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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4.22 국내 실업률 추이, 연령대별 실업률 변화 _1999~2009.04
  2. 2009.04.18 미국 실업률 지도 _ 실업률 8.5%, 일부지역 25% 상회 _1948~2009.04 _US Unemployment rate
  3. 2009.04.16 2009년 3월 고용동향, 실업률, 경제활동참가인구 _통계청 _09.04.15
  4. 2009.04.01 OECD, 세계경제 -4.3% 역성장, 미국 실업률 10% 상향 돌파 전망 _09.03.31
  5. 2009.03.07 미국 지역별 실업률 지도 _일부지역 실업률 24% 이미 상회
  6. 2009.03.07 국내 실업률 추이 _1999~2009
  7. 2009.03.07 미국증시 주간전망 _ 장기침체 전망, 하락형 L자 _09.03.09~03.13
  8. 2009.03.07 미국 실업률 변화 _1948.01~2009.03 _US Unemployment Rate

국내 실업률 최근 10년 월간 추이입니다.

2009년 4월에 발표한, 2009년 3월 통계청 집계 전체실업률은 4%를 돌파했습니다.
이러한 실업률은 근래들어 높은 것이기는 하지만, 경제 추이를 볼 때 당분간 지속적으로 증가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보입니다.





연령대별 실업률을 보면, 경제활동 진입기에 있는 인구의 실업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핵심 경제활동 연령대의 실업률은 물론, 중장년층의 실업률 비율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2008년 3월, 2008년 9월과 대비해서, 2009년 4월의 연령대별 실업률을 보면,
20대의 경우 전체에서 2008년 하반기 이후 실업률이 악화되었으며, 40대의 경우 최근에 실업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실직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60대에도 최근에 실업률이 높게 나타나, 주요 생계 계층의 일자리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연령계층별 2008. 03 2008. 09 2009. 03 2008년 3월 대비 증감율 2008년 9월 대비 증감율
3.4 3 4 17.65 33.33
15 - 19세 5.9 8.8 12 103.39 36.36
20 - 29세 7.6 6 8.7 14.47 45.00
 20 - 24세 10.4 7.3 10.3 -0.96 41.10
 25 - 29세 6.3 5.5 8 26.98 45.45
30 - 39세 3.1 3.3 3.9 25.81 18.18
 30 - 34세 3.7 3.8 4.4 18.92 15.79
 35 - 39세 2.6 2.8 3.6 38.46 28.57
40 - 49세 2.4 2 2.9 20.83 45.00
 40 - 44세 2.7 1.9 2.9 7.41 52.63
 45 - 49세 2.1 2.1 2.8 33.33 33.33
50 - 59세 2 2.1 2.4 20.00 14.29
 50 - 54세 1.9 2.1 2.4 26.32 14.29
 55 - 59세 2.1 2.2 2.4 14.29 9.09
60세이상 1.4 1 1.4 0.00 40.00
 60 - 64세 1.8 1.6 2.3 27.78 43.75
 65세 이상 1.1 0.6 0.7 -36.36 16.67
(단위:%)

(출처: 통계청)




즉, 전반적으로 경제활동 중심세대의 실업률이 최근에 급속도로 악화하고 있으며, 20대, 40대, 60대가 큰 타격을 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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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국실업률 추이 및 미국 실업률 지역별 지도 입니다. _1949~2009.04

실업률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OECD는 금년~내년까지 미국 실업률이 평균 10%를 상회할 것으로 최근에 전망한 바 있습니다.

미국의 지역별 실업률을 보면, 2009년 3월 현재 미국 전역 평균 8.5%에 이르는 가운데,
서부 및 동부 내륙 공업지역이 심각한 상태를 보여주고 있으며, 이들 일부 지역의 실업률은 이미 20%를 상회하고 있으며,
실업률이 25%를 이미 넘어서고 있는 지역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실업률 변화 _1999~2009.03

 
Source: Bureau of Labor Statistics, Current Population Survey


Series Id:           lns14000000
Seasonal Adjusted
Series title:        (Seas) Unemployment Rate
Labor force status:  Unemployment rate
Type of data:        Percent
Age:                 16 years and over
Year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Annual
1999 4.3 4.4 4.2 4.3 4.2 4.3 4.3 4.2 4.2 4.1 4.1 4.0  
2000 4.0 4.1 4.0 3.8 4.0 4.0 4.0 4.1 3.9 3.9 3.9 3.9  
2001 4.2 4.2 4.3 4.4 4.3 4.5 4.6 4.9 5.0 5.3 5.5 5.7  
2002 5.7 5.7 5.7 5.9 5.8 5.8 5.8 5.7 5.7 5.7 5.9 6.0  
2003 5.8 5.9 5.9 6.0 6.1 6.3 6.2 6.1 6.1 6.0 5.8 5.7  
2004 5.7 5.6 5.8 5.6 5.6 5.6 5.5 5.4 5.4 5.5 5.4 5.4  
2005 5.2 5.4 5.2 5.2 5.1 5.1 5.0 4.9 5.0 5.0 5.0 4.8  
2006 4.7 4.8 4.7 4.7 4.7 4.6 4.7 4.7 4.5 4.4 4.5 4.4  
2007 4.6 4.5 4.4 4.5 4.5 4.6 4.7 4.7 4.7 4.8 4.7 4.9  
2008 4.9 4.8 5.1 5.0 5.5 5.6 5.8 6.2 6.2 6.6 6.8 7.2  
2009 7.6 8.1 8.5                    

출처 :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미국 실업률 변화 _1948~2009.03

Series Id:           LNS14000000
Seasonal Adjusted
Series title:        (Seas) Unemployment Rate
Labor force status:  Unemployment rate
Type of data:        Percent
Age:                 16 years and over

Year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Annual
1948 3.4 3.8 4.0 3.9 3.5 3.6 3.6 3.9 3.8 3.7 3.8 4.0  
1949 4.3 4.7 5.0 5.3 6.1 6.2 6.7 6.8 6.6 7.9 6.4 6.6  
1950 6.5 6.4 6.3 5.8 5.5 5.4 5.0 4.5 4.4 4.2 4.2 4.3  
1951 3.7 3.4 3.4 3.1 3.0 3.2 3.1 3.1 3.3 3.5 3.5 3.1  
1952 3.2 3.1 2.9 2.9 3.0 3.0 3.2 3.4 3.1 3.0 2.8 2.7  
1953 2.9 2.6 2.6 2.7 2.5 2.5 2.6 2.7 2.9 3.1 3.5 4.5  
1954 4.9 5.2 5.7 5.9 5.9 5.6 5.8 6.0 6.1 5.7 5.3 5.0  
1955 4.9 4.7 4.6 4.7 4.3 4.2 4.0 4.2 4.1 4.3 4.2 4.2  
1956 4.0 3.9 4.2 4.0 4.3 4.3 4.4 4.1 3.9 3.9 4.3 4.2  
1957 4.2 3.9 3.7 3.9 4.1 4.3 4.2 4.1 4.4 4.5 5.1 5.2  
1958 5.8 6.4 6.7 7.4 7.4 7.3 7.5 7.4 7.1 6.7 6.2 6.2  
1959 6.0 5.9 5.6 5.2 5.1 5.0 5.1 5.2 5.5 5.7 5.8 5.3  
1960 5.2 4.8 5.4 5.2 5.1 5.4 5.5 5.6 5.5 6.1 6.1 6.6  
1961 6.6 6.9 6.9 7.0 7.1 6.9 7.0 6.6 6.7 6.5 6.1 6.0  
1962 5.8 5.5 5.6 5.6 5.5 5.5 5.4 5.7 5.6 5.4 5.7 5.5  
1963 5.7 5.9 5.7 5.7 5.9 5.6 5.6 5.4 5.5 5.5 5.7 5.5  
1964 5.6 5.4 5.4 5.3 5.1 5.2 4.9 5.0 5.1 5.1 4.8 5.0  
1965 4.9 5.1 4.7 4.8 4.6 4.6 4.4 4.4 4.3 4.2 4.1 4.0  
1966 4.0 3.8 3.8 3.8 3.9 3.8 3.8 3.8 3.7 3.7 3.6 3.8  
1967 3.9 3.8 3.8 3.8 3.8 3.9 3.8 3.8 3.8 4.0 3.9 3.8  
1968 3.7 3.8 3.7 3.5 3.5 3.7 3.7 3.5 3.4 3.4 3.4 3.4  
1969 3.4 3.4 3.4 3.4 3.4 3.5 3.5 3.5 3.7 3.7 3.5 3.5  
1970 3.9 4.2 4.4 4.6 4.8 4.9 5.0 5.1 5.4 5.5 5.9 6.1  
1971 5.9 5.9 6.0 5.9 5.9 5.9 6.0 6.1 6.0 5.8 6.0 6.0  
1972 5.8 5.7 5.8 5.7 5.7 5.7 5.6 5.6 5.5 5.6 5.3 5.2  
1973 4.9 5.0 4.9 5.0 4.9 4.9 4.8 4.8 4.8 4.6 4.8 4.9  
1974 5.1 5.2 5.1 5.1 5.1 5.4 5.5 5.5 5.9 6.0 6.6 7.2  
1975 8.1 8.1 8.6 8.8 9.0 8.8 8.6 8.4 8.4 8.4 8.3 8.2  
1976 7.9 7.7 7.6 7.7 7.4 7.6 7.8 7.8 7.6 7.7 7.8 7.8  
1977 7.5 7.6 7.4 7.2 7.0 7.2 6.9 7.0 6.8 6.8 6.8 6.4  
1978 6.4 6.3 6.3 6.1 6.0 5.9 6.2 5.9 6.0 5.8 5.9 6.0  
1979 5.9 5.9 5.8 5.8 5.6 5.7 5.7 6.0 5.9 6.0 5.9 6.0  
1980 6.3 6.3 6.3 6.9 7.5 7.6 7.8 7.7 7.5 7.5 7.5 7.2  
1981 7.5 7.4 7.4 7.2 7.5 7.5 7.2 7.4 7.6 7.9 8.3 8.5  
1982 8.6 8.9 9.0 9.3 9.4 9.6 9.8 9.8 10.1 10.4 10.8 10.8  
1983 10.4 10.4 10.3 10.2 10.1 10.1 9.4 9.5 9.2 8.8 8.5 8.3  
1984 8.0 7.8 7.8 7.7 7.4 7.2 7.5 7.5 7.3 7.4 7.2 7.3  
1985 7.3 7.2 7.2 7.3 7.2 7.4 7.4 7.1 7.1 7.1 7.0 7.0  
1986 6.7 7.2 7.2 7.1 7.2 7.2 7.0 6.9 7.0 7.0 6.9 6.6  
1987 6.6 6.6 6.6 6.3 6.3 6.2 6.1 6.0 5.9 6.0 5.8 5.7  
1988 5.7 5.7 5.7 5.4 5.6 5.4 5.4 5.6 5.4 5.4 5.3 5.3  
1989 5.4 5.2 5.0 5.2 5.2 5.3 5.2 5.2 5.3 5.3 5.4 5.4  
1990 5.4 5.3 5.2 5.4 5.4 5.2 5.5 5.7 5.9 5.9 6.2 6.3  
1991 6.4 6.6 6.8 6.7 6.9 6.9 6.8 6.9 6.9 7.0 7.0 7.3  
1992 7.3 7.4 7.4 7.4 7.6 7.8 7.7 7.6 7.6 7.3 7.4 7.4  
1993 7.3 7.1 7.0 7.1 7.1 7.0 6.9 6.8 6.7 6.8 6.6 6.5  
1994 6.6 6.6 6.5 6.4 6.1 6.1 6.1 6.0 5.9 5.8 5.6 5.5  
1995 5.6 5.4 5.4 5.8 5.6 5.6 5.7 5.7 5.6 5.5 5.6 5.6  
1996 5.6 5.5 5.5 5.6 5.6 5.3 5.5 5.1 5.2 5.2 5.4 5.4  
1997 5.3 5.2 5.2 5.1 4.9 5.0 4.9 4.8 4.9 4.7 4.6 4.7  
1998 4.6 4.6 4.7 4.3 4.4 4.5 4.5 4.5 4.6 4.5 4.4 4.4  
1999 4.3 4.4 4.2 4.3 4.2 4.3 4.3 4.2 4.2 4.1 4.1 4.0  
2000 4.0 4.1 4.0 3.8 4.0 4.0 4.0 4.1 3.9 3.9 3.9 3.9  
2001 4.2 4.2 4.3 4.4 4.3 4.5 4.6 4.9 5.0 5.3 5.5 5.7  
2002 5.7 5.7 5.7 5.9 5.8 5.8 5.8 5.7 5.7 5.7 5.9 6.0  
2003 5.8 5.9 5.9 6.0 6.1 6.3 6.2 6.1 6.1 6.0 5.8 5.7  
2004 5.7 5.6 5.8 5.6 5.6 5.6 5.5 5.4 5.4 5.5 5.4 5.4  
2005 5.2 5.4 5.2 5.2 5.1 5.1 5.0 4.9 5.0 5.0 5.0 4.8  
2006 4.7 4.8 4.7 4.7 4.7 4.6 4.7 4.7 4.5 4.4 4.5 4.4  
2007 4.6 4.5 4.4 4.5 4.5 4.6 4.7 4.7 4.7 4.8 4.7 4.9  
2008 4.9 4.8 5.1 5.0 5.5 5.6 5.8 6.2 6.2 6.6 6.8 7.2  
2009 7.6 8.1 8.5                    

출처 :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미국 지역별 실업률 지도

출처 : New York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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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 3월 고용동향입니다. 통계청 2009년 4월 15일 발표.
 

▣ 2009년 3월 경제활동참가율 60.2%로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

   o 취업자 23,110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95천명(-0.8%) 감소
    - 고용률 57.9%로 전년동월대비 1.2%p 하락

   o 실업률 4.0%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
    - 청년층 실업률 8.8%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
    - 계절조정 실업률은 3.7%로 전월대비 0.2%p 상승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ssec0903.hwp:보도자료, ssec0903.xls:통계표, ssec0903.pdf:보도자료,통계표)   


◦ 2009년 3월 경제활동인구는 24,06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2천명 (-0.2%) 감소하였고, 경제활동참가율은 60.2%로 전년동월대비 0.9%p 하락하였음
◦ 취업자는 23,110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95천명(-0.8%) 감소하였음

< 취업자 증가 추이 >
                                                       (단위 : 천명)
‘08. 3월 ‘08. 10월   11월   12월   ‘09. 1월    2월    3월
      184           97       78      -12      -103      -142      -195


◦ 고용률(취업인구비율)은 57.9%로 전년동월대비 1.2%p 하락하였음

* 15~64세 고용률(OECD 국가간 비교기준 적용)은 62.2%임

◦ 실업자는 952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42천명(17.6%) 증가하였음

◦ 실업률은 4.0%로 전년동월대비 0.6%p 상승하였음
- 청년층 실업률은 8.8%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하였음

◦ 비경제활동인구는 15,875천명으로 전년동월대비 525천명(3.4%) 증가하였음

◦ 계절조정계열에 대한 전월대비 변동을 보면
- 취업자는 23,333천명으로 전월대비 78천명 감소하였음
- 실업자는 886천명으로 전월대비 46천명 증가하였음
- 실업률은 3.7%로 전월대비 0.2%p 상승하였음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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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는 2009년 3월 31일(현지) Interim Report를 통해, 2009년 주요 OECD 국가의 경제성장률이 -4.3% 역성장하고,
2009년 한 해 실업률이 급격히 올라가서, 미국 실업률의 경우 10% 상향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OECD는 이러한 글로벌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다음의 8가지 정책 영역에서 바른 행동을 취하며 끈기있게 노력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To sum up, governments -- individually and collectively -- will have to persevere in doing the right thing in eight policy areas. These are:

i) address even more forcefully the lingering financial crisis by adopting the measures required to stabilise systemically important institutions, reduce market uncertainty and illiquidity, and restart bank lending. This implies removing toxic assets and promoting bank recapitalisation; if necessary, by nationalisation;
금융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시장 불확실성을 축소하고 유동성을 보강할 것

ii) in those countries that still have room to manoeuvre, continue monetary and fiscal easing as the recession deepens;
통화정책, 재정정책 완화를 계속할 것

iii) avoid disguised trade protection measures in the form of support and subsidies of domestic real-sector firms, both during the crisis and afterwards;
변칙적 무역보호 조치를 피할 것

iv) once sustained recovery is attained, be prepared to reverse quickly and forcefully financial emergency measures, as well as fiscal and monetary stimulus, to ensure medium-term macroeconomic and financial stability;
회복단계에 들어서면 조속히 거시경제 재정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조치를 준비할 것

v) work hard together to reach an internationally-agreed global framework for better financial-market regulation and supervision;
보다 향상된 글로벌 금융시장 규제와 감독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

vi) counter-cyclicality of bank behaviour should be strengthened by adopting adequate macro-prudential regulation, complemented by strongly counter-cyclical fiscal and monetary policy rules;
은행 감독에 대한 보다 철저한 강화

vii) continue the drive toward world trade integration, both unilaterally and multilaterally through completion of the Doha Round, while ensuring further integration of world financial markets; and
글로벌 금융시장 통합을 확인하면서, 도하라운드를 통한 세계무역통합 지속

viii) pursue structural reforms to make domestic product and labour markets more competitive in order to raise long-term growth prospects and strengthen resilience to adverse shocks.
내수 및 노동시장을 보다 경쟁력있도록 하기 위한 구조적 개혁을 추구한다.

다음은 주요 내용입니다. (출처 : OECD)


GDP to plummet 4.3 percent across OECD countries in 2009 as unemployment climbs sharply

Tuesday 31 March, 11.00

31/03/2009 - Economic activity is expected to plummet by an average 4.3 percent in the OECD area in 2009 while by the end of 2010 unemployment rates in many countries will reach double figures for the first time since the early 1990s, according to the 
OECD’s Economic Outlook Interim Report.

Amid the deepest and most widespread recession for more than 50 years, international trade is forecast to fall by more than 13 percent in 2009 and world economic activity to shrink by 2.7 percent. The big emerging economies will also suffer abrupt slowdowns in growth.

The global recession will worsen this year before a policy-induced recovery gradually builds momentum through 2010, the report says.

In the United States, activity will fall sharply in the near term, but the country could begin to pull out of the recession in early 2010, assuming the effectiveness of strong stimulus packages and more stable financial and housing markets. Gross domestic product (GDP) is forecast to fall 4.0 percent in 2009 then remain unchanged next year.

In Japan, economic output is projected to fall by 6.6 percent this year as shrinking export markets more than offset policies to encourage domestic spending. Deflation will return as spare capacity puts downward pressure on prices. The fall in output in 2010 is expected to be 0.5 percent as internal demand picks up in the second half of the year.

Weak export markets, falling investment and a continuing credit crunch will hit Euro area activity hard over the coming six months. The recovery will only begin to build momentum by the middle of 2010. GDP is projected to drop 4.1 percent in 2009 and by 0.3 percent next year.

In the large emerging economies activity is slowing as access to international credit dries up, commodity prices fall and export demand weakens. Brazil’s GDP is expected to decline by 0.3 percent in 2009 while Russia’s is projected to fall 5.6 percent. Growth in India will ease back to 4.3 percent this year and in China to 6.3 percent.

The Interim Outlook adds that the risks of an even gloomier scenario outweigh the possibility of a quicker recovery. The most important risk is that the weakening real economy will further undermine the health of financial institutions, which in turn deepens the slump in economic activity.

The report finds that the discretionary stimulus measures taken by governments in response to the crisis will on average boost GDP by around 0.5 percent in 2009 and in 2010. The United States and Australia are exceptions in that their discretionary measures are estimated to increase GDP by more than 1.0 percent for both years. These estimates are taken into account in the Interim Economic Outlook’s forecasts.

How effective the measures will be also depends on timing. The Interim Economic Outlook recommends that those countries that have scope for further action should consider boosting the stimulus in 2010 then, as the recovery strengthens, they should scale back or even reverse the measures in order to strengthen public finances over the long-term.

 =>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oecd.org/oecdeconomicoutlook


OECD Area, Growth has collapsed


The downturn is the most severe and synchronised in post-war history


Bank credit default swap rate


The collapse of world trade growth cannot be explained by past relationships


World trade growth has plummeted


Real house prices are falling in virtually all countries


The cycle is globale, Oecd growth


The OECD output gap will be the largest in four decades


Governments have introduced a wide array of financial relief measures since mid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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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뉴욕타임즈가 Bureau of Labor Statistics 자료를 가공하여 작성 제공한,
미국 지역별 실업률 지도 (Unemployment Map) 입니다.

2008년 12월 실업률 7.1%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2009년 3월 6일에 발표된, 2009년 2월 기준 미국전역 실업률은 8.1% 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순서별로,  1) 미국 전역 지역별 실업률(2008년 12월, 7.1% 실업률기준),  2) 미국 전역 지역별 연간 실업 증감율,
               3) 주요 공업지구의 연간 실업 증감율 입니다.

일부 지역의 실업률은 이미 24%를 상회하고 있으며, 서부와 동부 및 내륙 주요 공업지구, 도시지구를 중심으로 연간 실업률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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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1999.06~2009.01 국내 실업률 추이입니다.
추세를 보면, 조만간 5%선의 돌파가 유력하게 전망되는 흐름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자료 : KOSI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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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개선 선기대감이 무력화되며, 주요 지표나 흐름은 추가적이고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시사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증시의 경우에도 절대수치나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 여부와 상관없이, 장기간의 추가적인 L자형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현재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ASSETGUIDE  US Market Weekly Morning Brief _09.03.09~03.13

다우존스 침체 및 추가하락 장기화 전망 _ 회복기대 저물고, 장기침체형 L자 국면 가능성 높아

경기개선 선기대감 무산 + 경기 지속적 추가 악화 + 경기부양안 기대치 충족 부족
기존 7,400p대 저점권에서 약 1,000p 추가하락하여 6,400p대까지 하락
==> 하락추세에서도 기술적 반등이 동반될 수 있겠지만, 경기가 계속 침체하고 있고, 호전세 신호가 안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추세적 반등 기대는 이른 시점

완만한 U자형 -->  하락형 L자형으로 기대 전이, 장기침체 가능성


<완만한 U자형 기존의 완만한 U자형 회복 기대 _ 일정 시점에서 추세저지 기대>

 2007년 12월부터 진행된 경기침체가 통상적인 경기침체 사이클상 
약 1년~1년 6개월 전후 사이에서 바닥을 찍고 돌아설 것으로 기대 
(전미경제조사국, NBER 발표 및 전후 미국경기사이클, Business Cycle 추이)

경기부양안, 대규모 재정/사회/SOC 정책이 아주 과감한 폭과 속도로 붕괴되고 자율적 전환 가능성이 당분간 없는 경기사이클 전환을 위해 집행될 것으로 기대

 미국의 금융위기가 일부섹터나 혹은 일시적인 제한적 시기의 변수로,  그 규모나 시간적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민간 경기사이클의 자율적 회복국면 전환에 대한 소폭의 기대


<하락형 L자형, 현실 _ 하락형 L자형 지속 _ 회복기미 없이 추가 악화 지속>

경기침체가 200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악화되고 있고, 2009년 1분기에 추가 악화하고 있어서, 경기가 돌아서는 것이 아니라,  추가로 악화하고 있음

경기부양안의 폭과 속도가 기대에 못미치고 있으며, 경기침체에 대한 대응의 강도가 안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현상적으로는 미국 금융위기로 가속화된 경기침체가 세계 경제사이클의 본격적인 침체로 이미 전이되었고, 세계 수출입경제의 침체, 내수 경기 침체로
이어져서, 이미 지표들로 나타나고 있음 
(즉, 실물부분으로 침투되었기 때문에, 자체 실물사이클에 따르더라도 빠른 전환 기대가 힘들어졌음)

통상적인 경기사이클 전환의 기대가 난망한 시점에, Spark를 줄 수 있는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저물고 있음

일시적 경기침체가 아니라, 1980년 이후 신자유주의와 미국식 금융모델의 전성기가 마감하고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는 인상을 주며, 장기화 전망
(이 점은 새 글로 논하고자 합니다.)

이에 반하여, 시장 심리의 모멘텀 흐름상, 하반기 이후 안정화되어 있던 물가지표가 다시 꿈틀거려서, 이중고(苦)를 불러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03.03~03.06 저번주 주요경기 지표 _ 주택건설 침체, 고용침체, 실업률 8.1%, 25년래 사상 최대

저번주 경기지표를 보면, 개인지출, 개인소득은 소폭 늘었지만 기술적 반등에 가깝고, 건설지출과 주택판매는 계속 악화하고 있으며,
비농업고용인수는 대폭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실업률은 8.1%로 25년래 사상 최대에 이르는 등, 경기가 개선되거나 저점을 잡는 것이 아니라,
추가로 악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제부터 개선된다는 보장도 없고, 추가로 더 악화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2009년 2번째로 발표된, FRB 3월 베이지북에서는 미국 주요 주(state)에서 경기침체가 추가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03.09~03.13 경기지표 발표일정 _ 소매판매, 기업재고, 수입물가, 소비자 심리 지표 등 발표

소비침체 --> 소매판매 침체 --> 기업생산 부진 --> 재고조정 흐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다음주 발표되는 소매판매, 기업재고 지표도 충격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보입니다.

또한, 안정화되있던 물가가 시기적인 시장심리적 모멘텀으로 움직이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물가지표도 이중고를 줄 가능성이 크다고 보이며, 소비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하락형 L자에서도 기술적 반등이 동반되더라도 신뢰성이 낮으며,  본질적으로 경기가 확연하게 개선되거나 돌아서는 조짐이 나타나기
전에는 큰 기대는 무리라고 보입니다.

또한, 원/달러환율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내국인이 미국에 환전을 통해서 미국주식시장에 직접투자하는 것은 현재 시점에 적절하지 않아보이는데, 이유는
  _ 1) 환전 비용과 환차손이 따르게 되며,
     2) 미국증시가 호전되면, 원달러 환율도 하락할 것으로 보여, 원화로 환산했을시 이익이 상쇄되어, 매매비용만 남는다는 점,
    3) 미국증시가 당분간 크게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 않느다는 점 등입니다.

따라서 내국인이 환전을 통해 미국증시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 자제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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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국실업률 변화입니다. (기간 : 1948.01 ~2009.03)   

Series Id:           LNS14000000
Seasonal Adjusted
Series title:        (Seas) Unemployment Rate
Labor force status:  Unemployment rate
Type of data:        Percent
Age:                 16 years and over



Year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Annual
1948 3.4 3.8 4.0 3.9 3.5 3.6 3.6 3.9 3.8 3.7 3.8 4.0  
1949 4.3 4.7 5.0 5.3 6.1 6.2 6.7 6.8 6.6 7.9 6.4 6.6  
1950 6.5 6.4 6.3 5.8 5.5 5.4 5.0 4.5 4.4 4.2 4.2 4.3  
1951 3.7 3.4 3.4 3.1 3.0 3.2 3.1 3.1 3.3 3.5 3.5 3.1  
1952 3.2 3.1 2.9 2.9 3.0 3.0 3.2 3.4 3.1 3.0 2.8 2.7  
1953 2.9 2.6 2.6 2.7 2.5 2.5 2.6 2.7 2.9 3.1 3.5 4.5  
1954 4.9 5.2 5.7 5.9 5.9 5.6 5.8 6.0 6.1 5.7 5.3 5.0  
1955 4.9 4.7 4.6 4.7 4.3 4.2 4.0 4.2 4.1 4.3 4.2 4.2  
1956 4.0 3.9 4.2 4.0 4.3 4.3 4.4 4.1 3.9 3.9 4.3 4.2  
1957 4.2 3.9 3.7 3.9 4.1 4.3 4.2 4.1 4.4 4.5 5.1 5.2  
1958 5.8 6.4 6.7 7.4 7.4 7.3 7.5 7.4 7.1 6.7 6.2 6.2  
1959 6.0 5.9 5.6 5.2 5.1 5.0 5.1 5.2 5.5 5.7 5.8 5.3  
1960 5.2 4.8 5.4 5.2 5.1 5.4 5.5 5.6 5.5 6.1 6.1 6.6  
1961 6.6 6.9 6.9 7.0 7.1 6.9 7.0 6.6 6.7 6.5 6.1 6.0  
1962 5.8 5.5 5.6 5.6 5.5 5.5 5.4 5.7 5.6 5.4 5.7 5.5  
1963 5.7 5.9 5.7 5.7 5.9 5.6 5.6 5.4 5.5 5.5 5.7 5.5  
1964 5.6 5.4 5.4 5.3 5.1 5.2 4.9 5.0 5.1 5.1 4.8 5.0  
1965 4.9 5.1 4.7 4.8 4.6 4.6 4.4 4.4 4.3 4.2 4.1 4.0  
1966 4.0 3.8 3.8 3.8 3.9 3.8 3.8 3.8 3.7 3.7 3.6 3.8  
1967 3.9 3.8 3.8 3.8 3.8 3.9 3.8 3.8 3.8 4.0 3.9 3.8  
1968 3.7 3.8 3.7 3.5 3.5 3.7 3.7 3.5 3.4 3.4 3.4 3.4  
1969 3.4 3.4 3.4 3.4 3.4 3.5 3.5 3.5 3.7 3.7 3.5 3.5  
1970 3.9 4.2 4.4 4.6 4.8 4.9 5.0 5.1 5.4 5.5 5.9 6.1  
1971 5.9 5.9 6.0 5.9 5.9 5.9 6.0 6.1 6.0 5.8 6.0 6.0  
1972 5.8 5.7 5.8 5.7 5.7 5.7 5.6 5.6 5.5 5.6 5.3 5.2  
1973 4.9 5.0 4.9 5.0 4.9 4.9 4.8 4.8 4.8 4.6 4.8 4.9  
1974 5.1 5.2 5.1 5.1 5.1 5.4 5.5 5.5 5.9 6.0 6.6 7.2  
1975 8.1 8.1 8.6 8.8 9.0 8.8 8.6 8.4 8.4 8.4 8.3 8.2  
1976 7.9 7.7 7.6 7.7 7.4 7.6 7.8 7.8 7.6 7.7 7.8 7.8  
1977 7.5 7.6 7.4 7.2 7.0 7.2 6.9 7.0 6.8 6.8 6.8 6.4  
1978 6.4 6.3 6.3 6.1 6.0 5.9 6.2 5.9 6.0 5.8 5.9 6.0  
1979 5.9 5.9 5.8 5.8 5.6 5.7 5.7 6.0 5.9 6.0 5.9 6.0  
1980 6.3 6.3 6.3 6.9 7.5 7.6 7.8 7.7 7.5 7.5 7.5 7.2  
1981 7.5 7.4 7.4 7.2 7.5 7.5 7.2 7.4 7.6 7.9 8.3 8.5  
1982 8.6 8.9 9.0 9.3 9.4 9.6 9.8 9.8 10.1 10.4 10.8 10.8  
1983 10.4 10.4 10.3 10.2 10.1 10.1 9.4 9.5 9.2 8.8 8.5 8.3  
1984 8.0 7.8 7.8 7.7 7.4 7.2 7.5 7.5 7.3 7.4 7.2 7.3  
1985 7.3 7.2 7.2 7.3 7.2 7.4 7.4 7.1 7.1 7.1 7.0 7.0  
1986 6.7 7.2 7.2 7.1 7.2 7.2 7.0 6.9 7.0 7.0 6.9 6.6  
1987 6.6 6.6 6.6 6.3 6.3 6.2 6.1 6.0 5.9 6.0 5.8 5.7  
1988 5.7 5.7 5.7 5.4 5.6 5.4 5.4 5.6 5.4 5.4 5.3 5.3  
1989 5.4 5.2 5.0 5.2 5.2 5.3 5.2 5.2 5.3 5.3 5.4 5.4  
1990 5.4 5.3 5.2 5.4 5.4 5.2 5.5 5.7 5.9 5.9 6.2 6.3  
1991 6.4 6.6 6.8 6.7 6.9 6.9 6.8 6.9 6.9 7.0 7.0 7.3  
1992 7.3 7.4 7.4 7.4 7.6 7.8 7.7 7.6 7.6 7.3 7.4 7.4  
1993 7.3 7.1 7.0 7.1 7.1 7.0 6.9 6.8 6.7 6.8 6.6 6.5  
1994 6.6 6.6 6.5 6.4 6.1 6.1 6.1 6.0 5.9 5.8 5.6 5.5  
1995 5.6 5.4 5.4 5.8 5.6 5.6 5.7 5.7 5.6 5.5 5.6 5.6  
1996 5.6 5.5 5.5 5.6 5.6 5.3 5.5 5.1 5.2 5.2 5.4 5.4  
1997 5.3 5.2 5.2 5.1 4.9 5.0 4.9 4.8 4.9 4.7 4.6 4.7  
1998 4.6 4.6 4.7 4.3 4.4 4.5 4.5 4.5 4.6 4.5 4.4 4.4  
1999 4.3 4.4 4.2 4.3 4.2 4.3 4.3 4.2 4.2 4.1 4.1 4.0  
2000 4.0 4.1 4.0 3.8 4.0 4.0 4.0 4.1 3.9 3.9 3.9 3.9  
2001 4.2 4.2 4.3 4.4 4.3 4.5 4.6 4.9 5.0 5.3 5.5 5.7  
2002 5.7 5.7 5.7 5.9 5.8 5.8 5.8 5.7 5.7 5.7 5.9 6.0  
2003 5.8 5.9 5.9 6.0 6.1 6.3 6.2 6.1 6.1 6.0 5.8 5.7  
2004 5.7 5.6 5.8 5.6 5.6 5.6 5.5 5.4 5.4 5.5 5.4 5.4  
2005 5.2 5.4 5.2 5.2 5.1 5.1 5.0 4.9 5.0 5.0 5.0 4.8  
2006 4.7 4.8 4.7 4.7 4.7 4.6 4.7 4.7 4.5 4.4 4.5 4.4  
2007 4.6 4.5 4.4 4.5 4.5 4.6 4.7 4.7 4.7 4.8 4.7 4.9  
2008 4.9 4.8 5.1 5.0 5.5 5.6 5.8 6.2 6.2 6.6 6.8 7.2  
2009 7.6 8.1                      

출처 :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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