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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업뉴스'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09.07.27 삼성전자 2분기 실적 공시, 주가 전망 _09.07.27
  2. 2009.07.27 현대차 2분기 실적 공시, 주가전망 _2009.07.27
  3. 2009.07.06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발표
  4. 2009.05.04 현대차,기아차 미국시장 매출 개선은 착시효과 _세계 자동차 업체별 미국시장 판매실적 _09.04월 1
  5. 2009.04.24 삼성전자 1분기 영업실적 발표, 경영설명회 자료, 평가 _09.04.24
  6. 2009.04.22 LG전자 1분기 실적 발표 _영업실적 보고서 _09.04.21
  7. 2009.04.22 4월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 _2009년 1분기
  8. 2009.04.07 이탈리아 강진, 지진 지도 위치, 주요 피해, 피해 유물 _09.04.06 1

삼성전자가 2009년 7월 24일 2분기 실적을 잠정 공시하였습니다.

지난 7월 6일 삼성전자 영업이익 전망치 분석에서 살펴보았듯이, 삼성전자가 분기 당기순이익 2조원대로 복귀했다는 것은, 이익의 면에서는 정상 수준으로 진입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삼성전자가 과거 최고 실적을 보일 때는, 분기 평균 약 2조원대의 실적을 거둬왔기 때문입니다.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동 정보는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음.
1. 실적내용
구분(단위 : 억원, %)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동기대비증감율
('09.2Q) ('09.1Q) ('08.2Q)
매출액 당해실적 210,197 185,662 13.2 181,391 15.9
누계실적 395,859 185,662 - 352,464 12.3
영업이익 당해실적 10,636 1,476 620.6 18,938 -43.8
누계실적 12,112 1,476 - 40,478 -70.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당해실적 25,263 6,827 270.0 25,742 -1.9
누계실적 32,090 6,827 - 51,899 -38.2
당기순이익 당해실적 22,535 6,192 263.9 21,419 5.2
누계실적 28,727 6,192 - 43,295 -33.6
- - - - -
2009년 2분기 삼성전자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은, 
휴대폰 사업 부분이 호조를 보였는데(LG전자 동일), 해외 경쟁자들은 세계경제 침체로 정체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TV 등의 신시장을 개척하면서, 해외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당기순이익 결과는 2분기 한 분기의 성과에 국한되므로, 3, 4분기에도 지속될지는 의문입니다.

왜냐하면,
당기순이익은 2분기 22,535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10,636억원에 머무르고 있고, 전년동기('08.2Q)에 비하면 절반에 불과해, 여전히 크게 개선된 바 없습니다. 
한편 2009년 1분기에 비하면, 영업이익은 개선 추세를 조금 이어간 것으로 그 의미는 한정됩니다. 

영업의 측면에서 보면,
_휴대폰 호조의 가속도(△)는 이미 올라왔기 때문에, 향후 영업이익 증가의 가속도는 삭감될 수 밖에 없습니다.
_반도체, 메모리와 같은 기존 주요 사업부분은 물론 향후 전환이 유력하지만, 여전히 중립적입니다.
_차세대 디스플레이, TV가 시장을 개척하며 상반기에 선전했으나, 세계 경기 연동성을 여전히 무시할 수 없습니다.

차후 3, 4분기에 2조원대의 분기 당기순이익을 기록한다고 하더라도, 70만원 선에 접근한 현 주가에 정당성만을 부여하는 수준으로, 추가 상승 모멘텀에 대한 매력은 부족합니다.

1~2조원대의 분기 영업이익 개선을 하반기에 시현한다고 하더라도, 70만원대 초반의 주가는 역사적 한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70만원에 근접한 현재 주가는 벨류에이션 고점권에 이르러 차익실현을 권장할 만한 수준입니다.
차후 3분기, 4분기 흐름을 관찰하며 재검토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되네요.



주가 흐름으로 보면, 2006년 초반에 삼성전자는 이미 역사적 고점을 찍었으며, 이후 정체상태를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을 획기적으로 도약시킬 모멘텀과 혁신이 없으면 이런 장기추세의 돌파는 쉽지 않습니다. 
영업이익이 기존의 2조원대로 한, 두 개 분기 돌아간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한편, 2008년 초중반 삼성전자 주가는 신고가를 기록했으나, 이후 세계증시 폭락 과정에서 물량 출회를 위한 사전 어거지성 상승 국면이었다고 평가절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적으로 고점권인 70만원대에 근접한 주가는 현재 차익실현이 적절한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차후 3분기, 4분기의 실적 진행 경과를 확인하고 대응해도 늦지 않아 보입니다.

참고로, 2분기 기업실적 호조를 바탕으로, 본질적으로 전환한 것이라는 견해들도 있는데,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2분기 기업실적 개선은 금리의 인위적 하향 추세 유지에 따른, 기업의 이자비용 삭감 효과가 반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위의 삼성전자 사례에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약 절반 수준인데, 당기순이익은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은 금리와 2분기 환율 안정화 효과가 크게 반영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관련글]
2009-07-08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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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2009년 7월 23일 2분기 실적을 잠정 공시하였습니다.
1분기 당기순이익 2,249억원, 2분기 당기순이익 8,118억원으로 2분기에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러한 2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해서도 늘어난 것이지만, 2분기에 구형차량 교체에 따른 일시적 세금 감면 혜택을 주었고,
환율이 하향 안정화된 영향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동 정보는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음.
1. 실적내용
구분(단위 : 백만원, %)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동기대비증감율
('09년2분기) ('09년1분기) ('08년2분기)
매출액 당해실적 8,079,940 6,031,953 34.0 9,106,761 -11.3
누계실적 14,111,892 6,031,953 - 17,304,571 -18.4
영업이익 당해실적 657,250 153,761 327.4 662,536 -0.8
누계실적 811,011 153,761 - 1,191,675 -31.9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당해실적 1,013,648 276,084 267.2 659,520 53.7
누계실적 1,289,732 276,084 - 1,173,576 9.9
당기순이익 당해실적 811,851 224,980 260.9 546,931 48.4
누계실적 1,036,831 224,980 - 939,583 10.4
- - - - -
즉, 세금감면 혜택에 따른 효과는 일시적이고, 환율의 하향안정화에 따른 환율이동효과는 이미 반영되었습니다.
또한, 미국시장에서 시장M/S(Market Share)는 다소 늘었다고 하나, 자동차 시장 전반이 침체한 상태에서, 시장 축소에 따른
M/S 퍼센테이지(%) 상의 어부지리에 가깝습니다.

현대차의 주가를 보면, 2009년 7월 27일 장중 기준으로 84,000원대를 상회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거의 20조원을 향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가 2분기 당기순이익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이지만, 위와같은 변수들의 일시적 영향력에 기인하므로,
이런 실적 추세가 3, 4분기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따라서, 역사적인 고점권의 주가 수준을 형성하고 있는, 현재 주가에서는 차익실현 후, 어느 정도 시간을 가지고,
나중에 재접근하는 것이 우월한 전략으로 생각됩니다.

현재의 주가 수준은 3, 4분기에도 5,000억원 이상의 분기 순이익이 유지될 경우, PER 10배 선에서 유지되고 있으나,
2분기의 이러한 실적은 일시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차후 분기 실적 확인 후 재접근해도 늦지 않을 것입니다.

현편, 3, 4분기에 5천억 이상의 분기 순이익을 달성할 경우에도, 주가가 반드시 추가 상승한다는 것이 아니라,
PER 10배선인 현재 주가가 정당화된다... 정도로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즉, 주가가 추가상승하려면 추가적 모멘텀과 기대심리가 필요한 데, 확인된 바 없으므로 현재 추종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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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2009년 7월 6일 발표하였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2009년 2분기,
·매    출 : 31조원 ~ 33조원 수준
·영업이익 : 2.2조원 ~ 2.6조원 수준
으로 전망
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전망치이므로, 실제 공정공시 내용은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2조원대로 복귀했다는 것은, 이익의 면에서는 정상 수준으로 진입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실제로, 아래 최근의 삼성전자 분기 실적, 영업이익 추이를 보면, 2조원대 영업이익 복귀는
이익 충격파로부터 삼성전자가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자료는 2009년 4월 24일, 삼성전자가 직접 밝힌 IR 자료입니다.

삼성전자 일일 주가_09.07.06


그렇다면 이로부터 현재까지 주가는 얼마나 올랐을까요?

4월 24일 당일 시가는 616,000원이었습니다.

7월 24일 오늘 종가는 634,000원입니다. 그런데 오늘 34,000원 올랐습니다.

무엇을 의미할까요?

유력한 기업들의 주가는 실적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이지요...


2009년 4월 24일 당시에,
삼성전자 1분기 실적으로 보면, 60만원 윗선인 당시 주가는 부담스럽고,
2분기 실적 발표 전까지 충분한 눌림목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관련글, 삼성전자 1분기 영업실적 발표, 경영설명회 자료, 평가 _09.04.24)

아래 삼성전자 주가 그래프를 보면, 실제로 그대로 진행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파란 영역은 매수 구간이 되는 것이죠.


삼성전자 주가 _2009.03~2009.07


삼성전자 정식 공정공시 발표 자료가 나오면,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다시 분석, 게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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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시험에 90점 받았던 A, 50점을 받았던 B는 이번 시험에서 각각 63점(A), 40점(B)을 받았습니다.
누가 더 잘한 것일까요? A는 무려 30%나 점수가 하락했으며, B는 20%가 하락했습니다.
그러나 절대치에서는 63점, 40점으로 A가 여전히 앞서고 있습니다.

최근에 일부 언론에서 현대차,기아차가 4월 미국 자동차 판매실적에서 닛산을 이겼다고 흥분조로 상당히 과잉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기아차가 기존의 자신들의 Sales Capacity(판매능력)에 비해서 하락률 측면에서 본다면 상대적으로 선전한다고 볼 수는 있으나, 여전히 절대판매량은 타 메이커들에 비해서 크게 부족하며, 무엇보다 현대차/기아차도 판매량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Autonews를 인용한 아래 국내 언론집계 내용을 보면, 2009년 4월 판매량은 전년동월 대비 모든 업체들이 급격히 감소했습니다.
물론 현대,기아차가 점유율 7% 이상을 보이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나, 위의 시험점수 비유에서 보듯이, 이는 자신의 능력에 따른 것이라기 보다는, 업황 전반이 모두가 저조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착시현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매출 = Funtion (경기, 자동차 Making Trend)

자동차매출을 경기나 자동차 메이킹 트렌드의 함수로 본다면, 다른 업체들이 경기 변동에 따라, 그 민감도가 크게 나타나고 있을 뿐입니다. 경기가 침체하면 생필품형 자동차보다는 잉여자동차들부터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즉, 스테이크 썰다가 경기 한파가 몰아치면 라면 끌여먹을 수도 있는 그런 흐름이어서, 이런 추세를 본질적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보기에는 아직 무리라는 것입니다. 경기가 좋아지면, 다시 스테이크로 갈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이전에도 한 번 분석해 본 바와 같이, 현대차,기아차가 상대적으로 경기침체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적게 보이는 것은 소비자들이 경기한파에 따라 자발적/비자발적으로 중소형차 혹은 상대가격 경쟁력 있는 동급차량 쪽으로 옮기는 추세가 있기 때문인데, 현대차/기아차는 이러한 영향력으로 "상대적인" 민감도가 적게 나타나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실제로 아래 표를 보면, 중소형차의 매출 시장 규모가 원래 크기 때문에, 시장이 축소되더라도 고급형, 대형에 집중하고 있는 업체보다는 중소형차 부분에 집중하는 업체가 다소 경쟁력 있게 보이는 착시효과가 나타나는 것 뿐입니다.

Friday, May 01, 2009
Segment totals, ranked by Apr unit sales
  Apr 2009 % Chg from
Apr'08
YTD 2009 % Chg from
YTD 2008
Cars 432,939 -34.2 1,535,583 -35.7  
   Midsize 207,530 -31.5 716,588 -37.4  
   Small 149,822 -36.6 534,190 -33.0  
   Luxury 67,428 -36.3 257,060 -35.5  
   Large 8,159 -38.8 27,745 -42.9  
Light-duty trucks 386,601 -34.5 1,487,577 -38.9  
   Pickup 112,632 -37.4 418,674 -43.7  
   Cross-over 149,382 -25.0 577,272 -27.3  
   Minivan 51,546 -37.9 192,533 -39.6  
   Midsize SUV 29,216 -53.8 135,989 -55.5  
   Large SUV 20,579 -30.9 66,031 -49.0  
   Small SUV 15,262 -23.2 65,328 -19.2  
   Luxury SUV 7,984 -46.9 31,750 -50.4  
Total SUV/Cross-over 222,423 -32.0 876,370 -36.2  
Total SUV 73,041 -42.9 299,098 -48.4  
Total Cross-over 149,382 -25.0 577,272 -27.3  
Source: www.motorintelligence.com , 보도 : WSJ


실제로 중형차 부분을 보면, 소나타가 가격 경쟁력이나 Hyundai Assurance 프로그램 등의 영향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침체를 보인 다른 중형차들보다 절대 판매량은 여전히 열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Friday, May 01, 2009
Top 20 vehicles, current month's sales
  Apr 2009 % Chg from
Apr '08
YTD 2009 % Chg from
YTD 2008
Honda Accord 29,212 -15.6 84,491 -31.0  
Ford F - Series PU 28,757 -35.8 110,336 -42.8  
Chevrolet Silverado PU 26,437 -29.0 93,720 -41.4  
Honda Civic 26,252 -23.2 76,782 -31.3  
Toyota Camry / Solara 25,324 -36.7 92,523 -37.1  
Toyota Corolla / Matrix 18,534 -42.9 78,132 -21.5  
Ford Fusion 18,321 21.7 46,799 -15.1  
Dodge Ram PU 17,903 -26.0 64,522 -30.7  
Chevrolet Impala 17,532 -34.4 45,047 -54.3  
Chevrolet Malibu 14,665 -13.1 50,265 -13.5  
Ford Escape 13,596 -11.7 44,626 -24.7  
Honda CR-V 12,175 -33.7 50,647 -26.7  
Nissan Altima 12,012 -46.9 61,670 -37.7  
Hyundai Sonata 11,815 7.4 37,472   5.8
Ford Focus 11,691 -51.0 41,747 -42.7  
Toyota RAV4 11,126 0.0 39,457   0.0
Chevrolet Cobalt 10,627 -43.0 32,065 -51.9  
Honda Odyssey 9,510 -28.6 29,757 -36.7  
Jeep Wrangler 9,336 7.3 34,786   14.0
Toyota Tacoma PU 9,027 -42.1 33,964 -38.7  


현대차, 기아차가 경기 침체에 따른 핑계라고 하더라도, 선호계층이 다양한, 스펙트럼 넓은 다수의 소비자들을 만나게 되었다는 것은 하나의 기회가 될 수는 있습니다. 스테이크만 먹으러 다녔는데, 경기가 안좋아서 떡복이 먹게 되었는데, 먹어본 떡복기가 맞이 좋더라... 그런 인식이 생기면, 경기가 호전된 이후에도 떡복기를 찾는 충성 고객이 넓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언론에 따른 일희일비, 자안보다는 계속적인 기술경쟁력과 디자인, 편리성, 마케팅, 소비자 신뢰가 중요할 것입니다.

U.S. light-vehicle sales (all manufacturers have reported)
Automaker Apr. 2009 Apr. 2008 Pct. chng. 4 month 2009 4 month 2008 Pct. chng.
BMW Group* 19,398 31,491 –38.4% 70,750 100,149 –29.4%
Chrysler LLC** 76,682 147,751 –48.1% 323,890 601,622 –46.2%
Daimler AG*** 15,925 22,972 –30.7% 61,141 84,159 –27.4%
Ford Motor Co.**** 133,979 200,007 –33.0% 457,172 781,791 –41.5%
General Motors***** 172,150 257,638 –33.2% 581,852 1,058,014 –45.0%
Honda (American)† 101,029 135,180 –25.3% 332,014 487,822 –31.9%
Hyundai Group†† 59,558 69,346 –14.1% 224,305 232,898 –3.7%
Isuzu 558 –100.0% 165 2,465 –93.3%
Jaguar Land Rover‡ 3,324 11,920
Maserati 108 269 –59.9% 382 904 –57.7%
Mazda 16,139 23,760 –32.1% 69,934 101,449 –31.1%
Mitsubishi 3,919 8,878 –55.9% 17,753 35,959 –50.6%
Nissan††† 47,190 75,855 –37.8% 221,957 345,600 –35.8%
Porsche 1,853 2,863 –35.3% 6,778 9,640 –29.7%
Subaru 15,649 16,771 –6.7% 57,181 57,652 –0.8%
Suzuki 2,543 9,669 –73.7% 17,674 36,099 –51.0%
Toyota‡ 126,540 217,700 –41.9% 486,211 789,447 –38.4%
VW‡‡‡ 23,411 27,451 –14.7% 81,606 99,418 –17.9%
Other (estimate) 420 579 –27.5% 1,680 2,316 –27.5%
TOTAL 819,817 1,248,738 –34.3% 3,024,365 4,827,404 –37.4%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y Automotive News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Source: Automotive News Data Center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Aston Martin,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DaimlerChrysler sold the Chrysler group on Aug. 3, 2007
***Inc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through May 31, 2008) and Volvo
*****Includes Saab
†Includes Honda Division and Acura
††Includes Hyundai and Kia
†††Includes Nissan Division and Infiniti
‡Tata Motors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as of June 1, 2008
‡‡Includes Toyota Division, Lexus and Scion
‡‡‡Includes VW, Audi and Bentley

(자료: Auto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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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005930)가 2009년 4월 24일 1분기 영업실적을 공시하였습니다.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동 정보는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음. (단위 : 억원)
1. 실적내용
구분(단위 : 억원, %)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동기대비증감율
(09년 1분기) (08년 4분기) (08년 1분기)
매출액 당해실적 185,662 184,504 0.6 171,073 8.5
누계실적 185,662 729,530 - 171,073 8.5
영업이익 당해실적 1,476 -9,371 흑자전환 21,540 -93.1
누계실적 1,476 41,341 - 21,540 -93.1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당해실적 6,827 -6,826 흑자전환 26,157 -73.9
누계실적 6,827 59,082 - 26,157 -73.9
당기순이익 당해실적 6,192 -222 흑자전환 21,876 -71.7
누계실적 6,192 55,259 - 21,876 -71.7
- - - - - -

1분기 영업이익은 1,476억원, 당기순이익은 6,192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매출액은 직전분기와 비슷하고 전년동기에 비해서 늘어났지만, 매출총이익률은 16%로 전년동기대비 27%에 비해서 많이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 수준으로 전년동기 13%에 비해서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순이익률은 3% 수준으로 전년동기 13%에 비해서 좋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매출액은 유지하고 있으나, 이익률의 질은 좋지 않고, 한파를 벗어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LCD 부분은 글로벌 한파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보이며,
중간 가격대에서 글로벌 대중적 소비력이 지탱되는 통신이나 디지털미디어 부분에서 매출 유지와 이익 커버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경기가 한파여도 휴대폰(핸드셋)이나 고품질 TV에 대한 교체, 구입 수요는 계속 있기 때문에 (소비, 교체형 생활제품), LG전자와 유사하게
이 부분에서 일단 커버링, 지탱은 되고 있다고 보입니다.
 

 


하이닉스의 경우에 -1조원 이상의 순손실을 내며 업황을 고려해도 문제를 보이고 있는데,
삼성전자의 경우에도 반도체 부분은 PC출하량이나, 메모리 수요에서 좋은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LCD를 보면 고품질TV나 액정의 시장 창조와 교체로(예컨대, LED), 판매량이 점차 줄어들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통신 부분을 보면 매출액, M/S, 영업이익률이 늘고 있는데, 빠른 신제품 출시와 디자인과 컨셉, PR을 동반한
트렌드 메이킹과 제품개발 및 제품교체 유도가 통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글로벌 경쟁사들보다 보다 빠르게 트렌드와 시장창조, 시장교체를 선도하며 Market Making, Market Share를 확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데,
LG전자, 삼성전자 모두 이 부분에서는 긍정적인 점입니다.

디지털미디어 부분을 보면, 글로벌 경기한파로 주춤거리기는 하나, 평판TV의 성장율은 양(+)의 흐름을 지속하고 있고,
시장크기와 삼성전자의 M/S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점입니다.

최근 유럽과 미국 주요언론에서 삼성 LED TV에 대해서 찬사를 아끼지 않았고, 삼성전자 삼성전기가 합작으로 삼성LED 를 출범시키기로 하였다고
언론에 최신 보도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전반적인 1분기 실적은 삼성전자의 기초체력, 무난한 재무상황이 반영되어 나타나고는 있지만, 글로벌 경기 한파의 흐름을 벗어나고 있지는 못하며,
다만 휴대폰, TV 디스플레이 부분에서 기술혁신과 시장창조, M/S확대 등에 성공하면서 한파를 커버링하고 있는 수준이지만,
삼성전자 홀로 세계경기를 돌려세울 수는 없고, 글로벌 경기흐름과 연동하여 갈 수 밖에 없다고 보입니다.

추세적으로 삼성전자 실적 발표 전후에는 삼성전자 주가는 조정압력을 받았으며, 그 전에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추세를 미리 보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현재 60만원대 윗선인 주가는 이러한 실적 발표를 모멘텀으로 추격하기에는 부담스럽다고 생각됩니다.

삼성전자의 경영설명회 자료는 첨부 PT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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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이나, 환차손, 경상손실을 반영한 후행성이 있고,
영업이익의 경우에는 4,372억원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저년동기대비로는 감소폭이 있습니다.
원인으로는 전자제품군에서 필수품에 속하고 교체가 주기적인 휴대폰 판매가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고, TV부분도 기술개선과 더불어 호조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 동 정보는 잠정치로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음.
1. 실적내용
구분(단위 : 백만원, %) 당기실적 전기실적 전기대비증감율 전년동기실적 전년동기대비증감율
(09년 1분기) (08년 4분기) (08년 1분기)
매출액 당해실적 70,741 65,910 7.3% 69,272 2.1%
누계실적 70,741 276,385 - 69,272 -
영업이익 당해실적 4,372 -3,098 흑자 전환 5,642 -22.5%
누계실적 4,372 12,269 - 5,642 -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당해실적 -1,436 -9,415 적자 지속 4,980 적자 전환
누계실적 -1,436 5,150 - 4,980 -
당기순이익 당해실적 -1,976 -6,713 적자 지속 4,222 적자 전환
누계실적 -1,976 4,828 - 4,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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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LG전자 보도 자료입니다.


LG전자, 1분기 영업이익 4,556억 원, 휴대폰 영업이익률 6.7% (LG전자 보도 자료)

■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상회
- 휴대폰, LCD TV, 가전 수익성 개선
- 5개 사업본부 모두 영업흑자 달성
- 비용절감도 실적개선에 기여
- 역대 최대 1분기 매출 기록 12조 8,530억 원

■ 2분기도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되나, 전분기대비 매출 10% 이상 늘 듯
- 휴대폰, 에어컨 수익성 높아질 것
- TV 수익성은 흑자기조 유지 예상

LG전자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역대 1분기 매출 가운데 최고기록인 12조 8,530억 원, 영업이익은 4,556억 원.

글로벌 경기침체가 이어졌지만 휴대폰 및 LCD TV 수익성 개선, 전사적인 비용절감 등에 힘입어 기대 이상의 실적이 나왔다.

지난해 4분기 적자로 돌아섰던 디스플레이와 가전사업은 1분기에 다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개편된 5개 사업본부 모두 영업흑자를 달성했고, BS사업본부를 제외한 4개 사업본부 1분기 매출도 전년동기대비 모두 늘었다.

기말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환관련손실(3,155억 원)과 자회사의 지분법평가손실(2,114억 원)로 경상이익, 순이익은 각각 적자를 기록했다.

□ 사업본부 실적

   - HE(Home Entertainment)사업본부

매출액 4조 2,976억 원, 영업이익 142억 원. 

경기침체와 계절적 비수기인 상황에서도 평판TV 판매량이 40% 늘면서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9% 증가했다. 브랜드 개선효과도 TV 판매량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PDP모듈 매출액은 32인치 물량 감소로 전년동기대비 30% 이상 줄었다.

지난 4분기 판가하락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1분기 LCD TV 판매가 호조를 띠며 영업흑자로 이어졌다.

   -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

휴대폰 사업은 매출액 3조 9,159억 원, 영업이익 2,626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6.7%)는 중고가 휴대폰 판매비중 확대와 비용효율화로 전분기(5.2%) 대비 개선됐다.

휴대폰 판매량은 2,260만대로 전분기(2,570만대)와 전년동기(2,440만대) 대비 감소했다. 경기침체와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있었다. 중고가 모델 판매가 늘며 1분기 ASP(131달러)는 전분기대비 4달러 상승했다.

   - HA(Home Appliance)사업본부

매출액 2조 2,109억 원, 영업이익 1,019억 원.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 수요감소와 경쟁격화로 달러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1% 감소했지만, 원환 기준 매출은 환율상승으로 16% 늘었다.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원가절감으로 1분기 영업이익률(4.6%)은 전년동기(4.4%) 보다 높았다.

   - AC(Air Conditioning)사업본부

매출액 1조 2,741억 원, 영업이익 608억 원.

경기침체 영향으로 달러 기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지만, 원환 기준 매출은 환율상승으로 9% 증가했다. 프리미엄 비중 증가, 비용절감으로 수익성(4.8%)은 전년동기(5.2%) 수준에 근접했다.

   - BS(Business Solutions)사업본부

매출액 1조 956억 원, 영업이익 274억 원. 

리세션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줄었지만, 원가 경쟁력과 사업효율성이 높아지면서 수익성(2.5%)은 전년동기대비 좋아졌다. 모니터는 수요감소와 판가하락으로, 상업용 디스플레이는 북미, 유럽 등 선진시장 투자 축소로 매출이 감소했다.

□ 2분기 전망

글로벌 경기침체로 불확실성이 이어지나, 2분기 매출은 전분기대비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휴대폰은 아레나, 쿠키 등 전략모델 판매가 늘어나면서 손익 개선이 가능하고, 판매량도 1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LG전자는 2분기 세계 휴대폰 시장을 전년동기대비 10% 이상 감소한 2억 6천만 대 규모로 보고 있어, 본적적인 시장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TV 수익성은 1분기와 비슷하나, PDP모듈과 광스토리지 손익구조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어컨 사업은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으로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

한편 LG전자는 운전자본 관리강화로 지속적으로 현금을 창출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에 회사 역량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LG전자 영업실적 보고 프리젠테이션 PT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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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입니다. 12월 결산법인 2009년 1분기 (1/4Q) 실적발표 일정


4월

4월 21일   LG전자 1분기 실적발표

4월 22일   KT&G 1분기 실적발표

4월 23일  현대차 1분기 실적발표

4월 24일  현대건설, 하이닉스, 삼성전자 1분기 실적발표

이하, 검색창은 기업실적 검색창(클릭) 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삼성전자
2009.04.24
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경기계기술
2009.04.24
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티프리텔
2009.04.24
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티프리텔
2009.04.24
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티
2009.04.24
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하이닉스반도체
2009.04.24
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에스원
2009.04.23
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파이컴
2009.04.23
9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케이비테크놀러지
2009.04.23
1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롯데제과
2009.04.23
1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현대자동차
2009.04.23
1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삼성물산
2009.04.23
13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루미마이크로
2009.04.23
1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SK네트웍스
2009.04.23
1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롯데칠성음료
2009.04.23
1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지에스건설
2009.04.23
1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전북은행
2009.04.23
1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애강리메텍
2009.04.23
1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피케미칼
2009.04.23
2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호남석유화학
2009.04.23
2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한통운
2009.04.23
2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동아제약
2009.04.23
2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메디톡스
2009.04.23
24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메가스터디
2009.04.23
2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롯데쇼핑
2009.04.23
26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크레듀
2009.04.22
2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크레듀
2009.04.22
2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엔씨비네트웍스
2009.04.22
2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LG생활건강
2009.04.22
30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엔케이폴리텍
2009.04.22
3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영진약품공업
2009.04.22
3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케이티앤지
2009.04.22
3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팜스코
2009.04.22
34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케이씨아이
2009.04.22
3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삼성엔지니어링
2009.04.22
36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폴리텍
2009.04.22
3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윈포넷
2009.04.22
3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나노캠텍
2009.04.22
39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엑사이엔씨
2009.04.22
4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LG전자
2009.04.21
4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성우전자
2009.04.21
42 [기재정정]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디
2009.04.21
4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가온미디어
2009.04.21
44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휴맥스
2009.04.21
4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파트론
2009.04.21
4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두산건설
2009.04.21
4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케이티하이텔
2009.04.21
48
OCI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OCI
2009.04.20
49 [기재정정]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앤에스텍
2009.04.20
50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인터파크
2009.04.20
51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대교
2009.04.20
52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국제엘렉트릭코리아
2009.04.20
5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앤에스텍
2009.04.20
5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한전KPS
2009.04.20
5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한빛소프트
2009.04.20
5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서흥캅셀
2009.04.20
5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림산업
2009.04.20
5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아이디에스
2009.04.20
59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자유투어
2009.04.20
6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한라건설
2009.04.20
6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바른전자
2009.04.20
62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파워로직스
2009.04.20
6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영인프런티어
2009.04.20
6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씨제이씨지브이
2009.04.17
6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레드캡투어
2009.04.17
66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레드캡투어
2009.04.17
67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에넥스
2009.04.17
6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비에스아이
2009.04.17
6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삼성테크윈
2009.04.17
70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동양시스템즈
2009.04.17
7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메타바이오메드
2009.04.17
72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넥스트칩
2009.04.17
7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메리츠종합금융
2009.04.16
74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현대건설
2009.04.16
7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큐캐피탈파트너스
2009.04.16
76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키움증권
2009.04.16
7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금호종합금융
2009.04.16
78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엘지디스플레이
2009.04.16
79 [기재정정]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신성홀딩스
2009.04.16
8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엘지디스플레이
2009.04.16
8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제이콤
2009.04.16
82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한국전력공사
2009.04.16
8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자유투어
2009.04.16
84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한국전력공사
2009.04.16
85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빅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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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네오팜
2009.04.16
8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이녹스
2009.04.16
88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휴켐스
2009.04.16
89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국도화학
2009.04.16
90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일진에너지
2009.04.16
9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미원상사
2009.04.16
9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고려개발
2009.04.15
93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우주일렉트로닉스
2009.04.15
94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웨스텍코리아
2009.04.15
9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환인제약
2009.04.15
9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대한제강
2009.04.15
97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모두투어네트워크
2009.04.15
9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알에프세미
2009.04.15
99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에스디
2009.04.15
100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시공테크
2009.04.15
101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셀트리온
2009.04.15
102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한샘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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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200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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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지
2009.04.15
105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S&T중공업
2009.04.15
106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신세계아이앤씨
2009.04.14
107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광주신세계
2009.04.14
108 [기재정정]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우리이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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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우리조명
2009.04.14
110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우리이티아이
2009.04.14
111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대화제약
2009.04.14
112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삼원테크
2009.04.14
113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진흥기업
2009.04.14
114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유퍼트
2009.04.14
115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넥스콘테크놀러지
2009.04.13
116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DK유아이엘
2009.04.13
117 [첨부정정]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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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첨부정정]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포스코
2009.04.10
119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포스코
2009.04.10
120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포스코
2009.04.10
12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무림페이퍼
2009.04.10
122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한국가스공사
2009.04.09
123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신세계
2009.04.09
124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바이오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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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녹십자
2009.04.08
126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김종학프로덕션
2009.04.08
127 영업실적등에대한전망(공정공시)
쌍용자동차
2009.04.08
128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퓨쳐인포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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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장래사업계획또는경영계획(공정공시)
세실
2009.04.08
130 매출액·영업손익등영업실적(공정공시)
포스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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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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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주요경영사항등관련내용(공정공시)
대한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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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프리지엠
2009.04.02
134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기아자동차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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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닉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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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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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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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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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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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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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이엘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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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매출액ㆍ영업손익등에대한전망또는예측(공정공시)
미성포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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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강진 지진 위치, 지진규모, 주요 피해, 피해 유물 입니다.

지진 위치 : Italy, L'Aquila, capital of the Abruzzo region, 이탈리아 라킬라, 아부르쵸 지역 수도, 로마 북동쪽 110km 지점

                

이탈리아 강진 지진 위치


지진규모 : U.S. 지리조사국 진도 6.3, 이탈리아 국립지리원 진도 5.8,
 1980.11.23 진도 6.9, 약 3,000명이 사망한 남부지역 지진 이후로 가장 인명피해를 많이 낸 이탈리아 지진,
 최근의 가장 강력한 이탈리아 지진은 진도 5.4로, 2002.10.31에 학교건물 붕괴로 어린이 27명, 총 28명이 사망한
 중남부 Molise 지역 지진이었음


인명피해 : 최소 150명 사망, 1,500명 이상 부상, 100,000명 이상 주택 소실 주민 발생



In the village of Onna, central Italy, Monday, April 6, 2009 _AP Associates


주요 파괴, 피해 유물 : 13세기 양식 Santa Maria di Collemaggio church, Renaissance San Bernadino church,
                               16세기 양식  Abruzzo National Museum 외 지역내 르네상스, 바로크 고전 유물 대다수가 파괴되었음



 Renaissance San Bernadino church


Renaissance San Bernadino church


Renaissance San Bernadino church


Santa Maria di Collemaggio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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