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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09.01.24 미국증시, 다우존스 주간전망 _09.01.26~01.30 _경계감 필요
  2. 2009.01.23 미국시장 다우존스 _ 단기전망 다소 불확실 _09.01.23
  3. 2009.01.17 미국시장, 다우존스 주간 전망 _Weekly Morning Brief _09.01.19~23
  4. 2009.01.10 미국시장, Weekly Morning Brief _09.01.10 _눌림목 구간
  5. 2008.12.31 2008년 시장의 핵심정리 - 아듀 2008
  6. 2008.12.28 다우존스의 벗어나는 모습 _08.12.27
  7. 2008.12.27 미국시장, Weekly Morning Brief _08.12.27
  8. 2008.12.25 다우존스 Daily SPOT VIEW _ 변동성 축소, 박스권 과정 _08.12.25


최소한 최근 박스권 중심 8,500p부근으로의 반등기대가 주초반부터 무산되면서, 상당한 경계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므로, 다음주는 다소 관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주간반등 전망 무산. 한 주간 8,000p 저공 운동

주간으로 8,500p선 박스권 중심으로의 반등기대를, 주초인 화요일부터 무산시키면서 주간으로, 8,000p를 지속적으로 장중에 붕괴시킨 흐름입니다.
(저번주 월요일 - 마틴루터킹데이, 휴장
               화요일 – 오바마 대통령취임식 )

박스권 하단에서 저점권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기존추세와는 다르게 (최소한 박스권), 
전반적인 기대를 무산시키면서, 주초반부터 8,000p를 간헐적으로 붕괴시키는 약세흐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인 경계감이 필요한 시점으로 생각됩니다.

즉, 단기적으로 중립적이고 제한적인 스탠스만 유지하고,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접근은 지양, 경계가 필요한 시점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주 경기지표의 경우에도, 다소 경계를 요한다고 보입니다.


반등기대 초반부터 무산되고, 8,200~7,900p 저공 운동

전주 종가에 근거한, 박스권 중심으로의 반등 기대를 주초 화요일부터 무산시키고, 
8,200~7,900p로 최근의 운동밴드를 낮춘 모습 _다소 불안하여 경계 필요 

엔달러환율의 경우에도, 주초부터 90엔선이 다시 무너지면서, 최근래 저점 87엔 초반까지 찍고, 주말 종가도 88.78엔으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1.18~1.24 주요 경기지표 _ 예상치 기대 이하

전주 특별한 경기지표는 없었으나, 발표지표의 경우에도, 예상치에 비해, 좋은 수치는 아니었습니다.
건축허가, 실업청구건수, 주택착공 모두 예상치보다는하회


1.26~1.30 주요 경기발표 일정 _ 부정적 수치 전망이 우세
 

다음주에는 주요경기지표가 발표됩니다. 
_주택판매, 소비자신뢰, 내구재주문, 신규주택판매, GDP 분기 예측치, 시카고PMI 등 발표

이 중에, 4/4분기, GDP 분기 예측치는 전분기에 비해 대폭적으로 감소하면서, 시장에 일시적이라도 충격을 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즉, 이미 저저번주의 다우존스의 움직임에서 보왔듯이, 적어도 2008년 12월이 경기지표의 저점은 아니라는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4/4분기 분기GDP 악화와 각종 경기추세 지표의 개선추세 지연은 단기적으로는 당분간 시장에 부담감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다음주는 공격적 기대와 전망을 버리고,  다소 중립적인 관망 자세가 필요한 주간으로 생각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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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_ 8,000p 초반에서 하락제한되며 다지고는 있으나, 이를 윗선으로 벗어나지는 못하면서, 의심감을 품게하는 단기 흐름)


1. 기술적으로 미국시장의 지수흐름이 전주말의 전망과는 다르게, 다소 불안하고 의심스러운 흐름을 보이고 있고,
    (_이러한 흐름을 반영한다면 국내지수도 영향받을 수 밖에 없고)

2. 어제 발표된 2008년 4/4분기 국내GDP성장률을 보면, 일시적이라기 보다는, 만일에 이런 추세가 당분간 지속된다면,
    2009년 경제성장률이나 국내경기동향은 당초 기대했던 것보다 그 골이 깊거나, 회복의 시기나 속도가 더딜 가능성도 큰 것으로 보임


물론 두번째의 경우는 계속 관찰해야 하겠지만, 첫번째 요인으로 인해,
설도 닥친 마당에, 이번주 초반부터 전망과는 다른 미국시장의 움직임에서 보듯이, 단기적으로는 중립적 스탠스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 설날도 잘 보내시기 바라며, 새 해에도 많은 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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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에 9,000p 저항의 밴드를 무난하게 돌파하기 위해서는, 경기지표의 확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즉, 경기지표에 대한 선기대감 무산으로 밴드 내로 다시 밀려내려왔기 때문에, 경기지표의 움직임은 밴드상단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변수(factor)화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수의 선(先,pre) 운동 경향성을 고려할 때, 분명하게 나타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그 단서는 발견되어야 한다는 컨센서스가 녹아들었다는 점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밴드돌파를 위해서는, 경기지표의 확인, 혹은 그 단서를 요구]



적어도 2008년 12월이 경기지표 저점은 아니다 _ 선기대감 무산 컨센서스, 경기지표, 지수 박스권 하단으로 밀어내

저번주 Weekly Brief에서 이미 살펴본 바, 미국시장은 이미 혼조장세, 눌림목 장세가   전망되었는데, 
주초반의 눌림목을 마치고, 주중반부터 바로 돌릴 수도 있었으나, 

수요일에 발표된 소매판매, Retail Sales 지표와 Federal Reserve의 미국경기상황에 대한 베이지북, Beige Book의 내용이 충격을 주면서,
일간으로 추가적인 하락세로 반영되었고,  

이러한 영향력으로 목표일 8,000p까지 찍고, 박스권밴드의 하단을 다시 터치하고 올라선 흐름입니다. 

미국 금융주의 실적악화, 구제금융 등 2008년을 짓눌렀던 변수들이 여전히 떠오르는 듯 하나, 이러한 변수들은 이미 연중행사로 지수와 시장에 반영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줄기차게 대응해왔고, 정책적 대응과 태도도 분명하기 때문에, 이러한 요인이 2009년에 추가적 충격을 주기에는 다소 난망하다 할 것입니다.

다만, 미국경기가 언제 하락세를 멈추고, 잠정적으로 회복을 향한 전환점을 만들 것인가 압니다.

속도의 문제인 것이지,  지수자체는 이미 충분히 빠져 있으므로 중기적 관점에서 보유비중을 적절하게 잘 관리하고,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대응하면 좋을 것입니다.
  _저금리이므로, 금융기회비용이 하락요인 안됩니다.


다우존스 8,600p  --> 8,000p, 나스닥 1,600p  --> 1,450p 까지 박스권 하단 회전
 

주중에 다우존스는 8,600p에서 8,000p까지 나스닥은 1,600p에서 1,450p까지 박스권 하단 회전 후에 주후반 다시 돌아서는 흐름입니다.


1.13~1.16 주요 경기발표 내용 _ 12월 소매판매 기대감 무산, 베이지북 여전한 경기침체 상황 제시

물가지표는 안정화되는 가운데, NBER이 밝힌 미국경기침체기가 2007년 12월부터 이제 1년이 넘어가므로, 
2008년 12월 경기지표 하강세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소매판매(Retail Sales)지표가 예상치를 만족하지 못하는 재하락추세로 시장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Federal Reserve의 베이지북 또한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미국의 여전한 경기침체 상황을 제시하며, 향후 적극적인 정책적 대응을 촉구하였습니다.


1.18~1.24 주요 경기발표 일정 _ 월요일 마틴루터킹 데이 휴장 

다음주에는 특별한 지표는 없습니다. 
월요일에 미국시장은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합니다.

지수가 경기지표에 대한 선기대감 무산으로, 8,500p 중심선으로부터도 벗어나 8,000p대까지 밀려서 올라오는 국면이므로, 
다음주에는 박스권 운동으로,  하단에서 박스권 중심 8,500p로 접근해 가는흐름이 무난해 보입니다.

그러나 경기지표 변수(factor)로 9,000p대에서 밀려내려왔으므로, 

경기지표의 잠정적인 호전세 없이는 당분간 8,000~9,000p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이러한 밴드를 당분간 즉각적으로 돌파하지는 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수가 최초충격파로 전주에 이미 8,000p를 찍고 왔기 때문에, 박스권하단으로 가기보다는, 
지그재그(음양) 패턴상 잠정밴드에서 중심이나 중상단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미국 Retail Sales, 소매판매 변화 (전월, 월간, 수정 전)

2009년 1월에 발표된, 2008년 12월 소매판매(Retail Sales)가 전망치 -1.2%와는 달리 실제 -2.7%로 나와서, 전월에 비해 다시 악화된 국면으로, 
미국 경기가 최소 2008년 12월을 기점으로 회복세로 전환되지는 않았다는 점을 의미 _ 즉, 선기대감에 따른 실망세가 나타났다고 볼 수 있음
  __ 이러한 분위기는 2009년 1분기, 미국경기의 지배적 흐름이 될 것으로 전망
  __ 그러나, 이미 최악의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다만 그 전환적 시점이 언제일 것인가가 관심사로 극도의 비관은 자제하는 것이 좋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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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골드크로스 이후에 이평선을 재확인하고, 눌림을 통한 탄성을 강화하는 구간으로 생각됩니다.



토요일 오전에 찾아가는,
한 주간 미국증시를 살펴보고, 다음 주를 조망하는,
부지런한 당신을 위한,
Weekly  US Market Morning Brief 입니다.

[Brief]
눌림목, 짧은 혼조장세 구간 진입

다음주는 혼조장세, 눌림목 장세가 전망됩니다.

8,500p를 중심으로 한 단기운동밴드에서 아랫단의 영역이고, 중장기 추세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기술적 눌림목 과정이라 생각되므로, 미국시장이나 한국시장이나 눌림목시 매수의 관점으로 대응하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50, 60일 이평선에서 재차 탄성을 재축적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시장이 즉각에 급격히 상승할 시점도 아니므로, 연중 개선세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중기적 관점에서 
보유비중을 적절하게 잘 관리하고,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대응하는 자세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1.4~1.10 주요 경기발표 내용 _ 공장재주문, 비농업고용인수, 실업률 악화
저번주 주요 경기 지표를 보면, 공장재주문, 비농업고용인수, 실업률 등이 여전히 좋지 않은 모습이지만,

이런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시장의 컨센서스로 느끼고 있고, 이를 또한 시장의 시세가 반영하고 있는 것이므로, 
  
이미 금요일까지의 종가에 다 반영된 마당에, 냉담한 대응은 필요없어 보입니다.

세계경기나 미국경기나, 증시 지수나 즉각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충분히 하락해 있는 상태에서, 연간으로 점진적인 회복세를 전망하는 것이므로, 
천천히 차근차근 대응하고 시간적으로 여유를 두고 기다려 가는 자세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1.11~1.17 주요 경기발표 일정
다음주에는 주로 물가관련 지표들이 발표되는데, 안정화 추세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눌림목이거나, 혹은 밴드 저점대에서 다시 밴드 내에서의 회복세가 전망되므로,

저가매수의 관점, 제한적인 후발 매수의 관점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 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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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장의 핵심 흐름과 관련된 글을 모왔습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오른쪽 마우스 키를 누르고 새 창에서 띄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

--- 왜 세계시장은 위기, 하락기조로 흘렀는가? ---

제2 IMF온다. 콜금리인하 절대 필요하다 _2007.12.19  
.... 글로벌 상품 버블랠리에 따른, 초유 고물가/유동성 경색 경고 및 사전 위기 대응 주문

2008년 경제/ 증시 전망 _ 2008.01.01
.... 2008년 1월 1일에 암울한 전망 이미 경고, 배포 __ 먼저 탈출하라.

대세하락 징후. 최대의 1급경계 _2008.01.12  
.... 대세하락은 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그 경고 내용

미국 다우존스 흐름과 시사점 : 상승파종결 _2008.01.19  
.... 다우존스의 근래 20년 상승파는 왜 종결되어, 상승파를 마무리하였나?

미국시장의 위기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_ 2008-01-20
... 가짜화폐시장, 파생상품 유동성, 신용창조 시장의 대붕괴, 다우존스 10,000p 붕괴 전망

Boom & Burst,10년 잔치 끝나, 탈출 필요 _ 2008.02.20  
.... 초유의 유동성 버블랠리의 붐은 왜 붕괴의 시점이 되었나?

정권교체일을 맞은 신정권에 대한 경고 _2008.02.25 

문명과 다우존스 (文明, civilizaion and dowjones, DJIA) _2008.03.05  
... 문명과 인류, 시장, 세계는 21c 초반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는가?

미국 다우존스 가시권, 10,500~7,000p _2008.03.07  
.... 다우존스 하락 목표지점은, 7,000p 대 이미 전망

중국시장 대세하락 _2008.03.16 
.... 중국시장 대세하락 연초에 이미 경고, 중국에서 발빼라.

2월 수출입물가 속보 _2008.03.16   
.... 환율은 왜 충격적으로 오르게 되었나?


--- 왜 시장은 여전히 하락 추세였는가? ---

다우존스 여전히 하락 추세 _ 2008.08.30
.... 1만p 위의 다우존스 왜 여전히 하락 기조인가?

코스피, 지지선이 다 깨졌다. _2008.09.01  
.... 정권의 비도덕성과 무능력, 위기대처 부족에 따라, 시장 지지선은 어떻게 깨졌나?

다우존스 결국 붕괴. 10월내 10,000p 무너질 듯 _2008.09.05 
.... 다우존스는 왜 결국 10,000p 가 붕괴되었나?


--- 왜 이제 서서히 진입을 해야 하는가? ---

투매 상태. 하락지속해도 1,050p 이하에서 2/5 매수 _2008.10.23 
.... 왜 이제 매수 기조로 전환해야 하는가? _ 점진적으로 매수 진입

다우존스 하락파의 종결 _2008.11.14  
.... 다우존스의 2008년 연중 하락파는 왜 종결되었나?

유가 및 주요상품시장, 투기적 유동성 버블 걷혀 _ 정규상태 진입  2008-11-17
.... 글로벌 상품시장의 초유적 투기 유동성 버블은 어떻게 붕괴하였나?

한국은행, 금리 인하 계속될 것, 3.5%까지 무난, 공격적이면 3.0% 초반까지 가능. 2008-11-18
....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기조는 왜 적정하며, 역사적으로 계속되야 하는가?

.... 성장률 4% 전후 안정화 과정에서, 왜 고금리는 회피되어야 하는가?

기업재무제표 보는 방법 _ dart.fss.or.kr  2008-11-19

환율 _ 이전과 달리 개입할 필요없는 상태 _ 스스로 고사(枯死)할 것  2008-11-20
.... 환율은 왜 이제 하락하게 되었나? 

미국 10월 물가지표 점검 _ 어둠 속에 솟아나는 희망의 단서  2008-11-20
.... 미국시장은 왜 더이상의 하락을 멈추었나? 

한국, 자산시장 전망 및 중단기 전략  2008-11-22
.... 한국자산시장 포지셔닝에 대한 2008, 2009년 핵심 전략, 비교불허 
 
외국인 매도공세를 버텨낸 의지의 한국인 _ 긍정적 대전환 임박  2008-11-23
.... 한국인은 어떻게 조용히 수급의 주도권을 넘겨받고 있는가?

2008년 개성공단, 개성 현지 생중계 모습 2008-11-25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사는 이유  2008-11-26
.... 외국인은 왜 더이상의 매도를 중단했나?

2009년 미국시장 전망 _ 추세붕괴점 11,500p 회복 과정  2008-11-30

희망의 포트폴리오.... 감격의 눈물어린 역동작 2008-12-08
.... 900p --> 1200p 는 왜 더 높은 수익률은 안겨주었나?

글로벌 시장은, 왜 중단기 유동성 랠리로 가는가?  2008-12-09
2008년 연말부터 제한적인 글로벌 유동성 랠리가 가능한 이유

다우존스 떡실신 _08.12.27  

코스피 떡실신 _08.12.28  

--- 희망의 2009년은 과연 가능한가? ---


왜라고 묻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 결국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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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지수(DJIA, Dowjones)가 기존의 하락 추세선을 벗어나며,
횡보, 소폭의 회복 국면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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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전에 찾아가는,
한 주간 미국증시를 살펴보고, 다음 주를 조망하는, 부지런한 당신을 위한,
Weekly  US Market Morning Brief 입니다.



 
§
3주전 종가 : 8,637p, 2주전 종가 : 8,628p, 1주전 종가 : 8,579p, 금주 종가 : 8,515p 로 한달 이상 박스권의 보합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_경기와 지표가 최악의 국면을 통과해 가고 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매우 양호하고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금주는 성탄절 주간으로,
최악의 지표의 가속도가 다소 완화되면, 크리스마스주간 랠리도 가능했으나, 
다소 차분한 지표결과가 나오면서, 
박스권에 머무른 모습입니다.
§
그러나 박스권이 이어지면, 기술적 지표의 
이격도가 해소되고, 시장이 새로운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_ PPO지표가 완만하게 횡보국면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MACD 유사)
§박스권 내에서도 목, 금요일 작지만 소중한 양봉 형성되고 있고,  무엇보다, 50일, 조만간 60일 이평선이 수평전환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 적어도 1분기 이내에서 시장은 다소 개선의 조짐을 뚜렷하게 보일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 국면입니다.

 
§금주의 Daily SPOT VIEW에서 살펴본 바,
화요일, 수요일에 발표하는 소비자지수, 주택판매, 내구재주문, 개인소비 등이 여전히 하락추세지만, 그 감속의 가속도가 줄어든다면, 
크리스마스 랠리도 다소 가능했는데,  주택판매 지표가 예상보다 안좋게 나왔고, 몇 주전에 충격을 주었던, 주간실업청구도 다시 다소
늘어난 모습입니다.
§ 
그러나
소비자심리는 소폭 개선되었고, 핵심내구재주문이 늘어나고 있고, 내구재주문감소폭도 줄어들고 있고, 개인소비감소도 예상보다는 줄었습니다.
§동행성이나 후생성으로 보이는 제조업지수와 개인소득은 예상보다 안좋지만,
이미 최악의 상황을 통과해가고 있다는 시장 컨센서스가 대체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지수는 성탄절 랠리에 대한 큰 기대는 저버렸지만, 빠지지도 않는 무난한 횡보세가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다음 주에는 제조업 관련 지표들,
Chicago PMI, ISM Manufacturing PMI 들이 발표되는데,
이러한 지표들이 한 달 이내로 즉시 바뀔 수는 없으므로 여전히 시장 영향력은 현재 상태에서 미미할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소비자심리는 개선의 기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신뢰 지표는 소폭의 호전세를 예상하는데, 
실제로 어떻게 심리가 개선되고 있는지  살펴보면 좋을 것입니다.
§
2008년 연말, 2009년 연초를 시작하는 다음 주는 
특별한 지표는 없는 가운데,
현재 박스권 하단에 있는 지수대를 생각할 때, 소폭의 상승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2009년 새 해에는 즐겁고 평안하고,  뜻하는 바가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_2009년 미국시장 전망은 이미 배포하여 게시되어 있
는 상태입니다.   
    새 해 리뷰는 조만간 재배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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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jones Index Daily SPOT VIEW
성탄절 랠리를 하기에는 지표가 다소 기대에 못미쳐 박스권이 연장되는 흐름이지만,
경기는 최악의 국면을 통과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표들은 개선의 조짐들도 엿보여서,
김은 빠지지만, 변동성 축소되는 박스권은 계속 이어질 수 있는 국면으로 생각됩니다. 




Weekly Brief에서 살펴본 바, 화요일, 수요일에 발표하는 소비자지수, 주택판매, 내구재주문, 개인소비 등이
여전히 하락추세지만, 그 감속의 가속도가 줄어든다면, 크리스마스 랠리도 다소 가능했는데,
주택판매 지표가 예상보다 안좋게 나왔고, 몇 주전에 충격을 주었던, 주간실업청구도 다시 다소
늘어난 모습입니다.

그러나
소비자심리는 소폭 개선되었고, 핵심내구재주문이 늘어나고 있고, 내구재주문감소폭도 줄어들고 있고,
개인소비감소예상보다는 줄었습니다.

동행성이나 후생성으로 보이는 제조업지수와 개인소득은
예상보다 안좋지만,
이미 최악의 상황을 통과해가고 있다는 시장 컨센서스가 대체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주가는 큰 성탄절 랠리는 저버렸지만, 빠지지도 않는 횡보세가 연장되는 국면입니다.

지수 흐름을 보면, 9,000p대에서 저항을 맞으며, 현재 흐르고 있는 모습이고,
또한 음봉이 연속되며 일중 변동성도 작아서, 이런 흐름에서는 기술적인 측면만 본다면,
충격파가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전반적인 상황이나, 시장 심리, 컨센서스를
고려할 때,
횡보국면이나 소폭상승의 박스국면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기술적인 지표들도 횡보 기간에 부담을 해소할 것으로 생각되며,
기술적 지표자체도 변동성없이 횡보하는 국면이 가끔 나타나기도 합니다.

즉, 전반적으로 볼 때,
단기적으로 기술적 상승도 크게 못한다면,
빠지기 보다는 변동성이 줄어드는 박스권이 이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60일 이평선의 각도가 여전히 하강추세에 있다는 것이 기술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며,
60일 이평선이 수평전환되기를 기다리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또한 아랫단의 지지선도 더 이상 상승하지 못한다면, 수평전환, 각도전환 가능성이 있지만,
앞에서와 같은 이유로, 박스권이 이어지거나, 소폭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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