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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1.02 다음 연봉, 평균근속연수, 직원수 : Daum 연봉, 다음커뮤니케이션 연봉 1
  2. 2012.11.01 NHN 연봉, 평균근속연수, 직원수 : 엔에이치엔 연봉, 네이버 연봉, Naver 연봉
  3. 2009.02.12 네이버(naver)는 왜 강한가? 그 비밀 공개, 그림 두 장 6
  4. 2009.01.01 네이버 홈페이지 개편의 로그인 위치 1
  5. 2008.12.29 NHN, 네이버(naver) 현상유지 계속될 수 있을 것인가

 

다음(Daum, KOSDAQ:035720) 연봉, 평균근속연수, 직원수를 알아볼까요~

 

2012년도 반기(6개월) 현재, 'Daum'(다음커뮤니케이션)의 1인평균급여액은 약 26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털서비스 트래픽을 증가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다음(Daum)!

최근에 홈페이지 첫화면 개편을 하면서, 네이버(Naver)에 도전해 가고 있습니다.

 

3분기, 4분기 실적에 따라 가변적이지만, 여기에 X2배를 하면, 대략적인 1년 연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연말에 주로 성과급이 지급되기 때문에, 연봉은 상반기 지급액X2배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네요.

 

(기준일 : 2012년 06월 30일 )

(단위 : 원)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
근속연수
연간급여
총 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정규직 계약직 기 타 합 계
포털사업 844 2 - 846 4년 23,510,548,484 28,122,666 -
포털사업 487 20 - 507 3년 7개월 11,083,789,720 22,535,662 -
합 계 1,331 22 - 1,353 3년 9개월 34,594,338,204 26,053,223 -

참고1) 연간급여총액에는 2012년 상반기에 지급된 급여, 상여, 복리후생비 중 급여성 항목과 퇴직급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2) 직원수는 2012년 6월 30일 현재 재직 인원 기준이며, 1인당 평균 급여액은 월평균 인원을 산정하여, 연간 급여 총액으로 나눈 금액 입니다.

 

이렇게 반기 급여액에 X2배를 하면, 평균 연봉은 약 55백만원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인건비로는 반기 약 350억원을 지급했으며, 자체 고용 계약직은 거의 없습니다.

 

남자 직원의 반기 평균연봉은 약 28백만원, 여자 직원의 반기 평균연봉은 약 23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원수는 남녀를 합쳐서 약 1400명 수준이며, 성비는 8:5 정도를 기록하고 있네요.

(참고로 Naver 네이버를 운영하는 'NHN"은 같은 기간 남녀 약 2500명, 성비는 16: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연봉을 보면, 다른 기업들보다 적은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NHN' 연봉보다는 조금 적습니다.

 

다음(Daum)의 평균근속년수는 약 3.9년을 기록하고 있으며, NHN과 마찬가지로 직원들의 연차가 아주 젊습니다.

 

나름대로 최근에 뭔가 해볼려고 하고, 주식의 주가도 연간으로 따지면 계속 올라오기는 했습니다.

다만 아직도 '코스닥'에 머무르고 있어요.  '다음'이 포털 경쟁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지켜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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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에이치엔, KOSPI:035420) 연봉, 평균근속연수, 직원수를 알아볼까요~

 

2012년도 반기(6개월) 현재, 'NHN'(엔에치엔)의 1인평균급여액은 약 35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포털서비스 '네이버'(Naver), '한게임'(Hangame) 운영자로 유명한 NHN! 그 인기에 걸맞게 높은 연봉을 제공하고 있네요.

 

3분기, 4분기 실적에 따라 가변적이지만, 여기에 단순히 X2배를 하면, 대략적인 1년 연봉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연말에 성과급이 지급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연봉은 상반기X2배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지요.

 

(기준일 : 2012년 06월 30일 ) (단위 : 천원)
사업부문 성별 직 원 수 평 균
근속연수
연간급여
총 액
1인평균
급여액
비고
정규직 계약직 기 타 합 계
전사 1,583 11 - 1,594 4.10 61,461,893 37,130 -
전사 915 9 - 924 4.53 30,473,290 32,275 -
합 계 2,498 20 - 2,518 4.26 91,935,183 35,362 -

참고 1: 상기 1인평균 급여액은 연간급여총액을 1월~6월 월간 평균직원수로 나눈 수치이나, 당기간의 퇴직, 입사 등으로 인한 변동이 소급적용되어 있지 않으므로 실제의 1인평균급여액과 상이할 수 있음
참고 2: 상기 연간급여 총액에는 급여 및 상여 등이 포함되어 있음
참고 3: 엔에이치엔㈜의 직원은 인터넷 사업의 특성상 온라인게임과 포털의 대부분 영역에 대한 업무 영역이 중첩되어 있어 사업부문별로 구분할 수 없음

 

이렇게 반기 급여액에 X2배를 하면, 평균 연봉은 약 7천만원이 가뿐히 넘어설 것으로 보이네요.

인건비로는 반기 약 920억원을 지급했으며, 자체 고용 '계약직'은 거의 없습니다.

 

'엔에이치엔'(NHN) 연봉의 특징은 남자, 여자의 차이가 적다는 점입니다.

 

남자 직원의 반기 평균연봉은 약 37백만원, 여자 직원의 반기 평균연봉은 약 32백만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제조업 또는 대기업에서 여직원의 급여 평균액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을 생각하면, NHN의 연봉은 놀라운 수준입니다.

 

직원수는 남녀를 합쳐서 약 2500명 수준이며, 성비는 16:9 정도를 기록하고 있네요.

 

평균근속년수도 약 4.3년에 불과하여, 대부분의 직원들이 연차가 아주 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정도 근속연수에 이 정도 평균 연봉은 정말로 놀라운 수준이네요~

'꿈의 직장', 꿈의 포털(Portal)! 나도 입사하고 싶스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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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naver가 왜 강한가, 그 비밀을 보여주는 그림 두 장입니다. 그림만 봐도 알 수 있겠네요. 

그 비밀은 바로 미래세대 육성이네요. ^^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바뀐 네이버 로그인 위치도 애들 기준에 맞춘거라고 추정됩니다. 
즉, 잠재고객층을 자연스럽게 확보, 성장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쥬니어네이버, 'Junior Naver'의 힘입니다. 

그림을 클릭해 보시면, 네이버 메인화면 (naver main) 에서도 쥬니어 네이버가 떡하고 자리잡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밑에 쥬니어 네이버 그림 잘 보시면.....



쥬니어 네이버 인기검색어로,
                                                                                                                                                                                                                와!! 후레쉬맨, 수퍼마리오 인기 검색 ^o^ 

뜬거 보이시죠....... 쥬니어 네이버의 힘......

유치원생들도 알아서 척척척!  네이버가 강한 비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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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이번 홈페이지 디자인 개편에 대해서 사람들은 왜 다소 실망스럽다고 심리적으로 느낄까요?

디자인, 로그인 위치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오른쪽 보다는 왼쪽이 눈길을 주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주는데,
로그인 위치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바뀌어 불안감을 줍니다.
_ 즉,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감을 줌으로써, 급격한 변화로 불안감을 야기하는 디자인 개편입니다. 

특히, 대체로 종합포털의 경우 특별히 로그인 위치가 오른쪽에 있는 경우가 드뭅니다.

물론 이런 디자인 변화에 적응시키겠다고 하면 그냥 가는 거겠지만, 리스크가 있다 할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 NHN(035420), 네이버에서는 개편 초기 즉시에 그 효과에 대해서 검토해보시는 것이 효율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_ 아래는 대강 그 위치를 바꿔본 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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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HN, Naver의 검색엔진으로서의 기본기능

NHN이 2006년에 첫눈 인수했는데,  현재 네이버에서 나오는 검색 컨텐츠를 보면,  어림잡아 첫눈의 30% 수준도 안되는 것으로 보임

즉, 기본적으로 광범위하고 풍부한 검색 컨텐츠 결과물이 안나오고 있음

이럴 경우, 첫눈을 약 350억원, 2006년에 인수한 것이, 어떤 리소스, 시너지로 승화시켰는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음
즉, 성장을 위한 M&A가 아니라, 잠재적 경쟁자를 Merger하여 경쟁요인을 상쇄하기 위한 M&A라면 곤란함

특히 최근에 구글이 기본적인 검색 결과 페이지에서는 물론, 광고와 메인페이지 등에서도 개방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점과 매우 비교되어서 심각하다고 할 수 있음




2. 2009년 네이버 웹페이지, 기능 개선의 추구방향

2009년을 맞이하여, NHN은 복잡해 보인다는 이유로 메인 홈페이지 개선을 주요 이슈로 들고 나왔는데,
이것은 한 페이지의 독자적 디자인 개선에 불과함

_이런 자체적 지향성이, 정말로 향후에 웹기반이 원하는 트렌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인가?


1) 웹컨텐츠 과실의 보상, Rewarding 여부

또한, NHN, Naver에서는 웹컨텐츠의 성과물을 독점하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나타나고 있음.
 
_ Naver가 웹유저들의 웹컨텐츠 리소스 확대 초기 시장에서, 이러한 웹컨텐츠를 중개하고 pooling할 수 있는 좋은 컨셉을 잡아서
  많은 클릭, 검색 유저들을 확보했지만,   이러한 과실이 NHN의 독자적인 성과물이나 전유물이라고 생각해서는 곤란함

_ 왜냐하면, 웹컨텐츠의 생산자와 지적소유자는 엄연히 웹유저 본인들임

_ 웹컨텐츠 생산자와 유저들이 이러한 풍부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생산하는 동안, NHN은 얼마나 많은 과실을 분배해 주었는가?
   이런 점에서 생각한다면, 웹유저들이 자신의 지적생산물에 대해서 인터넷 초기환경에서처럼 무감각하다고 보면 오산일 것임

2) 오픈캐스트의 구조

NHN은 2009년을 맞아 Naver를 개편하면서, 메인페이지 간소화와 함께, 오픈캐스트를 들고 나왔음
_ 위와 같은 관점에서 웹컨텐츠 Prosumer에게 충분한 성과보상, Rewarding 없는 그러한 핵심적 카테고리가 과연 성공할 것인가는 의문임
_ 포탈이 웹컨텐츠를 중개하고 공급받을 수는 있지만, 남이 생산한 컨텐츠는 엄연히 남의 컨텐츠이고, 그에 대한 과실 분배는 있어야 함


특히, 최근의 트렌드는 블로그의 활성화, 관심분야에서의 블로그의 집중화와 전문화, 광범위한 블로그 기반의 네트워킹화라고 할 수 있는데,
_ 이러한 환경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폭넓게 선호되고 있고,
_ 블로그의 내용들도 보면 상당히 심도깊고, 편집이나 집필의 능력이 뛰어나서, 전문 필진에 못지 않음


3. 웹포털로서의 기능

현재의 NHN, 네이버의 입지나 역할은 과연 무엇인가?
_ 뉴스포털 이상으로 의미를 지니는가. 포털이 활성화된 것은, 커뮤니티 측면도 있지만,  광범위한 매체의 뉴스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측면이 있었음
_ 그러나 본질적으로 포털은 검색엔진이고, 다양한 웹의 창은 물론, 사회의 창, 개인의 창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함 
      
단순히 웹유저들을 News Searcher 정도로만 끝나게 한다면, 결국 뉴스포털 밖에 안될 것임. 

그러나 블로그가 네트워킹화되가며, 새로운 웹네트워크 트렌드가 되가고 있는 흐름에서, 뉴스포털의 기능에서도 
과연 경쟁자가 없을거라 할 수 있을 것인가.


다양한 인터넷 언론들이 확장되어 가는 것처럼, 그러한 포털의 기능에서도 독점적 지위의 계승은 장담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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