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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E'에 해당되는 글 1546건




  1. 2009.02.08 개성공단, 개성관광 모습입니다. 1
  2. 2009.02.07 미국증시 주간전망 _09.02.09~02.13 _경기부양안에 대한 기대
  3. 2009.02.07 2월 한은 금통위 금리결정 전망 _ 2.0~2.25% 인하 유력
  4. 2009.02.06 세계 자동차 업체별, 북미 매출 동향 _2009년 1월 _Sales By the Numbers
  5. 2009.02.06 주간 증시마감 동향 _외국인 26,984억원 순매수 _02.02~02.06
  6. 2009.02.05 현대차 슈퍼볼 광고, 현대차 북미 어슈어런스 (Hyundai Assurance) _미국인을 움직이다
  7. 2009.02.05 최근 외국인 주식, 선물 매수세의 원인 _09.02.05
  8. 2009.02.04 CLSA, 한국경제성장률 올해 -7.2%, 내년 -3.3% 전망 _97년 IMF수준 능가

황진이가 놀았다는 박연폭포, 관음사 불상, 선죽교, 성균관, 그리고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 언니들 모습입니다.
우리 70~80년대 생각나던데, 참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었는데, 남북관계가 폐색되어 참 안타깝습니다.
시설도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쪽까지 실업자 만드는 건가요?? ^^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황진이가 놀았다는 박연폭포, 관음사 불상, 선죽교, 성균관, 그리고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 언니들 모습입니다
특히 선죽교 사진은 심혈을 귀울여 찍은 사진으로 퀄러티 매우 높은 사진입니다.
2008년 초에 다녀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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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Market Weekly Morning Brief _09.02.09~02.13


US Market Weekly Morning Brief _09.02.09~02.13

8,000p 부근에서 약세 경계 주간이었으나, 주후반 경기부양안 기대감으로 다소 상승

저번주는 기술적으로, 경기지표 내용으로도 상당한 경계 주간이었으나, 오바마정권과 미국 의회의 경기부양안에 대한 잠정적인 기대감으로, 8,000p 부근에서 잠정적인 박스를 보인 상태에서, 주후반 이러한 기대감이 금요일 다우존스 +200p 이상의 상승으로 반영되면서, 장을 마감한 모습입니다.
이러한 제한적인 다우존스 지수의 움직임은 현재 상당히 다행스러운 흐름입니다.

저번주 주간 경기지표를 보면, 실업청구건수는 -626K로 34년만에 최고치, 실업률은 7.6%로 16년만에 최고치를 보여,  미국 경기는 아직도 침체의 중심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기침체의 추가 충격을 제어하고, 가짜화폐들을 대체하기 위해서, 광범위하게 풀리고 확장된 통화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이제 조속히 재정/사회/SOC정책이 집행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경기지표 자체만 볼 때는 지난 한 주의 지수 움직임이 매우 우려스러웠지만, 미국의회에서 약 7,80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법안에 잠정합의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주 후반 다소 안도하는 지수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또한, 미국재무부가 9일 오후, 추가 구제금융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2.02~2.06 주요 경기지표 _ 실업청구 626K 34년래 최악, 실업률 7.6% 16년래 최악 _ 경기침체의 중심을 지나고 있는 미국시장

미국은 2008년 초부터의 상황 자체만을 고정적으로 본다면 이미 현실적으로 경제대공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_ 다만, 연초부터 지속적으로 금리인하와 구제금융을 병행하면서, 계속 관리해 왔기 때문에, 현재의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것입니다. 
_ 미국의 문제는 결국 자신들의 생산력, 부가가치 창출이 뒷받침하지 않는, 과도한 레버리지 사용과, 파생시장이 창조한 가짜화폐 시장의 붕괴로부터 비롯되었으므로,
   먼저 기술적인 차원에서, 완화된 통화정책으로 광범위한 통화, 유동성공급을 확장하는 것은 매우 적절합니다. 
_ 이러한 통화정책 이후에는 그러한 화폐가 실질적인 생명력과 경제적 가치(value)를 가질 수 있도록, 조속한 재정/사회/SOC정책을 시행해 주어야 하고, 미국은 현재 정권교체와
   함께 그러한 시점에 있으며, 이러한 추가대응이 지연되고, 대응의 내용이 부적절하다면 시장은 그에 따른 영향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미국경기 자체는 현재 경기악순환구조에 들어서 있기 때문에, 이러한 악순환고리를 깨주기 위해서는, 정책적 경기부양을 통한 Spark를 줄 필요가 있습니다. 
_ 왜냐하면, 정책금융당국이 작년 연초부터 정책적 판단과 인위적 개입으로 광범위한 통화/구제금융정책을 시행해 왔기 때문에, 그에 대한 추가책임으로 재정정책까지 조속하고, 계획적으로 챙겨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2.02~2.06 다우존스(DJIA, Dowjones Index) 흐름

다우존스는 주중에도 8,000p를 여러 차례 하회하며, 7,900p대에서도 상당 시간 머물렀으나, 주중반부터 경기부양안에 대한 기대감으로 8,300p 부근까지 상승세를 이어간 모습입니다. 분기 추세로 오면 2008년 10월 추가 급락파 이후에 8,000p대를 지지권으로 하는 박스권이 약 4개월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2.02~2.06 나스닥(NASDAQ) 흐름

저번주에는 특히 나스닥의 흐름이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스닥은 작년말 금융위기의 와중에 1,300p 초반까지 하락한 이후에, 1,600p대까지 재반등하기도 했지만, 최근 다시 1,400p 초반까지 하락하면서 약세를 보여왔는데, 금주에 1,400p 중반대까지 1,600p 초입까지 강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향후 기술적 흐름에 대한 좋은 징조를 보이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당사이트는 이미 2008년 11월 초부터, 즉 나스닥이 1,300p 초반일때부터, 나스닥이 10년래 새로운 강세의 사이클에 진입할 수 있음을 언급하고, 
(관련글: "나스닥은 왜 점차 강세로 가는가")
이러한 관점에서 오라클ORCL, 시스코CSCO, 구글GOOG, 인텔INTC, 휴렛패커드HP,애플AAPL 등에 대한 편입을 강력하게 실행해야 하며, 글로벌 메모리 핵심업체들도 주목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관련 글들은 본문의 링크 참조)

참조: 나스닥은 왜 점차 강세로 돌아서는가?

급기야 금주 주말에는 닥터 둠 파버 조차  미국 기술주에 대한 비중을 높이라고 조언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당사이트의 기존 분석과 유사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추천 종목도 시스코, 인텔,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들고 있어서, 급기야 닥터 둠도 이제 당사이트를 참고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당사이트는 추천종목으로 MS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GOOG 구글을 추천합니다.


2.02~2.06 나스닥(NASDAQ) 흐름

나스닥은 주초반부터 다우존스 흐름에 아랑곳없이 강력한 상승의 흐름을 이어간 모습으로, 연말연초에 일시적으로 탈환한 1,600p대 문턱에 재차 이르러, 고지의 탈환을 앞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2.09~2.13 주요 경기지표 발표일정 _소매판매, Retail Sales

다음주에는 1월 중순에 경기회복 선기대감을 무산시켰던 소매판매(Retail Sales) 1월 지표가 발표됩니다. 12월 소매판매지표가 기대보다 훨씬 나빴기 때문에,  2009년 1월 지표는 다소 완화될 가능성이 크지만, 의외로 또 나쁘다면 추가충격이 가능하겠으나 그 가능성은 많이 낮아 보입니다. 

현재 미국시장의 컨센서스는 경기회복 선기대감이 무산된 상태에서, 경기침체의 현실을 인정하되, 이러한 상황을 제어하고, 극복을 향한 Spark를 줄 수 있는 정책당국의 경기부흥정책안과 그 집행을 기다리고 있는 국면이고, 결국 주말 뉴스에서 나오는 바와 같이 경기부양법안통과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는 시점입니다. 

다음주에 이러한 경기부양법안의 방안과 경기부양정책의 속도가 빨라지고, 주요경기지표에 별 다른 내용이 없다면, 기술적으로 추가 반등이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2008년 노벨상 수상자 폴크루그먼 교수가 지적하듯이, 7,90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법안이 충분한가에  대한 지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경제는 현재 인위적인 부양과 제어가 없다면, 이미 경제대공황 상태로, 어떤 경우이든 조속한 경기부양 정책이 집행될 필요가 있는 시점으로 생각됩니다.

국내증시의 경우에는 외국인매수세의 조력으로 기술적 경계시점을 일단 무사히 넘겼으므로, 제한적 보유비중을계속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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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09년 2월 12일에 개최되는 한은 금통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2월 금리결정 전망입니다.
당사이트는 금통위가 2월에 콜금리를 2.0~2.25% 수준으로 인하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2009년 1월에 금통위가 결정한 현재 콜금리 수준은 2.5% 입니다.



<2009년 1월 금통위 경기판단 자료>

2009년 1월 금통위 _2009년 1월 9일, 보도자료에 따르면,
(
한은, 2009년 1월, 금리결정 및 통화정책 기본방향 )

내수부진, 수출침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최근 국내 경기는 소비, 투자 등 내수 부진이 한층 심화되고 세계경제의 침체로 수출도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급속히
위축되고 있으며 신용경색 등 금융시장 불안 지속으로 향후 성장의 하향위험도 큰 것으로 판단됨

물가는 안정화되가고 있음
소비자물가는 국제유가의 하락과 경기부진의 영향으로 오름세가 계속 둔화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

부동산시장 상승요인 현재 미미
부동산시장에서는 거래 위축 및 가격 하락 현상이 지속되고 있음

금융시장 및 기업자금 여전히 유동성 완화 필요
금융시장에서는 환율, 주가 등 가격변수의 불안정성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신용위험을 우려한 금융기관의 보수적 자금 운용으로 기업이 자금조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이러한 입장에서, 2009년 1월 금통위에서는 콜금리를 3% --> 2.5% 로 하향 인하하였습니다. 


<금리인하에 따른 유동성개선도 서서히 나타나며, 현재 상황은 추가 금리인하가 유력하고 무난한 흐름>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도 기존 자금운용상의 금리와, 하향되고 있는 콜금리 적용과의 사이에 시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한은의 금리인하에 따라 유동성 완화효과가 발생하기 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고, 시장에 계속 유동성완화정책을 통화정책 당국이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신뢰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또한 수출침체와 내수부진으로 경기규모의 급격한 수축을 제어하기 위해서도, 원칙적으로 추가적인 금리인하가 당분간은 계속 필요합니다.
_ 환율요인은 현재 금리변수와 관련이 적고 (오히려 수출입 물량에 따른, 수출입대금 수요와 크게 관련)
_ 세계 공동으로 공동의 위기인식과 저금리기조에 입각한 공동통화정책 대응의 컨센서스와 통화정책  실행이 동반되고 있기 때문에, 한은이 추가로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무난한 형국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 2.0%까지는 무난하게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이고, 경기가 올해 중반기나 하반기까지도 개선의 징조가 안보일 경우에는, 1~2% 사이의 중반, 즉 약 1.5% 내외까지 추가인하도 가능하다고 보입니다.


<실제 국내외 경기내용 매우 부정적>

실지로 경기내용을 보면,
2008년 4분기 GDP 성장률이 3분기 대비 -5.6%, 전년동분기 대비 -3.4%를 기록하여, 1997년 IMF 이후 최악의 국면을 보여주고 있고, (
2008년 4분기 및 연간 국내GDP 성장률, 한국은행

2008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광공업생산지수가 전월비 -9.6% 감소, 전년동월비 -18.6% 감소,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비 -2.7p 하락,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비 -0.6% 하락하였음
(
2008년 12월 및 연간 산업활동동향, 통계청 )

2009년 1월 수출입동향을 보더라도, 수출은 전년동월비 무려 -32.8%, 수입도 -32.1% 감소하여,
경기침체에 따라 국내 국제무역의 축소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무역수지 적자는 1월에 29.7억달러를 기록하였음
(
1월 수출입 동향, 지식경제부, 2009년 1월 )

미국의 경우에도 1월말에 발표된, 2008년 4분기 GDP성장률 내용을 보면, 뚜렷한 개선세가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사회/SOC정책이 집행되지 않는다면, 침체에서 쉽게 벗어나기 힘들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음
(
미국 2008년 연간 및 4분기 GDP 발표 내용

또한, 미국은 이미 수개월 전부터 0~0.25% 사이의 사실상 제로금리에 진입해 있음
(
미국 연방 기금 금리의 역사적 추이)


<GDP, 경제성장률 밴드의 역사적 전환추세와 이에 따른 금리밴드의 전환기적 조정 필요성>

또한, 국내GDP, 경제성장률의 역사적인 추세를 볼 때도, 성숙단계에 들어설 한국경제에 과도하게 높은 금리는 이제 어울리지 않으며, 앞으로도 금리밴드는 과거 10년의 3~5% 밴드에서 소폭으로 그 중심이 낮아져야 할 필요가 있음
(
한국 GDP, 경제성장률의 OECD 국가간 비교 추세, 최근 10년 콜금리 밴드


<2009년 2월 금통위, 금리 2.0~2.25% 수준으로 인하 전망>

이러한 다양한 입장을 고려하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009년 1월에 콜금리를 3%에서 2.5%로 인하한 바 있으며,
금번 2월의 금통위에서도 중단없이 추가로 금리인하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 인하 수준은 2.0~2.25%에 일단 맞추는 것이 될 것으로 보여, 0.5~0.25% 정도의 인하를 전망합니다.

2009년 연간, 월별 금통위 개최 일정은,

2000년 이후, 국내 콜금리 흐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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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09년 1월의, 세계 자동차 업체별 북미(北美) 매출 동향입니다.
_ U.S. Car Sales by the numbers, January 2009, Car makers  

* 현대차 슈퍼볼 광고 전편 및 현대차 북미 어슈어런스 (Hyundai Super Bowl Advertisement, Hyundai Assurance) 내용은, http://assetguide.tistory.c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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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Sales: Jan. 2009 and YTD

Jan. Jan. Jan. 1 mos. 1 mos. Pct.
  2009 2008 chng. 2009 2008 chng.
BMW Group* –% –%
Chrysler LLC** 62,157 137,392 –54.8% 62,157 137,392 –54.8%
Daimler AG*** 12,224 18,939 –35.5% 12,224 18,939 –35.5%
   Ford/Lincoln/Mercury 90,131 147,717 –39.0% 90,131 147,717 –39.0%
   Jaguar 664 664
   Land Rover 2,859 2,859
   Volvo 2,910 8,036 –63.8% 2,910 8,036 –63.8%
Ford Motor Co.**** 93,041 159,276 –41.6% 93,041 159,276 –41.6%
General Motors***** 128,198 250,926 –48.9% 128,198 250,926 –48.9%
American Honda† 71,031 98,511 –27.9% 71,031 98,511 –27.9%
Hyundai Group†† 46,608 42,807 8.9% 46,608 42,807 8.9%
Isuzu 165 433 –61.9% 165 433 –61.9%
Jaguar Land Rover‡ 2,250 2,250
Maserati 96 124 –22.6% 96 124 –22.6%
Mazda 15,420 21,212 –27.3% 15,420 21,212 –27.3%
Mitsubishi 4,730 7,226 –34.5% 4,730 7,226 –34.5%
Nissan††† 53,884 76,605 –29.7% 53,884 76,605 –29.7%
Porsche 1,658 2,595 –36.1% 1,658 2,595 –36.1%
Subaru 12,194 11,289 8.0% 12,194 11,289 8.0%
Suzuki 3,655 7,120 –48.7% 3,655 7,120 –48.7%
Toyota‡‡ 117,287 171,846 –31.7% 117,287 171,287 –31.7%
VW‡‡‡ 17,559 21,197 –17.2% 17,559 21,197 –17.2%
Other (estimate) 395 579 –31.8% 395 579 –31.8%
TOTAL 642,456 1,027,956 –37.5% 642,456 1,027,956 –37.5%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actuals for Maserati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DaimlerChrysler sold the Chrysler group on Aug. 3, 2007
***Inc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through May 31, 2008) and Volvo;
*****Includes Saab
†Includes Honda Division and Acura
††Includes Hyundai and Kia
†††Includes Nissan Division and Infiniti
‡Tata Motors includes Jaguar and Land Rover as of June 1, 2008; Jaguar Jan. 2009 sales are estimates
‡‡Includes Toyota Division, Lexus and Scion
‡‡‡Includes VW, Audi and Bentley

Source; Automotive News

* 현대차 슈퍼볼 광고 전편 및 현대차 북미 어슈어런스 (Hyundai Super Bowl Advertisement, Hyundai Assurance) 내용은,
 
http://assetguide.tistory.com/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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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르고 정확한 국내증시 주간 마감 동향입니다. (09.02.02~09.02.06)
주간증시 마감동향 _09.02.02~09.02.06 



주간 코스피, 시가 1,145p  종가 1,210p 로 약 65p 상승
01/28일 설연휴 직후부터 갭상승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

주간 코스피 선물, 시가 148.50p  종가 159.40p 로 10.90p 상승

01/28일 설연휴 갭상승후 약 155p대의 저항에서 눌림목 나타난후 재차 155p를 상향돌파하며,
주말 종가 159.40p까지 상승

주간 코스피, 시가 1,145p  종가 1,210p 로 약 65p 상승
최근 추세에서 비교적 뚜렷한 주간 양봉 형성

주간 코스피 선물, 시가 148.50p  종가 159.40p 로 10.90p 상승
최근 추세에서 비교적 뚜렷한 주간 양봉 형성

특히 외국인이 적극적으로,
01/28일 설연휴 직후부터 매일 수 천억원씩의 코스피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선물의 경우에도 뚜렷한 매도 포지션 전환없이, 이러한 현물 매수 추세를 추종, 뒷받침
외국인 일일 순매수 추세 뚜렷

개인의 경우, 최근 밴드권 중립지역에서 제한적 리스크 관리
외국인 일일 순매수 추세 뚜렷

외국인 코스피 현물 누적순매수 1조7,262억원 누적 (08.01.28 순매수 기준 누적)
개인은 2조6,394억원 순매도 누적

외국인 코스피 선물물 누적순매수 3,539억원 누적 (08.01.28 순매수 기준 누적)
개인은 1,051억원 순매도 누적

외국인 일일 현물+선물 대체로 순매수추세
_ 설연휴 직후 일일 6,000억원 이상 적극적으로 매입,
  주중반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이후, 주후반에 다시 4,000억원 이상의 순매수를 3일간 이어감

개인은 설연휴 직후, 리스크 관리 및 차익실현 형태를 보이며, 대체로 최근 밴드권 상단에서 현금 비중 조절

외국인 코스피 선물물 누적순매수 26,984억원 누적 (08.01.28 순매수 기준 누적)
개인은 27,800억원 순매도 누적

외국인은 01/28일 설연휴 직후 갭상승 이후, 1,100~1,200p 기존 박스권 밴드존에서 적극적으로
매수를 늘린 모습이며,

개인은 설연휴 직후 1,150p를 돌파하자, 단기 차익실현 및 제한적 리스크 관리, 현금 비중 조절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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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Hyundai Like Sunday _ 현대차 슈퍼볼 광고 및 현대차 북미 어슈어런스 프로그램 리플렛 자료입니다.
* How to pronounce Hyundai? Everyone gets your name right. It's Hyundai, like Sunday.  
  (현대와 썬데이는 악센트와 혀의 발음 위치 및 순서가 똑같습니다.)

미국인이 당면한 미국경제 현실의 핵심을 파고들며, 미국을 상징하는 가장 광범위한 미국 매체인 슈퍼볼 광고집행을 통하여,
북미 진출 23년만에, 자신의 정확한 이름과 발음을 알린 현대차의 경이적 커뮤니케이션 쾌거라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 현지인들의 반응도 매우 흥미롭고, 현대차의 발음을 정확하게 알게 되었다는 인식이 주요 반응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로 세계경기 침체에 따른, 주요 세계 자동차 업체의 매출침체에도 불구하고,  현대차 만은 1월 북미시장에서 전년 동월대비 14.3%의 매출 향상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Hyndai Assurance는 1년 이내에 실직할 경우, 차를 되사주는 조건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인데, 현대차 북미담당자는 이러한 프로그램이 소비자에게 미치는 심리적 개선 효과에 비해, 실지로 발생하는 비용은 미미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 2009년 1월, 세계 자동차 업체별, 1월 북미 매출 내용)

Hyundai Super bowl Advertisement,  Hyundai Assurance Program



현대차 슈퍼볼 광고와 1984년 애플의 매킨토시 광고의 비교 (1984 Apple Macintosh Commercial ) 

 
(광고비교 출처 : blogrubicon)

http://hyundaiusa.com/
http://hyundaiassurance.walkawayusa.com/
http://www.hyundaigenesis.com/



--- Think About It ---

CERTAINTY IN UNCERTAIN TIMES.
A decade ago Hyundai pioneered America’s Best Warranty to show you the faith we have in our cars. Today, in addition to our warranty, we’re introducing Hyundai Assurance, to show you the faith we have in you. Right now, buy or lease any new Hyundai, and if in the next year you lose your income*, we’ll let you return it. That’s the Hyundai Assurance.

Overview
Hyundai is the first automaker in the U.S. to offer a vehicle return
program that allows you to walk away from your loan or lease without having to worry about negative equity. It lets you return your vehicle in case of certain life-altering circumstances.
That’s the Hyundai Assurance


Program details
• Available on all new Hyundai vehicles.
• Available to everyone regardless of age, health, or employment history.
• 12 months complimentary on every new Hyundai vehicle or leased.
• Covers up to $7,500 in negative equity.

Coverage in case of:
• Involuntary unemployment
• Physical disability
• Loss of driver’s license due to medical impairment
• International employment transfer
• Self-employed personal bankruptcy
• Accidental death

How it Works
3) Your benefits specialist will determine the value of your vehicle based  on the average of your dealer's appraisal and the values from leading industryguides.
2) Should you experience any of the covered circumstances noted above, you may file a request for benefit with the Hyundai Assurance Administrator.
    You must have made at least two scheduled payments and be current on your loan or lease in order to qualify for benefit approval.
1) You purchase or lease the new Hyundai of your choice using the financing option of your choice.

For more information visit
www.HyundaiUSA.com or contact the Hyundai Administrator at 1-800-443-2570.

For America’s Best Warranty please see your Hyundai dealer for details. Hyundai Assurance is valid on any new Hyundai model financed or leased at participating dealers only, for up to one year after purchase. Restrictions apply. *See your participating dealer or the program certificate for complete coverage details. Hyundai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Hyundai Motor America. All rights reserved. ©2009 Hyundai Motor America.
(참고: 2009년 1월, 세계 자동차 업체별, 1월 북미 매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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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국인 매수세는,  기술적 판단에 기초한 단기 기술적 매매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매수세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수의 기술적인 운동밴드를 고려한 기술적인 매매로, 설연휴 이후 1월 28일부터 강화되어 나타나고 있는데,
현재 시점에서 추세로 판단하기는 힘들다고 보입니다.

_ 즉,  1,100~1,200p 중심의 단기 운동밴드를 고려한다면,
   설연휴 직전 1,090p대의 종가는, 운동밴드의 저점권이라고 판단할 수 있고,
   설연휴기간에 키몬다파산 등의 스팟성 뉴스가 나타났으므로,  이를 활용하여,
   운동밴드 상단으로의 이동을 노리는 기술적인 매매를 추종했다고 일단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기술적 매매 전략에 임하면서, 이들은 해외시장의 변수를 함께 고려했을 것인데,  
속속 발표, 전망되고 있는 경기변수는 물론, 실제 해외시장의 움직임과 상당한 엇박자 흐름이 현재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서, 
전략상으로 본다면, 기술적인 운동 이외에는, 주변상황은 우호적이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_ 즉, 이번주 미국증시는 주초반부터 약세가 전망되었던 만큼, 다음주에도 미국시장이 추세적으로 전환하지 않으면,
   조만간 기술적 매매 물량의 일부 청산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전략상으로 본다면, 기술적 운동의 에너지상 기술적밴드의 고점권까지는 운동이 가능하고(연휴 기간 호재성 뉴스 가세),
   청산은 위치에너지가 쌓이고 높은 고점권에서도 가능하며, 
   해외시장과 경기변수가 강하다면, 단기 밴드를 넘어서는 추가적 지수 상승의 덤도 노렸다고 볼 수 있는데,
   다음주에도 증시나 경기변수가 호락호락하지 않다면, 추세적 추가진행은 다소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즉, 최근의 외국인 매수세를 본격적인 추세 전환으로 보고, 공격적으로 가담할 필요는 없어보이고,
기존의 현물 비중을 유지하는 선에서 차분히 시간경과를 기다리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또한, 현물에서 외국인 매수는 일부 종목에 대해서 차별적으로 집중되었음을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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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시장 전문 리서치 집단인 CLSA가
한국 경제성장률을 2009년 올해 -7.2%, 2010년 내년 -3.3%로 전망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1997년 IMF에 따른, 1998년 당시의 연간 경제성장률 후퇴, -6.9%를 능가하는 수치입니다.


           (자료 : 한국은행 발표, 2008년 4분기까지의 최근 국내 경제성장률)

                          (자료 : 한국은행)
 

* 실지로 -7%를 하회하게 된다면, 1998년 IMF 수준의 경제성장률 후퇴, -6.9%를 넘어서게 됩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자료 : 한국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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