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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워런 버핏이 경영하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성장추세를 살펴보는 글입니다. 
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출처 : 
http://www.berkshirehathaway.com/  (버크셔 해서웨이)

          
http://www.berkshirehathaway.com/letters/2007ltr.pdf    (2008/03 워런버핏 투자자 레터)



"버핏은 소실적에(아마 고등학교 졸업 전인거 같음) '워싱턴 포스트' 신문 배달을 했다.
자신이 배달한 신문이 워싱턴 포스트였기 때문에, 버핏은 워싱턴포스트 지분부터 샀다.

현재 워싱턴 포스트 지분 18%를 들고 있는데,
샀을 때 금액은 11백만달러, 현재가치는 1,288백만달러에 이르니, 100배 이상 성장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상당히 오래들고 있다. 거의 안팔았다고 해도 맞다. 
적어도 1977년 이전에 매집하여, 현재까지 최소 30년 이상 들고 있다.
아마 자신이 신문배달하면서 노동으로 힘들게 번 돈으로 오늘의 기업을 이룰 수
있었기에, 워싱턴 포스트에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워런 버핏의 출발은 노동이었고, 그에게 자본은 노동의 다른 이름일 뿐이다.

노동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없고, 자본도 노동의 다른 이름이어야 한다고 그는 가르치고 있다."

작은 차이는 사실 큰 차이네요. ^^

이 글은, 연작인 워런 버핏의 경험이 초기 자산운용에 시사하는 점
과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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