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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9 국가통계포털, 통계청, KOSIS.kr 통계지표 활용하기
  2. 2010.03.17 MBA Rankings 2010 _Financial Times, MBA 랭킹 순위 1
  3. 2009.08.09 횡보상태(橫步狀態)의 뜻
  4. 2009.07.13 MBA Ranking 2009 _Financial Times 1
  5. 2009.06.15 통계청, 통계로 보는 자화상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_kosis.kr
  6. 2009.02.12 폴 크루그먼(Paul Krugman) 블로그 방문하기
  7. 2009.02.11 미국기업, 재무제표 보는 방법 _EDGAR, finance.yahoo.com
  8. 2009.02.10 2090 바이러스 예방 조치 /백신

각종 통계지표를 확인하려면 어떤 사이트를 방문하면 될까요?

통계청에서는 '국가통계포털', 'Kosis.kr'을 운영하여, 각종 국내, 국제 통계지표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KOSIS 국가통계포털이 고객중심의 이용 편이성 제고를 위해 통계자료 검색, 분석 기능 강화,탐색경로 간소화 등 다양한 기능을 개발 및 개선하여, 2010년 3월 30일부터 새롭게 개편된 내용으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네요.

그래서 방문해서 확인해 본 바에 따르면, 인터페이스나 검색 환경이 부드럽게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북한통계포털'에서 남북한 자료도 비교해 볼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지도로 보는 e-지방지표'가 강화되는 등, 지방별 통계자료 검색 기능도 크게 보강한 거 같네요. (국가통계포털 - http://KOSIS.kr)

통계청이 밝히는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보면, 

 o 디자인 및 메뉴체계 개선
     -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체계 재구성
     - 홈페이지 디자인을 KOSIS 주요기능 및 콘텐츠 중심으로 직관적인 화면으로 구성
     - 사이드텝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여, 통계표 접근경로 간소화

 o 통계정보의 시각화로 한 눈에 알 수 있는 서비스 제공
     - 한국의 주요지표, 경기순환시계, e-지방지표 등

 o 자료검색 및 분석 편이성 제고
     - 조회범위, 자료선택 등을 직관적으로 재배치하여 상세자료를 찾아보기 쉽도록 개선 
     - 초기통계표를 사용자가 변경후 재조회시 설정정보가 유지되도록 개선 
 
    - 통계표와 관련된 디지털간행물, 보도자료 등 연계정보 추가 
     - 통계표 주기(월, 분기, 년)와 시점 다중 선택 동시 조회 가능

 o 통계표 스크랩 기능 강화
     - 사용자 변경한 형태의 통계표도 스크랩하여 저장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
       (주기시점 선택, 피봇형태, 분석기능 등을 저장 가능)

 o 웹접근성 향상을 통한 이용자 만족도 제고
     - 다양한 웹브라우저 지원(※ 윈도우즈계열 운영체제(OS)에서 사용가능)

등을 들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국제통계나 국내통계 수치에 대한 접근이 쉬어지면, 정책 수립이나 집행, 검토 과정이 효율화됩니다. 정보가 공개되니까 함께 지혜를 짜내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방문자들이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여 각종 통계 지표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도 있습니다.

실례로 아래 자료들은 국가통계포털(KOSIS.kr)의 통계자료를 직간접적으로 활용하여 살펴본 내용들입니다.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경기후행지수 (예)
한국인의 키, 가장 빨리 커지고 있다 
국내 실업률 추이 _1999~2009
서울이 가장 잘 살까? 국내 일인당 지역내 총생산
경기선행지수 확인하는 방법 _kosis.kr
한국, 경제성장률 추이 및 OECD 국가간 비교

국가통계포털은 수집과 공개가 가능한 국내 대부분의 통계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 국제자료의 경우에도 'OECD'와 같이 연동 가능한 자료는 이 곳에서도 검색이 가능합니다.


주제별로 제공하는 지표별 통계를 보면,
인구, 가구, 고용, 노동, 임금, 물가, 가계, 보건, 사회, 복지, 환경, 농림어업, 광공업, 에너지, 건설, 주택, 토지, 교통, 정보통신, 도소매, 서비스, 경기, 기업경영, 국민계정, 지역계정, 국가자산, 재정, 금융, 보험, 무역, 외환, 국제수지, 교육, 문화, 과학, 행정 등 거의 모든 수집 통계자료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국가통계포털을 많이 활용하면 수치화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네요.

얼마전에 크게 주목을 받은 '통계로 보는 자화상' 서비스도 여기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용방법은 실제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원하는 정보를 찾아보면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처음 사용자를 위해서는
http://kosis.kr/nsp/help/helpView.jsp 에서 따로 플래시로 안내하고 있네요.

국가통계포털은 경제성장률, GDP, 국민소득, 물가와 같은 경제지표는 물론 각종 사회 관련 지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하여 궁금한 통계를 찾아보면 재미난 경험이 될 것입니다.


[관련글] 통계청, 통계로 보는 자화상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_kosi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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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FT(Financial Times, 파이낸셜 타임즈) 선정, Global MBA Ranking 2010 랭킹 (세계 대학 MBA 랭킹)을 확인해 보자.
경영대학원(비지니스 스쿨, Business School) 전세계 랭킹 순위를 100까지 매긴 이 자료에서
국내경영대학원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단 한 곳도 100위권에 들지 못했다.

FT는 영국의 경제지이기 때문에, 유럽권의 입김이 많이 작용한다.
그래서, 영국의 주요 경영대학원들이 많이 진입해 있다. 또 '영미권'을 주로 반영하여, 대부분 영국, 미국 학교들이다.

실례로, 2010년에는 런던비지니스 스쿨(LBS)가 펜실베니아대 Wharton(와튼 스쿨)을 제치고 올 해에는 1위를 차지했다.

국가별로 학교수를 보면, 미국 55개, 영국 15개, 캐나다 6개, 스페인 3개, 호주 3개, 중국 3개, 프랑스 2개,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멕시코, 벨기에, 브라질, 스위스, 인도, 아일랜드, 싱가포르, 이탈리아 각 1개교를 차지하고 있다. (국가 공동 제외)

2009년 랭킹과 다른 점이 있다면, 다양한 국적의 새로운 비지니스 스쿨들이 대거 진입했다는 것이다.
아시아 권에서는 중국 스쿨들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평균 임금을 보면, 스탠포드대학(Stanford University)의 GSB가 US 달러 평균임금 $164,832 로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부분의 학교들이 1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학교들도 여기서 크게 뒤쳐지지 않고 있다.
여전히 탑 스쿨들의 평균임금은 높게 나타나고 있지만, 임금 상승률은 최근 세계 금융위기를 겪어서인지 학교들마다 많은 편차를 보이고 있다.

Global MBA Rankings 2010
Global MBA Rankings 2010
랭킹
2010
3
평균
School name (학교명) Country 기준년 US$
평균임금
임금
상승률(%)
3개월내
취업률(%)
1 1 London Business School 영국 2010 142340 124 81 ( 99)
2 1 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 미국 2008 160848 111 75 ( 96)
3 4 Harvard Business School 미국 2008 161887 109 87 ( 100)
4 5 Stanford University GSB 미국 2010 164863 110 85 ( 96)
5 5 Insead 프랑스/싱가포르 2009 139941 102 79 ( 95)
6 4 Columbia Business School 미국 2009 160679 121 77 ( 90)
6 7 IE Business School 스페인 2009 139458 159 89 ( 89)
8 8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미국 2009 154058 120 83 ( 93)
9 10 University of Chicago: Booth 미국 2007 151758 116 82 ( 99)
9 14 Hong Kong UST Business School 중국 2006 115535 131 91 ( 90)
11 11 Iese Business School 스페인 2009 128891 136 86 ( 97)
12 16 Indian School of Business 인도 141291 166 97 ( 99)
13 12 New York University: Stern 미국 2008 136080 121 80 ( 95)
13 14 Dartmouth College: Tuck 미국 2008 152802 112 83 ( 99)
15 14 IMD 스위스 2009 140320 86 88 ( 100)
16 17 Yale School of Management 미국 2008 139165 131 85 ( 99)
16 18 University of Oxford: Saïd 영국 2008 136467 108 74 ( 63)
18 22 HEC Paris 프랑스 2008 122086 104 89 ( 87)
19 19 Esade Business School 스페인 2009 122825 126 81 ( 100)
20 23 Duke University: Fuqua 미국 2008 129977 101 76 ( 97)
21 16 University of Cambridge: Judge 영국 2007 125690 110 89 ( 93)
22 14 Ceibs 중국 2006 127688 133 75 ( 84)
22 22 Northwestern University: Kellogg 미국 2008 138761 100 80 ( 98)
24 24 Lancaster University Management School 영국 2008 112214 131 78 ( 75)
25 28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Erasmus University 네덜란드 2006 113595 102 85 ( 87)
26 30 Cranfield School of Management 영국 2008 133886 89 95 ( 100)
27 32 Nanyang Business School 싱가포르 110567 109 81 ( 100)
28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 중국 2006 103136 127 93 ( 95)
28 26 University of Michigan: Ross 미국 2008 125421 96 71 ( 91)
28 30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Haas 미국 2007 140478 82 81 ( 96)
31 30 University of Virginia: Darden 미국 2009 132888 112 77 ( 100)
32 35 Imperial College Business School 영국 2008 120306 107 85 ( 87)
33 29 UCLA: Anderson 미국 2008 134301 105 71 ( 94)
34 28 Emory University: Goizueta 미국 2010 121973 119 72 ( 100)
34 44 Carnegie Mellon: Tepper 미국 2009 126834 102 81 ( 96)
36 35 Cornell University: Johnson 미국 2008 129582 101 70 ( 95)
36 36 Australian School of Business 호주 2006 122890 87 81 ( 89)
38 39 Georgetown University: McDonough 미국 2010 121402 110 78 ( 91)
38 41 SDA Bocconi Italy 2008 103560 105 85 ( 90)
40 31 Manchester Business School 영국 2010 111150 91 93 ( 84)
41 41 City University: Cass 영국 2007 120632 83 93 ( 90)
42 36 Warwick Business School 영국 2010 110700 86 89 ( 90)
43 41 University of Maryland: Smith 미국 2010 104223 100 85 ( 94)
44 54 Rice University: Jones 미국 2008 114070 105 83 ( 97)
45 44 University of Toronto: Rotman 캐나다 2010 96436 87 83 ( 95)
46 44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Kenan-Flagler 미국 2007 118117 94 69 ( 100)
47 69 Boston College: Carroll 미국 2009 118352 96 82 ( 95)
48 47 University of Rochester: Simon 미국 2007 113864 110 83 ( 81)
49 50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Ivey 캐나다 2008 102839 92 87 ( 95)
49 59 Washington University: Olin 미국 2010 108746 99 91 ( 89)
51 41 University of Strathclyde Business School 영국 2010 109994 106 91 ( 55)
52 57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미국 2010 91435 116 81 ( 94)
52 59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cCombs 미국 2010 116866 90 79 ( 93)
54 50 York University: Schulich 캐나다 2009 85547 86 80 ( 93)
54 57 Texas A & M University: Mays 미국 2008 102300 111 89 ( 100)
54 66 Purdue University: Krannert 미국 2010 103737 108 75 ( 93)
57 59 Indiana University: Kelley 미국 2007 110417 100 68 ( 96)
57 59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Marshall 미국 2010 115746 91 82 ( 96)
57 63 Vanderbilt University: Owen 미국 2009 114086 103 73 ( 97)
57 71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미국 2007 104571 97 75 ( 91)
61 Tulane University: Freeman 미국 2005 98938 116 83 ( 93)
61 67 Boston University School of Management 미국 2008 107774 100 90 ( 89)
63 63 Melbourne Business School 호주 2006 107247 73 77 ( 92)
64 61 University of Iowa: Tippie 미국 2008 90845 126 85 ( 99)
65 Coppead 브라질 2006 104002 111 11 ( 100)
65 59 Michigan State University: Broad 미국 2009 103018 90 74 ( 100)
67 63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Moore 미국 2010 95672 111 62 ( 92)
67 65 Thunderbird School of Global Management 미국 2007 100150 93 61 ( 86)
67 78 Ohio State University: Fisher 미국 2010 97750 101 90 ( 85)
67 83 Wisconsin School of Business 미국 2009 103266 102 91 ( 98)
71 76 University of Notre Dame: Mendoza 미국 2008 107601 107 80 ( 97)
72 71 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 Merage 미국 2007 100483 93 92 ( 99)
73 Aston Business School 영국 2010 93717 90 77 ( 91)
74 Durham Business School 영국 2007 95662 84 90 ( 85)
75 Birmingham Business School 영국 2007 90161 97 98 ( 47)
75 77 University of Minnesota: Carlson 미국 2007 103294 93 78 ( 68)
77 68 University of Florida: Hough 미국 2007 99172 95 79 ( 91)
78 63 University of Washington Business School: Foster 미국 2010 106998 81 77 ( 100)
79 Wake Forest University: Babcock 미국 2010 103733 113 81 ( 100)
80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미국 2007 112125 80 79 ( 97)
80 92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Weatherhead 미국 2007 95500 98 53 ( 91)
82 82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Sauder 캐나다 2006 83514 74 83 ( 89)
83 University of Miami School of Business Administration 미국 2007 98736 96 62 ( 95)
83 60 University of Arizona: Eller 미국 2008 94357 100 65 ( 100)
83 86 Brigham Young University: Marriott 미국 2008 97928 115 83 ( 100)
86 84 University of Alberta 캐나다 2010 79383 85 75 ( 100)
87 80 University of Bath School of Management 영국 2007 103640 69 95 ( 92)
87 86 Vlerick Leuven Gent Management School 벨기에 97677 65 65 ( 95)
89 75 University of Edinburgh Business School 영국 2010 98256 73 89 ( 97)
89 76 Bradford School of Management/TiasNimbas Business School 영국/네덜란드/독일 2007 96993 85 86 ( 81)
89 77 University of Cape Town GSB 남아공 2007 133352 66 93 ( 96)
89 84 Arizona State University: Carey 미국 2010 94290 84 78 ( 96)
93 Ipade 멕시코 2006 93620 136 89 ( 100)
94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미국/영국/아랍에미레이트/중국 2010 98644 87 73 ( 95)
95 McGill University: Desautels 캐나다 2009 83435 80 93 ( 77)
96 SMU: Cox 미국 2010 101299 87 75 ( 95)
97 EM Lyon Business School 프랑스 2009 91122 69 81 ( 84)
98 98 University College Dublin: Smurfit 아일랜드 2007 99456 64 96 ( 89)
99 Macquarie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 호주 2006 113796 58 100 ( 48)
99 91 Babson College: Olin 미국 2008 109745 77 71 ( 96)

(출처: Financial Times 2010)

이 자료는, FT 해당 페이지에서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다.



[관련글]
Global MBA Rankings 2009 _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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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보 상태의 뜻 (橫步狀態)

가로 횡 橫
걸을 보 步
모양 상 狀
태도 태 態

모양이나 태도가 이전과 변화없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



예)

주식시장의 주가지수가 한참 빠지더니, 저번주부터 횡보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가가 현재 횡보상태를 보이고 있으나, 다음주부터 다시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가가 한차례 하락 후 현재 횡보상태이나, 조만간 다시 추가 폭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병세가 한차례 악화된 후, 현재는 변화없이 횡보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A구단의 야구 순위가 현재 변화없이 횡보상태입니다.


비슷한 말 : 답보상태, 정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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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FT(Financial Times) 선정, Global MBA Ranking 2009 랭킹.

경영대학원(비지니스 스쿨, Business School) 전세계 랭킹 순위를 100위까지 매긴 이 자료에서 
국내 경영대학원은 100위권에 단 한 곳도 들지 못했다.

물론 FT가 영국 언론지여서, 유럽권 입김이 많이 작용하는 측면이 있다.
특히 영국의 경영대학원들이 많이 끼어있다.

실례로 런던비지니스 스쿨(LBS)과 펜실베니아대 Wharton School(와튼 스쿨)이 공동 1위로 기록되어 있다.

국가별 학교수를 보면 미국 55개교, 영국 17개교, 캐나다 5개교, 스페인 5개교, 프랑스 2개교, 호주 2개교 등이다. (공동 제외)
아시아권에서 보면, 중국(홍콩) 2개교, 싱가포르 2개교, 인도 1개교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없다.

평균 임금을 보면, Wharton School이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높은 임금 수준이 나타나고 있는데,
특히 아시아권 경영대학원들도 임금 수준을 보면 그렇게 많이 쳐지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Global MBA Rankings 2009
Global MBA Rankings 2009 
랭킹       US$ 임금 3개월내
2009 3년평균 School name Country 평균임금 상승률 취업률(%)
1 1 University of Pennsylvania: Wharton 미국 169784 119 89 ( 98)
1 3 London Business School 영국 146565 121 90 ( 97)
3 4 Harvard Business School 미국 163637 115 93 ( 99)
4 3 Columbia Business School 미국 164310 132 92 ( 93)
5 6 Insead 프랑스/싱가포르 147908 108 89 ( 95)
6 4 Stanford University GSB 미국 170340 105 93 ( 99)
6 8 IE Business School 스페인 132925 169 91 ( 86)
8 10 Ceibs 중국 151641 179 92 ( 94)
9 10 MIT Sloan School of Management 미국 156451 121 90 ( 95)
10 10 New York University: Stern 미국 144125 133 93 ( 96)
11 9 University of Chicago: Booth 미국 150272 113 94 ( 100)
12 13 Iese Business School 스페인 124645 135 98 ( 98)
13 12 Dartmouth College: Tuck 미국 156124 121 94 ( 100)
14 14 IMD 스위스 151624 97 93 ( 100)
15   Indian School of Business 인도 148339 160 100 ( 93)
16   Hong Kong UST Business School 중국 108364 128 93 ( 86)
17 14 University of Cambridge: Judge 영국 130160 121 93 ( 95)
18 21 Esade Business School 스페인 121776 137 89 ( 100)
19 15 Yale School of Management 미국 140803 134 95 ( 98)
20 19 University of Oxford: Saïd 영국 135502 109 89 ( 87)
21 21 Northwestern University: Kellogg 미국 142645 103 96 ( 97)
22 24 Duke University: Fuqua 미국 128692 102 92 ( 97)
23 23 University of Michigan: Ross 미국 132522 105 90 ( 93)
24 28 Emory University: Goizueta 미국 126262 136 86 ( 98)
24 46 Nanyang Business School 싱가포르 104294 131 92 ( 100)
26 30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Erasmus University 네델란드 109997 107 97 ( 90)
27 26 Lancaster University Management School 영국 106960 128 92 ( 83)
27 29 University of Virginia: Darden 미국 137215 119 91 ( 100)
29 22 HEC Paris 프랑스 117630 103 82 ( 97)
29 24 UCLA: Anderson 미국 141065 110 89 ( 92)
31 29 University of California at Berkeley: Haas 미국 137699 80 91 ( 98)
32 25 Manchester Business School 영국 109066 104 95 ( 95)
32 40 Australian School of Business 호주 127474 100 89 ( 74)
34 33 Cornell University: Johnson 미국 127858 104 93 ( 98)
35   National University of Singapore School of Business 싱가포르 95926 122 87 ( 88)
35 34 Cranfield School of Management 영국 127004 95 97 ( 100)
37 34 Warwick Business School 영국 114653 92 88 ( 80)
38 43 SDA Bocconi 이탈리아 104859 111 81 ( 89)
39 43 Imperial College Business School 영국 117119 96 100 ( 85)
40 37 Georgetown University: McDonough 미국 121786 112 98 ( 88)
41   University of Strathclyde Business School 영국 118683 114 93 ( 73)
41 44 University of Arizona: Eller 미국 101066 138 60 ( 100)
41 52 City University: Cass 영국 124026 87 95 ( 91)
44 37 University of Maryland: Smith 미국 108404 95 90 ( 98)
45 39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Kenan-Flagler 미국 120198 98 86 ( 99)
46 44 University of Rochester: Simon 미국 115867 116 92 ( 91)
47 38 University of Toronto: Rotman 캐나다 97413 92 90 ( 92)
47 47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Ivey 캐나다 104456 98 91 ( 94)
49 49 York University: Schulich 캐나다 88609 97 90 ( 93)
49 62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McCombs 미국 114761 92 89 ( 96)
51 47 Carnegie Mellon: Tepper 미국 116773 96 96 ( 99)
52 69 Melbourne Business School 호주 110290 83 96 ( 87)
53 55 Rice University: Jones 미국 109302 101 90 ( 96)
53 77 University of Pittsburgh: Katz 미국 95633 111 89 ( 95)
55 52 University of Illinois at Urbana-Champaign 미국 92863 112 89 ( 88)
56 64 Vanderbilt University: Owen 미국 110768 106 90 ( 98)
57 66 Leeds University Business School 영국 100918 105 91 ( 90)
57 68 Boston University School of Management 미국 105532 101 95 ( 93)
57 68 Texas A & M University: Mays 미국 98647 111 98 ( 100)
60 62 Indiana University: Kelley 미국 107653 98 90 ( 100)
60 64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Marshall 미국 116258 87 94 ( 94)
60 65 Washington University: Olin 미국 109507 88 90 ( 96)
63   University of Florida: Hough 미국 101343 104 94 ( 88)
63 50 Michigan State University: Broad 미국 102897 96 91 ( 100)
63 54 University of Iowa: Tippie 미국 92166 116 95 ( 98)
63 55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Smeal 미국 105728 88 93 ( 99)
67 56 University of Washington Business School: Foster 미국 105558 92 96 ( 99)
67 62 Thunderbird School of Global Management 미국 99187 94 67 ( 85)
67 65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Moore 미국 91774 109 86 ( 89)
70   SMU: Cox 미국 109052 106 95 ( 96)
71 65 University of Cape Town GSB 남아프리카 143693 72 79 ( 84)
71 67 University of Minnesota: Carlson 미국 98451 102 86 ( 97)
71 80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Sauder 캐나다 89682 83 92 ( 93)
74 64 University of California at Irvine: Merage 미국 102010 91 77 ( 97)
75   Vlerick Leuven Gent Management School 벨기에 101180 66 100 ( 100)
76 74 Arizona State University: Carey 미국 99624 97 92 ( 88)
77   Aston Business School 영국 86364 99 100 ( 98)
77   University of Alberta 캐나다 75084 95 98 ( 100)
77 74 University of Notre Dame: Mendoza 미국 106487 110 91 ( 95)
80   Durham Business School 영국 104282 81 93 ( 88)
80 64 Purdue University: Krannert 미국 100856 92 86 ( 99)
80 86 Ohio State University: Fisher 미국 93744 105 95 ( 93)
83   Birmingham Business School 영국 82624 99 100 ( 60)
83 75 University of Bath School of Management 영국 107613 79 81 ( 77)
85 74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미국 101530 91 88 ( 93)
86   Wake Forest University: Babcock 미국 100727 108 88 ( 100)
87   Grenoble Graduate School of Business 프랑스 83516 80 86 ( 81)
87 70 Bradford School of Management/TiasNimbas Business School 영국/네델란드/독일 96144 89 92 ( 59)
89 71 Boston College: Carroll 미국 108162 85 91 ( 97)
89 87 Babson College: Olin 미국 109541 87 83 ( 88)
91 95 Eada 스페인 89786 103 88 ( 73)
92   Coppead 브라질 96938 98 42 ( 100)
92 63 University of Edinburgh Business School 영국 101884 75 94 ( 92)
92 77 Brigham Young University: Marriott 미국 97789 104 95 ( 100)
95 92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Weatherhead 미국 99238 95 72 ( 92)
95 92 Wisconsin School of Business 미국 99138 88 94 ( 100)
97   Hult International Business School 미국/영국/아랍에미레이트 96915 85 89 ( 96)
98   University of Miami School of Business 미국 92064 95 74 ( 84)
99 98 University College Dublin: Smurfit 아일랜드 104934 66 97 ( 97)
100 90 Nottingham University Business School 영국 99647 62 94 ( 88)

(출처: Financial Times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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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통계로 보는 자화상 서비스를 6월 14일자로 선보였습니다.


내용은 만족스럽습니다. 플래시(Flash) 형태로 재미있게 나옵니다.

그런데, 이 통계 서비스는 통계청 홈페이지보다는 국가통계포털, Kosis.kr 로 가는 것이 접근이 빠르답니다.


통계포털,
http://kosis.kr 의 기능과 사용방법은 이전에 소개드린 바 있습니다.
(관련글 : KOSIS.kr 통계포털 이용하는 방법)

통계로 보는 자화상 서비스는 이를 참고하지 않아도,
플래시로 아주 쉽게 다양한 내용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통계포털에 가셔서, 통계로 보는 자화상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

주소는,
http://kosis.kr 이에요 ~~

통계로 보는 자화상 서비스를 제가 원래 포스팅(posting)하려고 했는데, 한 발 늦었네요.
언론에서 일요일(14일) 저녁 뉴스에 보도를 했더라구요. 다른 글을 쓰고 있었는데,

통계청 통계포털을 이용하시면 참 좋습니다.

아래 안내 포스트들을 참고해 보세요 ~

KOSIS.kr 에서는 각종 사회,경제 통계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경제성장률, GDP성장률, 물가변화,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등의 각종 경제지표 및 사회지표 확인이 가능합니다.


[관련글]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경기후행지수 _2009년 6월
한국인의 키, 가장 빨리 커지고 있다 
국내 실업률 추이 _1999~2009
경기선행지수 확인하는 방법 _kosis.kr
한국, 경제성장률 추이 및 OECD 국가간 비교

통계로보는자화상 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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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면서, Liberal Political Economics의 입장을 보여주는, 폴크루그먼(Paul Krugman)의 블로그입니다. 그가 현재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뉴욕타임즈 블로그(krugman.blogs.nytimes.com)와 공식사이트인 krugmanonline 입니다. 

폴 크루그먼 뉴욕타임즈 컬럼 : 
http://krugman.blogs.nytimes.com/
폴 크루그먼 공식사이트 : http://krugmanonline.com/

다음은 해당 블로그에 소개되어 있는, 폴 크루그먼에 대한 간략한 소개입니다.
영문으로 바로 보시면 좋고,
http://translate.google.com 을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THE CONSCIENCE OF A LIBERAL

** 폴 크루그먼 소개 

Columnist Biography: Paul Krugman

Paul Krugman joined The New York Times in 1999 as a columnist on the Op-Ed Page and continues as professor of Economics and International Affairs at Princeton University.

Mr. Krugman received his B.A. from Yale University in 1974 and his Ph.D. from MIT in 1977. He has taught at Yale, MIT and Stanford. At MIT he became the Ford International Professor of Economics.

Mr. Krugman is the author or editor of 20 books and more than 200 papers in professional journals and edited volumes. His professional reputation rests largely on work in international trade and finance; he is one of the founders of the "new trade theory," a major rethinking of the theory of international trade. In recognition of that work, in 1991 the American Economic Association awarded him its John Bates Clark medal, a prize given every two years to "that economist under forty who is adjudged to have made a significant contribution to economic knowledge." Mr. Krugman's current academic research is focused on economic and currency crises.

At the same time, Mr. Krugman has written extensively for a broader public audience. Some of his recent articles on economic issues, originally published in Foreign Affairs, Harvard Business Review, Scientific American and other journals, are reprinted in Pop Internationalism and The Accidental Theorist.

Krugman Wins Nobel Prize for Economics

By THE ASSOCIATED PRESS   _ Published: October 13, 2008

STOCKHOLM, Sweden — The American economist Paul R. Krugman won the Nobel economics prize on Monday for his analysis of trade patterns and location of economic activity.

 
Paul Krugman

Nobel Prizes

Nobel Prizes

Mr. Krugman, 55, a professor at Princeton University in New Jersey and a columnist for The New York Times, formulated a new theory to answer questions about free trade, the Royal Swedish Academy of Sciences said.

“What are the effects of free trade and globalization? What are the driving forces behind worldwide urbanization? Paul Krugman has formulated a new theory to answer these questions,” the academy said in its citation.

“He has thereby integrated the previously disparate research fields of international trade and economic geography,” it said.

Mr. Krugman was the lone of winner of the 10 million kronor ($1.4 million) award, the latest in a string of American researchers to be honored.

The award, known as the Nobel Memorial Prize in Economic Sciences, is the last of the six Nobel prizes announced this year and is not one of the original Nobels. It was created in 1968 by the Swedish central bank in Nobel’s mem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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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회사, 미국기업, 미국증시 상장기업들의 재무제표 확인하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1> SEC 미국증권거래위원회 www.sec.gov
SEC 미국증권거래위원회를 방문하여 Company Filings를 선택합니다.
SEC가 제공하는 EDGAR 시스템입니다.

예를 들어, Microsoft로 찾아보겠습니다.
SEC Filings는 국내의 전자공시시스템, dart.fss.or.kr 처럼 여러 사이트에 링크되기 때문에,
포탈의 금융 관련 메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잘 나옵니다.



2> finance.yahoo.com
간단하게 finance.yahoo.com 에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Yahoo가 비교적 잘 되어있습니다.

Microsoft 회사명을 입력하거나 혹은 상장 심볼, MSFT를 치면 Company Profile 이 나옵니다.

이 메뉴에서 SEC Filings 혹은 More Key Statistics 메뉴를 선택해 봅니다.

SEC Filings 선택시 여러 제출 보고서가 나옵니다.
10-K 형식은 연차보고서, Annual Report 입니다.
10-Q 형식은 분기보고서, Quarter Report 입니다.
8-K 형식은 수시로 나오는 Report 입니다.

Key Statistics 선택시  EDGAR Online 시스템과 연결된 손익계산서, 대차대조표, 현금흐름표 등을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_Income Statement, Balance Sheet, Cash Flow

해당 PT는 Income Statement를 선택했을 경우입니다.

또한 finance.yahoo.com 에서는 기타 다양한 재무정보와 분석지표와 뉴스를 아주 손쉽게, 최근의 것까지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국내와 달리 애널리스트, Analyst Report가 유료이기 때문에, 개별 애널리스트 집단의 분석 의견은 물론 무료로 전문을 접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나머지 사항은 손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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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바이러스가 무섭게 등장했다고 하네요. 일반적인 바이러스 예방 조치로 쉽게 따를 수 있는 법을 다시 살펴보겠습니다. 

1. 무엇보다 정체가 불분명하고 엄한 사이트는 방문, 클릭을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네요. ^^

2. 일반적 바이러스 예방조치로 쉽게 따를 수 있는 방법,, 바이러스백신 툴을 살펴보겠습니다.  



1) V3 Lite  _안철수연구소 무료백신   
www.v3lite.com 
안철수연구소의 무료백신 V3 Lite 입니다. 실시간검사, PC검사, PC튜닝 등의 기능을 지원합니다.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설치하신 후에 실시간검사 기능을 설정하면 되겠습니다.





2) Ahnlab Siteguard    
www.v3lite.com
여기서 같이 다운로드 받아야 할 것은, Ahnlab Siteguard 입니다. 
검증되지 않았거나, 의심스러운 웹페이지를 열기 전에, 사전에 경고 메시지를 줍니다. 경고메시지가 있을 경우 웹페이지를 안 열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평시에 켜놓으면 다소 번거롭고, 아이콘이 작은 아이콘이 코너에 항상 따라붙기 때문에 다소 귀찮을 수도 있겠지만, 
이 혹독한 보안의 시기에는 매우 유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안철수연구소에 따르면, 2090 바이러스 전용백신을 배포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업데이트 전이나,
  조금 시간을 두고 확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kr.ahnlab.com/b2b/download/b2bDwVaccineList.ahn





3) 네이버 PC그린   
http://security.naver.com 
다음으로 네이버의 PC그린입니다.  네이버툴바 배포용으로 함께 제공되고 있는데, PC그린 위주로 설치하셔도 무난할 것입니다. 
상단 검색바에 무료치료 메뉴가 추가되고, PC 실시간 감시 기능을 쓸 수 있습니다. 
PC검사, PC최적화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백신엔진으로는 카스퍼스키, 하우리 바이로봇 엔진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카스퍼스키를 선호합니다.





4) Windows Update   
http://update.microsoft.com   
Windows 업데이트는 자주 시행해 주면 좋겠습니다. 보안패치도 자주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업데이트 사항을 점검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윈도우즈의 시작 버튼을 클릭해서 Windows Update를 선택해 주시면 됩니다. 





5) 내컴퓨터 - 제어판으로 들어가시면, 보안센터 아이콘이 있습니다. 
누르고, 방화벽, 바이러스백신이 사용중으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자동 업데이트도 사용중으로 할 수 있는데, 다소 번거로우신 분들은 주기적으로 수동 업데이트해도 상관은 없겠지만, 
굳이 개의치 않는 분들께서는 사용중으로 해두시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위와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는, 이미 열린 익스플로러와 같은 웹검색창이 닫힐 수 있으므로, 
기존에 작업 중이던 내용을 종료한 상태에서 설치 확인 하시면 되겠습니다. 

평상시에 보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난한 보안 관련 기본 점검사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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