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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1 워런버핏 투자자 연례서한 _2009 _65년 이후 사상 2번째, 최대규모 손실 기록
  2. 2009.01.31 워런 버핏의 경험이, 초기 자산운용에 시사하는 점
  3. 2009.01.31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의 성장 경로 _시사점
 
다음은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의 2009년 투자자 연례서한입니다. (첨부파일 pdf)
원출처 : 
http://www.berkshirehathaway.com/letters/letters.html      

1965년 투자자 연례서한이 발송된 이후 사상 2번째 손실을 기록했으며, 규모로는 사상 최대규모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POSCO에 대한 지분은 소폭 늘어나, 주요 투자종목으로 여전히 등재되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 PDF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Berkshire's Corporate Performance vs. the S&P 500]


[Berkshire's Investment]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투자자 연례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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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경험이 초기 자산운용에 시사하는 점입니다.
사회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분들은 물론, 학생이나, 혹은 자산운용에 구체적으로 뛰어든 일반인, 전문인 모두에게 한 번쯤 참고해 볼만한 내용이네요.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1. 자산운용 초기에는 무리한 욕심, 과욕을 버리고, 안정적 성장세의 확보에 중점을 둔다.
2. 시장의 성장기에는 경기와 동반되는 성장성이 보장되는 가치 투자에 입각하여, 우월적이고 지속적인 성과를 거둔다.
3. 악조건화에서는 리스크 관리하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그러기 위해서는, 자산형태별 분산투자(부동산제외) 해야 하며, 현금창출력과 배당을 중시해야 한다.

C. 1976, 1981년의 시장수익률 하회 이후로,  B. 버핏의 초과수익률은 1982년~1999년까지 약 20여년간 상당히 안정화되어, 약 10% 내외의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워런버핏과 버크셔 해서웨이의 강력한 성장은 대부분 이 시기에 일어났다.
D. 2000년에 워런버핏은 -20%라는 엄청난 시장수익률 하회를 보여주었지만, 절대손실률 없이 7% 성장하였고, 2001년에 절대손실률을 -6%로
제한하여서, 밀레니엄 IT주가버블의 붕괴를 빗겨갔다.

ㄱ. 자산운용에 대한 즐거움, 직업정신으로 장기적인 정신으로 임했음 (1965년부터 무려 40여년 이상 투자자들과 함께 하고, 1977년부터 30년    
    이상 매년 투자자들에게 직접 서신 발송,
http://www.berkshirehathaway.com/letters  )
ㄴ. 안정성을 고려하며, 시장을 조금이라도 BEAT하려는 정신, 리스크 관리를 생활화하였으며,
ㄷ.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하고 현금창출 능력있고,배당을 생활화하는 기업들이 결국 경기 성장기에도 추가 성장함을 입증

A. 워런버핏도 2년차에는 S&P500 대비 30%이상의 초과수익률을 보였지만, 바로 다음 해인 3년차에, 무려 -20%의 미달수익률을 기록했다.
B. 이후, 1969~1975년까지 무려 7년간 낮은 초과수익률을 보이며, 시장을 beat하는데 주력하였음
그러나 미달손실률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다음년도에 찾아왔음(1976, 1981, 2000, 2004)

Warren Buffet’s Direct Letter to Kor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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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 가능하면서 영속적인 경쟁력이 있는 기업,
    유능하고 정직한 사람이 경영하는 기업,
    합리적인 사업을 하고 있는 기업
    - 그런 기업이 되고, 그런 기업이 투자받을 자격이 있다.
 
 버크셔해서웨이 주식 99%가 사회환원될 것이다.
 
 주식 매입, 사업의 일환으로 여겨라.
 
 주식투자는 11세에 시작해도 너무 늦다.
 
 잘 알고 있는 (주: 잘 알 수 있는) 주식에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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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10.25  워런버핏 한국 최초 방문, 한국인들에게


이 글은, 연작인 워런 버피, 버크셔 헤서웨이의 성장 경로, 시사점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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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워런 버핏이 경영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성장추세를 살펴보는 글입니다. 
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출처 : 
http://www.berkshirehathaway.com/  (버크셔 해서웨이)

          
http://www.berkshirehathaway.com/letters/2007ltr.pdf    (2008/03 워런버핏 투자자 레터)



"버핏은 소실적에(아마 고등학교 졸업 전인거 같음) '워싱턴 포스트' 신문 배달을 했다.
자신이 배달한 신문이 워싱턴 포스트였기 때문에, 버핏은 워싱턴포스트 지분부터 샀다.

현재 워싱턴 포스트 지분 18%를 들고 있는데,
샀을 때 금액은 11백만달러, 현재가치는 1,288백만달러에 이르니, 100배 이상 성장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상당히 오래들고 있다. 거의 안팔았다고 해도 맞다. 
적어도 1977년 이전에 매집하여, 현재까지 최소 30년 이상 들고 있다.
아마 자신이 신문배달하면서 노동으로 힘들게 번 돈으로 오늘의 기업을 이룰 수
있었기에, 워싱턴 포스트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워런 버핏의 출발은 노동이었고, 그에게 자본은 노동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노동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고, 자본도 노동의 다른 이름이어야 한다고 그는 가르치고 있다."

작은 차이는 사실 큰 차이네요. ^^

이 글은, 연작인 워런 버핏의 경험이 초기 자산운용에 시사하는 점
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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