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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지표'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09.03.29 미국증시 주간전망 _G20 회담, 공장재주문 주목 _09.03.30~04.03
  2. 2009.03.28 2008년 국민계정 (잠정) _한국은행 _09.03.27
  3. 2009.03.25 미국 주택가격 동부지역 중심 개선세 _HPI, House Price Index 1.7% 상승
  4. 2009.03.15 미국 경제지표 주간 발표 일정 _09.03.16~03.20
  5. 2009.03.09 3월 금통위 금리결정 전망 _2.0% 현행 수준 동결 전망 _2009.03
  6. 2009.02.16 미국, 주간 경제지표 발표 일정 _09.02.16~02.20

 
다음주에는 G20 회담이 있고, 공장재주문 지표 발표가 있습니다. G20 회담의 글로벌 정책 대응에 대한 시장 반응을 보고, 내구재 주문에 이어 공장재주문도 개선세가 나타나는지가 관심사항입니다. 반응과 지표가 괜찮을 경우, 시장의 제한적인 추가 호전세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ASSETGUIDE  US Market Weekly Morning Brief _09.03.30~04.03

7,500p 상향 돌파하며 8,000p 부근까지 진출

월요일 가이트너 1조달러 규모 부실채권 매입 뉴스로 7,500p 저항선 상향 돌파

8,000p 부근까지 진출한 이후 주후반 약한 조정 흐름

연초 9,000p --> 6,400p 직하강한 이후, 약 1,500p를 회복하였으며, 현재 2009년 연봉은 여전히 음봉상태
7,500p를 상승 돌파하였기 때문에, 이 선이 지지되는 한 급락 구간은 다소 탈피하였다고 볼 수 있음

1, 2월 일부 경기지표가 완화되는 흐름은 나타나고 있으나, 탄력적이고 본격적인 개선세 흐름인지는 계속 관찰이 필요함
다만 지수는 선행성이 있으므로, 절대 지수대가 지지된다면, 추가 급락에 대한 과도한 경계는 다소 완하 가능함

그러나, 지수 흐름에 관계없이 경기악화 구간을 의미있게 벗어나기까지 충분한 시간 경과를 가지고 관망하자는 흐름이므로
지수에 대해서 과도하게 접근할 시기는 아니라는 견해를 유지


전주 주요 경기지표 : 03.23~03.27


리치몬드 제조업 지수 낙폭 둔화되었으며,
내구재 주문이 기대이상으로 양(+), 플러스 반전하였음
기존 최종 분기 GDP는 예상대로 좋지 않음

개인소비, 개인소득은 낙폭 확대에서 벗어나, 둔화세를 보이고 있으나, 본격적인 개선세 전환으로 보기는 힘들다고 보임


미국 경기지표 주간 발표 일정 : 03.30~04.03

G20 회담, 공장재주문, 비농업고용인수, 실업률
 

_내구재주문에 이어 공장재주문도 개선세를 보일지 관찰 필요
_비농업고용인수, 실업률 등의 고용상황
_ G20 정상회담이 주후반에 있어, 글로벌 정책 변수에 시장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지가 한 주의 주요 관심 사항

다우존스는 7,500p선에서 주춤하다가, 바로 8,000p 문턱까지 올라섰기 때문에, 7,500p가 지지되는 한에서는
여전히 매수세의 지배력이 연장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음

다음주에 G20과 공장재주문 등에 따라 시장이 긍정적으로 반영한다면, 최소 7,500p 지지 가능성은 높은 상황
_ 그러나 경기가 일거에 개선되고 있는 흐름은 아니므로, 과도한 시장 접근은 자제하고 차분히 시간경과에 따른
  상황호전을 기다리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주요지표 흐름 _개인소비, 개인소득, 내구재주문, 공장재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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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8년 국민계정 주요내용입니다. _2009년 3월 27일 발표


― 2008년중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대비 2.2% 성장  (전년: +5.1%)

―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1,023조 9천억원으로 전년대비 5.0% 증가

달러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19,231달러

(세부내용은 "붙임" 참조)







(출처: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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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PI, House Price Index가 월간(m/m) 1.7%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지표를 보면, 서부지역은 여전히 침체하여 있지만,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FEDERAL HOUSING FINANCE AGENCY   
NEWS R ELEASE
For Immediate Release Contact: Corinne Russell (202) 414-6921
March 24, 2009 Stefanie Mullin (202) 414-6376

U.S. MONTHLY HOUSE PRICE INDEX ESTIMATES 1.7
PERCENT PRICE INCREASE FROM DECEMBER TO JANUARY

WASHINGTON, DC – U.S. home prices rose 1.7 percent on a seasonally-adjusted basis
from December to January, according to the Federal Housing Finance Agency’s monthly
House Price Index. December’s previously reported 0.1 percent increase was revised to a
0.2 percent decline. For the 12 months ending in January, U.S. prices fell 6.3 percent. The
U.S. index is 9.6 percent below its April 2007 peak.
The FHFA monthly index is calculated using purchase prices of houses backing mortgages
that have been sold to or guaranteed by Fannie Mae or Freddie Mac. For the nine Census
Divisions, seasonally-adjusted monthly price changes from December to January ranged
from –0.9 percent in the Pacific Division to +3.9 percent in the East North Central
Division.
Month-to-month changes in the geographic mix of sales activity explain most of the
unexpected rise in prices in January. The January home sales reflected in the FHFA data
disproportionately occurred in areas with the strongest markets. While it is difficult to
perfectly control for changing geographic mix in estimating house price indexes, the data
suggest that if one were to remove those effects, the change in home prices in January,
while still positive, would have been far less dramatic.
It also should be noted that sales volumes, in absolute terms, were relatively low in the
month. Accordingly, the estimation imprecision associated with the January estimate is
relatively large and subsequent revisions to the monthly figure could be significant.
Monthly index values and appreciation rate estimates are provided in the table and graph
on the following pages. As with FHFA’s quarterly HPI, the estimates will be revised as new
data become available. Quarterly HPI reports include updated monthly data presented in
the same format as the attached table. For detailed information concerning the monthly
HPI, please see the HPI Frequently Asked Questions (FAQ). The next release of index data
will be on Apr. 22, 2009 and will include data for the month of February.

출처 : http://www.ofheo.gov/newsroom.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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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국 경제지표 주간 발표 일정입니다. (03.16~03.20)
Mar 15 - Mar 21
Date   Actual Forecast Previous
Sun OPEC Meetings      
15-Mar Fed Chairman Bernanke Speaks      
Mon Empire State Manufacturing Index   -31.5 -34.7
16-Mar TIC Long-Term Purchases   44.3B 34.8B
  Capacity Utilization Rate   71.10% 72.00%
  Industrial Production m/m   -1.20% -1.80%
  NAHB Housing Market Index   9 9
Tue Building Permits   0.51M
0.53M
17-Mar
  PPI m/m   0.30% 0.80%
  Core PPI m/m   0.10% 0.40%
  Housing Starts   0.45M 0.47M
Wed Core CPI m/m   0.10% 0.20%
18-Mar CPI m/m   0.30% 0.30%
  Current Account   -137B -174B
  Crude Oil Inventories     0.7M
  FOMC Statement      
  Federal Funds Rate   <0.25% <0.25%
Thu Unemployment Claims   649K 654K
19-Mar Philly Fed Manufacturing Index   -39.1 -41.3
  CB Leading Index m/m   -0.60% 0.40%
  FOMC Member Tarullo Speaks      
  Natural Gas Storage     -112B
Fri Fed Chairman Bernanke Speaks      
20-Mar
(출처: forexfac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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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이트는 2009년 3월 12일 목요일, 한은 금통위에서 금리를 현행 수준인 2%에서 당분간 동결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2009년 2월 한은 금통위,
5.25%에서 5개월간 2.0%까지 금리 연속적 수직 인하, 당분간 금리인하 없을 것
_ 최대허용폭은 1.5%선으로 전망되며, 현재 2.0%에서 극단적으로 선제적으로 나갈 필요는 없는 상태


2% 이하로의 금리인하는 신중한 영역대

여러 분들께서 지적하시는 바와 같이, 한국은 여전히 다이나믹한 경제구조에 가깝기 때문에,
2% 이하로의 금리인하는 매우 신중한 영역이고, 진입한다고 하더라도, 금리인하의 과감한 폭에 비해, 그 효과가 비례적으로 따라올 것인가는 의문입니다. 

즉, 여러분들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너무 낮은 금리 영역에서는 유동성함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유동성함정의 수준과 지점을 어디로 볼 것인가는 판단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최대임계 적정수준은 1.5% 수준까지만 보며, 그 이하로의 금리인하는 필요하지도 않고, 추가적 효과도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한은이 연속적으로 금리를 공격적으로 내려온 이유도, 금리인하는 제한적 효과만을 가지기 때문에,
과감한 금리인하의 속도로 무장하여, 차후에 유동성함정이 발생할 수 있는 추가적 금리인하를 고려하지 않아도 될 만큼,
최저선으로 조속히 금리를 내려, 속도를 바탕으로 실물경제에 이바지하겠다는 생각이 깔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통화정책 당국으로써 한은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단계는 이미 거짐 90% 정도의 정점에 와있습니다.
또한 이미 2.0%까지 금리를 인하한 만큼, 급박하고 추가적인 경기악화가 나타나지 않는 한, 한은이 추가적으로 금리를 더 인하할 가능성은 현재 적습니다. 

경기는 통화정책 당국이 살리는게 아니고, 보장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통화정책 당국은 보조자에 불과합니다. 경기주체 스스로가 가장 중요하고, 다음은 정권당국입니다.

즉, 5.25%에서 10월 금리인하를 시작으로 2.0%까지 연속적으로 인하해왔으나,
앞으로의 연속적인 금리인하 행보나 혹은 추가적 금리인하는 현재 불확실하며, 그 적정성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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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국 주간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입니다. _ 09.02.16~02.20

Date Actual Forecast Previous
Mon Bank Holiday
16-Feb FOMC Member Duke Speaks
Tue Empire State Manufacturing Index -23 -22.2
17-Feb TIC Long-Term Purchases 20.0B -21.7B
  NAHB Housing Market Index 8 8
Wed Building Permits 0.52M 0.55M
18-Feb Housing Starts 0.53M 0.55M
  Import Prices m/m -0.011 -0.042
  Capacity Utilization Rate 0.725 0.736
  Industrial Production m/m -0.015 -0.02
  Fed Chairman Bernanke Speaks
  FOMC Member Evans Speaks
  FOMC Meeting Minutes
Thu PPI m/m 0.002 -0.019
19-Feb Unemployment Claims 620K 623K
  Core PPI m/m 0.001 0.002
  Philly Fed Manufacturing Index -24.1 -24.3
  CB Leading Index m/m 0 0.003
  Natural Gas Storage -159B
  Crude Oil Inventories 4.7M
  FOMC Member Lockhart Speaks
Fri Core CPI m/m 0.001 0
20-Feb CPI m/m 0.002 -0.007



(미국 주간 경기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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