.3 9.4 9.6 9.8 9.8 10.1 10.4 10.8 10.8  
1983 10.4 10.4 10.3 10.2 10.1 10.1 9.4 9.5 9.2 8.8 8.5 8.3  
1984 8.0 7.8 7.8 7.7 7.4 7.2 7.5 7.5 7.3 7.4 7.2 7.3  
1985 7.3 7.2 7.2 7.3 7.2 7.4 7.4 7.1 7.1 7.1 7.0 7.0  
1986 6.7 7.2 7.2 7.1 7.2 7.2 7.0 6.9 7.0 7.0 6.9 6.6  
1987 6.6 6.6 6.6 6.3 6.3 6.2 6.1 6.0 5.9 6.0 5.8 5.7  
1988 5.7 5.7 5.7 5.4 5.6 5.4 5.4 5.6 5.4 5.4 5.3 5.3  
1989 5.4 5.2 5.0 5.2 5.2 5.3 5.2 5.2 5.3 5.3 5.4 5.4  
1990 5.4 5.3 5.2 5.4 5.4 5.2 5.5 5.7 5.9 5.9 6.2 6.3  
1991 6.4 6.6 6.8 6.7 6.9 6.9 6.8 6.9 6.9 7.0 7.0 7.3  
1992 7.3 7.4 7.4 7.4 7.6 7.8 7.7 7.6 7.6 7.3 7.4 7.4  
1993 7.3 7.1 7.0 7.1 7.1 7.0 6.9 6.8 6.7 6.8 6.6 6.5  
1994 6.6 6.6 6.5 6.4 6.1 6.1 6.1 6.0 5.9 5.8 5.6 5.5  
1995 5.6 5.4 5.4 5.8 5.6 5.6 5.7 5.7 5.6 5.5 5.6 5.6  
1996 5.6 5.5 5.5 5.6 5.6 5.3 5.5 5.1 5.2 5.2 5.4 5.4  
1997 5.3 5.2 5.2 5.1 4.9 5.0 4.9 4.8 4.9 4.7 4.6 4.7  
1998 4.6 4.6 4.7 4.3 4.4 4.5 4.5 4.5 4.6 4.5 4.4 4.4  
1999 4.3 4.4 4.2 4.3 4.2 4.3 4.3 4.2 4.2 4.1 4.1 4.0  
2000 4.0 4.1 4.0 3.8 4.0 4.0 4.0 4.1 3.9 3.9 3.9 3.9  
2001 4.2 4.2 4.3 4.4 4.3 4.5 4.6 4.9 5.0 5.3 5.5 5.7  
2002 5.7 5.7 5.7 5.9 5.8 5.8 5.8 5.7 5.7 5.7 5.9 6.0  
2003 5.8 5.9 5.9 6.0 6.1 6.3 6.2 6.1 6.1 6.0 5.8 5.7  
2004 5.7 5.6 5.8 5.6 5.6 5.6 5.5 5.4 5.4 5.5 5.4 5.4  
2005 5.2 5.4 5.2 5.2 5.1 5.1 5.0 4.9 5.0 5.0 5.0 4.8  
2006 4.7 4.8 4.7 4.7 4.7 4.6 4.7 4.7 4.5 4.4 4.5 4.4  
2007 4.6 4.5 4.4 4.5 4.5 4.6 4.7 4.7 4.7 4.8 4.7 4.9  
2008 4.9 4.8 5.1 5.0 5.5 5.6 5.8 6.2 6.2 6.6 6.8 7.2  
2009 7.6 8.1 8.5                    

출처 :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미국 지역별 실업률 지도

출처 :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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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국 경제지표 주간 발표일정입니다. (미국 경기지표, 4월, 09.04.06~04.10)
소비자신용, 도매재고,무역수지,실업청구,수입물가 등
Date Apr 6 - Apr 10 Actual Forecast Previous
Mon        
06-Apr  
Tue IBD/TIPP Economic Optimism   45.1 45.3
07-Apr Consumer Credit m/m   -2.7B 1.8B
Wed Wholesale Inventories m/m   -0.60%
-0.90%
08-Apr  
  Crude Oil Inventories     2.8M
         
Thu Trade Balance   -36.7B -36.0B
09-Apr Unemployment Claims   659K 669K
  Import Prices m/m   0.90% -0.20%
  Natural Gas Storage     0B
Fri Federal Budget Balance   -148.3B -192.8B
10-Apr  

이번주에는 특별한 경제지표 일정은 없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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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국 경제지표 주간 발표 일정입니다. (03.16~03.20)
Mar 15 - Mar 21
Date   Actual Forecast Previous
Sun OPEC Meetings      
15-Mar Fed Chairman Bernanke Speaks      
Mon Empire State Manufacturing Index   -31.5 -34.7
16-Mar TIC Long-Term Purchases   44.3B 34.8B
  Capacity Utilization Rate   71.10% 72.00%
  Industrial Production m/m   -1.20% -1.80%
  NAHB Housing Market Index   9 9
Tue Building Permits   0.51M
0.53M
17-Mar
  PPI m/m   0.30% 0.80%
  Core PPI m/m   0.10% 0.40%
  Housing Starts   0.45M 0.47M
Wed Core CPI m/m   0.10% 0.20%
18-Mar CPI m/m   0.30% 0.30%
  Current Account   -137B -174B
  Crude Oil Inventories     0.7M
  FOMC Statement      
  Federal Funds Rate   <0.25% <0.25%
Thu Unemployment Claims   649K 654K
19-Mar Philly Fed Manufacturing Index   -39.1 -41.3
  CB Leading Index m/m   -0.60% 0.40%
  FOMC Member Tarullo Speaks      
  Natural Gas Storage     -112B
Fri Fed Chairman Bernanke Speaks      
20-Mar
(출처: forexfac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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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999.06~2009.01 국내 실업률 추이입니다.
추세를 보면, 조만간 5%선의 돌파가 유력하게 전망되는 흐름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자료 : KOSI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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