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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농업고용인수'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9.05.07 미국 4월 비농업고용인수 둔화폭 완화 _09.05.06 _ADP Nonfarm employment change
  2. 2009.03.07 미국증시 주간전망 _ 장기침체 전망, 하락형 L자 _09.03.09~03.13
  3. 2009.03.07 미국 실업률 변화 _2000.01~2009.03 _US Unemployment Rate
  4. 2009.02.28 미국증시 주간전망 _반등실패, 5,000p대 진입전망, 비중축소 _09.03.02~03.06
  5. 2009.02.01 환율, FX 주간전망 _09.02.02~06 _변동성 확대 가능성
  6. 2009.01.31 미국증시 주간전망 _09.02.02~02.06 _경기개선 지연, 추가하락파 경계 단계
  7. 2009.01.10 미국시장, Weekly Morning Brief _09.01.10 _눌림목 구간

미국 4월 비농업고용인수(ADP Non-farm employment change) 하락폭이 완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9년 5월 6일(현지) 미국 ADP가 발표한 4월 비농업고용인수 동향에 따르면, 동지표는 4월 -49만1천명이 감소하여 여전히 감소 중이지만 둔화폭은 일단 완화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이틀 전 건설지출(construction spending)도 0.3% 횡보세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다우존스지수도 소폭 반등했습니다.

비농업고용인수 차트 동향을 보면, 2007년 연말부터 하락하던 하락률 흐름이 다소 완화되기 시작했음을 볼 수 있습니다.
4월 다소 완화된 흐름에서 큰 폭으로 다시 하락하지 않는다면 쌍바닥형이나 혹은 완만한 둔화세 회복 가능성도 지표로 볼 때는 열려 있다고 보입니다.

전 산업 민간 비농업고용인수 성장률



재화생산산업 비농업고용인수 성장률


서비스 산업 비농업고용인수 성장률


임금규모에 따른 민간 비농업고용인수 성장률


건설, 금융 부분 고용인수 월간 변화율




다음은 ADP 발표자료 브리핑입니다. 자세한 자료는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Wednesday, May 6, 2009, 8:15 A.M. ET
Nonfarm private employment decreased 491,000 from March to April 2009 on a seasonally
adjusted basis, according to the ADP National Employment Report®. The estimated change of
employment from February to March was revised by 34,000, from a decline of 742,000 to a
decline of 708,000.
April’s ADP Report estimates nonfarm private employment in the service-providing sector fell
by 229,000. Employment in the goods-producing sector declined 262,000, with employment in
the manufacturing sector dropping 159,000, its thirty-eighth consecutive monthly decline.
Large businesses, defined as those with 500 or more workers, saw employment decline by
77,000, while medium-size businesses with between 50 and 499 workers declined 231,000.
Employment among small-size businesses, defined as those with fewer than 50 workers, declined
183,000. The employment declines among medium- and small-size businesses indicate that the
recession continues to spread beyond manufacturing and housing-related activities to almost
every area of the economy.
In April, construction employment dropped 95,000. This was its twenty-seventh consecutive
monthly decline, and brings the total decline in construction jobs since the peak in January 2007
to 1,261,000. April’s decline, however, was the smallest since November of 2008.




About the ADP National Employment Report®

The ADP National Employment Report, sponsored by ADP®, was developed and is maintained
by Macroeconomic Advisers, LLC. It is a measure of employment derived from an anonymous
subset of roughly 500,000 U.S. business clients. During the last six months of 2008, this subset
represented approximately 400,000 U.S. business clients representing nearly 24 million U.S.
employees working in all private industrial sectors. The data is collected for pay periods that can
be interpolated to include the week of the 12th of each month, and processed with statistical
methodologies similar to those used by the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to compute
employment from its monthly survey of establishments. Due to this processing, this subset is
modified to make it indicative of national employment levels; therefore, the resulting
employment changes computed for the ADP National Employment Report are not representative
of changes in ADP’s total base of U.S. business clients.


출처 : A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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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개선 선기대감이 무력화되며, 주요 지표나 흐름은 추가적이고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시사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증시의 경우에도 절대수치나 단기적인 기술적 반등 여부와 상관없이, 장기간의 추가적인 L자형 침체가 계속될 것으로 현재 전망되고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ASSETGUIDE  US Market Weekly Morning Brief _09.03.09~03.13

다우존스 침체 및 추가하락 장기화 전망 _ 회복기대 저물고, 장기침체형 L자 국면 가능성 높아

경기개선 선기대감 무산 + 경기 지속적 추가 악화 + 경기부양안 기대치 충족 부족
기존 7,400p대 저점권에서 약 1,000p 추가하락하여 6,400p대까지 하락
==> 하락추세에서도 기술적 반등이 동반될 수 있겠지만, 경기가 계속 침체하고 있고, 호전세 신호가 안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추세적 반등 기대는 이른 시점

완만한 U자형 -->  하락형 L자형으로 기대 전이, 장기침체 가능성


<완만한 U자형 기존의 완만한 U자형 회복 기대 _ 일정 시점에서 추세저지 기대>

 2007년 12월부터 진행된 경기침체가 통상적인 경기침체 사이클상 
약 1년~1년 6개월 전후 사이에서 바닥을 찍고 돌아설 것으로 기대 
(전미경제조사국, NBER 발표 및 전후 미국경기사이클, Business Cycle 추이)

경기부양안, 대규모 재정/사회/SOC 정책이 아주 과감한 폭과 속도로 붕괴되고 자율적 전환 가능성이 당분간 없는 경기사이클 전환을 위해 집행될 것으로 기대

 미국의 금융위기가 일부섹터나 혹은 일시적인 제한적 시기의 변수로,  그 규모나 시간적 영향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 

 민간 경기사이클의 자율적 회복국면 전환에 대한 소폭의 기대


<하락형 L자형, 현실 _ 하락형 L자형 지속 _ 회복기미 없이 추가 악화 지속>

경기침체가 200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악화되고 있고, 2009년 1분기에 추가 악화하고 있어서, 경기가 돌아서는 것이 아니라,  추가로 악화하고 있음

경기부양안의 폭과 속도가 기대에 못미치고 있으며, 경기침체에 대한 대응의 강도가 안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현상적으로는 미국 금융위기로 가속화된 경기침체가 세계 경제사이클의 본격적인 침체로 이미 전이되었고, 세계 수출입경제의 침체, 내수 경기 침체로
이어져서, 이미 지표들로 나타나고 있음 
(즉, 실물부분으로 침투되었기 때문에, 자체 실물사이클에 따르더라도 빠른 전환 기대가 힘들어졌음)

통상적인 경기사이클 전환의 기대가 난망한 시점에, Spark를 줄 수 있는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저물고 있음

일시적 경기침체가 아니라, 1980년 이후 신자유주의와 미국식 금융모델의 전성기가 마감하고 조정 국면에 들어갔다는 인상을 주며, 장기화 전망
(이 점은 새 글로 논하고자 합니다.)

이에 반하여, 시장 심리의 모멘텀 흐름상, 하반기 이후 안정화되어 있던 물가지표가 다시 꿈틀거려서, 이중고(苦)를 불러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03.03~03.06 저번주 주요경기 지표 _ 주택건설 침체, 고용침체, 실업률 8.1%, 25년래 사상 최대

저번주 경기지표를 보면, 개인지출, 개인소득은 소폭 늘었지만 기술적 반등에 가깝고, 건설지출과 주택판매는 계속 악화하고 있으며,
비농업고용인수는 대폭적으로 줄어들고 있고, 실업률은 8.1%로 25년래 사상 최대에 이르는 등, 경기가 개선되거나 저점을 잡는 것이 아니라,
추가로 악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제부터 개선된다는 보장도 없고, 추가로 더 악화되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2009년 2번째로 발표된, FRB 3월 베이지북에서는 미국 주요 주(state)에서 경기침체가 추가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밝히고 있습니다.


03.09~03.13 경기지표 발표일정 _ 소매판매, 기업재고, 수입물가, 소비자 심리 지표 등 발표

소비침체 --> 소매판매 침체 --> 기업생산 부진 --> 재고조정 흐름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다음주 발표되는 소매판매, 기업재고 지표도 충격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보입니다.

또한, 안정화되있던 물가가 시기적인 시장심리적 모멘텀으로 움직이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물가지표도 이중고를 줄 가능성이 크다고 보이며, 소비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하락형 L자에서도 기술적 반등이 동반되더라도 신뢰성이 낮으며,  본질적으로 경기가 확연하게 개선되거나 돌아서는 조짐이 나타나기
전에는 큰 기대는 무리라고 보입니다.

또한, 원/달러환율이 상당히 높은 수준에서, 내국인이 미국에 환전을 통해서 미국주식시장에 직접투자하는 것은 현재 시점에 적절하지 않아보이는데, 이유는
  _ 1) 환전 비용과 환차손이 따르게 되며,
     2) 미국증시가 호전되면, 원달러 환율도 하락할 것으로 보여, 원화로 환산했을시 이익이 상쇄되어, 매매비용만 남는다는 점,
    3) 미국증시가 당분간 크게 호전될 것으로 보이지 않느다는 점 등입니다.

따라서 내국인이 환전을 통해 미국증시에 직접 투자하는 것은 현재 시점에서 자제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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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미국 실업률 변화입니다. (기간 : 2000.01~2009.03)    



Source: Bureau of Labor Statistics, Current Population Survey


Series Id:           lns14000000
Seasonal Adjusted
Series title:        (Seas) Unemployment Rate
Labor force status:  Unemployment rate
Type of data:        Percent
Age:                 16 years and over
Year Jan Feb Mar Apr May Jun Jul Aug Sep Oct Nov Dec Annual
1999 4.3 4.4 4.2 4.3 4.2 4.3 4.3 4.2 4.2 4.1 4.1 4.0  
2000 4.0 4.1 4.0 3.8 4.0 4.0 4.0 4.1 3.9 3.9 3.9 3.9  
2001 4.2 4.2 4.3 4.4 4.3 4.5 4.6 4.9 5.0 5.3 5.5 5.7  
2002 5.7 5.7 5.7 5.9 5.8 5.8 5.8 5.7 5.7 5.7 5.9 6.0  
2003 5.8 5.9 5.9 6.0 6.1 6.3 6.2 6.1 6.1 6.0 5.8 5.7  
2004 5.7 5.6 5.8 5.6 5.6 5.6 5.5 5.4 5.4 5.5 5.4 5.4  
2005 5.2 5.4 5.2 5.2 5.1 5.1 5.0 4.9 5.0 5.0 5.0 4.8  
2006 4.7 4.8 4.7 4.7 4.7 4.6 4.7 4.7 4.5 4.4 4.5 4.4  
2007 4.6 4.5 4.4 4.5 4.5 4.6 4.7 4.7 4.7 4.8 4.7 4.9  
2008 4.9 4.8 5.1 5.0 5.5 5.6 5.8 6.2 6.2 6.6 6.8 7.2  
2009 7.6 8.1                      

출처 :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http://data.bls.gov/PDQ/servlet/SurveyOutputServlet?request_action=wh&graph_name=LN_cpsbref3

Employment Situation Summary

Technical information:
  Household data:      (202) 691-6378     USDL 09-0224
              http://www.bls.gov/cps/

  Establishment data:  (202) 691-6555     Transmission of material in this release
              http://www.bls.gov/ces/     is embargoed until 8:30 A.M. (EST),
Media contact:         (202) 691-5902     Friday, March 6, 2009.
                                   
                                   
                   THE EMPLOYMENT SITUATION:  FEBRUARY 2009

   Nonfarm payroll employment continued to fall sharply in February (-651,000), 
and the unemployment rate rose from 7.6 to 8.1 percent, the Bureau of Labor 
Statistics of the U.S. Department of Labor reported today.  Payroll employ-
ment has declined by 2.6 million in the past 4 months.  In February, job 
losses were large and widespread across nearly all major industry sectors.

Unemployment (Household Survey Data)

   The number of unemployed persons increased by 851,000 to 12.5 million in 
February, and the unemployment rate rose to 8.1 percent.  Over the past 12 
months, the number of unemployed persons has increased by about 5.0 million, 
and the unemployment rate has risen by 3.3 percentage points.  (See table 
A-1.)

   The unemployment rate continued to trend upward in February for adult 
men (8.1 percent), adult women (6.7 percent), whites (7.3 percent), blacks 
(13.4 percent), and Hispanics (10.9 percent).  The jobless rate for teen-
agers was little changed at 21.6 percent.  The unemployment rate for Asians 
was 6.9 percent in February, not seasonally adjusted.  (See tables A-1, A-2, 
and A-3.)

   Among the unemployed, the number of job losers and persons who completed 
temporary jobs increased by 716,000 to 7.7 million in February.  This mea-
sure has grown by 3.8 million in the last 12 months.  (See table A-8.)

   The number of long-term unemployed (those jobless for 27 weeks or more) 
increased by 270,000 to 2.9 million in February.  Over the past 12 months, 
the number of long-term unemployed was up by 1.6 million.  (See table A-9.)


                               - 2 -

Table A.  Major indicators of labor market activity, seasonally adjusted        
(Numbers in thousand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    Quarterly    |                          |         
                         |     averages    |       Monthly data       |  Jan.-  
        Category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Feb.   
                         |        |        |        |        |        | change  
                         |  III   |   IV   |  Dec.  |  Jan.  |  Feb.  |         
                         |  2008  |  2008  |  2008  |  2009  |  2009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HOUSEHOLD DATA      |                 Labor force statu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        |        |         
Civilian labor force ....| 154,650| 154,648| 154,447| 153,716| 154,214|     498 
  Employment ............| 145,299| 144,046| 143,338| 142,099| 141,748|    -351 
  Unemployment ..........|   9,350|  10,602|  11,108|  11,616|  12,467|     851 
Not in labor force ......|  79,460|  80,177|  80,588|  81,023|  80,699|    -324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Unemployment rate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        |        |         
All workers .............|     6.0|     6.9|     7.2|     7.6|     8.1|     0.5 
  Adult men .............|     5.8|     6.8|     7.2|     7.6|     8.1|      .5 
  Adult women ...........|     5.0|     5.6|     5.9|     6.2|     6.7|      .5 
  Teenagers .............|    19.7|    20.7|    20.8|    20.8|    21.6|      .8 
  White .................|     5.4|     6.3|     6.6|     6.9|     7.3|      .4 
  Black or African       |        |        |        |        |        |         
    American ............|    10.7|    11.5|    11.9|    12.6|    13.4|      .8 
  Hispanic or Latino     |        |        |        |        |        |         
    ethnicity ...........|     7.8|     8.9|     9.2|     9.7|    10.9|     1.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ESTABLISHMENT DATA     |                     Employment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        |        |         
Nonfarm employment.......| 137,004| 135,727| 135,074|p134,419|p133,768|   p-651 
  Goods-producing (1)....|  21,343|  20,803|  20,532| p20,153| p19,877|   p-276 
    Construction ........|   7,170|   6,949|   6,841|  p6,723|  p6,619|   p-104 
    Manufacturing .......|  13,388|  13,062|  12,902| p12,645| p12,477|   p-168 
  Service-providing (1)..| 115,661| 114,924| 114,542|p114,266|p113,891|   p-375 
      Retail trade (2)...|  15,331|  15,127|  15,038| p14,999| p14,960|    p-40 
    Professional and     |        |        |        |        |        |         
      business services .|  17,730|  17,485|  17,356| p17,222| p17,042|   p-180 
    Education and health |        |        |        |        |        |         
      services ..........|  18,932|  19,035|  19,080| p19,123| p19,149|     p26 
    Leisure and          |        |        |        |        |        |         
      hospitality .......|  13,452|  13,348|  13,304| p13,275| p13,242|    p-33 
    Government ..........|  22,543|  22,538|  22,532| p22,563| p22,572|      p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Hours of work (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        |        |         
Total private ...........|    33.6|    33.4|    33.3|   p33.3|   p33.3|    p0.0 
  Manufacturing .........|    40.8|    40.2|    39.9|   p39.8|   p39.6|    p-.2 
    Overtime ............|     3.6|     3.2|     2.9|    p2.8|    p2.6|    p-.2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Indexes of aggregate weekly hours (2002=100)(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        |        |        |         
Total private ...........|   106.1|   104.1|   103.2|  p102.6|  p101.9|   p-0.7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Earnings (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Average hourly earnings, |        |        |        |        |        |         
  total private .........|  $18.16|  $18.34|  $18.40| p$18.44| p$18.47|  p$0.03 
Average weekly earnings, |        |        |        |        |        |         
  total private .........|  610.90|  612.55|  612.72| p614.05| p615.05|   p1.00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Includes other industries, not shown separately.                           
   2 Quarterly averages and the over-the-month change are calculated using      
unrounded data.                                                                 
   3 Data relate to private production and nonsupervisory workers.              
   p = preliminary.                                                             



                               - 3 -

Total Employment and the Labor Force (Household Survey Data)

   The civilian labor force participation rate was about unchanged at 65.6 per-
cent.  The employment-population ratio, at 60.3 percent in February, continued 
to trend down.  The ratio has declined by 2.4 percentage points over the year.  
(See table A-1.)

   In February, the number of persons who worked part time for economic rea-
sons (sometimes referred to as involuntary part-time workers) rose by 787,000, 
reaching 8.6 million.  The number of such workers rose by 3.7 million over 
the past 12 months.  This category includes persons who would like to work 
full time but were working part time because their hours had been cut back 
or because they were unable to find full-time jobs.  (See table A-5.)

Persons Not in the Labor Force (Household Survey Data)

   About 2.1 million persons (not seasonally adjusted) were marginally at-
tached to the labor force in February, 466,000 more than a year earlier.  
These individuals wanted and were available for work and had looked for a 
job sometime in the prior 12 months.  They were not counted as unemployed 
because they had not searched for work in the 4 weeks preceding the survey.  
Among the marginally attached, there were 731,000 discouraged workers in 
February, up by 335,000 from a year earlier.  Discouraged workers are per-
sons not currently looking for work because they believe no jobs are avail-
able for them.  The other 1.3 million persons marginally attached to the 
labor force in February had not searched for work in the 4 weeks preceding 
the survey for reasons such as school attendance or family responsibilities.  
(See table A-13.)

Industry Payroll Employment (Establishment Survey Data)

   Total nonfarm payroll employment dropped by 651,000 in February.  Since 
the recession began in December 2007, about 4.4 million jobs have been lost, 
with more than half (2.6 million) of the decrease occurring in the last 4 
months.  In February, employment declined in most major industry sectors, 
with the largest losses occurring in professional and business services, 
manufacturing, and construction.  Health care continued to add jobs over 
the month.  (See table B-1.)
   
   Employment in professional and business services fell by 180,000 in
February.  The temporary help industry lost 78,000 jobs over the month.  
Since December 2007, temporary help employment has declined by 686,000, 
or 27 percent.  In February, job declines also occurred in services to 
buildings and dwellings (-17,000), architectural and engineering ser-
vices (-16,000), and business support services (-12,000).

   Widespread job losses continued in manufacturing in February (-168,000).  
The majority of the decline occurred in durable goods industries (-132,000), 
with the largest decreases in fabricated metal products (-28,000) and ma-
chinery (-25,000).  Employment in nondurable goods manufacturing declined 
by 36,000 over the month.

   The construction industry lost 104,000 jobs in February.  Employment 
in the industry has fallen by 1.1 million since peaking in January 2007.  
Two-fifths of that decline occurred over the last 4 months.  Employment 
fell sharply in both the residential and nonresidential components of 
the industry in February.

   Employment in truck transportation declined by 33,000 in February; 
the industry has lost 138,000 jobs since the start of the recession 
in December 2007.  Nearly two-thirds of the decline (-88,000) occurred
over the last 4 months.  The information industry continued to lose
jobs (-15,000).  Over the last 4 months, employment in the industry
has decreased by 76,000, with about two-fifths of the decline occur-
ring in publishing.


                               - 4 -

   Employment in financial activities continued to decline in February
(-44,000).  The number of jobs in this industry has dropped by 448,000
since an employment peak in December 2006, with half of this loss oc-
curring in the past 6 months.  In February, job losses occurred in real 
estate (-11,000); credit intermediation (-11,000); and securities, com-
modity contracts, and investments (-8,000).

   Retail trade employment fell by 40,000 over the month and has declined 
by 608,000 since December 2007.  In February, employment decreased in auto-
mobile dealerships (-9,000), sporting goods (-9,000), furniture and home 
furnishing stores (-8,000), and building material and garden supply stores 
(-7,000).  Employment in wholesale trade fell by 37,000 over the month, 
with nearly all of the decline occurring in durable goods.

   Employment in leisure and hospitality continued to trend down over the 
month (-33,000), with about half of the decrease in the accommodation in-
dustry (-18,000).

   Health care continued to add jobs in February, with a gain of 27,000.  
Job growth occurred in ambulatory health care (16,000) and in hospitals 
(7,000).

   The change in total nonfarm employment for December was revised
from -577,000 to -681,000 and the change for January was revised from
-598,000 to -655,000.  Monthly revisions result from additional sample
reports and the monthly recalculation of seasonal factors.

Weekly Hours (Establishment Survey Data)

   In February, the average workweek for production and nonsupervisory
workers on private nonfarm payrolls was 33.3 hours for the third month
in a row.  Both the manufacturing workweek and factory overtime de-
creased by 0.2 hour over the month to 39.6 and 2.6 hours, respectively.  
(See table B-2.)
   
   The index of aggregate weekly hours of production and nonsupervisory 
workers on private nonfarm payrolls fell by 0.7 percent in February.  
The manufacturing index declined by 2.0 percent over the month.  (See 
table B-5.)

Hourly and Weekly Earnings (Establishment Survey Data)

   In February, average hourly earnings of production and nonsupervisory 
workers on private nonfarm payrolls rose by 3 cents, or 0.2 percent, sea-
sonally adjusted.  Over the past 12 months, average hourly earnings in-
creased by 3.6 percent, and average weekly earnings rose by 2.1 percent.  
(See table B-3.)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The Employment Situation for March 2009 is scheduled to be released
on Friday, April 3, at 8:30 A.M. (EDT).

출처 : U.S Bureau of Labor Statistics, http://www.bls.gov/news.release/empsit.nr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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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개선 지연되며, 오히려 추가악화하고 있고,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의 속도나 폭도 지연되고 있으며,
기술적으로 반등에 실패, 큰 폭의 추가 하락이 전망되므로, 주식비중을 일괄적으로 축소합니다.
또한 세계무역의 침체와 전반적인 세계경제의 축소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므로, 주식 전반에 대한 매력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에너지 파동의 추세와 단절되면서, 새로운 하락의 흐름이 조성되고 있으므로, 기존의 전망과는 달리, 아주 상당한 기간동안 침체와 하락횡보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보다 깊은 분석과 전망은 새 글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ASSETGUIDE  US Market Weekly Morning Brief _09.03.02~03.06

다우존스 5,000p대 진입 가능성 유력. 주식 축소. 주식의 시대 저물고 있다.

다우존스는 회복세를 보여야할 최소 주간에 기술적 반등에 실패, 하락의 에너지를 쌓으면서, 4차 갭다운(gap-down) 문턱에 진입하였습니다.
5,000p대로 하락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므로, 주식 비중을 일괄적으로 축소합니다.

2.23~2.27 다우존스(DJIA, Dowjones Index) 흐름
결국 2009년 연초부터 회복세가 나타나지 못하고 결과적으로는, 9,000p로부터 일관된 후퇴파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7,000p 붕괴의 문턱에 진입해 있으나, 추가 붕괴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주간 흐름의 경우에도 반등다운 반등없이, 주 중반경에 기술적 반등에 머무르며,
주말경 재차 7,000p의 문턱에 도달한 모습입니다.

일관된 하락파가 진행되며, 추가붕괴를 앞두고 있는 모습

2.23~2.27 주요 경기지표 _ 계속 악화되고 있는 경기지표, 시장은 약세로 반영
지난주 경기지표는 주간 전망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계속 악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비자컨피던스는 계속 악화하고 있으며, 주택판매도 저조하고, 실업률은 다시 오르고 있고, 내구재 주문도
최악의 흐름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예비 분기GDP의 경우 -6% 이상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미국 당국의 정책 대응은 너무 속도가 느리고 안이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경제에서만큼은 느슨해진 미국, 안이하고 해태한 미국의 태도로부터 이런 사태가 촉발한 것이므로,

이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신들의 도덕성과 근면성을 되돌아보아야 할 것이나,
그러한 폭과 속도, 내용도 지연되면서,
과연 미국조차도 적정 시기에 돌아설 수 있을가에 대해서 회의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3.02~3.06 주요 경기지표 발표일정 _소비, 고용, 베이지북, 실업률 지표 등 발표되며 시장 충격 전망
다음주에는 주요 소비, 고용 지표, 베이지북(Beige Book), 실업률 지표 등이 발표됩니다.

저번주에 악화된 경기지표를 시장이 약세와 7,000p 붕괴의 문턱 진입으로 반응했기 때문에,

다음주에 추가 악화될 것으로 보이는 경기지표에 따라서, 다우존스의 경우, 다음주부터 7,000p를 붕괴시키고,
6,000p대는 물론, 저점권을 확인하기 위해 5,000p대로 진입해 갈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밴드권의 운동이 아니라 상당한 추가 하락과 시간적 하락횡보국면이 전망되므로,
주식비중도 기존의 2/5 스탠스에서 절반 이하로 월요일 시초가로 줄일 예정입니다.

전반적으로 보면, 적정 반등 시점에 반등하지 못하며, 시장은 기존추세와 에너지적으로 단절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즉, 새로운 에너지의 추세로 중장기의 하락횡보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문명사적으로 보면, 당분간 주식의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이는 새 글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2.23~2.27 주요 경기지표
Durable Good Orders, 내구재주문의 변화
2008년 연초부터 전혀 개선의 기미가 나타지 않고 있으며, 2008년 중반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계속 악화되고 있음

전략, Position & Strategy
현재 2/5~3/5 비중인 주식에 대한 잠정적 투자 비중을 절반으로 줄입니다.
즉, 2/5 --> 1/5 수준으로 줄입니다.

당초의 경기개선 속도에 대한 기대가 무산되었고, 기술적으로 상당폭의 추가하락이 전망되므로, 누적평가손익에 상관없이, 당분간 일괄적으로 주식비중을 절반으로 줄입니다. 월요일 시초가로 단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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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FX 주간전망입니다. (09.02.02~02.06)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환율/FX 주간 전망 _09.02.02~06

[ 원/달러 환율 ]  _방향성 모색하며 횡보중 _잠재적 에너지 내재(內在)

설 연휴 이후 국내 주식시장이 3거래일 동안 반등을 보인 관계로, 변동성 확대 없이 횡보 흐름을 이어간 모습
저번주 발표된 미국 내구재주문, GDP, 시카고 제조업지수 등의 내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고,  국내 산업활동동향, 경기동행지수, 경기선행지수 흐름도 모두 부정적
다음주 발표될 미국 주요경기지표의 내용도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영향력은 클 것으로 보여,
주식시장이 영향을 받는다면, 환율도 2~3주간의 횡보국면을 벗어나서 움직일 가능성 높은 상태

[ 원/엔 환율 ]  _방향성 모색하며 횡보중 _ 잠재적 에너지 내재(內在)
원달러환율과 동일한 매커니즘
약 한 달간의 횡보국면을 벗어나서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
 
[ 엔/달러 환율 ]  _90엔 밑단에서 저공 횡보
90엔을 중심으로 윗선을 올라서려고 하는 기술적 반등의 흐름은 있었으나, 주식시장의 약세 관계로 종가상으로 올라서지 못한 모습
다음주 주식시장 약세이면 하단으로 충격받을 가능성

2.2~2.6 미국 주요 경기발표 일정 _ 비농업고용인수, 주간실업청구건수, 공장재주문, 실업률 지표
다음주 다우존스는 기술적 흐름상 부정적 전망이 일단 우세해 보입니다.
다음주 주요 경기지표를 보면, 최근 1분기이래 시장에 충격을 주었던 내용들입니다.
_ 비농업고용인수, 주간실업청구건수, 공장주문, 실업률
이러한 지표들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으면, 시장은 다소 의기소침할 것이고, 더 악화된 것으로 나온다면, 추가충격이 가능해 보여서 경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미국시장은 시장의 자율적 흐름으로는 위기의 구조와 침체상태를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국면으로,
결국 정부와 당국의 계속된 유동성개선 정책 이후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어떤 재정/사회/SOC정책을 효과적으로, 단계적으로, 그리고 조속하게 추진하여서,
시장에 Spark(추동력)를 줄 수 있을 것인가가 남아있는 희망, 주요 변수라 하겠습니다.
즉, 이제는 유동성개선 대책 이후로, 실질적 재정/사회/SOC정책이 집행, 시작되야 하는데,
그 내용과 속도, 효과에 따라 시장의 개선 시기가 결정될 것입니다.
현재는 아무 것도 시작된 것은 없으므로, 이른 시점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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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ETGUIDE  US Market Weekly Morning Brief _09.02.02~02.06

주초반 8,400p까지 반등했으나, 주후반 재반락, 8,000p로 마감 _경계상태
주초반에 8,400p까지 주간 반등했으나, 수요일부터 내구재주문 악화와 같은 경기지표의 영향으로 기술적 반등을 이어가지 못하고 하락세로 전환한 모습입니다.

금요일에 4/4분기 GDP가 발표되었는데, 예상치 -5.4%에 비하면, 실재 -3.8%로 나타나서 외형적으로는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그 내면을 보면, 경기침체에 따라 드디어 민간기업재고량이 증가하고 있어서, 향후 경기에 악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고,

2008년 미국 연간 GDP는 +1.3%로 여전히 양의 상태라, 2009년 미국 연간 GDP는 마이너스 전망이 유력하므로,
2009년 전반기는 분기별로 마이너스 추세가 연장될 수 있는 국면으로,
 
결국 NBER이 제시한 바, 2007년 4분기부터 시작된 미국의 경기침체가 적어도 2008년 4분기를 끝으로 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합니다.

즉, 경기는 당분간 쉽게 개선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고, 다우존스지수의 흐름은 추가적 하락에너지의 흐름이 엿보이고 있어서, 다음주도 관망하는 것이 좋은 위치로 보입니다.


초반 반등했으나, 주중반부터 경기지표 반영하며 침강 상태

[일일추세]

연말연초 9,000p까지의 반등을 끝으로, 추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8,000p 까지 최근 4/4분기의 박스권 하단까지 크게 밀려있는 흐름인데,
반등의 에너지가 약해지고, 하락에너지가 쌓이고 있어서, 밑으로의 추가적 에너지 분출도 배제할 수 없는 흐름이어서, 다음주에도 관망, 경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최근 10일 추세]
저저번주부터 확인된 경기지표가 4/4분기를 저점권으로 하는 경기국면의 바닥권에 대한 선기대감을 무산시킨 국면으로,
이러한 흐름은 이번주까지 이어져서, 내구재주문과, 4/4분기 GDP 등의 영향으로, 8,000p까지 밀려있는 국면입니다.

전반적으로 7,000p권으로 하회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므로, 경계  필요합니다.


1.26~1.30 주요 경기지표 _ 내구재주문 악화, GDP발표치 외형은 기대이상이나 실질은 악화

내구재주문이 예상보다 악화되어서 생산현장에서의 개선 기미가 아직 멀었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시카고 제조업지수도 근래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GDP의 형식적 수치 개선에 기여했다고 하는, 민간/기업재고량이 드디어 2분기 이상 쌓이고 있는데, 
이는 생산 및 소비가 지체되어, 재투자와 민간구매력 복원이 지체되고, 다시 소비침체가 반복되는, 경기 악순환 구조를 암시하고 있어서,

이러한 악순환 구조를 가시적으로 끊어어줄 수 있는 인위적 Spark가 조기에 발생하지 않는다면, 경기침체는 개선되기 보다는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2.2~2.6 주요 경기발표 일정 _ 비농업고용인수, 주간실업청구건수, 공장재주문, 실업률 지표

다음주 다우존스는 기술적 흐름상 부정적 전망이 일단 우세해 보입니다.

다음주 주요 경기지표를 보면, 최근 1분기이래 시장에 충격을 주었던 내용들입니다.
_ 비농업고용인수, 주간실업청구건수, 공장주문, 실업률

이러한 지표들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으면, 시장은 다소 의기소침할 것이고,  더 악화된 것으로 나온다면, 추가충격이 가능해 보여서 경계가 필요해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미국시장은 시장의 자율적 흐름으로는 위기의 구조와 침체상태를 쉽게 벗어날 수 없는 국면으로,
결국 정부와 당국의 계속된 유동성개선 정책 이후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어떤 재정/사회/SOC정책을 효과적으로, 단계적으로, 그리고 조속하게 추진하여서,
시장에 Spark(추동력)를 줄 수 있을 것인가가 남아있는 희망, 주요 변수라 하겠습니다.

즉, 이제는 유동성개선 대책 이후로, 실질적 재정/사회/SOC정책이 집행, 시작되야 하는데, 그 내용과 속도, 효과에 따라 시장의 개선 시기가 결정될 것입니다.

현재는 아무 것도 시작된 것은 없으므로, 이른 시점이라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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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크로스 이후에 이평선을 재확인하고, 눌림을 통한 탄성을 강화하는 구간으로 생각됩니다.



토요일 오전에 찾아가는,
한 주간 미국증시를 살펴보고, 다음 주를 조망하는,
부지런한 당신을 위한,
Weekly  US Market Morning Brief 입니다.

[Brief]
눌림목, 짧은 혼조장세 구간 진입

다음주는 혼조장세, 눌림목 장세가 전망됩니다.

8,500p를 중심으로 한 단기운동밴드에서 아랫단의 영역이고, 중장기 추세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인 기술적 눌림목 과정이라 생각되므로, 미국시장이나 한국시장이나 눌림목시 매수의 관점으로 대응하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50, 60일 이평선에서 재차 탄성을 재축적하는 과정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시장이 즉각에 급격히 상승할 시점도 아니므로, 연중 개선세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중기적 관점에서 
보유비중을 적절하게 잘 관리하고, 시간적으로 여유롭게 대응하는 자세가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1.4~1.10 주요 경기발표 내용 _ 공장재주문, 비농업고용인수, 실업률 악화
저번주 주요 경기 지표를 보면, 공장재주문, 비농업고용인수, 실업률 등이 여전히 좋지 않은 모습이지만,

이런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점을 시장의 컨센서스로 느끼고 있고, 이를 또한 시장의 시세가 반영하고 있는 것이므로, 
  
이미 금요일까지의 종가에 다 반영된 마당에, 냉담한 대응은 필요없어 보입니다.

세계경기나 미국경기나, 증시 지수나 즉각적으로 회복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충분히 하락해 있는 상태에서, 연간으로 점진적인 회복세를 전망하는 것이므로, 
천천히 차근차근 대응하고 시간적으로 여유를 두고 기다려 가는 자세가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1.11~1.17 주요 경기발표 일정
다음주에는 주로 물가관련 지표들이 발표되는데, 안정화 추세에서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눌림목이거나, 혹은 밴드 저점대에서 다시 밴드 내에서의 회복세가 전망되므로,

저가매수의 관점, 제한적인 후발 매수의 관점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한 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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