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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0.06.22 북한 대표팀의 포르투갈전 패배가 안겨주는 감동 14
  2. 2010.06.18 16강 경우의 수 _월드컵 B조, 대한민국 16강 진출 가능성
  3. 2009.03.25 WBC 대표팀 투수별 방어율, 승률, WHIP, 주요기록 _WBC 올스타 봉중근 방어율 0.51 _2009
  4. 2009.03.25 WBC 대표팀 타자별 타율, 홈런, OPS, 올스타 _2009
  5. 2009.03.23 WBC 대표팀 선수별 연봉 공개 _연봉 분석 표
  6. 2009.03.22 세계야구랭킹 _대한민국 세계 야구 랭킹 1
  7. 2009.03.22 WBC 선수명단 _ 2009 WBC 대한민국 대표팀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고 있는 북한 대표팀이 '포르투갈'을 맞아'0 -7' 기록적인 대패를 당했다.

월드컵 G조 경기를 치루고 있는 북한은 첫 경기 '브라질'을 맞아 '1-2'로 석패하며 비등한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가 남달랐다.

특히 1966년 월드컵 대회 이후 무려 44년만에 본선 무대에 다시 진출한 북한에게 '포르투갈'은 당시 4강 진출에 좌절을 안겨준 팀으로, 이번에 설욕전에 나서지 않을까 하는 내심 큰 기대가 있었다.



그러나 우천이 쏟아지는 가운데, 질퍽하게 치뤄진 경기에서, 북한팀은 초반 호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선취골을 내준 이후 체력과 투지 양면에서 크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32강 예선전부터 강팀들을 만난 '북한'의 불운이 아쉽기도 하지만, 축구에서도 높은 세계 무대의 벽을 사실상 인정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 대표팀의 패배는 일면으로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그 이유를 찾으면 북한 대표팀이 브라질 전에서처럼 '아름다운 패배'를 해서가 아니다.

그들의 '패배'가 감동적인 이유는 그들이 '패배'를 받아들이는 방식에 있다.

북한은 월드컵 독점중계권을 가진 SBS가 방송 송신에 협조해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연맹에 요청하여 북한에서 이례적으로 이번 경기를 동시 생중계로 내보냈다고 한다.

설령 북한 주민이었던들, 북한 대표팀의 '0-7' 기록적인 '패배'는 결코 생방송으로 시청하기에 그리 달갑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북한TV 축구 해설자들은 차분히 그런 실력차를 설명하며, '세계 축구 무대의 벽'을 사실상 인정했다고 한다. 



그런데 감동적인 것은 이것이 아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패배'를 직접 맞딱드린 북한 축구 대표 선수들의 태도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북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한국 대표팀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안영학 선수는 경기 직후 취재기자와 대화에서,
 
'한국이 나이지리아를 꺽으려면 선제골을 넣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나이지리아는 신체 능력이 뛰어나니까 그 때문에 먼저 실점을 해서 기를 살려줘서는 안된다.'

'반대로 한국이 선제골을 넣으면 나이지리아는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질 것이다.'

'어제 코트디부아르와 브라질의 경기를 봤는데 아프리카 선수들은 공르 맞으면 거칠어 지면서 흔들리는 것 같았다.'

'북한이 경기 초반에 잘 싸우다가 나중에 무너진 것도 선제골 때문이었다, 북한처럼 흔들려서는 안된다.'

'한국의 16강 진출은 충분히 가능하다.'

고 밝혀, 이번 월드컵 대회 경기 경험에서 얻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단순히 '패배자'의 '치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진심어린 소리다.

그리고 그것은 '한 국가', '한 민족'에 대한 진심의 '애정'을 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패배는 오히려 감동적이다.

북한 대표팀이 이번 월드컵 대회에 임하는 태도를 보면, 첫 경기 '브라질 전'에서 세계에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지만, 그 어느 팀보다 '파울'(Foul)이 없는 모범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번 '포르투갈 전'도 다르지 않았다.

전반전이 끝날 때까지, 포르투갈은 수 차례 파울을 감행했지만, 북한은 비가 퍼붓는 와중에도 단 하나의 파울도 범하지 않았다.

그런 '매너' 넘치는 북한 대표팀 선수들이 내놓는 소리이니 진심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 생각해 보자. 만약 우리라면 어떠했을까?

'내가 당했으니, 너도 한번 당해보라' 그런 '심보'가 팽배하지는 않은가?

그래서 더 감동적이다.

나의 '실패'를 교훈삼아 너는 '훌륭히 잘 하라'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그 '미덕'이 당연한 것인데, 
오히려 우리는 그 반대되는 현상을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내가 ㅈ ㅗ ㅅ 됐으니, 너도 한번  ㅈ ㅗ ㅅ 되봐라." 그런 심보가 지금 이 순간에도 팽배하고 있지는 않은가?

남북관계도 마찬가지고, 국내 정치도 마찬가지 아니냐... 이 말이다. 이 정권의 '거꾸로 달리는 시계'를 보면 달리 볼 수가 없다.



그래서 더 감동적이지 않은가?  정대세의 눈물만이 감동적인 것이 아니다.

'승리'와 '패배'를 떠나 '진심'으로 하나를 생각하는 그들의 진실된 염원이 감동을 준다.

그래서 그들은 이번 월드컵 대회의 참된 '승자'가 될만 하다. 우리 모두를 진정한 '승리'로 이끌 것이 분명하다.


[관련글] 지윤남 몸매, 몸짱이 선물한 기적의 북한 골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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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이 속한 B조의 두번째 경기가 모두 끝났습니다.

c.f.) 대한민국 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 무승부를 거두면서 '1승 1무 1패', 월드컵 B조 2위 성적으로 16강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경기결과] 대한민국 : 나이지리아 = 2 : 2, 무승부, 대한민국 1승 1무 1패, 16강 진출 (B조 2위),
득점 : 우체 ('12분), 이정수 ('38분), 박주영 ('49분), 아예그베니('69분, 패널티킥)
이로써 대한민국은 사상 처음으로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루어 냈습니다.

대한민국 16강전은 2010년 6월 26일 토요일 저녁 11시, vs. 우루과이 전으로 펼쳐집니다. 대표팀의 선전을 계속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나이지리아 경기결과, 주요장면 클릭]

현재까지 경기 결과를 보면,

아르헨티나, 2승, 승점 6점, 골득실 +4점, 1위,
대한민국, 1승 1패, 승점 3점, 골득실 -1점,
그리스, 1승 1패, 승점 3점, 골득실 -1점,
나이지리아, 2패, 승점 0점, 골득실 -2점

을 기록하여, 아르헨티나가 1순위로 이미 16강 진출이 확정되었고, 나머지 한 팀은 여전히 혼전 중에 있습니다.

월드컵 16강 진출팀을 가르는 기준은 승점 >> 골득실(=득점-실점) >> 득점수 >> 승리팀(상호경기에서 승리한 팀) 순으로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대표팀은 과연 16강에 진출할 수 있을까요?

'16강 경우의 수'에 따른, 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살펴보겠습니다.


1) '그리스'가 '아르헨티나' 전에서 승리했을 경우

- 이 경우 아르헨티나 2승 1패, 그리스 2승 1패가 되므로, 대한민국은 '나이지리아' 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리스'와 '대한민국'이 모두 2승 1패가 되는데, 현재 골득실이 '-1점'으로 똑같기 때문에,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는 '득점-실점' 차이와 동률 이상의 '득점-실점' 차이를 '나이지리아' 전에서 만들어 내야 합니다.


2) '그리스'가 '아르헨티나' 전에서 '무승부'를 기록했을 경우

- 그리스는 '1승 1무 1패'가 되므로, 대한민국은 '나이지리아' 전에서 반드시 '무승부' 이상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리고 '골득실'을 따지게 되는데, 골득실은 동일하고, '득점 수'가 대한민국이 현재 +1점 앞서있으므로 유리합니다. '득점'까지 똑같다면, '승자' 팀이 진출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은 '그리스'를 이겼으므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3) '그리스'가 '아르헨티나' 전에서 패배했을 경우

그리스가 '아르헨티나' 전에서 패배한다면, 대한민국은 '나이지리아' 전에서 패배하더라도, 3개팀이 모두 '1승 2패'가 되므로, '골 득실'을 따져 16강 진출 여부가 가려지게 됩니다.

그런데, '나이지리아'가 승리하면 나이지리아는 '골득실'에서 +1점을 추가하고, 대한민국은 -1점을 깍아먹기 때문에, 나이지리아가 16강 진출팀이 됩니다. (즉, 나이지리아 골득실 >> -1점 이상, 그리스, 대한민국 골득실 << -2점 이하가 됨)

- 따라서, 대한민국은 '나이지리아' 전에서 반드시 '무승부' 이상을 거두어야만 16강에 진출할 수가 있습니다.

- 그리스가 아르헨티나에게 지더라도, 다득점을 올리고 1점차 이내로 패하게 된다면, 여전히 '그리스'와 '득점 차이'를 따져야 하지만, 그 가능성은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일단 나이지리아와 '무승부'만 거둬도 대한민국 대표팀의 16강 진출이 유력하네요.



종합하여 보면,
대한민국 대표팀이 나이지리아 전에서 '승리'하면 16강 진출이 확실하고, 반면에 '패배'하면 예선 탈락이 확정됩니다.
만일 '무승부'를 거둔다면, 그리스가 아르헨티나전에서 승리하지 않는한 16강 진출이 유력합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이든 '나이지리아' 전에서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나이지리아도 대한민국을 잡으면 16강 진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했을 경우, 16강전 상대는 '멕시코 vs. 우루과이' A조 마지막 경기 승자, 1위와 치루게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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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국가대표팀 투수별 주요 기록입니다.
봉중근 투수가 17.2이닝 동안 방어율 0.51의 기록적인 투구를 보였으며,
윤석민 투수는 16이닝 동안 1.13의 방어율을 보였습니다.

선수 방어율 출전경기 선발 세이브 투구회수
이승호 0 0 0 2 0 0 2.2
정현욱 1 0 1.74 5 0 0 10.1
윤석민 2 0 1.13 4 2 0 16
임창용 0 1 3.38 5 0 2 5.1
봉중근 2 0 0.51 4 3 0 17.2
정태현 0 0 0 3 0 0 1.2
이재우 0 0 6.23 2 0 0 4.1
류현진 1 0 2.57 5 2 0 7
임태훈 0 0 2.7 2 0 0 3.1
장원삼 0 0 5.06 2 1 0 5.1
오승환 0 1 18 2 0 0 1
김광현 0 1 21.6 4 1 0 3.1

선수 피안타 자책점 피홈런 4 삼진 WHIP 홀드 마무리
이승호 1 0 0 1 3 0.75 0 0
정현욱 8 2 0 1 13 0.87 1 0
윤석민 13 2 1 1 13 0.88 2 0
임창용 4 2 0 2 4 1.13 0 5
봉중근 14 1 0 6 4 1.13 0 0
정태현 2 0 0 0 2 1.2 1 0
이재우 5 3 1 1 1 1.38 0 1
류현진 8 2 0 3 7 1.57 1 0
임태훈 5 1 0 2 3 2.1 0 2
장원삼 9 3 1 3 4 2.25 0 0
오승환 3 2 0 0 1 3 0 1
김광현 10 8 1 2 5 3.6 2 0


임창용 투수는 무려 5경기 (5/9) 에서 마무리로 활약하며 경기를 종결지었습니다.
정현욱, 윤석민 투수는 탈삼진을 13개씩 얻어냈습니다. 특히 정현욱 선수는 10이닝 동안 13개의 탈삼진을 기록했습니다.
WHIP은 이승호 선수가 0.75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고, 정현욱, 윤석민, 임창용, 봉중근 선수가 뒤를 이었습니다.
김광현 선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자책점이 최대 3점 이내로, WBC 전기간 동안 투수 진들은 최상의 실력을 보였습니다.

이 중에, 봉중근 선수는 투수 중에서 WBC 올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


WBC 대표팀 타자별 타율, 홈런, OPS, 올스타 _2009
(클릭하면 전환합니다.)


데이터 출처 : WB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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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WBC, 국가대표팀 타자별 타율, 홈런, OPS 입니다.


선수 타석 안타 홈런 타율 OPS
이범호 20 8 3 0.4 1.358
김현수 28 11 0 0.393 1.014
김태균 29 10 3 0.345 1.176
고영민 13 4 1 0.308 1.015
정근우 24 7 1 0.292 0.763
이대호 18 5 0 0.278 0.829
이진영 16 4 1 0.25 0.806
이용규 18 4 0 0.222 0.57
추신수 16 3 2 0.188 0.972
이택근 6 1 0 0.167 0.611
이종욱 19 3 0 0.158 0.478
박기혁 26 3 0 0.115 0.399
박경완 23 2 0 0.087 0.279
최정 7 0 0 0 0
강민호 4 0 0 0 0.333


이범호, 김태균 홈런 3개, 추신수 홈런 2개, 고영민, 정근우, 이진영 선수가 홈런 1개씩을 기록했습니다.
타율은 이범호 0.4, 김현수 0.393, 김태균 0.345, 고영민 0.308 로 3할 이상을 보여주었고,
OPS는 이범호 선수가 1.358로 가장 높았습니다.

타자 중에는 이범호, 김현수, 김태균 선수가 WBC 올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
투수 중에는 봉중근 선수가 WBC 올스타로 선정되었습니다.

무려 11개의 팀홈런을 기록했네요. ^^


WBC 대표팀 투수별 방어율, 승률, WHIP, 주요기록 _WBC 올스타 봉중근 방어율 0.51 _2009
(클릭하면 전환합니다.)


데이터 출처 : WB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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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대표팀 선수별 연봉입니다. ^^

(단위:만원)
    소속 계약금 연봉
감독 김인식      
코치 김성한      
  양상문      
  이순철      
  류중일      
  강성우      
  김민호      
투수_우완 이재우 두산 3,000 20,000
  손민한 롯데 50,000 70,000
  정현욱 삼성 13,000 13,000
  오승환 삼성 18,000 26,000
  윤석민 KIA 13,000 18,000
  임태훈 두산 42,000 9,000
투수_좌완 김광현 SK 50,000 13,000
  이승호(20) SK 16,000 8,100
  류현진 한화 25,000 24,000
  장원삼 히어로즈 25,000 17,000
  봉중근 LG 100,000 36,000
투수_언더 정대현 SK 35,000 22,000
  임창용 야쿠르트 (5,500만엔)  
포수 박경완 SK . 50,000
  강민호 롯데 9,000 14,500
내야수 정근우 SK 14,000 17,000
  최정 SK 30,000 15,000
  고영민 두산 10,000 16,000
  이대호 롯데 21,000 36,000
  박기혁 롯데 8,000 12,000
  김태균 한화 16,000 42,000
  이범호 한화 11,000 33,000
외야수 김현수 두산 . 12,600
  이종욱 두산 9,000 17,200
  이용규 KIA . 15,000
  이택근 히어로즈 25,000 22,500
  이진영 LG 10,000 36,000
  추신수 클리블랜드 (40만달러)  

계약금 최대 : 봉중근>손민한>김광현,  [Max, Min] = 10억원 ~0원

연봉 최대 : 손민한>박경완>김태균,  [Max, Min] = 7억원 ~8,100만원

계약금+1년 연봉 합산 최대 :  봉중근>손민한>김광현,  [Max, Min] = 13억6천만원 ~1억2,600만원

(*임창용, 추신수 해외팀 소속 제외)


* 원데이터 출처 :
한국야구위원회


* 감독, 코치 연봉은 생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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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야구 랭킹입니다. 
2009 WBC 결과를 반영하여, 1위 Cuba, 2위 KOREA!, 3위 Japan, 4위 USA 로 변경되었네요 ! ㅊㅋㅊㅋ ~

2009년 3월 발표 IBAF 세계야구랭킹 _ WBC 2009 결과반영
(순위)
Rank Member Federation Total Pts 09 WBC 08 OLY 05 WC 07 WC 06 WBC
1 Cuba 1072.18       6 2 1 2 2
2 Korea 939.82       2 3 7 1 8
3 Japan 891       1 1 2 5 3
4 USA 859.32       4 4 5 3 1
5 Chinese Taipei 471.82      14 5 12 8 12
6 Netherlands 382.57       7 7 4 4 11
7 Mexico 280.25       8 6 9 9 9
8 Canada 280.19      13     7 6
9 Australia 214.11      12   3 11 14
10 Puerto Rico 211.14       5   10 6 13
11 Venezuela 210.6825       3   8   5
12 Panama 206.3175      15   6    
13 Italy 150.875      10     10 10
14 China 125      11 8 11   15
15 Nicaragua 123.5       12 7
16 Dominican Republic 105.68      9   15 13  
17 Spain 69.5         4
18 Brazil 41.5     13    
19 South Africa 37.93     16     14  
20 Germany 36.32     18 15 16
21 Czech Republic 29.545     17    
22 Philippines 25          
23 Great Britain 24.875          
24 Colombia 22.4975     14    
25 Sweden 21.75     16    
26 Thailand 13       16  
27 France 12.375          
28 Netherlands Antilles 12.25          
29 Nigeria 10          
30 Russia 9.625          
31 Ghana 7.5          
32 Ukraine 5.375          
33 Virgin Islands 5          
34 Croatia 4.5          
35 Aruba 4.2525          
36 Zimbabwe 3.75          
37 Greece 3.125          
38 Lesotho 2          
39 Austria 1.375          
40 Lithuania 1          
40 Bahamas 1          
42 Guatamala 0.75          
43 Cameroon 0.25          
44 Hong Kong 0          
44 Pakistan 0          

출처 :
국제야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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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WBC 대한민국 대표팀 명단입니다. ^^  2009 World Baseball Classic,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선수명단


 
  제2회 WBC 대표팀 최종 엔트리 명단 (2009년 2월 25일)
대표팀 감독 김인식 감독
코칭스태프(6명) 김성한(수석 코치), 양상문(투수 코치), 이순철(타격 코치), 류중일(3루 베이스 코치),
강성우(배터리 및 불펜 코치), 김민호(1루 베이스 코치)
투수(13명) <우완투수>
이재우(두산), 손민한(롯데), 정현욱(삼성), 오승환(삼성), 윤석민(KIA), 임태훈(두산)
<좌완투수>
김광현(SK), 이승호(SK,20), 류현진(한화), 장원삼(히어로즈), 봉중근(LG)
<언더투수>
정대현(SK), 임창용(야쿠르트)
포수(2명) 박경완(SK), 강민호(롯데)
내야수(7명) 정근우(SK), 최정(SK), 고영민(두산), 이대호(롯데), 박기혁(롯데), 김태균(한화), 이범호(한화)
외야수(6명) 김현수(두산), 이종욱(두산), 이용규(KIA), 이택근(히어로즈),이진영(LG), 추신수(클리블랜드)
 
출처 : 한국야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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