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노무현은 전두환에게 명패를 던져버렸다.
백원우는 이명박에게 "사과하라"고 당당하게 외쳤다.
전두환, 이명박은 희안하게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오늘 확실히 확인했다.
노무현은 당당했고, 국민이 할 말을 했다. 전두환은 이후 '사형'으로 국민이 단죄했다.
백원우는 당당했고, 국민이 할 말을 했다. 이명박도 곧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이명박은 제2의 전두환 감이다.
'시사/컬럼/Deep Insi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무현 국민장, 영결식, 노제 사진 (0) | 2009.05.30 |
---|---|
노무현 국민장, 영결식 영상 _노란풍선, 운구차, 사랑으로 (0) | 2009.05.30 |
웃으면서 헌화하는 이명박, 과연 제 정신인가? (8) | 2009.05.29 |
후임자를 위해 돌계단을 마련한 노무현 전대통령 (5) | 2009.05.28 |
|
맞춤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