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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09.01.16 경기 당분간 안좋은데, 주가지수 더 빠지기 힘든 이유
  2. 2009.01.16 일목균형표, 코스피 현재 위치 _매집구간 _09.01. 2
  3. 2009.01.15 코스피 SPOT VIEW _09.01.15 _2차 매수진입 기회 구간 유지 1
  4. 2009.01.14 미국증시, 다우존스 모닝 브리프 _09.01.14 _전환움직임
  5. 2009.01.14 코스피 모델포트폴리오 _09년 1월 _3차
  6. 2009.01.12 코스피 주간전망 _Sunvening Brief _01.12~16 _2차 매수진입 기회
  7. 2009.01.11 환율/FX 주간전망 _09.01.12~01.16
  8. 2009.01.02 코스피 골드크로스 발생 1

1. 저금리가 금융기회비용 낮추어 완충 역할


경기가 당분간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더 빠지기 힘든 것은, 금리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경기가 향후에 사이클이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지만)

금리가 높고, 경기도 안좋다면, 다 은행에 예금하거나 금리상품에 들려고 할 것입니다. 기회비용이 있기 때문에, 굳이 주식을 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즉 금리가 고금리라면, 주식시장은 상대적 매력이 발생할 때까지 추가하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금리가 낮기 때문에, 주식으로 들고 있으나, 다른 걸로 하나 매 한가지이므로,
즉, 금융기회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에, 
오히려 변동성으로부터 오는 주식의 매리트가 있으므로, 지수는 더 크게 안빠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주식시장, 금융시장 펀다멘탈 이상 붕괴하면 실물재충격, 부(-)의 자산효과 발생

즉, 경기하향세에 주가지수까지 완전히 망가지는 것은 실물경기에도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전체가 저금리 기조라고 할 수 있고,
미국의 경우에도, 저금리기조가 시장의 완충역할을 해주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국내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으로 3년에 20%만 가능하다고 보면, 1년 금리 3%를 포기하면서 주식에 투자하려는 투자수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경기를 반영하는 상태 이상으로 과도 폭락하면, 마이너스, 부의 자산효과가 발생하여,
역순환으로 실물에 충격을 주게 됩니다.

즉, 경기가 살아날 수 있는 데, 주식시장이 오히려 장애물이 되어, 오히려 실물악화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잠정적인 부(-)의 자산효과입니다.


3. 경기 자율적 회생 확연해 질 때까지, 당분간 저금리 기조는 합당

따라서, 경기가 안좋은 이유도 있고, 경제주체들이 전반적인 유동성 경색인 것도 있지만, 자산의 선순환구조를 생각할 때도,
금리는 당분간 저금리가 유지되는 것이 합당하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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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균형표로 살펴보아도, 코스피(KOSPI)의 현재 위치는, 매집 구간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속도와 폭이 급할 것이 없으므로 제한적, 점진적 매집 후에 시간경과를 기다리고, 여유롭게 즐기면 될 것입니다.




[일목균형표, 코스피 일봉]
단기 우발적 충격파 혹여나 동반되더라도, 1,000p~1,200p 구간은 지지/ 매집 영역

장기간의 하락형 음운대 이후에,
수평전환된 음운대로 이미 들어선 흐름으로, 잠정적인 중립영역대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한편, 앞으로도 1,000~1,200p 대에서 양운대가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서, 
중심 1,100p 정도를 지지하며, 무난하게는 1,200p를 지지하면서, 향후의 양운대 지지형 점진적 회복세가  진행될 수 있음을 시사 합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이미 진입해 있는 음운구름대 안에서 시간적 경과와 기술적 지지의 축척 국면이 필요해, 단기간에 급상승이 일어날 흐름은 아닙니다.
  _ 수평으로 펼쳐진 음운구름대상단_즉, 1,200p에서 돌파와 기술적 저항이 반복되고 있는 국면이나, 시간경과와 함께, 1,200p 음운대상단은 이미 깨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운대가 이미 향후 1~2개월 이내로 근접해 있어서, 이러한 에너지 축적의 국면이  반드시 장기화될 것은 아님을 시사합니다.




[일목균형표, 코스피 주봉]
이미 충분한 과도한 하락이 나타났으나, 음운대와 거리가 멀어, 1,300p 부근을 저항으로 1분기정도의  시간 경과가 필요해 보이는 시점
단기적으로 호전되면 1,160~1,300p 제1전선에서, 그렇지 않다면, 1,000~1,160p 제2전선에서,
차후 음운구름대진입을 시도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단기 긍정적 전망은 여전히 유효

일목균형표 코스피 주봉의 흐름을 보면,  
 2008년 3분기, 4분기 초반에 이미 2중바닥형으로   충분한 과도한 하락이 이미 나타난 모습입니다.

그러나 현재 음운구름대까지의 거리가 멀고,  구름대에 직면할 잠정적인 지수대는,
 1) 1,300p 근방
 2) 1,160~1,300p
 3) 1,160p 밑단  등 다양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평전환된 음운대로 이미 들어선 흐름으로, 잠정적인 중립영역대에 들어선 모습입니다.

차후, 음운 구름대를 진입할 경우, 구름대 내에서 상방으로 운동해가면서, 음운대 상단인 1,400p 돌파를 시도, 돌파한다면, 상승 추세로 복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발적 돌발악재들이 만에 하나 혹여나 연속되더라고 1,000p는 지지국면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음운대 접촉 전까지 1,300p선은 단기저항으로 보이므로, 
매집국면 + 시간경과 필요국면이라는 점에서, 잠정적 전략과 스탠스는 변함이 없습니다.



[일목균형표, 코스피 월봉]

일목균형표 코스피 월봉의 흐름을 보면,

양운대의 진행에 비하여,   2007년말까지의 주가지수 상승의 각도는 다소 과해보였덩 측면도 있어서, 결국 양운대와 다시 재접했다 볼 수 있으나,

1,000p 부근의 양운대 밑단의 평탄하고 든든한 지지가 확인되고 있고, 
이러한 밑단을 이미 3차례나 기회를 주고 올라선 국면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기회를 바란다는 것은 난망하지 않나 합니다.

그러나 현재 양운구름대 속을 따라 움직일 수도 없고,  양운대 상단의 각도가 높아 다시 복귀하더라도, 
그런 추세의 지지가 보장될 수 없기 때문에,

잠시 오른편의 여백의 공간으로 벗어나서, 일시적인 음운의 출현을 기다린 후에, 
이 음운대를 돌파해 나가면서, 상승세로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이 과정도 상승세)
 _ 그러나 이는 월봉추세인데, 그림에서 보듯이 그 시간적 공간이 아주 넓기 때문에,  중기적으로 저속의 지그재그형 흐름이
     아주 상당한 기간 펼쳐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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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의 경우, 1,170p 이하에서, 즉, 1,100p대에서의 2차 매수진입 기회 구간으로 보는 기존 전략과 스탠스를 그대로 유지합니다.


§

동일한 전략과 스탠스 유지
2차 BUY ZONE : 1,170p 이하 활용

 
2008년 10월말부터 제시한 바,  동일한 전략과 스탠스를 계속 유지합니다. 
또한, 금주의 주간 Sunvening Brief와 SPOT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1,170p 이하는 후발 재진입 기회로 활용하는, 동일한 전략과 스탠스를 유지합니다.

현재 매수 추천 지수대는 1,100p대로 상향되어진 상태이며, 
1분기내 매수비중은, 2/5~2/4 선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공격적 Trading Buy&Seller는 ~3/5선)

향후 하반기나 내년까지를 고려한 저점대에서의 차분한 대응이므로, 
지수가 하루 이틀, 혹은 일주일 더디게 간다고 해서,  조바심 낼 것은 없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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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Weekly Brief와 SPOT VIEW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주초반에 약세흐름이 나타나고 있지만,
 
약세에너지의 초반 공세를 무난하게 잘 방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스닥의 경우, 강보합으로 마감되었고,

 다우존스의 경우에도, 직전 9,088p로부터의 연속 음봉타의 이후에 변동성 적은 십자형 일봉이 형성되어 
 전환이 유력한 모습입니다.

 최근 10일(15분봉) 흐름을 보더라도,  8,500p 중심권에서는 전환의 움직임이 엿보이므로, 기술적인 전환을 기대해봐도 
 무난하다고 봅니다.

. 이러한 관점에서, 약세가 이어진다면,  제한적 후발매수 관점이 여전히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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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포트폴리오3 (AG Port3) 조합입니다. 




                                                 진입가 - 01.13일 시가


금호산업  002990 
기아차 000270
기업은행  024110
대구은행  005270
대한전선  001440
현대제철  004020
GS  078930
삼성물산  000830
한미약품  008930
한화  000880
한화석화  009830
현대백화점  069960
LG  003550
LIG손해보험  002550
SK  0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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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크로스 이후 1,228p까지 1차 상승
주간 시가 1,180p, 종가 1,180p, 고가 1,228p, 주봉은 양봉형성

[일간 추세]
저번주 월요일 갭상승을 동반하며 1,180p에서 출발한 증시는,  화요일부터 1,200p를 타진, 수요일 1,228p 주간고점을 기록하면서,
종가상으로 무려 3개월(1/4분기)만에 1,200p대를 회복하였습니다. 

금요일효과 + 한은 금통위 금리인하 뉴스 노출 + 미국시장의 짧은 눌림목 구간의 전망 + 저속구간에서 이평선과의 갭 + 일봉상의 갭부담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주후반부터 잠시 1,200p 이하로 다시 내려앉아 있는 국면입니다. 

_3% --> 2.5%의 금리인하를 평가하자면, 좋은 것이고,  차후에 추가적 금리인하를 암시합니다. 2%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그 이하로 인하할 필요가 없을만큼,
  그 전에 경기가 호전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1,150p를 전후로 하여 눌림목의 저점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지만, 더 깊은 눌림목이 나타나더라도,  2008년 10월말~12월초반까지 이후의,
 제2차 매수 구간으로 생각됩니다.
._ 즉, 매수가 없으신 분들은 중기적인 2차 진입의 기회로  제한적 매수를 권장합니다.


 20주선 위치한 1,228p까지 올랐으나, 즉각 돌파는 연기
 주초반 gap-fill 및 이평선 지지 확인 시도 후 운동 전망

[주간 추세]
주봉상 20주선 = 전주 1,220p대를 터치한 이후,  기술적 눌림목을 주고 있는 구간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추세전환이라기 보다는, 일시적인 눌림목이므로, 지수가 낮아지고, 눌림목을 주면,
중기적으로 제한적 매수비중을 채워두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2/5~2/4 비중 적절)

다음주부터 주요 기업들이 실적 발표에 들어서는데, 실적이 전망보다 좋던, 나쁘던 최악의 상황을 지나가는 국면에서,
눌림목은 매수를 고려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5개월 최초 터치, 즉시 돌파는 지연되고 있으나, 추세적 돌파 무난
차후 60개월선(=정권선) 즉각 돌파는 어렵겠지만, 잠정적인 가능성 중립단계

[월간 추세]
지수는 현재 저점구간에서 저점의 견실한 다지기를 끝내고,  완연하게 완만하게 이동해 가고 있는 흐름입니다.

일차적으로 5개월선이 저항으로 작용하였으나,  일시적이고,  60개월선 부근까지는 언제든지 즉각적인 
반등의 가능성을 가지는 여유로운 공간일 것입니다.

다만 60개월선=정권선을 일거에 돌파하거나, 강하게 돌파하거나, 즉각적으로 돌파하기 위해서는,
정권의 IQ, EQ, GQ, LQ, CQ 의 질적 퀄러티 보충이 필요해 보입니다.
  IQ = Intelligence Quotient  국정과 정책적 지적 수준
  EQ = Emotional Quotient  정치적 감성 수준
  GQ = Global Standard Quotient  글로벌 상식 수준
  LQ = Leadership Quotient  리더십 수준
  CQ = Communication Quotient   소통 수준
 
이러한 과도한 기대가 여전히 난망(難望)하므로, 천천히 차근차근 여유롭게 대응해가면 좋을 것입니다.
주초반 눌림목 구간에서 지속적 분할 매수로, 목표 비중 확보 (2/5~3/5 비중까지 선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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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
하락파 이후에 120일선에서 반등파가 연장되고 있는 국면입니다.
다음주 초반에는, 주초의 주식시장의 약세와 함께, 60일선이 위치한 1,300원대 후반까지는 기술적 반등이 연장될 수 있는 국면입니다.
현재 2008년 하반기부터 상승1파, 하락2파가 끝난 상태이고, 현재 추세는 하락으로 확정되어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정권이 정책합리성과 시장신뢰를 회복하지 못하고, 계속 뻘짓을 계속하면, 상승3파로 확장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주중후반부터 주식시장의 회복세가 전망되므로, 60일 부근까지의 반등 후, 재반락이 유력합니다.

[ 원/엔 환율 ]
원달러와 기본적인 추세 매커니즘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20일선에 반등진행되었고, 일봉상으로는 주말에 이미 60일선을 돌파하고 나가는 흐름이 나와서, 다음주에는 갭상승을 동반하는 별(star)형 일봉이
출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초에 별형으로 갭상승이 동반되면, 현재수준보다 윗선에서 머무르며 정세나 시장동향 관찰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반전의 추세가 상승3파로 전환/발전하지 않고, 기술적 반등으로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정권과 정책당국의 정책합리성, 시장신뢰를회복하고, 글로벌협력을 통한 충분한 외환유동성 확보, 공급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 엔/달러 환율 ]
다우존스의 골드크로스와 함께, 또한 미국과 일본의 연이은 금리인하, 오바마 대규모 사회재정/SOC정책 표명으로,
90엔 윗선을 회복했던, 엔/달러 환율은, 주후반 미국 다우존스지수의 약세와,
다음주 초반에 예상되는 다우존스의 추가 약세를 반영하여 94엔대까지의 단기반등을 마무리하고, 90엔대까지 후퇴하여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주 초중반은 다우존스지수가 추가적인 눌림목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 엔/달러도 주초반 추가하락 압력을 받겠지만,
이미 이를 반영하여 94엔대에서 90엔대까지 밀려있고, 주중반 이후 주식시장이 회복세가 전망되므로, 90엔대를 크게 하회하지는 않는 선에서,
엔/달러는 짧은 눌림목을 마무리하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 엔/달러 환율 & 다우존스 지수 ]
미국 다우존스는 60일선을 돌파하는 골드크로스, 연초 9,000p 종가로 돌파하여, 현재 운동밴드를 상방으로 확장하여 놓은 상태로,
주후반부터는 골드크로스 이후 이평선의 눌림목을 재확인하기 위해, 50, 60일 이평선 부근까지 일시적으로 회귀하여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8,500p 내외의 저점권 밴드중심에 대한 지지는 여전히 유력하며, 50,60일이평선도 수평대척점을 찾고 돌아서고 있기 때문에,
다우존스의 경우, 주초반의 약세나 약보합세를 마감하고, 주중반부터 다시 밴드 윗선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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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에서 금일 골드크로스가 발생하였습니다.
2009년 첫 출발을 새로운 추세로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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