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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표'에 해당되는 글 62건




  1. 2009.01.31 미국증시 주간전망 _09.02.02~02.06 _경기개선 지연, 추가하락파 경계 단계
  2. 2009.01.30 2008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 _통계청
  3. 2009.01.24 미국증시, 다우존스 주간전망 _09.01.26~01.30 _경계감 필요
  4. 2009.01.17 미국시장, 다우존스 주간 전망 _Weekly Morning Brief _09.01.19~23
  5. 2009.01.10 미국시장, Weekly Morning Brief _09.01.10 _눌림목 구간
  6. 2008.12.27 경기선행지수 확인하는 방법 _kosis.kr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ASSETGUIDE  US Market Weekly Morning Brief _09.02.02~02.06

주초반 8,400p까지 반등했으나, 주후반 재반락, 8,000p로 마감 _경계상태
주초반에 8,400p까지 주간 반등했으나, 수요일부터 내구재주문 악화와 같은 경기지표의 영향으로 기술적 반등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세로 전환한 모습입니다.

금요일에 4/4분기 GDP가 발표되었는데, 예상치 -5.4%에 비하면, 실재 -3.8%로 나타나서 외형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그 내면을 보면, 경기침체에 따라 드디어 민간기업재고량이 증가하고 있어서, 향후 경기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고,

2008년 미국 연간 GDP는 +1.3%로 여전히 양의 상태라, 2009년 미국 연간 GDP는 마이너스 전망이 유력하므로,
2009년 전반기는 분기별로 마이너스 추세가 연장될 수 있는 국면으로,
 
결국 NBER이 제시한 바, 2007년 4분기부터 시작된 미국의 경기침체가 적어도 2008년 4분기를 끝으로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합니다.

즉, 경기는 당분간 쉽게 개선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다우존스지수의 흐름은 추가적 하락에너지의 흐름이 엿보이고 있어서, 다음주도 관망하는 것이 좋은 위치로 보입니다.


초반 반등했으나, 주중반부터 경기지표 반영하며 침강 상태

[일일추세]

연말연초 9,000p까지의 반등을 끝으로, 추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8,000p 까지 최근 4/4분기의 박스권 하단까지 크게 밀려있는 흐름인데,
반등의 에너지가 약해지고, 하락에너지가 쌓이고 있어서, 밑으로의 추가적 에너지 분출도 배제할 수 없는 흐름이어서, 다음주에도 관망, 경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10일 추세]
저저번주부터 확인된 경기지표가 4/4분기를 저점권으로 하는 경기국면의 바닥권에 대한 선기대감을 무산시킨 국면으로,
이러한 흐름은 이번주까지 이어져서, 내구재주문과, 4/4분기 GDP 등의 영향으로, 8,000p까지 밀려있는 국면입니다.

전반적으로 7,000p권으로 하회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므로, 경계  필요합니다.


1.26~1.30 주요 경기지표 _ 내구재주문 악화, GDP발표치 외형은 기대이상이나 실질은 악화

내구재주문이 예상보다 악화되어서 생산현장에서의 개선 기미가 아직 멀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카고 제조업지수도 근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GDP의 형식적 수치 개선에 기여했다고 하는, 민간/기업재고량이 드디어 2분기 이상 쌓이고 있는데, 
이는 생산 및 소비가 지체되어, 재투자와 민간구매력 복원이 지체되고, 다시 소비침체가 반복되는, 경기 악순환 구조를 암시하고 있어서,

이러한 악순환 구조를 가시적으로 끊어어줄 수 있는 인위적 Spark가 조기에 발생하지 않는다면, 경기침체는 개선되기 보다는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2.2~2.6 주요 경기발표 일정 _ 비농업고용인수, 주간실업청구건수, 공장재주문, 실업률 지표

다음주 다우존스는 기술적 흐름상 부정적 전망이 일단 우세해 보입니다.

다음주 주요 경기지표를 보면, 최근 1분기이래 시장에 충격을 주었던 내용들입니다.
_ 비농업고용인수, 주간실업청구건수, 공장주문, 실업률

이러한 지표들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으면, 시장은 다소 의기소침할 것이고,  더 악화된 것으로 나온다면, 추가충격이 가능해 보여서 경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미국시장은 시장의 자율적 흐름으로는 위기의 구조와 침체상태를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국면으로,
결국 정부와 당국의 계속된 유동성개선 정책 이후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어떤 재정/사회/SOC정책을 효과적으로, 단계적으로, 그리고 조속하게 추진하여서,
시장에 Spark(추동력)를 줄 수 있을 것인가가 남아있는 희망, 주요 변수라 하겠습니다.

즉, 이제는 유동성개선 대책 이후로, 실질적 재정/사회/SOC정책이 집행, 시작되야 하는데, 그 내용과 속도, 효과에 따라 시장의 개선 시기가 결정될 것입니다.

현재는 아무 것도 시작된 것은 없으므로, 이른 시점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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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통계청이 2009년 1월 30일 발표한, 2008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 입니다.



◎ 2008. 12월 광공업생산지수 전월비 9.6%감소, 동월비 18.6%감소

◎ 2008. 12월 평균가동률 62.5%, 전월비 5.4%p 하락

◎ 2008. 12월 동행지수순환변동치 93.7, 전월비 2.7p 하락

◎ 2008. 12월 설비투자 동월비 24.1% 감소

◎ 2008. 12월 소비재판매액지수  전월비 1.8% 감소, 동월비 7.0% 감소

◎ 2008. 12월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비 0.4% 증가, 동월비 1.0% 감소


12월 중 산업생산은 지난달에 이어 경기침체가 심화되는 모습
◦ 광공업 생산은 내수 및 수출 부진으로 전월대비, 전년동월 대비 모두 크게 감소
- 재고는 생산 감축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증가세가 크게 둔화

◦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대비 소폭 증가, 전년동월대비 감소

□ 소비는 전월 및 전년동월대비 4개월 연속 감소

□ 설비투자와 건설투자(기성액, 경상)도 모두 감소
◦ 선행지표인 기계수주는 감소, 건설수주(경상)는 증가

□ 현재 경기를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주는 선행지수 전년동월비도 지난달 보다 모두 하락

※ 자세한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 통계청, http://www.nso.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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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최근 박스권 중심 8,500p부근으로의 반등기대가 주초반부터 무산되면서, 상당한 경계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므로, 다음주는 다소 관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주간반등 전망 무산. 한 주간 8,000p 저공 운동

주간으로 8,500p선 박스권 중심으로의 반등기대를, 주초인 화요일부터 무산시키면서 주간으로, 8,000p를 지속적으로 장중에 붕괴시킨 흐름입니다.
(저번주 월요일 - 마틴루터킹데이, 휴장
               화요일 – 오바마 대통령취임식 )

박스권 하단에서 저점권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기존추세와는 다르게 (최소한 박스권), 
전반적인 기대를 무산시키면서, 주초반부터 8,000p를 간헐적으로 붕괴시키는 약세흐름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단기적인 경계감이 필요한 시점으로 생각됩니다.

즉, 단기적으로 중립적이고 제한적인 스탠스만 유지하고,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접근은 지양, 경계가 필요한 시점으로 생각됩니다.
 
다음주 경기지표의 경우에도, 다소 경계를 요한다고 보입니다.


반등기대 초반부터 무산되고, 8,200~7,900p 저공 운동

전주 종가에 근거한, 박스권 중심으로의 반등 기대를 주초 화요일부터 무산시키고, 
8,200~7,900p로 최근의 운동밴드를 낮춘 모습 _다소 불안하여 경계 필요 

엔달러환율의 경우에도, 주초부터 90엔선이 다시 무너지면서, 최근래 저점 87엔 초반까지 찍고, 주말 종가도 88.78엔으로 마감한 모습입니다.


1.18~1.24 주요 경기지표 _ 예상치 기대 이하

전주 특별한 경기지표는 없었으나, 발표지표의 경우에도, 예상치에 비해, 좋은 수치는 아니었습니다.
건축허가, 실업청구건수, 주택착공 모두 예상치보다는하회


1.26~1.30 주요 경기발표 일정 _ 부정적 수치 전망이 우세
 

다음주에는 주요경기지표가 발표됩니다. 
_주택판매, 소비자신뢰, 내구재주문, 신규주택판매, GDP 분기 예측치, 시카고PMI 등 발표

이 중에, 4/4분기, GDP 분기 예측치는 전분기에 비해 대폭적으로 감소하면서, 시장에 일시적이라도 충격을 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즉, 이미 저저번주의 다우존스의 움직임에서 보왔듯이, 적어도 2008년 12월이 경기지표의 저점은 아니라는 시장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4/4분기 분기GDP 악화와 각종 경기추세 지표의 개선추세 지연은 단기적으로는 당분간 시장에 부담감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다음주는 공격적 기대와 전망을 버리고,  다소 중립적인 관망 자세가 필요한 주간으로 생각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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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에 9,000p 저항의 밴드를 무난하게 돌파하기 위해서는, 경기지표의 확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즉, 경기지표에 대한 선기대감 무산으로 밴드 내로 다시 밀려내려왔기 때문에, 경기지표의 움직임은 밴드상단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변수(factor)화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수의 선(先,pre) 운동 경향성을 고려할 때, 분명하게 나타날 필요는 없지만, 적어도 그 단서는 발견되어야 한다는 컨센서스가 녹아들었다는 점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밴드돌파를 위해서는, 경기지표의 확인, 혹은 그 단서를 요구]



적어도 2008년 12월이 경기지표 저점은 아니다 _ 선기대감 무산 컨센서스, 경기지표, 지수 박스권 하단으로 밀어내

저번주 Weekly Brief에서 이미 살펴본 바, 미국시장은 이미 혼조장세, 눌림목 장세가   전망되었는데, 
주초반의 눌림목을 마치고, 주중반부터 바로 돌릴 수도 있었으나, 

수요일에 발표된 소매판매, Retail Sales 지표와 Federal Reserve의 미국경기상황에 대한 베이지북, Beige Book의 내용이 충격을 주면서,
일간으로 추가적인 하락세로 반영되었고,  

이러한 영향력으로 목표일 8,000p까지 찍고, 박스권밴드의 하단을 다시 터치하고 올라선 흐름입니다. 

미국 금융주의 실적악화, 구제금융 등 2008년을 짓눌렀던 변수들이 여전히 떠오르는 듯 하나, 이러한 변수들은 이미 연중행사로 지수와 시장에 반영되어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 대해서 줄기차게 대응해왔고, 정책적 대응과 태도도 분명하기 때문에, 이러한 요인이 2009년에 추가적 충격을 주기에는 다소 난망하다 할 것입니다.

다만, 미국경기가 언제 하락세를 멈추고, 잠정적으로 회복을 향한 전환점을 만들 것인가 압니다.

속도의 문제인 것이지,  지수자체는 이미 충분히 빠져 있으므로 중기적 관점에서 보유비중을 적절하게 잘 관리하고,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대응하면 좋을 것입니다.
  _저금리이므로, 금융기회비용이 하락요인 안됩니다.


다우존스 8,600p  --> 8,000p, 나스닥 1,600p  --> 1,450p 까지 박스권 하단 회전
 

주중에 다우존스는 8,600p에서 8,000p까지 나스닥은 1,600p에서 1,450p까지 박스권 하단 회전 후에 주후반 다시 돌아서는 흐름입니다.


1.13~1.16 주요 경기발표 내용 _ 12월 소매판매 기대감 무산, 베이지북 여전한 경기침체 상황 제시

물가지표는 안정화되는 가운데, NBER이 밝힌 미국경기침체기가 2007년 12월부터 이제 1년이 넘어가므로, 
2008년 12월 경기지표 하강세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소매판매(Retail Sales)지표가 예상치를 만족하지 못하는 재하락추세로 시장에 충격을 주었습니다. 

Federal Reserve의 베이지북 또한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미국의 여전한 경기침체 상황을 제시하며, 향후 적극적인 정책적 대응을 촉구하였습니다.


1.18~1.24 주요 경기발표 일정 _ 월요일 마틴루터킹 데이 휴장 

다음주에는 특별한 지표는 없습니다. 
월요일에 미국시장은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합니다.

지수가 경기지표에 대한 선기대감 무산으로, 8,500p 중심선으로부터도 벗어나 8,000p대까지 밀려서 올라오는 국면이므로, 
다음주에는 박스권 운동으로,  하단에서 박스권 중심 8,500p로 접근해 가는흐름이 무난해 보입니다.

그러나 경기지표 변수(factor)로 9,000p대에서 밀려내려왔으므로, 

경기지표의 잠정적인 호전세 없이는 당분간 8,000~9,000p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볼 수 있어,

이러한 밴드를 당분간 즉각적으로 돌파하지는 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지수가 최초충격파로 전주에 이미 8,000p를 찍고 왔기 때문에, 박스권하단으로 가기보다는, 
지그재그(음양) 패턴상 잠정밴드에서 중심이나 중상단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유력합니다.


미국 Retail Sales, 소매판매 변화 (전월, 월간, 수정 전)

2009년 1월에 발표된, 2008년 12월 소매판매(Retail Sales)가 전망치 -1.2%와는 달리 실제 -2.7%로 나와서, 전월에 비해 다시 악화된 국면으로, 
미국 경기가 최소 2008년 12월을 기점으로 회복세로 전환되지는 않았다는 점을 의미 _ 즉, 선기대감에 따른 실망세가 나타났다고 볼 수 있음
  __ 이러한 분위기는 2009년 1분기, 미국경기의 지배적 흐름이 될 것으로 전망
  __ 그러나, 이미 최악의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다만 그 전환적 시점이 언제일 것인가가 관심사로 극도의 비관은 자제하는 것이 좋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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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골드크로스 이후에 이평선을 재확인하고, 눌림을 통한 탄성을 강화하는 구간으로 생각됩니다.



토요일 오전에 찾아가는,
한 주간 미국증시를 살펴보고, 다음 주를 조망하는,
부지런한 당신을 위한,
Weekly  US Market Morning Brief 입니다.

[Brief]
눌림목, 짧은 혼조장세 구간 진입

다음주는 혼조장세, 눌림목 장세가 전망됩니다.

8,500p를 중심으로 한 단기운동밴드에서 아랫단의 영역이고, 중장기 추세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기술적 눌림목 과정이라 생각되므로, 미국시장이나 한국시장이나 눌림목시 매수의 관점으로 대응하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50, 60일 이평선에서 재차 탄성을 재축적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시장이 즉각에 급격히 상승할 시점도 아니므로, 연중 개선세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중기적 관점에서 
보유비중을 적절하게 잘 관리하고,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대응하는 자세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1.4~1.10 주요 경기발표 내용 _ 공장재주문, 비농업고용인수, 실업률 악화
저번주 주요 경기 지표를 보면, 공장재주문, 비농업고용인수, 실업률 등이 여전히 좋지 않은 모습이지만,

이런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시장의 컨센서스로 느끼고 있고, 이를 또한 시장의 시세가 반영하고 있는 것이므로, 
  
이미 금요일까지의 종가에 다 반영된 마당에, 냉담한 대응은 필요없어 보입니다.

세계경기나 미국경기나, 증시 지수나 즉각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충분히 하락해 있는 상태에서, 연간으로 점진적인 회복세를 전망하는 것이므로, 
천천히 차근차근 대응하고 시간적으로 여유를 두고 기다려 가는 자세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1.11~1.17 주요 경기발표 일정
다음주에는 주로 물가관련 지표들이 발표되는데, 안정화 추세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눌림목이거나, 혹은 밴드 저점대에서 다시 밴드 내에서의 회복세가 전망되므로,

저가매수의 관점, 제한적인 후발 매수의 관점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 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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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선행지수는 물론, 여타 주요 경기지표를 쉽게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에 참고할 곳은, 통계청 통계포털, KOSIS.KR 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KOSIS.KR
통계청 통계포털에 들어갑니다.
한국의 주요지표 100선 클릭!
중간에 프로그램 설치 나오면, 설치해 주고, 창닫고 다시 띄어주면 됩니다.

여러가지 자료가 많으므로, 다양한 자료를 확인해 보면 됩니다.

여기서는, 경기선행지수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선행지수 전월동월비를 선택해 봅니다.

원하는 기간을 선택하고,  자료다시 불러오기를 선택한 후, 차트 보기를 선택해 봅니다.

나오는데 2005년=100으로 나와서 의미가 떨어지므로, 조건을 바꿔서 증감률을 선택하고 다시 조회해 봅니다.
클릭, 선택

나옵니다. 차트 모양이 별로 안예쁘면, 차트 위에다가 마우스 가져가서 두 번 클릭하면 왼쪽처럼 뜹니다.
원하는 조건대로 입력해 주면 됩니다.

위와 같은 과정으로, 위 자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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