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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에 해당되는 글 62건




  1. 2009.01.11 환율/FX 주간전망 _09.01.12~01.16
  2. 2009.01.11 1월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 _09.01
  3. 2009.01.10 미국시장, Weekly Morning Brief _09.01.10 _눌림목 구간
  4. 2009.01.03 7개월만의 골드크로스 발생의 의미 _코스피
  5. 2009.01.01 2009년, 미국증시 전망 _text
  6. 2009.01.01 다우존스 떡실신
  7. 2008.12.31 2008년 시장의 핵심정리 - 아듀 2008
  8. 2008.12.28 문명과 다우존스 (文明, civilization & Dowjones, DJIA)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 원/달러 환율 ]
하락파 이후에 120일선에서 반등파가 연장되고 있는 국면입니다.
다음주 초반에는, 주초의 주식시장의 약세와 함께, 60일선이 위치한 1,300원대 후반까지는 기술적 반등이 연장될 수 있는 국면입니다.
현재 2008년 하반기부터 상승1파, 하락2파가 끝난 상태이고, 현재 추세는 하락으로 확정되어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정권이 정책합리성과 시장신뢰를 회복하지 못하고, 계속 뻘짓을 계속하면, 상승3파로 확장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주중후반부터 주식시장의 회복세가 전망되므로, 60일 부근까지의 반등 후, 재반락이 유력합니다.

[ 원/엔 환율 ]
원달러와 기본적인 추세 매커니즘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20일선에 반등진행되었고, 일봉상으로는 주말에 이미 60일선을 돌파하고 나가는 흐름이 나와서, 다음주에는 갭상승을 동반하는 별(star)형 일봉이
출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초에 별형으로 갭상승이 동반되면, 현재수준보다 윗선에서 머무르며 정세나 시장동향 관찰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반전의 추세가 상승3파로 전환/발전하지 않고, 기술적 반등으로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정권과 정책당국의 정책합리성, 시장신뢰를회복하고, 글로벌협력을 통한 충분한 외환유동성 확보, 공급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 엔/달러 환율 ]
다우존스의 골드크로스와 함께, 또한 미국과 일본의 연이은 금리인하, 오바마 대규모 사회재정/SOC정책 표명으로,
90엔 윗선을 회복했던, 엔/달러 환율은, 주후반 미국 다우존스지수의 약세와,
다음주 초반에 예상되는 다우존스의 추가 약세를 반영하여 94엔대까지의 단기반등을 마무리하고, 90엔대까지 후퇴하여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주 초중반은 다우존스지수가 추가적인 눌림목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 엔/달러도 주초반 추가하락 압력을 받겠지만,
이미 이를 반영하여 94엔대에서 90엔대까지 밀려있고, 주중반 이후 주식시장이 회복세가 전망되므로, 90엔대를 크게 하회하지는 않는 선에서,
엔/달러는 짧은 눌림목을 마무리하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 엔/달러 환율 & 다우존스 지수 ]
미국 다우존스는 60일선을 돌파하는 골드크로스, 연초 9,000p 종가로 돌파하여, 현재 운동밴드를 상방으로 확장하여 놓은 상태로,
주후반부터는 골드크로스 이후 이평선의 눌림목을 재확인하기 위해, 50, 60일 이평선 부근까지 일시적으로 회귀하여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8,500p 내외의 저점권 밴드중심에 대한 지지는 여전히 유력하며, 50,60일이평선도 수평대척점을 찾고 돌아서고 있기 때문에,
다우존스의 경우, 주초반의 약세나 약보합세를 마감하고, 주중반부터 다시 밴드 윗선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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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주요기업 실적발표 일정입니다. 현재 언론지 보도와 약간씩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확인하여 정확한 내용으로 업데이트해 놓겠습니다.


◆4분기 실적 발표 예정일

1.15 포스렉, POSCO, 전북은행, 에스원
1.16 한국제지, 제일기획, LG디스플레이
1.20 삼성엔지니어링, LG생활건강
1.21 KT&G, LG이노텍, 부산은행
1.22 하이닉스, LG전자, 한미약품, 세아베스틸, 현대차, 삼성카드
1.23 삼성전자, 삼성전기, 기아차, SK텔레콤, 유한양행
1.28 현대모비스
1.29 고려아연, 대한제강, LG텔레콤, 휴맥스
1.30 아이디스, 팅크웨어, 한국타이어, 쌍용차, KT, KTF,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 코리안리, 동부화재, 대우증권, 삼성증권
__ 아시아경제 보도

2009 1 실적 발표 일정
4 5 6 7 8 9 10
        POSCO    
      Monsanto   KB Home  
11 12 13 14 15 16 17
  LG디스플레이   LG화학 삼성전자 KT
대림산업
신세계
  Charles Schwab
Alcoa
  JP Morgan Chase
Wells Fargo
Merrill Lynch
Intel
   
18 19 20 21 22 23 24
    두산중공업
한국타이어
  대우건설
LG데이콤
SK에너지
대한항공
KT&G
현대차
S-Oil
KTF
기아차
LG생명과학
    Bank of America
Johnson&Johnson
Wachovia
IBM
US Bancorp AMBAC Fincl
Citigroup
Ford Motor
Nokia
Apple
eBay
Microsoft
GE
Honeywell
Schlumberger
Xerorox
 
25 26 27 28 29 30 31
      CJ인터넷 현대미포조선
CJ홈쇼핑
삼성엔지니어링
LG패션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삼성화재
삼성카드
금호산업
아시아나항공
신원
네오위즈게임즈
한미약품
한진해운
현대건설
  McDonald's
American Express
SanDisk
Texas Instruments
3M
Caterpillar
DuPont
Valero Energy
Verizon
Yahoo!
AT&T
Boeing
Pfizer
Amazon.com
Starbucks
Bristol-Myers
Northwest Airline
Royal Dutch Shell
Sony
U.S. Steel
Google
Chevron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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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골드크로스 이후에 이평선을 재확인하고, 눌림을 통한 탄성을 강화하는 구간으로 생각됩니다.



토요일 오전에 찾아가는,
한 주간 미국증시를 살펴보고, 다음 주를 조망하는,
부지런한 당신을 위한,
Weekly  US Market Morning Brief 입니다.

[Brief]
눌림목, 짧은 혼조장세 구간 진입

다음주는 혼조장세, 눌림목 장세가 전망됩니다.

8,500p를 중심으로 한 단기운동밴드에서 아랫단의 영역이고, 중장기 추세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기술적 눌림목 과정이라 생각되므로, 미국시장이나 한국시장이나 눌림목시 매수의 관점으로 대응하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50, 60일 이평선에서 재차 탄성을 재축적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시장이 즉각에 급격히 상승할 시점도 아니므로, 연중 개선세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중기적 관점에서 
보유비중을 적절하게 잘 관리하고,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대응하는 자세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1.4~1.10 주요 경기발표 내용 _ 공장재주문, 비농업고용인수, 실업률 악화
저번주 주요 경기 지표를 보면, 공장재주문, 비농업고용인수, 실업률 등이 여전히 좋지 않은 모습이지만,

이런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시장의 컨센서스로 느끼고 있고, 이를 또한 시장의 시세가 반영하고 있는 것이므로, 
  
이미 금요일까지의 종가에 다 반영된 마당에, 냉담한 대응은 필요없어 보입니다.

세계경기나 미국경기나, 증시 지수나 즉각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충분히 하락해 있는 상태에서, 연간으로 점진적인 회복세를 전망하는 것이므로, 
천천히 차근차근 대응하고 시간적으로 여유를 두고 기다려 가는 자세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1.11~1.17 주요 경기발표 일정
다음주에는 주로 물가관련 지표들이 발표되는데, 안정화 추세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눌림목이거나, 혹은 밴드 저점대에서 다시 밴드 내에서의 회복세가 전망되므로,

저가매수의 관점, 제한적인 후발 매수의 관점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 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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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7개월만의 골드크로스 발생의 의미 _ 09.01.02 



1. 무려 7개월만에, 코스피 시장  골드크로스 발생 

 2008년 6월 10일, 국민의 건전한 상식, 국민 컨센서스가 정권에 의해 부정되면서, 시장은 데드크로스를 발생시켰다.
시장은 결코 자유, 인권, 민주주의, 정치와 무관하지 않음을 보여주는 전환이었던 것이다.

미국과 세계경기 후퇴, 금융위기, 실물침체도 가세했지만, 60일 이평선을 한 번 회복하지 못하던 시장에서,
2009년 1월 2일, 무려 약 7개월만에 골드크로스가 발생하였다.

무엇을 의미하는가.




2. 60개월 정권선 이미 깨져, 1~2분기 내의 즉시 회복 불확실   

 2007년 역사적인 1,500p 고지를 넘어서며 신추세를 형성, 2,000p까지 도달했던 코스피는
 2008년 미국시장의 침체와 20년 추세를 위협한 글로벌 금융위기의 영향으로, 연중 하락세를 보였다.

그렇더라도, 1,500p는 물론, 일시적으로 후퇴하더라도, 1,300p 수준을 유지, 지지할 수 있었던, 코스피가
조정의 후반기에 급격히 무너지며,  5년선(=60개월선), 정권선은 물론,
10년 추세선(=120개월선), 또한 무려 약 17년선(=200개월선)을 위협하며 올라온 이유는 무엇인가?

분명한 점은, 5년의 추세를 반영하는 60개월선, 즉 정권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는 정권선(regime line)이 깨졌다는 것이다.

정권선도 깨진 마당에, 최근래의 10년이 없었다면, 200개월선의 지지도 과연 장담할 수 있었을까?

연초에  20일선이 60일선을 치고 올라서며, 드디어 골드크로스가 무려 7개월만에 발생하였지만, 
너무 많이 빠져있어서, 즉, 1,300p까지 무너지고, 무려 400p가 추가하락한 이 현실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시장의 힘으로, 잠정적인 국가와 국민의 저력에 대한 암묵적 신뢰를 바탕으로 자율적으로 반등하고 있을 뿐, 
정권선(regime)이 회복된 것도 아니고, 향후 1, 2분기 안에 즉시 쉽게 회복될 것이란 보장도 없다.  




3. 시장은 연속적인 역사를 정직하게 반영 

1년에만 200개 이상의 일봉을 기록하는 시장의 중장기 추세는 현상과 현실을 반영하여 그대로 드러낸다. 
 
최악의 5년, 무난했던 10년은 이미 시장의 역사(market history)로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왜 국민의 힘으로 이룩하고, 국민의 눈으로 똑똑히 기억하고 각인하고 있는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려고 하는가?

국민의 수권은 국민의 자유의지, 주권, 역사적 결단으로 이룩한 최근래의 성과들을 허물어 버리는 파쇼를 진행하라는 것이 아니라,
더 잘하고, 기존의 추세 위에, 형평성과 효율성의 가치를 더하라는 것이다.

국민에게 역성을 꾀하며, 국민의 자산을 겨누는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기록되고 축적되고 연속적인 역사는 부정할 수도 되바꿀 수도 없다.

현명한 선택과 리더십은 과거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과거의 성과 위에 더 괜찮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이 나라는 국민의 것이고, 국민을 위해, 국민의 피고용인으로서, 한계적 대리인으로서 수권받고 있는 것임을 다시 각인해야 한다. 



 
4. 전진이 아닌 기초적 신뢰(Trust) 회복 필요
 
자본주의라 하더라도, 그 질적인 차이는 엄청나다.
후랜시스 후쿠야마의 신뢰(Trust), 사회적 자본으로써 '신뢰'로 상징되는 것처럼,
사회구성원의 신뢰와 정신적 가치, 지향점, 이성, 감성, 정의, 형평이 없는 자본주의는 탐욕이고 착취일 뿐이다.

그런 탐욕과 착취의 역사에서 탈피하고, 자본주의를 생산적, 효율적이고, 형평적인 흐름으로 발전시켜 이끌고자 한 것이,
근래 200년의 세계사적 흐름이었고, 아직도 유효한 우리의 과제 아닌가? 

즉, 자본주의든 시장이든, 국가, 권력, 정부, 민간이든, 이러한 지향점에 예외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이고, 
결국 시장과 정치,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이면일 수도 없고, 상호 배타적이고 배반적일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정권이 초반부터 하는 것을 보면, 후진 기어를 넣고, 엔진을 헌 것으로 갈아치우고, 마치 더 빨리 달릴 수 있는 것처럼 
정신 나간 짓을 해왔고, 아직도 일부는 그대로 진행되고 있다. 

국민은 결코 몰지각하지도 않고, 비상식적이지도 않고, 당하고 살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이미 많은 국민들이 엄청나게 배웠고, 학습했고, 남한테 속고 살지 않을 만큼의 지혜를 가지고 있고, 
보릿고개 세대들이 후대를 목숨걸고 가르친 것도, 배고프게 살지말고, 남한테 속고 살지 말라는 단 두 문장일 뿐이다.  
 
그런데 이런 국민을 하찮게 보고 막장으로 나가는 것은, 국민(nation)과 시장, 민주주의 역사와 그 연속성을 부정하는 것이다. 

어떤 정신 제대로 박힌 국민이 이런 상황을 보고 그대로 있을 수 있나. 

우리가 참혹해하면서도 목격했던 우리의 근래 60년의 과거는 민주주의(democracy)에 대한 피를 뿌리는 처절한 투쟁과, 
합리적이고 정당성있는 정치리더십(political leadership)의 태동을 향한 눈물어린 고난의 역사였다. 
과연 그 누가 이런 소망과 의지, 희망이 없었다고 할 수 있는가? 

민주주의, 정치리더십은 되돌릴 수 없는 국민의 가치가 되었고, 되어 가고 있다. 
이를 되돌리는 것은 민주주의와 민주공화국에 대한 반역이고, 국민의 수권의지를 심대하게 회의케 만드는 대목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국민들은 이를 의심케 하는 그 어떤 세력도 그대로 좌시하지는 않았다. 


민주주의나 정치리더십이나 시장이나, 기본은 신뢰(Trust)다. 
신뢰가 없으면, 아무리 사랑해도 부부도 함께 할 수 없다. 내가 혹여나 속마음으로 사랑하고 있어도, 신뢰가 없어, 알아주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는가?  
부부도 이런 마당에, 하물며 서로소, 남남인 정권이 과연 제대로 갈 수 있는가? 

신뢰를 온전히 보존하고 가꾸지 못하면서, 대한민국이든 국민이든, 시장이든 진정으로 사랑하고 위한다고 할 수 있는가?
가슴이 뛰지 않는데 사랑한다고 할 수 있는가.



5. 위기 극복은 결국 국민이 할 것이지만, 역주마와 추동세력의 운명은 장담할 수 없다.
 

우리 국사(國史) 교과서의 단골 손님이었고, 한국 고대사와 민족적 기원을 상징하는
고구려 벽화는 뒤돌아서서도 활을 쏘는 선인들의 신기를 보여주고 있다.

거꾸로 달리는 말 위에서도 국민의 기교로 활은 쏠 수 있다.
그러나, 위기 극복 이후의 역주마와 추동세력의 운명은 장담할 수 없다.

한 번도 아니고, 수 번이나 반복하는, 미쳐버린 말과 마주들을 과연 국민들이 그대로 둘까? 

그런 말을 계속 쓴다는 것은, 너무나 리스크과 크고, 생존의 위협을 가져올 수 있다.
낙마(落馬)는 죽음도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말은 주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6. 비상긴급 대응 및 비상경제정부 체제는 잘한 일

G20 전후로 현정권의 비상긴급 대응은 그럭저럭 해나가고 있고,
뒤늦게 현실 인지했더라도, 비상경제정부를 선언하며, 2009년을 출발한 것은 그래도
잘 한 일이다.

그러나, 이미 추락적인 신뢰 상실을 기록한 이 정권이, 정신나간 말(馬)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고, 신뢰(Trust)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정치사회적 리더십(leadership)에 대한 기본적인 보충학습이 동행되어야
할 것이다. 

실질적 민주주의를 하고,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서, 국민의 대리인으로서 기본에 충실하여, 신뢰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희망과 미래비전과, 뛰는 가슴을 선물하라는 것이다.

-2009년 1월 2일, 


                                                                     pA7rGG/tN54XuCXQPd1Gal/QnAuLs5n6FQn7H2TqV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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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디로 가는가?
_ 변화하는 미국에 대한 새로운 기대
[ 2009 미국 증시 전망 ]


 
[ 2008 미국 위기의 4 ]

금융위기
 
금융파생상품으로 확장되어 유동성 모조(imitation) 시장이 기술적으로 붕괴하여, 실물경기          위기로 전이
 모기지부실, 자산유동화상품 부실 à 금융기관 유동성 경색 à 역레버리지 현상 광범위하게 진행           * 참고 : 루비니 교수의 위기 12단계 ; 그러 이런 모든 위기가능성 이미 현실화되어 상황 종료

 
인플레이션
 유동성 과잉으로 세계상품(commodity)시장에서 역사적 버블 랠리 일어났음 _ex) CRB index 지수, Oil, 곡물가, 기초생산재, etc.
 이러한 연초 상품시장의 투기적 랠리에 따른 후속영향으로, 세계 생산/소비자물가 급격하게 상승
 그러나 상품시장 급락과 안정화로 인플레이션 지표 이미 꺼지고, 여진만 남은 상태
 생필품가격은 후행적으로 여진 남아있을 있지만, 주요 흐름은 꺼졌고, 유가는 이미 충분하게 하락해 있는 상태로, 제한적인 단기 상승도 나올 있는 위치

 
신용경색/ 가계기업 유동성 경색
 미국의 경우 주택금융, 금융권을 중심으로 이미 터졌으며, 연중 대규모 구제금융, 유동성 자금 공급
* 대규모 구제금융, 통화공급이 해법이 밖에 없는 이유                                                                        
- 결국 화폐대용채권들이 부실해져서, 화폐가 안돌아가서 그런 것이므로, 통화공급이 절대적
- 이후 통화의 가치는 경제주체들의 부가가치(Value-added) 창출분과 구제금융 부채청산 과정에서 해소될 있음
 국내의 경우 이런 문제들이 후행적으로 나타나고 있음

 
경기/소비침체
 위와 같은 영향으로 현재 미국경기는 경기/소비침체의 중심에 위치해 있음
 그러나 이런 경기/소비침체가 장기적인 추세로 보기 힘든 것은,
- 경기,소비침체는 상품시장의 인플레이션 측면에서 기인한 큰데, 이러한 인플레이션이 꺼졌고,  일시적이었던 이런 투기적 버블의 영향력이 지속적으로 남을 것으로 보기 어렵고,
- 경기는 자연스럽게 순환 사이클을 탄다는 점에서, 하강기가 점쳐지는 시기에 금융위기가 겹쳐   폭과 질이 광폭했을 , 이러한 경기/소비침체 장기적인 추세라고는 보기 힘들기 때문임



 
[ 2008 기존 위기 변수의 현재 상태 ]

 
금융위기
  대규모 화폐 유동성 공급
  금리인하 기조
  차우 대규모 재정/ 인프라 정책

 
인플레이션
 국제 상품 투기시장 거품 연중 이미 오래 전에 붕괴
 인플레이션 지표의 안정화
 시장 심리 안정과 위기극복 컨센서스 형성
  - 다만, 유가를 포함한 일부 상품군의 경우 제한적인 랠리 재개 가능성 있음

 
신용경색/ 가계기업 유동성 경색
 회수불능, 부실채권 이미 대규모 상각
 대규모 소비자금융/대출 지원
 타격 섹터를 중심으로, 이미 구조조정 진행 중이고, 구조조정 컨센서스 형성, 반영되어 있는 상태
 차후 오바마 거시경제 정책

 
경기/소비침체
 오바마 경제 정책 : People to Work, 일하는 미국을 통한 소비진작과 구매력 향상 기대
 우호적 금리통화정책 기초 위에, 대규모 경기부양/지지적 재정정책 기대
 이미 경기 사이클링상의 후퇴,하강 국면으로 차후 회복 국면 예고

 
[ 2009 주요 관심 변수, Factor ]

 
금리통화재정 정책
효과
  미국 금리 현재 1%이고, 향후에 추가로 내릴 것을 시사하고 있음
  IT버블 붕괴와 2001 9.11 이후 급속하게 1%까지 시장금리를 내렸는데, 이후 역으로 다시 급격하게 시장리를 올려 결국 시장 파국이 왔다고 측할 있는데, 점을 차후에 참고할 가능성 유력함
_ 미국과 같은 2% 내외의 저성장 국가에서, 5%대까지 금리를 올렸다는 것은 쉽게 이해가지 않는 상황이고, 금융위기 속에서 다시 급격하게 1% 금리는 원점에 있는 상황임
_ 결국, 안정적이고 적정한 금리운용에 실패한 것이 원인의 하나로 지적될 있음
  2008 연중으로 이미 통화 많이 공급했고, 유동성 직접 지원하여, () 충분히 공급되어 있고, 급한 혈맥() 터진 상태라 있음
 이런 통화가 실지로 가치를 지니고, 경제주체들에게 영양분 공급하려면, 자율적 시장기능과 함께 화폐에 힘을 불어넣어야 하는데, 결국 대규 재정정책 사업이 해법으로 전망되는 상황

 
주요 거시지표/
경기지표
 인플레이션 지표, 생산자/소비자 물가 지표는 이미 안정화되어 가고 있음
 GDP 성장율, 각종 생산성 지표, 고용지표, 생산성비용지표, 소비회복지표, 경기신뢰지표 등에 대해  향후 차분히 관찰 필요한데, 현재 최악의 면을 지나고 있음
 이런 지표들의 개선, 회복 속도가 빠르면, 시장은 생각보다 빨리 회복기조를 분명히 보일 있고, 
 생각보다 더디게 간다면, 시장은 연말의 소폭 반등 , 2009 1, 2분기에 횡보, 제한적 실망파 예상됨

 
오바마 정치/거시정책
오바마는 이미 당선소감에서 일하는 미국 People to Work 천명하고 있음
 - 일자리 창출, 재정정책, 대규모 국가인프라사업, 중산,노동계층 복원, 사회안전망 확보
 이러한 정책 중심은 미국경제의 문제가 결국 빛잔치에 왔다는 정확한 상황인식과 해법을 드러내는 것으로, 경기부양을 통한 가계의 구매력 진을 통해 소비진작을 도모하게 것임
 - 특히, 중산층과 흑인계층을 포함하여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어, 이러한 방향은 매우 희망적임
 이와 관련된 산업 방향과 관련하여, 오바마정부는 기존 전통산업의 부흥을 통한 미국내 내수진작을 도모할 가능성이 크고, 또한 신성장동력에 대한 지원을 통해, 구산업과 신산업의 균형을 추구해갈 것으로 보이는데, 신성장동력의 방향에 대해서는 계속 관찰 필요함


 
[ 2009 주요 고려 사항 ]

 
21C 희망적 신조류는 가능한가?
  결국 과잉 유동성에 따른 투기적 버블 랠리의 종말로 귀결되기는 했지만, 석유와 같은 에너지, 국제곡물 시장에서의 광풍은 인류적 위기가
   심리적이고 경제적인 위기감으로 이미 가시화되어 있다는 것을 뜻함
    - 에너지, 환경 위기는 지속되고 있는데, 이를 극복한 새로운 21C 신조류는 탄생할 있고, 국제 신질서로 굳어질 있는가?
    - 오바마의 세계경제 비전은 이런 인류적 위기에 대한 잠정적 해법과 방향을 제시할 있는가?

 
 신성장동력의 방향은 어떠하고, 미국 내수경기 부양은 어떤 영향력을 발휘할 것인가?
  오바마정부는 내수경기부양과 소비구매력 증진을 위해, 전통산업섹터의 부흥과 신성장동력 육성지원을 동시에 추진할 것으로 예상됨
 
    - 경우, 어떤 신정장동력을 선두에 세워 지원, 육성할 것이며, 이런 정책, 트렌드 방향성은 미국 내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어떤 영향력과
      투자 사조를 가질 것인가
     - 전통산업섹터 부흥의 경우, 어떤 산업방향으로 벡터를 잡을 것이고, 이것이 대미국 수출입 의존도가 국가들에게는 어떤 경제적 이해
      관계로 나타날 것인가 ;  점에서 중국쪽의 부분적 타격이 예상됨

 
구조조정의 가능성과 재편의 결과
  이미 금융권에서 구조조정 일어나고 있지만, 자동차산업에서도 이미 그러한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산업 부분에서
   구조조정 현실화는 산업 재편으로 나타날 것인데, 이러한 흐름이 어떤 영향력으로 나타날 것인가 계속 관찰이 필요함
  광범위한 구조조정에 대한 수용과 컨센서스 형성
    - 구조조정이 필요하면 받아들여야 하고, 리스크관리나 위기 예측/대응 능력에서 실패했으면, 시장 자율적 기능에 따라 구조조정 불가피
      ; 이러한 컨센서스가 이미 시장에 반영되어 있다고 추정됨


 
[ 2009 통합적 기술적 분석 ]

 
미국 지수는 이미 충분하게 하락해 있음
 - 2000년대 IT버블 + 9.11테러 + 2002년 경기침체를 모두 반영한 7,000p대까지 이미 하락해 있음

 
유동성 랠리를 시작하기 전, 기준점 10,000p 수준에 비하면, 25% 정도 하락했고,
역사적 고점, 14,000p 대에 비하면, 무려 6,500p가 하락하여 45% 이상의 하락파를 보여주었음
또한 기술적으로 보면, 연초에 전망제시한 저점 수준이 이미 달성된 상태임 (7,000p대)

 
단기추세를 보면, 7,800p대에서 이중, 삼중바닥에 실패하고, 7,500p대를 거쳐왔지만, 오히려 샛별처럼 솟구치면서,
 8,500p 이상에서 새로운 컨센서스가 형성, 추정되는 모습입니다.
 오바마당선 이후에 최근거리에 9,000p대가 이미 있었다는 점, 11월말~12월 초에 8,000억규모 소비자대출 지원이 확정발표되어 사실상 하락 흐름이
 끝났다는 점도 참고해야 하겠습니다.

 
2009년 다우존스는, 저점 7,500p, 추세붕괴점 11,500p를 밴드로, 연중 11,500p를 회복, 복구해 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밴드(7,500~11,500p)로 보면, 현재 중심선 이하인 국면이여서, 1차 매수국면이 됩니다.
윗 페이지들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경기회복의 속도가 빠르면 이러한 과정은 빨리 진행될 것이고, 느리다면 느리게 진행될 것입니다.
 2009년 하반기 중으로 11,000p가 달성 가능하다고 생각되므로, 국내주식시장에서도 비관적 전망은 이미 지난 시점으로 생각됩니다.

 
[ 체크포인트 관심사항 ]

 
미국
 금융업의 구조조정 이후의 방향전환
 IT 및 인프라 산업의 선도적 Turning
 반도체 구조조정 이후의 질적 변화
 전통산업 내에서의 부활 섹터
 신성장동력의 방향


 
KOSPI
 모든 성장성(growth),
 지속성(on-going concern)에 대한
 가치 저평가 국면
 새로운 투자선도 세력의 부흥과
 방향제시 내용

 
[ 공통요인 ]  경기 회복의 폭과 속도의 문제
 잠정적 회복 기대치 선반영될 경우, 내년 1~2분기 중 제한적인 밴드 내에서 재조정이 가능해 보임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이미 악화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현재 지수 수준에 대한 추가붕괴 기대는 바람직해 보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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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떡실신

Market(o) 2009. 1. 1. 10:46

다우존스(DJIA, dowjones)가 연간으로 떡실신했던 모습입니다.
이제는 추억으로 넘겨도 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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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시장의 핵심 흐름과 관련된 글을 모왔습니다.
내용이 많은 관계로 오른쪽 마우스 키를 누르고 새 창에서 띄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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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떡실신 _0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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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라고 묻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 결국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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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우존스가 왜 하락하게 되었고, 문명사적 의미에서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밝힌 글입니다.
2008년 3월 5일에 여러 글에 대한 연작으로 작성, 배포되었으나, 지수를 제외한,
근본적인 원인과 흐름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지수하락파는 이미 종결)




다우존스 가시권 : 10,500~7,000p
_ 다우존스의 경우, 20년의 장기 사이클의 방향이 무너졌다고 볼 수 있음
_ 기술적으로, 90년대 후반기에 이룩한 1,1500p 근방에서 1차 지지를 시도하고 있으나,
   펀다멘탈의 흐름이나 정황상, 붕괴가 거의 유력하다고 볼 수 있음
   (하락추세는 급락을 동반할 수 있으나, 장기추세 전환이므로, 연중 서서히 진행이 일단 무난)



장기추세 붕괴의 원인
_ 엘런 그린스펀의 임기웅변, 위기관리, 조절관리 금융 헤게모니가 종결되었음

_ 공화당 정권의 과욕에 따른 참변 : 부시의 정치 실패; 평화정치실종, 전쟁의 정치

_ 미국 소비 경제의 붕괴와, 소비의 스폰지(가짜화폐시장) 펀다멘탈 노출, 붕괴로 재조정(re-adjustment) 진입

_ 세계적 그림자금융(가짜화폐시장)의 붕괴 : 파생상품 유동성창조 후퇴, 유동성의 자기조절, 재조정국면

_ 인류적 위기의 가시화 : 환경파괴, 생산위주 경제, 분배없는 불평등, 식량/환경위기 근래 최악,
                                             에너지 위기, 세계적긴장의 응축화 노출가능성 (잠재적 전쟁 위험)


금번 다우존스의 위기는, 인류의 위기, 다가온 인류적 재앙을 암시하고 있으며,
세계사조(思潮)의 중대제고없이는 돌파가 쉽지 않을 것을 뜻하고 있다.

미국이 지고, 아시아가 떠서 그렇다....는 이런 서투른 견해는, 생각이 부족하거나, 잘 몰라서 그렇게 보이는
모자란 생각이고, 사실은 그러하지 않다.
따라서, 이런 시기를 전후하여 특히 중국 등에 투자를 집중적으로 권유한 세력들은 자산운용 시장에서
자신의 진퇴에 대한 냉정한 결단을 요한다.
(지수하락파는 이미 종결된 시나리오)

이 글은, 2008년 3월 5일에 이미 밝힌 여러 연작에 대한 해제로 작성, 배포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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