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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유리가 계속되는 '애정 행각'을 보이고 있다.
티파니, 유리는 토요일에 찾아오는 음악 프로 '쇼음악중심'의 공동 MC를 맡고 있다.,
이 자리에서 그녀들은 한층 수위 높은 '애정'을 표현하고 있는데...
어깨에 손을 올리고... 볼을 맞대고... 부비부비...
그녀들의 정체는 과연...??
2010년 5월 들어서자 그녀들의 애정행각 수위는 차츰 높아지고 있다.
아무래도 음악 프로들이 결방되다가 오랜만에 방송으로 찾아와서 그런거 같기도 하다.
급기야 그녀들은...
유리가 티파니의 어깨에 손을 얹게 되는데....
유리의 의도는 과연 무엇이길래...?
"나 만져봐도 돼??"
"OK~"
티파니 유리에게 벌써 싸인을 날리고...♪
소녀시대는 곧 일본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써니, 유리도 '청춘불패' 하차설이 나오고 있다. 태연은 '태양의 노래' 뮤지컬로 바쁘다.
티파니, 유리는 '쇼음악중심'을 당분간 계속 지켜갔으면 하는 희망이다.
다음주에 이어질 그녀들의 모습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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