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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바비킴이 제2의 윤미래라고 지목한 길미가 첫 앨범 'The 1st Purpledream Sound' 을 6월 30일 발매하였습니다.

이 앨범에는 러브시크(Love Sick), 러브컷츠(Love Cuts), 헤이보이 플레이보이(Heyboy Playboy) 3곡이 담겨 있네요.
피쳐링(featuring)으로는 바비킴, 은지원, Ceejay가 각각 참여했습니다.

길미는 7월 6일 발매된 바누스바큠(BAHNUS VACUUM)의 '2009 1st Project Album Divas' Special' 앨범에도 보컬(vocal)로 곡을 선보이고 있네요. (길미 러브컷츠(Love Cuts) 뮤직비디오 보기)


바누스바큠은 해외에서도 널리 인정받으면서, 현재 공동 음악작업을 많이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바누스바큠에는 영국과 미국의 대학에서 음악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 작곡가와 국내 작곡가 7명이 함께 하고 있다고 합니다.

'The Club' 이 곡은, 이 앨범에 길미가 참여한 곡이구요, 이 곡 이외에 'Party Girl'도 시온, 난아진과 함께 녹음했습니다.
THe Club 좋네요~ ^^   길미, 바누스바큠 모두 앨범이 있습니다. 많이 관심가져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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