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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음원'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2.11 골든디스크상 2NE1, 지드래곤 수상자에 왜 없어? 103
  2. 2009.06.20 포미닛 핫이슈 좋아요, 현아도 화이팅~ 1
  3. 2009.06.13 뮤직뱅크 노래 순위 _2009년 6월 12일 K-Chart
  4. 2009.06.05 2009년 6월 5일 뮤직뱅크 노래 순위 _K-Chart
  5. 2009.05.16 2009년 5월 15일 뮤직뱅크 노래 순위 _K-Chart

2009년 12월 10일 개최된 2009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서 2NE1과 지드래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골든디스크상은 아주 단순하게 그 해에 음반이나 디지털앨범의 곡이 가장 많이 팔려나간 가수에게 시상을 하기 때문에, 그 기준이 아주 명쾌하고 평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역으로, 골든디스크는 그만큼 '매출'을 기준으로 상업주의로 일방통행하는 철저하게 '상업화'된 시각의 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가 노래를 (돈 받고) 많이 팔았는지, 오로지 매출, 판매량, Sales에 입각하여 시상하는 '세일즈 왕', '세일즈 대상'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골든디스크상'의 성과이자, 한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1986년에 시작하여 24주년이 되었다는 골든디스크(Golden Disk)상은 일간스포츠, 중앙일보문화사업이 주관하고, 중앙일보, 삼성 Yepp이 협찬하고 시상하는 등 철저하게 국내 굴지의 기업, 즉 '상업성'을 대표하는 삼성 계열 그룹에 의해 행사가 주도되고 있습니다.

'골든디스크상'은 평이한 기준 -음반이나 디지털음원의 연간 판매량- 으로 소수(少數)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기에, 1) 기준이 명쾌하고, 2) 수상자로 선정된 개별 가수들의 명예를 드높이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골든디스크상'이 이러한 기준에 따른 '공정성'을 확보하려면, 자신들이 세운 이러한 기준을 객관적으로 명쾌하게 지켜가야 합니다.

즉, '골든디스크'의 의미 그대로, 다수의 앨범이나 음원을 판매한 최다판매자, 베스트 셀러 Best Seller를 수상자로 선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점에서, 앨범(디스크) 부분에서는 '슈퍼주니어'가, 디지털음원 부분에서는 '소녀시대'가 '대상'을 차지한 것은 충분히 납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골든디스크상은 오로지 Best Seller 한 기준에 따라 시상을 하기 때문입니다.

2009년 올 해의 '골든디스크상'은 디스크(앨범) 부분에서 5명(팀), 디지털음원 부분에서 본상 수상자(팀) 5명(팀)을 각각 우선 선정하고, 이들 중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각각 1명(팀)씩 선정하는 형식입니다.



그렇다면, 각각 5팀씩 선정하는 본상 부분에 왜 '2NE1'과 '지드래곤'이 없는가 하는 점입니다. (2NE1은 신인상 포함)

지드래곤이 가을에 발매한 'Heartbreaker'(하트브레이커) 앨범은 '슈퍼주니어'만큼은 아니어도, 올해 2~3위권을 다툴 정도로 많이 팔려나간 앨범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한편, 2NE1은 데뷔곡 'Lollipop'(롤리팝)에 이어 'I Don't Care', 'You and I', 'Please Don't Go'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면서, 디지털음원 판매량 부분에서는 적어도 올해 상위권을 충분히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오직 판매량, Sales'에 기반한 '골든디스크상'에서 2NE1과 지드래곤이 본상 수상 부분에서 제외된 것은 납득하기가 힘듧니다.



2009 골든디스크상 앨범 본상 수상자 - 2PM, 이승철, 슈퍼주니어, 드렁큰타이거, SG워너비



2009 골든디스크상 디지털음원 본상 수상자 - 백지영, 다비치, 손담비, 소녀시대, 이승기


그렇다면, '2NE1'과 '지드래곤'은 왜 '골든디스크상'에서 '제외'되었을까요?
정황상 여러가지 가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1) 실제 데이터가, 2NE1과 지드래곤이 수상권인 각각 상위 5위권에 진입하지 못했다.
먼저, '골든디스크상' 시상의 기초가 되는 실제 판매량이 앨범과 음원 각 부분에서 본상 수상을 위한 상위 5위권에 들지 못했을 가능성입니다.  이 경우, '골든디스크상' 자체 기준으로 수상이 배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슈퍼주니어에 못지 않은 지드래곤(G-Dragon) 솔로앨범의 인기나, 각종 음원차트와 방송 음악프로를 휩쓴 2NE1의 활동을 생각할 때 가능성이 적다할 것입니다. 신인상 부분에서 2NE1이 배제된 것도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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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골든디스크상 디지털음원 시상 기준)
'디지털 음원 시상'은 디지털음원 시장의 확대와 대중들의 이용 선호도가 증가하고 시대적 트렌드를 적극 반영함으로써 대중들에게 한 해 동안 진정으로 사랑받은 가수와 곡을 알리고자하는 상입니다.
디지털 음원 시장의 공신력있는 리딩기업의 디지털 음원 데이터를 집계하여 이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합니다.

집계기간 : 2008년 12월1일 ~ 2009년 11월30일까지의 음원 집계
대상업체 : 멜론, 도시락, 벅스, 소라바다, 싸이월드, Mnet
시상기준 : 디지털 음원의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BGM, 통화 연결음, 밸소리 사용량, 심사위원의 평가 및
인기투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상 단, 평가를 통해 본상 수상자가 디스크와 디지털음원 부문에 중복되어 올라올 경우 디스크 부문을 우선 순위로 하여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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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골든디스크상 삼성 YEPP 신인상, ROCK상 - 4Minute(포미닛), 티아라, 장기하와 얼굴들


2) '시상식'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수상이 배제되는 '골든디스크상'의 '원칙상' 불참으로 인하여 수상하지 못했다.
두번째는, '골든디스크상' 본상 수상이 가능했으나, '2NE1'과 '지드래곤'이 참석하지 않아, 수상 명단에서 제외됐을 가능성입니다.
일부 논평자들의 지적에 따르면, 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신인상 부분에서는 '2NE1'의 수상이 절대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2NE1이 배제된 신인상 부분을 볼 때 그 개연성은 충분합니다.

여기서 문제는, 만약 '2NE1'과 '지드래곤'이 시상식에 불참의사를 밝혔다고 하더라도, '골든디스크상'이 이들을 수상 명단에서 제외한 것이 과연 적절한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왜냐하면, 서두에서 지적했듯이, '골든디스크상'은 오로지 '세일즈', '판매량'에 기반하여 시상을 하기 때문에, '많이 팔렸음에도 불구하고 수상 명단에서 제외하는 것'은 결국 자기의 '권위', '존립의 이유'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골드디스크'(Golden Disk)가 명성을 가지는 것은 오직 판매량에 기초하여 시상하기 때문인데, 이런 기준을 버린다면 그 '공정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것이 됩니다. 당사자들이 불참석의 의사를 밝히더라도 수상자에서 제외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이며, '철저히 상업성'에 입각한 골든디스크상의 명성에도 이로울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3) 2NE1, 지드래곤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골드디스크상'을 보이콧했다.
만일, 본상 수상이 가능했음에도 불구하고, 2NE1과 지드래곤이 불참의사를 밝혔다면, 그들은 왜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불참했을까요?

해당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가 '골든디스크상'을 보이콧했을 가능성입니다.

YG의 대표인 양현석씨는 90년대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로 활동했으나, 절대적 앨범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골든디스크상 대상을 차지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골든디스크상 본상에 선정된 적은 있었습니다.
YG소속인 '빅뱅'의 경우에도 월등한 앨범 판매량에도 불구하고, '골든디스크상'에서 '대상'을 차지해 본 적이 없습니다.

결국, '앨범(음원) 판매량'이라는 절대적으로 수치화된 기준을 따르는 철저히 상업화된 이 상이 그 객관적 원칙을 따르지 않으면서, 음악제작자인 YG 프로듀싱 그룹의 '신뢰'를 잃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즉, 이 상에 큰 가치를 부여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2009 골든디스크상 힙합상, 삼성 YEPP 인기상 - 에픽하이, 샤이니(SHINee), 슈퍼주니어


4) 2NE1과 지드래곤이 동료 가수들에게 양보했다.
마지막으로, '2NE1'과 '지드래곤'이 동료가수들과 업계를 위해 양보했을 가능성입니다. 
2NE1과 지드래곤은 이미 엠넷(Mnet)이 주도하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신인상'과 '최고상'을 수상했습니다. 
음악전문 그룹인 YG도 기업이기 때문에, 단순히 연말 시상식에서 절대적으로 상을 휩쓰는 것이 목표는 아닐 것입니다. 흥행이 더 중요한 것이지, 상에 집착할 일은 없는 것이죠.

2NE1은 올 해 데뷔한 신인이고, '지드래곤'은 '빅뱅'(Big Bang)의 멤버이기는 하지만, 크게 활동한 것은 가을에 솔로 앨범 발표에 주력한 것입니다. 즉, 2NE1과 지드래곤의 연간 활동을 볼 때, MAMA에서 큰 수상을 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MAMA에서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올 해 유력 그룹들이 수상에서 배제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 점에서, 2NE1과 지드래곤이 양보했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2NE1, 지드래곤,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MAMA' 주요 수상자들이 빠진 '골든디스크상'에서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가 대상을 무난하게 수상했습니다. 



그러나, 어느 경우이든 '골든디스크상'이 그 '상업성'에도 불구하고 '명성'이나 '권위'를 높여가기 위해서는, 말 그대로 철저하게 'Sales', '앨범, 음원 매출' 기준을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당사자들이 시상식에 불참한다고 시상에서 배제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A는 연간 500만장의 앨범을 판매했고, B는 연간 10만장의 앨범 매출을 올렸는데, A가 시상식에 불참한다고, B에게 대상을 시상하면, 설득력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다음으로, 왜 '골든디스크상'은 '인기투표'를 하는가? 입니다.
'골든디스크상'은 말 그대로 'Sales'(매출)에 대한 보상을 하는 상입니다. 앨범, 음원 많이 팔아서 해당 음반산업에 기여했다고, 사후적으로 시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본상은 모두 매출량에 기반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골든디스크상은 홈페이지에서 인기투표를 실시했습니다. 물론 인기투표는 관심있는 사람들만 들여다보고, 일부 가수집단의 팬그룹이 집단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그 공정성, 통계의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골든디스크상이 '인기상'을 시상할 필요도 없는 마당에, 본상의 변수로 '인기투표'를 넣는 것은 앞으로 배제해야 할 것입니다.
여하튼,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한 본상 10명(팀)과  가수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도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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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4Minute)이 "핫이슈(Hot Issue)'를 들고 데뷔를 하였습니다.

여기저기 기존 가수 콘셉들과 비슷하다, 새로운 것이 있느냐고 "따"지는 분들도 있는데, "따지는" 분들이... 참 한심한거죠?

왜냐하면, 싫으면 안들으면 그만이거든요. 중국집에 식단 깔렸다고, 음식 다 먹습니까?
"짬뽕", "짜장"이 있어도, 짬뽕 먹고 싶은 날도 있고, 짜장 먹고 싶은 날도 있고 그런 것입니다.

자기 취향에 안 맞다고 이 음악은 되고, 저 음악은 안되고, 음악을 음악으로 보지 않고 "이렇네 저렇네" "뒷다마" 따는 것은 "뒷간"에서나 조용히 할 일이지요, 그런 걸 왜 블로그에서 까고 있습니까... 참 한심하다는 것이지요.

포미닛(4Minute) 홈페이지

예를 들어, 소녀시대가 아무리 좋아보여도, 소녀시대 별루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고, 저도 사실 다르지 않습니다.
""음악"을 떠나 연예인"이라는 잣대로 본다면, "소녀시대"는 결코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제 기준이니 수긍 안해도 되고, 남들한테 받아들이라고 할 의사도 없습니다. 
그리고 남들이 나와 다른 거 인정하면 되고, 부정시켜야 할 의도도, 필요도 없습니다. 

음악적으로 보와서, 소녀시대 음악 별로 그렇게 들을만한 거 없다고 생각합니다.
"Gee"는 음악이 좋아서, 좋은 것이지요?

소녀시대도 처음 나왔을 때, 쟤들은 9명이나 나와서 뭐하는 것인가... 그런 의견이 많았었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로 발매하는 "지니"는 별로 기대안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Gee'는 이트라이브(E-tribe)가 마스터링해서 그의 음악적 색채가 소녀시대에 잘 녹아들어 있지만, "지니"는 그 주체가 달라서 별로 기대 안합니다. 기교만 늘려놓지 않았을까 일단 기대치 낮추고 있습니다. (참고 : 이트라이브 음악 세계적 가능성)

그러나 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것이죠?

남들 다 좋아하는 "짜장면"을 나는 싫어한다고 해서, 내가 남들 "짜장면" 먹는 거 말리는 것입니까?
아니지요... 그냥 저는 짜장면이 싫은 겁니다...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저는 짜장면이 싫어요~"

그리고 싫은 것도 아닌 것이죠? 그냥 내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짜장면 먹고 싶으면 또 짜장면 먹으면 됩니다.

포미닛 핫이슈 뮤직뱅크 데뷔무대 _핫이슈(hot issue)


이런 현상이 포미닛, 현아에 대해서도 발견된다는 것이지요.

아니...저는 30대, 40대, 혹은 그 이상 분들이 도대체 무슨 의도를 가지고, 2NE1이든 포미닛(4Minute)이든 원더걸스이든 까데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는 것이지요... 포미닛 핫이슈를 들어서 피해본 거 있습니까, 기분 나쁜거 있습니까? 싫으면 안들으면 되구요, 안듣는 것도 음악감상 활동이지요? 

이런 말 해서 미안하지만, 이들 음악의 주타겟은 "젊음"입니다.
사실 모든 대중음악이 결국은 대체로 "젊음"을 타깃으로 합니다.
신체적인 연령의 젊음일 수도 있고, 마음의 젊음일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음악이라는 것 자체가 "삶"이나 "생(生)", 살아있음, 삶의 열기를 노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어가는 것을 살리는 것이고, 의욕을 잃고 의기소침한 것들에 기(氣, energy)를 불어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음악을 잘 들으면 "치유"의 기적이 생기기도 한다... 그런 얘기도 있는 것이죠.

하다 못해, 음악을 들으면서 카타르시스(catharsis), 감정의 억눌림, 뭉쳐진 것이 해소되기도 합니다.
그게 음악입니다.

음악은 "죽어가는 것"을 찬양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게 음악의 본질이고, 더 크게 보면 예술의 본질이기도 하죠.
나이먹어가는 것도 비슷하죠. "나이 먹어가는 것"을 음악이 노래하기는 하지만, "죽어가는 것"을 음악이 찬양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사람이라는 것은 늙어서 죽게되지만, "음악" 자체가 죽거나, "세상" 자체가 죽는 일은 없습니다.
그룹 Queen의 프레디 머큐리가 죽었고, 유재하가 죽었지만, 그들의 "음악"은 절대 죽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나이 있으신 분들이 개인적으로 수긍이 안된다고, 소녀시대, 2NE1, 원더걸스... 등등
이렇네 저렇네 하는 것은, 그것도 음악도 제대로 들어봤는지, 하다못해, 여기저기 인터넷판에 배경음악으로도 널린 음악 한 곡 다 들어보고 글쓰는 것인지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까데기", 거의 인격모독, 비매너, 음악을 벗어난 비본질적 포스팅을 남발하고 있는데, 과연 그런 것들이 설득력을 가질 수 있는가, 대중적인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며, 또한,
포스트의 대상이 된 해당 음악인들 자신들에게 스스로 마주 보고 있다면 당당하게 눈 앞에서도 말할 수 있는 내용인가 보면,
참 한심하다는 것입니다.

왜 블로그 뒤로 숨습니까? 블로그가 뭐 "면피", "무한 무책임 지대" 입니까?
저도 블로그에 "이명박"이고 누구고 많이 까드리지만, 이명박 면상에 데고도 다 말할 수 있는 얘기를 씁니다.
이명박 만나서도 면상에다 데고 똑같이 얘기해 줄 내용을 씁니다.


그런 것이죠? 예를 들어 어떤 분은 원더걸스의 멤버 한 명을 보고 자기 블로그에다가 "살빼라"고 혼자 써놓은 것도 아니고, 너도 나도 보라고 무슨 "강연"하듯이 써놨는데, 아니... 참 한심하다는 것이죠...


쓰다보니, 다른 얘기만 하게 됐는데, 간단하게 얘기하겠습니다.

음악은 다양한 것이고, 자기 색깔맞게 "즐겨주면" 됩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저는 2NE1의 'Fire'가 더 좋습니다. 그렇다고 포미닛의 "핫이슈"가 아닌 겁니까?
그리고 제가 "Fire"만 듣습니까? 요즘 듣는 걸로 치면 베이지의 "아름다운 말"이나 이승기의 "결혼해줄래"가 더 좋은 것이죠.

즉, "좋다", "싫다"는 것도 여러 음악이 공존하면서, 개인적으로 상대적으로 형성되는 취향이 되는 것이고, 여러 음악이 공존하기에 그러한 음악적 감각이나 취향도 형성될 수 있는 것이지요. 결국 다양성이지요.

그래서, 남들 까데기 보다, 자기 좋은 거나 얘기하는게 차라리 낫다는 것이에요.
문화,예술에서 상대방을 함부로 "까데기"하는 것은 상당히 심각한 겁니다.
문화, 예술의 한 면모는 아티스트들이 자연스러움(nature), 자신이 가진 것들을 있는 그대로를 표현하는 겁니다.
거기서 어떤 대중적인 콘센서스의 관점을 찾을 것인가는 예술하는 당사자 본인들이 전적으로 고민해야 할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고 백남준 선생께서 "비디오아트"를 개척했는데, 그걸 아무리 쳐다봐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내가 볼 때 백남준은 참 이상하네..."라고 얘기하지 않습니다. 자기 표현일 뿐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핫이슈(Hot Issue) _뮤직뱅크 한 장면


포미닛이든 현아든지 자기 색깔 나타나게 되있고, 개척하게 되어 있는 것이지요... 

솔직하게 말하면, 포미닛(4Minute)의 엠카운트다운 데뷔무대는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다른 친구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라이브가 충분히 소화되지 못했습니다. 현아가 끝나고 나서 아쉬워서 울었다는데 그럴만도 합니다.
그러나 방송을 보는 입장에서 보면, 뮤직뱅크와 같은 주말 다른 방송 무대가 가수들이나 시청자들에게나 더 퀄러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엠카에 미안하지만 사실입니다.)

그리고 음악은 "음반"이나 "녹음"된게 우선입니다. 음반이나 음원은 사서 들어봅니까?

무대는 일종의 서비스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레이디 가가(Lady Gaga)의 경우에도, 라이브는 음악적으로는 거의 별루입니다.
국내 방문하여 가진 라이브 무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국내 음악방송은 최근에는 거의 모두 생라이브이기 때문에, 그날 컨디션이나 환경에 따라 또한 차이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환경에서 노래 부르고 있는 국내가수들이 그래서 대단한 것이기도 하지요.

첫 방송 라이브에 다소 실망스러움을 자아낸 것은 거의 대부분의 가수들이 치루는 통과의례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근래에 2NE1의 경우에도 그런 반응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두번째였던 뮤직뱅크 무대는 괜찮았다, 무난했다, 잘 소화해 냈다, 음악을 잘 표현했다, 그것입니다.

남지현, 허가윤, 전지윤, 김현아, 권소현 모두 화이팅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도 잘 해주기를 바랍니다.

또 또 또 쳐다보지 ~ 왜? 핫이슈니까~ _뮤직뱅크 데뷔 무대


"핫이슈(Hot Issue)' 디지털음원도 소리바다 기준으로 보면, 초기에 상위권 중하단에서 시작했으나 현재 2위권까지 올라와 있어서 반응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다는 것이죠? 뭐 이게 10, 20년 갈 것은 아니잖아요? 지금 현재 좋아하고 있으면 충분한 겁니다. 소녀시대 "Gee"가 지금 1년을 가고 있습니까? 아니지요?


그리고 요즘 음악시장 흐름이, 한 곡이나 두 곡 미니 디지털 싱글로 출발하는 경향이 강한데, 마케팅 측면이나 비용에 대한 고려가 들어가 있을 것이고, 시류가 그러니 탓하기 힘들 것입니다.

포미닛의 경우에도 "핫이슈(Hot Issue)" 한 곡으로 일단 출발하고 있습니다.
음악을 계속한다고 한다면, 핫이슈 이후의 곡들과 음악적 선택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나가야 겠지요.

이는 "롤리팝" 이후 "Fire" 한 곡으로 이어가고 있는 2NE1도 다르지 않은 것이죠.

어차피 10곡 이상의 정규앨범이 발매되도 대중적으로 크게 즐기는 곡은 2~3곡에 불과하니, 미니싱글로 이어가는 이런 흐름을 뭐라 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나중에 곡이 모이면 정규앨범을 발매해도 되구요.
나중에 기회되면 2NE1과 비교해서도 글을 써보겠습니다. (자꾸 비교하는 것은 아니 좋은데, 필요하면 할 수도 있지요.)

그리고, 핫이슈(Hot Issue)는 그 유명한 '신사동호랭이'가 작곡작사한 곡이지요?


포미닛(4Minute), 현아, 멤버들도 화이팅 하세요~ 울지 말구요~

잘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더 잘할 거에요~

물론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해야 하는거는 당연한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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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12일 뮤직뱅크 K-Chart 노래순위입니다.

이번주에는 드디어 2PM이 Again & Again 으로 1위를 차지했네요!
뒤를 이어, 씨야 다비치 지연의 여성시대가 높은 디지털 점수를 바탕으로 2위로 바짝 추격하고 있네요.

슈퍼주니어 너라고, Shinee의 줄리엣이 3, 4위를 기록하였고, V.O.S의 큰일이다가 2주만에 정말로 큰일을 내고 있습니다.
2NE1 Fire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디지털음원 점수를 보면,
씨야 다비치 지연 여성시대 1위, 2NE1 Fire 2위, 2PM Again&Again 3위,
V.O.S 큰일이다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음반차트를 보면, 샤이니 줄리엣이 1위를 기록했고, 뒤를 이어 이승철 '손톱이 빠져서'가 2위를 차지했네요~


뮤직뱅크 <K-chart > 점수 집계 비율 (100%)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60%) + 시청자 선호도(10%) + 음반 차트 점수(15%)+방송횟수 점수(15%)

6월 둘째주 <K-chart > 순위
(기간 2009.6.01~2009.6.07)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 시청자 음반점수 방송횟수 총점
1
2PM Again&again 4386 747 1058 712 6903
2 씨야&다비치&지연 여성시대 5740 421 0 603 6764
3 슈퍼주니어 너라고  3344 1274 1151 686 6455
4 SHINee 줄리엣  2302 442 3149 458 6351
5 V.O.S 큰일이다 4196 224 914 480 5814
6 2NE1 Fire 4533 407 0 406 5346
7 SG워너비 사랑해 2749 322 1552 275 4898
8 코요태 넌센스 3007 129 487 694 4317
9 백지영 사랑이 죄인가요 3258 365 141 0 3764
10 손담비 토요일 밤에 1714 810 221 664 3409
11 이승철 손톱이 빠져서 940 150 1622 472 3184
12 아웃사이더 외톨이 1761 0 1202 0 2963
13 채연 흔들려 1963 228 165 603 2959
14 소녀시대 Gee 874 1176 323 445 2818
15 김태우 기억과 추억  2142 284 0 340 2766
16 다비치 My Man 1979 143 358 279 2759
17 윤건 이효리 이뻐요 2602 0 0 0 2602
18 IU Boo 1720 238 234 388 2580
19 케이윌 눈물이 뚝뚝 1839 224 166 310 2539
20 애프터스쿨 Diva 1712 217 0 305 2234
60% 10% 15% 15% 가중치

디지털 점수(60%)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
씨야&다비치&지연 여성시대 5740
2NE1 Fire 4533
2PM Again&again 4386
V.O.S 큰일이다 4196
슈퍼주니어 너라고  3344
백지영 사랑이 죄인가요 3258
코요태 넌센스 3007
SG워너비 사랑해 2749
윤건 이효리 이뻐요 2602
SHINee 줄리엣  2302
김태우 기억과 추억  2142
다비치 My Man 1979

시청자 점수(10%)
아티스트 곡명 시청자
슈퍼주니어 너라고  1274
소녀시대 Gee 1176
손담비 토요일 밤에 810
2PM Again&again 747
SHINee 줄리엣  442
씨야&다비치&지연 여성시대 421
2NE1 Fire 407
백지영 사랑이 죄인가요 365
SG워너비 사랑해 322
김태우 기억과 추억  284
IU Boo 238
채연 흔들려 228

음반 점수(15%)
아티스트 곡명 음반점수
SHINee 줄리엣  3149
이승철 손톱이 빠져서 1622
SG워너비 사랑해 1552
아웃사이더 외톨이 1202
슈퍼주니어 너라고  1151
2PM Again&again 1058
V.O.S 큰일이다 914
코요태 넌센스 487
다비치 My Man 358
소녀시대 Gee 323
IU Boo 234
손담비 토요일 밤에 221

방송횟수 점수(15%)
아티스트 곡명 방송횟수
2PM Again&again 712
코요태 넌센스 694
슈퍼주니어 너라고  686
손담비 토요일 밤에 664
씨야&다비치&지연 여성시대 603
채연 흔들려 603
V.O.S 큰일이다 480
이승철 손톱이 빠져서 472
SHINee 줄리엣  458
소녀시대 Gee 445
2NE1 Fire 406
IU Boo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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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5일 뮤직뱅크 K-Chart 노래 순위입니다.

이번주에는 샤이니(Shinee)의 신곡 줄리엣(Juliette)이 디지털음원과 음반 부분의 높은 점수를 얻으며 주간 1위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씨야 다비치 지연의 여성시대가 디지털싱글로써 높은 디지털음원 점수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습니다.

디지털음원 점수(60%) 부분을 보면, 여성시대 1위, 2NE1 Fire 2위, 백지영 사랑이 죄인가요 3위,
2PM Again & Again 4위를 기록했습니다.


음반점수에서는 샤이니(Shinee) 줄리엣 1위, 슈퍼주니어 너라고 2위,
2PM Again & Again이 3위입니다.

방송횟수 점수에서는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1위, 소녀시대 Gee 2위,
2PM과 여성시대가 각각 3위, 4위를 기록했습니다.

---
뮤직뱅크 K-Chart의 점수집계 반영비율이 이번주부터 변경되었습니다.
디지털 음원 부분의 경우 반영비율이 50%에서 60%로 상향, 
시청자선호도 부분의 반영비율은 20%에서 10%로 하향되었습니다.
이런 조치는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음반 부분에서 같은 음반 내 2곡이상이 순위에 오를 경우, 음반점수는, 디지털음원 부분 상위 한곡에만 반영된다고 합니다.

뮤직뱅크 <K-chart > 점수 집계 비율 (100%)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60%) + 시청자 선호도(10%) + 음반 차트 점수(15%)+방송횟수 점수(15%)

6월 첫째주 <K-chart > 순위
(기간 2009.5.25~2009.5.31)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점수 시청자점수 음반점수 방송횟수점수 총점
1 샤이니(Shinee) 줄리엣(Juliette) 2349 445 5382 0 8176
2 씨야 다비치 지연 여성시대 6603 197 0 490 7290
3 슈퍼주니어 너라고 3117 1320 2201 363 7061
4 2PM Again & Again 3636 864 1674 512 6686
5 2NE1 Fire 4685 442 0 115 5242
6 SG워너비 사랑해 3050 273 1308 389 5020
7 백지영 사랑이 죄인가요 4274 276 148 0 4698
8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1783 622 1137 711 4253
9 손담비 토요일밤에 2268 725 150 452 3595
10 소녀시대 Gee 999 1275 204 524 3002
11 다비치 My Man 2332 169 271 161 2933
12 V.O.S 큰일이다 1830 0 1067 0 2897
13 김태우 기억과 추억 2342 293 0 230 2865
14 케이윌 눈물이 뚝뚝 2083 259 101 242 2685
15 채연 흔들려 2134 155 64 80 2433
16 애프터스쿨 Diva 1898 172 0 362 2432
17 아이유 Boo 1581 221 141 282 2225
18 윤하 1,2,3 1086 497 391 201 2175
19 2AM 친구의 고백 1120 518 465 0 2103
20 8eight 심장이 없어 1583 248 24 115 1970
60% 10% 15% 15% 가중치
디지털음원 점수(60%)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
씨야 다비치 지연 여성시대 6603
2NE1 Fire 4685
백지영 사랑이 죄인가요 4274
2PM Again & Again 3636
슈퍼주니어 너라고 3117
SG워너비 사랑해 3050
샤이니 줄리엣 2349
김태우 기억과 추억 2342
다비치 My Man 2332
손담비 토요일밤에 2268
채연 흔들려 2134
케이윌 눈물이 뚝뚝 2083

시청자점수 (10%)
아티스트 곡명 시청자
슈퍼주니어 너라고 1320
소녀시대 Gee 1275
2PM Again & Again 864
손담비 토요일밤에 725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622
2AM 친구의 고백 518
윤하 1,2,3 497
샤이니 줄리엣 445
2NE1 Fire 442
김태우 기억과 추억 293
백지영 사랑이 죄인가요 276
SG워너비 사랑해 273

음반점수 (15%)
아티스트 곡명 음반점수
샤이니 줄리엣 5382
슈퍼주니어 너라고 2201
2PM Again & Again 1674
SG워너비 사랑해 1308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1137
V.O.S 큰일이다 1067
2AM 친구의 고백 465
윤하 1,2,3 391
다비치 My Man 271
소녀시대 Gee 204
손담비 토요일밤에 150
백지영 사랑이 죄인가요 148

방송횟수 점수 (15%)
아티스트 곡명 방송횟수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711
소녀시대 Gee 524
2PM Again & Again 512
씨야 다비치 지연 여성시대 490
손담비 토요일밤에 452
SG워너비 사랑해 389
슈퍼주니어 너라고 363
애프터스쿨 Diva 362
아이유 Boo 282
케이윌 눈물이 뚝뚝 242
김태우 기억과 추억 230
윤하 1,2,3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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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차트 노래 순위 _Billboard Hot 100 Single Charts _~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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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5일 뮤직뱅크 K-Chart 노래 순위입니다. 5월 중순의 노래 순위차트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먼저 뮤직뱅크 K-Chart의 순위산정방식은 5월부터 변경되었는데, 디지털음원차트점수(50%)와 시청자선호도점수(20%)에 높은 가중치가 주어져있습니다.

이번주 뮤직뱅크 K-Chart 전체 순위를 보면,
슈퍼주니어 Sorry Sorry가 간발의 차이로 1위를 차지하였고, 2PM Again & Again이 이를 바짝 좇고 있어서 조만간 1위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이어 SG워너비 사랑해가 그 뒤를 잇고 있고, 손담비 토요일밤에는 점차 밀리고 있습니다.
전통 고품격 발라드를 선사하는 케이윌 눈물이 뚝뚝으로 5위 선전하는 모습이 보이고,
다비치 My Man, 윤하 1,2,3도 각각 7,8위로 좋은 순위권을 유지하였습니다.

디지털음원 점수 순위를 보면,
케이윌 눈물이 뚝뚝 >> 2PM Again & Again >> 다비치 My Man >> SG워너비 사랑해 순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청자점수 순위를 보면,
슈퍼주니어 Sorry Sorry >> 소녀시대 Gee >> 손담비 토요일 밤에 >> 2PM Again & Again 순인데,
저번주에 지적한 바와 같이 시청자 집단에 따라 약간 편향성이 있어보이고, 지표의 객관성이 있는가 다소 의구심이 듭니다.

음반점수 순위를 보면,
SG 워너비 >> 2PM >> 이승철 >> 빅뱅 >> 윤하 >> 조성모 >> 박지윤 순입니다.

방송횟수 점수 순위를 보면,
슈퍼주니어 Sorry Sorry >> 손담비 토요일밤에 >> 소녀시대 Gee >> 윤하 1,2,3 >> 2PM Again & Again >> 케이윌 눈물이 뚝뚝 순입니다.

K-Chart 집계기간은 발표시기에 비해서 다소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다음주 방송횟수 점수에서는 윤하, 2PM, 케이윌이 더 선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주를 종합해보면,

단일곡(싱글차트)에서는 디지털음원을 보면,
케이윌 눈물이 뚝뚝 1위
2PM Again & Again 이 2위를 했다고 볼 수 있고,

앨범차트에서는
여전히 SG워너비 앨범이 1위를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 출시된 2PM, 이승철, 빅뱅, 조성모, 박지윤 앨범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윤하 앨범도 선전하고 있습니다.



뮤직뱅크 <K-chart >는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50%) + 시청자 선호도(20%)
+ 음반 차트 점수(15%)+방송횟수 점수(15%)

합산해서 순위 집계합니다.

* 이러한 집계방식의 가중치 구성은 디지털음원, 시청자 선호도에만 과도한 가중치가 부과되어 있고, 시청자 선호도 조사의 형평성이 확보될 수 있는가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여하튼 이에 따른 순위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알려드립니다.)
1. 5월 15일 방송에서 2AM ‘친구의 고백’의 시청자선호도 점수가 집계에서 누락되어 21위로 방송되었으나, 재집계 결과 2AM ‘친구의 고백’은 뮤직뱅크 K-차트 11위로 정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하 공개차트는 재공시하지 않았습니다.)


5월 셋째주 <K-chart > 순위
(기간 2009.5.04~2009.5.10)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점수 시청자점수 음반점수 방송횟수점수 총점
1 슈퍼주니어 SORRY, SORRY 2787 3136 882 1101 7906
2 2PM Again&again 3443 1524 2323 568 7858
3 SG 워너비 (Feat. 박승화) 사랑해  2812 664 2804 373 6653
4 손담비 토요일 밤에 2739 1727 387 1083 5936
5 케이윌 눈물이 뚝뚝 4228 570 363 515 5676
6 소녀시대 Gee 1160 2478 368 834 4840
7 다비치 My Man 3344 549 660 284 4837
8 윤하 1, 2, 3  1606 852 981 728 4167
9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841 1018 1507 177 3543
10 박지윤 바래진 기억에 1386 325 919 497 3127
11 8eight 심장이 없어 2143 534 117 266 3060
12 애프터스쿨 Diva 2279 411 0 355 3045
13 조성모 행복했었다  1103 476 924 390 2893
14 2NE1 Fire 2767 0 0 0 2767
15 지아 터질 것 같아 2115 101 462 0 2678
16 임창정 오랜만이야 1283 794 292 266 2635
17 티파니 나 혼자서 1216 1365 0 0 2581
18 IU Boo 1360 260 327 301 2248
19 씨야&다비치&지연 여성시대 2178 0 0 53 2231
20 카라 Honey 827 585 307 373 2092
21 2AM 친구의 고백 1348 0 305 337 1990
22 빅뱅 하루하루  42 563 1378 0 1983
23 MC 몽 (Feat. 나비) Simple Love  1557 317 0 0 1874
24 휘성 Insomnia (불면증) 1157 440 0 195 1792
25 옥주현 사랑한단 말 못해 1372 238 116 0 1726
26 바비 킴 사랑..그 놈 730 383 406 124 1643
27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264 852 408 0 1524
28 태연 들리나요 203 1271 20 0 1494
29 이은미 헤어지는 중입니다 946 209 278 0 1433
30 노라조 슈퍼맨 141 794 61 426 1422
31 김종국 따줘 976 383 0 0 1359
32 에반 머리와 심장이 싸우다 792 202 124 177 1295
33 화요비 반쪽 838 289 0 142 1269
34 이문세 붉은 노을 0 802 338 124 1264
35 윤상현 Never Ending Story 630 310 126 177 1243
36 김형중 오늘의 운세 586 101 176 355 1218
37 럼블 피쉬 한 사람을 위한 마음 885 173 0 159 1217
38 채연 흔들려 992 0 220 0 1212
39 나비 (Feat. Crown J) 마음이 다쳐서 1027 173 0 0 1200
40 프리스타일(Feat. Hanyi) 마음으로 하는 말  796 130 8 248 1182
41 김진표(Feat. 잔디)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903 65 0 195 1163
42 나몰라 패밀리 (Feat. 태인) 전화하지마 839 86 0 159 1084
43 FLY TO THE SKY 구속 429 491 135 0 1055
44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178 700 0 142 1020
45 YB 아직도 널 341 202 267 177 987
46 주현미 서현 (Feat. 다비치) 짜라자짜 457 527 0 0 984
47 에픽 하이(Feat. MYK) Map The Soul  544 383 0 0 927
48 승리 Strong Baby 172 469 280 0 921
49 FT 아일랜드 나쁜 여자야 353 339 171 53 916
50 Brand new day 살만해 693 195 0 0 888

디지털 점수 순위 (가중치 50%)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
케이윌 눈물이 뚝뚝 4228
2PM Again&again 3443
다비치 My Man 3344
SG 워너비 (Feat. 박승화) 사랑해  2812
슈퍼주니어 SORRY, SORRY 2787
2NE1 Fire 2767
손담비 토요일 밤에 2739
애프터스쿨 Diva 2279
씨야&다비치&지연 여성시대 2178
8eight 심장이 없어 2143
지아 터질 것 같아 2115
윤하 1, 2, 3  1606

시청자 점수 순위 (가중치 20%)
아티스트 곡명 시청자
슈퍼주니어 SORRY, SORRY 3136
소녀시대 Gee 2478
손담비 토요일 밤에 1727
2PM Again&again 1524
티파니 나 혼자서 1365
태연 들리나요 1271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1018
윤하 1, 2, 3  852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852
이문세 붉은 노을 802
임창정 오랜만이야 794
노라조 슈퍼맨 794

음반 점수 순위 (가중치 15%)
아티스트 곡명 음반점수
SG 워너비 (Feat. 박승화) 사랑해  2804
2PM Again&again 2323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1507
빅뱅 하루하루  1378
윤하 1, 2, 3  981
조성모 행복했었다  924
박지윤 바래진 기억에 919
슈퍼주니어 SORRY, SORRY 882
다비치 My Man 660
지아 터질 것 같아 462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408
바비 킴 사랑..그 놈 406

방송횟수 점수 순위 (가중치 15%)
아티스트 곡명 방송횟수
슈퍼주니어 SORRY, SORRY 1101
손담비 토요일 밤에 1083
소녀시대 Gee 834
윤하 1, 2, 3  728
2PM Again&again 568
케이윌 눈물이 뚝뚝 515
박지윤 바래진 기억에 497
노라조 슈퍼맨 426
조성모 행복했었다  390
SG 워너비 (Feat. 박승화) 사랑해  373
카라 Honey 373
김형중 오늘의 운세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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