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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수술이 한 때 유행한 적이 있고,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누구나 생각하는 통과의례가 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선 말하면, 포경수술은 하지도 말아야 하고, 더욱이 시키지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최종 기준은 남성의 관점도 중요하지만 여성의 관점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왜 그런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모든 남성의 성기는 표피로 덥혀서 태어납니다. 2차 성징이 발현되는 청소년기까지, 모든 남아들의 성기, 귀두는 표피로 덥혀있습니다. 즉, 원래 표피로 덥혀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이런 표피는 청소년기에 대부분 "까" 집니다. 좀 막가는 표현 같지만 사실입니다.
 
벗겨지는 이유는 2차 성징이 발현되면서, 성기가 발기하기 시작하고, 일부 자위행위가 동반되면서 성기의 발기,수축 운동에 대한 자기 적응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즉, 성기의 운동이 자연 발기로, 또 차후 성행위를 준비하는 예비과정으로 자위행위가 더해지면서, 표피가 벗겨지는 것입니다.

귀두와 표피가 원래 붙어었는데, 귀두와 표피의 접촉부위가 벗겨지면서, 성기의 왕복운동을 준비하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표피가 평상시에 다 벗겨지는 경우는 드물지만, 발기시는 귀두가 완전히 드러날만큼, 자연적으로 "포경"의 효과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거의 모든 경우에 자연스럽게 포경의 효과가 나타나므로 포경 수술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2. 포경수술을 하면 여러가지 안좋은 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기의 기능적 손상과, 당사자들이 느낄 정신적인 외상입니다.

1) 성기의 기능적 손상
포경수술을 하면 성기의 기능이 좋아진다는 낭설이 있으나,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표피는 마찰력을 완충시키며, 그 자체가 '면적을 차지하는 살'이기 때문에, 성행위시에 충분한 자기 역할을 수행합니다.
성교의 윤할유를 모으는 역할을 한다던가, 마찰과 성감을 증감시킨다던가 하는 기능이 그것입니다. 

또, 경험적으로 보면, 
귀두부분의 표피는 남성호르몬을 분비시키고, 귀두 부분에서 충분한 윤할유 역할을 수행합니다. 
성교시에 접촉감도 중요하지만, 평상시의 호르몬 분비와 성적인 각성은 당사자나 이성에게나 모두 중요합니다. 

포경수술 후에 동반되는 일반적인 문제점은, 
발기가 충분히 안되는 느낌이 있다던가, 발기시에 너무 뻣뻣하고 아픈 느낌이 동반된다는 것입니다. 
발기과정에서 이완해야 할 표피의 충분한 살덩이가 잘려 나갔기 때문입니다.
또 평상시에 성기는 충분한 발기와 수축 작용을 통해서 유연성을 유지하는데, 포경수술 후에는 이런 유연성이 없어집니다.

성교시에 윤할유를 모으지 못하고, 평시에는 귀두를 건조화시킨다는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2) 정신적 외상
포경수술을 일찍 시행한 이들은, 귀두 부분의 표피가 수행하는 성적인 역할을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특히, 어렸을 때 포경수술을 한 친구들을 보면, 제 주위에서도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인체의 신체는 그 자체가 자연스럽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그 원형대로 유지해 가는 것이 최선이며, 최적의 기능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성기의 경우에도, 귀두가 표피에 일부 쌓여있으면서, 자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은 신의 선물이며, 자연 적응의 과정입니다.

그 기능은 위에서 지적한 바, 성기를 보호하고, 성기의 발기를 도우며, 성교시에 성감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또 평시에나 성교시에나 성호르몬을 분비하고, 자신과 이성에게 만족감을 높이는 기능을 합니다.

어떤 동식물을 막론하고, 성 기관은 가장 중요한 부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성기에 대한 손상이나 외상은, 당사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충격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태아 시절에 포경수술을 시도하는 것은 아주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또, 청소년기에 성기관이 왕성하게 발육하는 시기에, 성기에 인위적인 수술을 시행하는 것은, 그 발육과 기능의 면에서도 결코 좋을 거 같지는 않습니다.

성징 발현 전에 포경수술을 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포경수술을 안했을 때의 원래 성감각이 어떤지 당사자들은 알고, 선택해야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에서는 거의 안합니다. 일본도 거의 안합니다.


3. 포경수술은 반드시 해야 하는가?
1) 포경수술을 굳이 선택 해야 할 경우에도
, 성적으로 발육이 충분하고, 자신의 성적 진로를 스스로 결정할 만큼 충분히 성장한 성인기 이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왜냐하면, 성적으로 아직 발육도 하지 않았는데, 가장 중요한 성기관에 칼을 데는 것은, 해당 당사자에게 치명적인 손상과 정신적 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포경수술을 안해서 성기의 기능이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포경수술을 안한 것이 성기 기능이 좋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2) 저의 경우의 예를 들면, 저는 좀 많은 나이에 포경수술을 한 경우입니다. 
원래는 안하려고 했습니다. 
포경 수술을 한 이유는, 의자에 오래 앉아 생활하게 되면서, 혈액순환이 상당히 감퇴하고, 성기 주변의 털이 귀두를 감싼 표피로 말려 들어가면서 자꾸 외부 염증감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또, 사회생활을 하면서 바로 씻어주거나 대응해 줄 수 없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던 측면이 있습니다. 

비뇨기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으나, 그냥 포경수술을 하기를 권해서 하게 된 것입니다. 

이런 경우가 없었다면, 쭉 안했을 것입니다. 
포경수술을 한 경우와 안 한 경우를 비교하면, 안 한 경우가 우월적으로 확실히 좋습니다. 
자연스런 성기는 유연하고 신축적인데, 포경수술을 한 성기는 포경수술로 드러난 표피 부분의 통증을 지속적으로 야기합니다.
뭔가 "땡기는" 불쾌감을 항상 일으키는데, 이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3) 위생상태가 포경수술을 정당화하지 못해
포경수술을 해야 하는 근거로 각종 질병 예방이 된다고 주장합니다. 설득력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성교행위를 도덕적으로 정해진 배우자들과 정상적으로 이끌어가는 가는 주체들은 성병에 크게 노출될 기회가 사실 거의 없습니다. 각종 성병이 전염되는 기회가 많아지는 경우는 성교가 무작위 다수 당사자들과 빈발한 경우입니다. 
애초에, 부부생활 충실히 잘 하는데, 성병이 확대될 기회는 거의 없습니다. 

또, 위생상태를 문제삼으나, 잘 씼어주면 그만입니다.
예전에는 잘 씼을 수 없었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었으나, 요새는 잘 씼을 수 있기 때문에, 평시에 잘 관리해 주면 됩니다.


저의 경우, 포경수술을 하지 않고, 피부염 치료를 연장했다면, 자연적으로 치유되었을 것이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4. 포경수술을 했을 경우
물론 이미 포경수술을 저처럼 한 분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포경수술이 정당화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어쩔 수 없이 하기는 했지만, 비교해 보면, 
확실히 하지 않았을 때가 좋습니다.

즉,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굳이 해야 한다면, 표피를 잘라내는 수술말고, 표피를 말아주는 수술을 하기를 권합니다.
특수포경수술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저의 경우에도 나이 많으셨던 의사 선생께서 이걸로 해주신 거 같은데,
살을 덜 잘라내니까 굵어지는 효과가 있다는거 같은데, 이것도 처음만 그렇고 원 상태로 돌아옵니다.
즉, 안하는 것만은 못하다는 겁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대방, 성교대상자나, 배우자의 입장입니다.
예를 들어, 성감에서 포경수술을 안한 것이 더 좋다면, 배우자는 포경수술을 권장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포경수술을 한 것이 좋은 것인지, 안 한 것이 좋은 것인지 알지를 못합니다. 
해 본적도 없고, 성교의 경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걸 해결해야 할까요?

분명합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포경수술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성교를 해보고, 성감에 문제가 없고, 성생활에 문제가 없으면 포경수술은 안 해도 됩니다. 

당사자가 아니라, 상대방의 입장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포경수술을 안해서 위생상태가 문제라는 것은 낭설에 해당합니다. 
그거는 안 씼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 포경수술을 안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포경수술 했다고 성기 안 씼습니까? 아니지요. 포경수술 안 했으면 성기 안 씼는 겁니까? 아니지요.

혹, 여성분이라면, 포경수술 전후의 성감을 비교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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