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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상가에서 웃으면서 헌화한다면 성의가 없는 것은 분명하고,
미쳤거나, 제 정신이 나갔거나, 싸이코 기질이 있거나,
한정치산이나 금치산 정도는 받아야 하는데, 주변에서 방관하고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웃으면서 헌화하는 이명박은 과연 제 정신인가?

정신감정이 필요하다고 보고,
웃으면서 헌화하는 자, 애초에 상가에서 받아서는 안됐다고 생각한다. 

 

나는 사실 이명박씨가 울기는 커녕, 인상이라도 쓸까 생각했는데, 그가 생각하는 노무현이라는 "촌부나 다름없는 철지난" 자신만의" "정적"이 왠 떡이냐 하고 죽었으니 그의 해괴망칙한 입장에서는 웃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였는지, 아니다 다를까 웃었다.

한정치산, 금치산은 대통령직이 수행이 불가능한 사고에 해당한다.
미친 자를 지도자로 삼고 있을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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