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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해당되는 글 23건




  1. 2009.01.18 북한 군부, 전면대결태세 언급 이유, 해소책, 시장영향력 _09.01.18 1
  2. 2009.01.16 경기 당분간 안좋은데, 주가지수 더 빠지기 힘든 이유
  3. 2009.01.15 미국증시, 다우존스 모닝 브리프 _09.01.15 _선기대감 무산 반영, 하단으로 후퇴
  4. 2009.01.14 미국증시, 다우존스 모닝 브리프 _09.01.14 _전환움직임
  5. 2009.01.14 코스피 모델포트폴리오 _09년 1월 _3차
  6. 2009.01.12 코스피 주간전망 _Sunvening Brief _01.12~16 _2차 매수진입 기회
  7. 2009.01.11 환율/FX 주간전망 _09.01.12~01.16


북한 군부의 전면대결태세 언급의 이유

1. 공화당 --> 민주당 8년만에 미국 정권 교체.

   오바마 정권 교체기에 맞추어 존재감 표출

2. 김정일 신변 악화설 의식
    자신들의 굳건한 선군체제 형식적 표명

3. 서해 및 휴전선 부근 삐라 살포행위에 대한 불쾌감, 최대 경고 표시
   _ 북한 군부 이미 작년부터 실질적으로 매우 심각한 불쾌감을 남북 군사당국자 대화에서 표명해 왔음 _ 개성관광 철수도 이러한 원인이 크게 작용
   _ 삐라살포 전혀 도움 안되는 행위.  삐라 뿌린다고 북한 바뀌는 것도 아니고, 지혜로운 합당한 방법도 아님
   _ 그냥 살던지, 내부혁명을 하던지, 전적으로 북한 주민들의 결단의 문제

4. 경제 협력 필요로 하는데, 이명박정권 지혜없어, 방향제시성 불만 표출
   _ 상대방의 입장이나 심정적 요소 고려없어, 현정권의 남북관계 현재 막장 형태
   _ 어렵게 전진시킨 기존 남북관계 전진틀 계승이나, 발전의지 없음  
   _ 기존의 협력틀, 경제협력, 교류형태도 도전상태 _ 금강산관광, 개성관광 이미 완전 중단
   _ 개성공단 자체도 중대기로 직면해 있음 
   _ 6.10선언이나 수 차례의 정상회담에 대한 역사적 의미, 발전적 계승에 대한 지혜 부족 
      ; 시험 앞두고 기존에 공부해오던 책과 요약노트 가져다 버린 꼴

5. 북한 독재체제라는 것 다 아는 사실이나, 그들 나름대로는 자기들 체제에 대한 자부심 지니고 있다는, 심리적 요소 배제하면 안되.
   _
북한의 존심(存心)은 남북관계에서 중대 고려 요소. 존심 장악하고 슬슬 구슬려야 할 대상
   _ 이러한 중대한 변수(factor) 고려하지 못하고, 좋은 말만 해데면 좋아질 것으로 착각
      ; 이러한 측면은 이명박정권의 국내정치 형태에서도 그대로 나타나고 있는데, 정치커뮤니케이션, 정치리더십의 본질적, 기초적 교양, 소양 문제


<북한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 전문>에 나타난 그들의 불만 내용

남한정권이 협력으로 북남관계를 개선할 수 없다고 서슴없이 공언하고 있다.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북한측의) 군사적도발에 대하여 떠들고 있다.
_남측의 국방부장관이 제3의 서해교전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기염을 토하고 있고,  합동참모본부의장이 <선제타격>에 이어 <응징>까지 운운하고 있다.

남측의 해군함정들의 북한측 령해침범행위와 여러가지 군사적도발책동, 형형색색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서해상 해군정 해상경계 활동 범위 및 서해상 삐라살포 행위에 대한 불만, 경고 표시로 해석됨)

우리의(북측의) 성의있는 조치와 아량을 무시하고 조선서해 우리측(북측) 령해에 대한 침범행위가 계속되고 있다.

_ 형식적으로 서해상 해군경계행위나 삐라살포행위를 빌미로, 총체적 남북관계 상황에 대한 불만표시, 잠정적인 남측의 태도변화, 실질적 개선행동 요구(실질적)



대응과 해소책

1.
 서해상 민간어로(漁擄) 협력 구역 협의하고, 양측의 군사적 충돌 가능성 자제시켜야 할 것
 (북측과 대화협상 필요)
 서해 및 휴전선 구역, 삐라살포 및 묵인행위, 무책임하고 아무런 가치도 없는 일

2.
경제 발전(Economic Development)의 성장동력의 기본은 인구와 지리, 자원, 
즉 공간자원이 가장 본질적임 
국내경제성장 정체 및 한계현상, 인구와 지리적 한계에서 유발 
_ 경제적 제약으로 젊은 세대 출생률도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는 상태
_
현재 단계에서 북한의 인구, 공간지리구조와의 융합을 통한 경제성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연적이고 필수적인 단계 
   ; 실례로, 일본경제의 내수:수출 비중은 6~7:3 정도
     (지금은 1950년이 아니라, 2009년임)

3.
 자본주의는 그 질적, 공간적 외연(boundary)을 지속적으로 확장시켜야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음
  : 자유주의적 경제성장론을 따르든, 맑스주의적 세계체제론을 따르든 동일한 결론 도달
 _ 모든 대결적, 소모적인 대응 버리고, 
    금강산,개성관광 재개시키고, 개성공단 획기적으로 확대시켜야,
 

파주 - 개성을 잊는 남북공동의 획기적 자유도시 건설을 제안해 봄
__ 획기적 토목사목, 건설사업, 경기촉진 및 미래지향적 Infra 축적의 계기가 될 것

4. 
화해 통한 경제적 실질,실리 획득하려는 것이 이미 북한의 의도
_ 클린턴 정부 말기에 북미정전협정 종결을 타진하였으나, 미국 정권교체로 단절, 
    8년을 기다린, 북한, 오바마정권 출범과 더불어, 본질적 변화 도모할 것. 

_  이런 기회를 활용하지 못하고, 주요 역할자에서 배제되는 것은, 우리 스스로에게 엄청난 손실이며, 
    후세와 God에 대한 중대한 죄악. 


주식시장에 대한 잠정적 영향

1. 북한변수는 기존에도 줄기차게 일시적으로 저가매수 기회만 주었지, 본질적으로 영향 준 바 없었음
    이런 변수에 일시적 영향받으면 매수 기회 (영향력 낮음)

2. 현재 주식사징에서 가장 큰 대외변수는 해외 유수언론의 국내 정권, 정치세력에 대한 극도의 부정적인 태도
    _ 정치리더십(Political Leadership)과 정치합리성(Political Rationality), 정치건전성, 정치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정치의 사회적 컨센서스(Consensus) 확인 및 창출 능력에 극도의 의문감을 표출하고 있음

   _ 즉, 외부도 되돌아봐야 하겠지만, 내부적으로 권력 수권자들의 지속적인 자기 쇄신이 계속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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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금리가 금융기회비용 낮추어 완충 역할


경기가 당분간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지수가 더 빠지기 힘든 것은, 금리 때문에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경기가 향후에 사이클이 전환할 것이라는 기대도 있지만)

금리가 높고, 경기도 안좋다면, 다 은행에 예금하거나 금리상품에 들려고 할 것입니다. 기회비용이 있기 때문에, 굳이 주식을 해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즉 금리가 고금리라면, 주식시장은 상대적 매력이 발생할 때까지 추가하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금리가 낮기 때문에, 주식으로 들고 있으나, 다른 걸로 하나 매 한가지이므로,
즉, 금융기회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에, 
오히려 변동성으로부터 오는 주식의 매리트가 있으므로, 지수는 더 크게 안빠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주식시장, 금융시장 펀다멘탈 이상 붕괴하면 실물재충격, 부(-)의 자산효과 발생

즉, 경기하향세에 주가지수까지 완전히 망가지는 것은 실물경기에도 상당히 좋지 않기 때문에,
글로벌 전체가 저금리 기조라고 할 수 있고,
미국의 경우에도, 저금리기조가 시장의 완충역할을 해주고 있다 볼 수 있습니다.
국내시장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으로 3년에 20%만 가능하다고 보면, 1년 금리 3%를 포기하면서 주식에 투자하려는 투자수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주식시장이 경기를 반영하는 상태 이상으로 과도 폭락하면, 마이너스, 부의 자산효과가 발생하여,
역순환으로 실물에 충격을 주게 됩니다.

즉, 경기가 살아날 수 있는 데, 주식시장이 오히려 장애물이 되어, 오히려 실물악화를 가중시키는 요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잠정적인 부(-)의 자산효과입니다.


3. 경기 자율적 회생 확연해 질 때까지, 당분간 저금리 기조는 합당

따라서, 경기가 안좋은 이유도 있고, 경제주체들이 전반적인 유동성 경색인 것도 있지만, 자산의 선순환구조를 생각할 때도,
금리는 당분간 저금리가 유지되는 것이 합당하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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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12월 월간소매판매 지표가 개선되지 않아, 2007년 12월부터 진행된 경기침체의 전환신호에 대한 선기대감이 무산되며,
  일중으로 실망감을 반영, 다시 8,000p대 하단영역으로 후퇴한 모습입니다.



 지표 선기대감 무산으로 다시 하단으로 밀려 
  _2008년 12월 월간소매판매 변화, -2.7% 하락
  _2009년 1월 베이지북, 여전한 경기침체 시사
 
 
2008년 12월 월간소매판매, Retail Sales 월간변화  예상을 -1.2%로 감소율축소로 전망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2.7%로 다시 눌림목이 나와서,  이러한 지표의 실망감을 반영하여,  8,500p 중심에서 다시 하단으로 밀려난 형국입니다.

선기대감이 무산되고, 지표가 실망감을 주었기 때문에, 일간으로 약세를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1월 Federal Reserve 베이지북의 경우, 여전한 경기침체를 제시하고 있고, 특히 자동차판매가 상당히 안좋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지표들은 2008년 12월까지의 후행지표이므로 과도한 낙담은 필요없어 보입니다.

지수는 이미 충분히 빠져있기 때문에, 실망감으로 다시 하단에 근접하기는 했지만, 여기서 추가로 밀리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다고 보입니다.

그러나 회복세에 대한 실망감이 표출되었기 때문에,  즉각적인 조속한 급등은 다소 난망하므로,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최소 1~2분기 이상의 관점에서, 제한적 매수의 비중을 유지하여 나가는 것이 우월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매도가 아닌 저가매수의 관점이 올해 1분기 및 상반기에 계속 취해야할 전략적 스탠스로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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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Weekly Brief와 SPOT VIEW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주초반에 약세흐름이 나타나고 있지만,
 
약세에너지의 초반 공세를 무난하게 잘 방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나스닥의 경우, 강보합으로 마감되었고,

 다우존스의 경우에도, 직전 9,088p로부터의 연속 음봉타의 이후에 변동성 적은 십자형 일봉이 형성되어 
 전환이 유력한 모습입니다.

 최근 10일(15분봉) 흐름을 보더라도,  8,500p 중심권에서는 전환의 움직임이 엿보이므로, 기술적인 전환을 기대해봐도 
 무난하다고 봅니다.

. 이러한 관점에서, 약세가 이어진다면,  제한적 후발매수 관점이 여전히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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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포트폴리오3 (AG Port3) 조합입니다. 




                                                 진입가 - 01.13일 시가


금호산업  002990 
기아차 000270
기업은행  024110
대구은행  005270
대한전선  001440
현대제철  004020
GS  078930
삼성물산  000830
한미약품  008930
한화  000880
한화석화  009830
현대백화점  069960
LG  003550
LIG손해보험  002550
SK  0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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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크로스 이후 1,228p까지 1차 상승
주간 시가 1,180p, 종가 1,180p, 고가 1,228p, 주봉은 양봉형성

[일간 추세]
저번주 월요일 갭상승을 동반하며 1,180p에서 출발한 증시는,  화요일부터 1,200p를 타진, 수요일 1,228p 주간고점을 기록하면서,
종가상으로 무려 3개월(1/4분기)만에 1,200p대를 회복하였습니다. 

금요일효과 + 한은 금통위 금리인하 뉴스 노출 + 미국시장의 짧은 눌림목 구간의 전망 + 저속구간에서 이평선과의 갭 + 일봉상의 갭부담 등이
종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주후반부터 잠시 1,200p 이하로 다시 내려앉아 있는 국면입니다. 

_3% --> 2.5%의 금리인하를 평가하자면, 좋은 것이고,  차후에 추가적 금리인하를 암시합니다. 2%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이고, 그 이하로 인하할 필요가 없을만큼,
  그 전에 경기가 호전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1,150p를 전후로 하여 눌림목의 저점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지만, 더 깊은 눌림목이 나타나더라도,  2008년 10월말~12월초반까지 이후의,
 제2차 매수 구간으로 생각됩니다.
._ 즉, 매수가 없으신 분들은 중기적인 2차 진입의 기회로  제한적 매수를 권장합니다.


 20주선 위치한 1,228p까지 올랐으나, 즉각 돌파는 연기
 주초반 gap-fill 및 이평선 지지 확인 시도 후 운동 전망

[주간 추세]
주봉상 20주선 = 전주 1,220p대를 터치한 이후,  기술적 눌림목을 주고 있는 구간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추세전환이라기 보다는, 일시적인 눌림목이므로, 지수가 낮아지고, 눌림목을 주면,
중기적으로 제한적 매수비중을 채워두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2/5~2/4 비중 적절)

다음주부터 주요 기업들이 실적 발표에 들어서는데, 실적이 전망보다 좋던, 나쁘던 최악의 상황을 지나가는 국면에서,
눌림목은 매수를 고려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5개월 최초 터치, 즉시 돌파는 지연되고 있으나, 추세적 돌파 무난
차후 60개월선(=정권선) 즉각 돌파는 어렵겠지만, 잠정적인 가능성 중립단계

[월간 추세]
지수는 현재 저점구간에서 저점의 견실한 다지기를 끝내고,  완연하게 완만하게 이동해 가고 있는 흐름입니다.

일차적으로 5개월선이 저항으로 작용하였으나,  일시적이고,  60개월선 부근까지는 언제든지 즉각적인 
반등의 가능성을 가지는 여유로운 공간일 것입니다.

다만 60개월선=정권선을 일거에 돌파하거나, 강하게 돌파하거나, 즉각적으로 돌파하기 위해서는,
정권의 IQ, EQ, GQ, LQ, CQ 의 질적 퀄러티 보충이 필요해 보입니다.
  IQ = Intelligence Quotient  국정과 정책적 지적 수준
  EQ = Emotional Quotient  정치적 감성 수준
  GQ = Global Standard Quotient  글로벌 상식 수준
  LQ = Leadership Quotient  리더십 수준
  CQ = Communication Quotient   소통 수준
 
이러한 과도한 기대가 여전히 난망(難望)하므로, 천천히 차근차근 여유롭게 대응해가면 좋을 것입니다.
주초반 눌림목 구간에서 지속적 분할 매수로, 목표 비중 확보 (2/5~3/5 비중까지 선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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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
하락파 이후에 120일선에서 반등파가 연장되고 있는 국면입니다.
다음주 초반에는, 주초의 주식시장의 약세와 함께, 60일선이 위치한 1,300원대 후반까지는 기술적 반등이 연장될 수 있는 국면입니다.
현재 2008년 하반기부터 상승1파, 하락2파가 끝난 상태이고, 현재 추세는 하락으로 확정되어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정권이 정책합리성과 시장신뢰를 회복하지 못하고, 계속 뻘짓을 계속하면, 상승3파로 확장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주중후반부터 주식시장의 회복세가 전망되므로, 60일 부근까지의 반등 후, 재반락이 유력합니다.

[ 원/엔 환율 ]
원달러와 기본적인 추세 매커니즘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120일선에 반등진행되었고, 일봉상으로는 주말에 이미 60일선을 돌파하고 나가는 흐름이 나와서, 다음주에는 갭상승을 동반하는 별(star)형 일봉이
출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초에 별형으로 갭상승이 동반되면, 현재수준보다 윗선에서 머무르며 정세나 시장동향 관찰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반전의 추세가 상승3파로 전환/발전하지 않고, 기술적 반등으로 마무리되기 위해서는,
정권과 정책당국의 정책합리성, 시장신뢰를회복하고, 글로벌협력을 통한 충분한 외환유동성 확보, 공급전략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 엔/달러 환율 ]
다우존스의 골드크로스와 함께, 또한 미국과 일본의 연이은 금리인하, 오바마 대규모 사회재정/SOC정책 표명으로,
90엔 윗선을 회복했던, 엔/달러 환율은, 주후반 미국 다우존스지수의 약세와,
다음주 초반에 예상되는 다우존스의 추가 약세를 반영하여 94엔대까지의 단기반등을 마무리하고, 90엔대까지 후퇴하여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주 초중반은 다우존스지수가 추가적인 눌림목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 엔/달러도 주초반 추가하락 압력을 받겠지만,
이미 이를 반영하여 94엔대에서 90엔대까지 밀려있고, 주중반 이후 주식시장이 회복세가 전망되므로, 90엔대를 크게 하회하지는 않는 선에서,
엔/달러는 짧은 눌림목을 마무리하지 않을까 전망됩니다.

[ 엔/달러 환율 & 다우존스 지수 ]
미국 다우존스는 60일선을 돌파하는 골드크로스, 연초 9,000p 종가로 돌파하여, 현재 운동밴드를 상방으로 확장하여 놓은 상태로,
주후반부터는 골드크로스 이후 이평선의 눌림목을 재확인하기 위해, 50, 60일 이평선 부근까지 일시적으로 회귀하여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8,500p 내외의 저점권 밴드중심에 대한 지지는 여전히 유력하며, 50,60일이평선도 수평대척점을 찾고 돌아서고 있기 때문에,
다우존스의 경우, 주초반의 약세나 약보합세를 마감하고, 주중반부터 다시 밴드 윗선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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