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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차트'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23 가온차트 출범, 한국형 빌보드차트로 성장하길 바란다 3
  2. 2009.05.16 2009년 5월 15일 뮤직뱅크 노래 순위 _K-Chart

국내 음악 산업계에 근본적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 '가온차트'가 2월 23일을 기점으로 드디어 출범하였다고 한다.

'가온차트'는 '가운데'라는 뜻의 순 우리말로 '한국 가요계의 중심이 되는 차트'라는 의미라고 한다.

기존에 이미 방송 음악프로나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음악 차트가 이미 공개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온차트'가 확실히 환영받을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1. 무엇보다, 가요차트 산정에 있어서, 앨범차트와 개별 곡에 대한 음원차트(싱글곡, 단일곡 차트)를 확실히 구분했다는 것이다.

기존의 국내 차트들, 특히 영향력이 큰 방송사들의 가요프로를 보면, 단일곡 차트를 산정하면서 앨범판매량을 과도하게 점수화하고 있어서, 그 신뢰성에 한계가 있었다.


예를 들어 생각해 보자.
만일, 소녀시대가 'BBB'라는 앨범을 발매했는데, 이 앨범에는 'BB1', 'BB2', 'BB3',...., 'BB12' 까지 12곡이 수록되어 있다.
소녀시대의 인기 덕에 'BBB'라는 앨범은 큰 판매량을 보였지만, 수록곡에 대해서는 'BB1'에 대해서는 대중들의 반응이 좋지만, 'BB2',....'BB12'까지는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소녀시대가 방송에 나와서 컴백 대표곡으로 'BB3'를 부르면 어떻게 될까?
지금의 방송사들의 차트 집계 시스템으로는 앨범 판매량이 많이 나가기 때문에, 'BB3'라는 곡도 당연히 1위로 잡힌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실제로 2009년 중반에도 있었다.
당시에 슈퍼주니어는 'Sorry Sorry'를 부르다가, 다음 후속곡으로 '너라고'를 이어갔는데, 앨범 판매량이 많이 나가고 있다는 이유로, 후속곡으로 바꾸자마자 '너라고'가 KBS 뮤직뱅크에서 즉시 1위를 차지하는 웃지못할 풍경이 벌어졌다.
그리고 이 사건을 계기로, KBS 뮤직뱅크는 해당 'K-Chart'의 점수 산정 기준을 바꿨다.


2. 앨범판매량을 합산하여 개별곡(싱글곡)에 대한 인기 순위를 산정하는 것은 넌센스(non-sense)

어떤 앨범이 있는데, 그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이 꼭 좋을 수는 없다. 그리고 같은 앨범에 수록된 곡 중에서도 더 선호되는 곡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같은 가수의 같은 앨범에서도 분명히 곡의 순위가 있을 수 있다.

위의 예에서, 소녀시대가 'BBB'라는 앨범을 발매했는데, 이 앨범에는 'BB1', 'BB2', 'BB3',...., 'BB12' 12곡이 수록되어 있다면,
1위. BB2
5위. BB1
...

식으로, 곡마다 저마다 차트에 진입하여 인기순위가 매겨질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앨범 판매량에 따라, 앨범의 '대표곡'이 순위매김하는 것도 전혀 논리적인 설득력이 있지 않다.
앨범 판매량이 다수 곡이 수록된 앨범의 특정곡에 대한 인기순위를 바로 나타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좋아한다고 한다면, 이것이 바로 '맨유'에서 뛰고 있는 어떤 특정 선수를 가장 좋아한다는 증거는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맨유'를 좋아하면 반드시 '루니'를 가장 좋아한다거나 혹은 '맨유'의 모든 선수를 무조건 다 좋아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즉, '특정'을 위한 추가 조건, 증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국내 가요프로의 차트는 앨범판매량을 논리적인 필연성이 없는 특정 곡에 대한 순위집계에 포함시키고 있다.


이런 일은 미국의 빌보드차트(Billboard Chart)에서는 벌어지지 않고 있는 일이다.
미국의 빌보드차트는 단일곡에 대한 싱글차트(Billboard Hot 100)와 앨범차트(Billboard 200)를 확실히 구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트 집계도 따로 한다.

차트를 다양하게 집계하면, 분류 방식에 따라 대중의 다양한 음악적 관심을 고취할 수가 있다. 음악 산업 종사자에게나, 음악을 청취하는 '청취자'에게나 모두에게 좋은 일이다.


3. 앨범 차트 순위, 싱글곡 차트 순위를 구분하는 것이 합당

반면에, 국내에서 유력한 KBS 뮤직뱅크의 'K-Chart'(케이차트), SBS 인기가요 Take 7 '뮤티즌송'을 보면, 단일곡에 대한 인기 순위를 가리면서, '앨범 판매량'을 집계에 포함시키고 있다.

KBS 뮤직뱅크 K-Chart


그래서, 정규앨범으로 나오지 않고, '디지털싱글'로 나온 곡들은 '앨범 점수'가 '0점'으로 나오는 진풍경이 일상 다반사로 벌어지기도 한다. '디지털 싱글'이라는 딱지로 도저히 가요 프로의 1등은 넘보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SBS 인기가요 Take7


이게 과연 합당할까?



어떤 곡이 누구의 어떤 앨범에 수록되어 있느냐는, 개별곡에 대한 인기 순위를 산정하는데 전혀 '제한 조건'이 아니다. 따라서, 변수에서 제외되어야 한다.

예컨대, 위의 최근의 뮤직뱅크 K-Chart 순위를 보면, 같은 '소녀시대'의 2집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별별별'은 앨범점수가 0점으로 나와있고,
씨야 & 다비치 & 티아라의 '원더우먼', 가인 & 조권 '우리 사랑하게 됐어요'는 앨범이 없는 '디지털 싱글'이라는 이유로 앨범점수가 0점으로 나와있다.

실제로 2009년 한 해 동안, 앨범이 없는 '디지털 곡'이라는 이유로, 사실상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돌' 밀어주기에 밀려, 주간으로 '1위' 대접을 받지 못한 노래와 가수들이 너무나 많았다. 예컨대, 케이윌(K.Will)이나 다비치, 씨야 & 다비치 & 티아라가 대표적이다.

이게 과연 상식적일까?

싱글곡들에 대한 인기 순위를 산정하기로 했으면, 하나의 기준으로 통일해주는 것이 좋다.
어차피 앨범차트를 순위 매김하지 않으려면, 앨범 판매량은 변수에서 제외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따라서, 개별곡에 대해 인기 순위를 집계하면,
소녀시대 2집 앨범에 수록된 곡들이 1위, 2위, 3위를 다 휩쓸 수도 있는 것이다.



실례로 미국의 빌보드차트 싱글을 보면, Black Eyed Peas(B.E.P)가 2009년 중반 'Boom Boom Pow'와 'I Gotta Feeling'으로 'Hot 100' 싱글곡(단일곡) 차트에서 1, 2위를 동시에 랭크하는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는데, 두 곡은 모두 한 앨범에 담긴 노래들이다.


4. 가온차트 - 디지털 종합, 온라인차트, 모바일차트, 앨범차트, 차트의 다양화

한편, 국내 차트들은 획일적이고 단일한 차트만을 고집해, 대중 음악에 대한 다양한 관심을 떨어뜨리고, 다양성을 함몰시키며, 특정 '아이돌' 위주의 '획일성'을 조장하는 문제들을 노출시키고 있었다.

예컨대, SBS 인기가요 차트나, KBS 뮤직뱅크 차트를 아무리 들여다봐야, 요즘에 어떤 앨범이 잘 나가는지, 장르별로 어떤 앨범이 관심을 받고 있는지 도저히 확인할 수가 없다.

이는 각종 디지털 음원 사이트도 마찬가지이다. 디지털 음원 사이트는 디지털 음원 판매량을 잘 집계하지만, 앨범의 판매량은 보여주질 않아, 오프라인 매장에서 음악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된다.

디지털 음원이 물론 컴퓨터 인터페이스 환경에서는 편리하지만, '휴대성'이나 '소장의 변함없는 가치'를 생각할 때, '앨범'의 가치는 결코 쉽게 변할 수 없는 것이다. 한편으로, 예전의 앨범과는 달리, 최근의 앨범들은 마치 한 편의 작은 책처럼 '스토리'와 '이미지'를 가지고 오기 때문에, '디지털 음원'과는 차별적인 가치를 분명히 지닌다.



이런 측면에서, 가온차트(Gaon Chart)가 디지털 종합, 온라인차트, 모바일차트, 앨범차트 등으로 차트를 다양화한 것은 매우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방향이다.
각종 스트리머가 집계, 공급하는 데이터는 디지털 환경과 모바일은 물론 오프라인 매장의 앨범차트에서도 보다 분명한 차트 순위를 제공하고, 대중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밖에 없다.

한편으로, 여기저기 산재하면서 저마다 핸디캡을 지녀 대표성을 발휘할 수 없는 국내 가요 차트의 세계화에도 분명히 큰 기여를 하게될 것이다. 
왜냐하면, 해외에서 국내 음악 차트에 관심이 있는 '음악 청취자'의 경우, 가온차트를 통해 통합적이고 전체적인 국내 음악 차트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
  

5. 국내 다수 국내/국외 음원 스트리밍 업체 대거 참여



그리고 이번 가온차트는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서 그런지, 초기에 이미 많은 음원 공급/배급업체들이 데이터(data) 공급에 참여하고 있다. (SK 커뮤니케이션, 엠넷, KT Music, 소리바다, 생각대로 T, 로엔, 소니 뮤직, 유니버셜뮤직, 워너뮤직코리아, SM엔터테인먼트 외 다수) 

따라서, 주요 배급업체들의 풍부한 데이터는 차트의 신뢰성을 한층 더할 수 밖에 없다.


6. 음원 순위의 합리화, 음반에 대한 관심 제고, 음악 산업의 대중적 관심 확대

이번 '가온차트'의 탄생은 이미 필자도 여러 글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국내의 관행적 음악 차트의 한계로 인해, 당연히 가야할 예견된 길이었다.

그 가장 큰 특징은 위에서 지적한 바, 디지털 싱글과 앨범 차트의 분명한 구분에 있다.

따라서, '탄생'과 '출범' 자체가 반가운 일이고, 분명히 음악 산업계 전반은 물론,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다만 아쉬운 점은,

1) 홈페이지를 보면, 영문이나 외국어로 텍스트를 제공하지 않고 있어서, 해외 검색자들의 경우, 그 '편의성'과 '효용'을 감소시키는 큰 요인이 되고 있다. 따라서, 해외에서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영문 텍스트가 제공되야 한다고 본다.

2) 다음으로, 앨범 차트에서는 오프라인 매장, 특히 대형 서점이나 대형 레코드 매점의 판매량이 집계 반영되어야 할 것이다.

3) 또한, 차트의 집계 단위를 '주간'으로 올려서, 충분히 시의적절한 데이터를 제공해야 할 것이며,
'상위권' 위주의 다소 '나이브'한 홈페이지 구성을 빠른 속도로 극복해야 할 것이다.

4) 그리고, 흥행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여, 차트의 응용도와 활용 가치를 적극적으로 증진시켜 나가야 한다.


약간의 부족한 점들과 흥행 요인을 보충한다면, 현 시점으로도 충분히 국내에 존재하는 최고의 가요차트로 대접받아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며, '한국판 빌보드'로 그 활용성과 발전 가능성도 무긍 무진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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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15일 뮤직뱅크 K-Chart 노래 순위입니다. 5월 중순의 노래 순위차트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먼저 뮤직뱅크 K-Chart의 순위산정방식은 5월부터 변경되었는데, 디지털음원차트점수(50%)와 시청자선호도점수(20%)에 높은 가중치가 주어져있습니다.

이번주 뮤직뱅크 K-Chart 전체 순위를 보면,
슈퍼주니어 Sorry Sorry가 간발의 차이로 1위를 차지하였고, 2PM Again & Again이 이를 바짝 좇고 있어서 조만간 1위 가능성도 높아보입니다.
이어 SG워너비 사랑해가 그 뒤를 잇고 있고, 손담비 토요일밤에는 점차 밀리고 있습니다.
전통 고품격 발라드를 선사하는 케이윌 눈물이 뚝뚝으로 5위 선전하는 모습이 보이고,
다비치 My Man, 윤하 1,2,3도 각각 7,8위로 좋은 순위권을 유지하였습니다.

디지털음원 점수 순위를 보면,
케이윌 눈물이 뚝뚝 >> 2PM Again & Again >> 다비치 My Man >> SG워너비 사랑해 순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청자점수 순위를 보면,
슈퍼주니어 Sorry Sorry >> 소녀시대 Gee >> 손담비 토요일 밤에 >> 2PM Again & Again 순인데,
저번주에 지적한 바와 같이 시청자 집단에 따라 약간 편향성이 있어보이고, 지표의 객관성이 있는가 다소 의구심이 듭니다.

음반점수 순위를 보면,
SG 워너비 >> 2PM >> 이승철 >> 빅뱅 >> 윤하 >> 조성모 >> 박지윤 순입니다.

방송횟수 점수 순위를 보면,
슈퍼주니어 Sorry Sorry >> 손담비 토요일밤에 >> 소녀시대 Gee >> 윤하 1,2,3 >> 2PM Again & Again >> 케이윌 눈물이 뚝뚝 순입니다.

K-Chart 집계기간은 발표시기에 비해서 다소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다음주 방송횟수 점수에서는 윤하, 2PM, 케이윌이 더 선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주를 종합해보면,

단일곡(싱글차트)에서는 디지털음원을 보면,
케이윌 눈물이 뚝뚝 1위
2PM Again & Again 이 2위를 했다고 볼 수 있고,

앨범차트에서는
여전히 SG워너비 앨범이 1위를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 출시된 2PM, 이승철, 빅뱅, 조성모, 박지윤 앨범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고,
윤하 앨범도 선전하고 있습니다.



뮤직뱅크 <K-chart >는

디지털 음원 차트 점수(50%) + 시청자 선호도(20%)
+ 음반 차트 점수(15%)+방송횟수 점수(15%)

합산해서 순위 집계합니다.

* 이러한 집계방식의 가중치 구성은 디지털음원, 시청자 선호도에만 과도한 가중치가 부과되어 있고, 시청자 선호도 조사의 형평성이 확보될 수 있는가 측면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여하튼 이에 따른 순위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알려드립니다.)
1. 5월 15일 방송에서 2AM ‘친구의 고백’의 시청자선호도 점수가 집계에서 누락되어 21위로 방송되었으나, 재집계 결과 2AM ‘친구의 고백’은 뮤직뱅크 K-차트 11위로 정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하 공개차트는 재공시하지 않았습니다.)


5월 셋째주 <K-chart > 순위
(기간 2009.5.04~2009.5.10)

순위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점수 시청자점수 음반점수 방송횟수점수 총점
1 슈퍼주니어 SORRY, SORRY 2787 3136 882 1101 7906
2 2PM Again&again 3443 1524 2323 568 7858
3 SG 워너비 (Feat. 박승화) 사랑해  2812 664 2804 373 6653
4 손담비 토요일 밤에 2739 1727 387 1083 5936
5 케이윌 눈물이 뚝뚝 4228 570 363 515 5676
6 소녀시대 Gee 1160 2478 368 834 4840
7 다비치 My Man 3344 549 660 284 4837
8 윤하 1, 2, 3  1606 852 981 728 4167
9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841 1018 1507 177 3543
10 박지윤 바래진 기억에 1386 325 919 497 3127
11 8eight 심장이 없어 2143 534 117 266 3060
12 애프터스쿨 Diva 2279 411 0 355 3045
13 조성모 행복했었다  1103 476 924 390 2893
14 2NE1 Fire 2767 0 0 0 2767
15 지아 터질 것 같아 2115 101 462 0 2678
16 임창정 오랜만이야 1283 794 292 266 2635
17 티파니 나 혼자서 1216 1365 0 0 2581
18 IU Boo 1360 260 327 301 2248
19 씨야&다비치&지연 여성시대 2178 0 0 53 2231
20 카라 Honey 827 585 307 373 2092
21 2AM 친구의 고백 1348 0 305 337 1990
22 빅뱅 하루하루  42 563 1378 0 1983
23 MC 몽 (Feat. 나비) Simple Love  1557 317 0 0 1874
24 휘성 Insomnia (불면증) 1157 440 0 195 1792
25 옥주현 사랑한단 말 못해 1372 238 116 0 1726
26 바비 킴 사랑..그 놈 730 383 406 124 1643
27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264 852 408 0 1524
28 태연 들리나요 203 1271 20 0 1494
29 이은미 헤어지는 중입니다 946 209 278 0 1433
30 노라조 슈퍼맨 141 794 61 426 1422
31 김종국 따줘 976 383 0 0 1359
32 에반 머리와 심장이 싸우다 792 202 124 177 1295
33 화요비 반쪽 838 289 0 142 1269
34 이문세 붉은 노을 0 802 338 124 1264
35 윤상현 Never Ending Story 630 310 126 177 1243
36 김형중 오늘의 운세 586 101 176 355 1218
37 럼블 피쉬 한 사람을 위한 마음 885 173 0 159 1217
38 채연 흔들려 992 0 220 0 1212
39 나비 (Feat. Crown J) 마음이 다쳐서 1027 173 0 0 1200
40 프리스타일(Feat. Hanyi) 마음으로 하는 말  796 130 8 248 1182
41 김진표(Feat. 잔디)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903 65 0 195 1163
42 나몰라 패밀리 (Feat. 태인) 전화하지마 839 86 0 159 1084
43 FLY TO THE SKY 구속 429 491 135 0 1055
44 백지영 총 맞은 것처럼 178 700 0 142 1020
45 YB 아직도 널 341 202 267 177 987
46 주현미 서현 (Feat. 다비치) 짜라자짜 457 527 0 0 984
47 에픽 하이(Feat. MYK) Map The Soul  544 383 0 0 927
48 승리 Strong Baby 172 469 280 0 921
49 FT 아일랜드 나쁜 여자야 353 339 171 53 916
50 Brand new day 살만해 693 195 0 0 888

디지털 점수 순위 (가중치 50%)
아티스트 곡명 디지털
케이윌 눈물이 뚝뚝 4228
2PM Again&again 3443
다비치 My Man 3344
SG 워너비 (Feat. 박승화) 사랑해  2812
슈퍼주니어 SORRY, SORRY 2787
2NE1 Fire 2767
손담비 토요일 밤에 2739
애프터스쿨 Diva 2279
씨야&다비치&지연 여성시대 2178
8eight 심장이 없어 2143
지아 터질 것 같아 2115
윤하 1, 2, 3  1606

시청자 점수 순위 (가중치 20%)
아티스트 곡명 시청자
슈퍼주니어 SORRY, SORRY 3136
소녀시대 Gee 2478
손담비 토요일 밤에 1727
2PM Again&again 1524
티파니 나 혼자서 1365
태연 들리나요 1271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1018
윤하 1, 2, 3  852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852
이문세 붉은 노을 802
임창정 오랜만이야 794
노라조 슈퍼맨 794

음반 점수 순위 (가중치 15%)
아티스트 곡명 음반점수
SG 워너비 (Feat. 박승화) 사랑해  2804
2PM Again&again 2323
이승철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1507
빅뱅 하루하루  1378
윤하 1, 2, 3  981
조성모 행복했었다  924
박지윤 바래진 기억에 919
슈퍼주니어 SORRY, SORRY 882
다비치 My Man 660
지아 터질 것 같아 462
SS501 내 머리가 나빠서 408
바비 킴 사랑..그 놈 406

방송횟수 점수 순위 (가중치 15%)
아티스트 곡명 방송횟수
슈퍼주니어 SORRY, SORRY 1101
손담비 토요일 밤에 1083
소녀시대 Gee 834
윤하 1, 2, 3  728
2PM Again&again 568
케이윌 눈물이 뚝뚝 515
박지윤 바래진 기억에 497
노라조 슈퍼맨 426
조성모 행복했었다  390
SG 워너비 (Feat. 박승화) 사랑해  373
카라 Honey 373
김형중 오늘의 운세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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